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발열과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현재 감염증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요.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이 중요합니다!


-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어주세요!

-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주는 센스!



중국 방문객이라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꼭 질병관리본부(☎1339, 24시간 상담가능)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세요! 또, 진료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가장 정확한 정보는 공식채널에 올라온다는 사실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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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겨울철 조금만 얇게 입어도 입술이 파르르 떨리기 일쑤다. 특히 활동적인 운동을 한 뒤라면 그 찬 기운이 몸속을 파고들때 참기 어려운 고통까지 동반한다. 겨울철 저체온으로 인해 자칫 목숨까지 잃을수 있고 상당기간 후유증으로 고생할수도 있다. 알면 건강할 수 있는 저체온 극복방법을 알아보자.



떨림으로 알아보는 저체온 증상


찬바람부는 겨울 활동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이 경우는 추운것도 잊고 뛰어놀기에 바쁘다. 하지만 아이들이 몸을 덜덜 떨면서 파란 입술로 창백한 표정을 짓는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가 추위에 오래 있으면 생명유지를 위한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5배까지 증가해 체온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이때의 떨림은 몸이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실제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송경준 교수가 17개 응급의료기관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감온도가 1도만 떨어져도 저체온증은 8%나 증가했다. 또 아테네대학연구팀 조사결과 기온이 1도 내려가면 사망자수가 1.35% 증가하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저체온증은 몸의 정상온도가 1~2도 정도 떨어져 떨림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여기서 더해 체온이 1~2도 더 떨어지면 반대로 근육이 굳고 떨림도 잦아든다. 몸의 온도가 현저히 떨어졌는데 떨림이 줄었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몸의 신호이다.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결과이기 때문에 당장 119를 불러야 목숨을 살릴 수 있다.



저체온 예방이 최선


저체온으로 몸의 온도가 28도 이하로까지 내려가면 심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며 주정맥이 발생하고 심정지가 일어나게 된다. 결국 혈압은 떨어지고 의식을 잃으며 반사신경 등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저체온증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우선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 것이 좋겠다. 자칫 두꺼운 온 한개로 바깥출입을 할 경우 덥다는 이유로 벗어던지면 곧장 찬바람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또 옷이 젖었다면 반드시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야한다. 체온유실이 더 크기 때문이다. 실제 겨울철 눈덮인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이 물에 빠지면 바로 옷을 모두 벗고 불에 옷을 말리는 이유가 저체온증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노출된 신체부위를 감싸고 발에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너무 조이는 신발은 피하며, 운동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조금씩 데워주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도 겨울철 한랭질환에 대한 조사결과 고령일수록 저체온증 질환자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추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하고 늘 따뜻한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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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방콕 현지에서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신호등 파란불이 켜져서 주위를 5초간 살핀 후 건너기 시작했는데 오토바이가 쏜살같이 달려와 나를 치고는 그대로 사라졌다.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파서 길가에 앉아있는데 이를 목격한 태국 현지인들이 주변 병원에 데려다줬다.


외국에서 사고를 당한 건 처음이라 정신이 막막했는데 주태국한국영사관에서 도와줘서 진료를 잘 마치고 귀국했다. 다행히 뼈가 골절된 건 아니었고 타박상과 찰과상이 주를 이뤘다.



문제는 귀국 후였다. 다리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오른쪽 다리와 팔, 엉덩이 부분에 심하게 이 들어 걷기가 힘들었다. 다시 국내 병원에 가봤지만 골절은 없고 뼈도 건강하다고 했다. 다만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을 테니 무리한 운동이나 업무를 하면 안된다고 했다. 사고로부터 1주일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태는 비슷하다.


실제로 의료계에서는 “엑스레이는 찍었는데 몸이 계속 아프다”는 환자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엑스레이가 만능이 아니라서다. 엑스레이 상 관찰되지 않는 연부조직손상(근육, 인대, 힘줄 등)은 초음파나 MRI 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고 이후 뼈가 부러지지 않았는 데도 몇주간 통증이 지속되면 이런 검사를 통해 세부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도 여러 가지다. 대체적으로는 근육통이나 관절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충격을 받게 되는 목이나 어깨 혹은 허리나 등의 고통이 가장 흔하다. 또 물리적인 피해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신경계쪽 반응이 올 수 있다.


