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기요양인정서란 무엇인가요?

A. 장기요양인정서는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장기요양급여 수급원이 있음을 통보해 주는 서식으로서, 장기요양등급,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의견 등이 기재됩니다.

 

 

Q. 건강검진은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A. 1~2차 검진비용은 공단이 전액 부담하므로 검진대상자가 따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Q. 거동불편 정도가 비슷한데 왜 노인장기요양 인정등급이 다른가요?

A. 거동이 불편한 정도란 가족 또는 주변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전국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다.(※ 인정조사시 실시 5개 영역 : 신체기능, 인지기능, 행동변화, 간호처치.재활)

 

 

Q. 올해 노인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나요?

A. 7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작년 7월부터 완전틀니에 보험이 적용됐고, 올해 7월부터는 부분틀니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Q. 장기요양인정 신청은 며칠 내에 처리되나요?

A. 장기요양등급판정은 신청인이 장기요양인정 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Q. 고혈압.당뇨 환자는 지속적으로 동네의원을 이용하면 진찰료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A. 고혈압.당뇨 환자가 자신이 이용하는 동네의원에서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받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진찰료 본인부담금을 30%에서 20%로 감면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장기요양 복지용구는 누구나 다 이용이 가능한가요?

A. 장기요양 수급자 중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복지용구 대여를 받던 중 시설 입소 시는 그 시점부터 급여를 중단합니다.

 

 

Q. 병원에서 진료비 계산하는데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으로 400만원까지만 납부하면 된다고 하는데 상한제란 무엇인가요?

A. 상한제 사전급여란 연간 같은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된 환자부담액이 400만원을 넘게 되면 진료비 수납단계에서 환자가 400만원까지만 부담하고 그 초과금액은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Q. 장기요양 등급변경신청은 언제 하나요?

A.  등급변경신청은 수급자가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 내에 심신상태가 악화 또는 호전되어 다른 장기요양등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신청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급변경신청서와 함께 의사소견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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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4.2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4.2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청소년 건강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건강을 위해 서포터즈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대상 :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3학년, 원서접수 : 4월25일(목) ~ 5월12일(일),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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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공공기관에 대한 보다 높은 윤리실천의식과 공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어 사회소회계층을 위한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건이.강이 봉사단은 전국 어디나 달려 갑니다

 

의료기관이 없거나 교통이 불편하여 병의원을 찾아가기 힘든 산간 오지 지역을 매 분기마다 한번씩 찾아 무료의료서비스 제공 · 이미용해 드리기 · 장수사진 찍어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해 오고 있다.

 

오늘 찾아간 마을은 시내버스가 하루에 두세번 밖에 다니지 않는 산간오지 지역으로 보리와 코스모스가 유명한 삼척시 미로면 고천리 마을이다.

 

 

 

어르신들 아프신데 말씀하세요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는 지역의료자원인 00병원에서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와 투약과 처방, 물리치료를 담당하고 공단 지사에서는 의료인력 pool인 한의사와 건이.강이 사회봉사단이 참여하였다.

 

오전 10시부터 행사장소인 고천마을 종합체험학습장으로 오시는 어르신들의 줄은 이어지고 00병원 접수창구에서는 진료 접수.문진과 혈당 체크를 담당하고 건이강이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을 진료장소로 안내하여 건강 소책자와 각종 제도 리플렛을 나누어 드리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찾아오신 어르신들에 대하여 00병원 의료진들의 내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등 진료가 이루어지고,

 

 

 

 

영양제 링거 걸이가 너무 신기하고 기발해요

 

진료를 마친 어르신들은 처방된 약을 받고, 기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영양제를 투여 받고 있다. 영양제를 투여하는 방법이 특이하고 신기하며 기발한 아이디어 작품인 것 같다. 아마도 링거 지지대가 없어 줄과 핀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현장 특허(?) 링거 지지대인 듯하다.

