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모임이나 생일잔치, 집들이, 각종 축하 파티 등을 집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손님을 맞이하고 잘 대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임이 끝난 후 집을 치우는 것도 집주인에겐 골치 아픈 일이다.


일의 순서를 미리 정하고 계획적으로 정리한다면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면서 효율적으로 집을 청소할 수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집에서 파티를 열었을 때 좀 더 계획적으로 집을 치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손님 접대를 하기 전에 일단 집안을 간단히 정리하고 청소 도구를 적당한 곳에 두면 손님들이 돌아간 후 정리하기가 한결 편해진다.


우선 모임에서 쓰레기가 많이 나올 것에 대비해 용량이 큰 쓰레기 봉투를 사놓는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전에 집안을 공 들여서 청소할 필요는 없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물건을 제자리에 놓고,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한 번 빨아들이는 수준이면 충분하다.


휴지통은 비운다. 휴지통을 집안의 잘 보이는 곳에 두면 손님들이 쓰레기를 직접 버릴 수 있으므로 모임이 끝난 후 주인이 치워야 할 것들이 줄어든다.


이와 함께 휴지나 키친타월도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둔다. 손님들이 음식을 쏟거나 흘렸을 때 직접 치울 수 있다.



손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청소에 돌입해야 한다.


일단 부엌 싱크대를 청소의 ‘베이스 캠프’로 삼는다. 가장 먼저 컵과 술잔, 접시 등을 모두 싱크대로 옮긴다. 마시다 남은 술과 음료는 부어서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한 곳에 모아놓는다.


그 후엔 설거지다. 식기세척기가 있다면 세척기에 넣을 그릇과 손으로 닦을 그릇을 나눈다. 다른 곳을 치우기 전에 식기세척기부터 돌리면 청소에 투입되는 전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가 없다면 기름기가 묻어있는 그릇과 그렇지 않은 그릇을 나눈 뒤 설거지를 하도록 한다. 기름기가 묻어있는 그릇은 따뜻한 물로 헹궈야 기름기를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설거지가 끝났다면 집안 곳곳을 살피면서 제자리에서 벗어난 물건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운다.


만약 집 정리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은 일반 쓰레기를 치우고 다른 사람은 재활용 쓰레기를 전담하는 것도 효율적으로 청소를 끝내는 요령이다.


모임을 위해 가구 배치에 변화를 줬다면 원 위치로 돌려놓는다. 이 정도만 끝내놓아도 집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설거지를 마치고 쓰레기를 치운 후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동시에 바닥과 테이블, 소파 표면 등에 튄 얼룩 등을 닦을 때다.


우선 테이블과 가구 표면부터 닦고, 그 다음에 바닥을 치우는 게 좋다. 테이블과 가구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먼지나 부스러기 등이 바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극세사 소재의 걸레 하나만 있다면 테이블과 가구 표면의 웬만한 얼룩은 쉽게 지울 수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끈적끈적한 것이 표면에 눌어붙었을 때는 뜨거운 물에 적신 걸레로 얼룩을 눌러서 불린 뒤 문질러서 닦아본다.


말끔히 지워질 때까지 몇 차례 반복한다. 청소하는 과정에서 나무 바닥이나 가구 표면이 패이거나 긁힌 흔적을 발견했을 수도 있다. 수리해야 할 것들을 발견했다면 잊지 않도록 표시해놨다가 나중에 손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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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약 2%에 불과하다.


하지만 수많은 신경과 혈관조직 등이 분포해 있어 예로부터 인체의 축소판, 제2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다. 단순히 걷는 행위를 넘어 신체를 그리고 건강을 바로 세우는 바탕이 되는 셈.


최근 몇 년 사이 발병 연령이 젊은 층으로까지 급격히 넓어진 무지외반증의 위험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후천적 요인으로

급증하는 무지외반증


우리 몸 가장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발은 신체 무게 98%를 지탱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하기 십상. 발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모른 채 방치하다가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최근 급격하게 발병 증가를 보이는 무지외반증이다. 


무지외반증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엄지발가락 뼈가 바깥 혹은 발등 쪽으로 휘어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한다.


