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 선생은 사석에서 연예계 동료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온갖 구설에 시달리는 그 판의 동료들을 

          또 다른 입길에 오르게 하지 않으려는 어른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선생이 예외적으로 실명을 자주 거론하는

          후배가 드라마  ‘수사반장’을 함께 했던 조경환 씨다.

 

 

 

 

 

 

 술을 멋있게 즐길 줄 알았던 배우  조경환

 

선생은 주석(酒席)에서 술을 멋있게 즐길 줄 아는 후배로 조 씨를 언급했다. 조 씨가 술을 잘 마실 뿐 아니라 힘이 장사라는 것을 이렇게 회고했다. “ 예전에 어느 방송국에서 배우들과 가수들 팔씨름 대회를 열었어. 거기 조경환이와 주현이가 최후까지 남았는데, 두 사람이 붙어서 한참을 지나도 결판이 나지 않는 거야. 어~ 휴!, 둘이 얼마나 힘이 좋은지 무슨 황소처럼…. ” 그렇게 말하는 최 선생의 어조에서는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절로 묻어났다. 이후 조 씨를 브라운관에서 보면 선생의 이야기가 생각나 그의 커다란 체구를 눈여겨봤다.  조 씨 자신도 가끔 TV 토크쇼 등에서 술을 잘 먹고 힘이 좋다는 자랑을 했다.

 

몇 달 전에 출연한 한 프로그램에서는 “제주도에 갔다가 아침에 해장하러 간 집에서 가볍게 맥주 1병으로 시작한 술이 결국 소주 52병이 됐다”고 말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형기 씨는 “형님(조경환)이 사극에 자주 출연하셨는데, 몸이 얼마나 무거운지 함께 출연하는 말(馬)이 형님만 보면 뒷발질을 치더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 조 씨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조 씨가 그 프로그램이 방영된 지 몇 달도 안 돼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간암.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암이 깊어져 있어서 요양원에서의 치유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타계했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최불암 선생은 "조경환은 형제나 다름없는 친구였다. 선배인 나보다 먼저 간 후배를 탓하게 됐다"고 비통한 마음을 표현했다. 주현 씨는 조문을 하기 위해 찾은 상가에서 "올 봄에도 만나서 '네가 잘 마시냐, 내가 잘 마시냐' 며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너무 갑작스럽다. 술친구였다"며 울먹였다고 한다.

 

씨를 평소 알고 지내지 않았음에도 그의 타계에 깊은 슬픔을 느꼈다. 그가 인상적인 역할을 한 ‘수사반장’ ‘호랑이 선생님’ 등의 프로그램을 보며 성장했기 때문에 가까운 이처럼 여겨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40대에 상처를 하고 20여년 넘게 홀로 딸자식을 키워왔다고 한다. 애틋한 마음이 든다. 남모르는 고독을 술로 달랬던 것일까. 향년 67세. 정말 아까운 나이다. 건장한 체구를 자랑했던 그가 간암으로 쓰러진 것을 보면,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조 씨가 타계하기 직전에 출연했던 토크쇼 프로그램을 자세히 보면, 그가 “술을 함부로 먹지 말고 절제 있는 주도(酒道)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것을 알 수 있다. 애주가인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는 것을 예감이라도 했던 것일까.  그가 투병 생활을 오래 했으면, 코미디언이었던 고 이주일씨가 폐암 투병기에 금연 캠페인을 했던 금주 운동을 했을 지도 모르겠다. 호방한 성품이라서 금주 운동까지는 하지 않았더라도 그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절주를 당부했을 것은 분명하다. 

 

 

 

 술친구를 오래 만나려면 술을 절제해야

 

조 씨의 경우에서 극명하게 알 수 있지만, 간질환은 환자가 잘 자각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증상을 느낄 땐 간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간이 인체의 장기 중에서 가장 바보’라는 말은 그래서 생겼을 것이다. 

 

전문의들은 보통 사람이 다음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 한 번 쯤 간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신이 나른하고 자주 피로하다. ▲ 식욕이 없고 메스꺼운 느낌이 잦다.▲양치질 때 구역질이 자주 난다. ▲눈이 쉬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설사, 변비가 잦고 복부 팽만감이 심해진다. 지극히 상식적인 조언이지만, 금과옥조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한 번 손상된 간은 회복되기가 무척 어려운 탓이다. 

 

중년 남자들이 건강 검진에서 흔히 듣는 말이 지방간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을 대수롭게 넘기지 말고 바로 음식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몸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성분인 만큼 밥, 빵, 떡, 과자류 등을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는 청량음료를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무엇보다 음주량부터 줄여야 한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해독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하루 최고치가 약 160g이다. 전문의들은 하루 80g 이상의 알코올을 마시면 지방간을 포함한 각종 간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말한다. 지방간 신호가 포착되면 금주하는 게 좋고, 그게 어렵다면 음주량을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3일 이상 금주해서 간을 쉬게 해 줘야 한다. 

