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중 특히 비만이나 다이어트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가 많다.   한 대학병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은 위암이나 간염 등의 질환에 비해 '국민건강에 해로울 소지가 큰 정보'의 비율이 5~15배 높았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비만은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비만 치료법이나 다이어트법이 성행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 8가지의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속설1.. 뱃살만 빼는 것은 가능하다?

 

부위별로 지방을 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순서는 5분 동안 근육에서 산소를 쓰지 않다가 5분이 지나야 근육이 산소를 쓰기 시작한다.  복근 운동으로 뱃살을 제거하려면 쉬지 않고 5분을 운동해야 겨우 복근에서 산소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20~30분간은 간과 근육에 있는 포도당을 주로 사용하고 그 다음에 지방을 사용한다.

 

 복부 지방을 태우기 위해 복근운동을 쉬지 않고 최소 20~30분을 할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엉덩이, 팔뚝 살만 못 빼는 것도 마찬가지다.  또 우리 몸은 부위별로 에너지를 대사를 시키지 못한다. 인체는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이며, 이 시스템들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속설2.. 녹차를 물처럼 자주 마시면 살이 빠진다?

 

아니다.  녹차의 탄닌, 카테킨 성분이 살을 뺄 수 있다고 하지만 한 조사에 따르면 이 성분만을 추출해 농축해서 섭취한 결과 살은 빠지지 않았다.  차는 대부분 이뇨작용을 하는데, 차를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체외로 빠져나가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과다하게 장기간 복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카페인은 소장에서 칼슘의 소화흡수를 방해하고 우리 몸은 결국 척추에서 칼슘을 빼내서 쓰게 된다. 그러면 골다공증이나 요통의 원인이 된다.

 

 

 

 속설3.. 식사량만 줄이면 살을 뺄 수 있다?


체중은 줄일 수 있지만 체지방은 뺄 수 없다.  급격하게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은 감소한다. 그러나 지방을 줄이거나 태워서 체중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 몸속의 잉여 에너지가 가장 먼저 빠지는 근육만 줄어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피로감을 느끼고 무기력해지는 다이어트 후유증을 경험한다.  게다가 몸의 보상 효과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체지방만 늘어난다.  따라서 먹는 것을 줄이기보다는 운동을 해서 먹는 것을 잘 소비하는 체질로 개선해야 한다.

 

 

  

 속설4..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인 '황제다이어트'는 살빼는 데 효과적이다?


 그렇지 않다.  황제다이어트는 체중 1kg당 1.5~3g 정도로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서 당질 섭취를 절대적으로 제한하는 식단이다.  무조건 먹지 않는 저열량 식사요법에 비해 단백질을 섭취해 허기를 방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패율을 줄일 수 있다.

 

  황제다이어트를 통해 고단백 식사요법을 시행하면 체내에서 부족해진 포도당을 대체하기 위해 지방산이 케톤으로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이뇨작용과 수분손실, 전해진 소실이 일어나 처음 3~4일간은 탈수에 의한 체중감소가 일어난다.

 

그러나 이는 엄격히 말해 체지방 분해에 의한 체중감량이 아니다. 오히려 탈수에 의한 근무력, 기립성 저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탄수화물 섭취 감소에 따라 기억력 저하와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 그 외에 요산이 증가돼 고요산혈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은 전체 섭취 칼로리의 20% 정도까지가 좋다.

 

 

 

 속설5.. 오래앉아 있으면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더 찐다?

 

 그렇다.   지방이 몸속에 축적되는 이유는 움직임이 없거나 적기 때문이고 결국 움직임이 적어 혈관이 잘 발달되지 못한 부위에 지방이 몰리게 된다.  오래 앉아 있으면 배나 엉덩이, 넓적다리에 운동량이 적어져 지방이 몰릴 수 있다. 그러나 앉아서 오래 생활하더라도 유산소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 등을 활용하면 엉덩이에 지방이 몰리지 않는다.  

