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우리 모두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지만
건강천사는 여러분께 SNS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 이랍니다!
여러분께 수상작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오늘은 두 번째 작품!
정유진님의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카드뉴스 형식으로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의의, 성과, 신청절차 등을 상세히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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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올림픽공원 설경과 해돋이를 보러 아침 일찍 방문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멀리서 보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보고 호기심에 서울올림픽기념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올림픽기념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영광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올림픽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복합형태의 테마형 기념관 설치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1990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사이버 기념관의 스포츠, 문화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올림픽공원 및 스포츠센터와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 올림픽기념관 들어가는 길에 우리나라 스포츠 영웅들의 손과 발을 찍어낸 핸드.풋트린팅 동판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스포츠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보며, 응원했던 스포츠 영웅의 동판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설치되어, 반기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방문 당시 기념관 관람 시작 시간이 30분 정도 남아 있던 시간이었는데, 기념관 로비에 많은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위해 미리 모여 로비에 설치된 입간판 앞에서 우리나라의 올림픽 역사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기념관 로비에는 유명한 스포츠 영웅들의 입간판이 설치되어, 팬심 가득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컬링, 봅슬레이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는 대한민국 빙상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정연 선생의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70년 전 우리나라 빙상 스포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현장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 2018. 2. 9부터 2. 25까지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 2018. 3. 9부터 3. 18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전 : 2017.  11. 3부터  2018. 3. 18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전이 진행되는 1층 기획 전시실에서는 올림픽 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들과 선수들 소개, 그리고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됨으로 우리나라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전이 진행되는 전시관 한쪽에는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 기념주화를 직접 꾸미고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올림픽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평화의 장에서는,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올림픽의 영웅들과 그 역사를 함께 살펴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체험의 장입니다.


1층 전시관을 모두 둘러 본 후, 2층에 위치한 카페솜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전시관을 둘러봅니다.



2층에 위치한 화합의 장 전시관에서는 올림픽 종목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에 대해 더 알 기회가 있어 뜻깊었습니다.


2층 영광의 장, 영상관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동계 올림픽을 주제로 하는 4D 입체 영상 체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스키점프 선수가 되어 점프대를 뛰고, 봅슬레이 선수가 되어 덜컹거리는 레인의 느낌까지 그대로 체험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산악 스키 선수가 되어 상대 선수와 치열한 경쟁을 하고, 눈앞을 스쳐가는 나뭇가지를 헤치는 등마치 선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많은 환호와 함께 학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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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 됩니다!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이 ‘모든 질환을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큰 병 앞에 장사 없다”


이런 말이 있죠. 가족 중 누군가 큰 병에 걸렸다면 모든 가족이 힘들어지고 심지어 가정이 파탄 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그 큰 이유가 바로 과도한 의료비 지출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긴 제도가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국민들이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생활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소득하위50%(중위소득100%이하) 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는 아주 기특한 제도죠!


그런데 이 제도가 확대된 사실! 알고 계셨나요?




■ 대상 질환 기준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질환이 모든 질환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기존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질환은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이었는데요. 이제 입원의 경우 모든 질환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하며 외래의 경우 4대 중증질환에 대해 지원 합니다! 




■ 소득기준


“가구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50%를 지원 대상으로 합니다”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은 소득 하위 50%(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인데요. 이 소득 기준 충족여부는 가구원수 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가족구성원이 A, B, C, D 4명이 있는 가족의 경우 하위 50%에 해당하는 기준 소득은 4,519,202원입니다. 그리고 이 기준 소득이 충족하는지 여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정하는데 건강보험료 기준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가구원수

소득액

건강보험료

직장

지역

혼합

위소득 100%이하

4

4,519,202원

141,300원

161,170

143,380원


즉, 직장가입자 A의 건강보험료: 60,000원/직장가입자 B의 건강보험료: 70,000원/피부양자인 C,D일 경우는 60,000원(A의 건강보험료)+70,000원(B의 건강보험료)=130,000원으로 기준 건강보험료 141,300원 안에 포함돼 소득기준을 충족하게 되는거죠. 


