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올 추석은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민족 대이동을 삼가고 친지와의 안부는 만남 대신 가급적 전화로 주고받는 ‘언택트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전의 명절처럼 대가족이 둘러앉아 음식을 만들어 먹는 정겨운 풍경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만큼 코로나19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에는 동네 병원도 진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상약을 상비해두는 경우가 많다. 비상약들은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할까.

 

 

 

소화기능 장애

 

명절 음식으로 인해 과식하면 우리가 쉽게 찾는 것이 바로 소화제다. 속이 불편할 때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달라고 하지만 소화제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우선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경우 소화불량이 생기는데, 이때 먹는 소화제는 위장 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효소제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 등의 음식물 성분을 소화를 빠르게 돕는 원리다. 판크레아틴, 비오디아스타제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효소제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상비약 품목이기 때문에 소화 기능에 불편감이 생기면 추석 기간이라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처방되는데 일정 기간 복용을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설사 및 복통

 

설사와 함께 복통이 나타날 때에는 ‘장운동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장의 연동운동을 줄여 설사를 멈추게 하는 원리다. 또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을 장 밖으로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수렴흡착제’도 있다.

 

약을 구입하기 전 섭취한 음식 종류나 식사 환경에 따라 약의 종류가 나뉠 수 있기 때문에 의사나 약사에게 증상을 이야기하고 약을 복용하자. 하지만 단순 설사가 아니라 발열과 혈변, 심한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약을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근육통

 

‘언택트 추석’이지만 불가피한 경우 고향 방문을 위해 장기간 운전을 한다면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 오랜 시간 명절 음식을 위해 일하는 경우라면 근육통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파스의 종류를 잘 살펴보자.

 

근육통이 있을 때 사용하는 파스에는 ‘멘톨’이 함유돼 피부를 차갑게 해 주는 ‘쿨파스’가 있고 반대로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핫파스’가 있다. 만약 관절에 무리가 가 부기가 생긴 경우라면 쿨파스로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고,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핫파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다만 가려움증이나 발진이 생기면 사용을 멈춰야 한다. 정해진 시간 이후 지나치게 긴 시간 부착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뗄 때는 피부에 자극이 오지 않도록 살살 떼야 한다. 만약 파스가 잘 떨어지지 않을 때는 1~2분 동안 물에 불린 이후 떼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감기

 

추석은 완연한 가을이어서 일교차도 크다. 이 때문에 감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코로나19로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종합감기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의 경우에는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음주를 한 이후에는 복용을 피해야 하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전도 삼가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경우 체중과 나이에 맞는 용량을 따져본 뒤에 복용 지도를 해야 한다. 만약 약을 복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갑자기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대비해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여는 당직 병원 정보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응급의료포털,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당직병원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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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메간 폭스,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스타가 웰빙 식품으로 추천해 서구에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사과 식초다. 이런 여파로 사과 식초가 녹차 못지않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비만한 사람 175명을 대상으로 하루 2 큰 숟갈(30)의 사과 식초를 3개월간 제공했더니 체중이 3.7 파운드(1.7)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체중 감량을 돕는 성분으론 모든 식초에 포함된 초산이 지목됐다. 사과 식초가 음식을 덜 먹도록 해 체중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탄수화물 식사와 함께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이 하루에 200~275㎉나 덜 섭취했다는 것이다.

 

뱃살을 빼 준다는 사과 식초 차도 서구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과 식초가 첨가된 차를 마시면 몸속 지방의 연소가 촉진돼 배가 훌쭉해진다는 것이다. 뜨거운 물이 담긴 머그잔에 녹차 티백레몬즙 2 큰 숟갈사과 식초 2 큰 숟갈1 큰 숟갈계피 1큰 숟갈을 넣으면 사과 식초차가 만들어진다. 이때 레몬은 녹차사과 식초처럼 식욕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도 공급해준다. 계피는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 체중 감량을 돕는다. 꿀은 설탕에 대한 갈망을 억제할 수 있다.

 

 

레몬즙, 계피 대신 뜨거운 물이 담긴 머그잔에 녹차 티백강황 1/4 찻숟갈사과 식초 1 큰 숟갈1 큰 숟갈을 넣어 마셔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에 풍부한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가져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과 식초강황차를 꾸준히 마시면 위()에서 담즙 생산이 증가된다. 담즙은 지방을 유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소화액이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줄 수 있다고 여겨진다. 사과 식초와 녹차에 강황을 더하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신체 해독(解毒)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사과 식초의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해선 아직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식초는 이뇨 효과가 있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간을 클렌징(cleansing)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킴으로써 과잉의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등 상반된 주장이 있다. “식초를 하루 1~2회는 섭취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수화물 식사를 할 때 식초를 곁들이는 것이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일 방법이란 주장도 나왔다.