과거에는 긴 엄지발가락, 유연한 관절, 평발, 넓은 발 볼 등 선천적 요인이 원인이 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50대 이상이 약 80~90%를 차지해 중년의 질병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은 10~40대 젊은 층에서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볼이 좁거나 지나치게 높은 굽 등 발을 피곤하게 하는 신발 혹은 잘못된 보행습관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5배 이상 많이 발생하며 일명 ‘하이힐 병’이라고 불리는 것도 그런 이유다.  


서서히 진행돼

척추 건강까지 위협


무지외반증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반에는 무지외반의 각도가 20도 이하로 외관상 변화가 심하지 않으며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을 때 엄지발가락 관절의 통증 혹은 발이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다.


하지만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끔 통증이 느껴지고 엄지발가락 관절부위가 눈에 띄게 동그란 모양으로 부풀어 올랐다면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여기서 더 진행될 경우 발바닥에 두꺼운 굳은살이 생기고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까지 변형이 일어나며 관절 부위가 심하게 꺾임으로써 편안한 신발을 신더라도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심각하게는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밑으로 겹쳐져 들어가거나 관절이 탈구되기도 한다. 


때문에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발의 통증은 물론 심각한 합병증까지 불러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가락 전체가 변형되게 되면 자세가 삐뚤어지고 올바른 걷기가 어려워져 무릎, 고관절, 척추건강까지 무너뜨리게 되는 것. 외형적인 변형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빠른 교정 혹은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편안한 신발 착용과

발마사지가 도움


후천적 요인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생활 속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발 길이와 볼에 잘 맞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기본으로, 너무 딱딱한 소재보다는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소재가, 바닥은 적당한 쿠션감이 있는 것이 좋다.


신발을 선택할 때는 엄지발가락과 구두 사이에 약 1㎝의 공간이 있는 것이 적당하며, 오래 신어 지나치게 낡은 신발은 탄력이 떨어져 발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발볼이 좁아 발가락을 압박하거나 굽이 너무 높은 신발은 가능하면 신지 않도록 한다. 간혹 신게 될 경우 너무 오랫동안 착용하는 것은 주의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발의 피로를 충분히 풀어주도록 한다.


발마시지, 족욕, 엄지발가락을 벌리는 스트레칭, 발가락으로 수건 등을 집는 동작 등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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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치석제거 기준일이 기억하기 쉽게 개선되었습니다.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잇몸건강은 미리미리 치석제거로!

치석제거 시술은 흔히 스케일링(scaling)이라고 부르는 시술인데요. 치아에 부착되어 각종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각종 이물질(치석, 음식물찌꺼기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한 번 망가진 잇몸건강은 다시 회복하기 힘든 만큼 치석제거로 잇몸건강을 꾸준히 유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3년 7월 1일부터 1년에 1회에 한해 치석제거 시술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치석제거 보험급여 혜택의 연간기준이 매년 7월 1일에서 다음 해 6월30일까지로 되어있어 기준 일을 기억하기 힘든 면이 있었습니다.



치석제거 기준일이 매년 1월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치석제거 급여혜택 기준 일을 1월1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는 치석제거 급여혜택 주기가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라는 것! 참 기억하기 쉽죠?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은 연 1회, 만 19세 이상 부터!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세부내용을 보면 대상은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로 연 1회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치석제거 진료비의 30%입니다.




기억하기 쉬워진 치석제거 기준일! 올해는 잊지 말고 잇몸건강 챙겨요!


잇몸질환 예방의 첫걸음 치석제거! 올해는 내 잇몸건강을 위한 선물, 치석제거 어떤가요? 


