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농어를 고아 먹으면 곱사등이(꼽추)를 편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여름 농어가 건강에 이롭다는 뜻이다. ‘제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말도 전해진다. 농어는 요즘(68)이 제철이다. ‘여름날의 행복이다. 맛도 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농어를 광어(넙치)와 함께 ‘6월의 제철 수산물로 선정한 이유다.

 

농어는 민어와 함께 여름 보양식을 대표한다. ‘봄 조기, 여름 농어, 가을 갈치, 겨울 동태란 표현도 전해진다. 름에 잡힌 농어는 다른 생선보다 단백질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이롭다. 비타민이 풍부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면역력 증진,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농어는 넙치·조피볼락(우럭)처럼 흰살 바다 생선이다. 여느 흰살 생선처럼 영양적으론 고단백(100g18.2g)·저지방(1.9g) 식품이다. 요즘처럼 한참 맛이 오를 때는 살의 지방 함량이 배 이상 높아진다. 농어의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회춘 비타민이자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E, 혈압 조절을 돕는 칼륨, ·치아 건강에 유익한 칼슘도 풍부하다. 칼로리는 흰살 생선답게 그리 높지 않다(생 것 100g96, 넙치는 103). 붉은 살 생선인 고등어(183)의 절반 정도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도 양껏 즐길 수 있다.

 

 

한방에선 오장을 튼튼하게 하는 생선으로 친다. 동의보감위 건강에 이롭고 힘줄과 뼈를 강화한다고 기재돼 있다. 농어 쓸개는 바다의 웅담으로 통한다. 농어 쓸개로 담근 쓸개주는 마셔도 좀처럼 취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음한 다음 날 속을 풀기 위해서 농어 쓸개주를 마시는 애주가도 있다.

 

농어는 노인과 임산부의 보신 음식으로도 권할 만하다. 중국 당나라 때 저술된 식료본초라는 의서엔 임신 중 하혈·복통 등이 있는 여성(특히 초산부)에게 농어국을 끓여 먹이면 지혈·안정이 된다는 대목이 나온다.

 

예부터 길()한 생선으로 간주됐다. 요즘도 낚시꾼은 농어를 잡으면 로토복권이라도 산다. 일본어 명칭은 스즈키. 대표 생선이란 뜻이다. 스즈키(鈴木)란 성을 가진 일본인이 많은데서 유래했다. 농어는 지방마다 깔따구·껄떡이·절덕이·까지매기·농에 등 다양한 방언을 갖고 있다. 방어·숭어와 함께 자라면서 이름이 계속 바뀌는 이른바 출세어(出世魚)중 하나다.

 

 

농어는 크게 농어와 점농어로 분류된다. 농어는 민농어라고도 한다. 농어와 점농어의 가장 쉬운 구분법은 등 부분의 점무늬 여부 확인이다. 농어의 몸에선 무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점농어는 뚜렷한 점을 많이 갖고 있다. 간혹 어린 농어의 등 부분에서 점무늬를 볼 수 있지만, 클수록 사라진다고 한다.

 

농어와 점농어 모두 자연산과 양식산도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농어는 대부분 양식산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것은 거의 다 중국산 양식 농어이다. 중국 푸젠성 인근 해역과 남중국해가 점농어의 대량 양식처다.

 

자연산 농어는 몸 색깔이 밝고, 등 쪽에 연한 금빛이 돈다. 회를 보면 혈압육이 선홍색을 띈다. 양식 농어는 몸 색깔이 검거나 갈색을 띠는 등 어둡다. 농어는 최고의 횟감이다. 조선시대엔 살을 가늘게 썰어서 상에 올렸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 이후엔 도톰하게 포를 뜨듯이 살을 떠낸다. 살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리면 농어회가 완성된다. 참기름을 치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얼마간 시간이 흘러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무친 농어 살은 빛깔이 다른 생선보다 파르스름하다.

 

 

대부분의 생선회는 여름에 맛이 떨어지지만 농어회는 여름철에 더 맛이 좋다. 농어의 산란기가 늦가을부터 시작되므로 알 낳기를 준비하는 여름에 살이 올라 맛이 기막히다. 농어회는 식감이 차지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 맛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숙성회로도 많이 즐긴다. 농어회를 숙성시키면 단맛과 풍미가 좋아진다. 농어의 뱃살은 기름기가 풍부해 고소하고 씹는 맛이 느껴진다. 농어 살로 만든 스테이크도 별미다. 농어 스테이크는 화이트와인이나 사케와 잘 어울린다.

