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증진센터의 이용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A. 건강보험공단 전국 17개 지사에 설치된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결과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유소견자가 이용대상이며 의학상담은 물론 기초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영양상담, 운동지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확대를 위해 3등급 기준이 인하되는데 그 내용 및 시행일은 어떻게 되나요?

A. 2013년 7월 1일부터 3등급 최저인정점수가 53점에서 51점으로 인하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Q, 사업장 웹 EDI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사업장회원) 공단 웹 EDI(edi, nhis.or.kr)에서 법인인증서 등록 후 인증서 로그인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Q. 가족요양비란 무엇인가요?

A. 도서.벽지 거주, 천재지변, 신체.정신 또는 성격상의 사유 등으로 수급자가 가족 등으로 부터 방문요양에 상당한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때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것입니다.

 

 

Q. 건강검진과 암검진은 반드시 동일한 검진기관에서 실시해야 하나요?

A. 건강검진과 암검진을 달리하여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암검진은 암종별로 검진기관을 달리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Q. 갱신신청으로 현재 3등급 인정자가 등급 외로 판정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A. 갱신신청으로 등급외로 판정받더라도 현재 받고 있는 인정 유효기간 만료일까지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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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 ․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릴 만큼, 혼자 관리하기에는 매우 힘들고, 질환자

          중에는 평생 관리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지쳐있는 분들도 많다. ‘동병상련’이라는 말도 있듯이, 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를 지지해주고,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모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혈압.당뇨병교실에서 건강파트너와 함께 스터디해요.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질환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그룹 모임 교육프로그램 ‘건강파트너와 함께 하는 고혈압, 당뇨병교실’ 소개하고자 서울 영등포남부지사와 강원도 원주지사를 찾았다.  

 

정확한 명칭은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심화교육프로그램’으로 4-6명의 질환자가 2-3조를 이루어서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한달간 주2회 참여하게 되며, 여타 교육과 차별화되는 점은 활동위주의 소그룹 활동교육이라는 점이다. 일방적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끼리 경험을 공유하고 올바른 질환관리 방법에 자신의 상황을 적용하여 실천 가능한 건강개선 방안을 스스로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모임에는 참여자들의 활동을 도와줄 수 있는 ‘건강파트너’와 ‘모임리더’ 가 함께 한다. ‘건강파트너’는 모임진행을 돕는 안내자역할을 하며, 지사에서 건강지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 건강관리사, 보건교육사, 사회복지사 출신의 공단 직원이다. 그리고 각 조마다 모임의 리더가 있는데, 쉽게 말해 참여자 중에서 조별모임을 이끌어나가는 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남부지사 당뇨병교실 마지막 수업시간을 함께 하다

 

우리가 찾은 날은 영등포남부지사 8회차 마지막 당뇨병교실 자조모임 시간이었다. 6명씩 총 3조로 ‘당뇨박사’, ‘6남매’, ‘건강팀’이 참여하여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조별토론을 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특별히 마지막 시간이여서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다짐’이라는 주제로 나에게 쓰는 편지를 미리 작성해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시간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계속 되었고,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자영업을 하시는 양명오(62세) 씨는 지사에서 보낸 안내문을 받고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단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스러운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회 수업동안 한 번도 결석을 한 적이 없다.

 

“당뇨병을 앓게 된 것은 15년째인데, 나 스스로 당뇨병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대학병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강연도 많이 들어보고 했지만, 일회성에 그치고, 도움은 별로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자조모임은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소규모로 진행되는 토론식 모임이여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당뇨병 자가관리방법 등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명오씨는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여서 아쉽다고 하시며 이후에도 조원들과 연락하여 모임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고혈압 ․ 당뇨병 환자분들에게 많이 알려서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회사원 김주환(59세) 씨는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참여하셨다. 구체적으로 몰랐던 당뇨병 관리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실생활에도 활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식사계획 교육을 받은 이후로는 회식을 하거나, 뷔페를 먹으러 갈 때도 교육한 내용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자제하게 되고 당뇨병에 좋은 먹거리 위주로 챙겨먹게 되었어요. 나 스스로도 놀라운 변화라고 느끼고 있어요. 하하”

 

처음 모임에 참여하기 전 공복혈당수치는 151정도였으나, 현재는 117정도 나온다고 하시고, 내가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지 깨달았다고 하셨다.

