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기요양인정서란 무엇인가요?

A. 장기요양인정서는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장기요양급여 수급원이 있음을 통보해 주는 서식으로서, 장기요양등급,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의견 등이 기재됩니다.

 

 

Q. 건강검진은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A. 1~2차 검진비용은 공단이 전액 부담하므로 검진대상자가 따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Q. 거동불편 정도가 비슷한데 왜 노인장기요양 인정등급이 다른가요?

A. 거동이 불편한 정도란 가족 또는 주변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전국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다.(※ 인정조사시 실시 5개 영역 : 신체기능, 인지기능, 행동변화, 간호처치.재활)

 

 

Q. 올해 노인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나요?

A. 7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작년 7월부터 완전틀니에 보험이 적용됐고, 올해 7월부터는 부분틀니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Q. 장기요양인정 신청은 며칠 내에 처리되나요?

A. 장기요양등급판정은 신청인이 장기요양인정 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Q. 고혈압.당뇨 환자는 지속적으로 동네의원을 이용하면 진찰료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A. 고혈압.당뇨 환자가 자신이 이용하는 동네의원에서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받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진찰료 본인부담금을 30%에서 20%로 감면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장기요양 복지용구는 누구나 다 이용이 가능한가요?

A. 장기요양 수급자 중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복지용구 대여를 받던 중 시설 입소 시는 그 시점부터 급여를 중단합니다.

 

 

Q. 병원에서 진료비 계산하는데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으로 400만원까지만 납부하면 된다고 하는데 상한제란 무엇인가요?

A. 상한제 사전급여란 연간 같은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된 환자부담액이 400만원을 넘게 되면 진료비 수납단계에서 환자가 400만원까지만 부담하고 그 초과금액은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Q. 장기요양 등급변경신청은 언제 하나요?

A.  등급변경신청은 수급자가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 내에 심신상태가 악화 또는 호전되어 다른 장기요양등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신청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급변경신청서와 함께 의사소견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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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지나쳤는데 이듬해 받을 수 있나?

Q. 작년 검진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올해 해당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무료로 받을 수 없나요? 어떤 분은 작년에도 받고 올해도 받던데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_ 김화순 부산시 해운대구

A.  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중에서 일반건강검진은 지역 세대원과 피부양자는 40세 이상, 지역 세대주와 직장가입자는 연령 구분 없이 2년마다 실시합니다.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 검진은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1년 주기), 대장암은 50세 이상(1년 주기),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2년 주기)이 대상입니다. 전년도 건강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전국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신청하시면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검진항목에서 간암은 제외될 수 있고 암 검진은 본인부담 10%가 추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중증질환 지원 어느 정도인지?

Q. 갑상선암 수술을 한지 올해로 딱 5년이 됩니다, 5년이 지나면 건강보험 지원이 줄어 병원비가 많이 오른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 합니다. _ 유세나 충북 충주시

A. 중증질환(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진뵤리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005년 9월부터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진료비를 5년간 한시적으로 경감(본인부담률 5%) 해드리는 산정특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정특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잔존암 등으로 중증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의사의 확진을 통해 산정특례(5년) 혜택을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정기적인 추적검사, 재발 방지를 위한 호르몬 치료, 합볍증 치료 등은 재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직장보험에서 지역보험으로 전환되는 기준은?

Q. 직장보험에 속해 있으나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지역보험으로 전환된다는데 사실인가요? _  연미숙 충북 청원군

A.  직장피부양자 자격은 사업소득이 없고(사업자가 아닌 경우 500만원 이하) 금융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계액이 9억 원(형제자매는 3억 원)을 초과하지 않을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따라서 사업소득이 발생되거나(금융소득 4천만 원 초과 포함)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보험료를 납부해야합니다.

 

 

약물 오남용 줄일 수 있나?

Q. 전 70대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약을 너무 많이 먹어요. 약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_박윤자 서울시 동작구

A.  공단에서는 합리적 의료 이용 안내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이용이 과다한 분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및 복약 상담을 통한 의료 이용 계도가 주요 내용입니다. 약을 줄이는 첫걸음은 믿을 수 있는 단골의원(약국)을 정하여 현재 복용중인 의약품을 담당의사(약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과다투약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을 방문 혹은 전화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규정은?

