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 블로그 건강천사입니다.  


이웃분들의 톡특하고 기발한 건강식단 조리법들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첨되시는 분들의 레시피는 블로그, 트위터 등 요리코너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

건강천사의 건강 레시피에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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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남자와 함께 평생을 함께하기 위해 18살에 한국으로 와 벌써 16년이 흘
  렀다. 그리고 지금 이곳 한국에서 방송인, 영상 번역가, 시민단체 사무국장, 강연자, 배우 그리고 한 남자
  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쟈스민 바쿠어나이씨. 지금부터 여느 한
  국 아줌마에 뒤지지 않는‘필리핀 댁’쟈스민으로부터 필리핀과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한바탕 수다를
  들어 보자.

 


비용 부담으로 병원 이용 꺼려


필리핀은 1995년부터 국민건강보험제도(National Health Insurance Program)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 보장 대상이 일반기업, 공무원, 자영업자, 무소득자와 그 부양가족(자녀는 21세 이하, 부모는 61세 이상) 등 전 국민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국민건강보험과 비슷하지만 급여 방법이나 범위 등 에서는 다른 점이 많다.


한국에서는 가벼운 감기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필리핀에선 감기 정도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없어요. 입원할 정도로 큰 병에 걸려야 병원에 가죠. 입원 진료도 24시간 이상 입원해서 치료 받는 경우에만 적용 되거든요.”

쟈스민 씨는 아직도 필리핀에서는 큰 병에 걸려야만 병원에 간다는 인식이 많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이유는 병원에 가면 비용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다는 것. 물론 건강보험의 목적이 바로 이런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보장 범위가 그리 넓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입원해서 치료 받는 경우 입원료, 치료비, 식대 모두 보장을 받긴 하지만 그 마저도 입원 일수가 45일을 넘어가면 더 이상 보장을 받지못한다. 그리고 여기에 또 다른 문제도 존재한다.

필리핀 건강보험 혜택은 '후불제' 예요. 한국은 병원에 가서 진료나 치료를 받으면 비용을 지불할 때 보험 보장 받는 부분을 바로 제하고 내잖아요. 필리핀은 그렇지 않아요. 일단 환자가 비용을 다 내고 60일 이내에 영수증을 필리핀 건강보험공단(PhilHealth)에 내면 심사과정을 거쳐서 보험 보장을 받는 부분을 돌려주는데 그게 3~4개월 정도 걸려요.”

쟈스민 씨는 병원에 가려면 목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병원을 잘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필리핀의 보험료는 월 수입의 3% 이내에서 부과되며, 이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반 씩 부담한다. 만일 자영업자나 무소득자의 경우에는 최소 100페소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직접 가입해야 한다.

또 쟈스민 씨는 “ 제가 봤을 때 필리핀 건강보험의 문제는 사람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모른다는 거예요. 교육과 홍보가 부족하다는 거죠. 더 큰 문제는 국민건강보험 자체의 필요성을 잘 모른다는데 있어요. 건강보험료를 한 번 내면 나중에 돌려 받는 것도 아니고 만일 자기가 아프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인지 필리핀의 국민건강보험 가입률은 2008년 기준으로 38% 정도예요.”


쟈스민이 경험한 한국의 건강보험

쟈스민 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그러다 보니 병원 갈 일도 많다.

“ 한 번은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허벅지 뼈가 크게 부러진 적이 있었어요. 애는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글쎄 무통주사는 보험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아픈데 참으라는 건지……. 그리고 입원실은 6인실 이하는 보험 적용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6인실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다 부담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한 번은 1인 실도 갔었는데 하루 비용이 십 몇 만원씩 되더라고요.”

쟈스민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 물론 가해자가 있는 사고였고, 가입해 놓은 민간 보험도 있어서 저희가 지는 경제적인 부담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당시는 아이도 그렇고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죠.” 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쟈스민 씨는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이 아프면 부담 없이 병원에 갈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 한국에서는 아이가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면 비용 걱정 안 하고 병원에 가잖아요. 제 기억에 제가 필리핀에 있을 때는 감기 걸리거나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가본 기억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쟈스민 씨는 한국에서 유명인사다. 한국방송의 프로그램인‘러브인 아시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또 다문화 가정과 이주 여성들을 위한 사회 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지난 6.2 지방선거에서는 한 정당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 그녀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하고 싶은 게 많아요.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큰 목표를 얘기하자면, ‘다문화’가 없는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거예요. 한국 사회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 그리고 배려가 많아진 건 사실이지만 ‘다문화’라는 말이 있는 한 차별과 구분 짓기는 여전히 존재하는 거니까요.”