 

 또한 모든 영양대사는 인체 내의 호르몬 분비에 따라 좌우된다. 근육을 성장시키는 것, 지방을 축적하는 것, 지방을 빼서 에너지로 대사하는 것은 모두 호르몬이 관장한다.  그러나 이 호르몬의 활성도가 인체 부위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방이 축적되고 빠지는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여성형비만의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붙고 그 다음에 복부와 허리, 가슴과 팔뚝, 목, 얼굴 등의 순서이다. 살이 빠질 때는 얼굴이나 가슴부터 시작해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순서로 살이 찔 때와는 반대로 진행되는데, 여성은 에스트로겐 등의 영향으로 출산 및 수유를 위해 엉덩이 허벅지 주위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속설6.. 우리 몸의 지방은 적을수록 좋다?

 

 그렇지 않다.  지방은 생명체의 중요성분으로 남자는 체중의 15~20%, 여자는 20~ 25%를 유지해야 한다.  체지방이 정상치보다 낮으면 지방의 보온력이 낮아져 추위를 많이 타고, 지방 연소를 통한 지구력이 약해지고 특히 여자는 생리불순의 원인이 된다.

 

 체지방이 너무 없으면 난소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또 여성호르몬이 부족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생리통, 무월경, 변비, 골다공증, 우울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참고로 지방 섭취 권장량은 25% 정도다. 1일 2000kcal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 중 25%인 500칼로리는 지방으로 섭취해야 한다.

 

 

 

 속설7.. 전동식 운동기구는 살빼는 데 효과적이다?

 

 그렇지 않다.

 자신은 가만히 있고 기계가 운동을 시켜주는 전동식 운동은 열량을 거의 소비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경직되고 수축된 근육을 풀어 근육통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사지 등도 큰 효과가 없다. 체지방을 감량하려면 어쨌든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속설8.. 사우나를 자주하면 살이 빠진다?

 

 그렇지 않다.  사우나는 몸에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간 것이므로 일시적으로 체중 감소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외부에서 수분을 보충하면 다시 체중이 늘어난다. 

 반면에 운동할 때 흘리는 땀은 유산소성 에너지 대사과정을 거쳐 체내 지방 등을 태우므로 체지방, 체중 감소의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운동을 할 때 땀을 많이 흘릴 수록 살이 빠질까?  땀의 양도 중요하지 않다. 살이 빠지는 정도는 운동 강도, 운동 시간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에 달려 있다. 다만 땀을 많이 흘렸다는 것은 그만큼 운동을 많이 했다는 의미이므로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완전한 기준은 될 수 없다.

 

 

 


                                                            글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도움말 / 강재헌 교수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김하진 원장 365mc비만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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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는 더 이상 남성만의 고민이 아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는 여성이 허다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여성탈모 증가율이 73%로 남성 증가율 4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2001년~2008년). 여성탈모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여성탈모의 원인의 대부분은 ‘유전’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과 모낭에 있는 특수한 효소(5알파-환원 효소)의 상호 작용 때문에 생긴다.

여성도 체내에서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효소는 두피에 도달한 남성호르몬을 다른 형태로 변형시켜 모낭에서 머리카락을 탈락시킨다.

 

그런데 탈모 유전성이 있으면 이 효소의 활동성이 매우 강해 남성호르몬이 변형되는 양이 훨씬 많아서 탈모가 심해진다.

다행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10분의 1정도에 불과해 완전히 대머리 수준까지 머리카락이 빠지지는 않는다.

유전성 탈모 여성은 20~30대의 이른 나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근본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다이어트, 출산은 일시적 탈모 유발

 

하루에 자라는 머리카락의 총 길이는 30m쯤 된다. 모발은 그만큼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머리가 빠진다 반면영양 보충을 하면 머리숱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염색이나 파마도 모발에 미세한 손상을 입히거나 두피에 염증을 일으켜 일시적인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파마약 성분은 머리카락을 잘 빠지게 하기 때문에, 파마할 때 미용실에서 이 성분을 중화하는 약품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탈모가 일시적으로 심해진다. 그러나 파마 때문에 빠진 머리카락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난다.