한번 더 예를 들어볼까요? 직장가입자 A의 건강보험료:60,000원/지역가입자B, C, D의 건강보험료가 80,000원이라면, 60,000원(A의 건강보험료)+80,000원(B, C, D의 지역보험료)=140,000원으로 기준 건강보험료(혼합) 143,380원에 포함 돼 소득기준을 충족하게 되는 겁니다. 


소득기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사 혹은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의료비 부담수준


“부담액이 가구 연소득 대비 20%를 초과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의 연소득 대비 본인부담의료비 총액(급여, 선별급여, 예비급여의 법정본인부담금,  비급여 등)이 20% 수준 초과 시 의료비 기준을 충족하게 됩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은 의료비가 100만원 초과 시, 중위소득 40% 이하는 200만원 초과 시 지원 가능하며 상세 기준은 지사 혹은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상담 가능합니다.  

 


 

■ 연간 며칠까지 지원이 되고 한도는 얼마인가요?

 

입원 및 외래진료를 합해 연간 180일, 2천만원까지 지원되며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본인부담금(예비·선별급여의 법정본인부담금+전액본인부담금+비급여)의 50%를 지원해드립니다.


또한, 개별심사제도가 도입되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최대 1천 만원까지 추가 지원 가능합니다.



■ 개별심사제도가 새로 생겼어요!


혹시 지원 대상 선정기준에 못 미치거나, 초과되셨나요? 외래 대상 질환 이외 지원이 필요하신가요? 고가약제 사용 등으로 지원한도 초과지원이 필요하신가요? 


이럴 경우, 개별심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개별 심사 시에는 소득수준, 의료비 발생수준, 질환 및 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의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지원여부를 결정합니다. 



 

■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퇴원 후 180일 이내, 환자 또는 대리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지사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다만, 입원 중에도 의료비 부담수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 국민을 위한 든든한 우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과도한 의료비라는 소나기가 내릴 때 ‘재난적의료비 지원’이라는 우산으로 국민을 든든히 지켜드리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 든든한 우산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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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건강보험으로 스마트하게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새로워진 M건강보험 앱으로 스마트하게 건강보험 서비스 이용하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모든 것이 스마트해지는 요즘!


건강보험도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새롭게 단장한 M건강보험 앱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건강천사가 새로워진 M건강보험 앱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보험료 납부! 앱 으로 쉽고 빠르게 쓰윽~”


보험료 납부! 고지서 찾으랴 은행 찾아 가랴 번거로웠죠?


이제는 M건강보험에서 보험료를 조회하고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지서 재발급, 송달지 등록, 전자고지 신청도 가능하니 많이 활용해주세요~

“임신출산진료비 잔액조회,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기존 임신출산진료비 잔액조회를 위해서는 공단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로만 가능했기 때문에 많이 불편했었는데요. 이제는 M건강보험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진료비 잔액조회, 이제는 앱 으로 스마트하게 하세요~



“건강관리부터 제도안내까지 앱 으로 한번에!”


M건강보험 건강보험정보 탭으로 이동하게 되면 금연정보, 나의 체질량지수, 건강뉴스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자세한 안내,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설명까지 앱 으로 한 번에 볼 수 있답니다. 공단의 역할과 사업이 궁금하다면 여길 이용해주세요!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다면? 상담사 연결을 누르세요!”


M건강보험 하단 탭에는 상담사 연결 탭이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 상담사 연결을 누르면 본인이 상담하길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상담사와 직접 통화할 수 있으니 보다 빠른 상담 가능하겠죠?