 

글_ 김혜미/ 사진_ 고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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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천사'절친' 이벤트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조그만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그런 서툰 시작에도 용기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건강천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이벤트 선물 도착지 주소 및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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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정보전문사이트「건강iN」을 통해 건강검진 받은 가입자의 5년간
 검진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진결과 확인하기' 서비스를 2010년 7월 8일부터 실시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공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본인이 5년 동안 실시한 건강검진의 결과를 연도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상태 변화를 꾸준히 체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진결과가 위험수준에 도달하면 붉은색 표시로 경각심을 주었고, 화면 하단의 ‘판정’란을 클릭하면 의사소견도 볼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검진결과 확인하기' 서비스는 건강검진의 필요성 및 자기관리의식을 갖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새롭게 건강검진을 받는 이용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활용될 것입니다.

 


또한, 공단은 검진사후관리를 통해 향후 IT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건강iN」사이트(hi.nhic.or.kr) 접속 후 >> 화면 왼편의 메뉴 중 ‘나의맞춤건강관리’ 클릭  >> ‘검진결과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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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6월 30일(수)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공단창립 10주년 기
 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공단은 기념행사를 통해 통합의 역사적 의의와 과정, 그간의 제도적 발전 상황과 공단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였으며,“H-WELL,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새로운 CI와 함께 공단 핵심가치를 선포한 것입니다.

 

 

새로운 CI, 은 “신뢰와 사랑”으로 국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역할, 즉 국민건강보험의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담고 있으며, “H-WELL” 에서 H는 Health, Hope, Happiness의 의미를 가지며 Well은 Wellness의 줄임말로 국민건강보험의 미래비전을 상징합니다.

 


조직문화의 근간이 될 핵심가치는 “사랑과 봉사(Humanism), 배려와 화합(Harmony), 열정과 창의(Passion), 최고의 전문성(Professionalism) ”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단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내부토론을 거쳐 확정한 것입니다.


정형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공단 전임직원이 핵심가치를 공유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위기와 역경이라도 이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임직원 모두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 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하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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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 퀴즈이벤트중입니다.
퀴즈이벤트, 이웃 블로거분들이시라면 더 쉽게 정답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거운 참여로, 홈페이지 구경도 하시고 선물도 받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2항에 의거,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회원님들 에게만 [광고]를 표시하지 않고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로, 본 이메일주소로 메일을 발송하실 경우 접수되지 않으므로,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 '사이버상담코너' 또는 고객센터 (1577-1000)로 문의바랍니다. +지사위치 및 전화번호 찾기

 

 응모 바로가기 ▶ http://www.nhic.or.kr/portal/site/main/menuitem.7346dcd6d07c6c38b31148b4062310a0/?purl=/portal/jsp/main/nhic.boardRedirect.B0040.jsp?boardid=2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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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응 모 방 법

 

    1. Daum View 구독, 네이버 이웃, Tistory 링크를 신청해 주세요.
       (기존 이웃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2. 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 해주세요.
       블로그에 스크렙한 주소를 덧글로 달아주세요.
       (메모로그 안됩니다. 비공개도 안되고요. 반드시 전체공개로 해주세요 )

    3. 블로그가 없으신 분은 타 블로그, 카페에 스크렙하시고 덧글로 주소 달아주세요. ^^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꼭! 전체공개 해주세요, 스크랩 이벤트가 아니라 1.2개만 해주시면 됩니다  ^^)
           


    4. '건강천사'를  RSS로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왼쪽 메뉴바에서 그림 Rss 찾아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5. 자주자주 들어와서 덧글로 응원글 부탁드립니다(당첨확률 업? ㅎㅎ).
       (오래된 게시물에 덧글을 다시면 관리자가 못 볼 수 있습니다.
        최신글 위주에 공감글, 덧글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가 있는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중 한 곳의 친구 등록과, 스크렙 1개 이상만 하시면 됩니다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강
  사 인력을 채용하여 요가, 생활체조, 단전호흡 등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무료로 강습하고 있는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경로당 중심으로 2004년부터 시작한 강습운동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해마다 강습장소와 강습횟수를 늘려가며 계속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둘~ 하나둘~”
“하하하! 호호호!!”


