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본부 원주시대 개막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 캐릭터 건이.강이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답니다. ^^


새롭게 변신한 건이,강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깜찍한 건이,강이 커플을 찾아 주세요~!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여 년 동안 생활해온 마포 청사를 떠나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월 한 달 여 간의 이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원주시대를 시작한 것이다. 지하 2층, 지상 27층 규모의 신청사는 2025 뉴비전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새로운 희망의 머릿돌이 될 것이다.

 


 

 
건강보험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홍보관은 1955년부터 현재까지 건강보험제도의 역사를 정리한 역사관, 건강보험제도 전반의 내용을 안내하는 현재관,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건강보험 제도 수출, ODA 등 건강보험 글로벌화 내용을 담은 미래관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형 전시물과 ‘희망의 건강나무’, ‘건강 상식 OX 퀴즈’ 등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건강보험 홍보관은 앞으로 충실한 자료수집과 관리를 통해 건강보험의 공식적인 역사기록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해 지역 주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본사의 종합민원실도 이전 새단장했다. 건강보험과 관련된 원스톱 민원 서비스가 가능한 민원상담실은 물론 민원인을 위한 자동혈압계와 골밀도측정기, 체성분검사기,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월간 <건강보험>을 비롯해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홍보물을 비치하고 있다.






신청사 27층에는 원주혁신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옥상정원과 카페가 있다.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치악산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새롭게 조성된 원주혁신도시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탁 트인 전경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특히 공단은 보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이곳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신청사 별관과 3층에 대강당과 다목적 홀 등이 마련됐다. 음향과 방송시설 등 임직원뿐만 아니라 많은 인원이 모이는 대내외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규모 있게 꾸며졌다. 또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NHIS룸 등 중요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다.






신청사 4층에는 세미나와 교육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교육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규모의 교육실에는 빔프로젝터, 음향시설, PC 등의 장비가 준비되어 있고, 10명 이내의 소규모 세미나부터 30명 이상의 전산교육까지 실시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도서실은 널찍한 열람 공간과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업무 관련 도서와 각종 문학, 인문, 취미 등 교양도서, 공단에서 발행한 각종 교육자료와 간행물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외에는 무인반납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지하에 마련된 다양한 편의시설 중 대표적인 것이 직원들의 균형 있는 식사를 책임지는 구내식당. 지하에 위치하고 있지만 공간이 넓고 지상으로 연결되는 선큰가든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점심, 저녁은 물론 아침 식사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직원들이 일과 중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바로 사무실이다. 신사옥의 사무실은 ‘ㄱ’자 구조로 직원 1인당 12.26㎡의 사무공간을 확보했다. 한 층에 1개 실이 입주해 독립기능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진행 및 정리 / 권내리 기자. 사진 / 최병준(Mage studio)

출처 / 건강보험 '사보2월호'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새날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2016년을 보내는 복 많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건강한 이야기 나누며 2016년 설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중 흐드러지게 핀 봉평의 메밀꽃 밭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봉평과 대화를 떠도는 장돌뱅이 허생원과 동이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학창시절 문학 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누구나 다 아는 소설일겁니다.

 

 

 

 

메밀꽃은 9월 초순에 개화해서 9월 중순에 만개합니다. 2015년 끝자락에 다녀온 봉평에서는 소금을 뿌린 듯이 핀 메밀꽃은 보지 못했지만, 메밀꽃 진 무렵에 다녀온 봉평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봉평 효석문화 메밀마을은 2015년 우수 외식업지구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우수 외식업지구는 지역별로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을 시ㆍ도지사가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봉평은 메밀 생산자와 연계해 국산 메밀의 사용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5년 최우수 외식업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문학적 향수를 고즈넉하게 느끼고 다양한 메밀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봉평. 메밀부침과 메밀전병, 메밀막국수, 메밀묵, 메밀 새싹 무침, 메밀 막걸리, 메밀차 등 메밀의 본고장답게 메밀로 만든 음식들을 봉평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강원도의 척박하고 거친 땅에서 메밀이 특산품이 된 것은 메마른 땅에도 잘 적응하고 병충해도 적어 황무지에서도 쉽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메밀에는 약 70%의 녹말이 들어 있어 가루를 내기 용이했고 메밀가루는 다양한 식재료로 쓰여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루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관벽의 저항력을 향상시켜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루틴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증, 궤양성 질환, 동상, 감기 치료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밀국수를 많이 먹는 일본 나가노현의 가라사와 마을은 대표적 장수마을로 꼽히는데 메밀에 항산화 물질인 루틴 함량이 높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학자들의 설명입니다. 최근 메밀에 포함된 루틴 함량을 높이기 위한 관심이 커지면서 고혈압과 당뇨, 뇌졸중에 도움을 주는 메밀의 기능성에 관한 다양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메밀은 비만 예방과 피부 미용, 고혈압 예방, 이뇨작용 촉진, 간세포 재생의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라이신,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과 쌀보다 3배 이상 많은 비타민B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밀은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저칼로리 식품으로 100그램 당 열량이 370kcal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 무엇보다 당 지수가 낮아 인슐린을 적게 분비시키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빵이나 밥에 비해 살이 덜 찐다고 합니다. 메밀에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제격입니다.