튼튼한 잇몸건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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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사회보험의 연체료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고용·산재보험료 연체금이 건강·연금보험료 연체금과 동일하게 일할 계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의 월 단위 사전부과방식에서 일 단위 사후정산방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연체금 일할 계산 방식


납부기한 경과 후 30일까지 매일 1/1000(0.1%)씩 가산


납부기한 경과 후 31일부터 매일 1/3000(0.033%)씩 가산, 최대 9% 이내




예) 고용보험료 10만원과 산재보험료 5만원을 최초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못하고 3일이 지나 납부한 경우


- 고용보험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전 100,000×3/100×1개월=3,000원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후 100,000×1/1000×3일=300원


- 산재보험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전 50,000×3/100×1개월=1,500원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후 50,000×1/1000×3일=150원




연체금 일할계산 적용 시기


2017년 12월분 보험료부터 적용

※ 최초 납부기한이 12월 27일 이전 보험료의 연체금은 기존대로 월 단위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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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초에 다녀온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우연히 찾아갔던 사문진교 아래 있는 화원동산과 사문진 주막촌과 사문진 나루터를 소개합니다. 


오래전 옛 나루터의 정취를 재현했고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 많은 주막촌이 있어 국밥, 전, 막걸리 등 옛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루터 주변에는 초가집, 원두막 등 옛날 분위기로 낙동강 전망을 조망하면서 운치 있는 강변 산책로, 분수대, 피아노 조형물 등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화원동산이 인근에 있으니 가족 나들이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사문진 나루터의 역사


사문진 나루터의 유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화원읍 본리리(인흥마을)에 있었던 인흥사(仁興寺)라는 큰 절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절사(寺)를 써 사문진(寺門津)으로 불렀다는 설과 강가의 모래가 있어서 사(沙)자에 포구를 통해서 배가 소금 등을 싣고 들어오고 이 지역의 물건이 다른 지방으로 가는 문이라 해서 사문진(沙門津)으로 불렀다는 설로 나뉩니다.



사문진 주막촌


사문진 주막촌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해 잔치국수, 국밥, 부추전,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찾은 날은 너무 이른 시간이라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사문진 주막촌과 사문진 나루터에는 옛 정취를 살릴 수 있는 주막촌과 나루터 계류장, 나룻배에 이어 유람선까지 운항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타임머신처럼 옛 풍경과 현재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구를 여행할 때 가볼 만한 여행지입니다. 


사문진 주막촌은 한옥 형태의 전통 주막 3채를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500년 된 팽나무와 함께 대형 피아노장승, 오리솟대, 피아노 유입 기념비 및 임자 없는 나룻배 촬영지 기념비, 시 등, 세족대, 부유식 계류장, 피아노 광장 등 볼거리가 가득한 명품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사문진 나루터


사문진 나루터는 조선 세종 28년에 설치돼 성종 때까지 40년간 무역 창고(화원창) 터로 활용되었으며, 이곳에는 대일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왜물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사문진은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을 공급하고 이 지역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의 물산 운송에서 중심이 되었으며,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한 무역의 중심 터가 되었던 곳입니다.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


1900년 3월 26일 대구 지역 교회로 부임한 미국인 선교사 사이드보탐 부부가 한국 최초로 피아노를 낙동강 배편으로 실어와 이곳 사문진 나루터에 내려 짐꾼 20여 명이 사흘간 대구 약전골목의 선교사 자택으로 옮겼고 합니다.



또 대구 출신 영화감독인 이규환 감독의 작품 ‘임자 없는 나룻배’ 촬영지도 있습니다. ‘임자 없는 나룻배’는 일제강점기 한국영화 중 『아리랑』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사실주의 영화로 뱃사공 부녀를 통해 일제 식민지 침탈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귀신통 납시오



피아노 소리를 처음 들은 주민들은 빈 나무통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매우 신기하게 여겨 통 안에서 귀신이 내는 소리라 하여 귀신통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2012년부터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화원동산에 피아노 박물관이 생길 예정입니다.



화원동산


화원동산에는 동물원과 다람쥐 및 토끼 방사장이 있어서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입니다. 



