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 다짐 중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꼽지만 추운 날씨 탓에 봄으로 미뤄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봄이 오면 가벼운 트레킹과 캠핑 등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추위에 움츠렸던 우리 몸이 갑자기 무리하게 움직이면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야외 활동을 위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젊은 세대보다 운동기능이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홍삼이나 인삼, 알로에겔, 클로렐라, 당귀혼합추출물 등을 추천하고 있다.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홍삼과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의 ‘진세노사이드’와 ‘산성다당체’는 유해산소를 억제해 피로회복을 돕는다. 알로에겔과 클로렐라, 당귀혼합추출물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기능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추운 날씨 탓에 한껏 움츠러들었던 몸은 근육과 뼈를 긴장하게 만든다. 봄 소식에 들뜬 나머지 별 다른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간다.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이나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은 관절과 연골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관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옥사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도 있다.





봄이 왔지만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는 아직 피부에게는 적이다. 특히 장시간 야외활동 중에는 자외선과 미세먼지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 노화가 급격하게 일어날 수 있다. 야외에 나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눈 건강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글 / 국민일보 기자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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