Q.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등급 규정이 궁금합니다. _ 최병갑 전남 화순군

A.  장기요양 등급판정의 객관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신청인의 심신상태 및 요양 필요정도에 따라 등급을 심의·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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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같은 만성질환이 주된 사망원인이 되면서 이런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다들 건강검진이라 부르는데 사실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아니고, 그만 내버려두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검진의 목적이다. 특히 검진에 효과를 높이려면 이런 중증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검진을 잘 받아야 한다. 단순한 예로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없는 유방암 검진은 남성이 받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검진 자료를 보면 비만하거나 소득 수준이 낮아 암 등에 더 잘 걸리는 사람들 가운데 검진을 받는 비율이 더 낮다고 한다. 검진 효과를 높이려면 이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비만한 여성의 암 검진율 낮아

 

잘 알려져 있다시피 비만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을 비롯해 간암, 췌장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방암은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가 30 이상(고도 비만)이면 정상 범위의 몸무게를 가진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8% 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비만할수록 유방암 등에 대한 검진을 더 많이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비만한 여성일수록 유방암 검진율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현아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80살 여성 5213명에 대해 체질량지수와 유방암 검진율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30이상으로 고도 비만에 해당되는 여성들은 42.2%만이 유방암 검진을 받아 정상 몸무게를 가진 여성들의 검진 비율인 53.5%에 견줘 크게 낮았다. 체질량지수가 25~29.9로 비만에 해당된 여성들의 검진율은 49.1%로 나타나, 비만할수록 검진율이 더 낮아졌다. 

 

박 교수팀은 유방암과 함께 자궁경부암의 검진율과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는데, 비만한 여성의 검진율은 40%로 정상 몸무게를 가진 여성의 검진율인 52.5%보다 크게 낮았다. 박 교수팀은 “비만하거나 고도 비만에 속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세계적인 연구 결과에서도 증명된 사실”이라며 “비만 여성들의 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빈곤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검진에서 소외

 

빈곤층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건강하지 않고 고혈압, 당뇨, 각종 암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오히려 빈곤층이나 장애인일수록 이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인 검진을 받을 가능성이 더 낮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 의원이 공개한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보면 이는 잘 나타난다.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달에 1만원 이상~2만원 미만 납부자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51%, 한달 2만원 납부자는 53.5%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전체 건강검진 수검률인 66%에 견줘 낮게 나타난 것이다. 장애인도 마찬가지다. 장애인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2009년 기준 60.6%로 일반인의 66%에 견줘 낮았고, 특히 장애영유아의 경우는 수검률이 22.24%로 전체 영유아 검진 수검률인  40.7%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너무 자신해도 비싼 검사만 찾아도 문제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대체로 ‘건강하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나 ‘비용이 비싸서’가 주된 답들이다. 쉽게 말해 자신의 몸 상태를 너무 믿는 사람들이나 검진 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층이 검진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저소득층의 경우 부담이 없거나 아주 일부만 내면 되기 때문에 비용 문제라는 답에 대해서는 공단의 자세한 설명과 홍보가 필요하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과신하는 경우에는 질병에 따라서는 생활습관이나 현재 몸 상태와 관계없이 유전적인 요인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경우 평소 건강한 생활을 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과 함께 일부 암도 생길 수 있다.

 

끝으로 중요한 점 한 가지는 무조건 비싼 검진 프로그램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검진에 들어가야 하는 검사는 상대적으로 해당 인구 집단에 발병 가능성이 큰 질병을 잡아내는 검사이어야 하고, 검사를 받는 사람에게 해가 최소한이어야 한다. 시티(컴퓨터단층촬영)나 펫-시티 등과 같은 검사를 자주 받아 방사선 노출량이 많아지면 멀쩡했던 사람도 오히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고, 불필요한 조직 검사를 받다가 출혈, 감염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글 / 김양중 한겨레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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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의사는 어떤 의사일까?   많은 환자들은 ‘설명을 잘 해 주는’ 의사를 꼽는다.

  자신의 몸 상태 및 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자신의 질병 상태에 따른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의 질병 및 건강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주치의 혹은 단골의사를 두는 것이다.

  최근 이 주치의나 단골의사를 두면 건강검진 뒤 사후관리를 훨씬 잘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이런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제도에서는 없는 주치의나 단골의사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건강검진 뒤 생활습관병 관리에 주치의제도가 도움 줘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최근 주치의나 단골의사가 있으면 건강검진 뒤 각종 생활습관병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더 잘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사실 그동안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이나 일반 병원에서 값비싼 돈을 치루고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운동이나 식사량 조절, 금연, 절주 등과 같은 건강습관을 권유받아도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김경우 교수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평소 친한 단골의사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견줘 이를 실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평소 친한 의사들이 권고하니 이에 따를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김 교수의 연구 결과를 좀 더 살펴보면 우선 조사대상은 서울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57명이다. 

 

 이들에 대한 분석결과 평소 자주 찾는 단골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14%, 단골의료기관이 있다는 응답은 22%로 나타났다. 단골의료기관으로는 동네의원이 5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대학병원 29%, 종합병원과 한의원은 9%의 비율을 보였다.  