또 화원동산에는 모감주나무 천연보호림이 조성돼 있습니다. 낙동강 물줄기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수경시설과 야생화단지가 있어 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까지 오르기에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기차를 운영해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쉽게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사문진교에서 바라본 화원동산과 사문진 주막촌 그리고 사문진 나루터 모습


화원동산과 사문진 주막터, 사문진 나루터는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만날 수 있어 국토종주길에 들러볼 수 있으며 자동차 주차장이 잘 구비 되어 있어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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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전국 곳곳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눈까지 내리면 도로는 얼어붙는다. 하지만 최근에는 눈 쌓인 길 보다 더 위험한 ‘블랙 아이스’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블랙 아이스란 도로 위 수분이 얼어붙어 얼음이 얇게 끼는 현상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고 있다. 얼음이 투명해 눈으로 보면 검은색 아스팔트만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눈이 녹았다 다시 얼어붙어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눈이나 비가 오지 않았더라도 생기는 경우가 있다. 



눈이 온 뒤에는 운전자들이 서행하면서 주의를 집중하지만, 단순히 기온이 떨어진 아침에는 서행의 필요성을 못 느끼기 쉽다. 


특히 블랙 아이스는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살얼음판 빙판길을 지나면서도 운전자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런 블랙 아이스 현상으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면 연쇄 차량 추돌 등 대형 사고로 번질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대교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경기도 안산에서는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 출동에 나선 구조대원 역시 넘어질 뻔할 정도로 도로 위가 미끄러웠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노면을 걱정하는 운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보통 블랙 아이스를 발견하지 못한 운전자들이 평소처럼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차량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나게 된다. 특히 코너를 돌 때 미끄러워 브레이크를 갑자기 잡게 되면 차량이 크게 미끄러진다. 



실제로 도로교통공단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겨울철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빙판길 교통사고 중(2만여건) 일반 곡선 길 교통사고 발생률은 6%였지만 블랙 아이스가 낀 곡선 길에서는 3배 높은 19.6%로 조사됐다. 


블랙 아이스가 도로에 생기면 일반 도로보다 최대 14배, 눈길보다도 6배나 더 미끄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블랙 아이스가 낀 도로에서는 변속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여기에 급제동이나 급가속, 급출발 등 속도를 갑작스럽게 변화시키는 것을 삼가야 한다. 


특히 다리나 터널 입·출입구를 지날 때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블랙 아이스를 만나지 않았더라도 가장 기본인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 등은 필수다. 


또 앞차가 지나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워지면 블랙 아이스 현상을 인지하고 서행하며 안전 운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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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모든 생물 중 눈물을 흘리는 것은 오직 인간뿐이다. 눈물은 자신이 슬플 때는 물론 다른 사람이 슬플 때도 나온다. 눈물의 주된 기능은 ‘보호’다. 보호의 대상은 눈 자체일 수 있고, 감정일 수 있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일 수 있다.



눈물은 98% 이상이 수분이다. 염화나트륨(소금) 성분이 함유돼 약간 짠맛이 난다. 분해서 우는 눈물이 가장 짜다. 다음은 슬플 때 우는 눈물, 기쁠 때 우는 눈물 순서다. 분노의 눈물이 양파 탓에 나오는 눈물보다 짠 것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아서다.


눈물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조금씩 나오는 생리적 눈물, 양파 껍질을 벗기거나 고추를 다룰 때 나오는 자극 반응성 눈물, 슬프거나 기쁠 때 나오는 감정적 눈물이다. 


생리적 눈물은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 흰자위에 있는 60여 개의 눈물샘에서 1분에 1.2㎕(100만분의 1ℓ)씩 나와 눈알 표면의 눈물층을 흐르다가 코로 빠져나간다. 우리는 대개 2~3초마다 한 번씩 눈을 깜빡거려 생리적 눈물을 배출시킨다. 


생리적 눈물은 눈을 보호하는 일종의 보호막이다. 생리적 눈물공급이 부족해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면 눈에 초점이 제대로 맺히지 않는다.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근시가 생기는 등 시력도 떨어질 수 있다. 



생리적 눈물의 두 번째 기능은 청결이다. 미세먼지ㆍ꽃가루ㆍ세균 같은 외부 이물질을 몸 밖으로 씻어낸다. 생리적 눈물엔 라이소자임ㆍ락토페린 등 다양한 면역물질이 함유돼 있다. 몸속으로 침투하는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눈 밖으로 내보낸다. 


