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최근 SNS 유저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준 공익광고 한편이 화제가 됐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광고를 보실까요?





어떤가요? 가슴이 먹먹하고 찡하지 않나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인구 증가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 치매어르신이 계시는 경우, 무리하게 감당하려다가 가족 갈등, 가족 해체 등 고통이 더해지는 사례를 종종 목격하기도 합니다.




이에 건강보험공단은 2018년부터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더 많은 치매어르신에게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합니다!


그간 신체능력을 중심으로 장기요양등급을 1~5등급으로 판정했기 때문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더라도 신체기능이 비교적 양호한 어르신은 등급판정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신체기능과 무관하게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지지원등급’ 수급자는 월 한도액 범위 내에서 주야간보호급여(주야간보호 내 치매전담실 포함)이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즉, 월 한도액 51만 7천 8백원 안에서 주야간보호(8시간)를 월 12회 이용이 가능하며 치매가족휴가제의 단기보호급여를 연6일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치매가족휴가제의 단기보호급여를 연간 6일 이용할 때에는 월 한도액과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용구는 연 한도액 내에서 품목별로, 신체기능 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합니다.




요양인정 점수에 따른 장기요양 등급은 위와 같고, 이제는 기능상태가 양호한 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하고 치매증상 악화 지연을 위해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올해 7월부터는 최초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인지지원등급을 제외한 치매수급자는 등급인정일로부터 60일 이내 월 한도액과 관계 없이 방문간호 서비스를 월 2회씩, 총 4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매수급자가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받은 경우 그 지시서에 따라 방문간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매어르신을 모시는 가족의 부담과 책임을 나누는 일에도 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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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명절인 설날에는 평소와 다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먹지 못했던 음식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을 위한 고기, 잡채, 갈비, 기름진 다양한 전 종류의 음식들은 강한 소화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으로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지들입니다. 함께 정을 나누다보면 자칫, 과식과 과음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입니다. 이 세 가지가 과중하면 목, 어깨, 등의 통증과 체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명절에는 대부분의 병의원이 문들 닫고, 약국도 닫는 곳이 많기에, 상비약들을 준비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리 준비한 소화제가 있다면 좋지만, 소화제를 구하지 못하거나, 소화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불편한 경우에는 당황스럽습니다.


또 불편하기는 하지만, 응급실을 갈 정도의 통증은 아닌데 도저히 체기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등 부위의 혈 자리를 풀어주면 주면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우리가 체하거나 속이 안 좋을 때 등을 두드려 주거나, 쓸어주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등에는 소화에 관계된 위장 운동과 간과 쓸개의 이담작용(소화에 연관)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한 혈 자리가 있습니다.


간수, 담수, 위수, 비수, 간담비위의 기능을 조절하는 혈 자리인데요.



명치 높이의 등 뒤쪽 척추 뼈 중앙에서 양 옆으로 3~5cm 떨어진 곳에서, 위 아래로 내려가면서 눌러 보면 특별히 아픈 부위가 있습니다. 


그곳을 손으로 지압하고 눌러주면 위장과 담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음식이 소화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험상 등을 쓸거나 두드려서 체기가 내려갔던 이유는 소화에 관계된 주요 혈 자리와 위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시작되는 척추 부위가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음식을 충분히 씹어서 먹고 과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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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너무나도 기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특별히 찾아왔는데요.

바로..(두구두구두구두구)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건강천사가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기관 부문에서 무려 최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짝짝짝!) 

이 모든 것이 건강천사를 사랑해준 여러분 덕분이라는 생각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건강천사는 감동의 쓰나미에서 벗어날 수 없네요. (건강천사를 아껴주는 여러분은 사랑입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오늘! 

감동의 물결 한 아름 안고 뜨거웠던 시상식의 열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2월8일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하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어요.

주변에 으리으리한 건물 마천루에 한번 놀라고, 들어가서 근사하게 꾸며진 시상식장에 두 번 놀라고...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이번이 8회 째인데요. 블로그를 잘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활동을 잘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실제 블로그 유저로 구성된 100인의 블로거 평가단과 전문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고 하니 건강천사는 한 번 더 감동의 물결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후문이...(속닥속닥)



식전 행사로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고민과 명암’과 ‘방탄소년단 콘텐츠와 소셜 파워의 비밀’이라는 주제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유익한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국민과 소통할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시상식이 이어졌는데요.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뛰더라고요!