 

농어채도 별미다. 살에 전분을 묻힌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숙회다. 맛은 회보다 더 부드럽다. 어떻게 조리하건 농어는 담백하면서도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찌개··지리·구이 등을 조리해 먹어도 좋다. 찌개를 끓일 때는 생강을 조금 넣어야 비린 맛이 가시고 더 감칠맛이 난다. 요리할 때 레몬·무채 등을 곁들이면 농어에 유독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농어는 외양이 쭉 빠져 별명이 ‘8등신 생선이다. 길고(5090) 납작한 몸과 큰 입 때문에 물고기 형태·해부학 연구용 생선으로 자주 사용되는 수난을 겪기도 한다. 가을이 되면 겨울 채비와 산란을 위해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나 바다로 이동한다. 일본인은 이를 농어가 가을 천둥소리에 놀라 깊은 바다로 도망간다고 표현한다.

 

살 때는 선도를 우선 살핀다. 눈동자가 검고 선명한 것이 신선하다. 아가미도 농어의 신선도를 짐작할 수 있는 부위다. 아가미가 붉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눌러봤을 때 물렁물렁하거나 딱딱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다. 선도가 떨어지는 것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선은 쇠고기보다 빨리 상하는데, 농어는 식중독의 계절인 여름을 대표하는 생선이다. 가급적 큰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클수록 맛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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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대처를 잘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며 건강보험 또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나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는 정부의 빠른 대응지침, 의료체계와 의료인의 헌신,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건강보험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 건강보험은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200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 홍보포스터

 

전 국민 의료보험의 시작은 1989년이지만 통합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2000년으로 올해가 20주년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손잡고 걸어온 20, 함께 만들어갈 더 건강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법은 1963년 제정되었지만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한 임의가입제도를 선택으로 유명무실한 상태로 유지되었고, 소액의 돈을 내고 의료보험 혜택을 보는 민간 의료보험조합들이 생겨났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박사의 청십자의료보험조합(1968)’ 입니다.

 

1968.5.13. 부산청십자의료보험조합 현판식(출처: 국민건강보험 40년사)

 

한 달 80원으로 14천명 의료보험혜택을 보다라는 동아일보 뉴스기사가 있을 정도로 가입자가 많았지만 열악한 보험재정과 적자로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1977500인 이상 사업장근로자 의무적 의료보험을 시행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500인 이상 사업장은 큰 회사이며 당시에는 500인 이상 기업체가 몇 개 없어 소수의 근로자만 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88. 1. 1. 농어촌의료보험 확대를 앞두고 펼쳐진 당시 적용대상자 신고알림판(출처: 국민건강보험 40년사)

 

19885인 이상 사업장과 농어촌 지역가입자까지 확대되었으며 1989년 드디어 전 국민 의료보험을 시작했습니다.

 

1989. 7. 1. 전 국민의료보험 시행 기념식(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10년사)

 

현재 건강보험공단 퇴직을 앞둔 분들이 초창기 멤버이며 국민들에게 낯선 의료보험제도를 설득, 보험료 징수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역가입자와는 달리 직장가입자는 따로 조합으로 운영했기에 대한민국을 어우르는 하나의 건강보험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논의와 합의를 거쳐 200071일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과 직장의료보험조합이 완전 통합하였습니다. 지역, 직장, 직종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던 조합방식의 다보험자 체계에서 벗어나 통합방식의 단일보험자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동일한 시스템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0. 7. 1.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식(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10년사)

 

2020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세 성년이 되는 시점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건강보험 연혁

 

1963.12.16.

의료보험법 제정, 공포(법률 제1623)

 

1965.9.25.

호남비료의료보험조합설립(최초인가 피용자조합)

 

1968.5.13.

부산청십자의료보험조합설립(최초인가 자영자조합)

 

1977.7.1.

의무적 의료보험제도 시행(500인 이상 사업장근로자 의무적용)

 

1979.1.1.

