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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전만 해도 배가 좀 나와야 “사장님” 소리 들으며, 나름 인품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곤 했다. 하
  지만 요즘엔 배가 나오거나 비만인 사람은 건강 관리를 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기 십
  상이다. 물론 여러 조사 결과에서도 경제적 또는 학력별 상위층 사람들은 하위층보다 비만 인구가 크게
  적다. 담배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이를 즐겼지
  만, 이제는 많이 배우고 경제적이 있는 상위 층은 담배를 멀리 한다.

 

통풍 역시 과거에는‘귀족병’ 으로 불렸다. 단백질이 많이 든 육류와 술을 먹으면 증상이 잘 나타났는데, 상위 층에서만 고기와 술을 자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육류 섭취가 많은 식사습관이 대중화되면서 귀족병으로 부르기도 어렵게 됐다.

 

술과 고기가 원인?


바람만 불어도 통증을 느낀다는 통풍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술과 고기를 많이 먹으면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통풍에 걸린 사람이 술과 고기를 많이 먹으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먹어서 꼭 통풍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통풍은 고기 등을 먹어서 몸 속에 흡수된 단백질의 분해 산물인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요산은 ‘퓨린’ 이라고 하는 천연화합물이 몸속에서 분해된 산물로 일종의 찌꺼기라 할 수있다.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배설이 잘되지 않으면, 이 요산은 혈액을 타고 몸의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다가 주로 관절에 쌓인다.

 

계속 피 속의 요산 수치가 높으면 관절에 쌓인 양이 많아지면서 이 가운데 일부 사람들은 관절이나 주변 조직의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이렇게 요산의 농도가 높아진 원인은 유전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신장질환이 생겨 요산을 배출하는 데에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다. 또 당뇨나 부갑상선 질환과 같은 호르몬 계통의 질환이 있을 때 요산 농도가 높아지기도 한다.

 

결핵 치료약과 같은 일부 약물도 이런 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감염, 외상, 수술 때문에도 요산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때문에 일단통풍이 생기면 이런 원인들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요산 농도 관리에는 좋은 치료법들이 많으므로 생긴 뒤에는 관리에 역점을 둬야 한다.

 



 

포도주는 괜찮다?


술 가운데 포도주는 통풍에 나쁘지 않고, 맥주는 매우 해로운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알코올은 몸 속에서 요산이 많이 만들어지게 하고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으므로 통풍으로 인한 통증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특히 맥주에는 다른 술에 비해 퓨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다른 술보다 통증 발생 가능성을 높이며, 실제 맥주가 통풍이 있는 사람들에게 심한 통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모든 사람 통풍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차가 있다는 말이다. 소주, 포도주 등 다른 술을 먹어도 통풍 증상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고, 일부에서는 맥주는 괜찮지만 다른 술을 먹었을 때 통풍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포도주는 통풍에 이롭다는 말도 거의 대부분에서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통풍이 있다면 우선 알코올은 피하고 볼 일이다.

 

 

등 푸른 생선은 통풍에도 좋다?


통풍으로 인한 통증의 원인물질이라 할 수 있는 요산이 생성되는 것 자체를 줄이려면 퓨린이 많이 든 음식은 피해야 한다. 술을 비롯해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고등어와 같은 생선이다. 다른 심혈관질환 등에는 이로운 구실을 하는 성분이 많이 든것은 사실이지만 통풍만큼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또 연어나 곱창, 알, 간, 곰탕이나 갈비탕 같은 고기국물도 퓨린 함량이 높다. 커피나 홍차는 퓨린 함량이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요산이 생성되는 것을 촉진하므로 이 역시 피하고 볼 일이다. 반면 신선한 과일이나, 달걀, 저지방우유, 콩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곡류는 퓨린 함량이 적다. 또 아스파라거스, 버섯, 시금치를 제외한 모든 채소류 역시 함량이 낮은 음식들이다. 콩, 아스파라거스, 버섯, 시금치는 퓨린 함량이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 속의 요산 농도가 높으면 바로 통증이 나타난다?


