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관리하기 힘든 고혈압과 당뇨병을 이제 동네병원과 함께 관리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환자 본인이 직접 혈압과 혈당 수치를 측정해 등록된 동네의원에 전공하면 주기적으로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검진결과 고혈압, 당뇨병으로 확진받은 초진환자를 포함한 재진환자가 선정된 1,870개의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자가 측정을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를 무료로 대여해 드리고, 시범사업 1주년 시점(2017년 9월 말) 월 평균 2회 이상 성실하게 참여할 분에게 인센티브로 대여한 의료기기를 무상으로 지급해드립니다.



만성질환관리 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우선 인적사항과 질환 정보 등을 등록해 환자 등록을 하고요. 만성질환 관리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환자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주 1회 이상 전송하면 의사는 주기적으로 전송된 측정 정보를 확인하고 문자로 측정 정보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게 됩니다.


필요하면 전화 상담을 통해 참여 환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지속해서 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평가하여 다시 계획을 세웁니다.


단, 해외체류 등 급여 정지 기간에는 이용이 제외됩니다.



참여 환자가 수치를 전송하면 문자 메시지 등으로 피드백을 전달받게 됩니다. 



모바일 사용자는 건강iN 앱을 사용하면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한번만 사용자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건강iN 앱을 다운받아 만성질환관리 시험사업 버튼을 누릅니다. 환자 등록 이후 부여받은 환자등록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제부터 사용자등록화면에서 만든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면 로그인이 완료됩니다.


단, 아이폰은 7월 중 오픈 예정이니, 아이폰 사용자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로그인하셨다면, 혈압과 혈당 측정 수치를 이렇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블루투스 연결 후 측정 데이터가 자동으로 전송되는데요. 일반 기기를 사용한다면 입력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혈압은 자가 측정한 수축기와 이완기 수치를 입력하시고, 혈당은 자가 측정한 혈당 수치를 입력하시고 공복 / 식후 2시간 중 언제 측정한 것인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PC로 측정수치를 입력하시는 분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hi.nhis.or.kr) 접속하셔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혈압 및 혈당 측정 수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건강iN 홈페이지 바로 가기



이제 고혈압과 당뇨병의 건강한 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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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은 중복, 말복과 함께 삼복이라고 합니다. 삼복중 첫 번째 복날을 초복이라고 하는데 하지(6월 22일경)로부터 한 달 후쯤으로 7월 중순쯤에 해당합니다. 초복으로부터 10일 후를 중복, 20일 후를 말복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일 년 중 가장 더운 시기에 해당합니다.




복날은 중국의 절기로서 진한시대에 있었던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있었던 복날의 풍습으로는 목욕과 음식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목욕에 대한 풍습으로는 ‘복날에 목욕하면 몸이 여윈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아무리 더워도 복날에는 목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복에 목욕했다면, 중복과 말복에도 목욕해야 몸이 여위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에 대한 것으로는 복날에 먹는 보양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삼계탕, 육개장, 보신탕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복달임은 복날(초복, 중복, 말복)에 고기로 국을 끓여 먹는 풍습을 말합니다. 또는 복날에 먹는 삼계탕, 육개장, 보신탕 등의 음식을 복달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복날 궁중에서 관리들에게 쇠고기를 하사하기도 했으며, 백성들은 쇠고기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개고기나 닭고기로 음식을 해 먹었으며, 그런 풍습이 이어져 현대에도 복날에는 삼계탕, 보신탕을 찾게 된 것입니다.




복날에 먹는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보신탕은 잘 압니다. 하지만 팥죽도 보양식으로 먹는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팥은 약성이 평범하고 맛이 달고 독이 없다. 팥은 갈증과 설사를 그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수종과(부종) 창만을(더부룩함) 다스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동지에만 먹는 팥죽이 아닌, 여름철에 먹는 팥죽은 더위 먹은 몸의 열독을 배출하므로 여름철의 습하고 무더운 기운이 몸에 쌓인 것을 해소하는 약과 같은 음식이었습니다. 궁중에서는 삼복에 팥죽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삼계탕과 보신탕 대신에 팥죽으로 더위를 물리치면 어떨까 합니다.



<글/ 왕경석 헤아림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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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체중, 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히려는 여러 연구 중에서도 최근 들어 연구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주제가 하나 있다. 한국어로 ‘마음챙김 먹기’ ‘마음이 있는 먹기’ ‘먹기 명상’ 등으로 번역되는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이 그것이다. 