공무원 및 사립학교교직원 의료보험 시행

 

1979.7.7.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적용 확대

 

1989.7.1.

전 국민 의료보험 실시

 

2000.7.1.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완전통합)

 

2008.7.1.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2011.

사회보험 통합징수(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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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의 일상에 큰 단절을 가져왔다. 외출을 삼가면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고 근무 형태를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업체들도 많았다. 매일 비슷한 패턴으로 굴러가던 일상이 단절됐다는 것은 사람들의 하루 스케줄이 달라지고 평소 습관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집에서 지내는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걷거나 달리는 시간보다 앉거나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점차 게을러지는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규칙적으로 해왔던 운동을 어느 순간 놓아버린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운동에 대한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운동하는 게 너무나 귀찮아진 사람들을 위해 다시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일상이 멈춘 시기에 운동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이 사라지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자극제 중 하나가 바로 루틴(반복적습관적으로 하는 동작이나 절차)인데, 코로나19 이후 하루를 보내는 루틴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가령 출근길이나 퇴근길, 점심시간에 틈을 내 운동하던 회사원의 경우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운동 루틴이 무너졌다. 규칙적으로 집 앞 체육시설에서 운동하던 사람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체육시설들이 일시 휴관한 탓에 루틴을 지킬 수 없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홈 트레이닝을 하는 게 습관이던 사람들도 종일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홈 트레이닝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 너무 귀찮아 운동을 놓아버린 경우도 있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게 누워만 있는 것보다 낫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몸이 마음 같지 않을 뿐이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은 쉬고 있을 때는 계속 쉬려고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움직인다고 말한다. 게을러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루틴을 만들길 원한다면 일단 일어나서 움직여야 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이다. 너무 게으르게 살고 있다고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감염병 대유행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몸과 마음이 피로한 상황이었다.

 

 

운동을 다시 해야겠다는 각오가 머리에 떠올랐지만 막상 몸을 일으켜 세우는 건 쉽지 않다면 좀 더 가벼운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과거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든가 체중을 5감량하고 싶다등의 동기를 갖고 치열하게 운동했다면 지금은 기분을 전환하고 싶다거나 바깥 공기를 쐬고 싶다’ ‘목과 어깨 통증을 덜고 싶다정도의 실질적이고 가벼운 동기를 자신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운동의 강도도 가볍게 조정한다. 처음엔 무거운 덤벨을 들거나 숨이 차도록 달리는 게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온라인 동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밖에 나가 2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부터 서서히 시작한다.

 

 

만약 하루 20분 산책 후 스트레칭이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그 다음 단계는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목표를 지키다보면 이것이 새로운 루틴이 되고, 몸이 운동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또 다른 동기, 더 높은 목표가 떠오를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일단 움직이기 시작해야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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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단옷날 물색(物色)이 생신(生新)하다. 오이밭에 첫물 따니 이슬에 젖었으며 앵두 익어 붉은 빛이 아침 볕에 눈부시다….(‘농부월령가’ 오월령).

 

올해는 윤사월이 끼어 있어 단옷날이 625일로, 예년보다 상당히 늦어졌다. 코로나 19 창궐 와중에도 신록은 날로 푸르러지고 있으며 더위도 어김없이 시작됐다. 우리 조상은 단오(端午)를 여름 개시일로 여겼다.

 

 

한 해 중 양기(陽氣)가 가장 성()하다는 단오 무렵엔 앵두, 오이 등 다양한 채소 및 과일이 제철을 맞는다. 익모초수리취복숭아살구도 한창이다. 이날 오시(午時, 오전11시∼오후1)에 뜯어 말려놓은 익모초와 쑥은 한방에서 약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친다.

 

익모초(益母草)는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란 뜻이다. 성질이 따뜻해서 특히 아랫배가 냉한 여성에게 유익하다. 입맛이 떨어졌을 때 익모초 생즙을 내어 먹으면 식욕이 되살아나고 잘 붓는 사람이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선 여성의 생리나 출산 전후 질환에 두루 쓰인다. 어혈을 없애고 자궁의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봐 임신부에게도 추천된다. 오이는 성질이 시원하고 수분이 풍부해서 갈증해소용으로 그만이다. (소주)에 오이를 갈아서 넣어주면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우리 조상은 봄 과일 중 가장 먼저 익는 앵두를 궁중에 진상하고 종묘와 사당에 천신했다. ()과 화채로도 만들어 드셨다. 단오 절식(節食)인 앵두편은 앵두를 살짝 쪄서 굵은 체에 거른 뒤 살만 발라서 설탕을 넣고 졸이다가 녹말을 넣어 굳힌 음식이다. 대개 생밤과 함께 담아낸다.

