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시기에 많은 국민들이 우울해하고 있다. 그러나 활력을 높이려는 시도가 과거부터  시도되었는데,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잠을 충분히 자며,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므로  시간에는  자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자는 식이나 기름진 음식, , 담배 등은 멀리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골고루 먹고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고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요즘 같은 감염 유행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체육관, 헬스장보다는 집에서 하는 실내운동이 적합하다.



스트레칭이나 실내에서   있는 가벼운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는  도움을 준다. 이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한 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런 기초적인 노력은 물론이고 어떤 성분의 음식이 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지 알아보자.



1. 칼슘 함유 음식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만성피로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도움이 되었다 연구가 있다.  인체영양연구소에서 10명의 여성들에게 칼슘 함량이 각기 다른  가지 종류의 식사를 39일간 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칼슘을 많이(하루에 3 반의 요구르트, 또는 탈지 우유에 함유된 만큼의 섭취한 여성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월경통, 수분 정체, 피로감  무기력한 기분 등의 증세가 훨씬 약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지나친 단백의 섭취나 염분의 섭취는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키거나 배출을 증가시킬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단백질의 경우는 Kg 2g 넘지 않도록 추천한다.


술의 경우도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키고 배출을 증가시킨다칼슘의 흡수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칼슘 섭취량인데, 우리나라와 같이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하루 1000mg 이상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우유의 섭취를 권장한다.


특히 여름철 심한 운동을 하여 땀을 많이 홀린 경우, 땀과 함께 대량의 칼슘이 유출되므로 운동 후에는 12컵의 우유를 마셔 칼슘을 보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마그네슘 함유 음식


 기능에 필요한 6가지 주요 미네랄  하나이다. 탄수화물 대사로 생산되는 에너지의 저장과 방출에 관여하며, 단백질  DNA 합성에 역할을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마그네슘을 필요한 만큼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



여성들은 대개 마그네슘 표준 섭취 권고량인 280mg 4분의 3밖에 섭취하지 않는데,  정도 섭취하면 피로를 느낄  있다. 근육이 탄수화물을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데는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일부 연구자들은 마그네슘 제재를 복용하면 근육의 힘이 증가되는지를 알아보려는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아직 분명치 않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서 마그네슘의 결핍이 보고 되어 있고, 보통 하루 200~400mg 투여를 음식과 함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이때 반드시 칼슘의 보충이 필요하다.



3. 비타민 B12 성분


단백질 합성과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에 필요한 물질로 신경기능  엽산의 활성화에 필요한 비타민이다.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에서 투여했을  50~80% 스태미나와 에너지의 개선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으며. 혈중 시토카인(cytokine) 증가로 인해 체내 비타민 B12 기능을 방해하므로, 피로 호전이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4. 아르기닌(Arginine)성분


간에서 요소(urea, 단백질 분해의 산물합성에 관여하는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산화질소(NO) 전구체(어떤 물질대사나 반응에서 특정 물질이 되기  단계의 물질)이다. 동화작용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전되는 효능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근육량과 근력을 증가시킨다.  심혈관계 질환에 좋다.  상처 치유를 빠르게 한다.  노인들의 면역기능에 중요하다.  발기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용량 투여에 대한 연구가 있는데, 무작위 이중맹검 대조군에서 발기불능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위약과 같이 투여한 결과 성적 능력의 향상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는 것이다. 부작용은 특별히 보고된 바가 없으며, 성장호르몬을 촉진한다는 일부 보고가 있다.



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에 함유되어 있어 서양 식사로 하루 5~6g 섭취  있으며,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신체  합성이 된다.



5. DHEA(Dehydroepiandosterone) 성분


스테로이드, 아드레날린,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의 전구  호르몬이다. 20대에 최고 혈중 농도를 보이며, 60대에는 최고 농도의 5~15% 보인다. 여러 질환(심장병, , 알츠하이머, 루프스, AIDS)에서 감소한다고 보고되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심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증상을 보일  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하는데 횡격막(복식) 호흡법, 자율 훈련법(autogenic training),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생체의 신경 ·생리상태 등을 어떤 형태의 자극정보로 바꾸어서  생체에 전달하는 조작을 말한다.(네이버 두산 동아)), 인지행동요법, 명상 등을 동시에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영양섭취와 휴식  생활습관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 등이 전반적으로 필요하다. 서로 단절되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았던 경계가 열리는 시대이다. 꾸준한 신체활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바이러스와 인간의 만남을 조화롭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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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신체를 되살리는

숙면의 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긴장 상태인 요즘, 면역력이 연일 이슈다. 체내에 같은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누군가는 멀쩡하고, 또 누군가는 질병을 앓게 되는 건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까닭.