보통 외부에서 충격을 받으면 반사적으로 몸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큰 근육이 수축해 안쪽의 구조물을 방어하게 된다. 다만 사고자가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충격을 받으면 바깥의 큰 근육이 반사적으로 수축해 방어할 수 없게 된다. 그 충격이 안쪽의 작은 근육과 인대 등에 전파되어 후유증이 생긴다고 한다.



의료진들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골든타임을 3개월 이내로 보고 있다. 이 기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이 만성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의원을 찾아 한약, 침, 뜸, 부항 치료를 받거나 병원을 방문해 물리치료와 함께 정밀검사를 받은 뒤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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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하여 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 부정맥 및 뇌졸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동일한 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더라도 일반인보다 증상이 심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면, 바로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기존 심뇌혈관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또는 비만인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여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는 만성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중요 원인 물질입니다. 크기에 따라 목, 인후두, 소기도, 폐포까지 침착되어, 장소에 따라 다양한 반응 및 증상을 유발합니다.



또,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침착하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따라서 만성 호흡기 질환자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심하면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을 하게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폐기능을 떨어지게 됩니다.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호흡곤란 또한 심해집니다. 이런 호흡곤란은 만성호흡기 질환자에게서는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니, 착용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벗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호흡기질환·심장 질환·뇌졸중의 질환이 있거나, 노인, 임산부 등과 같이 호흡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 시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환자는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심각한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임상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만성 호흡기 질환자는 독감 및 폐렴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기관지 점막의 면역력이 약해져 폐렴 독감 등의 감염성 질환에 더 잘 걸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상시 쓰던 흡입제를 잘 사용하고, 응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흡입제를 포함한 증상 완화제 구비하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 반드시 금연을 하고 간접흡연도 피하여야 됩니다. 미세먼지가 ‘나쁨단계’가 되면 특히 미세먼지가 높은 지역 및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실외 운동도 자제하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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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게 안전한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기왕 시작한 운동, 보다 잘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팁을 소개한다.

 


Q. 운동하기 전 워밍업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대체 워밍업은 무엇인가?


A. 이름 그대로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하기 전,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이 워밍업이다. 갑작스럽게 몸을 격렬하게 움직일 경우 부상이나 염좌가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과는 차이가 있다. 많은 이들이 운동 첫 단계로 실시하는 스트레칭 역시 워밍업 이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표적인 워밍업 방법으로는 약한 강도의 걷기, 줄넘기 등이 있다. 시간은 5~10분 정도면 된다. 반대로 운동 마무리 단계에서는 쿨다운, 즉 낮은 강도의 정리운동을 약 3~5분 동안 하는 것이 피로와 근육통 감소에 도움 된다.

 


Q. 틈틈이 스트레칭만 잘 해도 운동 효과가 있다.

스트레칭 시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나?


A. 스트레칭은 근육을 유연하게 늘리는 체조다. 그런데 사람마다 유연성 정도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너무 무리하게 스트레칭하거나 반동을 주어 동작을 실시할 경우 오히려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 천천히 근육을 늘리다 당긴다는 느낌이 들면 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이 때 호흡을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을 끊어서 할 경우 근육에 긴장감이 생기면서 스트레칭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Q. 자세에 신경 쓰다 보면 호흡은 놓치기 십상이다.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근력운동을 할 때, 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운동에서의 호흡은 단순히 숨 쉬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호흡법이 바로 잡혀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신체에 충분한 산소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제대로 호흡하지 않은 채 운동을 지속할 경우 뇌의 산소 공급이 제한되어 어지러움, 매스꺼움, 구토, 기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력운동을 할 때는 이완 시 숨을 들이마시고, 수축 시 뱉는 것이 기본. 유산소 운동에서는 자주 조금씩 호흡하는 것이 좋다.

 


Q.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간 중간 물을 얼마나, 어떻게 마셔야 하나?


A. 운동 시작 30분 전에 체내 수분공급을 위해 1~2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체내에 수분이 충분해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 중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배출되어 갈증이 느껴진다면 수시로 물을 마시도록 한다. 다만 운동 중에는 위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들이켜기보다는 한두 모금 씩 천천히 마시는 게 낫다. 물 온도 역시 따뜻한 물 보다는 5~10정도로 차갑게 식힌 것이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



Q. 무엇보다 발이 편안해야 자세도 바로 잡히고,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운동화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A. 발은 보행뿐 아니라 신체의 균형과 중심을 잡는 신체기관이다. 때문에 운동할 때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발 크기. 너무 꽉 끼게 신는 것은 피로감을 유발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가장 긴 발가락을 기준으로 1~1.5cm 큰 것을 고르는 게 맞다.