 

앵두화채는 씨를 뺀 앵두를 설탕꿀에 재웠다가 오미자 물에 넣고 실백을 띄운 음료. 오이는 시원하고 수분이 많아 갈증해소에 그만이다. 단오 시기에 한창 맛이 오르는 복숭아나 살구의 즙을 쌀가루에 버무려서 쪄 먹는 음식이 도행병이다. 단옷날 서민은 씨를 뺀 앵두를 설탕꿀에 재웠다가 오미자 물에 넣고 실백을 띄운 앵두화채를 즐겼다.

 

궁중의 내의원은 왕실 음료인 제호탕을 만들어 왕에게 올렸다. 왕은 이를 연로한 신하가 모이는 기로소에 내려 보냈다. 매실이 주원료인 제호탕은 오매육사인초과백단향을 가루낸 뒤 꿀에 재워 중탕한 음료다. 더위를 이기고 갈증을 해소하며 보신하기 위해 대개 냉수에 타서 마셨다.

 

 

단옷날 민간에선 수리취떡을 즐겨 먹었다. 수리취떡은 멥쌀가루에 삶은 수리취(취나물의 일종)를 넣어 찐 뒤 둥글게 만든 떡이다. 수리취떡의 주재료인 수리취는 비타민 C의 보고(寶庫). 수리취떡엔 수레바퀴 모양의 떡살을 박아 차륜병(車輪餠)이라고도 한다. 단오를 수릿날수렛날이라고도 부르는 것은 그래서다. 여기서 수리는 수레()를 뜻한다. 동네 한량은 창포로 빚은 창포주를 마시며 이날을 즐겼다.

 

 

단옷날 밥상에 오른 동물성 식품은 “썩어도 준치’(낡거나 헐어도 가치 있는 것)란 표현 때문에 유명해진 준치다. 생선 가운데 가장 맛있다고 하여 진어(眞魚)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청어와 ‘사촌’으로 등 푸른 생선의 일종인 준치엔 혈관 건강에 이로운 DHA∙EPA 등 오메가-3 지방과 간 건강시력 보호에 유익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잔가시를 빼고 살만 바른 뒤 둥근 완자를 넣어 끓인 준치국, 준치 살을 밀가루에 여러 번 굴려 만든 준치 만두도 단오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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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타들어간다’는 고통에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것이 식도 질환이다. 식도 질환은 그만큼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다.

 

식도는 입안을 지나 위까지 이어지는 근육성 관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 일차적으로 통과한다. 보통은 엄지손가락 굵기지만 음식물이 통과하면 확장하면서 연동운동을 시작해 음식물을 아래쪽으로 내려보낸다. 식도는 신기한 기관이어서 보통의 음식물은 곧바로 흘려보내지만 지나친 산 성분이나 유해물질이 들어올 때는 오히려 역행해 구토로 내뱉게 돼 있다.

 



식도 질환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것이 바로 ‘역류성 식도염’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로 내려가야 하는 음식물이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내용물은 물론 위산까지 식도로 역류하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게 된다.

 

위 점막은 위산을 분비하기 때문에 강한 산성을 견디는 능력이 있지만 식도는 위 점막에 비해 강한 산성을 견디는 능력이 떨어진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위산을 막아 역류성 식도염 발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 섭취하는 음식물이나 평소 자세와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우선 식도를 상하게 하는 음식은 술이나 담배, 기름진 음식, 커피, 탄산음료, 강한 산성의 주스 등이다. 맵고 뜨거운 음식을 자주 먹고, 먹고 나서 바로 눕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이 잘 생길 수 있다. 또 꽉 끼는 옷을 입거나 복부 지방이 심한 경우에도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기 쉽다.

