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2013년 8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환자로서 300만원 이상의 본인부담액이 발생한 경우 2,000만원 한도내 본인부담액(비급여 포함)의 50%이상 지원됩니다. 지원대상은 암, 뇌혈관, 심장질환,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 중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환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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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걱정 '4대 중증질환' 부터 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2013년 10월 초음파 검사부터 시작하여 2016년에는 항암제 등 고가 의약품과 일반 수술재료까지 4대 중증질환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재원은 건강보험 적립금과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조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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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7.1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7.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DEXTER GREEN 2013.07.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많지도 않은 서민살림에서 매달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아깝다 아까워~ 무슨 소리야? 건강보험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오히려 낸 보험료 보다 받는 급여혜택이 훨씬 많아요! 세대별로 낸 보험료에 비해 건강보험 이용금액이 평균 1.7배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 사보 '건강보험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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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7.06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국민건강보험 제도 시행 36주년 기념 건강천사 크로스 퀴즈이벤트 실시! 국민건강보험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건강상식, 크로스 퀴즈도 풀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 가세요~ ^^ 이벤트 참여는 건강천사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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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하루를 그려보시오.'

 

지난 5월 미국 하와이대에서 열린 미래학 연수 과정 과제였다. 한국 언론인 8명은 한 언론단체 후원으로 이 과정에 참여했다. 부장급 중견 기자들인 이들은 각자 자신의 30년 후의 모습을 내다봤다. 과제물 발표 시간에 그 내용을 들어보니, 미래의 삶에 대해 대체로 밝게 그리고 있었다. 하와이대 교수들은 “한국의 언론인들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편이어서 놀랐다”고 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한국 언론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특별히 흥미로웠던 것은 연수자들이 30년 후에도 의료복지를 누리며 건강하게 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8명 모두 똑같았다. 왜 이렇게 자신들의 ‘건강 미래’를 밝게만 내다봤을까. 

 

우리나라에 건강보험제도가 일찍 도입된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사회보험을 통해 질병 예방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 받아 온 경험 때문에 앞으로도 의료복지 수혜를 제대로 누릴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으로 부터 10여년 전에 할리우드 영화 ‘존 큐’가 세계 극장가에 걸렸을 때, 미국 민간의료보험제도가 사람들의 입길에 올랐다. 영화의 주인공 존 큐는 심장병을 앓는 아들이 의보 혜택을 받지 못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다 못해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인다. 이 영화가 국내에 개봉됐을 때, 우리나라가 1980년대 말부터 전 국민 의료보험 시대를 연 것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공공 의료보험 체계가 잘 돼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존 큐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우리 보험 체계가 서민 지향적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드물 것이다. 보험료가 선진국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보험 처리의 범위는 넓고 의료 수준은 높다. 공공 의료보험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지역, 공무원, 교원 의보 뿐만 아니라 직장의료보험을 통합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이 2000년에 출범했다. 이는 한국 사회보장 역사의 큰 족적이다. 평등 의식이 유난히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통합 관리 체계 속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누리게 됐기 때문이다.

 

 

 

 

건강보험 출범 이후 재정 건전성 문제는 늘 제기돼 왔다. 재정 적자가 누적돼 건강보험 운영이 어려워지면 의료보험 체계도 파탄에 이를 수 있어서다. 

 

재정 건전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온 덕분인지 건강보험 재정이 지난 해 사상 최대의 흑자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부 국회의원들이 “누적 흑자를 모을 것이 아니라 보장성 강화에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말인즉 옳지만, 무조건 보장성을 확대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지난 해 흑자를 기록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회계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적자로 볼 수도 있다고 하니 재정 건전성을 위해 건강보험 수지의 내용을 제대로 따져 볼 필요가 있겠다.

 

노령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노인들의 의료비가 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부담은 갈수록 커질 것임은 자명하다. 박근혜 정부는 암과 심장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국가부담을 높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최근 제 2차 사회보장위원회에서 확정한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은 그 공약에 따른 것이다.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중 환자부담이 현재의 25%에서 17% 수준으로 줄어드는게 골자다. 이렇게 되려면 올해부터 2017년까지 8조 9900억원의 건강보험 재원이 필요하다. 건강보험 재정 문제는 이런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논의돼야 할 문제다.  

