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2월부터 낮아집니다!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2월부터 낮아집니다! 의사의 판단 하에 콩팥, 방광, 항문, 충수, 직장 등에 신장결석, 신낭종, 충수돌기염(맹장염), 치루, 탈장, 장충첩 등 질환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발생하여 검사가 필요한 경우2019년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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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은 혈당(당대사), 고지혈(중성지방 포함), 혈압, 복부 비만 등의 요소가 신진대사에 이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있거나 당장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기능이 점점 나빠지게 되면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 지방간, 암 등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간 해독기능 저하로 인한 면역의 문제를 많이 호소합니다. 진단 기준 다섯 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 진단합니다. 하지만, 한두 가지만 해당되더라도 자칫 관리를 잘 못하면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1)허리둘레 : 남자90cm이상, 여자85cm이상2)혈압 : 130/85 이상 또는 고혈압약 복용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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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초음파 검사 부담이 줄어듭니다~!
2019년 2월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도 건강보험 적용 초음파 검사부담이 쭉~ 떨어집니다~! 그동안 콩팥(신장), 부신, 방광, 소장, 대장, 항문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왔으나,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건강보험적용이 모든 질환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2019년 2월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신장결석, 신낭종, 충수돌기염(맹장염), 치루, 탈장, 장중첩 등 모든 질환 및 의심환자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었습니다! 의료비 부담이절반 이하로 경감됩니다 보험 적용 이후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의 환자 부담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래 기준 본인부담률 30~60%, 입원기준 본인부담률 20%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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