 

영등포남부지사 나필균 지사장이 참석한 수료식에서 출석률 80%이상인 참여자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18명 참여자 모두의 출석률이 우수하여, 수료증을 전달받았고, 건강파트너를 포함하여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강원도 원주지사 '직장인을 위한 고혈압교실'을 찾아가다

 

강원도 원주지사는 ‘사업장 만성질환 교육프로그램’으로 원주우편집중국 직원 중 건강검진결과, 고혈압 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혈압교실을 진행하고 있었다. 사업장과의 협조로 1시간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9명의 직원들이 고혈압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기에 가능하였다. 이번 시간은 7회차 교육으로 ‘복약관리 및 합병증의 이해,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내과전문의를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심근경색증, 뇌졸중, 동맥경화증 등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시작 전 미리 오신 직원 김연수(59세) 씨는 이런 모임에 참여하기 전에는 고혈압과 관련해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셨다.

 

“이번 교육에서 식이요법과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운 것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식이요법은 실생활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고혈압과 관련된 검진이나 검사 방법 등 의학지식을 좀 더 배우고 싶어요.”

 

 

동료직원 홍순철(59세) 씨는 처음에는 단순히 호기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수업에 참여할수록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하루 수업을 빠진 적이 있어요. 휴가였지만 교육만 듣고 갈까도 생각했는데 시간을 내지 못해 참 아쉽더군요. 4주간의 수업이 짧게 느껴져요. 좀 더 길게 해주실 수 없나요?.”

 

순철 씨는 평소에 김치를 무척 좋아하셨는데, 교육을 들은 이후로 김치 섭취량을 많이 줄였고, 집에 돌아가서는 부인에게도 배운 내용을 알려주고, 고혈압을 위한 저염식단을 부탁한다고 하셨다. 

 

 

 

고혈압.당뇨병 관리! 혼자가 아니야

 

이번 취재를 하면서 만난 자조모임 참여자 분들은 고혈압 ․ 당뇨병 질환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건강해보이시고, 표정도 밝으셨다. 같은 질환을 가진 분들이 서로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면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가 발휘되었음에 틀림없다.

 

당뇨병 ․ 고혈압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조절하는 병이라고 한다. 스스로가 자신의 질환을 관리하고자 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심화교육프로그램’은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15개 지사에서 시행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30개 지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만성질환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공부하면 더 쉽고 즐거워진다. 유병장수시대, 만성질환을 조절해 평생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해답을 바로 여기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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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성인 10명 중 1~3명이 앓고 있는 국민 질병이다.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30.8%, 당뇨병은 12.4%이다. 또한 고혈압 환자의 61.1%, 당뇨병 환자의 

         61.1% 치료를 위해 약을 먹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말할까? 약은 정말 끊을 수 없는 것일까? 

  

 

                     

 

 

 

약을 평생먹으라고 하는 이유

 

만성질환은 대부분 과음, 비만, 고염식 등과 같은 생활습관 때문인데, 이를 제대로 교정하고 평생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약을 평생 먹으라고 한다. 또한 만성질환은 노화와 함께 계속 나빠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당장은 수치가 좋아 약을 끊어도 상당수는 혈압·혈당이 상승해서 다시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를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노화된 혈관, 췌장 등을 되돌려 혈압·혈당 수치를 정상화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혈압·당뇨병은 심장병·뇌졸중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약을 평생 복용하라고 권한다.   

 

 

 

약을 끊어도 되는 경우

 

그렇다면 약을 아예 끊을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고염식·과음·비만과 같은 병의 원인이 명확하고, 병이 초기에 해당할 때 약 끊기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약도 한 번에 끊는 것이 아니라 용량을 줄여가면서 끊어야 하고, 끊은 뒤에는 두세 달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아 계속 정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물론 병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은 확실히 고쳐야 한다.

 

▶ 고혈압 = 혈압이 정상(120/80mmHg)으로 3개월 이상 안정되면 약을 끊을 수 있다. 대부분 치료 시작 전의 혈압이 1기(140/90 mmHg) 이하면서 적은 용량의 약 한 가지만으로도 혈압이 조절 가능한 사람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혈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없어야 한다. 즉 동맥경화증으로 혈관이 딱딱해졌거나 심장비대·경동맥비대가 있거나, 신장혈관이 손상돼 단백뇨가 있을 때는 약을 끊을 수 없다. 고혈압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몸에 컨디션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의사 앞에만 가면 혈압이 오르는 ‘백의(白衣)고혈압’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확실한 고혈압이 아니므로 스트레스 등 원인을 제거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약도 끊을 수 있다. 