생리적 눈물은 윤활 기능도 한다. 눈을 뜨거나 감을 때는 눈꺼풀과 안구 사이에 생기는 마찰을 줄인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해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고 각ㆍ결막을 보호한다. 혈관이 연결돼 있지 않은 눈동자는 오로지 눈물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생리적 눈물은 잠을 잘 자야 원활하게 공급된다. 눈을 촉촉하게 하려면 충분한 자야 한다는 말이다. 


눈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선 인공 눈물을 사용하기보다 가습기를 틀고 자주 환기해 실내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슬픔ㆍ분노 등에 따른 감정적 눈물은 구성 성분부터 다른 눈물과는 다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눈물엔 카테콜아민과 프로락틴이 많다. 카테콜아민이 몸 안에 쌓이면 소화기ㆍ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정적 눈물은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내려준다. 인간의 뇌에 슬픈 정보가 전달되면 감정을 관장하는 부위가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온다.


슬플 때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카테콜아민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대신 몸의 다른 장기가 운다”는 말도 있다. 슬플 때는 우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감정적 울음은 웃음만큼 심신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풀어준다.


동맥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소리 내 울 줄 아는 사람이 눈물 없이 조용히 우는 사람보다 심장마비 위험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눈물이 상대에게 ‘나를 도와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란 가설도 제기됐다. 


적과 마주한 상황에서 눈물이 나는 것은 눈물이 시야를 가려 ‘더 싸울 수 없다’는 무장해제를 뜻한다는 것이다. 적이 아닌 친구ㆍ애인에게 보이는 눈물도 “나를 도와줘”란 의미를 담고 있다.


마늘ㆍ양파는 그대로 가만히 두면 절대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지 않지만, 껍질을 벗기거나 칼로 자르면 곧바로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는 양파ㆍ마늘 속의 알린이란 물질이 효소(알리나아제)의 도움을 받아 알리신으로 바뀌면서 자극성이 강한 매운맛 성분(알리신)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눈물을 ‘강요’하는 채소론 고추ㆍ겨자ㆍ부추ㆍ파 등도 있다. 



눈물이 너무 과하거나(눈물흘림증) 너무 적은 것(안구건조증)은 병이다. 


흔히 안구건조증으로 통하는 안과 질환의 공식 병명은 건성안(눈마름 증후군)이다.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이 건성안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국내에서 건성안이 증가하는 것은 평균 수명 연장ㆍ각종 약 사용 증가ㆍ과도한 PCㆍ스마트폰 이용ㆍ콘택트렌즈 착용ㆍ라식수술 등 굴절 수술 시술ㆍ환경오염 탓으로 추정된다.



눈 표면의 점액 분비를 돕는 비타민 A의 섭취가 부족해도 건성안이 오기 쉽다. 눈물이 쉽게 마르면 호박ㆍ토마토ㆍ사과ㆍ당근ㆍ파슬리ㆍ동물의 간ㆍ달걀 노른자 등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그래서다. 


순무ㆍ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도 유용하다. 이런 식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뀐다.


최근엔 건성안을 눈물 분비의 감소나 눈물의 과도한 증발에 의한 병으로 간주하기보다는 안구표면ㆍ눈꺼풀의 염증에 의한 염증성 질환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건성안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참치ㆍ고등어ㆍ정어리 등의 등 푸른 생선을 권장하는 것은 그래서다. 이런 생선에 풍부한 EPAㆍDHA 등 오메가-3 지방은 눈 표면의 염증을 줄여 건성안 예방을 돕는다. 



건성안의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은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이다.


눈물이 너무 지나친 것을 눈물흘림증 또는 유루증이라 한다. 추운 겨울, 메마르고 찬바람이 눈을 스치면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눈물이 자주 난다면 눈물흘림증을 의심할 수 있다. 


집에서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다. 따뜻한 수건으로 20분가량 눈 찜질을 해서 눈꺼풀 주변의 온도를 올려준다. 


눈꺼풀 온도가 올라가면 지방이 녹아 딱딱하게 굳어 있던 기름때가 제거하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 이때 면봉을 이용해 눈꺼풀 테두리에 묻어 있는 기름때를 제거한 후 인공 눈물로 눈 표면의 기름때를 씻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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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100% 완벽한 식단을 섭취하지는 못한다. 함께 먹으면 효과가 상쇄되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거나, 영양소를 골고루 먹기 위한 목적으로 ‘칼로리 폭탄’을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다. 