 

 

 

 

어르신들 시원하시죠? 저희는 건이강이 봉사단이예요

 

공단 인력 pool이신 00한의원 원장님께서 침술을 하고 있는 옆에서 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진료를 마치고 기념으로 단체 사진도 찰칵 ~~

 

 

 

 

오늘 모두 수고하셨고, 다음에 봉사현장에서 또 만나요

 

오늘 총80여분의 어르신들께 봉사해 드리고 고천마을 부녀회와 주민들이 준비한 순두부, 모두부, 비빔밥, 메밀부침개 등 웰빙 음식으로 모든 봉사자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며 봉사활동의 하루를 마감하였다. 고천리 주민과 부녀회원님들 ~~ 넘 감사해요 ~~

  

                                               

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건이·강이 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00병원과 이미용 봉사단, 사진협회 등 지역사회복지자원들과 함께 산간오지 지역과 사회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가족 등을 찾아 무료의료봉사, 이미용서비스 봉사,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총13회, 1,395명에게 복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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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4.20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국민건강보험 공단은 5천만 전국민의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할 경우 공공자료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공단에서는 개인정ㅇ보를 제외한 9년치의 전국민 건강정보를 구축하여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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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3.0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3.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은 내부의 규칙 때문이다. 우리의 삶을 옥죄는 규칙을 깨뜨려야 변화가 시작된다.

          규칙을 깨뜨릴 때 일종의 죄책감을 경험하게 된다. 뭔가 잘못된 느낌인 이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면 과거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들

 

미숙씨는 7살 된 외동딸과 함께 아동상담센터를 다녀왔다. 유치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너무 안 좋을 뿐 아니라, 선생님의 통제를 전혀 따르지 않아 지도하기가 힘들다면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상담 받아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센터에서 몇 가지 검사를 받고, 심리학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미숙씨가 그 동안 아이를 과잉보호했기 때문에, 아이의 자기중심성이 너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진 미숙씨는 그저 잘 키우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었다.

 

 

아이에게 “안돼!”라고 한 적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말이다. 심리학자는 이제부터라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한 발 물러서야 한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미숙씨는 심리학자의 조언대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직접 해주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아이가 자신을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볼 때마다 거절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왠지 모를 죄책감이 들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 동호는 얼마 전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전교생이 받는 교육이 대체로 그렇듯 대부분의 친구들은 별 기대도 하지 않았고, 교육 시간 내내 떠들었지만 중학교 때 학교폭력의 희생자였던 동호는 그냥 흘려버릴 수가 없었다. 강사로 나온 분은 학교폭력이 발생할 때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큰 소리로 “멈춰!”라고 말하면 학교폭력이 5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하면서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학교폭력 감소 프로그램이라고 말씀하셨다. 동호는 교육을 받으면서 실천에 옮기기로 굳게 결심했다. 일주일 후 점심시간에 같은 반 친구 네 명이 한 명 아이를 둘러싸고 툭툭 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동호는 그 앞으로 가서 “멈춰!”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무시하고 네 할 일이나 해. 어차피 네 일 아니잖아’라는 내면의 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다. 동호는 어찌할 줄 몰라 계속 그 주변만 서성이고 있었다.

 

 

 

우리의 삶을 괴롭게 하는 규칙

 

 

우리는 살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규칙을 경험한다. 어렸을 적 부모가 제시하는 원칙(예, 밥 먹기 전에는 손 닦기)이 그 시작이다. 이후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가면 더 많은 규칙(예, 차례대로 줄서기)을 경험한다. 성인이 되면 보다 많은 책임감을 지게 된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이런 외부의 규칙이 아니다. 바로 내부의 규칙이다. 자신과 타인을 규정하는 신념 같은 것들이다. 보통은 “~해야 한다”로 표현되는 이런 규칙들은 우리의 삶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만들기는커녕 불편하고 힘들게 한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우리 아이는 나의 도움이 필요해. 내가 무엇이든지 잘 들어주어야 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을 살 뿐이야. 남의 행동에 간섭하지 말아야 해.”

 

“난 착한 딸이야. 부모님 말씀에 항상 순종해야해.”

 

“사람들은 언제든 나를 떠날 수 있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거나 의지해서는 안 돼.”

 

 

 

변화의 순간,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

 

우리를 고통으로 몰아넣는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부의 규칙을 깨뜨려야 한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규정, 그리고 당위적 신념대로 살았기에 고통스럽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시도는 물론 바람직하고 좋은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규칙을 깨뜨린다는 점에서 죄책감이라는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뭔가 잘못한 것 같고, 이러다가는 큰일이라도 날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다.