 단골의료기관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의 질병 치료,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 등을 담당하는 일차의료서비스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인 일차의료평가도구의 점수가 77점으로, 단골의사가 없는 집단의 64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평가도구는 만성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의 순응 여부, 생활습관 개선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이 결과는 건강검진 뒤 이상소견이 있을 때 단골의사가 있으면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 치료를 잘 한다고 볼 수 있어 만성질환의 관리가 그만큼 잘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교수는 “자주 찾는 단골의사가 있는 경우 의료서비스의 접근도와 만족도가 높고, 응급실 방문과 입원이 감소하며, 예방 의료서비스를 더 많이 받는 것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이는 지속적인 진료를 통해 단골 의사가 환자의 개인별 특성을 잘 알고 있고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질병들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치료를 통해 큰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골의사나 병원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71%는 단골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대한 환자들이 열망이 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 김 교수팀의 설명이다.

 참고로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11월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표됐다.   

 

 

 

  값비싼 검사 받지 않고도 중증 질환 조기 진단 가능서 높여


 한 50대 여성이 며칠 전부터 가슴 통증이 생겼다. 가슴이 답답했고 때때로 쥐어 짜는 것같이 아팠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해 이런 가슴 통증이 40~50대에 나타난다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의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났다. 그래서 동네의원을 찾아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고 싶다고 했다.  동네의원 의사도 의뢰서를 써 줬다.

 

 대학병원을 찾았더니 혈압은 정상이지만 혹시 모르니 심장초음파를 비롯해 각종 검사를 해 보자고 했다.

 이 여성 역시 대학병원을 찾은 김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의사가 권하는 대로 검사를 받았다.

 나중에는 가슴 시티(컴퓨터단층촬영)검사와 함께 관상동맥조영술, 경부동맥 검사까지 받았다.

 모두 다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알려준다는 말에 그대로 했다.  

 

 검사 비용은 100만원이 넘게 나왔다.  그런데 결과는 다 정상이었다.

 그냥 근육이나 뼈에서 오는 통증일 수 있으며 지나친 긴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가능한 가슴 통증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후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회를 갔다가 아는 의사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그 친구도 가슴 통증이 종종 나타난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모두 다 이야기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슴 통증이 나타난 것 같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 때서야 자신도 돌아보니 딸이 고3 학생이어서 매일매일을 긴장 속에서 살았음을 깨닫게 됐다.

 다시 대학병원을 찾아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더니 처음부터 그런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수많은 검사를 하지 않았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상동맥조영술만 해도 비싼 것은 둘째 치고 대략 1000~1만명 가운데 한명은 사망 혹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검사인데 이를 받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이 여성은 동네의원 의사나 대학병원 교수가 자신의 생활상에 대해 한번만 물어봤어도 이런 검사를 비싸게 심지어는 생명을 걸고 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만약 영국이나 스웨덴 등 많은 유럽 나라들처럼 동네의원 의사가 주치의처럼 이 여성의 상태를 모두 파악하고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수험생을 가진 부모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치료나 생활 속 방법들을 먼저 이야기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보건의료전문가들은 주치의를 두고 상의하고 치료를 받고 건강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얻으라고 말한다.

 이미 세계의 유수한 논문에서 이런 방법이 더 낫다는 것이 검증됐다는 것이다. 또 이런 제도를 하루 속히 들여와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값비싸고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고 적어도 높은 방사선 노출로 암 발생의 가능성도 높이는 필요 없는 검사 대신 자신의 상황을 아는 설명 하나로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단골의사라도 둬야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의원이나 한 병원을 자주 찾다보면 의사도 진료기록부 등을 참조해 환자의 상태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이 과거의 병력을 바탕으로 현재 증상을 훨씬 더 잘 진료하게 되고, 가족의 질병력도 잘 알고 있어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조기 검진도 추천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가족 가운데 대장암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원래 50세부터 받게 돼 있는 대장암 검진을 더 이른 나이부터 받도록 권장할 수 있다. 이 방법이 아무 이유 없이 나이만 되면 대상자 그 누구나가 대장암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보다는 더 낫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에서 그 아무리 값비싼 검사를 받아도 우리 몸의 모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엠알아이(MRI), 시티(CT) 등과 기계가 매우 비싸고 컴퓨터가 잘 돼 있어서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모든 질병이 진단되는 것처럼 여기지만, 이의 판독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고 오차도 있게 마련이다.