최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소개했다. 대부분 바로잡기 쉬운 것들이어서 자신의 식생활과 비교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린 스무디,

칼로리도 생각하라


건강에 좋다는 슈퍼 푸드를 한 번에 섭취하기에 스무디처럼 간편한 방법도 없다. 



케일과 바나나, 블루베리, 견과류 등을 넣고 믹서로 갈면 맛과 영양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스무디를 식사 대용이 아니라 식후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는다면 칼로리를 300㎉ 내로 제한하도록 신경 써야 한다.


칼로리를 제한하려면 재료의 양을 줄이고 과일보다 채소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 칼로리가 높은 견과류의 양은 줄인다.


 

건강기능식품에

커피는 금물


비타민을 아무리 열심히 챙겨 먹어도 비타민을 먹기 직전이나 먹은 직후에 커피를 마신다면 소용없다



커피의 카페인이 건강기능식품의 칼슘이나 철분, 비타민B, 비타민D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커피뿐 아니라 녹차,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에 모두 해당되는 얘기다. 건강기능식품은 커피를 마신 뒤 적어도 1시간이 지난 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



통조림의 나트륨은

씻어내라


콩은 섬유질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지만 캔으로 포장돼 판매되는 콩은 나트륨을 주의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 콩 통조림 1통을 먹을 경우 하루 필요한 나트륨의 3분의 2 이상을 섭취할 위험이 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옥수수 통조림 역시 당과 염분이 가미돼 있기는 마찬가지다. 요리를 위해 콩이나 옥수수 통조림이 필요하다면 나트륨이 들어가지 않았거나 저염 제품을 사야 한다. 


그런 제품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조림을 개봉해 내용물을 흐르는 물에 헹궈낸 뒤 요리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은 줄여도

과일은 줄이지 말라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과일 섭취를 줄이는 것은 진단과 처방을 잘못 내린 것이다. 



우리 식생활에서 당을 과잉 섭취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은 음료수나 가공식품이다. 


음료수와 가공식품은 건강에 이로울 게 없다. 반면 과일은 섬유질과 비타민, 항산화물질의 공급원이다. 섭취하는 당의 양을 줄이려면 음료수를 끊고 과일을 늘리는 게 낫다.      



‘저지방’

‘무가당’에 주의하라


제품 표면 라벨에 ‘저지방’ ‘무지방’ ‘무가당’이라는 문구가 있다고 해서 건강에 100% 이로울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 지방과 당을 줄이면서도 맛을 내기 위해 다른 화학 성분을 넣고 고도로 가공한 제품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 성분 표시를 꼼꼼히 읽은 뒤 가공도가 낮아 원래의 식재료에 최대한 가까운 상품을 고르는 게 좋다.



샐러드에는

드레싱이 필요하다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는 경우가 있다. 



샐러드의 주재료인 채소는 지용성 비타민 A, E, K의 공급원이고 지방과 함께 섭취했을 때 체내에 흡수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드레싱 없이 샐러드만 먹는다면 우리 몸이 이런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 샐러드를 먹을 때는 올리브유 같은 오일 베이스의 드레싱, 견과류, 아보카도 등을 함께 먹어야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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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520만 시대를 맞으며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族)’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17년 현재 통계청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의 약 25%를 차지한다. 


취업과 학업으로 인해 자취하는 청춘들과 독립한 젊은 세대, 자녀들을 출가시키고 혼자된 시니어 등 1인 가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있는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가족이 함께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먹을까. 저마다 출근, 등교 시간이 다르고 저녁은 말할 것도 없다.  



행당동에 사는 50대 정 모 씨는 남편과 사별 후 20대 후반의 딸과 둘이 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일상이 바쁜 직장인으로 서로 출퇴근 시간이 다르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도 제대로 식사를 함께하는 일이 없다. 