미국 하버드 의대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마인드풀 이팅이란 음식의 색깔과 냄새, 질감을 충분히 감상하고 음미하면서 오로지 음식에만 집중하는 먹기를 뜻한다. 마인드풀 이팅을 하려면 음식을 먹으면서 TV나 책,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봐서는 안 된다. 업무용 책상 앞에 앉아 음식을 먹는 것도 마인드풀 이팅이 아니다.



마인드풀 이팅에 관한 최신의 실험 결과는 지난 5월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개최된 ‘비만에 관한 유럽 의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의 캐롤린 던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일반인 참가자 80명을 상대로 15주간 실험을 진행했다. 


80명 중 42명을 실험군으로 선정해 15주 동안 마인드풀 이팅을 하도록 했다. 실험군에는 ‘초콜릿 케이크, 치킨처럼 달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괜찮지만 음식의 맛과 향에 집중하며 천천히 먹어야 한다’는 지침을 줬다. 나머지 38명의 대조군에는 별다른 행동 방침을 주지 않고 ‘실험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알렸다. 



15주가 지난 후 체중을 측정한 결과 실험군은 평균 1.9㎏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단을 제한하지 않았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있었다. 실험군 참가자의 75%는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요요현상도 겪지 않았다. (대조군은 체중 0.3㎏이 줄었는데 이는 대조군 참가자들이 다른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마인드풀 이팅이 신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켜 체중 감량을 일으켰는지 밝혀내지는 못했다. 다만 마인드풀 이팅의 방법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 식욕이 금세 충족돼 과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던 교수는 “음식의 맛과 냄새, 음식을 먹고 있는 목적을 확실히 인식하고 먹는다면 한두 입을 먹는 것만으로도 음식 먹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하버드 의대 보고서는 마인드풀 이팅의 체중 감량 효과가 소화 작용이 일어나는 기전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소화는 소화기관과 신경계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진다. 뇌가 소화기관의 신호를 전달 받아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약 20분이 걸린다. 


음식을 너무 빨리 먹는다면 과식을 한 후에야 뇌가 포만감을 느끼고 ‘음식 섭취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우리 몸에 내린다. 운전이나 일을 하면서 먹거나 TV, 책, 스마트폰을 보면서 먹어도 뇌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느라 바빠 포만감 신호를 전달 받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이는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마인드풀 이팅과 체중 감량의 상관관계를 의학적으로 규명하려는 연구 몇 건이 진행되고 있다. 연구가 끝나면 마인드풀 이팅의 효과를 지금보다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하버드 의대 보고서는 마인드풀 이팅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우선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타이머를 20분으로 설정하고 20분에 걸쳐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하면 천천히 먹는 데 도움이 된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손, 왼손잡이라면 오른손으로 먹어 본다. 


한 번 먹을 때 조금씩 깨물고 오래 씹어야 한다. 먹으면서 이 음식의 원재료가 어디에서 재배돼 어떤 유통 과정을 거쳐 식탁 위에 올라왔을 지 상상하는 것도 좋다. 


식사 시간이 아닌 때에 냉장고 문을 열고 있다면 정말로 배고픈 것인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잠깐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거나 집안 정리를 하면서 간식 생각을 잊어버리도록 한다. 그런 후에도 허기가 느껴진다면 그 때 간식을 먹어도 늦지 않는다.



<글/ 최희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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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6일부터 8일 연속으로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이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은 매년 심각해지고 있다. 2016년 온열질환을 앓은 환자가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2013년 54명, 2014년 39명, 2015년 50명 등으로 30~50명을 유지하다, 2016년 170명으로 급증했다. 온열질환자는 남성(70%)이 여성(30%)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28.8%로 가장 흔했다. 

 


폭염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는 6월 19일 낮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했다. 심한 폭염으로 항공기가 견딜 수 있는 운항 온도 기준을 초과했고, 45대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됐다. 