피 속 요산 농도가 높다고 해도 바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또 일시적으로 높아도 마찬가지이다.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요산이 결정을 이룬 결정체가 쉽게 만들어지며, 이런 결정체가 관절 등에 10~20년 정도 쌓인 뒤 음주나 육식 등의 유발 요인이 있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때문에 통풍으로 인한 통증이 나타났다면 벌써 10~20년 전부터 피 속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고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다.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로워


고정식 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 조깅, 수영 등 적절한 유산소 운동은 근육이나 관절의 강화에 이롭다. 통풍이 아닌 다른 관절염이나 근육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에 운동은 추천된다. 하지만 너무 지나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피 속 요산 농도가 저절로 높아져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때문에 지나친 운동은 삼가고, 대신 운동 중간 중간에 물을 많이 마셔 탈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통풍 증상의 발생과는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흡연과 연관이 있는 동맥경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은 통풍 증상 발작의 위험 요소이므로 담배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른 관절 질환은 급성기에는 냉찜질, 만성기에는 온찜질이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나, 통풍은 이런 냉온찜질이 별 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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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리우스원 2011.01.1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위한 정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함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 또웃음 2011.01.14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풍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갑니다.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저는 좀 안심해도 될까요?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1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기가 입맛에 맞지 않으신가봐요
      고기로 인한 통풍걱정은 않으셔도 되겟는데요/ ㅎㅎ
      그래도 건강, 예방이 최고입니다.
      운동과 좋은 식습관으로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들에게서 “일”과 여가활동“은 삶에 대한 무력함과 두려움을 제거하여 가족
 과 사회를 위할 뿐아니라 문화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 사진 : 독도 공연 >

 

1998년 10월 창립단원 7명으로 “삼악회”로 창립하여 다음해 단원 22명으로 늘어나면서 악단 명칭을 “강릉그린실버악단”으로 변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단원들의 구성을 보면 60세부터 시작하여 78세까지 평균연령 70세로 다양한 연령층을 보이고 있고, 여성단원도 2명이 있다.

 

원계환 단장과 단원은 사비를 들여 악기를 사고 공연무대를 마련하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전원이 하나가되어 감동의 음악을 전파하고 있다. 활력있는 공연을 위한 체력유지를 위해 악기를 메고 백두산을 등반하였고, 만리장성과 한라산에도 공연을 하는 등 청년 못지 않은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78세의 최고령의 이상열 단원의 묵직한 연륜과 아코디언의 이우진(52세), 키보드의 고인순(43세), 두명의 여성단원에 이르기까지 합주하는 모습을 버면 나이의 무색함을 느낀다.

 

원계환단장은  “ 음악을 좋아하고 듣고자 하는 이들이 있으면 어디는 찾아가 음악을 통해 교감을 얻고 하나가 되는 데 매력을 느끼고 힘이 닿는데까지 공연은 계속할 계획이에요 ” 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 ▲ 사진 : 노인의날공연 >

 

강릉그린실버악단은 창단 후 1년에 40회 이상, 어림잡아 12년동안 500회 이상의 연주경력을 가지고 있고 도내는 물론 전국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연주활동과 국내 공중파 방송에 소개 되는 등 강릉의 명물 악단으로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21세기 의학발전으로 인하여 기대수명이 연장되어 노화가 시작되는 제3연령기인 즉 서드 에이지(Third Age)는 40세 이후 30년 동안 인생의 2차 성장을 통해 자아실현을 추구해가는 시기라 한다.

 

문화활동과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갖추어 노년기에 즐거움과 쾌활, 웃음 등으로 노인들의 무력함과 두렴움을 없애고 새롭고 활기찬 노년기을 위하여  “강릉그린실버악단”은 오늘도 공연을 위해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연선/ 국민건강보험 건강천사 사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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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0.12.1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시대에 실내악단의 활성화는 새로운 세게로의 초대를 말하는것 갇습니다^^

  2. *저녁노을* 2010.12.1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들어가면서 이런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잘 보고가요

  3. Phoebe Chung 2010.12.1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중국 타이취 배워볼까 생각중이예요. 중국 사람들 아침에 공원에서 하는 체조요.
    그거 우리 아파트에서 단체로 노인분들 하시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 건강천사입니다.

오는 2011.1월부터 4대보험 징수통합 실시.  다들 알고 계시죠?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료를 한 번에 한 봉투로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에서는 홍보대사인 임현식 탤런트, 오상진 아나운서, 조수빈 아나운서 등 여러 분들과 함께 공익캠페인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광고 촬영현장의 모습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그곳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 싶어 담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떨리는 동영상 화면이네요. 많은 이해부탁드립니다. ^ ^ ;

 

자~  함께 그 모습 보실까요? ㅎ

  

 

 

 

 

만족 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위해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모습,  싫을 만도 한데 연신 미소와 쾌활함을 잃지 않으시고 은근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2011년 1월부터 시행하는 4대보험 징수통합, 광고를 통해 더 잘 알려 질 것 같습니다.  

 

사회보험 징수통합 제도를 통하여 이렇게 좋아지는 것 알고 계시죠? 
   * 징수업무 단일화로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
   * 중복업무 효율화를 통하여  행정비용이 절감.
   * 절감된 인력을 활용하여 사회보험서비스를 확대.