 

 

식도염을 방치하게 되면 식도 점막이 패이고 깎이는 궤양으로 심해질 수 있다. 뜨거운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만성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실도 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계절 역시 겨울이다.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뜨거운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국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먹게 되면 식도도 미세한 화상을 입게 된다. 짠 음식이나 매운 음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들 역시 마찬가지다.

 

식도로의 역류가 계속되면 위 점막이 자극돼 용종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식도 협착, 심한 경우에는 식도암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식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체중이 급속히 감소한다는 점이다. 화끈거리는 느낌이 명치부터 목구멍까지 느껴지고, 신물이 올라와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식도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음식을 섭취한 뒤 소화가 잘 안 되고 가슴이 쓰리거나 역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식도 점막이 한 번 손상되면 만성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도 중요하다.

 

식도 점막을 재생시키는 데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 B1 B3 B6 등이 풍부한 채소들을 섭취하면 식도 점막 재생에 도움이 된다. , 바나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다. 반대로 지나친 육류 섭취는 줄여야 한다.

 

 

식도염으로 속이 쓰린 느낌이 들면 우유를 찾는 경우도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 우유는 잠시만 속 쓰림을 멈출 뿐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유는 위산을 중화해 일시적으로는 속 쓰림 현상을 줄여주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이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 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식후 곧바로 눕지 않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늦은 식사를 줄이고, 부득이 늦게 식사를 했더라도 최소한 3시간가량은 소화를 시켜줘야 한다. 누울 때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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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한 방송에 나와 고백한 적이 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배가 아파 화장실에 자주 간다는 것이다. 요새 필자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 식사 직후에 배가 아프고 잔변감이 계속된다. 그러니 밖에서 외식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언제 배가 아플지 몰라서 운전하거나 버스를 탈 때도 긴장이 된다. 먹는 양을 줄여도 상황은 비슷하다. 병원에 갔더니 과민성 장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식사 직후뿐만이 아니다. 긴장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배가 아프다. 다만 화장실에서도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고 변의 양도 많지 않다. 한 번에 배출할 것을 여러 번에 나눠서 하는 느낌이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대장내시경 등을 포함한 각종 검사상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서 복부팽만, 복통, 설사, 변비 등이 반복되는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을 뜻한다. 아직 특별한 이유나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인종,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7~8%가 앓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최근 유병률은 6.6%로 조사됐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40~60대 성인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다만 최근에는 20∙30세대까지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큰 질환은 아니지만 수시로 복통이 일어나 정상적이고 원활한 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복통의 완화를 위한 진경제 및 항우울제, 설사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한 세로토닌 작용제제 투여가 추천된다. 그리고 변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부피형성 하제 등도 병행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치료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평소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선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스 커피보다는 따뜻한 커피를 선택하고, 찬 물을 바로 마시지 말고 물을 데워 먹으면 좋다. 마와 다시마 등도 자주 먹어주자. 그리고 생마늘, 커피, 고추, 액상과당, 생 양파 등 자극이 강한 식품과 기름기가 많은 튀김, 볶은 음식 등은 피해야 한다.

 

 

바나나오렌지딸기블루베리자몽라즈베리당근셀러리호박고구마감자토마토쌀 등은 괜찮다. 과식이나 술 담배, 짧은 식사 시간, 매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루 20~30g의 식이섬유 섭취가 적당하다.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과 수분을 흡수할 수 없는 불용성 섬유질로 나뉜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수용성 섬유질은 과일, 채소에 많다. 불용성 섬유질은 정제하지 않은 곡류나 콩 껍질에 많이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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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덩달아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입 냄새를 맡게 되었다는 사람도 늘었다. 대체 입 냄새는 왜 나는 것인지,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건조한 입안에 세균이 득실득실

 

특별히 냄새가 심한 음식을 먹은 것도, 평소 이 닦기에 소홀한 것도 아닌데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면 반갑지 않은 냄새가 감지되곤 한다. 평소엔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지냈던 본인의 날숨에 섞인 냄새다. 물론 양치한 직후엔 정도가 훨씬 덜하겠지만, 시시각각 이를 닦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냄새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실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우선, 위장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체내에서부터 악취가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입 냄새 원인의 10~20% 정도이며 80~90%는 구강 내가 문제. 치아 표면의 플라크에는 1g당 약 1천억 마리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 여기에는 유익한 균도, 유해한 균도 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닦지 않게 되면 이들 세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구강 내 균형이 깨져 악취 성분을 만들어내고 또 쌓이게 한다.