발등이 너무 조이지 않는지, 엄지발가락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또한 사람의 발은 양쪽이 정확하게 대칭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양쪽 신발을 신어볼 것. 선 채로 직접 걸어보아야 착화감을 판단할 수 있다.


만약 양발 크기 차이가 커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큰 쪽에 맞춰 사이즈를 선택하고, 작은 쪽 발에는 패드를 끼우거나 운동화 끈을 조여 균형을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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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미술사에서 암흑의 시대였던 중세를 건너 14세기 후반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르네상스 정신은 예술가, 학자들을 중심으로 전 유럽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미술계에서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중심으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브뢰겔 등의 화가들이 활약하였고, 神 중심이었던 시대에서 人間 중심의 시대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조선에서도 18C 문예부흥을 꿈꾸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조선 제 22대 임금 정조가 선친인 사도세자의 묘를 이전하며 신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적 축성기법과 동서양의 과학기술이 합쳐진 성곽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5.52km의 길이로 만들었습니다. 


동양 성곽 건축의 백미로 손꼽히는 수원화성은 1794년 착공하여 1796년 10월 10일에 준공되었고,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건축은 문화를 담는 그릇으로, 18세기 과학기술이 집약된 군사 건축물이자 계획 신도시였던 수원화성의 이면에는 효의 사상과 실학의 지혜, 그리고 위민정신이 가득 베어 있으며, 당대의 이상과 현실, 미래적 가치를 반영했습니다. 여전히 생명력을 지닌 수원화성은, 현대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의미에서 지금도 많은 작가들의 작품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성 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해마다 수원 화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18년에 있었던 <구조의 건축>전은 수원화성이 지닌 미적 가치를 시각예술의 시선으로 선보이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보고자 기획한 전시로, 간삼건축, 김기조, 김억, 남기성, 산업예비군, 양정욱, 윤제호, 이명호, 정이삭 등 9팀의 작가들이 참석했습니다. 


2019년 7월 23일부터 11월 3일 까지 전시된 <성: 판타스틱 시티>에서는 김경태. 김도희. 김성배. 나현. 민정기. 박근용. 서용선. 안상수. 이이남. 최선 등 동시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작품들 중 수원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서장대’와 관련된 몇 작품을 감상하겠습니다.


1795년(정조 19년) 윤 2월 12일에 정조는 윤릉(현륭원)을 참배한 후 서장대에 올라 주간 과 야간 군사훈련을 직접 지휘했다고 합니다. 


장대란 성곽일대를 한 눈에 바라보며, 무예가 뛰어난 군사들을 지휘하는 지휘소로 서장대(화성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있고 화성장대라고 쓴 편액은 정조의 친필입니다. 


민정기/서장대에서 본 광교산/ 2019/ 캔버스에 유채/172*191cm


‘서장대에서 본 광교산’을 그린 ‘민정기’ 작가는 캔버스에 한국화의 느낌이 나는 ‘한국적 유화’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없는, 화성이 축성된 이후부터 오늘에 이른 풍경들을 바라보게 합니다. 


‘민정기’ 작가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시 판문점 평화의집 현관을 장식한 작품 ‘북한산’을 그린 작가로도 유명한 분입니다.


문화유산/서장대/ 이명호/종이에 아카이벌 잉크젯 프린트


‘이명호’ 작가의 작품은 사진을 통해 존재를 부각 시킵니다. ‘이명호’ 작가는 원래 ‘tree' 시리즈로 유명한데, 캔버스 위에 나무 한 그루를 분리하여 담아냄으로써, 회화작품을 감상하는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작품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 표현하고자 하는 물체 뒤에 대형 크레인과 많은 인력의 힘을 빌어 어마어마한 크기의 캔버스 천을 배경으로 대는데, 캔버스에 그려진 서장대처럼 보이는 이 작품 속에는 무단한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서장대/김억/ 목판화/2018


한국화 작가이지만, 판화가로도 이름난 ‘김억’ 작가는 실제로 가 본 경치를 섬세한 수묵화와 같은 느낌으로 낙관까지 찍은 목판화로 표현했습니다.