 

개인적으로 술을 즐기는 처지에서 보면, 금주를 하게 되는 상황이 올까봐 무척 두렵다. ‘이세상’ ‘꿈세상’ 못지 않게 ‘술세상’도 소중하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술잔을 앞에 놓고 흥겹게 어울리는 재미가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까. 허물없는 술친구는 어느 사람보다도 귀하다. 이런 술친구를 오래 만나려면 술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진실이다. 간에 술을 들이밀었으면 반드시 쉬게 해 줄 것. 한꺼번에 많이 부어서 간을 힘들게 하지 말 것. 이것을 받아들일 때 술세상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글 / 문화일보 장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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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코끝을 맴도는 싱그러운 계절 봄 그리고 4월!  전국에서 다양한 꽃 축제와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벚꽃축제가 단연 볼거리 많고 인기있는 축제로 자리메김하고 있는데, 진해 군항제와 하동 쌍계사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사천에서도 매년 4월 초에 와룡문화제와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펼치고 있어 그 현장에 다녀왔다.

 

 

 


 와룡문화제는 1995년 통합 사천시 출범과 함께 『용이 승천할 시기를 기다리며 힘을 축적하고 있다』는 의미로 시작되어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올 봄 추위로 개화가 늦어지는 바람에 이 곳 축제 현장에도 벚꽃이 1/3 정도만 피어 있는 상태로 만개된 벚꽃에 화려함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마도 봄을 시샘하는 늦추위의 질투에 아름다운 벚꽃이 희생양이 되었다고나 할까?

 아니다. 벚꽃은 어차피 필 것이지만 행사는 다시 열수 없으니 희생양은 다름 아닌 문화제 행사 일 것이다.


 

 

 

 

 행사 중에는 예술작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소망용 만들기, 벚꽃길 보물찾기, 국궁 활쏘기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등 갖가지 체험 행사 프로그램은 선진리성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이 필자의 기념사진 촬영 제의를 흔쾌히 받아 들여 주셨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가족 나들이가 되셨기를 바란다.

 

 

 


 작년에 큰 인기를 모았던 바디 퍼포먼스(Body Formance)는 올해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에는 웬 인형을 길 한가운데 세워 놓은 줄 알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장시간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무표정, 무동작을 연출하는 모습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건강 홍보관을 설치하여 건강검진 암예방 홍보와 체지방 측정, 골다공증 검사 및 혈압측정 등 무료 건강측정 행사를 실시하여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와룡문화제 행사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로 이미 끝났지만 전통야시장과 축제분위기는 4월 15일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주말, 이곳 사천에서 이제는 만개했을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해보는건 어떨까..

 

 

 

 

 

벚꽃은 피기 시작할 때는 기대감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만개하였을 때는 풍만함과 아름다움으로 만족을 주고
꽃이 질 때는 하늘에서 눈이 오는 듯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한다.

마치 봄을 시샘한 늦추위에 대하여 화답이라도 하듯이 말이다.

벚꽃이 피고 만개하고 지는 그 시간이 짧기에 더욱더 화려해 보이는 건 아닐까?


 

 

 

 

글 /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내기자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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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되면 몸이 나른하고 졸리며 피곤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춘곤증 때문인데, 단순한 춘곤증은 1~3주가 지나면 없어

 지지만 그보다 오래 증상이 계속되면 다른 병을 의심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 수면장애, 만성피로증후군이다.

  춘곤증에 대해 알아보고 춘곤증과 헷갈리는 병에 대해 살펴본다.

 

 

 

 

 

 

 

 

 춘곤증, 봄이면 나타나는 일시적 피로증상

 

 봄이 되면 겨울에 비해 활동시간이 늘어나지만 수면과  영양섭취는 부족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며 졸린 춘곤증이 나타난다.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고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적응을 제대로 못해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주요 증상은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고, 때로는 두통, 눈의 피로감, 불면증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심하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 갱년기와 비슷한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춘곤증은 일반적으로 1~3주간의 적응기간이 지나면 호전된다.

 

 

 

 

 잠 많아지고 식욕까지 늘어나면 우울증

 

 봄철에 신체적인 이유 없이 잠이 많아지고 식욕이 없어지면 춘곤증이다. 하지만

식욕까지 좋아지면 '비정형적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일반적인 우울증 환자는 식욕을 잃고 불면증을 겪지만, 우울증의 35%를 차지하는 비정형적 우울증 환자는 식욕이 늘고 불면증이 없으며 낮에도 잠이 많이 온다.