면역력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몸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데, 면역력이 강할 경우 병원체의 침투에 영향을 비교적 덜 받게 되는 게 사실이다.


 면역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면이다. ‘잠이 보약’이라던 옛말처럼, 수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신체에서는 약 5천억 개의 세포가 재생되고, 모든 기관의 기능이 재정비되며, 활동하는 동안 쌓였던 피로 해소가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낮 동안 학습된 정보를 기억시키고 버리기도 하는 기능 역시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밤 10시에는 잠들어야

숙면에 도움



수면이 부족하면 신체는 원래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한다. 우리 몸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여 면역 기능을 관장하는 T-세포가 감소하고, 체내 면역을 담당하는 여러 단백질 물질의 농도 역시 낮아지는 것.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면역 체계 약화를 야기하기도 한다.


따라서 하루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수면 시간만큼 수면의 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잠드는 시간.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일명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이 약 20분 동안 집중 분비되므로, 이 시간에는 잠을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사정 상 이른 시간 취침이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일정한 생체 리듬을 만들어 지키도록 하자. 불규칙한 습관은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일어나는 시간인데, 잠든 시간과 무관하게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수면 환경 체크하고,

스마트폰은 멀리


잠을 더 잘 자기 위한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게다가 의외로 간단하다. 우선은 잠자는 공간의 환경을 꼼꼼하게 체크해볼 것.



자는 동안 춥거나 덥지 않도록 적절한 침구를 사용하고, 빛을 잘 차단해 주는 암막 커튼 등을 설치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베개는 체형이나 잠자는 자세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6~9㎝ 정도가 적당하다. 적정 습도는 약 40~60%.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 등을 널어두면 간편하다.


또 한 가지. 잠자기 2-3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뇌가 밤을 낮으로 인지하도록 만드는 까닭.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비교적 노란빛이 도는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을 켜고, 과한 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시간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카페인, 소변 생성을 억제하는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줄여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게 만드는 알코올도 잠들기 전에는 가급적 피하자. 대신 불빛을 은은하게 낮추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수면장애

체크 리스트


 밤에 잠들기 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 깊게 잠들지 못하고 선잠을 잔다.

 항상 꿈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 새벽에 3번 이상 깬다.

 새벽에 잠에서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렵다.

 원래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일찍 깬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없다.

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잔 것 같지가 않다.

 낮 동안 졸린 상태가 지속된다.


* 해당되는 항목이 3개 이상이며,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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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포함한 동물성 식품을 아예 섭취하지 않고 식물성 식품만을 먹는 채식주의자(베지테리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베지테리언은 먹는 식재료 범위에 따라 나뉘는데 육류와 생선, 달걀, 유제품 등의 섭취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을 하는 사람은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불린다. 육류와 가금류 등 고기를 먹지 않는 경우다. 고기와 생선은 물론이고 달걀이나 우유, 꿀처럼 동물에서 비롯된 모든 식재료를 먹지 않는 ‘비건’도 있다.



음식에 대한 철학으로 비건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제품 알레르기 등으로 비건을 선택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비건 인구가 늘어나면서 채식 메인요리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비건을 위한 전문 디저트까지 생겨나고 있다.


흔히 비건 디저트라고 하면 맛이 없고 비쌀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디저트의 주재료는 달걀과 밀가루, 버터 등 동물성 식재료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식재료로 맛과 풍미를 낸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주재료가 없는 디저트, 쉽게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식물성 재료들도 많아졌다. 물론 동물성 유제품으로 내는 디저트와 동일한 맛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식물성 재료가 주는 담백한 맛과 풍미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특히 밀가루와 설탕, 버터로 만드는 기존의 디저트를 먹고 속이 불편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던 경우라면 비건 디저트를 즐겨보자.



비건 디저트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글루텐프리(GF)다. 글루텐은 빵을 쫀득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하얀색 정제 밀가루에 들어있지만, 소화를 방해하고 체내 흡수 속도를 높여 당을 빠르게 높인다는 부작용이 있다.