조성근/서장대의 일출 새 희망을 품다/스마트폰


조성근 작가의 ‘서장대의 일출 새 희망을 품다’는 정조가 서장대에서 군사들을 지휘하기 위해 서장대의 뒷면에서 앞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서장대의 뒷부분을 표현했고, 배경으로 희망을 나타내는 일출을 담았습니다.


조성근 작가의 개인전은 화성의 성곽 중 봉돈이 눈앞에 보이는 ‘창룡마을 창작센터’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11월 30일 까지 전시하기로 했지만, 전국에서 계속 찾아오는 관객들로 인해 12월 중순까지 연장 전시를 합니다.


작가는 어릴 때 뛰어 놀던 수원화성을 스마트 폰으로만 10 년간 찍어서 사진전을 열었는데, 작가는 ‘스마트 폰의 프레임은 일상무대의 삶’이라고 이야기하며, 사진촬영의 보편적 도구가 된 스마트 폰으로 같은 시대, 같은 공간의 사람들과 함께 그리움이라는 주제를 풀어나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장 노출 방식을 이용하여 작품 속에 시간의 흐름을 담기도 했는데,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은 작은 스마트 폰으로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성근 작가의 수원화성에 관한 작품들입니다.


방화수류정의 용연 / 2018 / Ink-jet print /100X154cm


첫눈이 내린 용연/2018/Ink-jet print/60*106cm


화서문에 밤비 내리던 날. 2018. Ink-jet print. 60X80cm


북문을 휘감는 선들은 어디서 왔을까. 2018. Ink-jet print. 30x46cm


선은 어디까지 인가. 2018. Ink-jet print. 60X80cm


남문의 영화를 기다리며/2019/30*53cm


봉화는 언제 올리려나


태양은 외로워 


작품을 통해 수원화성을 보았는데요. 여유있는 시간에, 수원화성의 둘레길을 걸으며 성곽을 둘러보고 미술관과 창작센터를 찾아 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글 | 국민건강보험공단 블로그 전문기자단 우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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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 증가되고 태아에게 전달되는 혈류와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 엄마에게는 임신성고혈압, 아가에게는 저체중 과 조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는 아동기 천식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와 어린이가 더 취약한 이유

 

특히 임신성 고혈압과 임신중독증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미세먼지의 좋지 않은 건강 영향이 더 클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는 폐 발달과 면역력이 청소년기에 이를 때까지 완성되지 않아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하더라도 면역력이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노출될 때마다 건강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칙


수칙 1 (신체활동, 실외활동).

적극적인 신체 활동은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이 되면,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격렬한 실외 운동을 줄이도록 합니다.


수칙 2 (기저 질환 어린이).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아의 경우 항상 증상완화제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법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수칙 3 (마스크 착용).

어린이는 미세먼지 농도가 50 /㎥ 이상일 때 미세먼지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상태에 따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숨이 차거나 머리가 아프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수칙 4 (요리시).

부엌에서 구이나 튀김 요리시 미세먼지가 매우 많이 발생하므로, 요리시뿐 아니라 끝난 후에도 환기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요리시에는 공기청정기를 꺼두고, 요리가 끝난 다음에도 환기를 충분히 실시한 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칙 5 (유모차).

유모차라고 더 나쁜 공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차량이 많은 곳은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질소등의 오염도 심하므로 대로변과 차량 운행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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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추운 날씨로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젊은 나이라도 평소 운동 부족 상태라면 스포츠 활동이 어렵고, 나중에 걷기 등 일상생활 장애까지 생기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로코모티브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앉아서 한발로 일어나기’이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빠지지 않으려면 실내에서라도 틈틈이 운동해야 한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란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란 뼈·척추·관절·신경·근육 같은 운동과 관련된 기관이 약해져 통증이 생기고, 관절의 이동범위가 줄어들며, 뼈의 정렬이 불량해지고 나중에는 걷기에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이다. 2007년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로코모티브 신드롬(Locomotive Syndrome)’이라고도 불린다.