 

▶ 당뇨병 = 진단 1~2년 내 생활습관 교정을 철저히 하면 약을 끊을 수 있다. 그러나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남아있을 때 가능한 얘기다. 보통 적은 용량의 경구혈당강하제를 한 알 정도 처방 받으면서 당화혈색소(지난 3개월 동안 혈당 조절 지표)가 7%대면 시도해 본다.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을 철저히 해야 하고, 적어도 세 달에 한번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과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약 처방전에 정확한 진단이 우선

 

고혈압, 당뇨병이 아닌데, 진단을 잘못 받은 경우도 있다. 특히 고혈압의 경우는 스트레스 등에 영향을 많이 받아 환자의 10% 정도가 잘못된 진단이라는 보고가 있다.

 

정확한 진단법은 고혈압의 경우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진료실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 혈압 측정 전 최소 5분 동안은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앉은 자세에서 팔을 심장 높이로 한 뒤 혈압을 측정한다. 처음 혈압을 잰 뒤에는 1~2분 간격을 두고 적어도 2번 이상 혈압을 측정해야 한다. 혈압약 처방을 위한 정밀한 진단을 위해서는 다른 날 두 번 내원해서 측정하도록 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측정치가 5mmHg이상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24시간 혈압 측정을 하도록 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은 공복혈당(공복 8시간 이상 지난 뒤 혈당)이나 식후혈당(포도당 75g섭취 후 2시간 뒤 혈당)을 측정하거나, 3개월간 혈당 조절 정도를 알 수 있는 당화혈색소(6.5% 이상이면 당뇨병)를 측정한다. 검사도 다른 날 내원해서 두 번 해야 한다. 다만 당뇨망막증 등과 같은 합병증이 있으면 한 번만 측정해도 된다. 처음 진단을 받는 환자나 약 처방을 위한 정밀한 진단을 위해서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 능력과 24~72시간 혈당 측정도 같이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혈압.당뇨병 진단 후 약 처방보다 생활습관 교정을 우선시 하고 있다. 심장병, 당뇨망막병증 등의 합병증이 없으면 고혈압이나 당뇨병 진단 즉시 바로 약을 먹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3~4개월 정도는 병의 원인(비만, 과음, 식습관 등)을 파악하고 이를 교정하도록 한다. 그래서 수치가 좋아지면 약 처방을 하지 않는다.

 

                                                                                                                                         글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도움말 / 고대구로병원 심장내과 박창규 교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김광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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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입니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옷이 점점 얇아져가고 봄만 즐기기엔 여성들에게는 또 하나의 걱정 평생고민 다이어트의 계절이 찾아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는 다이어트 방법의 하나로 떠오르는 ‘해독주스’ 다이어트 입니다. 최근 헬스걸 ‘권미진’ 양의 100kg에서 50kg의 감량에 해독주스도 그 몫을 감당했다는 말에 그 인기가 더욱 급 상승 중인데요. 

 

 

 

 

해독 주스란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서 마시는 주스입니다.

 

해독주스는 다이어트 효과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는 물론 대사장애, 생리불순, 변비, 부종, 아토피, 천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몸 속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아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 10%인 흡수율이 90%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기는 탈모나 변비 등 여러 가지 부작용도 막을 수 있는 다이어트 요법!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해독주스 레시피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step1. 과일과 채소를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그럼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혈압 낮춰주고 탄력을 준다는 방울토마토~           탈모를 막아 줄 검은콩~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사과~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에 좋은 바나나                       위에 좋은 양배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당근         생리불순의 다이어터들에게 좋은 브로콜리

 

 

step2. 야채(권미진표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만)는 약간 데쳐서 찬물에 담궈 비타민의 손실을 막아줍니다. (여기서 검은콩은 물에 4시간 정도 불렸다가 삶는 것이 좋습니다)

 

 

 

 

 

step3. 다음 준비해 두었던 과일과 채소를 갈면 끝!(매실액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겠죠?)

이렇게 간단한 방법만 거치면 해독주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참! 해독주스의 부작용도 미리 알아 두는 게 좋겠죠?

해독주스를 복용한 분들 중 일부는 명현현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또한 부작용으로 어지럼증과 가스가 자주 나온다는 경험자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해서 해독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해독주스 방법도 소개 되고 있으니 기호에 맞추어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독주스만 맹신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이지만 분명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저희도 오늘부터 한번 시작해볼까요?