 

이 죄책감은 정당한 규범과 규칙을 어겼을 때 경험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죄책감은 우리로 하여금 안전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만들지만, 나쁜 규칙을 어겼을 때의 죄책감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톰 러틀리지(Thom Rutledge)는 이 죄책감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죄책감을 계속 경험하다보면 결국 우리의 삶을 긍정으로 끌어주기 때문에 긍정적 죄책감(positive guilt)이라고 한다. 그는 긍정적 죄책감에서 도망치지 말고 맞서라고 말한다.

 

변화는 가능하다. 그러나 정확한 전략이 없다면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변화를 원하는가? 변화의 순간에 경험하는 죄책감을 즐기라!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당신의 삶은 변화해 있을 것이다.

 

                                                                                                                                          글 / 칼럼니스트 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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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남자’와 ‘늑대 소년’을 오가는 송중기. 송중기가 빨아들이는 캐릭터는 어디까지일까? 수목드라마 ‘착한 남자’를

      촬영하느라,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늑대 소년’을 홍보하느라 그는 하루에 1시간 이상을 잠자지 못하고 강행군이다.

      데뷔 5년 만에 찾아온 인기가 즐겁기만 하다는 그. ‘송중기’가 만들어낸 ‘송중기’만의 캐릭터에 사람들은 어느새 빨려

     들어가고 있는 듯하다.

 

 

 

송중기는 중학생 때 쇼트트랙 선수를 거쳐 대학에 다닐 때는 대학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한 적이 있다. TV퀴즈쇼 출연을 계기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영화 ‘쌍화점’이 그의 데뷔작. ‘엄친아’ ‘꽃미남’ 이미지로 비칠 수 있으나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송중기는 의외로 솔직하고 당당하며 장난끼도 다분하다. 차갑고 무겁고 음침한 것들, ‘누아르’ 장르를 좋아한다는 그가 그래서 ‘늑대 소년’을 맡은 것은 의외의 선택은 아니었다.

 

영화 ‘늑대 소년’(감독 조성희, 제작 (주)영화사 비단길)은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혈액형 판독불가, 체온 46℃의 늑대 소년과 세상에 살고 있으나 마음 문을 닫아버린 소녀(박보영)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다.

 

말이 아닌 몸짓과 눈빛, 표정으로만 전달해야 하는 늑대의 눈빛과 사랑의 눈빛을 연기한 송중기는 ‘늑대 소년’을 통해서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늑대 소년’은 개봉 전부터 토론토, 밴쿠버, 부산 등 국제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착한 남자’가 해야 할 일도 빠뜨리지 않는 청년이다. 지난해부터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인연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하는가 하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제작발표회서 준비한 쌀화환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홍보대사로 참여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를 기부하기도 했다.

 

범접할 수 없는 강한 카리스마보다 잘 생기고 똑똑한 이웃집 오빠 같은 그. 타고난 외모에도 평범하게 살아왔던 그가 담아낼 수 있는 캐릭터는 그래서 좀 더 섬세하고 사실적이지 않을까.

 

 

 

중학생 때, 쇼트트랙 대표 선수였는데

 

 “어릴 때 몸이 약해서 어머니가 운동을 많이 배우도록 해주셨다. 탁구, 라켓볼, 스케이트를 배웠는데 스케이트를 타다가 자꾸 넘어져서 강습을 받게 됐다. 그 때 스케이트의 매력에 빠진 거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배워서 4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를 했다. 대전광역시 대표도 하고 전국대회 전국체전까지 나갔다.”

 

‘피부미남 프로젝트’라는 책을 냈는데,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하다. “좋은 피부는 몸속 건강부터 시작이다. 몸 안이 좋아야 피부도 좋아지기 때문에 매일 아침 사과를 먹는다. 마음 건강도 중요한데 모든 일을 물 흐르듯 자연스레 두자는 편이다. 무엇보다도 좋은 피부를 물려주신 어머니에게 감사하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독자들에게 ‘늑대 소년’을 소개한다면? “가을에 보면 묘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한편의 동화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늑대 소년 ‘철수’는 외적으로 체온 46℃, 혈액형 판독 불가라는 특성이 있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내적으로는 굉장히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늑대 인간이라 블록버스터라고 짐작할 분도 있겠지만, 멜로 영화의 오묘한 매력이 있다.”