 

출산 후 탈모도 마찬가지다. 여성의 몸은 출산 시 아이를 낳는데 힘을 집중하기 위해 출산과 상관없는 두피의 모낭 쪽으로 혈액과 영양성분을 덜 보낸다. 따라서 출산 후 3~6개월 동안 머리가 많이 빠지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튼튼한 새로운 모발이 나기 시작해 대부분 원상회복된다.

 

마지막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탈모가 생긴다. 두피에서 탈락하는 ‘휴지기 모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휴지기 모발은 전체 모발의 10%를 차지하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20~40%로 증가한다. 이런 휴지기 탈모는 스트레스 상황이 완화되고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 모발에 원활한 영양공급을 하면 해결된다.

 

 

 

 

  탈모의 치료 효과가 인정된 유일한 방법은 '약물'

 

 

여성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는 약물요법이다. 여성은 주로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제제만 쓴다.  임신했을 때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를 쓰면 태아가 남자아이일 경우 성기 기형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약은 만지기만 해도 피부로 흡수돼 똑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을 함유한 판토가, 케라민 등의 탈모치료 보조제를 많이 쓴다. 이런 약은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다. 임신부도 복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런 약은 미녹시딜과 함께 쓰게 되며, 탈모 초기부터 사용할수록 효과가 높다.

 

 

 

 

  두피 관리로 '탈모 치료' 불가능

 

탈모 여성 중에서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관리는 일시적인 혈액순환 증가나 기분 전환을 시켜줄 뿐 발모 효과는 없다.   일부 모발관리센터는 라벤더, 로즈마리 등 허브 추출물이나 인삼, 당귀 등 한약재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제제를 두피에 발라주면서 ‘두피에 영양 공급을 해 발모를 돕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부분 검증되지 않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곳에서 두피 관리를 받다가 탈모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하지 말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짧아지며 색이 옅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약물요법 등 의학적인 관리를 받기 시작해야 탈모 진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도움말.   심우영  /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

             임이석  /             신사테마피부과    원장

 

글 .   이금숙  /  헬스조선 기자(lks@chosun.com)

사진출처.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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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면 다양한 보양식들이 더위에 지친 우리들을 유혹한다. 특히나 여름철 대표 야채인 토마토는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암예방에 좋은 것은 물론 다이어트와 노화를 예방에도 좋은 것
으로 알려져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여름이 주는 신의 선물 토마토로 더위도 잡고 암도 예방하자


 

 

 

 

 

 

  토마토의 계절이 돌아왔다...

 

7~8월이 제철인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성분이 풍부해 10대 항암식품으로 꼽힌다.

노화와 암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리코펜은 붉은색 과채류 중 일부에 들어 있는데 토마토에 함유된 양이 압도적으로 높다.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먹으면 전립선암 발생률을 45%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유럽의 장수지역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경우 리코펜 성분이 다량 함유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다른 유럽 남성들에 비해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훨씬 낮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외에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칼륨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루틴 성분이 함유돼 심혈관질환에도 좋다. 특히 몸의 열을 내려주고 소화를 도우며 입맛을 돋워 여름철에 좋다.

개당 40㎉ 정도로 칼로리는 낮은 반면 포만감 유도 물질인 CCK 분비를 증가시켜 대표적인 원 푸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꼽힌다.

 

토마토는 후숙야채이므로 냉장고보다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반숙토마토는 신문지나 종이봉투에 싸서 15~18도로 서늘하고 바람이 잘 드는 그늘에 보관하자.

부득이 냉장 보관할 때에는 신문지 등으로 잘 감싸서 냉기 배출구에서 먼 곳에 보관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 토마토의 종류와 특징...

 

방울토마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방울토마토는 크 기는 작지만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더 높고 영양 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빨갛게 익은 다음 수확하므로 후숙 과정을 거 치지 않아 더 많은 리코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도태랑토마토

일본에서 개발된 토마토 품종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 ‘도태랑(桃太郞)’이라는 말은 일본어로 감을 의미하며, 감처럼 빨갛게 익었을 때 딴다고 해서 도태랑토마토라 불린다.