 

출처 http://blog.naver.com/dietmijin(헬스걸 권미진의 diet)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 건강천사 

 

 

 

 

          고칼로리, 고지방이 대부분인 패스트푸드가 빠르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선택되고 여기에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과 같은 생활습관에 의해 고혈압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수명연장에 따라 고령화인구의

          증가로 인해 고혈압도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젊은 연령층의 고혈압도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짜게 먹는 습관이 혈압 상승으로

 

고혈압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일차성(본태성)과 신장질환, 갑상선질환과 같은 원인이 있는 이차성으로 나뉘는데, 고혈압환자의 95%가 본태성으로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고혈압은 유전되며 연령, 비만, 염분에 대한 감수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짜게 먹는 식습관,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흡연 및 과다한 음주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짭짤하고 얼큰하게 먹는 습관이 있으면 염분 섭취량이 많아지게 된다. 염분이 몸 안에 들어오면 혈관혀내로 수분을 끌어들여 혈관 내 혈액량의 증가에 의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혈관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의 부담으로 부종과 함께 혈압 상승을 촉진하게 되어 심장질환을 유발한다. 또 서구화된 식단으로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 동맥경화증의 발생이 빨라지게 되므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혈압은 140/90mmHg 이상 되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그렇지만 한 번의 혈압 측정으로 고혈압으로 진단하지는 않고, 반복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하다. 특히 평소에는 혈압이 높지 않으나 병원에서 혈압 측정시에 혈압이 올라가는 백의 고혈압환자가 적지 않으므로 고혈압의 진단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여성이나 노인연령에서 이러한 경우가 많으므로 활동 시 혈압 측정이나 가정혈압을 측정하여야 평소 본인의 정확한 혈압을 알 수 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치료 효과

 

고혈압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생활요법을 실시하여 혈압의 조절을 관찰한 대규모 연구를 통하여 증명된 그동안의 결과를 보면, 체중 10kg 정도를 줄이게 되면 5~20mmHg, 채소, 과일을 포함한 저지방식을 하게 되면 8~14mmHg, 하루 6g 이하로 소금 섭취량을 줄이면 2~8mmHg,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면 4~9mmHg, 절주를 하면 2~4mmHg 정도로 혈압강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경증의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 측정된 혈압이 높아 반드시 항고혈압제의 투여가 필요한 경우라도 이러한 생활요법을 반드시 실시하여야 필요한 항고혈압제제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소금 섭취를 6g 이하로 줄인다 평소 생활습관의 개선에서 중요한 것이 식이요법인데 소금 섭취를 하루 6g 이하(1티스푼)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식생활이 찌개류, 젓갈류 같은 짭짤하고 얼큰한 음식에 치중돼 있어 염분 섭취의 주범이 된다. 이러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과 해조류를 섭취한다 과일 중 바나나, 오렌지, 오이, 우유 등은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혈압조절에 도움이 되고,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수용성 섬유소가 많이 포함되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등푸른 생선의 섭취를 늘린다 육류보다는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 꽁치, 정어리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협심증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을 막아주고, 중성지방의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 이상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와 두부 등을 섭취한다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기본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두부, 콩, 양파 등도 콜레스테롤과 같은 혈중 내 지방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예방한다.

 

금연은 필수다 흡연자인 경우 반드시 금연이 필요한데 담배가 혈압 상승을 직접적으로 일으킨다는 것에는 이견이 있으나 담배가 혈액의 점도를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나쁘게 한다. 특히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동맥경화증의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혈압조절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금연은 필수다. 이러한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하여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를 잘 하여 심장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혈압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는다.

               2. 살이 찌지 않도록 알맞은 체중을 유지한다.

               3.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4. 담배는 끊고 술은 줄인다.

               5. 지방질을 줄이고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6.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한다.