 

 무조건 이런 기계만 믿어서는 곤란하며, 이보다는 몸의 상태, 가족 환경 및 가족 질병력, 지역의 위해 환경 등을 잘 알 수 있는 그리고 설명도 잘 해주는 주치의를 가지는 것이 낫다는 것은 이 분야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당장 이 제도가 없는 상황에서는 동네 단골의사라도 둬야 한다는 궁색한 답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한계이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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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왕년의 영광을 되찾은 김국진씨는 국민들에게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만의 독특한 화법과 제스처가 그 인기비결이다.

  또한 65년생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업그레이드된 김국진이 돌아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희극인 김국진. 국민들과 함께 웃고, 울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던 그가 잠시의 휴식기를 깨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왔다.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말이다.

최근 유명하다고 이름난 TV 프로그램을 보면, 어김없이 김국진 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지금 모습은 90년대 말 최고의 주가를 누비던 그때의 모습 그대로이다.

 

요즘말로최강동안’, ‘방부재외모’ 등 동안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게 무언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건강식? 아니면 운동? 혹시 비밀의 약? 여하튼 우리는 그의 귀환이 반갑다. 그리고 영원히 우리 곁에서 멋진 모습을보여주길 희망한다.

 

 

 

 

  5년간의 공백, 그리고 방송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 만에 다시 우리 앞에 돌아왔다. 정말 반가운얼굴이 아닐 수 없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바로 김국진이다.

엉뚱한 캐릭터로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여보세요”, “나 소화 다 됐어요”, “밤새지 마란 말이야” 등과 같은 숱한 유행어를 낳았고, 코미디 프로그램과 CF 스타로도 명성을 쌓았었다.


그의 별명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그는 ‘치와와’라는 별명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한다.

바로 국민들이 지어준 애칭이기 때문이다.

치와와는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깜찍함이 특징이다. 또 몸집은 작지만, 독립심이 강하고, 용감해 자기보다 덩치가 큰 개에게도 당당하게 맞선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 누군가 주인을 해코지 하려들면 사납게 대들어 주인을 지켜주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모습이 김국진 씨와 닮은 것이 아닌 가 생각해본다. 우리는 그의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그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인 등촌동 SBS공개홀 로 향했다.

 

 

 


  국민 희극인 김국진을 만나다         


늦은 저녁까지 녹화가 있어 피곤했을 법 했지만 김국진 씨는 오히려 취재진을 걱정한다.

으로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기 위해 그는 요즘 눈코 뜰 새 없다. 그래서 인지 한쪽 눈에 충혈이 보일 정도다.

그럼에도 모든 질문에 꼼꼼히, 그리고 착실히 대답하는 그 만의 환하고 친근감 서린 미소가 반갑다.

처음 그를 만나 이야기를 하는 순간 ‘참으로 겸손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새롭고 애착이 갑니다"         


5년간의 휴식기 때문인지, 그는 욕심이 많다. 그리고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현재 진행 또는 참여하고 있는 방송과 사람들 모두가 그에게는 소중하다.

젊은 시절 그의 가슴에는 큰 꿈이 하나 있었다.

언젠가는 MC 임성훈 씨와 같은 방송인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꿈을 품은 그는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의 꿈을 위해 준비했다.

언젠가는 방송국에서 나의 꿈을 펼치리란 마음으로 ‘모든 것을 그때 화산처럼 폭발시키자’라고 생각했다.

 

그는 길을 지나다 방송국 카메라가 지나가도 혹시 미리 방송에 나갈까 카메라를 피해 다녔다.

행여 미처 준비가 덜된 모습으로 방송에 보이기 싫었기 때문.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는 내심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요? 개그맨이 되었을 때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 그는 추억의 자락들을

곱씹어내는 듯한 표정이다.

하지만 이내 “음, 당연히 처음으로 개그맨이 되었을 때죠”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 때는 정말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무엇을 해도 좋았어요”,

“지나가는 연인들의 모습도, 그리고 하다못해 싸움으로 실랑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예뻐 보였다니까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정말 원하던 꿈을 이루어서인지 그때나 지금이나 초심을 잃지 않은

그의 모습은 똑같다. 아니 더욱 좋아 보인다.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꿈을 가져라”라고 조언한다.

“가슴에 꿈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자신도 모르게 그 꿈에

근접해 있는 놀라운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또 “가족들과 지낼 수 있는 소소한 시간을 소중히 하세요”라고 말하며, 자신 또한, 예전에 행복했을 때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가족애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힘든 시간이 지나고 제 주변을 둘러보니 제 옆에 남아준 사람들은 가족들 뿐이더군요. 얼마나 미안하고 고맙던지, 그래서 지금은 가족들과 TV를 보는 것,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 등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라며 자신들의 일상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소중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은, 다음(Next) 작품입니다"         

 

금세기 최고의 희극인, 찰리채플린이 한 말이다.