 

 

 

 

 

 건강보험은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국민 의료 복지 수준을 높여야 하는 ‘역설적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건강보험이 최근 밝힌 ‘국민건강 주의 예보’ 서비스도 그 임무에 해당할 것이다.  이 예보는 국민건강정보 빅 데이터를 활용해 독감, 눈병 등 유행성 질병 정보를 미리 알리는 것이다. 이 예보가 발동되면 지역별, 집단별(가족, 학교, 직장 등) 맞춤형 건강관리 안내 사업을 실시한다. 향후에는 희망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모바일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뉴스는 우리나라의 의료 복지 수준의 선진성을 과시했다. 공공 정보를 국민들에게 대폭 공개하는 ‘정부 3.0’ 비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예보가 제대로 실현된다면 다른 나라의 모델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공단은 전국민의 병의원 이용 내역과 의약품 처방, 1100만 명의 5대 암 검진과 생활습관 등 건강검진 결과, 가입자의 자격 및 보험료 자료, 희귀 난치성 및 암 등록정보 등을 10년 동안 축적해 온 8136억 건의 빅 데이터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성 있게 조합해서 일기 예보처럼 건강 예보를 해 준다는 것이다. 

 

이 때 유의할 것은 ‘면밀히’ ‘효율성 있게’ 라는 전제 조건이다. 자료 처리의 미숙으로 엉뚱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생기면 예보의 신뢰성은 추락한다. 개인 건강 자료가 함부로 누출돼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떠돌아다니는 일이 생겨도 치명적이다. 그런 점들에 유의하면서 빅 데이터를 통한 건강 예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 나간다면 질병 예방 차원의 의료복지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8명의 한국 중견기자들이 30년 후에도 자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은, 한국 건강의료 체계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였을 것이다. 올해 36주년을 맞았다는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13주년을 맞는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앞으로 30년 후에도 여전히 국민의 신뢰를 받으리라고 ‘예보’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공단은 지금처럼 국민 지향의 내부 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글 / 장재선 문화일보 전국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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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7.0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혹시... 아직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들어 보지 못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국민 孝보험’,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에 이은 ‘제5의 사회보험’이라고 불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2007년 7월 시행으로 올 7월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치매로 인한 가족들의 일상을 잘 그려준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면 주차 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 할아버지는 매일 출근하면서 대문 밖에서 문을 잠급니다. 치매 걸린 아내가 밖으로 나갈까 염려가 되어서 인데 어느 날 깜빡하고 출근을 하자 아내는 집 밖으로 나가 길을 잃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치매수발로 인한 가족들의 어려움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위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 가족수발 부담이 큰 질환(치매,중풍등)을 가지신 어르신들이나 그런 어르신을 모시고 있으신 분들의 수발부담으로 인해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어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가사활동과 신체활동 지원을 통해 가족의 수발부담을 덜어주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주어 그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장기요양 혜택을 받는 대상자가 OECD 평균 12.1%의 절반수준인 5.8%으로 앞으로 수혜자를 34만명에서 2017년까지 56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올 7월부터는 3등급 인정기준을 53→51점으로 완화시키며 치매특별등급 시범사업도 시작합니다. 

 

판정도구에 대한 불만, 매년 등급판정 갱신, 방문요양서비스 질 관리 미흡에 관한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또한 방문요양 서비스에만 치중되어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주야간보호와 방문간호서비스 활성화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국민들의 만족도는 매년 쑥쑥 상승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로 지난 4월 18일 저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의료복지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건강보험공단의 노력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및 종사자분들입니다. 이분들의 노력또한 5년간의 장기요양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봉사정신으로 어르신의 재활과 생활안정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저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매년 우수사례를 수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상사례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어르신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아래 QR코드를 통해 장기요양보험홈페이지 방문도 가능합니다.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양한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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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6.2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6.2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 ․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릴 만큼, 혼자 관리하기에는 매우 힘들고, 질환자

          중에는 평생 관리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지쳐있는 분들도 많다. ‘동병상련’이라는 말도 있듯이, 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를 지지해주고,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모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혈압.당뇨병교실에서 건강파트너와 함께 스터디해요.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질환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그룹 모임 교육프로그램 ‘건강파트너와 함께 하는 고혈압, 당뇨병교실’ 소개하고자 서울 영등포남부지사와 강원도 원주지사를 찾았다.  

 

정확한 명칭은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심화교육프로그램’으로 4-6명의 질환자가 2-3조를 이루어서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한달간 주2회 참여하게 되며, 여타 교육과 차별화되는 점은 활동위주의 소그룹 활동교육이라는 점이다. 일방적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끼리 경험을 공유하고 올바른 질환관리 방법에 자신의 상황을 적용하여 실천 가능한 건강개선 방안을 스스로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모임에는 참여자들의 활동을 도와줄 수 있는 ‘건강파트너’와 ‘모임리더’ 가 함께 한다. ‘건강파트너’는 모임진행을 돕는 안내자역할을 하며, 지사에서 건강지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 건강관리사, 보건교육사, 사회복지사 출신의 공단 직원이다. 그리고 각 조마다 모임의 리더가 있는데, 쉽게 말해 참여자 중에서 조별모임을 이끌어나가는 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남부지사 당뇨병교실 마지막 수업시간을 함께 하다

 

우리가 찾은 날은 영등포남부지사 8회차 마지막 당뇨병교실 자조모임 시간이었다. 6명씩 총 3조로 ‘당뇨박사’, ‘6남매’, ‘건강팀’이 참여하여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조별토론을 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특별히 마지막 시간이여서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다짐’이라는 주제로 나에게 쓰는 편지를 미리 작성해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시간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계속 되었고,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자영업을 하시는 양명오(62세) 씨는 지사에서 보낸 안내문을 받고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단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스러운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회 수업동안 한 번도 결석을 한 적이 없다.