               7.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글 / 양주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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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반 접시 분량, 간간이 떠먹은 김치찌개 국물, 여기에 짭짤한 맛에 밥이 술술 넘어가는 젓갈까지, 한 끼 식사에

       섭취한 나트륨 양을 계산해 본다면 깜짝 놀랄 만한 수치가 나올 것이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한국인의 세 끼 밥상의

       나트륨 양은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두 배를 훌쩍 넘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의 밥상에 매 끼니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김치, 그리고 국 또는 찌개. 여기에 밥이 잘 넘어가는 짭짤한 반찬 서너 가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하루에 한두 끼, 혹은 세 끼 모두 이 밥상을 당연시하고 수 년, 혹은 수십 년 함께해 왔다. 자연스럽게 이에 맞춰 식습관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당연하게 여겨왔던 식습관이 언젠가부터 건강에 해가 된다고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이유는 국물요리, 면요리, 김치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품 속에 많은 양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주요 음식별 나트륨 섭취율이 국·찌개·면류가 30.7%로 1위, 부식류가 25.9%로 2위, 김치류가 23.0%로 3위를 차지했고 간식류, 밥류, 기타가 그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국물요리의 경우, 2012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결과에서 ‘거의 다 먹는다’고 대답한 경우가 37.2%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절반 이상 먹는다’가 37.1%, ‘절반 미만으로 먹는다’가 20.6%, ‘거의 먹지 않는다’가 5.1%를 차지했다. 나트륨의 WHO 1일 섭취 최대 권고량은 2,000mg(소금 5g)이지만,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나트륨 섭취량은 WHO 1일 섭취 최대 권고량 2,000mg의 2.4배 정도인 4,878mg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의 시작, 나트륨

 

나트륨은 체내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무기질로 삼투압을 조절하여 수분의 이동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전기화학적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정상적인 근육의 자극반응을 조절하고 산과 염기의 평형 유지, 신경자극의 전달에 관여하는,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이다. 하지만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과잉섭취한다면 수분 평형을 조절하기 위해 혈액의 부피를 증가시키게 되며, 그 결과 심근의 수축이 증가하고 말초혈관의 저항이 상승함으로써 고혈압을 일으키고 그 밖에 심혈관계 질환, 신장질환, 뇌경색, 위암 등의 질병을 초래한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실생활에서부터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

 

 

 

나트륨 섭취 어떻게 줄일까?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의 식사를 한다. 한국인은 국, 찌개와 함께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더기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국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 역시 대안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소용량 국그릇 선택제를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였고 올 3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지정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식의 간을 조리 후에 맞추도록 한다. 조리 중에 간을 맞추면 음식의 온도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짠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간을 짜게 맞추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간은 조리 후 먹기 직전에 맞추는 것이 좋다.

 

버섯·멸치·다시마·북어가루 등의 조미료를 이용한다.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조미료를 만들어 쓰는 것은 나트륨 섭취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더욱 좋다.

 

김치는 줄이고 샐러드, 생채, 겉절이를 만들어 먹는다. 김치에는 많은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소금이 적게 들어가는 생채, 겉절이 또는 샐러드를 섭취하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나트륨 배설을 돕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오이, 사과, 가지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들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므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글 / 손정인 원광대학교 식품영약학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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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질환은 매우 많다. 그 가운데 많은 질환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거나 유전적인 영향 등으로 영유아나 젊은 시절에 생기는 암과 같은 질환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노화와 관련이 있다. 노인이 되면 각종 질병을 달고 살기 쉽다는 말이다. 이런 질환들 가운데 관리가 매우 어려운 질환을 일컬어 흔히 만성질환이라 부르는데,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사고가 생겼을 때 목숨을 앗아가거나 일상생활을 혼자서 하지 못할 정도의 후유증을 남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최근에는 골다공증 역시 이에서 빠지지 않는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은 실수로라도 넘어지면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이 골다공증에 대해 노인이 되면 생기는 질환이므로 젊은이들은 무관심한데, 사실은 청소년부터 30대까지 이를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지 않으면 노인이 됐을 때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고 골절 등과 같은 합병증도 겪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골다공증 환자 최근 5년만에 40% 이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007~2011년)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나 늘었다. 환자 수로 말하자면 2007년 약 54만명에서 2011년 77만명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짧은 시기에 급증한 것에 대해 그 사이 노인 인구 비중이 크게 늘어난 탓도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70~80대 인구 비중이 높아진 점을 들 수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로는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으로 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를 받는 사람이나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난 점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노년 인구 비중이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골다공증으로 진료 받는 사람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 과거보다 걷기 등 활동량이 크게 줄면서 골다공증을 앓게 되는 비율은 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의들도 많다.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 없지만 넘어지면 골절 등 심각한 합병증

 