 

 주로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면 비정형적 우울증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항우울제를 4~9개월 복용하면 대부분 우울증이 치료되면서 주간 졸림증도 사라진다.

 

 

 

 

 참을 수 없는 졸음 계속되면 수면장애

 

 낮에 참을 수 없는 졸음이 계속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만성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수면장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수면무호흡증.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20, 30초 가량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5번 이상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수면 중 숨을 잘 못 쉬게 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 잠자리에 들었다 하더라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낮 동안 계속해서 졸림과 피로를 호소하게 된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은 호흡이 순간적으로 정지되기 때문에 저산소증을 초래해 뇌경색, 심근경색, 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억력 감퇴, 두통 동반하면 만성피로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춘곤증과 비슷하다.  하지만 단기 기억력 감퇴나 정신집중 장애, 근육통, 인식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두통 등을 동반한다.  전체 인구의 0.1~1.4%가 앓고 있으며, 주로 30~40대에서 나타난다.

 

 피로가 1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적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로 진단하며,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한다.

 

 

 

 특히 만성피로의 30% 정도는 결핵, 간염, 당뇨병, 갑상선질환, 폐질환, 빈혈, 암, 심장병, 류머티스질환 등 각종 질환의 위험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 불안 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적 원인이나 신경 안정제, 혈압 조절약, 피임약 등 약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도움말 / 고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지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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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 출산 진료비 지원제도「고운맘카드」혜택이 확대됩니다 !!
     -  2012.4.1.신청자부터 지원금이 50만원으로 확대
     -  조산원에서도 고운맘카드 사용 가능

 

 

 

 임신 · 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고운맘 카드)란?

 

   임산부의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보험급여로 임신 기간 중 지원 신청한 경우 본인부담금 일부를 고운맘카드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12년 4월 1일부터 달라지는 임신 · 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

 

   - 임신 1회당 지원액 : 50만원 (2012.4.1이후 신청자부터 적용)
   - 지정요양기관으로 등록된 조산원에서도 고운맘카드 사용 가능 (단, 조산원에서는 분만비용에만 사용 가능)

 

 

 

 고운맘 카드 신청 및 이용방법은?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신청 및 임신확인서』를 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신한은행(신한카드),

   KB국민은행(KB국민카드)에 제출하시고, 고운맘카드 수령 후 지정요양기관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단, KB국민카드는 우체국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 유의사항 : 진료 당일 고운맘카드를 지참하여 결제 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 이용 가능한 지정요양기관은 ‘건강iN 홈페이지(hi.nhic.or.kr)’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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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치료비 걱정 없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초로 도입 

 ■ 1989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전 국민 의료보험 혜택(독일127년, 이스라엘 84년, 일본36년)

 ■ 2000년 7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 (지역, 공교, 직장조합을 하나로 통합)

 ■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실시를 통한 '사회적 효' 실현

 ■ 2011년 1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으로 사회보험 징수 업무 일원화

 

이제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보험으로 성장했습니다.

 → 기대수명 80.4세(OECD 평균 79.5세), 영유아 사망 1000명당 3.5명(OECD 평균4.4명)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공보험을 도입하려면 한국의 건강보험을 모델로 하라”…OECD
■ "한국은 80년대 이후 보편적 의료보장을 달성한 유일한 국가“…WHO
  ■  "한국 건강보험 배우고 싶다“…미국 보건부 장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는 낮은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과 국제연수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제도가 매년 30여개 국가에게 전수되고 있음.

 

 

 

 평생건강  With You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단순한 의료보장을 넘은 평생 건강보장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 평생 건강검진 제도 실시, 불합리한 생활습관 및 의료이용행태 개선 등 건강증진 사업 실시

 

 

 

 사랑과 나눔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동용 진료차량을 이용해 전국 각지의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인 ‘건강보험 ZONE’ 운영과  다문화가족 어린이에 대한 문화탐방 지원,  저소득층 가정 지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의 휴먼 네트워크 사업, 그리고 집수리봉사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쇄신으로 사랑받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2012년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쇄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지역보험료와 직장보험료로 이원화되어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보험료 부과체계, 수입과 지출이 연동되지 않는 불합리한 보험재정 관리체계, 인구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급증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자기능 정상화추진단 등 4개의 추진단과 각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더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회보장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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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과 KBS가 함께하는 「대전갑천 둘레길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 일시 :  2011. 10. 22(토) 09:30   장소 : 엑스포남문광장(갑천둘레길 5.2km)   참가접수 :  '참가신청버튼' 클릭(신청후 '접수결과버튼'을 접수결과를 확인해주세요)  문의 : 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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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1년도 신입직원을 다음과 같이 채용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채용인원 : 185명 (경력직 6명, 신입직 177명, 계약직 2명)