 

늑대 소년이란 새로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20대에 가장 하고 싶었던 역할이다. 평소, 늑대나 뱀파이어 역할을 하고 싶었고 시나리오도 좋아 선택했다. 흔쾌히 승낙했는데 그다음부터 덜컥 겁이 났다. 주변에서도 왜 했느냐는 말이 많았고, 캐릭터를 연구할수록 자신이 없어졌다. 시나리오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대사 없는 마임 연기는 새로운 도전이었을텐데.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으로 연기한다는 것이 그렇게 힘들 줄 몰랐다. 말을 못하니 몸도 무겁고 오케이 사인이 나도 왠지 찜찜했다. 대사가 없어서 ‘순이’ 역인 보영 씨가 이끌어 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대사가 없기에 더더욱 상대 배우와의 피드백이 중요했다. 잘 풀리지 않아 지나가는 개를 보며 유심히 관찰하고 동물원에 늑대를 보러 가기도 했다. 그런데 늑대는 생각보다 날카로운 눈빛이 아니었다. 그 정도로 늑대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함께 출연했던 이준혁 선배가 마임 연기 지도를 해주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스로 터득한 것이 있다면?

 

 

 

“극 중 으르렁대는 게 전부인데, 자꾸 여러 버전으로 하라고 요구했다. 으르렁거리는 게 다 똑같지, 다른 버전이 어딨겠나? 개가 짖어봐야 개소리밖에 더 나겠느냐고.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으르렁거리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미세한 호흡소리에 집중’하는 법을 터득했다.”

 

드라마에서 착한(?) 남자 강마루를 연기하고 있는데 실제 송중기는? “친구들로부터 마루처럼 시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사실 나에게는 다양한 모습이 있다. 다만, 호불호가 명확한 편이다. 편한 사람에게는 장난기가 발동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겐 까칠하게 대하고 싫은 티도 낸다. 어찌 보면 ‘착한 남자’의 강마루에 가깝다. 하지만, 여자를 잘 꾀지는 못한다. 이건 지고지순한 늑대 소년의 ‘철수’와 비슷한 거같다. ‘착한 남자’를 복수극이니 치정극이니 하면서 막장드라마처럼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정통 멜로드라마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강마루’를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데뷔작인 ‘쌍화점’이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 했던 작품이라 촬영할 때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의 사고방식, 행동, 연기습관 등을 그때 배웠던 거 같다. 함께 출연했던 형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도 형들과 친하게 지낸다. 유하 감독님과 조인성 형님은 나에게 고마운 분들이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장르, 국적을 가리지 않고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통해 연기를 넓히고 싶다. 인기를 먹고 사는 배우라 위로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내려올 때가 있을 것이다. 또래 배우보다 빨리 주목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불안하고 또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오르려고 하는 배우는 내려올 때가 있겠지만 넓혀가는 배우는 내려올 일이 없지 않겠는가?”

 

어떤 캐릭터든 겁내지 않고 당당하게 시도하는 그. 그의 도전은 10년 후 또 다른 ‘이병헌’, ‘한석규’를 기대할 수 있기에 신선하면서 든든하다.

 

                                                                                                                           글 / 김성숙 기자,  사진 / 아시아경제

                                                                                                                                     출처 / 사보 '건강보험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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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에 1개월 이상 나가있는데, 보험료를 납부해야하나요?  ‘국외 출입국자 급여정지ㆍ해제’ 제도란 것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1개월 이상 국외 출입국 대상자에 대해 급여정지ㆍ해제 처리를 통해 보험료를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가입자가 국외에 1개월 이상 출국한 경우 급여정지 처리를 통해 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글.그림 / 오금택

                                                                                                                                출처 / 건강보험 '사보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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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2.11.1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한의원에 비염환자가 특히 늘었다. 환자마다 면역력이 화제다. ‘제가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자꾸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네요’, ‘우리 애가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감기에 자주 걸리고 비염도 심해졌어요.’ 여기

       저기에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고들 하는데, 정작 우리는 면역기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병을 면한다'는 면역의 의미가 변하여


원래 면역이란 ‘역병을 면한다’는 의미인데, 역병이란 곧 볼거리, 수두, 홍역, 풍진 등 예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전염되던 질환을 말한다. 흔히 쓰는 표현으로 ‘호환마마보다 무섭다’에서 호환마마란 붉은 반점이 나는 역병(수두)으로 역병의 무서움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서운 역병도 예방접종이 발전하면서 거의 정복되었다. 예방접종으로 역병에 대한 정보가 면역세포에 저장되면서 역병의 병균이 침입하더라도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통 이 상태를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고 말한다.