 

 

이때 입안이 건조하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용해되는 휘발성 황화합물의 양이 줄어 세균이 더 왕성하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나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인 경우도 입안 건조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스트레스도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타액의 분비량을 줄이는 건 물론 성분도 변화시켜 살균 효과를 떨어뜨리는 까닭이다. 따라서 원인이 될 만한 요소를 파악해 개선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칫솔질은 꼼꼼히, 수분 섭취는 충분히

 

입 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양치질을 제대로, 꼼꼼히 해야 한다. 음식을 먹은 후에는 가급적 빨리 이를 닦아 세균 번식을 애초에 차단하는 것이 좋다. 칫솔로 치아 표면을 쓸 듯이 아래위로 움직이되, 자칫 치아 마모나 잇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너무 세게 닦는 것은 금물이다.

 

또한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사이나 어금니 안쪽은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면 된다. 혀클리너도 활용하도록 하자. 혀의 안쪽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세균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특히 혀의 미뢰에는 숨어있는 세균이 많으므로 혀클리너를 사용해 혀 안쪽의 설태를 제거하도록 한다.

 

 

치약은 성분을 잘 따져 선택하자. 합성 계면활성제는 입안을 마르게 만들므로 가능하면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것으로 택하고, 양치질 후에는 치약이 입안에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자. 간혹 입에 남은 치약의 향이 입 냄새를 완화할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오히려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더불어 구강청결제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양치질 30분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외에 평소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참고로 물이 아닌 커피는 입안을 오히려 마르게 만들어 도움이 되지 않으며, 탄산음료나 주스 역시 당분이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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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개인위생과 건강 챙기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긴급 정부 재난지원금 기준을 건강보험료로 책정한다는 뉴스 기사가 나가고 지사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발급 문의 전화가 많았는데요!

 

납부확인용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용 납부확인서가 필요할 때 신속하고 편리하게 인터넷,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받으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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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의 필요경비용 4대보험 납부 내역을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시기: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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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19년 귀속 월별 납부금액

이용자: 전국민 및 세무대리인 조회

*경로: 국세청홈택스-조회/발급-세금신고납부-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료조회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www.si4n.nhis.or.kr)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사업장 4대보험, 개인 납부확인서, 완납증명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24(www.go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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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개인 납부확인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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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발급뿐만 아니라 전국 시구 민원실 또는 지하철역, 터미널에 설치된 발급기에서 개인 납부확인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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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의 납부확인서 피부양자는 가발급 불가

* 설치장소는 카카오맵, 다음, 네이버, 정부24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검색→가까운 설치 위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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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신속한 납부확인서 발급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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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대유행한 코로나19는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바꿔 놓았다. 그 가운데 하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불고 있는 자전거 타기 열풍이다.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아직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동 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이베이’의 4월 자전거 신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많았고, 중고 자전거 거래도 23% 증가했다. 호주에서도 자전거 인기가 치솟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한 자전거 전문점의 점장은 가디언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휴지를 사재기했던 것처럼 자전거를 사고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 타기는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자전거 타기를 시작해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가디언이 소개하는 자전거 타기의 장점에 귀 기울여 보자.

 

 

첫손에 꼽을 만한 장점은 역시 건강에 관한 것이다. 자전거를 매일 타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페달을 천천히 밟는 것도 중등도(적당히 숨이 차고 땀이 나는 강도)의 운동으로 간주된다. 하루 30분씩 주 5회 자전거를 타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산소 활동량의 최소치를 달성하고 남는다.

 

가디언은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경우 감수해야 하는 위해 요소와 우리 몸이 얻는 이점을 비교해봤을 때도 장점이 단점보다 7배 많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이나 인도 뉴델리처럼 대기오염이 심각한 곳에서 걷거나 자전거를 탈 때 누릴 수 있는 건강 증진 효과가 그 악영향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건강과 함께 지구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건 자전거 타기가 빚어내는 또 다른 효과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집에 세워 두고 자전거로 이동할수록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소음과 온실가스 등이 줄어든다. 연료 소비도 줄일 수 있다.