 

“당뇨병을 앓게 된 것은 15년째인데, 나 스스로 당뇨병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대학병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강연도 많이 들어보고 했지만, 일회성에 그치고, 도움은 별로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자조모임은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소규모로 진행되는 토론식 모임이여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당뇨병 자가관리방법 등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명오씨는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여서 아쉽다고 하시며 이후에도 조원들과 연락하여 모임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고혈압 ․ 당뇨병 환자분들에게 많이 알려서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회사원 김주환(59세) 씨는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참여하셨다. 구체적으로 몰랐던 당뇨병 관리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실생활에도 활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식사계획 교육을 받은 이후로는 회식을 하거나, 뷔페를 먹으러 갈 때도 교육한 내용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자제하게 되고 당뇨병에 좋은 먹거리 위주로 챙겨먹게 되었어요. 나 스스로도 놀라운 변화라고 느끼고 있어요. 하하”

 

처음 모임에 참여하기 전 공복혈당수치는 151정도였으나, 현재는 117정도 나온다고 하시고, 내가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지 깨달았다고 하셨다.

 

영등포남부지사 나필균 지사장이 참석한 수료식에서 출석률 80%이상인 참여자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18명 참여자 모두의 출석률이 우수하여, 수료증을 전달받았고, 건강파트너를 포함하여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강원도 원주지사 '직장인을 위한 고혈압교실'을 찾아가다

 

강원도 원주지사는 ‘사업장 만성질환 교육프로그램’으로 원주우편집중국 직원 중 건강검진결과, 고혈압 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혈압교실을 진행하고 있었다. 사업장과의 협조로 1시간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9명의 직원들이 고혈압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기에 가능하였다. 이번 시간은 7회차 교육으로 ‘복약관리 및 합병증의 이해,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내과전문의를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심근경색증, 뇌졸중, 동맥경화증 등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시작 전 미리 오신 직원 김연수(59세) 씨는 이런 모임에 참여하기 전에는 고혈압과 관련해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셨다.

 

“이번 교육에서 식이요법과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운 것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식이요법은 실생활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고혈압과 관련된 검진이나 검사 방법 등 의학지식을 좀 더 배우고 싶어요.”

 

 

동료직원 홍순철(59세) 씨는 처음에는 단순히 호기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수업에 참여할수록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하루 수업을 빠진 적이 있어요. 휴가였지만 교육만 듣고 갈까도 생각했는데 시간을 내지 못해 참 아쉽더군요. 4주간의 수업이 짧게 느껴져요. 좀 더 길게 해주실 수 없나요?.”

 

순철 씨는 평소에 김치를 무척 좋아하셨는데, 교육을 들은 이후로 김치 섭취량을 많이 줄였고, 집에 돌아가서는 부인에게도 배운 내용을 알려주고, 고혈압을 위한 저염식단을 부탁한다고 하셨다. 

 

 

 

고혈압.당뇨병 관리! 혼자가 아니야

 

이번 취재를 하면서 만난 자조모임 참여자 분들은 고혈압 ․ 당뇨병 질환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건강해보이시고, 표정도 밝으셨다. 같은 질환을 가진 분들이 서로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면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가 발휘되었음에 틀림없다.

 

당뇨병 ․ 고혈압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조절하는 병이라고 한다. 스스로가 자신의 질환을 관리하고자 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심화교육프로그램’은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15개 지사에서 시행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30개 지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만성질환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공부하면 더 쉽고 즐거워진다. 유병장수시대, 만성질환을 조절해 평생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해답을 바로 여기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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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3.06.1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건강도 알아야 지키는 듯 합니다 :)

 

 

 

 

 

                 

 

 

 

 

 

Q. 개인사업장 대표자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어떻게 합니까?

A. 개인사업장 대표자는 공단에서 각 사업장에 발송한 『직장 가입자보수총액통보서』에 2012년도 ‘보수총액’과 ‘근무월수’를 기재하여 6월 10일까지 공단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 ‘보수총액’ : 2012년도 귀속 사업(임대)소득임
     <문의전화 1577-1000>


Q.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A.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접속하셔서 ‘전국장기요양기관 정보’에서 지역별, 기관유형별 원하시는 기관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이용방법 등 기타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노인장기요양센터)로 문의주시면 더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자 제도는 무엇입니까?