빵을 먹고 속이 더부룩한 경우라면 이 글루텐에 거부반응이 있는 경우다. 비건 디저트에서는 이 글루텐 대신 통밀가루를 활용해 반죽을 만든다.




완전한 비건을 위해 동물성 식재료를 배제한 디저트도 비건 디저트에 속한다. 우유 대신 코코넛우유나 아몬드우유를 사용하고 정제된 흰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 비정제 설탕 등을 활용한다. 계란을 넣어 반죽의 점성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라면 두부나 아마씨 가루, 마 등 약간의 점도를 낼 수 있는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다.


탄수화물을 낮춘 저탄수화물 디저트도 있다. 빠르게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 성분 섭취를 꺼리는 당뇨환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현미가루나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 등을 활용해 순 탄수화물 함량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빵은 동물성 식품으로 만든 디저트처럼 부드럽거나 쫄깃한 맛은 없지만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맛이 나기 때문에 반죽 외에 견과류나 과일 등, 재료의 풍미가 더 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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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인을 위협하는 감염병은 5~6년 주기로 온다’는 말이 있었다. 2002~2003년 사스(SARS)에 이어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MERS) 유행이 5~6년 간격이었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2009년과 2015년 사이에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이 있었고,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주로 남미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생기다가 국내로도 전파됐다.


또 동남아시아 및 중국에서 몇 차례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건도 계속 생기고 있다. 이처럼 끊임없이 바이러스 등 미생물의 번식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는 앞으로 인류에게 닥쳐올 주요한 재난으로 미생물의 습격을 꼽는다.



코로나 19의 대유행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지난해 말부터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중국이나 우리나라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환자들이 생겼지만, 이제는 전 지구의 질병이 됐다.


4월 2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약 234만 명이 확진됐으며 이 감염 규모는 유럽이나 미국 등을 중심으로 더더욱 커질 예정이다.


사망자도 같은 시각 기준 약 164,106명이다. 이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으며, 도쿄올림픽도 내년으로 연기했으나 이조차도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다.



<출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 04. 21. 00:00 기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4월 20일 00시 기준 10,674명이 확진됐고 236명이 숨졌다.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감염자가 속출할 것이며, 요양병원 등 고령자가 많이 모이거나 평소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중심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더욱 증가할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유행과 같은 감염병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올 것으로 예측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질문. 바이러스는 왜 사람을 공격할까? 이를 제대로 파악해야 대처법 역시 적절할 수 있다.



‘사람(숙주) 죽이기’가 목적인가?


코로나 19 유행과 관련해 이를 막는 방향에서 많이 언급되는 단어를 보면, ‘퇴치’나 ‘박멸’이 있다. 이런 단어들을 쓰는 이유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우리나라나 지구에서 아예 없애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바이러스 등 미생물이 사람을 죽이는 존재라는 여기기에 이런 ‘악’은 아예 박멸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실 바이러스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사람이 숙주 즉 자신의 종족 번식을 위한 도구인 셈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서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사람을 모두 죽이면 어떤 일이 생길까? 사람을 숙주로 하는 그들 역시 같이 사라진다.


이는 감염병 유행의 치명률을 지역별로 비교해 보면 더 잘 드러난다. 새로운 감염병은 대체로 유행이 시작된 지역에서는 치명률이 높다.




중국의 경우 후베이성 안에서도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된 우한에서 치명률이 높게 나타난다. 이후 우한에서 멀어질수록 치명률은 낮아진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우선 사람들이 바이러스 유행에 대처할 시간이나 인력, 장비 등이 충분했겠느냐가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바이러스 측면에서는 치명률이 높은 종류로 변이된 것들이 먼저 사라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사람을 아예 죽이는 종류로 변이가 나타난 것들은 사람이 죽으면서 함께 없어졌다.


반면 사람이 죽지 않고 다른 이에게 전파 시킬 수 있는 종류로 변화한 바이러스들은 멀리 퍼져 나갔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 19는 퇴치될 것인가?


2009년의 신종 인플루엔자나 2015년 메르스는 여전히 존재한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이듬해부터는 ‘캘리포니아 A형 인플루엔자’로 이름만 바꿔 달고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성 독감을 일으켰다.