 ○ 접수기간 : 2011.6.7(화)~2011.6.13(월) 17:00까지 (24시간 접수)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www.nhic.or.kr)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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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부부에게 육아문제는 아마도 가장 큰 고민이자, 해결해야할 가장 큰 숙제일 것이다. 더불어 빠
  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주변 맞벌이 부부들이 흔하게 겪고 있는 이 같은 육아문제는 어제오늘
  의 문제라기보다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현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부부 육아문제가 가장 큰 문제죠!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수원에 사는 최성준(39세), 김희연(36세) 부부는 대표적인 2년차 맞벌이 부부로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이 하나있다. 출판사에 근무하는 최씨는 수원에서 서울 왕십리로, 김씨는 수원에 위치한 중학교 총무과에서 일한다. 김씨는 보통 업무가 저녁 7시 이후에나 끝이 나고,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최씨는 잦은 야근으로 열두시가 넘어야 집에 간신히 도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제 고작 2살인 아들을 두고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이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부부 둘 다 업무로 인해 야근을 하는 경우는 난감하기 그지없다. 처음에는 남편인 최씨의 부모님 댁에 맡겨가며, 사회생활에 그나마 충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손주를 돌보느라 다른 활동에 지장을 겪는 것은 물론, 연로하셔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더 이상 아이를 맡길 수 없었다.

 


부부는 고민 끝에 시에서 운영하는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시에서 운영하는 보육시설은 ‘ 수십 대 일의 경쟁률 ’ 을 뚫어야만 했다. 이처럼 경쟁률이 심한 시립보육시설의 이용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최씨 부부는, 결국 비싼 사립보육원에 아이를 입학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 현실은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젊은 엄마들의 사회적 참여 확대로 인한 ‘시간 연장 보육시설’ 확대해야!

 

현대의 엄마들은 예전의 어머니들과 다르게 사회적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사회·경제적으로 보육수요 또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로 부상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보육문제는 분명 우리 사회와 정부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해주고 도와주어야 할 대상이라는 말이다.


서울을 예로 보았을 때, 2009년 12월 31일 기준 총 5,684개 인데, 그 중 시간 연장 보육시설은 267곳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있었다. 수많은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보건복지부 ‘ 101가지 서민 희망찾기 ’ 정책서

시간 연장 보육시설 9천개로 확대 발표

 

  시간 연장 보육시설이란?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 걱정 없이 야간에도

  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준 보
육시
  설(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을
최대 24시
  (최소 21시 이후)로 연장한 보육시
설을 말한다.

보건복지부 또한  ' 101가지 서민 희망찾기 ' 정책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6,535개였던 시간 연장 보육시설을 올해 9천개까지 늘린다고 지난달 23일 밝혀 최씨 부부와 같은 맞벌이 부부에게 희소식을 알렸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은 536억 원으로 128억 원 늘린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예산 증액에 따라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보육교사 수는 6천명에서 1만 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복지부는 시간 연장 보육교사에 대해 기존의 월급 지원 이외에 근무수당도 지원하는 방식을 병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간 연장 보육교사는 물론 일반 교사도 초과근무 형태로 시간 연장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보육교사들에게는 종전의 월급형태 외에 근무수당을 지원하는 방식을 병행해 초과근무 형태의 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간반 교사가 초과근무 형태로 시간 연장 보육을 하게 되면, 반별로 월 30만원을 지원받는 형태다. 따라서 안정된 고용의 효과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맞벌이 부부들이라면, 야간어린이집은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에서 ' 어린이집 찾기 ' 클릭 후 지역 등을 입력하고 검색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2011년 직장보육시설 설치·운영비 확대 지원

 

 근로복지공단은 출산을 장려하고 여성근로자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직장보육시설을 위한 신규 설치비 144억 원을 지원한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사업주는 융자를 포함해 총 7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전까지 융자로 지원되던 직장보육시설 시설전환비 비용이 최소 2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무상 지원되기 때문이다.

 

사업주가 건물을 매입·임차해 직장보육시설로 전환 할 경우 설치비용 2억 원을 무상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으로 보육시설을 설립 시, 공단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건물매입·임차비가 필요한 사업주에게는 무상지원과 병행해 총 7억 원 한도 내에서 장기·저리로 융자한다.

 

또 근로복지공단은 설치비와 별개로 운영비도 지원한다. 직장보육시설을 운영 중인 사업주는 교구교재나 놀이기구 등 을 구입하는 경우 5000만원(교체비 3000만원) 한도까지 무상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각 고용센터를 통해 보육정원에 따라 월 120만원에서 48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영철 이사장은  “ 이번 지원정책 확대에 힘입어 기업들이 직장보육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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