그동안 건강천사 블로그를 통해 국민과 소통을 잘 했다고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어떤가요? 상장과 상패 너무 이쁘죠?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임을 잘 알기에 건강천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칩니다!

건강천사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아~~주 칭찬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오~~~~~~~~랫 동안 소통하도록 건강천사가 열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한 아름 안고 다시 찾아뵐게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_<)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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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가족이 함께 겨울 바다를 보러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추억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천안에서 겨울 바다를 보러 자전거 여행을 온 라이더를 만나, 사진을 담았습니다.


눈이 내려서 대중교통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겨울 바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러 오셨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 분은 한강을 시작해 북한강, 남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오천, 새재, 섬진강을 아우르는 사대강 자전거 코스와 제주도 해안도로 일주 코스를 한달 만에 완주하여 자전거 라이딩 그랜드슬램 인증을 달성하신 열혈 자전거 매니아였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는 저와 인연이 닿아, 함께 보령과 주변 가볼 만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포즈를 부탁하며 사진을 담습니다.



엄마가 촬영하는 동안, 심심해하는 아들들은 놀러 가고, 주변 풍경을 담던 중에 겨울바다를 보며 추억을 나누기 위해 놀러온 대학생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며 다가가 학생들을 위한 인생샷을 카메라에 담아줍니다.


라이더분에게 자전거를 번쩍 드는 포즈를 부탁하여 또 다른 추억을 카메라에 담으며, 보령에서의 추억을 한 장, 한 장 쌓았습니다.




겨울 바닷바람을 피하려, 보령머드축제 전시관 인근에 있는 ‘고래수염언덕‘이라는 오션뷰의 카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때 자전거 라이더와 아들들이 합류했습니다.


일몰을 기다리며, 대추차와 계피차를 주문하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해가며 카메라의 셔터를 연달아 눌러봅니다.


대천해수욕장에 홀로 여행할 때마다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노을이 뉘엿뉘엿 저물어 갈 즈음, 해변을 거니는 다정한 연인과 가족, 그리고 누군가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모래사장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먼저 다녀간 여행자들의 하트와 낙서가 황금빛으로 빛납니다. 겨울 바닷가 풍경에 사람이나 사물이 있어야 훨씬 보기 좋습니다.



아들들과 야경을 찍기 위해,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대천에서 사진작가 활동하는 친구도 찾아와 단골이라는 용궁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20년에 걸쳐 2대째 이어오는 식당에서 주문한 우럭매운탕.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한식이라는 메뉴를 고집하시는 사장님의 인심은 고향집의 푸짐한 밥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백김치는 그동안 어디서도 맛 볼 수 없었던 맛으로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큰아들이 바닷소리를 녹음한다며, 해안가에 바짝 다가가 미동도 없이 파도소리를 담습니다.


이렇게 가족나들이 겨울바다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떠나 서울로 오는 길 진눈깨비의 눈길을 천천히 달려 무사히 서울 집에 도착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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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는 가족이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아이 간병에 밤낮없이 매달립니다. 


병원비 마련을 위해 야근에 부업까지 합니다. 


그래도, 아이만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면 

이런 일 아무것도 아니라며 부모는 웃을 것입니다. 


이제 그 짐을 국가가 나누어지겠습니다. 

아픈 국민의 손을 정부가 꼭 잡아 드리겠습니다. 


<2017.8.9.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대통령 발표문 중>




“과도한 의료비 지출이 빈곤층 전락의 주된 이유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의료비 부담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비로 연간 50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국민이 46만명에 달하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을 조사해 보니 빈곤층 가정으로 떨어진 큰 이유 중 두 번째가 의료비 부담이었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아픔이 가족 전체의 더 큰 아픔이 되지 않도록, 과도한 의료비가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행복을 위협하지 않도록, 2018년부터 본인부담상한액이 인하되었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2004년부터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제도죠.(다만, 비급여, 전액 본인 부담, 선별급여,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제외)




2014년에도 저소득층의 상한액을 인하하기 위해 본인부담상한제의 소득 구간을 3단계에서 7단계로 확대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2018년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발맞춰 소득 기준에 따라 상한액을 인하하였습니다.