메르스는 국내에서는 2015년 큰 유행을 일으켰다가 사라진 뒤 2018년에도 국내에 또 들어왔다가 차단됐지만, 중동 여러 나라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바이러스는 흔히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대부분의 경우 2~3일에서 길게는 열흘가량 콧물이나 기침, 가래 등을 겪으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 일부는 폐렴으로 악화돼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번 코로나19의 경우에는 새로운 종류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폐렴이나 사망 비율이 다소 더 높았으나 인류가 이에 대처하면서 점차 사망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 전 세계 제약회사들이 앞다퉈 개발 중인 백신도 나올지 모른다.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면 이미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 19 역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우리들 주변에 계속 남으면서 주로는 감기를 일으키겠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각종 질환자에게는 폐렴이라는 합병증과 함께 죽음을 불러올 지 모른다.


바이러스를 단지 악으로 규정해 퇴치한다는 입장보다는 만성질환자나 빈곤층 등 바이러스에 특히 취약한 이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대책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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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저어야 한다는 달고나 커피에 계란 프라이를 만들며 다진 실력을 활용해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집콕하느라 힘든 나에게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보다 더 달콤한 선물이 또 있을까? 오늘은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쉬운 디저트 메뉴를 소개한다.


고급스러운 맛에 깜짝 놀라게 될 <플로랑탱 아망드(Florentine Amande)>가 그 주인공이다.


풀네임을 줄여서 주로 ‘플로랑탱’이라고 불리는 이 디저트는 이탈리아의 도시 ‘피렌체’를 뜻한다. 피렌체 메디치가의 딸 카트린이 프랑스 앙리2세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프랑스로 가져간 과자가 플로랑탱이다. 이후로 프랑스 전역에 널리 퍼지게 되어 프랑스 전통 과자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아몬드 슬라이스가 듬뿍 얹어진 이 디저트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파이 반죽까지 만드는 것이 정석 레시피이지만, 오늘은 바게트를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쉬운 버전의 플로랑탱 레시피를 소개한다.



플로랑탱 만들기

필요한 재료

(바게트 5~6개 분량)


아몬드 슬라이스 50g, 생크림 50ml, 꿀50g, 바게트, 버터



플로랑탱 만들기

만드는 과정



1. 냄비에 꿀과 생크림을 넣고 섞어 양이 1/2으로 줄을 때까지 졸인다.

* chef's tip : 불이 지나치게 강하면 타기 쉬우므로 불조절에 주의를 기울인다.




2.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잘 섞어준다.




3. 뜨거운 상태의 아몬드 슬라이스를 바게트 위에 올려준다. 그리고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겉표면이 황금색을 띄며 바삭해질 때까지 15분간 굽는다.




4. 슈가 파우더를 뿌려 마무리 한다.





농후한 맛의 달콤함으로 다른 디저트와는 차별화 된 맛을 자랑하는 플로랑탱. 쉬운 난이도에 비하여 맛의 완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어디서나 인기 만점의 디저트이다. 게다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아몬드가 듬뿍 들어가 건강에도 좋은 ‘웰빙 디저트’이기도 하다.


집에만 있어서 조금 답답해도 나를 위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플로랑탱으로 달콤한 위안을 주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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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에 만약 건강보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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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멈춰 섰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일상을 중단시킬 만큼 위력적인 이유는 치료제와 백신이 아직 없어서다.


코로나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라는 그 이름대로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기 때문에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불안감 때문에 효능이 확인되지 않는 약을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에이즈 치료제나 말라리아 치료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치료제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에이즈 치료제나 말라리아 치료제를 구입하기 위해선 의료진의 처방이 있어야 하지만, 해외에선 사정이 다르다.


해외 사이트의 허점을 활용해 처방전 없이 구매를 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구한다는 문의 글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처방전 없이 약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란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은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만 제한적으로 쓰이는 치료제다. 일반인에게 예방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사람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서 클로로퀸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오히려 처방 없이 클로로퀸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특히 소아나 임산부가 복용할 경우, 또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에는 그 부작용이 더 심각할 수 있다.


클로로퀸의 부작용으로 보고된 증상은 간 독성, 신경성 난청, 환각, 재생불량성 빈혈증, 백혈구 감소 등이다.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에게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 목적으로 일부 쓰일 수는 있지만 예방약으로 무분별하게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에볼라 치료제로 쓰이는 뎀데시비르 역시 치료 효능은 아직 검증 단계이며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 쓰이는 칼레트라 역시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충분한 임상 실험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칼레트라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이나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예방 단계의 약물이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은 만큼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한 정보에 현혹된 채 임의로 약물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신체가 건강한 사람은 예방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섭취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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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혼란스럽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가정은 한동안 개학마저 연기되면서 단란해야 할 집에서 우울함마저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집안에서 손 놓고 있기보다는 몸을 움직이고 심기일전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다.