골다공증은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성분 가운데 하나인 칼슘이 유실돼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있는 것을 말한다. 뼈엉성증이라고도 부르는데, 정상 뼈보다 뼈의 성분이 많이 빠져 나가 뼈에 구멍이 숭숭 나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 뼈가 치밀하지 않더라도 평소에는 뼈의 통증이라든지 걷지 못하게 되는 등과 같은 증상은 전혀 없다. 뼈의 밀도를 재는 검사를 받지 않으면 자신이 골다공증 상태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골다공증이 질병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온다. 아무튼 골다공증이 있으면 넘어지거나 뼈에 일정 정도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골절 가능성이 커진다. 골다공증이 심한 나이 든 노인이 미끄러져 넘어져 엉덩이뼈나 다리뼈가 부러지기라도 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물론 뼈 밀도가 정상인 사람에 견줘 치료도 매우 느리다.


 

 

뼈 밀도 최고로 높아지는 나이는 30대 중반, 이때까지 최대로 높여야 예방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뼈 밀도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나이 들어서 이를 대비하면 이미 늦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도 30대 중반인 사람에 견줘 대부분은 뼈 밀도가 낮다. 우리 몸의 뼈의 밀도는 청소년기부터 30대 중반까지는 계속 증가한다. 물론 적절한 활동을 하고 칼슘과 비타민 디(D)가 충분히 있을 때 이야기다. 뼈에 문제가 생겨 기브스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해당 부위의 근육은 물론 뼈의 밀도도 크게 낮아진다. 아무튼 30대 중반까지 높아진 뼈의 밀도는 이후로는 점차 감소한다. 여성은 특히 폐경 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뼈 밀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골다공증의 경우 여성 환자가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운동량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바로 폐경 뒤 여성호르몬의 급감이 원인이다. 

 

한 생애에서 뼈의 밀도의 변화를 안다면 골다공증의 예방 요령은 쉽게 나온다. 우선 뼈의 밀도의 최고점을 높이는 방법이 가장 좋다. 즉 청소년기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 섭취로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햇빛 노출로 비타민 디 합성을 높이면 30대 중반에 최고점을 가질 뼈의 밀도가 더 높아진다. 즉 청소년기부터 30대까지는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하란 이야기다. 30대 후반부터는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지 않도록 칼슘이 충분한 음식인 멸치, 우유, 버섯 등을 잘 챙겨먹고, 역시 운동을 통해 뼈 밀도가 줄어드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50대 후반부터는 뼈 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운동과 칼슘 섭취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약물 치료 역시 고려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이미 왔다면 야외에서 하는 운동은 삼가고, 대신 고정식 자전거 타기나 수영과 같이 관절에 안전한 운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커피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 두부, 우유가 좋아

 

최근 우리 사회에 가장 선풍적인 바람 가운데 하나는 원두커피다. 커피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이에 대한 반증이다. 하지만 커피를 많이 마실 경우 그 안에 든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향은 좋지만 뼈는 녹아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하루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칼슘 흡수에 유리한 음식은 칼슘이 풍부한 우유, 치즈, 브로콜리, 양배추 등이다. 이런 음식은 대장 질환은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에도 추천되는 음식이나 각종 만성질환이 있다면 이들 음식을 잘 챙겨먹도록 해야 한다. 물론 과하면 좋지 않다. 참고로 야외에서 과다한 활동 역시 피부 질환을 부를 수 있으므로 햇빛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는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글 /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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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나라 가정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음식을 만드는 시간이 부족해 건강에

         좋은 신선한 생선, 채소보다는 손쉬운 고기볶음이나 햄 등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매일 먹는 식사는 1~2년만 먹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80년 이상 먹어야 하며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은 하루

         하루 쌓여 성인병 및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신선한 채소를 바구니에 담아 즐겨먹자

 

 

 

우리나라 사망 원인을 살펴보면 암이 당연히 1위이지만 그 외에 도 고혈압, 당뇨병 등 스트레스 및 식습관의 부주의로 오는 만성질병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습관의 변화로 이런 만성적인 질환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없을까? 식탁 위의 보물, 채소바구니 마련을 권 장하고 싶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듬뿍 들어 있는 상추, 깻잎, 오이, 당근, 브로콜리 등 제철에 나는 신선한 채소를 바구니 에 담아 즐겨 먹는 것이다. 식사 전에 생으로 섭취하면 입맛을 당길 수도 있고 당뇨병이나 비만 등 열량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 는 포만감으로 열량을 제한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는 매우 유익하다.