김국진 씨는 언제나 이 말을 자신의 마음속에 품고 있다.

어느 유명 잡지사의 한 기자가 찰리채플린에게,당신의 영화중 가장 최고의 작품이 무엇인지 말해주겠냐”는 질문에 찰리채플린은 “나의 최고 작품은 다음 작품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이다.

 

항상 겸손을 지키며 다가올 미래에 열정을 다하겠다는 그만의 가치관이 묻어난 이야기이다.

김국진 씨는 묘할 만큼 찰리채플린과 닮아 있다. 언제나 겸손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망해 본다. 그가 언젠가 우리의 찰리채플린이 되어주기를.

 

 

 


  "동안비결이요? 긍정과 절제(節制)의 힘이라고 할까요?"         


 

 

김국진씨 만한 동안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와의 대화 중 그가 65년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는 절대 동안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 비결에 대해 묻자, 두 손을 절래 절래 흔들며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재차 질문하자 “아마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절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말문을 연다.

사실 그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또 생각하려 노력한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행복한 미래의 모습을 꿈꾼다. 아마도 그가 자주 말하는 꿈이라는 것이 그 비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절제를 말한다. 일상에서 일어나기 쉬운 유혹의 요소들을 무시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우리나라 남성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음주와 흡연, 그리고 폭식 등의 요소들을 그는 자제하려 노력한다.

실제로 통계청조사(작년 11월 기준)에서도 100세 이상 고령자가 생각하는 장수 비결 1위는 절제된 식생활 습관이었으며, 낙천적인 성격과 규칙적인 생활이 뒤를 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채소류를 많이 먹고, 대부분 평생 금주와 금연을 하는 ‘절제된 식생활’이 비결이었다고 한다.

김국진 씨 또한 이러한 요소들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하나 더, 김국진 씨는 연예계에 소문난 운동광이다.

시간이 허락되는 틈틈이 운동을 즐긴다. 웬만해서는 못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다.

단, 여럿이 즐겨야하는 운동의 경우 상대방이 좋아하는 운동을 우선으로 즐긴다.

아마도 남을 배려하는 착한 심성도 그의 동안비결 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건강보험 독자여러분,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며 사세요!"         

 

김국진 씨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세가지는 “건강과 가족, 그리고 꿈”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건강보험 독자들에게는 “웃음과 함께한다면 건강은 언제나 여러분의 것”이라며 독자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기도 했다.

 

더불어 “얼마 전 동료 김태원 씨가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독자여러분들도 두려워 마시고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세요”라며 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만난 김국진 씨는 참으로 진실하고 소박하며 정직한 사람이었다.

또 예의 바르고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한다.

그가 언제나 우리의 이웃으로, 스타로, 그리고 웃음을 주는 희극인으로서

영원히 함께해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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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락커에서 국민할매까지. 그의 삶은 참으로 버라이어티 했다. 현재 각종 매체와 방송에서 종횡
  무진 활약하는 그의 모습은 당당함을 넘어 누군가에게 꿈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그 또한 누
  가 뭐래도 한 가정의 가장이며 부모이자 남편이다.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줄 알며,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람 김태원 씨를 만나보았다.

 


연예인이 아닌, 음악인 김태원

 

‘ 인생의 연륜 ’ 과  ‘ 삶의 애환 ’ 바로 김태원 씨를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의 길을 희열과 좌절, 그리고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다름 아닌 자신의 삶 중의 일부인 20대, 30대, 40대를 빗대어 한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의 삶은 험난했다. 아니 의미 있는 사건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에게 갈채를 보낸다. 예능 늦깎이로 대중들 앞에 나서 자신의 솔직담백한 삶을 이야기하던 그는 지금 너무도 행복하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청중과 대중이 있기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는 누가 뭐래도 음악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락그룹 부활’ 의 리더이다.

 


그 어떤 화려한 조명과 스포트라이트보다, 무대에서의 그가 가장 멋져 보이는 이유도 바로 그 이유인 듯 하다. 25년의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부활’을 놓아본 적이 없다. 요즘 같은 아이돌 전성시대에도 불구하고 고집과 믿음으로 그는 그룹‘부활’을 최고의 밴드로 만들어왔다.


‘부활’ 을 거쳐 간 굵직한 스타들도 한둘이 아니다. 김종서, 이승철, 박완규 등 ‘부활’ 을 거쳐 간 보컬리스트들은 너나할 것 없이 국내 가요계에서 이름을 남기고 최고의 인기 가수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정작 본인 김태원은 대중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는 지금 그 틀을 깨고 대중들 앞에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 언제어디서나, 그리고어떤시련이있어도끊임없이  ‘부활’ 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라고 말이다.