A.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다 퇴직(실직)한 자의 지역보험료가 직장에서 납부하던 보험료보다 더 많은 경우 공단에 신청하여 직장에서 부담하는 수준의 보험료를 2년 동안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Q. 가족이 장기요양인정신청을 대신 또는 대리 신청할 수 있나요?

A. 장기요양인정 대상자가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직접 신청할 수 없을 때 대상자의 가족이 신청서를 대신하여 작성하거나 친족과 그 밖의 이해관계인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직장 피부양자인 30대 가정주부도 자궁경부암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A. 만 3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은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1983.12.31 이전의 홀수년도 출생자와 지난해 미수검자가 대상입니다.

 

Q.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신청 절차 시, 의사소견서는 왜 필요한가요?

A. 의사소견서는 등급판정위원회의 객관성과 전문성, 정확성을 담보하고 공단 직원의 방문조사 내용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올해 7.1일부터 치석제거(스켈링)가 건강보험 적용된다는데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A. 치석제거(스켈링)는 오는 7월 1일부터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 1회에 한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본인부담은 의원급 기준으로 진료비를 포함하여 13,000원 정도입니다.

 

Q. 기존의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던 사람이 노인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당연히 계속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요양수급자는 장기요양보험에 의한 서비스만 가능하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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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6.0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6.0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영유아건강검진 서류 홈페이지 이용 가능한지?

Q. 어린이집에 영유아건강검진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홈페이지에서 가능한가요? _ 이현수 경기 하남시

A.  공단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된 경우 발급이 가능합니다. 확인절차는 공단홈페이지(www.nhis.or.kr)/개인회원(공인인증서 이용 로그인)/사이버민원센터/검진결과조회/영유아검진결과조회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농어업인 경감 대상 절차는?

Q. 거주지 행정구역은 대도시지만 농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농어민 경감 대상이 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_ 강창규 대전시 중구

A.  농어업인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은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에 비해 의료기관에대한 공간적 접근성이 낮아 농가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건강보험료의 일부를 경감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은 거주지에 의해 그 기준이 정해지는 것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짓는 거주구분은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 제27조와 제33조' 그리고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및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5조에 해당되는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농어업인 경감 대상은 주소지가 농어촌지역이나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여야 하며, 「건강보험료확인서(농어업인 보험료지원)」를 1차 이(통)장, 2차 읍(면․동)장의 확인을 거쳐 공단 지사에 제출하시면 농어업인 경감 대상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본인부담환급금의 내용은?

Q. 얼마 전 본인부담환급금 지급신청서를 받았는데요, 어떤 병원에서 어떤 착오로 인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_ 김희아 충남 논산시

A. 본인부담환급금은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본인부담금을 기준보다 더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경우, 요양기관에 지급할 비용에서 공제하여 환자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공단지사에 방문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은?

Q. 퇴직 후 개인사업 등록할 예정입니다. 지역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_ 최규현 서울 서초

A.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월별 세대단위로 소득, 재산,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 참가율 등을 참작하여 산정한 보험료부과점수에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을 곱하여 얻은 금액을 부과하며,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 자동차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등급별로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 보험료 부과점수 x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2013년도 172.7원)

   1) 연소득 500만원 이하

       재산(전월세, 자동차 포함) +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 참가율

   2) 연소득 500만원 초과 : 재산(전월세, 자동차 포함) + 소득

 

 

장기요양보험 혜택 신청은?

Q. 어머니께서 중풍으로 왼쪽 다리를 못 쓰십니다. 요양 급여와 간병인 등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어디에 알아보아야 하나요?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_ 최철수 경기 김포시

A.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자로서 치매, 뇌혈관성질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노인성 질병이 있으신 분은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할 수 잇습니다. 신청은 전국 지사 어디서든 가능하며, 신청 후 모친의 실거주지 관할지사에서 유선으로 연락을 드린 후 직원이 방문해 신체기능, 인지기능, 재활영역 등 심신상태를 인정조사표에 따라 조사합니다. 다음 절차로 조사한 조사결과서와 의사소견서, 그밖에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바탕으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등급판정기준에 따라 등급을 심의, 판정하고 모친의 등급이 1~3등급으로 결정되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등급판정 결과는 관할지사에서 통보해 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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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5.18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5.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더 많이 낸 진료비를 돌려받으세요~ 본인부담금환급금은 가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요양기관의 진료비 적정 청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환자가 기준을 초과하여 진료비를 더 많이 낸 것으로 확인이 되면 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할 비용에서 병원이 더 받은 진료비나 약제비를

 

 

 

 

 

 

                                                                                                                                      출처 / 사보 '건강보험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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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5.1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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