최근 평균 40도를 웃도는 심한 폭염에 시달리던 포르투갈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여러 번 발생해 64명이 숨지고 250명 이상이 다쳤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차에서 생활하던 노숙인과 노인이 숨졌고, 멕시코에서는 폭염에도 하이킹을 한 50대, 20대 부자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미국 기후영향연구소는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에 강력한 대처를 취하지 않을 경우 21세기 말까지 세계 대도시 곳곳에서 35도를 넘는 날이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현재 수준보다 평균 기온이 6.6도 이상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체는 더위를 느끼면 뇌의 시상하부는 체온을 끌어내리기 위해 '체온조절시스템'을 가동시킨다. 피부 혈류량을 늘리고 땀을 배출해 체온을 낮추려고 하는 것이다. 혈액을 피부 쪽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호흡은 가빠지며 동시에 인체 다른 부위에 공급되는 혈액량은 부족해진다. 



혈액 공급량이 정상을 밑돌면 식욕을 잃고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소변이 줄고 인체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인지기능 등 정상적인 뇌 활동이 둔해지고, 운동 능력이 평소보다 저하돼 다칠 위험이 높아진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이 같은 체온조절 시스템마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데, 40도 이상 체온이 올라가면 사망 위험이 높은 열사병으로 진행한다. 열사병이 발생하면 의식이 없어지므로 응급실에 가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폭염은 고혈압과 협심증·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을 동반한 사람에게 특히 위험하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이 농축돼 혈전(피떡)이 만들어지기 쉽다. 몸속 어딘가에서 생긴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생긴다. 당뇨병 환자는 땀으로 수분이 과다하게 배출되면 혈당 수치가 올라간다.



노년층은 별다른 지병이 없어도 폭염으로 돌연사할 가능성이 있다. 나이가 들면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신체의 열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한다. 뇌가 체온 상승을 감지해도 노화로 신진대사가 느려진 데다가 땀샘이 감소한 상태여서 체온 조절을 제대로 못할 수 있다. 그러면 생명을 위협하는 열사병 등으로 이어진다.


 


극심한 폭염으로 늘어나는 오존(O₃) 역시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폭염과 함께 오존주의보(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가 발령되는 횟수가 늘고 있다. 


오존은 주로 고도 25㎞ 성층권에 존재하면서 자외선을 흡수, 동식물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대기 중 오존이 강한 햇빛과 자동차 매연·공장 연기 등에 존재하는 이산화질소를 만나면 광화학 반응을 거치면서 오존의 농도가 증가하고, 인체에 해를 입히는 오존으로 변질된다. 그래서 도시나 공업 단지는 이산화질소가 많아서 건강에 더 위협적이다.



오존이 유발하는 대표 질병은 호흡기 질환이다. 최근 열린 기후에너지건강포럼에서는 국내에서 한해 평균 1666명이 오존에 의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으로 사망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과도한 오존은 세포 내 단백질을 약하게 만드는데, 오존을 흡입했을 때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 후두점막·기관지·폐세포 등이 가장 먼저 손상돼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높은 것이다. 오존은 안구에도 영향을 미친다. 오존 농도가 증가하면 안구건조증이 1.16배 늘고, 각막이 손상된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있다.


오존은 어떻게 피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오후 3~5시에는 외부활동을 줄이는 게 최선이라고 말한다.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면 도심에 사는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들은 외출을 삼가고, 특히 이산화질소가 많은 도로 부근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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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받은 내용”이라는 우편물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는 가입자 및 피부양자가 요양기관에서 진료받은 내용을 통보해 줌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험재정에 대한 ‘공동부담’, ‘공동관리’, ‘공동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요양기관에 대해 진료비 적정청구를 유도하여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하여 행해지는 건강보험 업무의 일환입니다.



진료받은 내용 우편물을 받았는데 내가 진료받은 내용과 다르거나(금액 혹은 날짜 상이) 혹은 전혀 가보지 않은 병원명이 적혀있다면 바로 공단에 전화하거나 팩스를 보내세요.


이는 병원의 착오로 청구가 잘못되었거나 혹은 누군가가 나의 개인정보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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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의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증빙서류를 확보하고 해당 요양급여내역을 발췌하여 부정적으로 사용된 공단부담금을 부당이득금으로 결정하고 해당 내용에 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 ▶ 개인민원 ▶ 보험급여 ▶ 진료받은내용보기 페이지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의 명의를 도용하여 건강보험증을 지속해서 사용한다면 개인의 병력이 왜곡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수진(진찰을 받음) 질서 확립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보험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해 건강보험증 대여 및 도용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본인의 병원진료이력(요양급여내역)을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본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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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국내 만 12세 여학생들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보건당국이 이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접종률이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나 지역별 보건ㆍ교육기관 등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예방접종 필요성을 알리느냐에 따라 학부모를 비롯한 보호자들의 인식에 편차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드물게 발생하는 이상 반응보다는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접종 효과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만 12세 여성 청소년이다. 이 기준에 맞는 올해 대상자는 2004~2005년 사이 태어난 여학생들이다. 