 

 

 

식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면역의 개념은 요즘 사람들이 강조하는 ‘면역력’과는 거리가 멀다. 과거에는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여 특정한 역병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문제였다면, 지금은 오히려, 정보는 충분하지만, 대처능력 자체가 떨어져서 문제가 된다.

 

현대인은 예방접종의 보급으로 특정 항원(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학습은 충분하지만,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문제 때문에 항원의 침입이 증가하였으며, 수면 부족, 과로, 만성 피로로 인해 인체 대응능력도 떨어지게 되었다. 비염과 같은 만성 면역질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2002년에는 3백2만 명에서, 2010년에 5백46만 명으로 8년 만에 80% 증가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면역기능 떨어뜨린다

 

인스턴트 식품 불완전 소화가 독소를 만든다 현대인의 식습관, 특히 과도한 육식 및 인스턴트 음식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식습관의 문제가 장기간 지속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지방, 단백질 음식에 대한 불완전 소화가 유발된다. 소화되지 못한 영양소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거대 펩타이드)로 작용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비염을 심하게 한다 현대인의 과도한 스트레스 또한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지속적으로 항진시킨다. 교감신경의 항진상황은 특정 면역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이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면역 과민반응을 유발하면서 인체에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된다. 대체로 비염환자의 경우 가려움, 콧물, 재채기 등이 동반된다.

 

과로·수면 부족하면 코티졸이 줄어들어 발진이 생긴다 과로, 수면부족은 인체 부신 호르몬(코티졸)의 분비량을 감소시켜 부신피로를 유발하게 된다. 코티졸은 인체에 필요한 많은 작용을 수행하는데 그중 하나가 인체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이다. 만일 코티졸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인체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지 못하고 가려움, 발진이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하기 쉽다.

 

이렇듯 식습관,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 생활의 문제들은 모두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면서 만성 면역질환을 유발하기 쉬운데,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비염이다.

 

특히 가을철은 한해를 정리하는 시기로 직장인은 일이 많고,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있어 늦게까지 무리를 하기 쉽다. 마침 온갖 산해진미가 절정을 이루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식습관 문제가 동반되기 쉬우니 가을철에 유독 심한 알레르기성 비염은 단지 건조한 날씨 때문만은 아니다.

 

 

 

쌀쌀한 가을, 면역력 키우는 생활 습관

 

1. 기름기 적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다 기름지고 튀긴 음식, 인스턴트를 피하고, 가급적 부담이 적고 담백한 식사를

    한다.

2.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자 스트레스는 면역 과민반응을 유발한다. 만사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도록 한다.

3. 과로, 수면 부족은 부신피로를 유발한다 밤 11시~12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하루 7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또한, 과도한 업무는 부신 피로의 원인이다. 효율적인 업무로 몸에 휴식 시간을 찾아주자.

 

                                                                                                          글 / 김재석 숨길을열다네트워크 학술위원장 

                                                                                                                              출처 / 건강보험 '사보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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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오금택

 

                                                                                                           출처 / 사보 "건강보험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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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2.11.0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도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네요

 

 

          배우 최불암 선생은 사석에서 연예계 동료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온갖 구설에 시달리는 그 판의 동료들을 

          또 다른 입길에 오르게 하지 않으려는 어른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선생이 예외적으로 실명을 자주 거론하는

          후배가 드라마  ‘수사반장’을 함께 했던 조경환 씨다.

 

 

 

 

 

 

 술을 멋있게 즐길 줄 알았던 배우  조경환

 

선생은 주석(酒席)에서 술을 멋있게 즐길 줄 아는 후배로 조 씨를 언급했다. 조 씨가 술을 잘 마실 뿐 아니라 힘이 장사라는 것을 이렇게 회고했다. “ 예전에 어느 방송국에서 배우들과 가수들 팔씨름 대회를 열었어. 거기 조경환이와 주현이가 최후까지 남았는데, 두 사람이 붙어서 한참을 지나도 결판이 나지 않는 거야. 어~ 휴!, 둘이 얼마나 힘이 좋은지 무슨 황소처럼…. ” 그렇게 말하는 최 선생의 어조에서는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절로 묻어났다. 이후 조 씨를 브라운관에서 보면 선생의 이야기가 생각나 그의 커다란 체구를 눈여겨봤다.  조 씨 자신도 가끔 TV 토크쇼 등에서 술을 잘 먹고 힘이 좋다는 자랑을 했다.