 

 

사과 식초는 만병통치약일까?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없는 효과가 있다. 우선 사과 식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한다. 사과 식초가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더러 있지만 사과 식초나 다른 단일 식품이 질병에 걸리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것은 비약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매일 밤 충분히 자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더 효과적이다.

 

사과 식초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 소규모 연구에서 식초가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며, 운동 등 몸을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혈당 조절에 더 효과적이다.

 

사과 식초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소규모 연구에선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서 12주간 매일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의 혈중 중성지방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갔다. 아울러 사과 식초는 대장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다른 발효식품과 마찬가지로 사과 식초도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사과 식초가 치아의 에나멜(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사과 식초를 포함해 오렌지자몽와인과일 주스 등 고()산성 식품이나 음료는 치아 에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다. 이런 음식이나 음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치아 손상 위험은 커진다.

 

특히 잠자기 전에 고산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는 동안엔 입에서 침이 덜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는 고산성 식품 속의 산()들이 입안에서 덜 희석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과 식초를 섭취했다면 물이나 구강 세척제로 입을 바로 헹구는 것이 에나멜 손상을 막는 데 이롭다.

 

사과 식초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식초를 피부에 바르기 전에 반드시 물이나 기름으로 희석해야 한다. 피부의 작은 부위에 식초를 미리 도포해 패치 테스트를 거친 뒤 안전성이 확인되면 더 광범위하게 바르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사과 식초를 음식에 뿌려 먹는 것은 안전하다. 일부 샐러드드레싱양념장다른 조미료에도 사과 식초가 들어 있다. 사과 식초를 다량 섭취했을 때의 안전성에 대해선 ’잘 모른다‘가 정답이다. 다량의 식초 섭취 후의 안전성과 관련된 연구가 거의 없어서다. 2016년에 발표된 한 리뷰 논문에 따르면 매일 15㎖ 또는 1 큰 숟갈의 초산(아세트산)을 마시는 것은 일반인이 잠재적인 사과 식초의 각종 건강상 이점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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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안과질환 검사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눈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나 백내장, 녹내장 수술 전에 실시하던

눈 초음파 등 검사 비용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안과질환 검사

 

▶ 초음파를 이용한 안구·안와검사

백내장 수술 시 삽입할 인공 수정체의

도수를 결정하기 위한 계측검사

▶ 녹내장 진단 및 치료 시 각막 두께를

측정하는 초음파각막두께측정검사

 

 

눈 초음파 검사 등은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결정하거나 백내장 수술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검사들인데요.

 

그동안 4대 중증질환 환자 등*에게만 보험이 적용되었으며,

그 외에는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하고 의료기관별로

가격도 달라 환자의 부담이 큰 분야였습니다.

* 4대 중증질환 의심자(1) 및 확진자(무제한),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에게 시행한 경우에만 건강보험 적용

 

 

지난 9 1일부터 눈 초음파 검사 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어 안구안와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안구안와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1회 적용합니다!

고위험군 질환자*추가 1회 인정하며, 그 외 경과관찰

필요한 경우에도 건강보험을 적용(본인부담률 80%)합니다.

* 매체 혼탁으로 안저 관찰이 어려운 급성 후유리체박리,

급성 망막박리, 맥락막박리, 유리체출혈, 포도막염

 

더불어 백내장 수술 시 시행하는 계측검사도 건강보험을 1회 적용하고,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1회 추가로 인정합니다.

 

이 외에도 안과질환에 적용되는 인도시아닌안저혈관조영술,

형광전안부혈관조영술, 인조안구체 치료재료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 부담이 대폭 완화됩니다!

 

 

눈 초음파 검사는 노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내장, 백내장

수술 등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되는 검사입니다.

눈 초음파 등 안과질환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연간

100만 명에서 150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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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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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평소보다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기력을 회복시키는 음식들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지친 심신에 기력을 보충해줄 수 있는 <오리고기 보양식 덮밥>을 소개한다.

 

 

 

오리고기 보양식 덮밥

 

대표적인 원기회복 음식인 오리고기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시금치를 듬뿍 넣은 영양이 가득한 한 그릇 요리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채소를 넣으면 더욱 풍성한 한 그릇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굴소스를 넣어 중국풍으로 만든 오리고기 보양식 덮밥으로 든든한 식사 시간을 가져보자.

 


[필요한 재료]

훈제 오리고기 100g, 시금치 한 줌, 양파 1/2,

페퍼론치노(청양고추, 마늘로 대체), 굴 소스 1큰술, 전분가루

 


[만드는 과정]

 

1.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오리고기를 굽는다.