이들 가운데 실제로 예방접종을 한 비율은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충남이 42.4%로 가장 높다. 충북이 41.4%, 제주가 39.7%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31.4%를 기록해 충남과 약 11%포인트 격차를 벌렸다. 다음은 경기 32.5%, 대구 33.0% 순으로 낮은 접종률을 보였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충남 청양군과 전남 장흥군은 각각 73.7%, 72%로 보건당국의 목표 접종률인 70%를 나란히 넘었다. 반면 경기 과천시는 22.2%의 최저 접종률로 충남 청양군과 51.5%포인트가 넘는 차이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격차는 지역별 예방접종 관계기관들의 홍보나 독려 정도,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수, 지역 내 인구수 등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 지난 1년여 동안 2003~2005년 사이 태어난 여성 청소년 약 29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 중 약 12만5,000명은 1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 맞는 2차 접종까지 마쳤다. 2004년생은 올해 1차 접종을 받아야 내년에도 무료로 2차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04년생의 52.2%만이 1차 접종을 한 상태다. 올해부터 무료 접종 지원이 시작된 2005년생은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이 아직 17.7%에 머물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규모로 이뤄지는 국가 예방접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접종률을 더 끌어올리고 지역별 격차는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호자들이 자녀의 예방접종을 꺼리는 이유는 대체로 부작용(이상 반응)을 우려해서다. 하지만 근거가 없거나 부정확한 이상 반응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접종을 불신하는 경우가 여전히 적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이 때문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병이 특정 지역 내에서 유행했던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실제로 스웨덴과 일본 등에서 이상 반응 우려 때문에 백일해 예방접종률이 1975년 80~90% 수준에서 1979년 10%대로 뚝 떨어진 적이 있다. 


그 직후 해당 국가 어린이들에게 백일해 발병과 합병증 발생이 많이 증가했다. 또 지난 2003년 나이지리아에서는 소아마비 예방접종이 여성들에게 불임을 일으킨다는 소문이 돌면서 접종률이 크게 떨어졌다. 그 결과 다음 해 전 세계 소아마비의 약 70%가 나이지리아와 인근 지역에서 발병했다. 



어떤 보호자들은 지난 2013년 일본에서 발생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이상 반응 사례를 기억하고 자녀의 접종을 꺼리기도 한다. 당시 예방접종을 한 여성들이 걷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만성적인 통증이 생겼다고 호소했고, 일본 후생노동성이 적극적으로 접종을 권장했던 입장을 철회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추가 조사가 진행된 뒤 후생노동성은 이듬해 해당 이상 반응이 접종한 사람의 심리적 불안과 긴장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국내에선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시행 직후인 작년 6~11월 접종을 마친 약 15만명 가운데 이상 반응으로 총 16건(0.01%)의 신고가 보건당국에 접수됐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 12월 이들 이상 반응 사례의 세부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16건 중 일시적인 실신이 4건, 두드러기가 4건, 발열 및 두통이 4건, 접종부위 통증이 2건, 근육 마비와 족부 염좌가 각각 1건이었다.



여기서 예방접종과 관련 있다고 판단된 건 실신과 접종부위 통증, 두드러기(1건) 등 총 7건이다. 실신은 주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뇌 혈류가 감소하거나 휘청이는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일시적인 반응이었다. 


두드러기나 발열 증상 대부분은 일반적인 치료로 호전돼 예방접종과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들 신고 사례자 모두 증상이 회복돼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결론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만으로 국내에서 우려할 만한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3,600여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새롭게 진단을 받는다. 통계청은 2015년 기준 하루 평균 2, 3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고 집계한 바 있다. 


더구나 20~30대 여성 암 진료 인원 중 자궁경부암 비중은 10% 이상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다. 그만큼 자궁경부암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9개국이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국가 차원에서 도입하고 있다. 호주와 미국에선 예방접종에 포함된 유형의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감염률이 예방접종 도입 전보다 각각 76%, 50% 줄었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다. 


