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요리 재료로 이용하는 대파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최고의 식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코로나19 여파로 어수선한 가운데 면역력을 키우는데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 이른 봄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고마운 식재료, 대파가 지닌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과보다 5배 많은

비타민C 함유


대파의 흰 줄기에는 사과보다 5배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뿌리에도 면역력 증진에 좋은 알리신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감기 예방 및 각종 감염증 예방과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DOWN


대파에는 매운맛이 나는 성분인 알리신, 베타카로틴이 풍성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다운시키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해준다. 육류나 볶음요리처럼 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 대파를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관절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


대파의 녹색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관절에 좋은 칼슘이 많아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며 칼슘이 풍부하여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대파 특유의 매운맛인 알리신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는 것은 피로가 쌓이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또한 위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이다.




기침을 잡는데 탁월


대파에는 항산화 성분이라고 알려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기관지와 폐, 호흡기의 염증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매운맛을 내는 황화아릴이라는 성분이 강력한 항균, 살균 작용으로 목의 통증을 완화하고 가래를 멎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혈당을 내려주는 역할


파에는 ‘글루코니긴’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으며 이 물질은 혈당을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 파에는 끈적한 점성 물질이 나오는 데 이는 ‘만난’이라는 성분으로 위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



나트륨 배출,

각종 질환 예방


대파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주기 때문에 심근경색, 고혈압 등의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대파가 가진 특유의 향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불면증 개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대파 섭취 시 주의할 점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대파가 유익하지만 위장 질병 또는 위궤양 환자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대파는 따뜻한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여름철에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좋은 대파를 고르는 요령


이 고르게 녹색을 띠며 색이 분명하고, 줄기가 끝까지 곧게 뻗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흰 뿌리 쪽을 만져 보았을 때 너무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대파 보관법


대파를 오래 두고 먹으려면 깨끗이 씻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용도에 맞게 절단하여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된다. 바쁠 때는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물로 씻어 절단한 파를 세워서 물기를 최소화하여 보관한다.




<자료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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