1분위 가구의 경우 상한액이 기존 122만원에서 80만원으로, 2~3분위 가구의 경우, 상한액이 기존 153만원에서 100만원으로, 4~5분위 가구의 경우, 205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하된 거죠. 




“적용방법은 사전급여와 사후환급으로 나눠집니다”




사전급여는 동일 요양기관의 연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최고 상한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되는 금액은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받지 않고 공단에 직접 청구하는 방법입니다. 


즉, 요양기관에서 공단으로 본인부담금을 직접 청구하는 방식인 거죠.




사후환급은 본인부담액 연간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고 사전급여를 받지 않은 경우에, 그 초과액을 수진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법입니다. 


즉, 수진자가 요양기관에 낸 본인부담금을 공단에 청구해 돌려받는 방식인 거죠.




“2018년에 약 34만명이 추가로 본인부담상한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본인부담상한액 인하로 저소득층(소득 하위 50%)은 연간 40~50만원의 의료비가 줄고, 2018년에 약 34만명이 추가로 본인부담상한제 혜택을 받는다고 하니 든든하지 않나요?




다만, 요양병원에 120일을 초과하여 입원하는 경우에는, 변경 전 상한액이 적용된다고 하니 이점 확인해주세요!




본인부담상한제 사후 환급금은 진료 연도 다음 해 8월경에 안내문이 발송되니 사후환급금은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가까운 지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나라


국민의 아픔은 덜고 국민의 희망을 더하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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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고,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가곡의 가사가 된 양영문 시인의 시 ‘명태’의 한 대목이다. 실제로 명태는 서민의 부담 없는 술안주였다. 


음주 뒤 명태나 명태국이 좋은 것은 다른 생선보다 지방이 적어 맛이 개운한데다 혹사당한 간(肝)을 해독하는 메티오닌ㆍ시스테인 등 함황(含黃)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명태는 술안주론 물론 음주 후 속을 풀어주는 장국의 재료로도 그만이다. 


술 마신 다음 날 마른 명태에 파를 넣고 계란을 풀어 끓인 장국은 훌륭한 숙취해소 음식이다.


한방과 민간에선 명태를 각종 독(毒)의 해독에 유용한 생선으로 친다. 민간의학자인 인산 김일훈은 저서인 ‘식약’에서 “명태가 연탄가스 중독과 독사ㆍ지네ㆍ맹견 독을 푸는 데 신비한 효과가 있다”고 기술했다.


최근 해양수산부가 김ㆍ매생이와 함께 ‘1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한 명태는 겨울이 제철이다.


전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 국민만큼 명태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수산물 즐기기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일본인도 명태는 어묵 등의 원료로나 쓸 뿐 먹는데는 관심이 별로 없다. 중국인ㆍ서양인은 명태를 ‘소 닭 보듯’ 한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명태는 고등어ㆍ오징어와 함께 소비량이 가장 많은 3대 어종 중 하나다. ‘맛 좋기로는 청어, 많이 먹기로는 명태’란 옛말이 있을 정도다.



우리 선조는 명태를 ‘복덩이’로 여겼다. 제사상에 명태를 빠뜨리지 않은 것은 그래서다. 


복을 많이 내려 달라며 대문 문설주 위에 매달아 놓기도 했다. 요즘은 새 차를 뽑은 사람이 사고 나지 말라고 트렁크에 명태를 떡 하니 넣어둔다. 


임영석 시인은 시 ‘명태’에서 “입을 쩍 벌린 명태 한 마리 묶어 자동차 트렁크에 몇 년을 달아놓고 다녔다. 트렁크를 열 때마다 놈은 눈을 더 부릅뜨고…”라고 예찬했다.


명태(明太)란 독특한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다. 조선 후기 재야 선비 조재삼이 저술한 ‘송남잡지’(松南雜識)엔 “함경도 명천 사람 태(太)모씨가 북해에서 낚시로 잡았다. 


크고 살찌고 맛이 좋았으며 명태라 이름 지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명천의 ‘명’(明)과 태씨의 ‘태’(太)자를 따서 작명했다는 것이다.


명태는 별명이 수두룩하다. 20개가 넘는다. 


자산 가치 하락으로 재산이 점점 줄어들 때 쓰는 표현인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에서의 북어는 명태의 다른 이름이다. 