자궁경부암은 늦게 발견할 경우 자궁이나 난소를 절제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임신이나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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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여름이다. 이맘때 서양인은 차거나 시원한 음식을 즐긴다. 오이ㆍ버섯 등 채소가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서구의 피서(避暑)음식으론 토마토 가스파초ㆍ구은 마늘 플랑ㆍ표고버섯 소스에 버무린 감자 뇨키 등이 있다.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리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여름에 즐겨 먹는 차가운 수프가 가스파초(gazpacho)다. 플랑(flan)은 계란찜ㆍ커스터드와 비슷한 음식이다. 플랑엔 계란 외에 웰빙 식품인 마늘과 휘핑크림 등이 들어간다. 


뇨키(gnocchi)는 수제비와 비슷한 음식이다. 감자를 주재료로 사용한 것은 감자가 열을 내려준다고 봐서다. 화상 입은 사람에게 감자 팩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서양인은 여름엔 차고, 겨울엔 뜨거운 음식을 즐긴다. 한국인의 대표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의 프랑스 버전인 포터 퍼(Pot au feu)는 겨울 음식이다. 여기서 ‘Pot’는 큰 솥, ‘feu’는 불을 뜻한다. 불 위에 큰 솥을 걸어놓고 쇠고기나 닭고기(닭 1마리)를 한 시간가량 삶아 조리한 음식이다. 


일본인도 여름엔 고열량 음식을 피한다. 여름에 즐기는 고열량 음식은 우나기(장어요리) 정도다. 



한국인은 여름에 되레 뜨거운 음식을 찾는다. 삼계탕ㆍ닭 칼국수ㆍ우럭매운탕ㆍ닭볶음탕 등 열기 가득한 보양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뻘뻘 흘리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의 효과를 기대해서다.


‘동의보감’엔 “하절(여름)엔 천기(天氣)가 서열(暑熱)해 땀이 항상 많으므로 인체의 양기(陽氣)가 기표(肌表)와 피모(皮毛)로 들떠서 흩어지므로 복부 중의 양기가 허약해진다”고 기술돼 있다. 이것이 한더위에 이열치열 음식을 권하는 이유다. 한방에선 더울 때 찬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배탈ㆍ설사가 나므로 따뜻한 음식을 즐길 것을 권장한다. 


여름은 연중 양기가 가장 성(盛)한 계절이고 인체의 양기도 가장 왕성해져 양기의 활동영역이 피부 표면까지 넓어지지만 몸 안은 오히려 양기가 허(虛)해져(음기 잠복) 속이 차가워지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면 땀과 함께 기운이 소진돼 더위를 먹게 된다는 이유로 과도한 땀 배출을 막아주는 음식을 추천한다. 



우리 음식 중에도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는 것이 더러 있다. 콩국수ㆍ수박화채ㆍ제호탕ㆍ깻국수 등이다. 


한방에서 더위 극복 음식으로 자주 꼽는 것은 파전ㆍ동치미ㆍ콩국수ㆍ메밀국수ㆍ깻국수 등이다. 파전은 속이 찬 사람에게 이로운 파와 성질이 차가운 녹두ㆍ굴ㆍ오징어 등이 주재료인 음식이다. ‘서민의 음식’인 콩국수는 입맛이 없고, 땀이 많은 여름철 별미다.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콩국수의 주재료인 콩은 저지방ㆍ고단백질 식품이다. 콩은 음식의 소화ㆍ흡수를 원활하게 하고, 몸속의 습한 기운도 없애준다. 국수 재료인 밀을 한방에선 소맥이라 부른다. 소맥은 성질이 차면서 번열(煩熱, 열이 나고 답답한 증상)ㆍ갈증을 없애고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도록 하는 약성을 지녔다.  



메밀국수의 메밀도 성질이 차고 소화를 돕는다.  


깻국수, 즉 임자수탕은 조선시대 궁중과 양반의 여름 별식이었다. 임자는 참깨를 가리킨다. 차게 식힌 닭 육수에 참깨를 갈아 넣고 잘게 찢은 닭고기와 채소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깻국수는 깨의 고소함과 닭 국물이 잘 어우러져 맛이 좋고 영양도 만점이다. 입맛을 살리고 단백질도 보충해준다.


오이ㆍ참외ㆍ수박도 효과적인 더위 탈출 식품이다. 오이는 열을 식혀주고 수분대사를 조절한다. 수분과 당분이 풍부한 참외는 갈증을 멎게 하고 이뇨 효과가 있다. 