여기에 수화 상담사, 영어 상담사 연결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M건강보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해요


M건강보험 앱은 안드로이드 사용자이든, IOS 사용자이든 누구나 사용가능한데요.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M건강보험을 검색해 다운 받으시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시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 스마트하게 국민에게 다가가는 국민건강보험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M건강보험, 어떤가요? 내 손안에 건강보험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건강보험 서비스를 누려보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견에 귀 기울여 모바일 이용자의 편의성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에게 더 스마트하게 다가가는 건강보험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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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하루에 평균 10만 회 박동하며 하루 평균 7000L의 혈액을 펌프질해 온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심장은 자동차 엔진처럼 생명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오래 사는 사람이 늘고, 생활습관의 변화로 고혈압·당뇨병 같은 심장을 병들게 하는 만성질환이 늘면서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얼마 전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이다.


사망률은 2006년(10만명당 41.1명) 대비 2016년(10만명 당 45.8명) 41.5%나 증가했다.


대표적인 심장질환은 협심증·심근경색증인데, 두 질환 모두 주요 증상이 흉통으로 나타나며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노화, 

동맥경화증 때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장질환이 바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다.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이고,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아예 막힌 상태로 심장 근육이 괴사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국내 협심증 환자는 2012년 55만 4508명에서 2016년 62만 5048명으로, 심근경색증도 같은 기간 7만 2213명에서 9만 5249명으로 5년 새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동맥경화증 때문에 발생한다.


동맥경화증은 또한 노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최근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것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증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공해, 미세먼지 증가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협심증은 가슴통증 2~10분간,

심근경색증은 30분 이상 지속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흉통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두 질환 모두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하고, 심근경색증은 촌각을 다툴만큼 응급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흉통은 가슴 한가운데에 심한 통증과 압박감으로 나타나며 대개 가슴 상복부에 국한되지만, 경우에 따라 턱이나 배꼽 부위까지 통증이 생길 수 있고 팔 안쪽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협심증은 통증이 시작되면 2~10분 정도 계속되지만, 안정을 취하고 쉬면 가라앉는 것이 특징적이다.


심근경색증은 협심증의 흉통과 같은 통증이지만 그 정도가 훨씬 심하고 적어도 30분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이므로 흉통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을 취하면 2~10분 안에 서서히 사라지는 반면, 심근경색증은 혈류가 차단돼 심장근육이 괴사하기 때문에 통증이 30분 이상에서 수 시간까지 지속되며 상당수가 병원에 오기 전에 돌연사한다.


드물지만 흉통 외에 다른 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 협심증은 운동을 할 때마다 심한 치통을 호소해 몇 개월 동안 치과치료만 받기도 하고, 흉통을 속쓰림으로 오인해 수개월 동안 위장약만 계속해서 복용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슴은 전혀 아프지 않으면서 팔이나 어깨, 목만 아픈 경우도 있다.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혔는데도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고령인 환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전도, 

심장초음파 검사 시행


협심증의 진단 순서는 가슴 통증 양상 등의 병력 청취를 먼저 하고 협심증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심전도 검사 혹은 운동부하 검사를 한다.


그밖에 심장초음파, 관상동맥CT, 관상동맥조영술을 진단을 위해 시행된다. 그러나 각각의 검사법에는 장점과 단점, 금기증이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 후에 결정해야 한다.




심근경색증을 진단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는 가슴 통증, 심전도 변화, 혈액 검사를 통해 심근효소가 얼마나 상승됐는지를 보는 검사이다.


심장근육이 썩기 시작하면 심근에서 혈액으로 심근효소가 흘러들어가는데, 혈액 검사를 통해 이 심근효소 수치를 측정하면 심근경색증을 진단할 수 있다.


관상동맥조영술은 막힌 혈관을 찾아서 협착된 곳과 협착 정도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조영술 직후 바로 풍선 확장술, 스텐트 시술 등을 할 수 있어서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협심증 약물 치료,

심근경색증은 스텐트 시술 우선


협심증 환자의 경우 동맥경화증과 관련된 체계적인 치료를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관리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혈관확장을 통해 심장 부하를 줄이는 작용을 하는 질산염제제, 혈압을 낮추는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항혈소판제제, 스타틴 제제 등을 처방한다.