 

2. 구운 오기고리를 따로 보관하고 같은 팬에 채 썬 양파를 볶아준다.

 

3. 양파가 반쯤 익으면 구운 오리고기, 굴 소스 1큰술, 150L를 넣고 3분간 졸여준다.
전분가루를 풀어 농도를 되직하게 맞춘다.

 

4.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고 불을 끈다. 잔열로 시금치 숨을 죽인 뒤에 완성한다.

 

 

오리고기의 맛있는 기름과 깊은 맛을 내는 채소들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한 그릇 요리이다. 기호에 따라 굴 소스 대신에 두반장, 고추장, 간장 등을 넣으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오리고기 보양식 덮밥>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어 힘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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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갈 때 우리는 늘 신발을 신는다. 용도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신발을 신는다. 정장을 입는 날에는 구두를 신기도 하고, 운동하거나 많이 걸어야 하는 날에는 운동화를 고른다. 집 앞에 잠시 다니러 나가는 경우에는 슬리퍼를, 물놀이를 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아쿠아슈즈를 신기도 한다. 눈이 오면 부츠를, 작업할 때는 장화를 신는 날도 있다. 상황과 환경에 맞게 신을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이 그만큼 다양하기 때문이다.

 

  

성인의 경우 성장기가 끝나면 발의 크기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체중이 다소 불거나 줄어드는 경우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발은 성장기가 끝나면 더 자라지 않는다. 자신의 발 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신발 디자인에 따라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자라나는 청소년기 아이들의 발은 어떨까. 10대의 경우 자신의 발 크기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한다.

 

 

실제로 신발이 맞지 않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은 ‘티눈’이다. 티눈은 손등에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발바닥이나 발가락, 발 등에 생겨 걷거나 신발을 신을 때 통증을 동반한다. 계속해서 피부 마찰이 생길 때 표피를 자극하게 되고, 각질이 증가하면 티눈으로 발전하게 된다. 자극이 넓은 부위에 작용하는 경우에 쉽게 발생하게 된다.

 

 

발의 성장 속도가 빠른 아이들에게 제때 신발을 교체해주지 않으면 발 모양의 변형도 올 수 있다. 무지외반증처럼 엄지발가락이 휘는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발가락이 신발 안에 갇혀 제대로 된 보행을 할 수 없게 되고, 보행 자세가 나빠질 수밖에 없다.

 

안짱다리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제대로 된 보행 자세가 갖춰지지 않게 되면 무릎이나 관절, 엉덩이, 허리, 척추까지 영향을 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척추 변형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발은 엄지발가락과 신발 코 사이 1~2cm 틈이 있는 정도의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 아침보다는 저녁에 신발을 고르는 편이 낫다. 발은 활동을 하면서 저녁에 붓게 되기 때문에 편안한 신발 사이즈를 신기 위해서는 저녁 시간대 발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왼발과 오른발의 크기는 약간씩 다를 수 있다. 양쪽 크기 중에서 좀 더 큰 발에 맞춰 신발을 골라야 한다. 또 신발을 고를 때는 과도하게 엄지발가락 쪽이 꺾이는 모양의 폭이 좁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 역시도 스트레칭이 필요한데, 발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해주면 발가락 변형을 예방하고 발가락 근육들이 이완되는 데 도움을 준다.

 



<도움말=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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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집콕족이 늘고 있다. 면역력이 중요해진 가운데 집 안에만 있더라도 풍부한 영양소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가을 제철 음식으로 건강과 맛을 둘 다 잡는 것이 어떨까.

 

  

9월 제철 음식으로는 먼저 굴이 꼽힌다. 굴에는 칼슘이 풍부해 한창 크는 아이들에게 좋고, 철분이 다량 함유돼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다. 타우린은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인데, 굴을 먹으면 다량의 타우린 덕분에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굴은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고구마도 9월에 어울리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고구마 속 풍부한 섬유소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장내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한다.

 

고구마에는 칼륨도 풍부하다. 뇌졸중, 골다공증, 신장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B1, B2, C, E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암 예방, 피부 미용, 혈관 건강에도 좋다.