오이와 불린 미역으로 만든 냉채도 기억할 만한 더위 추방 음식이다. 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찾는 김치론 동치미만 한 것이 없다. 배추ㆍ무ㆍ얼갈이ㆍ열무 등으로 물김치를 만들어 잘 익힌 뒤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물김치의 맛은 국물이 좌우한다. 배ㆍ사과ㆍ양파ㆍ무 등을 잘 갈아서 얻은 즙을 국물에 넣으면 시원하고 상큼한 물김치가 된다.



수박의 당분인 과당ㆍ포도당은 몸 안에서 금방 흡수돼 갈증ㆍ피로를 풀어준다. 이뇨작용이 있어 열도 식혀준다. 수박은 알코올의 해독ㆍ배설 효과가 있어 과음한 다음날 먹으면 좋다. 장관의 연동 작용을 도와 변비환자에게도 이롭다.


저혈압이 심하거나 평소 몸이 차서 찬 음식만 먹으면 설사나 위ㆍ장관의 경련을 일으키는 체질이라면 수박의 과다 섭취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냉한 체질인 사람이 수박을 먹을 때 찬 성질을 중화시켜주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함께 먹으면 배탈을 피할 수 있다. 


성질이 따뜻한 오미자는 맛이 시면서 상큼해 여름에 수박과 함께 먹으면 맛이 어울리고 배탈도 막아준다. 우리 조상이 더위가 심할 때 수박ㆍ오미자 화채를 만들어 드신 것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활의 지혜다. 


무더위에 피부가 벌겋게 익어 화끈거리거나 물집이 잡히면 수박의 흰 속껍질(얇게 베어내거나 저며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놓은 것)이 ‘특효약’이다. 수박 속껍질을 피부에 골고루 펼쳐 팩을 하면 열감도 내려주고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도 공급된다. 




더위가 심할 때 이로운 약차론 맥문동차ㆍ생맥산ㆍ제호탕이 있다. 맥문동은 성질이 차서 열을 식히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물 1ℓ에 맥문동을 8g가량 넣고 2시간 정도 달여서 식힌 후 차게 해서 수시로 마신다. 


맥문동ㆍ인삼ㆍ오미자를 2 대 1 대 1의 비율로 섞어 만든 것이 생맥산(生脈散)이다. 맥문동 70g과 인삼ㆍ오미자 각각 35g을 용기에 넣은 뒤 물(3배가량)을 붓고 은근한 불에 3시간 정도 끓이면 완성된다. 아침ㆍ저녁으로 하루 2번씩 마시면 더위에 지친 몸의 활력을 되살릴 수 있다.


제호탕은 여름에 탄산음료를 대신할 수 있는 약차다. 조선시대 단옷날 왕이 즐겨 마셔서 ‘제왕의 음료’라고도 불린다. 땀을 많이 흘려 기력이 쇠진할 때 찬물에 타서 마시면 생기가 나고 더위를 이길 수 있다.


주재료는 매실을 그슬리고 말려서 얻은 오매(烏梅)다. 굵게 간 오매(600g)와 곱게 간 초과(38g)ㆍ백단향(19g)ㆍ사인(19g)을 꿀(2㎏)에 버무린 뒤 중탕해 걸쭉하게(연고 상태) 끓이면 제호탕이 완성된다.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냉수에 타 마시면 여름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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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에 사는 김미정 씨(54)는 밤이 두렵다. 급격히 심해진 갱년기 증후군으로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에 최근 불면까지 겹쳐 고통스럽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부지기수. 새벽 1, 2시가 되어 간신히 잠들어도 두세 시간 만에 다시 깨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때가 많다. 


특히 밤에 깨어나면 평소 무심했던 일도 떠오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연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시 잠들기 힘들다. 생활리듬이 이렇다 보니 어쩌다 잠을 자도 잠을 깊이 자지 못해 종일 몸이 개운치 않다. 수면제 도움을 받을지, 전문의를 찾을지 고심 중이다.




최근 중년기에 접어들면서 깊이 잠자지 못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이가 들면 수면의 구조가 달라지는데 깊은 잠이라 할 수 있는 ‘3~4기 수면’은 짧아지고 꿈을 꾸는 ‘꿈 수면’이 점차 빨리 나타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깊은 수면(3~4기 수면)은 줄어들고, 얕은 수면(1~2기 수면)이 늘어나게 된다. 