 

다만 메밀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평소 몸이 냉하거나 저혈압, 위장이 약한 사람, 찬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메밀이 맞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메밀은 과거 춥고 배고팠던 시절, 식량이 부족할 때 먹는 구황식품이었지만, 현재는 건강식 별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반가운 것은 무엇인가, 이 히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수수하고 심심한 것은 무엇인가. 시인 백석의 ‘국수’라는 시를 빌려 그것은 바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메밀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건강식품 메밀과 함께 건강한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2016.01.05 06:00 건강/생활

비만의 역설

 

 

 

 

  

비만은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까지 불리며 만병의 근원으로 지탄받고 있다. 건강의 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간주한다. 이 때문인지 사람들은 비만에 민감하다. 온갖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하고 살이 빠진다고 내세우는 건강식품과 기구가 팔리는 이유다. 심지어 저체중인데도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해 살 빼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실제로 인제대 서울백병원이 2007~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5~69세 저체중(체질량 지수 BMI 18.5㎏/㎡) 성인남녀 690명을 분석해 봤다. 그랬더니 여성은 10명 중 4명(25.4%)이, 남성은 10중 1명(8.1%)이 최근 1년간 체중조절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급기야 보건당국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2월 1일 서울 마포구 공단 대강당에서 '비만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의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도비만을 표적으로 삼은 비만 대책을 내놨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고도비만이 급격히 는데다 이로 말미암은 사회경제적 비용은 막대하다. 2002~2013년 만 19세 이상의 건강검진 빅데이터 8천800만건을 분석해보니,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인 고도비만의 환자비율(고도비만율)은 2002~2003년(2.63%) 대비 2012~2013년(4.19%) 1.59배로 늘었다. 체질량 지수가 35 이상인 초고도비만 환자비율(초고도비만율) 역시 0.18%에서 0.47%로 2.64배나 커졌다.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고도비만 관련 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추계해보니, 2009년 4천926억여원, 2010년 4천967억여원, 2011년 5천200억여원, 2012년 6천201억여원, 2013년 7천262억여원 등으로 4년간 1.47배로 증가했다. 사회경제적 비용은 환자가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지출한 직접 의료비와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대비용(교통비, 식비 등),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거나 일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미래소득 및 생산성 손실액 등 직간접 비용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비만을 공격대상으로 삼은 이런 움직임을 무색하게 하는 연구결과들이 국내외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적당히 살이 찐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 더 오래 살거나 병에 걸려도 증세가 가볍다는 내용이다. 이른바 '비만의 역설(obesity paradox)'이다. 너무 살빼는 데 집착하지 말라는 경고인 셈이다.

 

고려대 김신곤(안암병원 내분비내과)·박유성(통계학과)·이준영(의학 통계학교실) 교수팀이 최근 내놓은 연구결과는 비만의 역설적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분석결과다. 연구팀은 2002~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포함된 30세 이상 100만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관련성이 큰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체질량지수(BMI)와 사망위험률(HR)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과체중(BMI 23~24.9) 사람들의 사망위험률을 1로 봤을 때 중등도비만(BMI 25~26.4)의 사망위험률은 이보다 낮은 0.86에 머물렀다. 저체중(BMI 18.5 미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사망위험률이 2.24로 과체중의 2배를 웃돌았다. 좀 살이 찐 사람이 적은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낮은 것이다. 왜 그럴까?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 하지만, 이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등 노력하기에 사망위험률이 낮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정 질환에 걸린 환자도 마찬가지다. 약간 뚱뚱하면 더 오래 산다. 영국 헐(Hull) 대학의 피에르루이기 코스탄조 박사는 과체중이지만 비만은 아닌 당뇨병 환자가 체중이 정상이거나 표준 이하인 당뇨병 환자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코스탄조 박사가 심혈관질환이 없는 당뇨병 환자 1만568명을 대상으로 11년에 걸쳐 조사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은 정상인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망 가능성은 과체중 그룹이 비만 또는 정상체중 그룹보다 13% 낮았다. BMI가 정상 이하인 그룹은 사망위험이 가장 컸다. 이들은 정상체중 그룹보다 사망위험이 3배나 높았다.