 

꼭 기억해 두시고요~.  오늘은 동영상을 올리지만 다음에는 사진을 더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배/ 국민건강보험 건강천사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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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1.2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모두 나오셨네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2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께 있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그려지는 분들입니다.
      이쁘고 멋지고~ 친근한 분들 이십니다.
      이분들의 광고로 새로 시행되는 제도가 많은 분들께 알려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 블로그 건강천사입니다.  


이웃분들의 톡특하고 기발한 건강식단 조리법들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첨되시는 분들의 레시피는 블로그, 트위터 등 요리코너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

건강천사의 건강 레시피에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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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이(김진옥) 2010.08.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공모전도 있었군요..너무 좋네요...

  2. 티런 2010.08.1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고민중...기존의글도 괜찮나요?^^

건강천사'절친' 이벤트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조그만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그런 서툰 시작에도 용기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건강천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이벤트 선물 도착지 주소 및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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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7.13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 이 이벤트 언제 한 거에욧. ?!!! 아놔~~
    당첨자님들 축하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 퀴즈이벤트중입니다.
퀴즈이벤트, 이웃 블로거분들이시라면 더 쉽게 정답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거운 참여로, 홈페이지 구경도 하시고 선물도 받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2항에 의거,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회원님들 에게만 [광고]를 표시하지 않고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로, 본 이메일주소로 메일을 발송하실 경우 접수되지 않으므로,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 '사이버상담코너' 또는 고객센터 (1577-1000)로 문의바랍니다. +지사위치 및 전화번호 찾기

 

 응모 바로가기 ▶ http://www.nhic.or.kr/portal/site/main/menuitem.7346dcd6d07c6c38b31148b4062310a0/?purl=/portal/jsp/main/nhic.boardRedirect.B0040.jsp?boardid=2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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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단비가 촉촉이 내렸다.  비가 내린 끝자락 저만치서 봄은 꿈틀거린다. 을
  씨년스런 날씨도 춤추는
대게 앞에 한발 물러섰다. 2010국제울진대게축제가 후포항 한마음 광장
  에 2010년 2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열렸다. 

 음력설을 전후해서 가장 맛있다는 대게, 그 대게를 찾아 전국 각지의 손님이 찾아 들었다.






하나의 예술 작품에 가까운 대게요리 작품전



대게의, 대게에 의한, 대게를 위한 국제울진대게축제는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했다.

울진 대게 요리 시연, 대게 요리 작품전에는 음식이라기 보다 하나의 예술 작품에 먹기 아까운 대게를 주제로 한 게살 푸딩, 대게 단 호박죽, 대게 어묵전골 등 대게를 소재로 한 형형색색의 각종 요리가 관광객의 시선을 끌어 연방 플래시가 터지게 만들었고, 매생이 게살 스프 등을 선보이는 시식대에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대게 다리를 집어들고 광장에서 먹는 풍경은 장관이었다.





다양한 체험행사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광장 오픈 무대에서 펼쳐진 대게 경매는 경매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최저 5천원부터 최고 8만원대까지 나왔으나 상한선이 5만원이라 최고가로 손을 든 관광객에게 5만원 낙찰로 푸짐한 대게가 주어졌다.


이밖에 전통민속놀이 체험, 풍선아트 그리기, 월송정(평해) 큰 줄당기기 재현과 대게 김말이 참여 다문화가정 음식 체험 행사, 바다의 힘을 주제로 해군군악대의 우렁찬 연주로 대게축제 행사를 빛내주었다.


이 외에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게 경매로 열띤 외침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외국인도 함께 한 대게 빨리먹기 코너엔 국적과 상관없이 참가자를 응원하며 재미를 더하고, 노래자랑과 부대 행사로 다문화국가관, 풍선아트, 전통주 시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소원을 빌어봐' 코너에는 대게껍질에 소망하는 내용을 리본에 적어 대게요리 전시장 밖에 붙여 놓았는데, 건강천사 블로그도 한 자리를 빛내고 있는 동안 저쪽에서는 자신의 소망 등을 적은 어린 학생의 천연덕스러운 모습이 천사처럼 빛났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건강천사


선관위 전자투표 체험 프로그램 행사에는 유독 아이들이 많이 왔는데 일부 학교는 교사가 인솔하여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이 직접 전자투표를 체험하는 등 교육적 측면에서 모범적인 부스운영이 돋보였다. 우리 공단에서도 대외 행사 진행시 성인만이 아니라 교육적인 측면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우리 공단 울진영덕지사(지사장,이화영)에서도 이 기간동안 건강증진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체험행사에 참여하여 체성분 분석, 골밀도 측정 등을 하였으며 축제 분위기와 어울려서인지 대부분 밝은 모습으로 공단의 건강증진 체험행사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 체험에 참여하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야외 증진 체험행사에 대하여 만족한다는 의견과 공단이 지역축제에 같이 참여하는 모습이 좋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며 매년 참여한다는 주민도 다소 계셨다. 