대저(짭짤이)토마토

최근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명 짭짤이토마토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만 생산되는 특이한 토마토이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3~4브릭스(당도를 재는 단위) 높고 짠맛, 신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낙동강 삼각주의 점질토에서 자라 육질 이 단단하다.

특히 80~100g의 작은 크기의 과실이 당도가 높고 아삭하며,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띠면서 꼭지 부분이 약간 붉게 물든 토마토가 맛이 좋다. 3~5월까지 봄에만 출하된다.

 

흑토마토(쿠마토)

2004년 ‘올메카(Olmeca)’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처음 선보인 검붉은색의 토마토로, 일반 토마토보다 베타카로틴, 리코펜, 비타민C를 1.4배 정도 많이 함유하며 섬유질 또한 풍부하다. 껍질이 얇아 씹을 때 부드럽다.


송이토마토

포도처럼 송이째로 수확하는 토마토. 대부분 유럽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과육이 두텁고 당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지만, 활성산소 억제와 항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 함량이 높다.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토마토의 궁합

 

설탕은 NO, 소금은 OK!
보통 우리의 어머니들이 예전에 채를 썬 토마토에 설탕을 듬뿍 뿌려주셨는데 이는 이는 혈당을 높일 뿐 아니라 토마토 속에 풍부한 비타민B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 성분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여 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OK, 우유 OK!
토마토에 풍부한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는다. 토마토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생으로 먹을때보다 리코펜 흡수율을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또 리코펜은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것처럼 우유에 포함된 유지방에도 잘 녹아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 토마토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다. 칼슘 함유량이 높고 쇠고기보다 단백질이 1.5배나 많은 치즈 역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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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복부비만. 혹시 배만 볼록, 당신도 복부비만이신가요? 복부비만은 당뇨병과 여러 성인병을 유발하는데 주범이라고 합니다. 복부비만의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고 식이요법과 간단한 운동으로 건강의 복부비만 탈출에 성공해보세요.

 

 
  복부비만의 원인         

뱃살이 찌는 원리는 단순하다 먹는 양보다 운동량이 적으면 체내에 영양분이 남게 되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살이 된다. 환경이나 호르몬, 생활습관 등의 변화도 복부비만을 부추긴다.

여성과 남성의 복부비만은 원인이나 유형이 조금씩 다르다.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출산이나 폐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임신으로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에 쌓인 지방이 출산 후에 줄지 않으면서 복부근육이 팽창되고 지방이 늘어지면서 복부비만으로 이어진다. 50대 폐경기가 오면 허벅지와 엉덩이에 많던 살이 점차 허리로 옮겨가 내장지방이 증가하면서 복부비만이 된다.

성은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관련한다. 잦은 음주와 흡연이 대표적 이유다. 술은 영양가 없디 칼로리만 높은 대표식품으로 다른 영양소의 대사율까지 떨어뜨려 살이 찌기 쉽다. 게다가 안주를 계속 먹다가는 칼로리가 과잉되기 쉽다. 흡연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는데 관여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뱃살을 찌우는 데 일조한다.


불규칙한 식사와 야식습관은 복부비만의 원인 중 하나다. 자기 전에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된다. 성별을 막론하고 소모되는 칼로리가 줄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량이 줄어든다. 결국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

학생과 직장인은 운동량이 부족하고 식사가 불규칙한데 이 같은 생활패턴은 위장기능을 저해하고 배변활동을 방해한다. 자연히 변비가 심해지고 가스가 많이 차는데다 혈액순환이 안 돼 배에 살이 찐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분비되는데 이는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으로 뱃살의 주범이다.

 

 

  복부비만의 유형         

아랫배 볼록형

변비가 심하거나 활동량이 적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만 유형이다. 아랫배와 함께 허벅지 둔부에도 지방이 많이 쌓이는 것이 특장.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하에 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피부에 축적된 지방은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서 점점 딱딱해지고 지방세포가 섬유처럼 변해감에 따라 셀룰라이트로 발전하게 된다.