비만의 역설은 치매환자에게도 적용된다. 삼성서울병원 서상원 교수와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김종훈 박사로 이뤄진 공동연구팀은 같은 치매 환자라도 마른 사람보다는 약간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장기간의 추적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579명과 치매연구센터에 등록된 환자 1천911명 등 총 2천490명의 알츠하이머 치매환자를 43.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가 낮은 저체중 환자는 정상체중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1.8배 높았다. 하지만, 약간 뚱뚱한 환자는 사망위험이 정상체중 환자의 60% 수준에 그쳤다. 특히 체질량지수에 따른 사망률은 저체중(BMI 18.5 미만) 그룹이 가장 높았다. 181명 중 53명이 사망해 사망률은 29.3%에 달했다. 이와 달리 과체중 그룹(BMI 23 이상~25미만)은 같은 기간 사망률이 14.1%(626명 중 88명 사망)로 전체 그룹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정상체중 그룹(BMI 18.5 이상~23미만)과 비만그룹(BMI 25 이상)의 사망률은 각각 18.5%(1천127명 중 208명), 20.7%(556명 중 115명)를 기록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연구팀은 저체중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데 대해서는 근육량이 감소하고, 그러다 보니 운동량이나 이동량 또한 덩달아 줄어든 탓이 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저체중 환자는 영양실조와 같은 위험에 노출돼 있을 가능성이 큰 점이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보통 영양실조 상태에서는 면역력 저하에 따른 감염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비만은 역설은 심장질환과 뇌질환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등이 2002년 10월~2013년 5월 이 병원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2천670명의 입원 때 뇌경색 중증도를 분석해보니, 비만도가 가장 높은 환자는 가장 낮은 환자보다 중증일 확률이 3분의 1에 불과했다. 과체중인 환자일수록 증상이 가볍고 예후도 좋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한주용 교수팀이 2006년 1월~2009년 11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193명을 분석해보니,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 환자가 정상체중 환자보다 심근경색 발생범위가 작았다. 비만한 사람의 급성 심근경색증 위험도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높지 않은 것이다. 뚱뚱해도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크지 않다는 말이다.

  

글 /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도 어김없이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겨울이 점점 깊어지고 방학이 시작되면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잘 타느냐와 관계 없이 늘 사고 위험이 따른다. 더구나 커다란 장비를 사용하고 속도를 즐기는 운동이다 보니 부상을 입기가 더욱 쉽다.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부상은 안전사고에 따른 것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에 점검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작은 부상이라도 제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스키를 탈 때 가장 많이 다치는 신체 부위는 무릎이다. 무릎 부상 중에서도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하다. 전방십자인대는 후방십자인대와 함께 무릎 중심에 X자 모양으로 붙어 있다. 허벅지뼈와 정강이뼈를 연결해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거나 정강이뼈가 밀려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전방십자인대는 외부 충격에 약하다. 단단한 곳에 부딪히거나 갑자기 비틀리거나 심하게 움직이면 찢어지기 쉽다. 특히 스키를 탈 때 뛰어 올랐다가 착지를 하는 동작에서 허벅지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스키는 뒤로 밀리고 스키부츠는 반대로 정강이뼈를 앞으로 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방십자인대가 쉽게 파열될 수 있다.