활동량이 줄면 근육부터 빠지기 시작하고 뼈, 관절, 척추에도 영향을 받는다. 운동 능력도 떨어져 스포츠 활동에 어려움을 겪다가 걷기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인들의 운동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에서 걷기 실천율(최근 일주일 동안 걷기를 하루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비율)은 2005년 60.7%에서 2018년 40.2%로 크게 줄었다.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4년 58.3%에서 2018년 47.6%로, 유산소 및 근력운동 실천율도 같은 기간 16%에서 15.4%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등 때문에 운동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젊은 나이부터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앉아서 한 발로 못 일어나면 의심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는 테스트가 있다. 첫번째는 한 발로 40㎝ 높이의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 때 양손은 이용하지 말고 가슴 앞에 모아둔다. 일본에서 고안된 이 테스트는 한 발로 일어나지 못하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초기인 1단계라고 본다. 양 다리로 20㎝ 높이의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하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 심각한 2단계로 본다.


두번째 테스트는 최대 보폭으로 두걸음 걷는다. 보폭의 총 길이가 자신의 키의 1.3배 미만이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1단계, 1.1배에 미만이면 중2단계다. 40세 이상인 일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단계를 막론하고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유병률은 남성 10.8 %, 여성 12.9 %로 많았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인데, 한 발로 일어서려면 이 두 근육이 충분히 발달해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40㎝ 높이의 낮은 의자에 앉으면 무릎이 90도 보다 더 굽혀지는 데, 이 높이에서 한발로 올라서야 하체 기능이 정상이다.


이 자세가 안되면 운동기능 저하가 시작됐으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보폭의 경우도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야 앞으로 확 밀어주는 힘을 받아 보폭이 커진다. 보폭이 작으면 근육 약화가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줄어도 보폭이 작아진다.



◆운동 기능 높이는 훈련


운동을 하지 않으면 중년 이전 이라도 운동 기관의 퇴행성 변화는 시작된다. 테스트를 통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을 확인됐으면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예방을 위한 ‘locotra’라는 훈련법이 있다. 운동기능이 크게 떨어진 중장년층 대상 운동이다. 총 4가지 운동법으로 구성돼 있는데, 첫째는 ‘눈 뜨고 한쪽 다리로 서있기’이다. 다리를 번갈아 가며 1분씩 3회 매일 시행한다. 이 때 등은 펴야 하며 넘어질 것을 대비해 벽이나 탁자 옆에서 하면 도움이 된다.


둘째는 ‘스쿼트’이다.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발의 각도가 30도가 되게 선다. 앉을 수 있을 만큼 안되,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무릎 굴곡 각도도 90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5~6개의 스쿼트를 매일 3세트 수행한다.


셋째 ‘발뒤꿈치를 천천히 들었다 내리기’를 10~20회 하루 3회 시행한다. 넷째는 ‘런지’다.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은 다음에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낮춘다. 하루 세번 10~20회 하면 된다.



◆겨울철 추천 실내운동


활동량이 감소하는 겨울에 실내에서 하면 좋은 운동도 소개한다.


▶트레드밀=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실내 유산소운동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가장 느린 속도와 가장 낮은 경사도에서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기구를 조절해야 한다.


트레드밀 기구의 손잡이를 잡고 한 발을 움직이는 발판에 뒷꿈치부터 서서히 대면서 속도를 감지한 후,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적당한 보폭으로 걷기를 시작한다. 걷기가 편해지면 손잡이에서 양손을 떼고 가볍게 달리기를 시작한다. 이 때 상체를 바로 세우고 팔은 약 90도 정도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정식 자전거=다리 근력, 관절이나 허리가 약한 사람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비만인 사람도 비교적 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서는 안장을 자기 몸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는 핸들의 조작, 안장에서 허리를 펴는 자세를 먼저 익히는 것이 좋고 페달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돌려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려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장의 높이는 페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은 자세가 되도록 하고, 핸들의 높이는 전방을 바라보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 팔은 핸들을 잡았을 때 허리가 펴지도록 유지하도록 한다. 처음 2~3분 정도는 천천히 페달을 돌리고, 중간에 쉬는 것보다 느린 속도라도 계속 페달을 밟는 것이 좋다.