그래선가. 주변 어르신들로부터 깊이 잠들지 못하니 ‘잠귀’가 밝아져 자주 깨어나고 밤새 꿈을 꾸며 뒤척이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노화연구소(NIA)가 권장하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10가지 수칙중 하나가 ‘7시간 정도의 숙면’이다. 나이 들수록 우리에게 잠은 보약이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중한 일부다.  




수면부족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꼽힌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집중력 저하나 의욕 상실같은 비교적 가벼운 증상뿐 아니라 알츠하이머에 걸릴 가능성이 증가하며 당뇨, 고혈압, 비만,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노년기로 갈수록 더 심하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도를 둘러싼 근육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코를 골다가 숨이 멈출 수 있는 수면 무호흡증이 더 악화될 수 있고, 체내 저산소증을 유발하여 심혈관계 합병증이나 인지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숙면을 위한 수면 생활 수칙을 지켜보자. 또 수면의 양이 부족하지 않음에도 주간 졸림증이 있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을 때는 수면의 질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면장애가 있는지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자료출처/ 대한수면연구학회, 자생한방병원 





1. 낮에 햇살을 받으며 30분가량 산책하기 

2. 늦게 자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3. 잠들기 1시간 전 전자기기와 스마트폰 멀리하기 

4. 늦은 저녁 시간에 격한 운동은 금물(간단한 스트레칭은 도움) 

5. 허기가 지거나 포식하지도 않기 




6. 잠들기 3시간 전 과음하지 않기 

7. 잠들기 2시간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20분 이내 권장)

8. 침실은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9. 오후 시간에는 커피, 초콜릿 등 카페인 피하기 

10. 낮잠은 20분 이내로 짧게  

 




*바나나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포타슘이라는 미네랄은 우리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잠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체리

수면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있다. 


*칡즙

폐경 이후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불면증일 경우 칡즙이 잠을 자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갱년기 완화에도 좋다. 


*연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신경 안정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성 불면증이 있을 때 꾸준하게 먹으면 도움이 된다.



 

*양파

양파에 함유된 디설파이드란 성분은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어 숙면에 좋다. 


*우유

우유에 있는 칼슘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특히 따뜻하게 데워 천천히 마시면 마음을 진정시키는ㅍ데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아몬드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잠을 오게 하고 단백질은 혈당 수준을 유지해준다. 


*상추

잠을 유도하고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생상추 외에 말린 상추를 프라이팬에 볶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셔도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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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치석제거(스케일링)를 받으면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7월부터 치석제거 급여대상이 확대됐답니다.



이전에는 만 20세 이상부터 치석제거(스케일링) 시 급여를 받았는데요. 2017년 7월 1일부터 만 19세 이상인 분들 모두가 급여대상입니다.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연 1회 적용되는데요.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의원급 기준으로 약 15,000원이면 치석제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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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 실시 ‘직장선호도 설문조사’ 2위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 ‘학생 직장 선호도 설문조사’ 5위 

17년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국민건강보험>


17년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입사원 채용 모집에 관심이 많으시죠~!!


지난 2017년 상반기 건강보험공단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통해 많은 분이 건강보험공단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취업의 문을 통과한 2016년도 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만나, 가장 궁금해하실 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서류, NCS, 면접비결’, ‘행정직/요양직/건강직’의 맡은 업무’, ‘입사 후 달라진 점’ 위주로 알아봤습니다!!



Q1.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건강보험공단 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1) 서류 합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김유라 주임

  • 김유라 주

제 생각엔 서류 합격에선 직무 관련 경험을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NCS 도입으로 경험 위주의 자소서를 기술하게 되어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 이 전에 다른 공기업과 사기업 인턴 경험을 자세히 적고 또 그 경험을 건강보험공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해서 적었던 것이 합격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2) 기존 전공시험에서 NCS로 바뀐 것으로 아는데, NCS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특별한 비법이 있나요?


  • 이태우 주임

저는 아이큐가 좋아요. (웃음) 농담이고요. 정해진 시간 안에 빨리, 정확히 푸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NCS를 공부하기 위해 같이 건강보험공단 인턴근무를 하던 동기들과 스터디를 하며 다양한 종류의 문제들을 풀어보았습니다.



3) 건강보험공단의 면접이 궁금해요!


  • 신다미 주임 

저는 스터디 모임을 하지 않았어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그동안 면접에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자료를 모았어요. 그리고 평소 공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했어요. 


