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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SNS 콘텐츠 및 공익광고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발표 내 손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콘텐츠의 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SNS 콘텐츠 및 공익광고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 더보기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꿀같은 휴일!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한가위!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정겨운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더보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21, 장폴고티에 전 관람후기 프랑스 영화 제5원소의 의상담당과 칸영화제심사위원, 미국팝가수 마돈나의 브라수트 제작으로 유명한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에 다녀왔습니다. 프랑스출신인 장폴고티에는 정식 패션공부현를 한 것은 아니지만 24세에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댕의 조수로 일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릴때 뷰티컬설턴트인 할머니의 살롱에서 곰인형에게 옷을 만들어 입히며 상상력을 키웠다고 하네요. 그의 패션쇼는 전세계에서 8번째인 한국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데요, 패션쇼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고티에는 기존관념을 탈피하고 사회적으로 정의된 남성성을 부정하면서 남성에게도 여성의 전유물같은 치마나 드레스를 입히므로서 신선한 파격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장 폴 고티에는 상식을.. 더보기
쾌적한 독서의 공간,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 지난 1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가 원주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원주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은 원주시대를 원년으로 삼아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의 뉴비전과 미래전략의 실행기반을 다져나가는 한편, 원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원주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는데요. 오늘은 원주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강보험전문도서관의 이용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건강보험전문도서관은 건강보험전문서적은 물론 다양한 일반 서적들도 구비되어 있으며 최신식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가족 단위로 오셔서 독서의 시간을 갖거나 조용히 공부하기에 매우 좋은 공간이랍니다. 건강보험공단 원주 본부의 로비 모습입니다. 정문으로 들어오면 안내데스크가 위치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벤트]국민건강 지킴이 건이, 강이를 찾아라! 2016년도 본부 원주시대 개막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 캐릭터 건이.강이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답니다. ^^ 새롭게 변신한 건이,강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깜찍한 건이,강이 커플을 찾아 주세요~! ^^ 더보기
새 보금자리, 새로운 비전, 원주시대를 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여 년 동안 생활해온 마포 청사를 떠나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월 한 달 여 간의 이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원주시대를 시작한 것이다. 지하 2층, 지상 27층 규모의 신청사는 2025 뉴비전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새로운 희망의 머릿돌이 될 것이다. 건강보험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홍보관은 1955년부터 현재까지 건강보험제도의 역사를 정리한 역사관, 건강보험제도 전반의 내용을 안내하는 현재관,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건강보험 제도 수출, ODA 등 건강보험 글로벌화 내용을 담은 미래관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형 전시물과 ‘희망의 건강나무’, ‘건강 상식 OX.. 더보기
사랑이 가득한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날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2016년을 보내는 복 많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건강한 이야기 나누며 2016년 설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메밀꽃 진 무렵 맛보는 봉평, 메밀의 효능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중 흐드러지게 핀 봉평의 메밀꽃 밭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봉평과 대화를 떠도는 장돌뱅이 허생원과 동이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학창시절 문학 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누구나 다 아는 소설일겁니다. 메밀꽃은 9월 초순에 개화해서 9월 중순에 만개합니다. 2015년 끝자락에 다녀온 봉평에서는 소금을 뿌린 듯이 핀 메밀꽃은 보지 못했지만, 메밀꽃 진 무렵에 다녀온 봉평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봉평 효석문화 메밀마을은 2015년 우수 외식업지구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우수 외식업지구는 지역별로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더보기
비만의 역설 비만은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까지 불리며 만병의 근원으로 지탄받고 있다. 건강의 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간주한다. 이 때문인지 사람들은 비만에 민감하다. 온갖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하고 살이 빠진다고 내세우는 건강식품과 기구가 팔리는 이유다. 심지어 저체중인데도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해 살 빼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실제로 인제대 서울백병원이 2007~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5~69세 저체중(체질량 지수 BMI 18.5㎏/㎡) 성인남녀 690명을 분석해 봤다. 그랬더니 여성은 10명 중 4명(25.4%)이, 남성은 10중 1명(8.1%)이 최근 1년간 체중조절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급기야 보건당국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 더보기
스키장 가기 전엔 넘어지는 연습부터 올해도 어김없이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겨울이 점점 깊어지고 방학이 시작되면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잘 타느냐와 관계 없이 늘 사고 위험이 따른다. 더구나 커다란 장비를 사용하고 속도를 즐기는 운동이다 보니 부상을 입기가 더욱 쉽다.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부상은 안전사고에 따른 것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에 점검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작은 부상이라도 제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스키를 탈 때 가장 많이 다치는 신체 부위는 무릎이다. 무릎 부상 중에서도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하다. 전방십자인대는 후방십자인대와 함께 무릎 중심에 X자 모양으로 붙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