 


내 인생의 멘토는 대자연


지금 그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매일 매일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 내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그는 지금 행복하다. 사랑하는 가족과 오랜 친구들인‘부활’,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에 멘토는? 라는 질문에“대자연입니다. 또 그 안에 속해있는 나! 그리고 다시 내안에 있는 나!”라며 철학적인 대답을 되돌려준다.


이 대답에 가만히 생각해본다. 그리고 어려웠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대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그는 지금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무언가 끊임없이 부여잡고 팠던 과거에 매달리기 보다는 자연에 순응하며, 자신의 삶에 있어 관망의 자세로, 더불어 낮은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는 자신과 같이 음악인의 길을 걸으려는 후배들에게  “ 편견을 버리고 나누고 분리함을 버려라! 결국 도착할 곳은 모두가 한곳이다 ” 라고 말한다. 이는 분명 자신이 걸어왔던 길에 대한 자신을 향한 반문에서 찾은 결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태원 씨는  “ 언젠가는 ”  이란 단어의 경이로움을 늘 믿어왔다. 또 “ 그 믿음이 가능성이라는 단어로 이어져왔다 ” 라고 말한다.

 


내가 사는 이유는 “나의 가족, 나의 아내”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질문에 그는 “ 끊임없는 의문을 만들어내고 풀어감을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반복돼져야 할 일이다 ” 라고 말하며 자신을 표현한다. 수많은 애칭만큼이나 다채로웠던 그의 인생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사랑하는 그의 가족과 아내이다.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위암 사실을 알게 된 김태원 씨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죽기조차 미안했다”라며 당시의 진실한 마음을 전한다. 처음 자신이 겪은 위암판정에 “ 그날 밤이 인생에서 가장 고독한 밤이었다 ” 고 말하며,  “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벌려 놓은 일은 많고 과연 나 없이 아내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걱정이 됐다 ” 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 나의 아내는 나로 인해 너무도 많은 사건을 겪으며 부처가 된 것 같다. 이제는 웬만해서는 놀라지도 않는다. 작은 사람인데 정말 강하다 ”  며  “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 라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전했다. 더불어 최근 위암 수술 후 건강을 회복 중인 김태원 씨는 베푸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혀 그의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에 응원을 더해본다.

 


조기 건강검진 필수입니다


조기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위암이 초기진행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 김태원 씨는  “ 조기건강검진을 미루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 라고 말한다. 김태원 씨 또한 자신의 몸에 의료기기를 댄다는 것을 굉장히 꺼려했었다. 아니 극도로 거부했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누구보다도 더한 ‘ 건강검진 예찬론자 ’ 로 변모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으로서의 의무라는 이야기이다. 김태원 씨 또한 이 시대의 아버지이며 또한 남편인 한 가정의 가장이다. 가정에서 자신의 위치, 그리고 사회적인 책임. 이런 것들은 우리시대의 아버지들 모두가 겪는 모순일 수 있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나의 가정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꼭 건강검진을 받기를 독려한다. 또한 그는 수술 후 금주도 실천 중이다. 금주 후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일주일간의 무한 자유가 주어진다면?


그의 가족사랑은 끝이 없다. 현재 너무도 바쁜 스케줄에도 그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 내가 숨 쉬고 있는 이유이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또 죽을 수 없다는 생각이 동시에 공존할 수 있기에! ”  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요즘과 같이 바쁜 시기에 ‘ 일주일간의 무한 자유가 주어진다면? ’ 이라는 질문에 김태원씨는  “ 당장이라도 필리핀에 가고 싶다. 그곳에 우리가족 모두가 있다 ” 라고 말한다.


한 방송프로에서 그는  “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2년 후에 아들이 아프다는 걸 알았다. 마음이 아픈 아이였다 ”  며  “ 그것을 안 상태에서 음악활동을 하기에 버거웠다 ” 는 말과 이러한 이유로 가족이 필리핀으로 간 까닭이라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한  “ 아내의 소원은 아들보다 하루 더 사는 거다 ”  며  “ 나는 지금도 제 아이와 대화하는 걸 꿈꾼다. 아들이 11살이지만 단 한 번도 대화한 적이 없다.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 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에 대중들과 그의 마음을 나누기도 했었다.