 

 

9월은 본격 꽃게 철이기도 하다. 꽃게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들어 있다. 이는 혈압을 낮추고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에 좋다. 또한 망막을 형성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데도 효과가 있으며 심장간을 강하게 하는 데도 탁월하다. 특히 꽃게에는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았던 키토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키토산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이 밖에도 항알레르기 작용, 혈압강하, 중풍, 신경통, 강장, 해열, 지혈 빈혈, 부인병 등에 효과가 있는 참나물이나 불면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대하, 호흡 기능을 강화하고 폐를 보호해주는 은행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좋은 옥수수 등도 9월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9월 제철 과일로는 블루베리나 사과, 배 등이 꼽힌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복부지방을 줄이고 심장을 비롯한 순환기를 보호해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사과의 경우 노화를 방지하며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폴리페놀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사과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주는 작용도 한다. 배는 열을 다스리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배에 들어 있는 루테올린은 기침,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 준다. 또한 수분과 당분, 아스파라긴산까지 풍부해 피로와 숙취 해소에도 좋다.

 

다만 코로나19로 운동량이 현저히 줄어든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음식이나 과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적절한 양과 밸런스로 9월 제철 음식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나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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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 중인 임정민 주임입니다. 2020 7월부터 달라진 보청기 급여제도에 이어, 2020 9월부터 시행되는 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0 9월부터 시행되는 

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

 

청각장애인에게 양질의 보청기를 적정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020 9 1일부터 고시 목록에 해당하는 제품에 한해서만 급여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판매업소는 급여제품 목록에 있는 제품을 고시가격 이하로 판매하여야 하며, 건강보험 대상자는 기준액(111만원)∙구입액결정가격 중 낮은 금액의 90%까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보청기 결정가격

 

결정가격이란, 공단에 신청 접수된 제품에 대하여 ‘보청기급여평가위원회’의 성능평가를 거쳐 제조수입업체와 가격협상을 통해 결정된 가격으로 초기적합관리비용* 20만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적합관리비용 : 2020 7월부터 신설된 제도로, 고가의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비용입니다. 초기 적합관리금액으로 20만원은 검수확인이 된 경우 지급하고, 구매한 지 1년이 지난 후부터 1년에 한 번 이상 후기 적합관리를 받으면 5만원씩 4회 지급하게 됩니다.

 

 

결정가격별 제품 현황

 

 


보청기 급여제품 목록 및 

결정현황 확인 방법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 뉴스소식 > 새소식 “장애인 보청기 가격고시 시행에 따른 안내사항(2020.9.1.시행)”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정보 > 법령 > 훈령예규교시지침 “[고시]「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제정”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더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1577-1000 (공단 대표번호)로 전화주세요! 이상으로 함께하는 건강보험 임정민 주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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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나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흔히 감기를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천식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한 번 시작된 기침이 멈추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며, 숨쉬기가 어려운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천식 때문일 수 있다.

 

 

  

발작적인 기침과 호흡곤란, 천식

 

우리가 코 혹은 입으로 들이마신 공기는 목을 지나 폐로 들어간다. 목에서 폐로 이어지는 통로가 기관, 기관이 좌우로 갈라진 것이 기관지, 기관지가 폐 속으로 들어가 여러 갈래로 뻗어있는 것이 세기관지다.

 

천식이란 숨을 쉬면서 체내에 들어오는 여러 물질에 기관지가 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천식을 앓게 되면 폐로 연결되는 이들 통로가 때때로 좁아지기 때문에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음이 들리는 것이다. 숨을 들이쉬는 것보다 내쉬는 게 더 힘겹다.

 

또한 보통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더 심해지는 편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밤에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까닭이다. 이때는 체내 분비물 배출도 적어 천식 유발 물질이 기관지에 정체될 가능성도 크다. 천식 환자들이 종종 자다가 심한 기침 혹은 호흡에 어려움을 느껴 잠에서 깨곤 하는 이유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집먼지진드기

 

천식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부모가 모두 천식을 앓고 있으면 자녀에게 유전되는 비율은 약 70%. 만약 한쪽 부모만 천식이라면 약 30%, 부모가 천식이 없다면 3% 미만으로 낮아진다.

 

또한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발병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집먼지진드기는 소아천식을 일으키는 원인의 약 80%를 차지한다. 집먼지진드기 외에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로는 꽃가루, 반려동물의 털이나 소변, 곰팡이, 특정 음식물 등이 있다.

 

 

유전적인 요인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사실이지만, 후천적인 발생 가능성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환경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까닭이다. 특히 알레르기에 취약하다면 성인이 된 후에도 스트레스, 환경오염,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천식이 나타날 수 있다.