 

몇 달 전에 출연한 한 프로그램에서는 “제주도에 갔다가 아침에 해장하러 간 집에서 가볍게 맥주 1병으로 시작한 술이 결국 소주 52병이 됐다”고 말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형기 씨는 “형님(조경환)이 사극에 자주 출연하셨는데, 몸이 얼마나 무거운지 함께 출연하는 말(馬)이 형님만 보면 뒷발질을 치더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 조 씨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조 씨가 그 프로그램이 방영된 지 몇 달도 안 돼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간암.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암이 깊어져 있어서 요양원에서의 치유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타계했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최불암 선생은 "조경환은 형제나 다름없는 친구였다. 선배인 나보다 먼저 간 후배를 탓하게 됐다"고 비통한 마음을 표현했다. 주현 씨는 조문을 하기 위해 찾은 상가에서 "올 봄에도 만나서 '네가 잘 마시냐, 내가 잘 마시냐' 며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너무 갑작스럽다. 술친구였다"며 울먹였다고 한다.

 

씨를 평소 알고 지내지 않았음에도 그의 타계에 깊은 슬픔을 느꼈다. 그가 인상적인 역할을 한 ‘수사반장’ ‘호랑이 선생님’ 등의 프로그램을 보며 성장했기 때문에 가까운 이처럼 여겨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40대에 상처를 하고 20여년 넘게 홀로 딸자식을 키워왔다고 한다. 애틋한 마음이 든다. 남모르는 고독을 술로 달랬던 것일까. 향년 67세. 정말 아까운 나이다. 건장한 체구를 자랑했던 그가 간암으로 쓰러진 것을 보면,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조 씨가 타계하기 직전에 출연했던 토크쇼 프로그램을 자세히 보면, 그가 “술을 함부로 먹지 말고 절제 있는 주도(酒道)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것을 알 수 있다. 애주가인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는 것을 예감이라도 했던 것일까.  그가 투병 생활을 오래 했으면, 코미디언이었던 고 이주일씨가 폐암 투병기에 금연 캠페인을 했던 금주 운동을 했을 지도 모르겠다. 호방한 성품이라서 금주 운동까지는 하지 않았더라도 그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절주를 당부했을 것은 분명하다. 

 

 

 

 술친구를 오래 만나려면 술을 절제해야

 

조 씨의 경우에서 극명하게 알 수 있지만, 간질환은 환자가 잘 자각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증상을 느낄 땐 간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간이 인체의 장기 중에서 가장 바보’라는 말은 그래서 생겼을 것이다. 

 

전문의들은 보통 사람이 다음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 한 번 쯤 간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신이 나른하고 자주 피로하다. ▲ 식욕이 없고 메스꺼운 느낌이 잦다.▲양치질 때 구역질이 자주 난다. ▲눈이 쉬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설사, 변비가 잦고 복부 팽만감이 심해진다. 지극히 상식적인 조언이지만, 금과옥조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한 번 손상된 간은 회복되기가 무척 어려운 탓이다. 

 

중년 남자들이 건강 검진에서 흔히 듣는 말이 지방간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을 대수롭게 넘기지 말고 바로 음식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몸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성분인 만큼 밥, 빵, 떡, 과자류 등을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는 청량음료를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무엇보다 음주량부터 줄여야 한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해독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하루 최고치가 약 160g이다. 전문의들은 하루 80g 이상의 알코올을 마시면 지방간을 포함한 각종 간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말한다. 지방간 신호가 포착되면 금주하는 게 좋고, 그게 어렵다면 음주량을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3일 이상 금주해서 간을 쉬게 해 줘야 한다. 

 

개인적으로 술을 즐기는 처지에서 보면, 금주를 하게 되는 상황이 올까봐 무척 두렵다. ‘이세상’ ‘꿈세상’ 못지 않게 ‘술세상’도 소중하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술잔을 앞에 놓고 흥겹게 어울리는 재미가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까. 허물없는 술친구는 어느 사람보다도 귀하다. 이런 술친구를 오래 만나려면 술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진실이다. 간에 술을 들이밀었으면 반드시 쉬게 해 줄 것. 한꺼번에 많이 부어서 간을 힘들게 하지 말 것. 이것을 받아들일 때 술세상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글 / 문화일보 장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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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2.10.3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이분이 고인이 되셨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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