내장에 지방이 많은 비만보다는 위험성이 덜 하지만 그래도 관리를 해야 한다.

옆구리 비어짐형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있어 타이트한 상의를 입으면 울룩불룩한 라인이 보기 싫은 경우가 많다. 주로 출산 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출산 후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임과 활동이 극히 제한되기 때문에 임신 중 늘어났던 배와 증가된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 생긴다.우리나라 여성 비만의 60%가 복부 비만 유형이고 아랫배 볼록형과 마찬가지로 셀룰라이트가 원인이다.

윗배볼록형

이런 유형은 팔과 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거미형 비만이라고 한다. 내장에 지방이 많이 쌓여 내장 비만이라고도 한다.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만 형태로 폭식과 과식을 자주하는 사람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다. 윗배 볼록형 복부를 가진 사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크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으로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유형의 비만이므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풍만한 남산형

남산형 복부 비만은 배의 위와 아래가 모두 나온 경우를 말한다. 소아 비만이었던 이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지방 세포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비만보다 위험하다. 남산형 비만은 피하지방 뿐 아니라 내장 지방도 증가해 각종 성인병과 관련된 합병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타입이니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행해야 한다.



  복부비만을 이기는 식이요법         

과식, 운동부족, 흡연, 음주, 불규칙한 생활 등 생활습관이 복부비만의 가장 큰 원인인 만큼 복부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사습관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kcal(여성은 1500kcal)로 제한한다.

뱃살을 빼려면 지방보다는 단백질 위주 식단과 함께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한다.

뱃살감량에 효과적인 식품

블랙푸드 뱃살 감량에 효과적인 블랙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검은콩, 검은쌀, 검은깨 같은 블랙푸드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복부비만뿐 아니라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없다.

토마토 토마토는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식품으로 충분히 먹으면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는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블랙커피 커피는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카페인 성분을 함유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물론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블랙 커피의 경우다.

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장과 피부까지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사 후 한두 잔 마신다.

녹차와 오미자차는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지방을 분해한다.


 

복부비만을 위한 간단한 운동

 

1.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한다. 달리기나 걷기가 좋다.

2. 2회이상 1번에 30분 이상씩 조금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한다.

3. 누워서 양쪽 무릎을 90도로 굽혀 올리고 양손을 위로 뻗은 후 양손과 양다리를 최대한 위

  아래로 뻗었다가 숨을 내쉬듯 모아준다. 20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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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 전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을 빼면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몸무게는 건강을 재는 하나의 척도에
불과하며 우리의 몸매나 신체 사이즈와는 상관 없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몸매나 몸무게에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므로 대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세계적인 운동선수나 슈퍼모델 같은 몸매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몸을 잘 관리하면 "몸짱"은 안되더라도 건강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얼만큼 빼야 되나? (정상체중의 기준) 


정상체중인지를 판단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이다. 이것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 (㎡)으로 나눈 것이다.

키가 175cm이고 몸무게가 72kg인 사람의 경우
체질량 지수는 72 ÷ (1.75×1.75) = 23.5.... 로 약 23.5이다.
정상 체질량 지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18.5부터 23까지이며 23~25는 과체중, 25이상은 비만, 18.5미만은 저체중으로 분류하고있다.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는 체내의 총 지방을 측정함에 있어서 체질량지수는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체중은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하나에 지표일 뿐이다. 

건강상태는 체중은 물론, 아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한다.

   ▶ 체력    ▶ 식이 습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소견  ▶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질환의 유무
  ▶ 체내 지방의 분포         ▶ 자존감과 신체 이미지


 따라서 몸무게를 변화시키지 않고도 건강을 향상 시킬수 있지만 현재 몸무게가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몸무게를 감량하는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다.
체질량 지수가 비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당뇨, 수면무호흡증, 암 등 여러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때  몸무게의 5~10%를 줄여도 혈압이 낮아지고 당뇨나 심장병 등의 위험이 줄어든다.