 

과격한 운동도 위험요인 중 하나. 운동으로 인해 체내 산소와 수분량이 부족해질 경우 기도가 수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른 아침 바깥에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마시며 하는 운동은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와 매연 등 오염된 공기, 강한 향수 냄새와 화장품 냄새, 페인트 냄새 같은 자극적인 화학 냄새도 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더불어 흔히 먹는 가공식품에 많이 포함된 인공감미료, 아황산염 방부제도 악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치료와 청결한 환경 조성이 중요

 

천식은 전체 성인 인구의 5% 이상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재발이 매우 잦으며, 완치율도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만성화될 경우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는 데다 폐 질환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며, 더불어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병임을 인지해 생활 습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다. 대표적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는 온도 25, 습도 80% 정도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므로 실내 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집먼지진드기가 주로 서식하는 곳은 침대 매트리스, 쿠션, 베개, 카펫 등이다. 따라서 사용 후에는 헤파필터가 부착된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고, 적어도 1~2주에 한 번은 세탁하기를 권장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반려동물 목욕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털 손질은 가급적 실외에서 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평소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고, 차가운 물 대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 말린 과일, 과일 농축액, 갑자칩 등 보존제가 많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 섭취도 주의하자. 심폐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차갑지 않은 물에서 하는 수영을 추천한다. 다만 호흡기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동 시작 전에 10분 이상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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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9월 여름이 지나갈 무렵이면 비브리오패혈증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최근 5년간 월별 환자 신고 수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2월부터 7월까지는 0.2~5명인데 반해 8 12.9, 9 19, 10 8.6명 등으로 밝혀졌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여름철뿐 아니라 1년 중 9월에 환자 및 사망신고가 가장 많이 나타나 지금 이 시기 조심해야 하는 주요 질병 중 하나다. 그나마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전파가 되지 않지만, 확진 환자와 의심 감염원에 함께 노출된 경우에는 증상 발생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감염 시 복통, 급성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잠복기는 12시간~72시간으로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1/3은 저혈압이 동반된다.

 

또한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생기고, 주로 하지에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고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 내외로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더욱 높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2019년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된 환자 3명은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 조사를 한 결과 간 질환, 알코올 중독,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밝혀졌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1. 날씨가 서늘해졌더라도 해산물은 반드시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2.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데 조리 전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85도 이상 가열 처리한 후 먹는다.

3. 냉동 어패류는 냉장고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뒤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는다.

4.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5.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6.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7.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출처=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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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홈 트레이닝 운동)’가 유행을 끌면서 실내 운동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의류들이 대부분이어서 과거에는 여성들의 패션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남성들도 신축성이 좋고 몸을 편안하게 해 주는 스포츠 의류를 선호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포츠웨어가 바로 ‘레깅스’다. 요가를 하는 여성들이 입으면서 인기를 끌었던 레깅스는 이제는 일상복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축성이 좋아 편하면서도 운동을 할 때 신체의 근육 움직임을 잘 볼 수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빼놓지 않는 운동복이기도 하다.

 

단순한 ‘쫄바지’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레깅스는 몸매를 탄력 있게 잡아주는 일종의 보정 효과도 있고 동시에 운동 동작을 할 때 옷의 봉제선으로부터 자유로워 다리를 늘리는 동작을 할 때도 유용하다.

 

 

하지만 몸에 달라붙는 의류이다 보니 레깅스를 선택할 때, 착용할 때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먼저 자신의 체형에 맞는 레깅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레깅스에도 사이즈가 있다. 복부와 엉덩이둘레를 기준으로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사람의 체형을 일정하지 않아 단순히 다리 길이만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레깅스를 고르기 어렵기 때문에 착용한 뒤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여성의 경우 너무 달라붙고 조이는 레깅스는 하복부를 과도하게 압박하게 된다. 소화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세균성 질염과 같은 여성 질환도 생기기 쉽다. 또 요즘에는 계절에 따라 소재 두께가 다른 레깅스도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지나치게 두꺼운 레깅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레깅스 세탁도 중요하다. 운동 후에는 우리 몸에 땀이 발생한다. 여름철에는 특히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한 후에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반드시 세탁해서 입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 후에는 레깅스의 특성상 안쪽까지 잘 마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겉면이 마른 뒤에는 레깅스를 뒤집어서 건조하는 것도 뽀송뽀송한 운동복을 입는 데 도움을 준다. 완벽하게 마르지 않은 레깅스를 다시 입게 되면 꿉꿉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장시간 착용은 피해야 한다. 특히 압박 강도가 높을수록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장점이 있지만, 하복부를 강하게 누르기 때문에 지나치게 오래 착용해서는 안 된다. 심한 경우에는 여성 질환뿐 아니라 생리 불순이 올 수 있고, 남성의 경우에도 사타구니 습진이나 정자 운동 저해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압박이 강한 레깅스를 입은 날에는 운동을 마친 뒤 몸의 압박을 가하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어 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몸이 레깅스의 압박에서 벗어나 쉬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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