 

가디언은 또 “대다수에게 통근은 고역이지만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거의 매일 즐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등 나름의 취미 생활을 한다. 개인 자동차로 통근하는 사람들에게도 출퇴근 시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신만의 습관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대중교통을 타더라도 통근에 드는 시간을 자전거만큼 본인 뜻대로 통제하기는 어렵다. 자전거를 타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99% 정해진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외에 주변의 풍경,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통근의 장점이다.

 

 

사람들이 자전거 이동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복장과 땀이다. 사이클 복장을 입고 자전거로 출근한 뒤 다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게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이다. 가디언은 자전거를 탈 때 반드시 라이크라 소재의 사이클 복장을 갖춰 입을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통근길에 언덕이 없고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평상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도 괜찮다.

 

다만 가방을 등에 매지 말아야 한다. 등이 땀에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도착지까지 거리가 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전동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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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 비용 부담스럽다고요

건강보험과 함께 하세요!

 

 

난임 시술이란?

 

*임신 목적, 자연적 생식 과정에 인위적 개입하는 의료행위

*[체외수정](일명 시험관 시술. 난자, 정자 채취체외에서 수정생성된 배아를 자궁 내로 이식) [인공수정] 모두를 말함(정자를 채취해 여성의 배란 시기에 맞춰 자궁 내에 직접 주입).

 

 

급여 대상

 

1. 국내법상 혼인 상태의 난임 부부, 사실상 혼인관계의 난임 부부

2. 진료 시작일 기준으로 여성 연령 만 45세 미만

3. 여성 연령 만 45세 이상인 경우, 본인부담률 선별 급여 50%

4. 난임 적응증에 해당하는 자

 

 

급여 인정 범위

 

1. (기본 급여 횟수) 신선배아 4, 동결배아 3, 인공수정 3

2. 급여 인정 횟수 추가 제공(201811일 시행)

*건강보험급여 시행 전 지원받은 횟수에 따라 급여 횟수 추가 제공

 

시술 유형

국가 사업 지원 횟수

(20063~20179)

건강보험 추가 제공 횟수

(~201811)

신선배아

3회 이상

2

2

1

동결배아 인공수정

3

2

2

1

((국가사업)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3. 선별급여 횟수 추가 제공(201971일 시행)

*급여 횟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선배아 3, 동결배아 2, 인공수정 2회를 추가로 급여 인정(본인부담률은 선별급여 50% 적용)

 

 

본인부담률


1. 보조생식술 진료 기간 중 난임 진료 요양급여 비용에 대해 요양기관 종별 구분 없이 본인부담률 30% 적용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진찰료 제외

 

2. 약제, 행위, 치료 재료 중 본인부담률()을 별도로 정한 항목은 해당 고시에서 정한 본인부담률() 적용

 

3. (선별급여) 201971일 확대 대상의 시술 행위는 본인부담률 50% 적용

*여성 연령 만 45세 이상

*기본 급여 횟수를 초과해 추가 제공된 신선배아 3, 동결배아 2, 인공수정 2

 

 

난임 시술 급여, 그동안 확대된 내용

간단히정리해보겠습니다!

 


45세 이상 여성도 급여 인정

 

*201971일부터 만 45세 이상의 여성도 급여 적용되어 시술행위료가 절반으로 줄어들었음.

 

연령 제한 폐지로 만 45세 이상의 여성도 건강보험 혜택 적용!

 

 

급여 인정 횟수 확대

 

*신선배아(47)

*동결배아(3회→5)

*인공수정(35)

추가 제공 횟수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50% 적용

 

급여 횟수 증가로 체외수정 시술과 인공수정 시술 포함 최대 17회까지 확대!

 

 

공난포 의료비↓

 

*공난포란?

난자채취 시술을 시행했으나, 난자가 전혀 나오지 않아 이후 배아생성이나 이식과정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

 

*시술횟수에 차감하지 않는 대신 본인부담률 80%로 책정→201971일부터 본인부담률 30%

 

시술 횟수 차감 없이 본인부담률 30% 비용 부담 개선!

 

 

더 궁금한 점은 1577-1000 연락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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