이에 김태원 씨는  “ 언젠가는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일을 하고 싶다 ” 고 말하며  “ 장애를 앓고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고 말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언제 어디서든 부활의 날갯짓으로


김태원에게  ‘ 부활 ’ 이라는 밴드는 그의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삶의 일부와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밴드 이름처럼 그의 인생도 어떠한 위기에서도 부활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한다. 또‘부활’로써 음악의 위대함을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그는 얼마 전 발매한 싱글앨범  “ 누구나 사랑을 한다 ”  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부른 앨범을 발표하고 싶다는 꿈 또한 잊지않고 피력했다. 수많은 애칭 중‘국민할매’라는 애칭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한다는 그는“락커라는 선입견을 깨고 대중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해준 통로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늘 사랑을 주시는 팬들과 국민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건강보험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기를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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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기적’과 녹내장

 

  “ 나도 기적이 되고 싶었는데…. 나도 내가 낳은 자식에게는 기적이 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허다. 아가, 내가 너를 낳은 엄마인 게 미안혀. ” 

  현재 방영 중인 MBC 주말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 에서 극중 식당 아줌마 이권양(고두심)은 자신
  의 친딸인 한정원(김현주)에게 이렇게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정원은 본래 황남봉(길용우)-이권양 부부의  딸이었으나, 병원 측의 실수로 한지웅(장용)-진나희(박정수) 부부의 아이로 바뀌어 성인이 될 때까지 한씨 집안의 딸로 자랐다. 원래 한-진 씨 부부의 딸이었던 금란(이유리)은 정원 대신에 황-이 씨 부부 집안에서 성장했다.

 

ⓒMBC '반짝반짝 빛나는'

 

우연한 계기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금란은 출판사 등을 운영하며 부유하게 사는 자신의 친부모와 함께 살고 싶어 한다.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기억이 있는 금란으로서는 잘 사는 친부모가 나타난 것이 ‘기적’ 과 같은 일이었던 것. 반면에 정원은 한-진 씨 부부가 자신을 낳진 않았다고 해도 애지중지 키워줬기 때문에 진짜 부모라고 여기며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시촌에서 식당을 하며 애옥살림을 꾸려온 권양은 키운 자식에게도, 낳은 자식에게도 떳떳하게 엄마라며 자신을 내세우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할 수 밖에 없다. 권양 역할을 맡은 고두심의 내공 깃든 연기는, 자식에게 기적이 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보통 부모들의 심정을 통절하게 대변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그동안 순하고 착한 역할만 맡았던 이유리가 악녀 캐릭터인 금란을 연기하고 있어서 특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란은 부자인 친부모를 되찾기 위해 그동안 자신을 길러준 엄마를 냉정하게 떠나고 , 그동안 한씨 집안의 딸로 커 온 정원을 그 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더욱이 정원이 좋아해 온 남자인 출판사 편집장(김석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사랑조차 가로채려 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겉으로 태연하게 웃으며 속으로 악행을 꾸미는 금란에 대해 “ 소름이 끼친다 ” 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냉혹한 악녀로 변신한 금란이 지난 4월 8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자신을 길러준 엄마 권양 때문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권양이 녹내장 말기로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 정원 역시 권양이 시력을 잃게 됐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시청자 중의 많은 이들이 의아하게 여겼을 법하다. 녹내장이 시력을 잃을 만큼 심각한 병인가. 많은 사람들은 안과 질환 중의 하나인 녹내장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여긴다. 주변에서 흔히 듣기 때문이다.

 

 

 

녹내장으로 실명이 된 이권양 역의 고두심

이미지 출처: 닥터콜님 블로그,  ⓒMBC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안쪽이 푸르게 보이는 병증이라는 뜻을 지닌 병 이름(綠內障)의 어감도 무시무시한 질환의 느낌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녹내장은 말기에 이르면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실명을 할 수 있는 질환이다. 물론 녹내장 환자 중에 극중의 권양처럼 말기에 이르러 시력을 잃는 경우는 드물지만,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시력 장애를 피할 수 없는 질환이라고 한다.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전체 녹내장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는 급성 녹내장은 안압(안압의 정상범위는 10~21mmHg)이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시력 감소, 두통, 구토, 충혈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만성 녹내장에서는 시신경이 서서히 파괴되므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야가 좁아지는 말기에 이르러 답답하다고 느끼며, 더 진행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극중 권양은 가끔씩 앞이 보이지 않아 휘청거리거나 쓰러지곤 했는데, 그 때 병원에 가봤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권양으로서는 시야가 흐릿하다고 해서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은 사치였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 속에서 사는 이들은 그런 사치를 꼭 행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시력처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시야에 문제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 안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어두운 곳에서 근거리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두통이 생기거나 빛 주위에 달무리가 보이고 초점 맞추기가 어려우면 녹내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야간에 시력이 더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거나 위나 아래쪽 시야에 안 보이는 부분이 생길 때에도 마찬가지다. 눈이 충혈 되고 통증이 느껴지는 것, 눈꺼풀이 붓고 구토나 통증이 동반되는 것, 안구 통증과 함께 어깨 결림이 오는 것, 눈두덩을 눌렀을 때 딱딱한 경우 등도 의심해봐야 한다.