실제로 전방십자인대에 파열이 생기면 ‘뚝’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고, 일시적으로 무릎 관절을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움직여보면 관절이 덜컹거리면서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곧 붓기 시작한다. 스키를 타다 이런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빨리 의료진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반월판연골 손상도 스키어들에게 잦은 부상으로 꼽힌다. 반월판연골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 있는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준다. 스키를 타다 넘어질 때 무릎이 뒤틀리게 되면 이곳이 손상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손상된 경우에는 통증과 함께 무릎을 움직일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을 받는다. 파열된 반월판연골은 재생이 어려워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 손상은 큰 부상이 아닌 경우에는 대개 4, 5일 지나면 붓기가 가라앉고 통증도 줄어든다. 그래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퇴행성관절염이 일찍 생기는 등 여러 가지 후유증이 올 수 있다. 스키장에서 조금이라도 다쳤다면 병원을 찾아보길 전문의들은 권한다. 전방십자인대와 반월판연골 손상 등은 스키뿐 아니라 테니스, 농구, 축구처럼 갑작스럽게 동작이 바뀌는 운동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때문에 운동 중 무릎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무릎을 지탱하고 있는 근육의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켜줄 필요가 있다.

 

 

 

 

어깨와 손 부상 잦은 스노보드 스키와 달리 스노보드는 보드 하나에 두 발을 모두 고정시킨다. 발은 고정된 상태에서 손만 자유롭기 때문에 무릎보다는 손목이나 어깨, 엉덩이 등을 다치기 쉽다. 스키장 팬스나 상대방과 부딪혔을 때, 팔을 벌리면서 넘어졌을 때는 주로 어깨 관절이 빠지는(견관절 탈구) 부상을 입는다. 어깨가 아파 팔을 움직이기 어렵거나, 윗옷을 벗고 거울에 비춰봤을 때 양쪽 어깨 모양이 다르면 탈구일 가능성이 있으니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어깨 부상을 막으려면 넘어질 때 되도록 양팔을 몸에 밀착시키고 몸 전체를 둥글게 하는 동작을 연습하는 게 좋다.


또 넘어질 때 손가락에 지나치게 많은 힘이 실리면 손가락 인대가 손상될 수 있고, 땅을 손목으로 짚으면 손목을 삘 수 있다.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골반에 금이 가거나 꼬리뼈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스키장에서 부상을 당했을 땐 추가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즉시 쉬어야 한다. 쉬는 동안 부상 부위를 얼음찜질 하면 통증이 줄어들고 붓기도 빠진다. 붓기가 심하면 다친 곳을 소품으로 고여 심장보다 높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부상을 막기 위해선 넘어지는 요령을 충분히 익힌 뒤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한국일보 산업부 임소형 기자
(도움말: 박원하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 김성권 고도일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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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노인복지과에서는 “우리 가족 활기차게! 자유롭게!”(Alive & Free)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고령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최대 고령친화산업 전문전시회로 떠오르고 있는 이번 행사는 고령 친화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정보교류의 장이다.

 

기간은 2015년 8월 27일(목)부터 8월 29일(토)까지 3일간이다. 장소는 부산 BEXCO 제1전시실 및 회의실이며 12개국 200개사 500부스의 규모를 갖추고 고령친화용품 관련 제품 전시 및 체험, 상품 설명회 등을 겸한 전시회이다. 


특히, 부산의 노인인구 비율은 전체인구의 13.85%를 차지하고 있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친화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관련 전시를 확대 실시하여 고령친화산업 국외수출 및 국내유통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인 전문 전시를 개최하게 된  배경이라고 담당자는 말하였다. 이동복지기기관, 재활·보조기기관, 복지용구·요양서비스관, 건강 100세관, 특별관 등의 총 5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 품목으로는 복지차량, 휠체어, 보행기, 건강보조식품, 장의서비스, 욕창예방제품, 실버금융상품, 장기요양보험,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관 등으로 다양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재활복지공학 심포지엄 및 고령친화산업정책포럼 등 세미나와 신기술 아이디어전, 부산뷰티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장기요양기관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서비스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자 『2015년 한 ‧ 일 장기요양 우수사례 워크숖』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종사자에게는 전문성 제고 및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일반인에게는 올바른 복지용구 사용에 대한 정보제공을 한다.