힘찬 운동 구령과 웃음소리가 함께 뒤섞여 건강과 즐거움이 울려 펴지는 사천의 어느 경로당. 한 강습소당 매주 3회씩 3개월 정도 강습을 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건강함을 좀더 지킬 수 있도록 해 드리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랍니다.

“아이고~! 우리야 좋지요. 보험공단에서 이렇게나 좋은 운동도 공짜로 시켜 주고 참말로 고맙소이~”
“이렇게 운동하고 또 즐겁게 웃고 하니까 아플 일도 없고 병원 갈 일도 없어요”

 

 

 처음에는 다 늙어서 죽기만 기다리는 사람한테 힘들게 무슨 운동이냐며 손을 절래절래 흔들던 할머니, 할
 아버지들도 이제는 강습시간에 꼬박꼬박 맞추어, 아니 오히려 강습시간보다 한시간씩이나 더 빨리 강습소
 에 미리 오셔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머님들이 고맙다고 강습갈 때마다 과일도 깎아 주시고 어떤 때는 집에서 고구마나 김치를 가져와 주실 때도 있어요”


벌써 5년째 어르신 건강운동 강사를 맡아 강습하고 있는 구영미 강사는 강습을 시작하기 전과 하고 나서의 어르신들 건강상태는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구별될 정도로 좋아진다고 하네요.

“사실 할아버지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으세요. 할아버지들께서 더 많이 참석하셔서 운동하셔야 되는데... ”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니 할아버지~! 운동 많이 하시고 즐겁게 많이 웃고 하시면 저만큼 오던 병도 무서워서 달아나지 않을까요? 한민국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김학수/ 건강천사 블로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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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신고인

  ○ 내부종사자

  ○ 장기요양급여를 받은자 또는 그 배우자와 직계존 · 비속

  ○ 기타 일반인

 

   신고방법

  ○ 국민건강보험 지사 방문 또는 우편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 '부당청구 장기요양 기관 신고 ' 코너 운영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 '사회복지 부정 · 비리신고센터' 코너 운영 

 

 

   신고대상

  ○ 속임수나 그 밖의 불법 · 부당한 방법에 의한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와 관련된 모든 유형

 

   포상금액

  ○ 내부종사자 신고 : 최고 2,000 만원

  ○ 수급자 또는 그 가족 신고 :  최고 500 만원

  ○ 일반인 신고 : 최고 100 만원

 

 
장기요양보험료가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요?

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제도의 조기 안정화를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해 주세요. 불법·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예방함으로써 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제를 ‘09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자에 대하여 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여 부당청구 예방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거나 종사하였던 자 등의 내부종사자, 복지 용구 제조·판매업자, 수급자 및 그 가족 또는 기타 일반인 누구나 (단, 공단 직원 제외)  ‘휘슬 블로어(whistle-blower)'의 양심적 제보자면 가능합니다.

 

신고자에 대해서는 공단 담당직원 이외 열람권한 제한, 관련문서 암호화로 보안 강화, 비밀 누설시 처벌 등으로 철저히 신분을 보호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방법은 방문, 우편, 인터넷, 유선 접수가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주요 유형으로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 재가급여 시간을 늘려서 청구

 시설급여 및 단기보호 일수를 늘려서 청구

 급여를 실시하지 않고 허위로 급여비용을 청구

 요양보호사 등이 아닌 무자격자가 제공한 급여에 대한 비용 청구

 복지용구 관련 부당청구 등

 기타 부당한 방법에 의한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이 해당되며.


