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면 곧 건강검진 시기가 다가온다. 평소 몸이 좀 안 좋을 때는 올해 건강검진 때는 꼭 꼼꼼히 챙겨 봐야지 하다가도 막상 검진 시기가 되면 번거롭기도 하고 잘 모르기도 해서 대강 하라는 검사만 마지못해 하고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령화 시대에 건강검진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내원한 암 환자 2,897명을 대상으로 암을 어떤 경로로 진단받게 됐는지를 조사한 결과, 검진으로 발견했다는 응답이 47.6%(1,381)로 가장 많았다.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아 진단받은 경우는 43.6%(1,264)로 이에 못 미쳤다

 

어떤 병이든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좋아진다. 특히 암은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생존율이 향상된다. 늘 반복되는 건강검진이지만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유다. 우리나라 국민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위암과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가지 암에 대한 검사를 해주는 국가암검진 대상이 된다. 그러나 여기 포함되는 검사는 최소한의 기본 항목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추가 검사들을 소개한다

 

 

위내시경 + 헬리코박터 검사 

 

40세 이상이면 국가암검진으로 2년에 한번씩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촬영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내시경은 위 속 기포를 제거하는 약을 마시고 목을 마취한 다음 위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약을 주사하고 끝에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입으로 집어넣어 식도와 위, 십이지장 상태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다. 검사 도중 병변을 발견했을 때는 조직 일부를 떼어내기도 한다. 위장조영촬영은 조영제와 발포제를 마신 뒤 X선으로 위를 촬영하는 검사다. 발포제는 위로 내려가 탄산가스를 발생시키면서 부풀어올라 바륨을 위벽에 바르는 역할을 한다. 이 상태에서 X선 촬영을 하면 영상에 탄산가스는 검고 바륨은 희게 나타나 위벽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만약 상부 위장관에 이상이 있거나 전에 만성 위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면 위내시경을 할 때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의 대표적인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다. 위내시경 결과 위암 위험도가 있다는 결과가 나온 사람은 정도에 따라 3개월, 6개월, 1년 등 향후 추적검사가 필요한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유방촬영 + 초음파

 

남권원자력의학원이 증상이 있어서 내원한 암 환자 1,264명을 선별해 성별에 따라 분류해봤더니, 여성의 경우엔 유방암이 30%가장 많았다. 4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씩 국가암검진으로 유방촬영 검사를 받는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유방암을 효과적으로 진단하지 못한다는 논란이 최근 미국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에서 제기됐다. 특히 동양 여성들은 유방 조직의 밀도가 높아(치밀 유방) 암 병변이 있어도 쉽게 가려져 진단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유방암 검진은 외과의사의 진찰과 초음파 검사를 함께 받으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위험군 아니어도 간은 확인

 

40세 이상이면서 간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복부초음파 검사와 혈액(간암표지자) 검사를 국가암검진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간암이나 간경화 초기까지 진행돼도 일반적으로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위험군 해당자가 아니더라도 정기적인 건강검진 때마다 간암표지자와 간수치를 확인하고 간초음파 검사를 해 간의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변비 심하면 대장내시경 고려

 

대장암은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현재 국가암검진에서는 50세 이상 중 분변잠혈검사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대장내시경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분변잠혈검사는 실제 검사자의 변에서 눈으로 안 보이거나 숨겨져 있는 혈액 흔적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최근 들어 젊은 나이에도 대장암 발병이 적지 않기 때문에 가족 중 대장암을 앓은 사람이 있거나 빈혈, 혈변, 체중 감소, 심한 변비, 계속되는 복부 불편감 같은 증상을 겪는다면 나이나 분변잠혈검사 유무와 관계 없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자궁 세포검사 + 조직검사

 

30세 이상 여성은 국가암검진의 지원으로 2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자궁 경부에 암이 아닐까 의심되는 이상한 세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검사다. 하지만 이런 자궁경부세포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다. 기왕이면 조직 일부를 살짝 떼어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자궁경부조직검사를 함께 하거나 초음파 검사로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 여부까지 진단하는 등 보완하는 편이 안심된다.