매한가지라는 뜻인 ‘동태나 북어나’의 동태ㆍ북어도 같은 생선이다.



봄에 잡으면 춘태, 가을에 잡으면 추태, 겨울에 잡으면 동태다. 


원양어선이 잡은 것은 원양태, 근해에서 잡힌 것은 지방태다. 


갓 잡은 것은 생태, 얼리면 동태(凍太), 말리면 북어나 건태, 내장ㆍ아가미를 빼고 4~5마리를 한 코에 꿰어 꾸덕꾸덕하게 반쯤 말리면 코다리, 얼렸다 녹였다를 스무 번 이상 반복해서 노랗게 말리면 황태다. 


하얗게 말린 것은 백태, 검게 말린 것은 흑태, 딱딱하게 말린 것은 깡태다. 잘 말린 황태살은 결이 부드럽고 스펀지처럼 보슬보슬해 더덕 같다고 해서 ‘더덕북어’라 한다.


그물로 잡으면 망태, 낚시로 잡으면 조태, 강원도에서 잡힌 것은 강태다. 함경남도 해안에선 잡히는 월에 따라 일태(一太)ㆍ이태(二太)ㆍ 삼태(三太)ㆍ사태(四太)ㆍ오태(五太)라고 부른다.
 
노가리는 명태 새끼다. ‘노가리를 푼다’, ‘노가리를 깐다’는 말은 말이 많거나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이는 한꺼번에 수많은 알을 낳는 명태처럼 말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애기태도 어린 명태를 가리킨다.


명태는 대구과(科)로 영어명은 ‘Alaska pollack’이다. 알래스카산(産) 대구란 의미다. 외형이 마른 대구 같다.


수온이 1∼10도인 찬 바다에서 사는 한류성 생선이다. 지구 온난화로 서식지가 북상하면서 요즘 식탁에 오르는 것의 십중팔구는 러시아 해역(북태평양과 베링해)에서 잡힌 것이다. 


과거 명태는 동해에서 매년 10만t 이상 잡혔다. 2016년엔 어획량이 2만t 수준으로 감소했다. 


수입량(22만여t)이 10배 이상 많은 상태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16년엔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해마다 어린 명태 방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명태는 버릴 게 없는 생선이다. 생선살은 그대로 또는 말려서 국이나 찌개로 먹는다.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넣어 만든 명태순대(동태순대)도 겨울철 별미다. 


알ㆍ창자ㆍ아가미는 젓갈(명란젓ㆍ창란젓ㆍ아가미젓)을 담그는데 쓴다. 간은 간유의 원료가 된다.


영양적으론 저열량ㆍ고단백ㆍ저지방 식품이다. 


열량은 생것 100g당 80㎉(북어는 290㎉)다. 같은 양의 쌀밥(139㎉)이나 소고기 등심(218㎉)보다 훨씬 적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백질 함량은 100g당 17.5g(생것)으로 닭고기ㆍ소고기에 버금간다. 특히 북어ㆍ노가리ㆍ황태 등의 단백질 함량은 각각 61.7gㆍ76.1gㆍ80.3g에 달한다. 


영양ㆍ식사량이 부족한 노인, 병후 회복기 환자, 성장기인 어린이ㆍ청소년에게 권할 만하다. 해방 전엔 북어ㆍ피문어ㆍ홍합ㆍ파를 한데 넣은 ‘건곰’이란 국을 만들어 노인이나 환자의 보신용으로 애용했다. 


맛이 담백한 흰살 생선이니 만큼 지방 함량은 낮다.


100g당 0.7g으로 붉은 살 생선(고등어ㆍ꽁치ㆍ참치 등)의 10% 밖에 안 된다. 반면 칼슘(100g당 109㎎, 뼈ㆍ치아 건강 유지)ㆍ칼륨(293㎎, 혈압 조절) 등 미네랄, 비타민 A(눈 건강에 유익)는 풍부하다.


 


민간에선 과음ㆍ피로ㆍ감기ㆍ몸살 기운이 있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입맛이 없고 눈이 침침할 때 명태를 추천한다. 회복을 돕는다고 봐서다. 특히 감기ㆍ몸살이 심할 때는 뜨거운 국물을 땀이 나게 마실 것을 권했다. 