이제 봄이다. 창문을 열고 새로운 자연을 맞이해야 할 때다. 집안에 물건도 새롭게 정리하고 먼지를 털어내 보자. 그리고 셀프 소독으로 청결한 봄의 기운을 느껴보자.



도마 살균 소독 방법



생선, 육류, 과이, 야채 등 하루에도 수 십 번의 칼질을 해야 하는 곳이 바로 도마다. 가족들의 먹거리가 시작되는 곳인 만큼 더 많은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도마는 칼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흠이 생기고 세균이 침투할 확률이 높은 곳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평소 주기적인 살균 소독은 필수인 것이다.


도마를 청소하기 위해선 우선 굵은소금을 뿌리고 레몬 한 개를 반으로 잘라 비벼주면 된다. 그러면 흠집 난 구석구석까지 살균소독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햇살 좋은 날 바짝 말리기까지 한다면 가족을 위한 저녁 요리 시간이 즐거워질 것이다.



매트리스 커버 청소 방법



사실 우리는 모르게 잠을 자면서도 많은 분비물이 몸에서 빠져나온다. 땀과 각질 등 수많은 분비물은 진드기의 먹이가 되고 결국 피부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미 수년 전부터 매트리스 침구청소기는 대중화되었다. 하지만 청소기에만 의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매트리스 커버의 냄새제거까지 가능하다. 천연세제인 과탄산소다는 살균 표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과탄산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커버를 30분 정도 담근 뒤 세탁하면 좋다.


다만 중성세제 전용이나 산소계 표백제 사용이 불가능한 재질은 전용 세탁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 햇빛 살균은 확실한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청소 방법



필자도 반성하는 부분이지만 사실 전자레인지 청소에는 유독 소홀한 경우가 많다. 아마도 눈에 쉽게 띄지 않은 탓이지 않을까.


전자레인지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전판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중성세제를 묻혀 수세미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한 천연세제를 만들어 전자레인지 내부 오염된 곳에 덮어주고 5분 뒤 문지르면 된다.


만약 기름기가 있다면 소주를 묻혀 마무리해 주면 된다.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말끔히 청소를 하려면 천연 소독제를 전자레인지 안에 넣고 10분만 돌려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평소 환기를 자주 시켜 냄새제거와 세균방지도 힘쓰면 좋겠다.



배수구 청소 방법



음식이나 기타 이물질로 역한 냄새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배수구 청결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 것이다. 배수구는 각종 냄새뿐 아니라 벌레, 세균 등의 증식이 가장 빈번한 곳 중 하나다. 이를 제어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청소가 필수다.


우선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1컵과 베이킹소다 5컵, 굵은소금 2컵을 넣고 소독젤을 만든다. 만들어진 소독젤을 싱크대, 화장실 세면대 및 배수구에 부어준 뒤 뜨거운 물을 다시 조금씩 부어준다.


특히 싱크대 배수구에는 굵은소금을 가득 담아서 막고 하루를 보내면 냄새를 잡고 습기까지 막아 쾌적하게 유지하게 돕는다.



러그 & 카펫 청소 방법



거실 바닥에 러그나 카펫이 설치돼 있다면 천연 소독법을 이용해 보면 좋겠다. 우선 굵은소금을 뿌린 뒤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문질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청소기로 흡입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베이킹소다를 흩뿌린 뒤 20분 정도 지나 청소기로 가루를 흡입해 주면 살균소독과 냄새제거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옥상이나 마당에서 강렬한 봄의 햇빛에 살균소독까지 같이 할 수 있다면 완벽한 청소로 활기를 되찾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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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성 높은 질환의 전파를 막기 위해 감염된 사람들과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의 접촉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행동이다.


과거 1918년 당시에도 미국 감염병 전파 속도를 늦추기 위해 교회들은 예배를 중단했고 시민들의 모임도 취소됐다고 한다.




구체적인 행동 요령으로는 1.8m 이상 다가서지 않고 세 걸음 떨어지기,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공간에 오래 있지 않기, 마스크 착용하기, 자주 손 씻기 등이 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지 아직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줄어들게 되는데, 사회 활동이 잦아들면 가장 먼저 생기는 것은 심리적 고립감이다. 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코로나19로 멈추면서 무기력함과 불안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바로 ‘코로나블루’다. 코로나19와 우울감을 듯하는 블루(blue)를 합친 신조어다.