 

 

어느 질환이나 마찬가지로 녹내장도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중년에 접어든 이들은 녹내장이 40대부터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것을 특별히 유념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한국녹내장학회에서는 40세부터는 시력이나 시야에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1회씩 녹내장 검진을 받는 것을 권고한다.


일상생활에서 녹내장을 예방하려면, 어두운 장소의 독서나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을 피해야 하며,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는 등 목이 편한 복장을 하는 게 좋다. 목이 조이는 옷이 시신경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신경의 혈류를 방해하는 흡연과  안압을 높이는 음주를 삼가야 한다.

 

평소 물구나무서기나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만, 시신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 반짝반짝 빛나는 ’ 에서 권양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의사의 진단대로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시력을 잃게 될 것이다.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친딸 정원이 엄마를 돌보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가 앞으로 펼쳐지게 된다.

 

낳기만 했지 길러보지는 못한 딸이 자신을 엄마라고 여기며 간병을 하겠다고 나서니, 그것 자체가 어쩌면 인간사의 기적이 아닐까.
극중 권양은 시력을 잃는 대신에 딸을 얻는 기쁨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력을 잃는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게 아니다.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이 삶의 신비한 조화이니까. 

 

그러나 일상을 사는 사람들은 드라마에서처럼 그렇게 극적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 시청자를 대신해서 지극의 삶을 살아주는 것이 드라마의 역할이니까. 보통 사람들은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매사에 절제하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게 마땅하다고 할 것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을 제대로 보고 그 기쁨을 한껏 누려야 하니까.

 

장재선/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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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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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후 그 결과를 까맣게 잊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전화가 왔는데 ‘자궁암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밀검사? 두 아이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았고 자궁암에 대해서는 가족력도 없는 제게 자궁암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하니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자궁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질 확대경 검사를 받는 동안 속이 상해서 그랬는지 절망이 커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의사 선생님은 ‘아무래도 상피내암인 것 같다’ 며 자궁내부 확대그림을 보여주며 ‘질 확대경 검사만으로 고위험도 바이러스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원추절제술이나 자궁적출술을 해야할것같다' 며, 더 이상 아이를 안 낳을 거면 자궁을 들어내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남편은 제게 “별일 아닐 거야 걱정 마. 조기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이지”라고 위로했지만 조금도 기운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건강검진으로 빨리 알게 돼서 얼마나 다행이야!” 라고 거듭 말하며 제게 용기를 주곤 했죠.

 

  처음으로 저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셋째를 낳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도
  막상 이제 임신을 못할 수도 있다 생각하니 상실감이 밀려왔습니다.
여성에게 유방과 자궁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절실히 깨달은 겁니다.




지금까지 유방암, 자궁암은 저와 상관없는 것으로 살아왔습니다. 그저 남의 일인 줄 알았던 일들이 제 일이 되었습니다. 질 확대경 검사 후 유방 초음파도 찍었는데 좌우 유방과 겨드랑이 부분에 혹 같은 결절들이 있으니 6개월마다 꼭 검사를 받고 여성호르몬제를 먹지 말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자궁이 없어도 과연 여자라고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비참하기도 했고 마침 생리 중이었는데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 생리일 수도 있다' 고 생각하니 마음이 찹찹해졌습니다.


며칠 후 이 분야에서 유명한 선생님을 만났는데 아직 나이도 40대 초반이고 당장 암세포가 덮칠 것 같지 않으니 자궁을 들어내지 말고 원추절제술만 하자고 하셔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흔히 ‘암’이라고 하는 침윤암 직전의 상태여서 아직은 안심할 수 없고 몇 달 후 다시 암 검사를 받는 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건강검진이 이렇게 중요한 줄 예전에는 몰랐어요! 한 달 이상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달려야 했지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귀찮아했던 건강검진을 미루고 미루다 더 늦게 검진을 받았더라면 진짜 자궁암 환자가 되어 자궁을 들어내는 일을 당했을 테니까요.


이제 저는 주변 사람들한테 충고를 합니다. 건강검진 꼭 받으라고 말이죠. 저처럼 아픈데 없다고 건강보험료 내는 거 아까워하고 건강검진 받는 것 귀찮아하며 암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분들 계시나요? 저 같은 분들, 잘 들으세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건강검진이 당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제가 직접 겪어보니 알겠습니다. 조기 발견이 얼마나 중요한지, 건강검진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얼마나 많이 기여하는지 말이에요. 그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일이 본인에게 닥친다고 상상해보세요. 끔찍하시죠? 그러니까 꼭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평소에도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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