심근경색증에는 스텐트 시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그러나 관상동맥조영술로 혈관의 병적 상태를 판단해 스텐트 시술이 어려운 복잡한 병변을 가진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관상동맥우회로술(관상동맥이 막힌 부위를 피해 다리 혈관 등을 새롭게 이식, 혈류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수술)을 한다.


심근경색증으로 병원을 갈 때는 흉부외과 의사가 있는 병원, 즉 심장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로 해결이 안 되고 응급수술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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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작년 가을과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SNS 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 끝에 카드뉴스 부문 4명, 포스터 부문 4명, 총 8명의 수상자가 탄생했습니다.


다들 작품이 너무 좋아서 심사하기 정말 힘들었다는 후문이...(속닥속닥)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된 작품들!


좋은 작품 건강천사만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 한 편씩 여러분에게 공개하려고 합니다!!(짝짝짝)


오늘은 첫 번째 작품 김이린님의 “마지막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스토리와 함께 잘 풀어냈더라고요.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 후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 같이 감상 Go Go Go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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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에서 방영 중인 주말연속극 ‘황금빛 내인생’에는 60대 아버지 설정의 배우 천호진(서태수 역)이 자신이 암을 앓고 있다고 확신하는 장면이 나온다.


피를 토하고 속이 쓰려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등 위암을 겪은 친구에게서 봤던 증세와 자신이 똑같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스스로 암 환자라고 여긴 서태수는 자신이 쓰러진 채로 발견됐을 때 아내에게 연락해달라는 글도 작성한다. 하지만 서태수가 병원을 찾아 듣게 되는 병명은 위암이 아닌 ‘상상암’이었다.


 

말 그대로 암을 상상했다는 것이다. 방송이 끝나면서 ‘상상암’이라는 단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극중 의사가 ‘상상암’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사실 이 단어는 의학 용어는 아니다.


드라마 작가가 ‘상상임신’처럼 스스로 상황을 확신해 똑같은 증세가 나타난다는 의미로 이 단어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상상임신’은 있지만 ‘상상암’이라는 표현 자체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비슷한 의학 용어를 찾아보자면 ‘건강염려증’ 정도가 있다. 포털 백과사전에는 건강염려증을 ‘사소한 신체적 증세 또는 감각을 심각하게 해석해 스스로 심각한 병에 걸렸다고 확신하거나 두려워하고 여기에 몰두해 있는 상태’라고 정의한다.

 

 

말 그대로 건강을 심각하게 염려하면서 실제 신체 반응으로 나타나는 상태다.


물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지만 지나친 염려는 또 다른 질병을 낳게 된다.


실제로 건강염려증을 겪는 사람들 대부분은 잘못된 의학 정보를 주변 지인이나 인터넷, 책에서부터 얻어 자신의 경우에 적용해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서 무분별한 의학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염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얻은 병명이 아닌데도 증세를 의심하며 불안해하고 공포심에 떠는 것이다.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만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건강염려증의 대부분은 실제 자신이 우려하던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병원의 정확한 진단을 듣게 되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이 걸렸다고 믿는 질병이 계속 바뀌며 우려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에는 정신적인 전문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도움말: 국가암정보센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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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임의계속 가입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 사실! 알고 계셨나요?



 

퇴직 후 건강보험료가 부담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임의계속가입제도가 있어요!


임의계속가입제도는 퇴직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여 지역가입자로 변경된 경우, 직장에서 납부하던 보험료보다 높은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다 퇴직한 사람이 일정 기간에는 직장에서 부담하던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제도입니다.(단, 최초로 고지받은 지역보험료 납부기한의 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즉, 퇴직 전 직장가입자 보험료 < 퇴직 후 지역가입자 보험료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면 퇴직 전 직장가입자 보험료로 일정 기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어때요? 이쯤 되면 완전 착한 제도죠?



 

착한 제도가 더 착해졌다고? 임의계속가입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났어요!!