  도전!! 체중감량을 위한 실천가능한 목표세우기  
 
 체중 감량 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자신의 목표, 기대, 생활습관 등을 바꿀 결심을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을 세워보자

    ▶ 질병의 위험을 낮춘다.                         ▶ 신체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른다.
   ▶ 긍정적인 생활 습관으로 변화시킨다.      ▶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 체중조절을 위한 행동방법  
 

(1) 몸을 움직여라

규칙적인 신체 운동은 스스로 더욱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받게 하며, 건강 전반을 향상시킨다. 신체 운동은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운동할 때 외에도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킨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 한다면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쉬울 것이고 또한 운동을 하면 몸의 근육량이 증가하여 더욱 건강해진다.

(2) 과식, 폭식은 금물!!!  식사 조절 계획을 세우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과식하거나, 식사를 거르거나, 간식을 즐기는 사람보다 정상 몸무게를 유지하기가 쉽다.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몸무게를 조절하기 위해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계획 하는 데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한다.
 식사를 거르는 것은 공복감을 증가시켜서 다음 식사 때 과식하거나 영양가가 적은 간식을 찾는 원인이 된다.
 
(3) 내 몸의 지방을 줄여보자

 지방함량이 적고 영양이 풍부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를 따지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었는지 생각해보자.
저지방식이는 몸무게를 조절하고 고혈압, 심장질환, 암 등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4) 음식을 즐겨보자

몸무게를 조절하면서 좋아하는 음식을 끊을 필요는 없으며 중요한 것은 얼마나 섭취하고 얼마나 에너지를 소비하느냐 이다.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을 두 번에 나누어 즐기자. 음식을 한 번에 다 먹지 말고 반만 먹은 후 남은 것을 집에

     싸온다면 다음날도 먹을 수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한입 한입을 즐기면서 먹는다.
 ▶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다면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 한 스푼 맛보기만 하고 돌아올 수도 있다.


 모든 음식은 건강 식단에 들어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음식간의 적절한 균형이란 것을 기억 하자.

 


출처  우리집건강주치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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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엔 숨쉬기 운동도 좋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가장 손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고 늘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호흡인데, 이 호흡은 비만과도 관련이 있다. 숨 쉬는 것만으로 살을 뺀다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
  은 소린가. 그러나 호흡만 잘 해도 살이 빠진다.


인체 내의 모든 에너지는 세포 속의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산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동차의 엔진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 휘발유와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세포라는 엔진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음식물의 섭취와 산소가 필요한 것이다.

 

 

산소 없이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듯 미토콘드리아 역시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없고, 섭취한 음식물이 연소되지 못해 몸 구석구석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반대로 신선한 산소를 효율적으로 체내에 공급하면 근육이 자극을 받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페물 없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우리 몸이 비만하지 않기 위해서는 신진 대사 활동이 원활해야 하는데, 이 신진대사를 돕는 것이 바로 호흡이다. 즉, 호흡과 비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이처럼 호흡이 비만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아무렇게나 숨 쉬는 것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체내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신진대사 활동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복식호흡이란 말 그대로 배로 하는 호흡이다. 방법은 의식적으로 숨을 깊게 쉬어 배까지 내려가게 한 후 밖으로 다시 내쉬는 것으로,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나오게 하고 내쉴 때 들어가게 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숨 쉬는 모습을 보면 배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복식호흡인 것이다.


복식호흡을 하면 몸 속에 많은 양의 산소가 들어가고, 많은 양의 탄산가스가 배출되며, 장기를 자극하여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횡경막이 움직이면서 혈압이 내려가고, 심박동이 안정되며, 감정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효과도 있다. 복식호흡은 장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대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 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배의 근육이 단련되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까지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변비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여기서 
'아니 우리가 숨을 쉬는 게 당연히 배로 쉬는 거지?'하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물론 평소 자연스레 복식호흡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복식호흡이 아닌 흉식호흡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태어나서 유아기까지는 누구나 복식호흡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흉식호흡을 하면 장의 활동이 저하되고 폐활량이 감소하여 건강한 호흡이라 할 수 없다. 건강을 생각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흉식호흡이 아닌 복식호흡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tip_ 복식호흡 따라하기

  01_ 반듯한 자세로 눕는다.