당장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가사와 일이 섞인 공간에서 혼란스러움에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 육아를 하는 경우에도 자녀들의 개학이 미뤄지면서 하루 종일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야 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이런 일상이 이어지면서 번아웃에 빠지기도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이들의 코로나블루도 심각하다. 자영업자들은 당장 생계에 지장을 받고 있고 불안정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들은 코로나19가 끝난 뒤 자신의 자리가 온전히 남아있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도 크다.




확진자나 자가격리 중인 유증상자들의 불안감도 상당하다. 실제로 치료 이후에도 코로나19가 낫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감이나 음성 판정에도 불안감에 반복적으로 확진 검사를 의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모두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에 비롯된 불안감으로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분석한다.


코로나19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블루의 확산세도 빠르다. 그만큼 물리적 방역 뿐 아니라 심리 방역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다.




먼저 전문가들은 심리 방역의 가장 중요한 것이 ‘연대’라고 꼽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물리적으로 만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지만 전화나 메신저로 가까운 이들의 안부를 자주 물어보자.


감염병은 국경이나 인종, 계층을 가리지 않는 질병이다. 그만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 겪는 불안감에 대해 공유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코로나블루를 완화시킬 수 있다.


“잘 지내나요” “건강은 어떤가요” 라는 식의 간단한 안부를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집 안에 고립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뒤 해야 할 일을 꼽아보는 것도 무기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가보고 싶은 곳의 여행지 정보를 검색해보거나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다.


또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들, 예를 들어 컬러링북을 칠해보거나 음악 감상 등의 시간을 꾸준히 일과에 포함시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행동으로 기분전환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에는 아무리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우울감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봐야한다.


당장은 보건복지부 통합심리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상담 채널을 활용하거나 지자체의 마음방역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전문가에게 자신이 코로나19로 처한 상황을 털어놓고 조언을 듣는 것만으로도 코로나블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말: 국가트라우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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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경로는 손이다. 때문에 손만 잘 씻어도 세균 감염은 대폭 줄어든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손 씻기를 통해 설사 질환 발병률은 30%,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은 발병률은 20% 낮출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자.



세균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려면

손을 어떻게 씻어야 하나?




일상생활 중에 물건을 만지고 타인과 접촉하다 보면 손에 세균이 묻게 된다. 손을 3시간만 씻지 않아도 약 26만 마리의 세균이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때문에 기침을 한 뒤나 음식을 먹기 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외출했다 돌아온 후 등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안전하다.


비누 혹은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씻는 것이 효과적. 손바닥과 손등을 비롯해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밑 등 구석구석 꼼꼼히 문질러야 한다.


특히 올바른 방법으로 씻지 않을 경우 손톱 주변과 엄지손가락 주변에 세균이 많이 남아있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손을 닦는 수건도 자주 새것으로 교체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의 비누 사용은 괜찮나?




공공장소에 비치된 고체비누에 세균이 많을 것을 우려해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비누 표면에 묻은 세균은 물에 쉽게 씻겨 내려간다.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사용해도 된다.


더불어 손이 자주 닿는 휴대폰, 리모컨, 문고리 등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손이 아무리 깨끗해도 세균이 많은 물건을 만지게 되면 쉽게 오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소독제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나?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는 게 최선이지만, 부득이한 상황이라면 손소독제를 사용하도록 하자. 손소독제의 주성분은 물과 알코올이며, 항균 효과가 있는 에탄올과 이소프로판 등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손소독제를 고를 때는 에탄올 혹은 이소프로판 비율을 체크하면 된다.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손소독제의 에탄올 비율은 75~85%다.



손소독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게 효과적인가?




물로 손을 씻는 것과 마찬가지로 손 전체에 소독제가 묻어야 충분한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500원 동전 크기 정도를 손바닥에 덜어낸 후, 손바닥은 물론 손가락 끝과 사이사이까지 구석구석 잘 문질러야 한다.


약 30초 정도 문지른 후에는 액체 상태인 소독제가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소독제에 포함된 알코올이 마르는 과정에서 살균과 소독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 냄새는 가급적 맡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상처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나면 알코올 성분이 증발해 기능이 떨어지므로,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봉 후에는 6개월 이내에 사용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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