▶수영=겨울에도 효율적으로 심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물의 부력이 체중에서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근육이나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몸 전체를 균형있게 발달시킬 뿐 아니라 물살에 의한 칼로리 소모가 많아 겨울철 체중관리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단, 운동을 마친 후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될 경우 급격히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체온 항상성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자주 물이 닿는 운동이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보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스트레칭, 짐볼 운동, 체조=겨울에는 관절이 경직되기 쉬우므로 관절을 풀어주는 동작 위주로 스트레칭을 하자. 다리를 펴고 앉아 발끝에 힘을 주면서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 내리거나, 무릎 슬개골에 힘을 주고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힘을 주는 동작을 권한다.


짐볼 운동은 큰 공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으로 볼 위에 앉거나 기대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적절히 긴장시키고 스트레칭을 원활히 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다양한 근육을 골고루 늘려주고 긴장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에너지 소비도 효과적이어서 실내에서 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체조근력과 유연성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이다. 과거 초등학교에서 배웠던 국민체조나 국민건강체조(새천년 건강체조), 태극권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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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되면서 거동이 불편해지는 현상은 마치 자연스러운 것처럼 받아들이곤 한다. 하지만 뼈나 관절, 신경, 근육 등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신체 기관들이 약해지면서 거동이 불편해질 뿐 아니라 통증까지 수반한다면 이것도 일종의 질환이 될 수 있다. 바로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은 기본적으로 관절의 이동 범위가 줄어들어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은 아무래도 신체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볍게 걷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경우는 이 증후군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다. 반대로 활동량이 적거나 신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점점 관절 이동 범위가 줄어들어 걷기조차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외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 부족을 겪게 된다.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 골밀도와 근력이 줄면서 관절염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 발을 들고 3초 이상을 버티지 못한다거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 한 발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에는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신체 균형을 지지해 줄 근력이나 관절, 골밀도 등이 떨어져있다는 뜻이다. 



이는 노화가 진행되는 노령 인구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20~30대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는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된다는 뜻이다.


추운 겨울이라고 해도 실내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로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을 막을 수 있다. 하나의 운동만을 오래 하기보다는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섞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에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보자. 



대표적인 실내 운동은 스쿼트다. 어깨 넓이로 양 발을 벌린 뒤 최대한 깊이 앉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무릎이 발끝보다 더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되며 각도는 최대 90도까지만 앉는 것이 좋다. 이렇게 15회 정도를 한 세트로 구성해 하루 3세트 정도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하체 근력을 기르는 것에 도움이 된다.


만약 이 기본 스쿼트가 익숙해진다면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는 자세로 벌린 뒤 앉으면서 팔을 위로 뻗는 방식으로 변형 스쿼트를 하게 되면 팔 근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30cm 가량 내딛은 뒤 반대쪽 다리 굽히면서 앉는 방식의 ‘런지’도 다리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너무 한 쪽 다리에 체중을 싣기보다는 허리를 곧바로 세운 뒤 자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앉아야 한다.


스텝박스 운동도 있다. 한쪽 발을 먼저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걷는 방식으로 오르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간단한 운동만으로 실외에서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 발이 걸리지 않도록 자신의 신장과 보폭에 맞는 스텝박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모든 운동과 끝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실내 운동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고 운동을 하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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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미세먼지에 대한 취약성


노인은 전반적인 생리기능이 감퇴되어 체내에 흡입된 미세먼지를 체외로 배출시키고 독성물질을 완화시키거나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이미 심혈관 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의 독성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은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노인은 고혈압과 같은 순환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인지장애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존 질환이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할 우려가 더 크기도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질환이 있는 노인은 혈압 및 혈당 상승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은 줄이고, 치료 약물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부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착용하고, 만일 착용 후 두통, 호흡곤란, 어지러움이 있을 경우 바로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 높을 때에는 실외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지만, 재활치료를 위해 의사가 저 강도 운동을 해야 할 경우를 추천한다면 미세먼지 노출 시간을 줄이고 강도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외 운동을 할 경우에는 배출원이 없는 장소 예를 들어 공원, 학교 운동장에서 미세먼지 노출 시간을 줄이도록 하고,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물론 차량 대기오염 심한 대로변에서 운동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을 경우 병원 방문 예약이 되어 있다면 가급적 방문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혈압약, 당뇨약 등은 투약이 중지되면 뇌졸중, 허혈성심질환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며칠간의 여분 약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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