  02_ 가슴에 오른손, 배 위에 왼손을 펴서 올려놓고 몸의 힘을 뺀다.

  03_ 코로 공기를 들이마신다.(입은 꼭 다물고 폐활량의 최대치까지 천천히 들이마신다)

  04_ 공기를 들이마실 때에는 하복부가 팽창하여 눌러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라야 한다.

  05_ 입을 벌리고 천천히 숨을 뱉는다.(배로 공기를 남김 없이 밀어낸다)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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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서 알려드리는 살빼는 약 바로 알고 복용하세요! 입니다.

새해계획으로 또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다짐을 굳게 하실텐데요.

올바른 운동과 식습관으로 빼는건 건강에 좋지만

혹시나 살빼는 약이라고 해서 잘못 복용했다가는 건강을 망치기 일수입니다.

 

 

 

 

살빼는 약은 어떤건가요?

 

흔히 말하는 살빼는 약의 전문용어는 비만치료제 또는 체중조절약이며

구체적으로 식욕억제제와 지방분해효소억제제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식욕억제제는 배가 고프지 않거나 또는 배가 부르다고 느껴 음식을 덜 먹게 하는 약을 말하는데요.

 

지방분해효소억제제는 음식으로 몸에 들어온 지방이 분해되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나가게 하는 약을 말합니다.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살 빼는 약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식욕억제제로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칠프로피온, 마진돌, 성분약이 있고

지방분해효소억제제로 오르리스타트 성분 약이 있습니다.

 

간혹 우울증치료제, 간질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감기약 등을 살빼는

목적으로 사용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살빼는 약으로 허가받은 것이 아닙니다.

 

생약성분으로 허가받은 살빼는 약의 성분은 방풍통성상건조엑스,

오르소시폰가루+다엽가루, 그린티엑스 등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은 살빼는 약의 성분은 히비스커스추출물등 복합물과

공액리놀레산(CLA)의 2종류가 있습니다.

 

 

살빼는 약, 어디서 구하나요?

 

살빼는 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 받아 약국에서

약사의 조제를 받아야 합니다.

 

인터넷이나 홈쇼핑, 방문판매, 처방전 없이 사는 약은 의약품이 아니며 살빼는 약이라고

칭하지만 실제로는 식품 또는 무허가 의약품인 경우가 있습니다.

 

비만치료제로 허가되지 않은 제품을 오남용하여 생기는 부작용이 최근

사회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살빼는 약 더 자세히 알려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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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세상 별의별 다이어트

상상 다이어트?! 

우리가 되고자 하는것을 계속 생각하면 그에 맞게 따라가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다이어트 또한 상상 다이어트라고 해서 효과가 있다고 해요.
먹고 싶은 음식을 참지 말고 그저 상상을 하라고 합니다.
옛날 자린고비를 천장에 매달아놓고 보면서
밥을 먹는것 처럼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지만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에서는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주 감미로운 초콜릿 케익 한 조각을 베어 무는 것을 상상해봐라.
케익의 냄새를 음미해보고, 입에 묻은 설탕을 입힌 크림의 감촉을 생각해보는 것은
당신이 케익을 덜 먹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주 재미있는 결과이지요.
정신적인 상상과 인지는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실험결과에서도 51명을 대상으로 5가지 실험을 했는데요.
예로써 한 그룹은 각기 다른 초콜릿을 먹는 상상을 반복하게 시키고
한 그룹은 세탁기에 동전을 집어 넣는 것을 상상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최대한 먹는 상상을 했던 사람들은
다른 그룹에 비해 사탕을 덜 먹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결과로 마약이나 담배와 같은 건강하지 않은 음식들에
대한 갈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상상 다이어트 좋은데요!
여러분들 먹고 싶은거 마음껏 상상하고 드세요.
결과는 여러분들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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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다이어트 방법들! 오늘은 뒤캉 다이어트가 화제인데요.
다이어트 잘못했다가는 건강을 망칠수가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식단조절 다이어트를 알려드릴께요.