정리하다 보면 내가 공단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미래설계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면접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Q2. 행정직/요양직/건강직으로 나뉘어 있는 거 같은데 어떤 점이 다른가요?


  • 김유라 주임

행정직은 정말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요~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의 자격을 만들어 주고 보험료를 부과하는 ‘자격부과’업무, 4대 보험(연금, 건강, 고용, 산재) 보험료 징수, 보험급여, 급여관리 등 다양한 행정적인 업무를 하고 있어요. 장기요양보험료 외에 건강보험에 대한 모든 업무를 맡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신다미 주임

  • 신다미 주임

요양직은 간호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출장업무가 거의 매일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은 필수이고요. 짧은 시간 내에 어르신들의 인지나 신체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단시간 내에 친해질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해요. 



  • 우선희 과장 

건강직은 건강관리사업(검진, 검진 사후, 건강증진,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관리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렬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죠. ^^



Q3. 인턴제한전형은 어떤 것인가요?


▲이태우 주임

  • 이태우 주임

인턴제한전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턴으로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지원자만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일반경쟁보다는 경쟁률이 낮다고는 하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턴을 할 만큼 공단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와 경쟁해야 하므로 쉽게 보면 안 돼요. 실제로 주변에는 인턴을 하고서도 일반경쟁으로 지원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Q4. 고졸전형합격비결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신채영 주임

  • 신채영 주임

저는 고졸전형으로 입사해서 지사의 막내를 맡고 있는데요. 저만의 합격비결을 얘기하자면 ‘자신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공단에 지원했지만 저는 그중에서 제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자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면접을 볼 때 긴장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만의 비결입니다. 


공단에 들어와 업무에 임할 때는 실수를 할까 소심해지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보려고 합니다~



Q5. 각자 맡은 업무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 이태우 주임

제가 맡은 업무는 행정지원팀 전산 담당입니다. 직원들이 컴퓨터에 고장이 났을 때 가장 먼저 저를 찾는 그러한 업무죠. 또한, 행정지원팀인 저에게는 직원들이 저의 고객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불편함을 느끼면 어떻게든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저의 업무입니다.



  • 신다미 주임

저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업무를 맡고 있어요. 거동이 불편하신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얼마나 도움이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업무인데요. 대상에 해당되는 어르신이 신청하면 요양직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확인하는 업무에요. 



  • 김유라 주임 

저는 지사의 민원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각종 자격/부과 관련 업무는 다 할 수 있죠. (하하) 외국인 지역가입취득부터 지역보험료 조정, 피부양자 가입, 보험료 상담 등 전반적인 건강보험의 기본 업무를 맡고 있어요. 


아무래도 민원대에 근무하다 보니 다른 뒤에서 근무하시는 분보다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한다고 볼 수 있죠. 대민업무를 하면서 많은 보람도 느끼지만, 아직 신입이라 여전히 대민업무는 어렵기도 하네요. 



Q6. 입사 후 달라진 점은 무엇이고, 업무에 관한 만족도는 어떤가요?


  • 이태우 주임

처음 입사했을 때는 인턴으로 일할 때 보았던 업무와는 아주 달라서 혼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행정지원팀에서 업무하다 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는 ‘산’을 보며 일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순환근무제를 하고 있으므로 행정지원팀 이후 어떠한 팀을 가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다미 주임 

저는 사실 이번이 네 번째 직장이에요(웃음) 간호사로 병원 근무부터 시작해서 중견기업, 대기업 사무직으로도 일했었는데 항상 근무시간을 초과하거나, 매일같이 야근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복지나 급여조건은 다들 좋았지만, 나만의 시간이 없는 게 항상 아쉬웠죠. 나 자신을 돌볼 수 없으니 늘 고객 응대도 친절하게 할 수가 없어서 자책하는 시간도 많았어요.


그런데 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하고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당연한 일임에도 6시 퇴근이 처음엔 적응되지 않아서 ‘이렇게 일찍 퇴근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익숙해지니 집에 가서 밥도 해 먹고 개인적인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자연스럽게 공단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에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급여가 예전 같진 않아 소비패턴을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만족도는 200%에요.




인터뷰에 응해 주신 네 분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건강 보장 리더 역할 톡톡히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네 분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이 글을 읽을 많은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취업 계획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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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제트) 2018.05.11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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