고혈압ㆍ동맥 경화ㆍ심장병ㆍ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우려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명태에 풍후한 메티오닌ㆍ시스테인 등 아미노산이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반면 혈관 건강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준다. 


나트륨의 체외 배설을 도와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도 함유돼 있다. 게다가 명태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지방 함량도 100g당 0.7g(생것 기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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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2018년 2월 4일 시행되었습니다.




“나의 삶의 마무리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피할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죽음이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장소는 바로 병원입니다.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의학적으로 소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에서도 생명연장을 위한 다양한 시술과 처치를 받으며 남은 시간의 대부분을 보냅니다.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관한 결정은 대부분 본인이 아닌 가족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내 삶의 마지막 순간을 누가 결정 하는게 좋으신가요 ?

내가 원하는 삶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


2018년 2월 4일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으로 연명의료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남겨 놓을 수 있습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고 있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에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연명의료란 무엇인가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착용, 혈액투석 및 항암제 투여 등의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만을 연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종 우리는 회복 가능성이 없는데 연명의료로 인해 삶을 마무리할 시간도 없이 고통 속에서 삶을 마무리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으로 본인의사로 연명의료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남겨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명의료중단등결정 시 환자의 의사 확인 방법

① 환자에게 의사능력이 있을 때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하였거나 또는 사전연명의료 의향서가 있고 담당의사가 이를 확인하면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연명의료중단등결정 시 환자의 의사 확인 방법

② 환자에게 의사능력이 없을 때


환자의 의사능력이 없을 때는 미리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의사 2인이 확인하거나 또는 가족2인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과 의사 2인의 확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 가족은 ①배우자, ②직계 존비속, ③형제자매[①,②가 없는 경우] 다만, 환자가족이 1인뿐인 경우, 1인의 진술로도 가능합니다)



연명의료중단등결정 시 환자의 의사 확인 방법

③ 환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없고, 의사표현 할 수 없는 상태일 때


환자 가족 전원의 합의 및 의사 2인의 확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다만, 행방불명자 등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자는 제외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친권자인 법정대리인의 결정 및 의사 2인의 확인이 있어야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무엇인가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자신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작성 가능합니다.




연명의료계획서란 무엇인가요?”


연명의료계획서란 말기환자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사에 따라 담당의사가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사항을 계획하여 문서로 작성한 것을 말합니다.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연명의료 중단에 대한 토론방을 2월 28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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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내에서 조울증을 앓던 50대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며 초등학생을 약취 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또 비슷한 시기에 평소 앓던 조울증 증세가 나타나자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LA로 귀국하려 했던 50대 미국인이 인천공항에서 투신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우울증보다 심각하다는 조울증, 사오십 대 중년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다. 



 

과천에 사는 김모씨는 9년 전 남편을 여의고 대학생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50대 워킹맘이다.


매해 수십 건씩 입찰경쟁을 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가 많은 김 씨는 잦은 병치레로 병원을 제 집 드나들 듯 오갔다, 밤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념으로 잠 못드는 일도 많았다.


혼자 벌어서 생활비와 교육비 등등 가장의 무게도 벅찬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친정집의 갑작스러운 우환을 막기 위해 적지 않은 돈을 대출받기도 했다.


불면증이 심해지자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심한 두통으로 결근하는 일도 잦았다.


공연한 일로 동네 마트 직원과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거리에서 만난 이웃을 붙들고 한 시간씩이나 수다를 늘어놓으며 깔깔거리다가도 어느 날은 죽고 싶은 마음에 베란다를 멍하니 쳐다볼 때도 있었다.


결국 친구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고 불안장애와 조울증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중이다. 

 

40%가

40~50대 중년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16.9.13.)에 의하면 조울증의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40대로 전체 진료인원의 20.8%를 차지했고 50대 19.2%, 30대 16.8%, 20대 13.5% 순으로 많았다.



 

전문가들은 자식과 직장 일로 모진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일하던 중년층에게서 정신 불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피해가 커 시전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우울증과

조울증의 차이


조울증은 극단적인 기분 상태의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돌발행동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우울증보다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다.


더욱이 조울증 초기 증상이 우울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과 조울증은 엄연히 다르다. 억울함과 무기력 등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가 지속되는 우울증에 비해 조울증은 감정이 격앙되는 ‘조증’과 대조적인 ‘울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양극성 장애이다.