이외에도 부당청구 행위 일체에 대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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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으로 꼽히던 시대를 지나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요? 무섭고 걱정되는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암(癌, cancer)만큼 무서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암이 발병하면 딱히 손을 써볼 겨를도 없이 좋지 않은 결과로만 끝이나던 옛날과는 달리 조기검진 기술과 검진한 암을 치
 료하는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러한 암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제 1회 국제 암 엑스포"가 코엑스에서
 열려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평소에  코엑스COEX에서 박람회를 자주 구경하기 때문에 COEX Members 혜택 중의 하나인 무료입장권을 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회원이 아니라도 2010.04.22(목) ~ 2010.04.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국제 암 엑스포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했다면 무료로, 현장에서 즉석에서 등록을 하면 5,000원의 입장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엑스포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C홀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번 행사에 대한 안내와 배치도, 각종 세미나의 행사 스케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치해두었습니다. 건강강좌 중에서 관심이 있거나 마음에 드는 강좌의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었다가 빠뜨리지 않고 참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갑상샘암으로 갑상선의 3/4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갑상샘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4월 22일 (목)에 열린 "갑상선암 최신 치료지견"이라는 강좌를 들었으면 좋았겠다 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방문한 날이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좋은 강좌를 놓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체험형 부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http://www.nhic.or.kr)의 부스였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등과 더불어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스는 단순히 건강보험에 대한 사실만을 알리는 전시형 부스가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건강보험공단 산하 병원인 일산병원의 도움을 받아 의학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상담해주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부스 전체가 막힌 곳이 없이 뚫려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체지방 측정, 혈당 측정, 혈압 측정 등의 관람객 본인의 건강상태를 즉석에서점검하고 그 점검 결과를 이용해 현장에서 바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제 자체가 '건강'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스에도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보험료를 열심히 내는데 이런 행사에서만 생색을 내느냐'라는 의견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정기적인 무료건강검진과 건강증진센터를 통해서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무료건강검진은 매년 또는 2년에 한번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결과에 따라서 전국에 위치한 건강증진센터를 통해서 건강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in 건강검진 자세히 보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건강증진센터 아시나요? (보건복지가족부 블로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더불어서 여러 의료기관에서도 이번 엑스포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의료기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한 여러 기관들

  입구쪽에 위치해 있어서 눈에 띄는
  의료기관이니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
http://cancer.snuh.org) 부스입니다.

대학로 근처에 위치해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중에서 암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연구를 하는 암센터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즉석에서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리플렛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보를 얻어갈 수도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위해서 "암환자의 영양관리", "갑상선암"이라는 리플렛을 챙겼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체 부위에 발생하는 암에 대한 자료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리플렛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을 설치해서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암에 대한 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놨습니다. 행사를 위해 마련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정보가 부족해 보였지만 정보만 조금 보완된다면 어르신들도 한번씩 눌러서 읽어볼 수 있도록 시원하게 큰 글씨와 큼직한 버튼으로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여성전문센터(http://www.hallym.or.kr)에서는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부인과 질환을 검진해주는 부스를 설치해서 많은 여성분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약 목록에 이름을 올려놓고 지겹지만 한편으로는 엑스포에 구경하러 왔을 뿐인데, 건강상태까지 검진 받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본인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화여대 여성암전문병원(http://www.eumc.co.kr)의 부스입니다.


현장에서 스트레스검사, 체지방 검사 등의 일반적인 검사외에도 여성들이 많이 걸린다는 골다공증 검사, 유방,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부스 자체가 "여성암전문"이라고 되어 있길래 그냥 지나가려고 했더니만 저도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서 스트레스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저의 스트레스 검사 결과표입니다. 요즘 들어서 직장에서 업무가 많아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검사를 해보고 단순히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가라는 것 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빈맥, 부정맥, 고혈압, 협심증, 신경성 구토, 위경련, 가슴앓이, 딸꾹질, 설사,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변비, 신경성 기침, 기관지 천식, 과호흡 증후군, 빈뇨, 발기부전, 불감증, 조루증, 월경불순, 불임증, 당뇨병, 비만증, 갑상선 질환, 편두통, 수전증, 근육통, 요통, 류마티스 관절염, 두드러기, 원형탈모증, 가려움증, 신경성피부병, 다한증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1. 규칙적인 생활과 건전한 리듬을 유지한다.
  2. 자신에 맞는 취미 생활, 오락, 스포츠 등으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3.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4. 과다한 음주와 흡연을 피한다.
  5. 원만한 인격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인관계를 갖는다.
  6. 주체성을 갖고 즐겁게 충실하려는 노력과 습관을 갖는다.
  7. 깊은 호흡으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킨다.

 

 

각종 부스 중에서는 멀리 지방에서 서울까지 와서 갖가지 건강, 의학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부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http://www.pnuh.co.kr), 동아대학교병원(http://www.damc.or.kr),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http://www.paik.ac.kr), 동의의료원(http://www.demc.kr)이 나란히 참여하여 부산이 의료분야에서 다른 도시들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아대학교병원의 경우 로봇을 이용한 수술과 건강증진센터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있는데, 국제 암 엑스포답게 외국인들을 배려한 영문 설명이 눈에 띄었습니다.

 

엑스포가 진행되는 코엑스 C홀의 이벤트홀에서는 뜨거운 열기의 건강강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여성분들이 관심이 많을 유방암의 자가진단에 대한 강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중년이상의 여성분들이 귀기울여서 강좌에 귀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였습니다.