 

 

30년 이상 흡연자는 폐 CT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조사 결과 증상이 있어서 내원한 암 환자 중 남자는 폐암이 26.8%로 가장 많았다. 예를 들어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호흡이 힘들어지거나, 목소리가 쉬거나, 몸무게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의 증상을 경험한 뒤 폐암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대부분 폐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폐암은 아직 국가암검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66세 이상이면서 30년 이상 흡연력이 있고, 금연했더라도 금연기간이 15년 미만인 사람은 매년 저선량 폐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해서 폐암을 검진하는게 좋다.

 

 

글 / 한국일보 산업부 임소형 기자

(도움말 : 청심국제병원 종합검진센터 조근형 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재현 과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재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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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300만명에게 위내시경을 해주는 나라, 국민 1959만명에게 혈당과 간수치, 콜레스테롤 검사를 해주는 나라, 665만명의 여성에게 유방암과 자궁경부암검진을 해주는 나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짐작하셨겠지만, 그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인구의 절반 가까운 인원에게 무료부터 1~2만원의 저렴한 가격까지 암검진까지 해주는 나라인데 2013년도 공단암검진 수검률이 43.5%에 불과한 게 현실이랍니다.  

 

건강검진을 안하는 이유를 수화기 너머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아요.  난 건강해서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정말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건강한 정상 A는 10명 중 1명뿐!!]

 

 

 

자신의 건강을 자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2012년 건강검진결과 정상A(일반검진 중 전혀 이상 없는 비율)판정이 10명중 1명밖에 안되요(정상 A는 1141만명 중 108만9천명 즉 9.5%뿐 이에요. 정상B는 1141만명 435만 4천명 38%입니다).

 

건강검진을 하면 피에 기름이 끼었다던지, 미세한 위염이 있다던지.. 한 가지이상은 꼭 나온다는 거죠. 병원 한 번 다녀오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더 조심하게 되요. 그래서 더 건강한 당신을 만들 수 있는 거죠.

 

 

귀찮다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빠르면 2시간~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비워야 하지요.  그래서인지 자각증상이 나타나서 심각성을 느낄 정도가 아니면 사실 검진을 하러 가기가 귀찮아요. 세상엔 건강을 잃고, 귀찮아할 새가 없는 안타까운 분들도 많아요. 귀찮다는 것은 어찌보면 건강에 대한 감사함을 잃고 있다는 뜻 같아요. 귀차니즘이 있을 수 있는 건강상태를 가진 당신에게 건강을 유지할 최고의 기회가 검진이 아닐까 싶어요.

 

 

국가에서 하는 검진 너무 형식적인 것 같다

 

검진이 형식적인 것 같아 하지 않겠다고 택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하지만 제 돈을 다 내고 하는 개별 검진에도 위의 항목들은 거의 포함이 되어 있답니다. 공단 검진은 기본 중의 기본 검진이기 때문에 꼭 받아야할 필수 검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일반검진만해도 고지혈증, 간수치, 혈당 및 혈압 등 한국인의 주요 질병에 포함되어 있는 많은 것들을 길러낼 수 있답니다.

 

공단 건강검진이 가장 유리한 점이 건강검진법의 엄격한 적용을 받고 있어서 국가에서 직접 잘 하고 있나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건강검진법에는 검진기관의 질관리를 감독하도록 되어 있어 공단 검진 담당자들은 검진규정준수를 하는지 지켜보고 있답니다.  

 

검진이 정말 수준 이하면 국민들의 신고가 들어오고, 현지실사 결과 수준 이하의 규정 미준수 기관은 더 이상 검진을 할 수 없도록 제제사항이 취해지게 되어 있어요. 검진기관이 한 두 개도 아니고 정말 많아요. 국민이 감시하고, 국민이 입소문내서 좋은 검진 기관을 많이 만들어내면, 형식적인 검진도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입소문 난 좋은 검진기관을 찾아가시면, 형식적이지 않을 거라 믿어요 ^^  

 

 

무섭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검진을 미루다가 큰 병에 걸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병원비도 참 무섭지요. 무서움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시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올 것이랍니다.