조증 상태는 기분이 심각하게 들뜬 상태가 지속되어 자신이 실제보다 매우 대단하게 느껴지게 되며 충동적인 측면이 부각된다.


반면 울증 상태는 매사에 무기력해지고 공연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으며 자신감이 사라지고 불면증 등에 시달리게 된다.

 

조울증 환자의 주변 사람들은 평소와 다른 과도한 행동을 하는 ‘조증’일 경우만 문제를 인식하게 되는데 실제 조울증 환자는 감정이 급격히 가라앉은 ‘우울’상태에서 고통을 더 느끼게 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 요인이

무엇인지 관심


조울증이나 우울증 치료 중 호전되는 과정에서도 새해 첫 계절인 봄, 새 학기 등을 맞이하면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일교차는 감정 기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조울증 증상이 가벼울 경우 전문의가 환자를 자주 평가할 수만 있다면 외래에서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조울증 환자들은 자신의 병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를 불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 면담치료, 교육 및 사회적 지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치료를 할 때는 환자의 안전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철저한 진단적 평가와 현재 증상뿐 아니라 재발에 관여하는 스트레스 요인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울증은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어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여야 한다.  

 

조울증을

치료하는 생활수칙


조울증은 예방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소소한 취미생활을 하거나 가벼운 모임을 찾는 것도 우울한 마음을 다스리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이다.


욕심을 줄이고 스스로에게 부과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술이나 습관성 약, 폭식하지 않는 것도 좋은 생활수칙이다.

 

일상 속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사랑과 믿음이기에 경쟁 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하지 않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민감하지 않고 타인의 기대감에 나를 맞추지 않는다.


걱정으로 가득 찬 뇌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단순하게 생각한다.

 

어제 안됐다고 해서 오늘 안되리라는 법이 없으므로 고정관념을 과감히 버린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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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우리 모두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지만
건강천사는 여러분께 SNS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 이랍니다!
여러분께 수상작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오늘은 두 번째 작품!
정유진님의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카드뉴스 형식으로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의의, 성과, 신청절차 등을 상세히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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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올림픽공원 설경과 해돋이를 보러 아침 일찍 방문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멀리서 보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보고 호기심에 서울올림픽기념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올림픽기념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영광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올림픽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복합형태의 테마형 기념관 설치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1990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사이버 기념관의 스포츠, 문화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올림픽공원 및 스포츠센터와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 올림픽기념관 들어가는 길에 우리나라 스포츠 영웅들의 손과 발을 찍어낸 핸드.풋트린팅 동판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스포츠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보며, 응원했던 스포츠 영웅의 동판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설치되어, 반기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방문 당시 기념관 관람 시작 시간이 30분 정도 남아 있던 시간이었는데, 기념관 로비에 많은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위해 미리 모여 로비에 설치된 입간판 앞에서 우리나라의 올림픽 역사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기념관 로비에는 유명한 스포츠 영웅들의 입간판이 설치되어, 팬심 가득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컬링, 봅슬레이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는 대한민국 빙상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정연 선생의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70년 전 우리나라 빙상 스포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현장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 2018. 2. 9부터 2. 25까지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 2018. 3. 9부터 3. 18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전 : 2017.  11. 3부터  2018. 3. 18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전이 진행되는 1층 기획 전시실에서는 올림픽 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들과 선수들 소개, 그리고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됨으로 우리나라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전이 진행되는 전시관 한쪽에는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 기념주화를 직접 꾸미고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올림픽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평화의 장에서는,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올림픽의 영웅들과 그 역사를 함께 살펴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체험의 장입니다.


1층 전시관을 모두 둘러 본 후, 2층에 위치한 카페솜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전시관을 둘러봅니다.



2층에 위치한 화합의 장 전시관에서는 올림픽 종목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에 대해 더 알 기회가 있어 뜻깊었습니다.


2층 영광의 장, 영상관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동계 올림픽을 주제로 하는 4D 입체 영상 체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스키점프 선수가 되어 점프대를 뛰고, 봅슬레이 선수가 되어 덜컹거리는 레인의 느낌까지 그대로 체험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산악 스키 선수가 되어 상대 선수와 치열한 경쟁을 하고, 눈앞을 스쳐가는 나뭇가지를 헤치는 등마치 선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많은 환호와 함께 학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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