어린시절 먹었었던 국화빵의 맛은 향수를 불러 일으켜 

 

번외 행사로 행사장 밖에 후포항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몽골형 텐트에는 먹을거리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초만원을 이루었을뿐만 아니라, 일부 몽골형 천막에는 이 지역의 각 읍면에서 부스를 미련하여 고향 사람과 출향인,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푸짐한 인심을 쏟아 놓아 흠겨움을 더 해주었다.

 

음식도 주종은 대게지만 국밥, 회, 다양한 상품과 어린 시절 먹었던 국화빵 등을 볼 수 있어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 대게축제는 대게라는 바다의 영양 덩어리 속에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대게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정감 나는 동해안 대게의 본고장으로써 사흘간 펼쳐진 신명나는 한 마당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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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05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대게에 마지막에 노란 국화빵까지~~ 잘보고 갑니다~ ㅎㅎ
    건강천사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용~

  2. Reignman 2010.03.0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게 정말 좋아해요.
    먹기 귀찮고 양이 적어서 게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게는 양도 많고 먹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밤입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3. 불타는 실내화 2010.03.0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어요~~~
    색깔도 알록달록 참 예쁘네요.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 ㅋ
    국화빵 안 먹은지 벌써 5년도 넘은거 같아요 ㅠㅠ

 

 '잠을 자도 항상 피곤하고 주말에는 항상 잠만 자요'

'아침부터 머리가 무겁고, 하루 종일 맑지 않아요. 업무시간에는 생각을 깊게 하기 싫습니다'




피로의 국어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친 상태'라고 명료하게 정의되어 있지만 실제로 호소하는 피로 증상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측면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간단하게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피로는 나른한 느낌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탈진 증상에 이르기까지 그 심한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피로가 강도가 높은 일이나 활동을 하고 난 후에 나타난다면 정상적일 수 있지만, 평소에 비해 낮은 강도의 일이나 활동 후 혹은 휴식시에도 피로를 느낄 경우에는 소위 병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은 기운이 없고 활력이 없기 때문에 일상적인 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삶의 질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로에 잘 대처하는 것은 바쁜 현대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왜 피로한 증상이 온 것 같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많은 경우가 이 질문에 자신에게 신체적인 이상이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인 문제가 피로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 외에 빈혈이나 당뇨병, 갑상샘 기능이상, 간질환 등의 기질적인 문제와 신체활동의 저하, 비만, 약물의 부작용 등이 주요 원인이 된다.



피로 증상에 대해 원인을 찾기 위해 처음 병원을 찾는 경우 진찰과 검사를 받는다 하더라도 대게 특별한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피로증상이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면 이를 받아들이고 피로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음에는 피로 증상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고자 한다.


먼저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면 막연하게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피로 증상에 대처해야 한다.


원인에 따라 증상이 회복되는데 필요한 시간이 수개월 이상 걸릴수도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정기적으로 만나 피로가 호전되는지 새로운 증상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여부를 확인 받는것이 좋다. 또한 피로한 사람은 기운이 쉽게 떨어지므로 자신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의 에너지 보존전략은 피로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첫째,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을 한다. 가장 기운이 남아 있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한다. 하루에

   끝낼 수 있는 현실적인 업무 목료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둘째, 일을 할 때 속도를 조절한다. 일을 너무 빨리 하려하지 말고 몰아서 하는것도 좋지 않다.

   하루중에 여유있게 시간분배를 하고 중간중간 짧은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셋째,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사무공간이나 부엌에서 가능한 적게 움직여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가구나 공간을 재배치한다.


  넷째, 일을 할 때 적절한 위치와 자세를 유지한다. 일을 할 때 서서 일하는 거은 앉아서 일하

   는것보다 에너지를 25% 더 소비한다. 편안한 자세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피로는 매우 흔하게 겪으며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피로는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잇으며 피로 증상 뒤에 심각한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소평가 해서는 안 되는 증상이다.


피로가 오래 지속되거나 그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꼭 의사를 찾아 자세한 진찰과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하며 본인 스스로도 피로를 이겨내기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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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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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2.2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피곤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의 선후를 구별못해 허둥대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 때문에 항상 바빠보이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예외는 아니겠지요.
    이 말씀은 꼭 머릿속에 담아놔야 되겠네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2.2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맘에 여유가 생길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ㅎ
      정말 피로를 물리칠 생활습관들 얼른 찾아야겠어요.
      말씀처럼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은데..우선순위 매기는 것도 너무 힘든 것같아요~~ :)
      점심 맛있게 드세요!

  2. 예또보 2010.02.20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탐진강 2010.02.2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 관리가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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