교통편

안내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지하철

 

 ◆ 2호선 센텀시티(벡스코)역 > 1전시장

        -센텀시티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벡스코 약 50m 도보로 진입

        -시립미술관역 7번 출구로 나와서 벡스코 약 100m 도보로 진입


버스


 1. 센텀시티역 벡스코 : (09-136)

       일반버스: 115번, 63번, 40번, 5-1번, 155번 ,141번 ,181번 ,39번, 141번(심야)

       급행버스: 1001번, 1007번, 1002번

 

  2. 센텀시티역 벡스코 : (09-259)

       홈플러스 맞은편 행단보도를 이용하거나 지하철2번 출구로 진입하여

       1번출구로 나오시면 벡스코로 바로 진입 가능

       일반버스: 115번, 63번, 40번, 5-1번, 155번 ,141번 ,181번 ,39번, 141번(심야)

       급행버스: 1001번, 1007번, 1002번

 

 3. 벡스코 : (09-139)

       일반버스: 115-1번, 31번, 200번, 100번, 100-1번

 

 4. 벡스코 : (09-140)

       일반버스: 115-1번, 31번, 200번, 100번, 100-1번



■ 무료 주차권은 지급되지 않으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14년도 상반기에 입사한 풋풋한 새내기들은 2014년 6월 16일 임용되어 어느덧 입사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연수원에서의 즐거웠던 교육, 악성민원과의 사투, 그리고 선배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이제는 정말 업무담당자로서 제 역할을 해내게 된 1년차 주임들.


힘들 땐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함께 배워가며 성장한 우리들의 1년을 기억하고자 면접 때 복장을 그대로 갖춰 사진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사진촬영 직전 부산한 현장입니다. 오랜만에 만나 인사도 나누고 최근 소식도 전하면서 옷매무새를 다듬습니다.


일년전 한 달여간 같은 공간에서 교육을 받고 함께 생활했던 동기들.


각자 다른 지사로 배치를 받아, 헤어질 땐 무척이나 서운했지만 자연스럽게 연락을 이어나가 이렇게 임용될 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재회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사진촬영에 참여한 신입사원들 중 14사번 블로그 사내기자단은 총 4명(박동헌,민장미,길지은,최한샌)입니다. 사내기자단 6기로 활동하는 저희들은 이 사진촬영의 의미를 우리들의 추억남기기에 그치지 않고 현장스케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취업포탈 사이트 인크루트에서 실시한 '직장선호도 설문조사에서 2위로 우리 공단이 선정된 만큼 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신입들이 얼마나 업무에 만족하고 있는지,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진관에 먼저 도착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오랜만에 다같이 한 데 모여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이장수 주임 "뜨겁고 습한 여름날 양복을 갖춰입고 나왔더니 너무 덥습니다."

서동준 주임 "오랜만에 동기들 얼굴도 보고 사진도찍고, 마치 명절에 친정가는 기분이었어요."

김영주 주임 "벌써 일주년 사진을 찍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새삼 느껴집니다."

이정원 주임 "합격통지 후 가졌던 열정을 상기시키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박동헌 주임 "함께했던 동기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다들 기쁜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와준 동기들에게 사진을 찍기 전 몇 가지를 더 여쭈었습니다.



Q. 입사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김윤정 주임 "순천공성지사에 근무하는 동기를 만나러 16명이 함께 순천을 방문했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비바람 몰아치던 2015년 4월 4일 순천정원박람회와 순천만은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앞으로 공단 생활에 어떠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동기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민장미 주임 "저는 공단에 입사해서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평일에는 지사에서 일 잘하고 예쁨받는 신입사원, 민원인에게 신뢰받는 공단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주말에는 동기들과 공단 생활의 희로애락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블로그 사내 기자 활동을 시작하여 이렇게 1주년 기사도 기획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입사 1년, 순간 순간이 저에게 큰 행운이자, 행복이었습니다"



Q. 입사 1년, 소감이 어떠신가요?


최영인 주임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네요. 고작 1년밖에 일하지 않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30년 근무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 선배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박태준 주임 " 처음 합격 소식을 접했을 때, 그 설렘이 여전한데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요. 입사 1주년을 맞이해서 초심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아름 주임 " 엊그제 입사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네요~ 처음 입사하던 마음 그대로 10년, 20년 성실히 근무하면서 같이 일하는 분들께 멋진 후배, 동료, 선배로 남고 싶습니다"

 

이장수 주임 "저는 통계직으로 입사하여 현재 공단 본부 정책연구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는 2015년 12월에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입사 2주년은 원주에서 맞이할 것 같네요. 원주로 이전할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곧 시작되는 원주 개막시대를 생각하면 매우 기대되고 설레요. 입사1년 동안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사진촬영입니다. 자랑스런 사원증을 목에 걸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사진촬영.