 

 

바빠서 못한다

 

몸이 아픈데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참고 일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시간을 드릴 수도 없고, 마음이 아픈 경우가 많아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어서 검진까지 돌아볼 여력이 없으시다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들었어요.

 

검진기관에 미리 예약을 하시고, 시간이 걸리는 문진표를미리 받아서 작성해 두세요. 될 수 있으면 그 날의 첫 번째 검진 순서로 예약하셔서 최대한 시간을 아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중에 바쁘시면 '주말 휴일 검진 가능 기관'들도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검진기관찾기'를 이용하시면 검색할 수 있답니다.<http://hi.nhis.or.kr/ggph001m02_l01.do?mn_idx=MN00000143>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건강검진을 챙기시는 어머님아버님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 챙기실 어머님아버님들께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

 

마지막으로, 암 검진담당 직원으로서 검진받는 가장 큰 계기가 무엇인지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보시다시피 만40세 이상부터 암검진이 가능하고(자궁경부암만 만30세이상) 검진대상자의 대부분이 만50세 넘는 분들이세요. 만 50세가 넘으면 짝수 해 홀수 해 출생과 관계없이 해마다 검진 대상이세요.

 

 

그 분들의 검진 계기는 대부분

 

"엄마아빠 올해 암검진 대상자래요, 검진 받으셨어요.?"

"엄마아빠 검진좀 받아요~~ 걱정되요."  라는 자녀분들의 말 한 마디예요.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기 오그라드신다면, 그 대신 "공단에서 하는 암검진 받으셨어요?"라고 여쭤보세요. 그 말 속에는 엄마아빠가 검진 받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는 기원도 함께 있는 거랍니다.

 

바로 오늘 꼭, 그동안 망설이던 건강검진을 예약하는 날로 정해요! 마지막 한 명까지 건강한 나라를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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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내는 건강보험료, 하지만 병원에 갈 일이 없다구요? 공단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검진비용 약 5만원 ~ 68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병원은 아플 때만 가는 게 아니죠! 건강할 때 지키는 내 몸,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즐거운 선택, 건강검진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Q. 공단 검진 대상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A.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중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와 같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40세는 (1974년도 포함하여 그 이전 출생자)입니다. 대장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50세(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자궁경부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30세(19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일반검진의 경우 직장가입자, 지역 세대주, 의료급여수급권자(만19세~만64세)이면 만 40세 이전이라도 비사무직 1년에 1회, 사무직 2년에 1회 가능합니다. 

 

 

Q. 검진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검진비용은 일반검진과 자궁경부암검진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대상자 전원 본인부담이 없습니다(일반검진 약 4만원 후반, 자궁경부암 6천원 가량 공단 전액 지원).  더불어 주민등록증상 1974년생 만 40세와 1948년생 만 66세는 생애전환기 검진 대상자로 모든 검진을 본인부담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암검진 10%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은(위암 : 5천원 가량, 대장암 :1차분변잠혈검사 1천원, 2차내시경 7~8천원, 유방암 : 3천원 가량 – 병의원 종류, 진단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2013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지역가입자 84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85000원 이하)인 경우 국가암 대상자로 본인부담금 10%를 나라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무료검진 대상이 됩니다. 국가암 여부는 집주소로 발송된 검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암검진은 2년에 한 번 하는거 아닌가요? 나는 홀수년 출생인데 검진표가 나왔는데 잘못 나온 것 아닌가요?

A. 대장암검진 1차 분변잠혈반응검사는 만 50세가 넘으시면(64년생 포함하여 그 이전 출생자) 1년에 1번입니다. 즉, 짝수 홀수 년 출생여부에 관계없이 대장암검진은 매년 대상입니다. 아울러 간암검진 또한 1년에 1회입니다. B형 C형간염 보균자분들은 소속 공단 지사에 전화문의 후, 검사결과지를 FAX로 송부하면 검토 후 매년 간초음파와 간암 혈액검사(혈청 태아단백검사)대상이 되실 수 있습니다. 