 

유방암에 관한 연구발표 및 지식의 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유방암학회(http://www.kbcs.or.kr)에서는 이동형 검진차량까지 동원해서 관람객들의 건강검진을 도맡고 있었습니다.  특히 학회에서 준비한 부스 전체의 색상과 이동형 검진차량의 색깔을 핑크색으로 통일하여 유방암 예방캠페인인 '핑크리본'을 떠올리게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이 부스를 방문하여 검진 및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유독 유방암에 대한 부스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암이기도 하지만, 초기단계에서 암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여성분이라면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면서 유방암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검진해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의료기관들 외에도 이번 엑스포 후원기관중의 하나인 지식경제부(http://www.mke.go.kr)에서 몇몇 제약회사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식품의약품안전청(http://www.kfda.go.kr) 부스의 모습입니다. 이번 엑스포에서 규모면에서 다른 곳에 뒤지지 않을 만큼 큰 부스를 준비해서 관람객들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이야기를 해주려고 노력을 하려고 한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리가 아플 때 먹거나 주사제로 맞게되는 각종약품들의 안정성 및 신약에 대한 개발 허가까지 모든 '약'에 대해서 관리하고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특히, 의약품 제품화 지원센터에서는 약품을 개발했지만 제품화시키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암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하거나 병원을 직접 찾아서 상담을 받는 방법 외에는 딱히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요즘에는 정확하지 않은 지식마저 사실인양 올라오기도 하여 신뢰성에 문제가 있으며 병원을 직접 찾는 방법은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부담감이 느껴집니다.

국립암센터(http://www.ncc.re.kr)에서 운영하는 국가암 정보센터(1577-8899)에서는 전화를 통해서 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앞으로 궁금한 일이 생기면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은 관심이 가는 대한간학회(
http://www.kasl.org) 부스의 모습입니다. 친구들 또는 선후배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인데, 술로 인해서 간에 많은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전체 암 발병율로 따졌을 때 6위를 차지하며 암관련 사망원인 중 3번째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흔하지 않는 병일뿐만 아니라 그 예후 또한 안 좋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환자가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간의 이상을 발견하는 것이 꽤나 늦은 편이라고 합니다. 체중감소나 피로감이 느껴지는 경우 오른쪽 위쪽 복부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간에 이상이 있지 않은가를 의심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간학회 부스에서는 단순히 간염이나 간암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전문가가 직접 검진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간암/간염 바로알기를 통해서 참여하는 이벤트들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부스 앞편으로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방문객들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간암에 걸린 아버지를 응원하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러분은 담배를 피우시나요? 담배를 피움으로 인해서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백혈병, 폐암, 폐기종, 간암, 위암, 신장암, 췌장암, 방광암 등의 암을 비롯하여 만성폐쇄성폐질환, 폐렴,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은 물론 동맥경화를 촉진하며,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2~3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이 처럼 백해 무익하다고 하는 담배를 끊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중독성이나 니코틴에 대한 의존 때문에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금연을 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금연콜센터(http://quitline.hp.go.kr, 1544-9030)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는 금연콜센터는 혼자만의 의지로는 담배의 강한 중독성을 이겨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암엑스포를 기다리며...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학회와 의료기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외에도 암과 관련된 산업전반에서도 이번 엑스포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지쓰위그(
http://www.isiswig.com)라는 회사에서는 흔히 항암치료라고 하면 머리가 빠져서 외적으로 보기에 좋지 않게 되는데, 이런 암환자들의 마음을 읽은 듯 항암가발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가발이 아닌 진짜 머리카락과 같은 자연스러움이 눈에 띄었습니다. 병마와 싸우느라 힘든 암환자에게 정신적으로나마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암진단을 받았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 바로 치료에 필요한 '치료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치료비로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종 보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뉴욕라이프, 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 메트라이프, 대한생명 등의 보험사에서도 직원들을 파견하여 암보험과 관련된 상담진행은 물론이거니와 재정설계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박람회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단편적인 즐거움에만 그쳤는데, 이번 제 1회 국제 암 엑스포를 돌아보면서는 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바탕이 되는 것 같아서 그 어떤 박람회를 구경했던 경험보다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참관하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 열린 행사라서 많은 분들이 직접 가보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2회 암 엑스포가 열리고 3회, 4회로 이어진다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암에 대한 상식과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말처럼 사전에 진단, 치료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건강보험 사내기자단/ 강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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