그런데 이 착한 임의계속가입제도의 가입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짝짝짝)


종전에는 2년 동안 종전 직장에서 부담하던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했다면, 이제는 3년 동안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퇴직 후 높아진 건강보험료가 부담되었다면 이젠 임의계속가입제도를 활용해 보세요!



 

기존 가입자는 2년 되면 끝나나요?ㅜㅜ 아니요! 기존가입자도 자동연장 해드립니다!


이 착한 제도를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임의계속가입자도 별도 신청 없이 적용 기간을 자동연장 해드립니다. (2018년 1월 1일 기준 임의계속가입 유지자에 한함) 




더~~~ 길어진 임의계속 가입 기간! 착한 제도가 더 착해졌으니 임의계속가입 대상이 되시는 분은 확인해 보시고 놓치지 마세요! 모든 국민에게 슈퍼 울트라 그뤠잇! 소리 듣는 그 날까지 건강보험은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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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약 2%에 불과하다.


하지만 수많은 신경과 혈관조직 등이 분포해 있어 예로부터 인체의 축소판, 제2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다. 단순히 걷는 행위를 넘어 신체를 그리고 건강을 바로 세우는 바탕이 되는 셈.


최근 몇 년 사이 발병 연령이 젊은 층으로까지 급격히 넓어진 무지외반증의 위험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후천적 요인으로

급증하는 무지외반증


우리 몸 가장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발은 신체 무게 98%를 지탱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하기 십상. 발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모른 채 방치하다가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최근 급격하게 발병 증가를 보이는 무지외반증이다. 


무지외반증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엄지발가락 뼈가 바깥 혹은 발등 쪽으로 휘어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한다.


과거에는 긴 엄지발가락, 유연한 관절, 평발, 넓은 발 볼 등 선천적 요인이 원인이 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50대 이상이 약 80~90%를 차지해 중년의 질병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은 10~40대 젊은 층에서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볼이 좁거나 지나치게 높은 굽 등 발을 피곤하게 하는 신발 혹은 잘못된 보행습관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5배 이상 많이 발생하며 일명 ‘하이힐 병’이라고 불리는 것도 그런 이유다.  


서서히 진행돼

척추 건강까지 위협


무지외반증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반에는 무지외반의 각도가 20도 이하로 외관상 변화가 심하지 않으며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을 때 엄지발가락 관절의 통증 혹은 발이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다.


하지만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끔 통증이 느껴지고 엄지발가락 관절부위가 눈에 띄게 동그란 모양으로 부풀어 올랐다면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여기서 더 진행될 경우 발바닥에 두꺼운 굳은살이 생기고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까지 변형이 일어나며 관절 부위가 심하게 꺾임으로써 편안한 신발을 신더라도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심각하게는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밑으로 겹쳐져 들어가거나 관절이 탈구되기도 한다. 


때문에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발의 통증은 물론 심각한 합병증까지 불러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가락 전체가 변형되게 되면 자세가 삐뚤어지고 올바른 걷기가 어려워져 무릎, 고관절, 척추건강까지 무너뜨리게 되는 것. 외형적인 변형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빠른 교정 혹은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편안한 신발 착용과

발마사지가 도움


후천적 요인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생활 속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발 길이와 볼에 잘 맞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기본으로, 너무 딱딱한 소재보다는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소재가, 바닥은 적당한 쿠션감이 있는 것이 좋다.


신발을 선택할 때는 엄지발가락과 구두 사이에 약 1㎝의 공간이 있는 것이 적당하며, 오래 신어 지나치게 낡은 신발은 탄력이 떨어져 발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발볼이 좁아 발가락을 압박하거나 굽이 너무 높은 신발은 가능하면 신지 않도록 한다. 간혹 신게 될 경우 너무 오랫동안 착용하는 것은 주의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발의 피로를 충분히 풀어주도록 한다.


발마시지, 족욕, 엄지발가락을 벌리는 스트레칭, 발가락으로 수건 등을 집는 동작 등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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