 

 

Q. 국가암검진 대상자라고 하는데 의료비지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A. 암검진표에 보건소 기호가 적혀 있는 국가암 대상자의 경우 공단에서 시행하는 암검진에서 암으로 확정 시, 소속 보건소에서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유의하실 점은 공단에서 하는 암 검진이 아닌 자비 암 검진을 하는 경우 암환자 보건소 지원금 혜택을 전혀 받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암 검진하러 가실 때 꼭 병원에 공단검진 해당 유무를 먼저 확인하시는 습관! 꼭  필요합니다.

 

 

Q. 건강검진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검진받을 때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A. 공단 건강인 홈페이지(http://hi.nhis.or.kr/ggph001m02_l01.do?mn_idx=MN00000143) “건강검진기관찾기”에 들어가시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어디서나 검진기관이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은 휴일검진 가능한 기관을 검색하셔서 이용 가능합니다.  신분증과 건강검진표를 지참하셔서 검진기관에 내방하시면 검진이 가능합니다. 건강검진표 분실시 직장가입자의 경우 사업장 건강검진 담당자에게 “직장가입자용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서”를 재발급 받으시면 되고, 그 이외의 경우  1577-1000번으로 전화주시면 우편으로 재발급 가능합니다.

 

 

Q. 홀수년 출생인데 전년도에 바빠서 수검을 못했습니다. 방법이 있나요?

A. 1577-1000에 전화주셔서 전년도 미수검 추가등록하시면 올해에도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가입자 일반검진 전년도 미수검시에는 사업장 건강검진 담당자에게 요청하여 소속 지사에 “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변경신청서”를 FAX로 제출하셔야 추가 등록이 가능합니다.  추가등록시에도 2014년 12월 31일까지 검진이 가능하시고(대장암 2차 내시경, 일반검진 2차검진의 경우 2015년 1월 31일), 홀수년도 출생자가 올해 작년 미수검 암검진 수검시에도, 내년에 홀수년도 해당 암검진 가능합니다.  

 

 

Q. 건강검진에 골다공증 검사는 없나요?

A. 만 66세(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여성의 경우 생애전환기 일반검진 암검진과 함께 평생 딱 한 번 공단에서 골다공증 검사비를 전액 지원해 줍니다. 혹시 어머니, 할머니가 48년생 이시다!! 하면 손 꼭 잡고 예약을 해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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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덕순 2016.02.0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한달 알바를했는데 건강보험 가입이됐는데어떻게된 일인지요

 

 

 

 

 

시중 서점에 가면 건강에 관한 책이 무수히 많다. 모두 오래 살기 위해 책도 찾는다. 종류도 다양하다. 암과 당뇨 등 처치법도 제시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해 별반 소용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이 맞다. 의사로부터 처방을 받고 시술을 받는 것이 정상이다. 

 

런데도 민간요법을 과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기 암환자가 현혹되기 일쑤다. 건강에 관한 한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행여 민간요법의 효과를 봤다고 한다면 오진일 경우가 많다. 더러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다. 알면 병이 된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뭐니뭐니해도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나중은 금물이다.

 

하지만 건강할 땐 지나치기 십상이다. 항상 건강할 줄 안다. 물론 병은 징조가 있다. 중병이 그냥 찾아오는 법은 없다. 위암을 예로 들어보자. 위 내시경만 하면 금세 찾아낼 수 있다. 그런데도 약물치료를 하곤 한다. 동네 병원에서도 그러려니 하고 처방전을 내준다. 과잉검사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의외로 50이 되도록 위 내시경이나 장 내시경을 한 번도 안 받아본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다고 말한다. 위암이나 대장암을 한참 진행된 뒤 발견하면 화를 키울 수 있다. 마흔이 넘어 속이 계속 쓰리거나 변이 좋지 않으면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필자는 직업상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편이다. 술 먹고 그 다음 날 속이 편한 사람은 없다. 속도 쓰리고, 메스껍기도 하다. 지금껏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구토를 해본 적은 없다. 위와 장이 괜찮다는 얘기일 터. 그래도 매년 위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염증 말고는 없다고 한다. 5년 전 대장 내시경을 처음 받은 적이 있다. 조그만 용종이 있어 제거했다는 말을 의사에게서 들었다. 대장 내시경은 곧 받을 참이다.