 

 

 

수용성섬유소, 비타민 E 채소에 듬뿍

 

 

 

고혈압 및 고지혈증 등 혈관 관련 질환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오는 노화도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량은 줄이고 토마토, 호박, 감자, 시금치, 완두콩 등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포타슘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자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소 속에 있는 수용성섬유소는 담즙산의 장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담즙산의 배설을 촉진시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시금치, 파슬리 등 푸른잎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E는 세포막의 산화와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혈관이 터져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해준다.


당뇨병의 경우도 혈당을 조절하려면 식사량의 조절이 필요하며 열량이 높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동물성지방은 되도록 피하고 열량이 낮은 채소, 해조류 위주의 식사를 권장한다. 섬유소가 많은 껍질 곡류나 채소의 경우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고 천천히 올려주므로 몸 속에서 혈당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만 치료에도 식습관 조절에서 열량을 줄이려면 채소의 적절한 섭취가 중요하며 변비 증상에도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나 과일 섭취시 잔사량을 늘리므로 배변 활동에 매우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비타민도 채소와 과일에

 

 

 

우리 몸에는 영양분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라는 물질이 생성되며 이는 노화를 촉진하고 만성질환이나 암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타민 A, C,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비타민은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 채소나 과일 속에 많이 들어 있어 적절히 섭취 시 만성질환이나 암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피토케미칼(Phytochemical)은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색소와 매운맛, 향기 등의 성분을 말한다.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늙은 호박 속 성분은 노화를 지연시키고, 심장병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며, 폐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마늘, 양파, 부추 속의 성분은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사과 속의 피토케미칼은 결장암과 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색이 진한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휠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빨강·노랑·보라 채소와 과일, 피토케미칼 가득


 

 

채소나 과일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 검정, 흰색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색깔이 다른 것처럼 가지고 있는 피토케미칼도 제각각 다르다. 그러므로 특정식품만 다량 섭취하는 것보단 여러가지 식품을 고루 섭취할 때 특정식품의 과다 섭취에서 오는 부작용도 예방할 수 있으며 우리 몸 속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많은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야 하며,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피토케미칼의 활용으로 피로회복과 암 예방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글 / 고재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영양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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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섭취권고량(2,000mg/일)보다 2.4배 높은 4,878mg(2010년 기준)을 섭취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을 비롯한 당뇨,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정욱 (회사원 38세)   

 ■ 허리둘레 : 92cm(남자 90cm 미만 정상)     ■ 운동 : 거의 안 함        

 ■ 흡연 : 10년 동안 하루에 반 갑    ■ 체질량지수 : 26 (kg/m2, 18.5~23.0 정상)
 ■ 혈압 : 142/93mmHg(120/80mmHg 미만 정상)

 

 

 

 소금 적게 먹으면 정말 혈압약 끊을 수 있을까?

 

 소금 섭취량을 줄이면 정말 고혈압이 정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정말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을까?  혈압 조절하려고 먹는 고혈압약을 끊을 수 있을까?  

 이정욱 씨는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궁금증이 일었다.

 

 회사원 이정욱(38세) 씨는 고혈압약을 복용한 지 1년이 조금 지났다.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소금만 적게 먹어도 혈압약을 끊을 수 있다는 정보가 상존한다.


 “과도한 소금 즉,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혈관 질환 유발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제가 진료한 고혈압 환자 중에도 나트륨을 줄이는 식습관을 지키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담배를 끊었더니 혈압약을 끊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2008년부터 나트륨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온 이무용(동국대학교일산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의 원인이며 혈압 상승 없이도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나트륨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린다. 짜기 때문에 물을 더 필요로 하여 혈액과 체액의 부피가 늘어 혈관에 부담을 준다. 심장질환과 뇌졸중, 신장병에 이어 위염과 위암까지 부른다.

 

 

 

 

 소금은 가공식품과 외식할 때 많이 섭취 돼

 

이정욱 씨는 출근하느라 아침을 거르고 회사 앞 편의점에서 빵이나 김밥을 사먹는다.

 점심도 동료와 식당에서 사먹고 저녁도 대부분 회식이나 술자리 때문에 밖에서 먹는다.

 

 사무직 회사원이다 보니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닌다.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은 따로 하지 않는다. 담배는 하루에 반 갑 정도.  우선 이정욱 씨의 혈압과 허리둘레, 심장 소리를 들었다. 혈압은 142/93mmHg(120/80mmHg 미만 정상)으로 높은 편이었다.