크리스천인 모녀는 주말이면 교회 일로 또 바쁘다. 둘이 함께 살아도 평일은 물론 주말조차 식사는 따로따로 할 때가 많다. 퇴근해도 각각 혼자 먹는 일이 많다 보니 반찬을 해서 먹는 것보다는 외식으로 대충 때우거나 인스턴트나 배달 음식으로 대체하는 일도 잦다. 


영양 면에서는 빵점에 가깝다. 궁여지책으로 모녀는 단 20분을 함께 하더라도 아침은 거르지 말자고 합의, 과일과 제철 채소 위주로 아침을 함께 한다는 것이 두 사람만의 약속이 되었다.  



혼자 먹는 밥은 영양을 챙긴다는 개념보다는 대체로 한 끼 때운다는 자세로 될 가능성이 높다. 또 상대가 없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식사 속도가 빨라져 소화 장애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적 요인 또한 다분하다. 


물론 TV를 보며 혼자 천천히 식사하는 이들도 있겠고,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혼밥을 줄기는 일도 있다. 식사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무심코 먹다 보니 과식이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혼밥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따지는 것은 모순일 수 있으나 소위 건강한 식사를 위한 ‘모범적 식사 유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조금만 내 건강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혼자 밥을 먹더라도 얼마든지 건강한 식단으로 맛있게 즐길 수가 있다. 집에서 30분만 할애한다면 왕의 음식이 부럽지 않다.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된 영양 만점 혼자 먹는 밥의 사례를 살펴보자,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한 비빔밥은 식재료만 잘 고른다면 충분한 한 끼 영양식이 될 수 있다.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잡곡밥 한 공기, 아보카도 2/1개, 명란 적당량, 달걀 프라이, 참기름과 후추 약간으로 만든 비빔밥은 특별한 반찬 없이도 훌륭하게 특별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달걀 나또 비빔밥’

잡곡밥 한 공기, 생나또 적당량, 달걀 프라이, 조미김 3장, 쌈 채소 적당량, 참기름 약간으로 비빔밥을 만든 후 쌈에 싸서 먹으면 영양식 대체로도 충분하다. 



‘연어 통조림 상추밥’

잡곡밥 1공기, 연어 통조림 적당량 혹은 삶거나 찐 닭가슴살 적당량, 먹기 좋게 찢은 상추 3~4장, 고추장과 참기름 혹은 들기름 약간. 상추 대신 적근대와 치커리 등 쓴맛이 나는 쌈 채소를 먹으면 지방분해에도 도움이 된다.  


‘두부 달래 간장밥’

잡곡밥 1공기, 생식 연두부 2/1모, 송송 썬 달래 적당량, 김 가루·간장·참기름 약간. 봄 제철 달래 대신 부추나 쪽파를 송송 썰어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고기 버섯 비빔밥’

잡곡밥 1공기, 소고기와 버섯(취향대로 종류 선택) 적당량, 송송 썬 부추 혹은 채 썬 당근 적당량, 간장과 참기름 약간. 소고기는 결대로 썰어서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볶고, 버섯은 데쳐서 먹기 좋게 채 썬다. 재료를 모두 밥에 올리고 간장과 참기름을 두른다. 취향 따라 다르지만, 고추장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훨씬 담백하다. 



건강을 위한 혼밥 식습관



  1. 혼자 먹을 때도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황제처럼 먹기 

  2. 가능하면 TV와 휴대폰은 멀리하고 식사에 집중하기. 과식이나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3. 가공식품보다 원재료를 사용하기. 그중에서도 단백질과 채소가 충분한 식단을 고를 것

  4. 고기, 생선, 두부, 달걀 등의 양질의 단백질 섭취하기. 혼자서 고기를 먹기 힘들다면, 적어도 불고기나 생선이 들어간 도시락이나 식단을 선택

  5. 하루 한 번, 반드시 제철 과일과 채소는 챙겨 먹을 것

  6. 음식물은 천천히 꼭꼭 씹으며 식사 시간 20분 지키기

  7. 반찬은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간 3가지 이상 먹기. 번거로우면 영양소를 고려한 비빔밥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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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공모작 중에서 선발된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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