 

사람들이 아프면 인터넷부터 뒤진다. 병명만 치면 쭉 나온다. 증세부터 치료법까지. 너무 포괄적으로 나와 있어 모든 사람들이 병에 걸린 것처럼 여긴다. 지레 짐작하고 의사에게 얘기를 하고 약을 타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바보같은 짓이다. 자기가 의사일 수는 없다. 정밀진단이 중요하다. 검사하는 데 돈을 아까워 해서도 안 된다. 다른 곳에는 돈을 펑펑 쓰면서도 병원비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

 

건강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잉진료도 좋을 것은 없다. 이 병원, 저 병원 순례하는 것도 좋지 않다. 한 병원을 지정해 놓고 상담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법이다. 1년에 한 번씩 종합검진만 받아도 웬만한 병은 다 잡아낸다. 의술이 발달해서 그렇다.

 

주례를 자주 서는 편이다. 꼭 빼놓지 않고 강조하는 대목이 있다. 건강이다. 부부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양가 부모님의 건강도 챙겨드리라고 주문한다. 필자의 어머니도 2008년 12월 신장암으로 돌아가셨다. 이미 발견했을 때는 말기였다. 암을 선고받은 지 1년 6개월만에 돌아가셨다. 좀더 일찍 검사를 받았더라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이었다. 지금도 죄인이 된 심정이다.

 

특히 부모님들은 병원에 잘 가지 않으려고 하신다. 용돈을 드리고, 맛있는 것을 사드리는 것도 좋지만 건강검진권을 효도선물로 드리라고 권유한다. 그러면 아까워서라도 병원에 가신다. 요즘은 장비와 기술이 좋아 노인들도 조기에 병을 발견하면 거의 완치단계에 이를 수 있다. 100세 시대라고 한다. 장수는 인류의 희망. 병원을 가까이 해서 나쁠 것은 없다.     

 

글 / 오풍연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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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자 개인정보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Q. 요즘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공단에서는 보험가입자 정보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이준임 경기 포천시

A. 우리 공단은 그간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7단계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고, 파일정보서버를 포함한 공단의 전산장비는 공단 직원이 직접 관리하고 외부업체 직원에게는 전산DB 접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시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차등(일반정보, 민감정보) 부여하고, 업무목적외 열람이나 유출을 하지 못하도록 개인정보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침해사고 대응팀을 구성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강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단계적으로 분리(2014~2016년) 하고, 정보보호컨설팅 수행 등을 통하여 기술적 보안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요양병원 이용 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Q. 65세 미만 어르신도 요양병원 이용이 가능한지요? 또 보험급여는 되는지, 수가는 일반병원과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_ 송동근 전북 김제시

A. 모든 요양기관의 입원은 진료담당의사의 의학적인 판단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건강보험 대상자의 경우, 비급여를 제외한 전체 진료비의 20%(식대 총액의 50%)를 부담토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요양기관의 경우, 처치, 수술 등의 비용을 각각 산정하는 행위별 수가제를 적용하고 있는 반면, 요양병원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처치, 수술 등의 비용을 모두 포함한 1일당 정액수가로 정하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가 요양시설이나 외래진료를 받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총 진료비용의 40%(식대 총액의 50%)를 부담토록 정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지역가입자로 어떻게 옮기나요?