 

 “이정욱 씨는 대부분 음식을 집 밖에서 먹잖아요. 가공식품과 식당 음식은 짭짤하니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는 거 같아요.

  운동이나 육체 활동을 하여 땀을 흘리며 나트륨을 배출해야 하는데 그런 기회나 생활습관도 부족하고요.  

  담배는 혈압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식사일지를 쓰고 영양사와 상담을 하고, 소변 검사를 하여 나트륨 섭취 정도를 알아보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무용 교수는 이정욱 씨의 생활습관에 대해 조언했다.

 

 가공식품 섭취와 외식 비중이 높은 요즘 사람들. 각자 가정에서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고 건강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 차원에서 가공식품과 식당에서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음식문화가 필요한 이유다.

 

 핀란드는 North Karelia에서 1972년부터 나트륨 섭취 감소를 포함한 생활 습관 조절 사업을 시작하여 평균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뇌졸중을 75% 감소시켰고, 관상동맥질환 사망을 80% 감소시켰다.

 

 

 

  

 1개월 싱겁게 먹으면 혈압 7mmHg 떨어뜨린다?

  

 나트륨 섭취량과 고혈압, 심혈관 발생 관계를 밝히는 연구는 여러 가지다.

 2001년 DASH-sodium 연구는 ‘1개월간의 저염식이 1개월간의 고염식에 비교하여 7mmHg의 혈압을 낮추었다.’라고 밝혔다.

 

 Trials of Hypertension Prevention 연구에서는 ‘나트륨 섭취 감소 교육이 혈압을 감소시키면서 또한 고혈압 발생을 낮추는 효과를 보았으며 2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25~30%의 나트륨 섭취 감소는 심혈관 질환 발생을 25% 감소시켰다.’라고 발표했다.

 

 MacGregor 등은 무작위 연구에서 음식에 추가로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이 사용된 음식을 피함으로써 소금섭취를 하루 9~12g에서 5~6g 정도로 줄일 수 있으며, 그 결과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약 한 개의 약물치료에 맞먹는 혈압강하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소금 즉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도 혈압의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다.

 나트륨 섭취량에 따라 혈압 변화가 있을 때 ‘나트륨 감수성’, 혹은 ‘염가수성’이라고 한다. 염가수성에 대한 정의와 공통된 평가 방법이 확립돼 있지 않고 알려진 방법 또한 비용이 많이 든다.

 

 “소금에도 좋은 소금, 나쁜 소금이 있지 않나요?”  이정욱 씨는 이무용 교수의 설명을 듣다가 물었다.

 

 이무용 교수는 “천일염이나 죽염이 고혈압에 좋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천일염의 나트륨 함량이 정제염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서 정제염보다 좋다는 말이지, 혈압을 낮추는 것은 아니며 과량섭취하면 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무용 교수는 이정욱 씨에게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설렁탕 먹을 때 소금 간을 하지 않고 먹으면 좋아요. 한 달 정도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는 짠 음식을 먹는 게 오히려 힘들어지게 됩니다. 국이나 찌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건더기만 먹는 것도 좋고요.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야채와 과일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나도 모르게 짜게 먹는 습관이 부른 각종 질병. 이정욱 씨는 식습관부터 고쳐서 혈압을 조절해야겠다며 병원을 나섰다

 

 

 Tip. 알면 도움이 되는 나트륨 상식
  ■ 나트륨 섭취가 많은 음식종류 :
국·찌개·면류(31.5%) > 김치류(22.5%) 순(’10. 국민건강영양조사)
  ■ 한 끼에 나트륨 : 섭취량 단체급식(2,236mg) > 외식(1,959mg) >가정식(1,342mg)
  ■ 한국인 연도별 추이 : 4,388mg(’07) → 4,553mg(’08) → 4,646mg(’09) → 4,878mg(’10)
  ■ 외국의 일일 섭취량 :  일본 4,280mg(’09), 영국 3,440mg(’08), 미국 3,436mg(’06)
  ■ 나트륨 과잉섭취 관련 질환 : 고혈압,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질환, 골다공증·골절, 당뇨, 비만

 

 

글  / 김성숙 기자 • 사진 / 엄성식 사진가 

도움말 / 이무용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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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관리! 이젠 멀리서 찾지 마시고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관리 받으세요

4월 1일부터 동네의원을 외래로 이용하는 고혈압, 당뇨병환자의 진찰료 본인부담액이 경감되는 '의원급 만성질환제'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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