평생 간직할 예쁜 사진을 남기고자 다양한 구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진작가 분께서 재미난 농담으로 우리들의 웃음을 지켜주신 덕분에 간직할만한 예쁜 사진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이 사진을 보면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동기들이 함께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지치고 힘들 때 힘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앞으로 30여년 공단생활을 힘차게 끌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사진촬영을 위해 우리들의 별명을 새긴 '주임'티셔츠를 특별 제작하였습니다.

각각의 특징이 담긴 재미있는 별명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우리회사의 마스코트 건이강이의 옥색을 따서 티셔츠 색깔을 결정했습니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못다한 인터뷰를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Q.새로 맞춘 주임티는 어떠신가요?


김영주 주임 " 주임 티는 두고두고 간직할 것 같고, 뒤에 새겨진 각자의 별명과 애칭들이 귀여워서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신입의 풋풋함을 떠올리며 정년까지 버틸 수 있을 것 만 같습니다"

박나리 주임 " 밖에서 입기엔 부끄러워 아직까진 옷장 속에서 고이 모셔두었지만 이 옷을 입을 또 다른 엠티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민장미 주임 " 언제나 이중에서 누군가는 먼저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겠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의 신입사원이라는 것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임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생 이 순간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Q. 사진촬영은 어떠셨나요?


김영주 주임 "동기들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게 된 것 같고, 촬영하면서 엊그제 입사한 것만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민장미 주임 "사실 사진촬영 제안을 제가 했습니다. 처음 동기들에게 제안했을때 재미삼아 시작했지만 단체 티 제작부터 사진촬영 섭외까찌 어깨가 점차 무거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진촬영을 위해 멀리 지방에서 올라 와준 동기들과 다들 바쁜데 모두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서동준 주임 "서먹서먹한 사이로 시작해서 어느덧 공단에서 4계절을 같이 보낸 동기들과 1년을 기념 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울과 지사의 거리가 좀 있는 관계로 동기들을 자주 볼 순 없지만 서울에 갈 때마다 늘 반겨주는 동기들이 있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박나리 주임 "중요한 날에 사정상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오랜만에 동기들 얼굴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올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사진촬영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참여하여 가장 눈에 띄는 정가운데에서 사진을 꼭 찍고 싶습니다"


자, 이제 사진얘기는 이쯤하고, 우리가 공단에 어떻게 입사했는지, 입사해서는 어떠한 업무를 맡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얘기해보도록 합시다.



Q. 공단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김수정 주임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취업에도 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단에 입사하기 위해 다른 취업준비생들과 별다를 것 없이 학교 다니면서 매일 도서관 다니고, 인적성 문제풀고, 스터디를 하며 보냈습니다"

 

장아름 주임 "서류,필기,면접에 통과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지만, 그전에 공단에서 하는 일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서 인턴전형에 지원해 5개월 근무를 했습니다. 덕분에 공단의 업무와 조직문화에 대해 먼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훈민 주임 "입사 전 쌓았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단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입사전형에서 어필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Q.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최영인 주임 "저는 자격부과팀에서 소득월액 보험료, 지역보험료 부과, 조정, 정산, 경감을 맡고 있습니다. 소득월액 보험료란 '보수 외 소득'이 연간 7,200만 원을 초과하는 직장가입자에게 부과하는 건강보험료를 말합니다. 그리고 지역보험료는 소득, 재산, 생활수준·경제활동참가율 등을 참작하여 정한 보험료 부과 점수에 점수 당 금액을 곱하여 산정한 보험료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생소한 건강보험 용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고객님들이 납부하시는 지역보험료와 소득월액보험료를 산정하면서 어깨가 매우 무겁고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훈민 주임 "저는 보험급여팀에서 건강보험료 재정 누수 방지 및 요양급여비용 적정 청구,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급여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수정 주임 "저는 징수1파트에서 지역보험료 환급금과 전자고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보험료 환급금이란 고객님이 보험료를 이중납부하거나 착오 납부, 건강보험료 조정 등의로 인하여 발생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고객님 댁으로 안내문이 발송되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전자고지는 고객님의 신청에 의하여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대신 이메일 주소나 모바일 고지서를 보내드리는 제도입니다. 손쉽게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확인 할 수 있고, 200원 감액 혜택도 있답니다"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 동기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공단에서 정년퇴직하는 그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랑스러운 직원이 될 것을 약속드릴 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대하여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글 / 사내기자 길지은, 민장미, 최한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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