Q. 직장 퇴직 후 지역 건강보험으로 옮기게 되는 절차를 알려주세요. _ 이재섭 서울시 중랑구

A. 직장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자격변동이 되는 경우에는 시행규칙 제4조(가입자 자격의 취득.변동.상실의 신고)의 규정에 따라 사용자가 직장가입자 자격상실 신고서를 제출한 경우 지역가입자 자격취득.변동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아 지역가입자로 자동 취득됩니다.

 

 

공단 검진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Q. 공단 검진은 개별적으로 받는 건강검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_ 조성수 전남 순천시

A. 공단에서는 4가지(일반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암검진, 영유아검진) 검진종목에 대하여 대상자의 연령 및 검진 주기에 따라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받는 건강검진과 달리 보건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검진항목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건강검진의 경우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고,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성별.연령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을 도입하여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 치료 및 관리로 건강증진을 위하여 실시합니다. 암검진은 암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영유아검진은 영유아 월령에 적합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고 보호자에게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어디까지 보험적용이 되나요?

Q. 한방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이 어디까지인지요? 한방 치료 연고.스프레이 값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_ 김정금 경남 양산시

A. 현재 한방진료는 질병 등의 치료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침술, 부항, 뜸 등 일부 처치 및 검사, 필수 기본약제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방영역의 약제나 서비스들이 통용되고 있으나, 의학적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의 입증이 용이하지 않아 보험적용 범위가 대단히 제한적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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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궁금해요! "공공의료가 무엇인가요?" 공공의료비는 정부, 사회보장기금 등 공적 영역에서 재원의 조달과 지출이 이루어지는 의료비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의료비중 정부가 의료급여 부분을, 건강보험공단이 사회보장기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양기관 폐업 후, 진료기록 확인이 가능한가요?

Q. 7~8년 전 다니던 요양기관이 폐업했습니다. 제가 진료받은 기록과 서류는 공단에서도 확인 가능한지요? 또 진료기록은 몇 년 전까지 알 수 있나요? _ 최철수 경기 김포시

A. 우리 공단이 보관하고 있는 요양급여내역은 요양급여비 지급 월의 다음 달부터 10년간 보존하고 있으며, 열람(발급)기간은 요양급여비 지급 월의 다음 달부터 5년 이내의 보존자료에 한하여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정보주체(본인) 등의 요구가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요양급여비 지급 월의 다음 달부터 10년 이내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청구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의 경우에는 정보주체(본인)의 신분증, 위임장,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공단 지사에 방문.청구하시면 열람(발급)이 가능합니다.

 

 

공공의료비가 무엇인가요?

Q. 유럽 선진국이 공공의료비는 80%대이고 우리나라는 55%라던데, 공공의료비가 무엇인가요? _ 김옥진 대전시 중구

A. 공공의료비는 정부, 사회보장기금 등 공적 영역에서 재원의 조달과 지출이 이루어지는 의료비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의료비중 정부가 의료급여 부문을, 건강보험공단이 사회보장기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민의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있나요?

Q. 도시 근교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_ 김용식 울산시 남구

A. 군 및 도농복합 형태의 시의 읍.면지역, 시의 동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 농업진흥지역, 개발제한구역 등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촌 및 농어업인 경감을 최고 5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서류 :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 농어업인 확인서

 * 신청방법 : 1차 - 읍(면·동) 이(통)장의 확인, 2차 - 지자체에서 확인

 * 접수방법 :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접수

 

 

금융소득자와 연금소득자의 지역보험료 부과 기준은?

Q. 금융소득자 및 연금소득자(과세기준 초과)에 대한 지역보험료 부과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_ 김성우 서울시 양천구

A. 지역보험료 부과는 지역가입자가 속한 세대의 보험료 부담능력을 표시하는 점수로 정하되, 소득금액이 500만 원을 초과하는  세대는 소득, 재산 및 자동차에 부과하는 점수를 합하여 산정하며, 소득금액이 500만 원 이하인 세대는 재산 및 자동차 생활수준과 경제활동참가율에 부과하는 점수를 합한 점수에 부과 점수당 175.6원을 곱한 금액으로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직장 검진, 어디서나 받을 수 있나요?