 

 

뒤캉다이어트란?


 


프랑스 영양학자인 피에르 뒤캉이 자신의 책에서 소개한 다이어트입니다.

이 다이어트는 지젤번천과 제니퍼 로페즈가 다이어트로 산후 체중관리에 성공해서
더욱 많이 알려졌습니다.

 뒤캉다이어트는 황제 다이어트로 유명한 엣킨스 다이어트와 고단백식이요법으로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1단계

식사는 하루에3끼 하되 단백질 음식만 먹는다.

 

2단계

단백질 음식에 채식을 곁들인다.

 

 

3단계

탄수화물을 체중에 늘지 않도록 소량으로 늘려간다.

 

4단계

일주일에 하루만 빼고는 매일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1단계와 마찬가지로 단백질 음식만 먹는다.

 

 
이렇게 한다면 신진대사기능을 방해하여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문제점으로는 영양 불균형 외에 골절과 같은 뼈 손상 위험과 암과 심장질환의 위험도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공한다고 한들 95%가 요요현상을 일으키며 일부는 더 살이찔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는 영양소의 균형으로 제대로 해야되는데요.
단백질 다이어트, 과일다이어트, 채소다이어트, 고기다이어트 등 한가지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나
마녀스트 다이어트 등 이러한 방법보다는 골고루 영양을 챙기는 다이어트 해보세요.


 

 식이요법 다이어트 방법!

 1. 한식 사랑하기
2. 아침은 무조건 먹기
3. 저녁은 간단하게
4. 간식은 금지
5. 과일은 식사와 함께
6.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기
7. 식사 전후 30분간은 물을 마시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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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찌는 살 체온에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은 살찌기 좋은 계절인건 아시죠?
추워서 활동량도 줄고 두꺼운 겨울옷 때문에 몸매가 가려지며
체중조절은 여름보다는 신경을 쓰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그 보다는 겨울철 찌는 살 체온은 저체온으로 인함도 있습니다.
체온이 내려가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체온을 1도만 높여도 기초대사량을 12~15% 가량 늘릴 수 있습니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맥(脈) 에너지 측정기기로
성인남녀 1만 명을 측정한 결과, 60%가 체온이 낮은 냉 체질로 나타났으며
정상 체온은 20~2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이상 높아진다고 주장하는 교수도 있고요.
추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겨울철 체온 높이는 방법





 
1. 몸을 뜨겁게 하는 음식 먹기

 생강, 된장, 간장, 천일염, 청주, 레드와인, 소주, 누룽지, 파, 양파, 부추, 마늘, 뿌리채소
검은콩, 검은깨, 홍차, 치즈, 육류, 어패류 

차게 하는 음식은 백설탕, 마요네즈, 청량음료, 커피, 녹차, 맥주, 위스키
토마토, 콩나물, 잎사귀 체소, 오이, 열대과일, 감, 레몬, 식초는 되도록 피하면 좋겠지요. 


 


 
2. 운동하기

 운동은 아침에 매일 20~30분 이상씩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근육운동이 더 도움이 되는데요. 근육은 우리 몸에서
발열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로 근육운동을 하면 체온이 쉽게 올라가며 체온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3. 반신욕 또는 족욕하기

 반신욕은 체온을 상승시켜주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물의 온도가 중요한데요. 섭씨 40도 이전의 물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혈관을 확장시키지만
40도 보다 높은 물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관을 수축합니다.
반신욕은 38~40도 물을 명치까지 받아 30분 정도 하면 좋습니다.
시간이 넉넉치 못하다면 42도 정도의 물을 받아 10~15분 정도 넣고 기다려주세요.

 

 겨울철 찌는 살 체온 1도만 높여보자!
그럼 날씬한 겨울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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