Q. 직장인인데 직장에서 지정한 건강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이 원하는 병원에서는 받을 수 없나요? _ 이춘임 경기 포천시

A.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검진기관으로 등록된 기관 어디에서나 검진이 가능합니다. 사업장에서 직장가입자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검진기관을 지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자께서 사업장에서 지정하는 검진기관 이외 기관에서 검진을 원할 경우 사업장에서 '직장가입자 건강검진 확인서'를 발급받아 검진기관에 제출하고 수검을 받으면 됩니다.

 

 

루푸스병의 건강보험 적용 위한 구비 서류는?

Q. 루푸스병원의 치료와 검사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구비해야하는 서류가 있나요? _ 윤은정 서울시 강남구

A. 루푸스 질환에 대한 질찰, 검사, 처치 등은 진료담당의사의 의학적 판단하에 실시하고 있으며, 각각의 세부항목별로 기준을 마련하여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환에 대한 검사 및 치료 등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가입자가 요양기관에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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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0세에 하는 건강검진은 무엇이 있나요?

Q. 제가 내년에 만40세인데 특별한 건강검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알려주세요. _ 이선애 서울시 강남구

A.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중 만40세(중년기), 만 66세(노년기)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성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정신건강검사 및 개인별 건강위험평가와 생활습관평가 및 개선처방까지 포괄하는 건강관리체계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1차검진 수검자 전체가 2차검진 대상이며, 1, 2차 건강검진 및 암검진 비용을 공단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두 개의 사업장에 건보료를 다 내야 하나요?

Q. 저는 아르바이트를 두 군데에서 하면서 건강보험료를 두 군데에서 내는데요. 한 곳에서만 내면 안되나요? _ 이다은 서울시 송파구

A. 두 개 이상의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각각 건강보험 적용기준에 해당한다면 각각 가입하여야 합니다.

※ 건강보험 적용 및 제외기준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조 및 시행령 제9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료내역을 민간보험사에서 열람 가능한가요?

Q. 일반 민간보험에 가입하려는데 제 진료기록이 문제가 된답니다. 제 개인진료기록을 보험사에서 알 수 있나요? _ 전호용 충남 천안시

A. 진료기록은 개인의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로 우리 공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정보주체 동의 또는 법률적 근거 없이는 자료제공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경우 우리 공단에 진료기록을 요구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으며, 정보주체의 동의 또는 발급요구 시에도 보험회사 활용의 부적합성(보험협회 등록 및 자료공유) 문제로 발급을 제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르바이트 중 부상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Q. 딸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다쳤습니다. 산재보험과 건강보험 중 아무것이나 적용하면 되나요? _ 정승아 대구시 수성구

A.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중 부상을 당하였다면, 이는 업무상 재해이므로 산재로 처리해야 합니다. 회사가 산재보험 당연 가입사업장이 아니거나 요양기간이 3일 이하인 경우에는 근로기준버버에 의해 사업주가 보상해야 합니다. 만약, 따님의 부상을 건강보험으로 처리한 경우에는 우리 공단 관할 지사에서 산재신청을 계도할 것입니다. 공단의 계도에도 불구하고 산재신청을 포기할 시에는 건강보험 부담금이 귀하의 따님이나 사업주에게 부당이득금으로 고지됩니다.

 

한 집에서 두 명의 장기요양 수급이 가능한가요?

Q. 93세의 노모가 치매로 장기요양 재가 혜택을 받고 있는데, 68세인 아들이 1급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할 경우 한 집에서 두 명이 장기요양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_ 홍덕표 제주 서귀포시

A. 6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워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 1~3등급자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동거가족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여부나 부양가족의 유무, 경제수준 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즉, 93세의 노모가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받고 있는 여부와 상관없이, 68세 아들이 장기요양 1~3등급자로 인정받으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주사 횟수 제한 기준은?

Q. 척추관협착증 치료 시 주사 횟수를 제한하던데,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_ 장은주 인천시 부평구

A. 척추관협착증 치료에는 안정과 운동제한,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있으며, 각각의 세부적인 치료방법에 따라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기준이 다릅니다. 문의하신 '척추관협착증 치료 주사'에 대한 급여적용 횟수 등 세부기준은 해당 치료방법 및 사용되는 약제, 질병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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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운전면허증 발급시 따로 신체검사를 안받아도 된다던데요?

A. 올 8월 부터 운전면허를 취득.갱신할 경우 공단의 건강검진결과내역 활용에 동의하면 따로 검진결과를 제출하거나 신체검사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장기요양 수혜대상이 확대되었다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A. 올 7월 부터 장기요양 3등급 인정 최저 점수를 53점에서 51점으로 낮취 수혜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약 2만 3,000명이 새로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Q. 40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인데 올해 못 받으면 내년에 받을 수 있나요?

A. 만 40세, 66세가 대상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해당 연도에만 가능하며 임신.국외체류.수감 등 불가피할 때만 다음 해 수검이 가능합니다.

 

Q. 장기요양인정 신청과 관련하여 의사소견서 대신 입원확인서나 진단서를 제출해도 되나요?

A. 제출하는 의사소견서는 반드시 법정서식에 의거하여 발급되어야 하므로 입원확인서나 진단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Q. 최근 시행된 저소득층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이란?

A.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 중증질환으로 입원중인 저소득층 환자에게 300만원 이상 본인부담액이 발생한 경우 본인부담액의 50~70%를 올해까지 차등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Q. 장기요양인정서란 무엇인가요?

A.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장기요양급여 수급권이 있음을 통보하여 주는 서식으로서 장기요양등급,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장기요양 인정의 유효기간,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의견 등이 기재됩니다.

 

Q. 직장에서 개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A. 공단에서 제공한 건강검진대상자 명단에 의거, 사용자(담당자)로 부터 직장가입자용 건강검진대상자 확인서를 발급 받아 건강검진대상자 확인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면 개별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장기요양급여 월 한도액을 당월에 모두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로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A. 당월 한도액을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되며, 다음달로 이월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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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8.24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Q. 최근 언론에서 직장부양자 연금소득이 4천만원이 초과되면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A. 연금소득이 4천만원 초과하거나 또는 근로.기타소득 합계액이 4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피부양자에서 제외되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고 오는 8월 부터 지역 건보료가 부과됩니다.

 

Q. 7월 부터 확대 실시된 포괄수가제란?

A. 백내장, 편도, 치질, 탈장, 맹장, 제왕절개, 자궁수술에 대해 모든 병원에서 일부 비급여 항목에 보험이 적용돼 의료비 감소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Q. 노인장기요양 인정 신청은 며칠 내에 처리되나?

A. 장기요양등급판정은 신청인이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Q. 4대 중증질환 부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이유는?

A. 고액진료비가 많이 발생하는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질환) 중심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우선 확대하여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며, 이외 다른 지로한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도 2017년 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 가족 등이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대리 신청할 수 있나?

A. 장기요양인정 신청인이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신청행위를 직접 할 수 없을 때 가족, 친족 그 밖의 이해관계인 등이 대리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해외에 출국하여 외국에 있는 동안 건강보험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A. 지역가입자가 1개월 이상 해외 출국할 경우 급여정지로 보험료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출국자는 출국 전.후에 출입국에 관한 입증서류를 공단지사에 제출하여 신고하여야 합니다.

 

Q.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신청 결과 등급을 받지 못하고 등급외로 판정받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없나요?

A. 등급외(A형, B형, C형)로 판정받으면 시.군.구 지자체와 연계하여 노인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건강검진 결과는 어떻게 받아볼 수 있나요?

A. 건강검진기관에서 검진 후 15일 이내에 수검자에게 우편으로 통보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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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8.0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 해피선샤인 2013.08.0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3. S매니저 2013.08.0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보험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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