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는 파야 하나요? 새치는 뽑아야 하나요? 코털은 뽑는 것이 좋은가요? 흔히 얼굴 부위에 생기는
     문제로 질문을 많이 받는 내용이다.  삐져나온 코털이며 하얀 귀지는 아무리 잘 생긴 얼굴도 순간
     지저분한 이미지로 바꿔버린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즉시 바로바로 뽑아내고 파내지만 자칫 염증이
     생겨 고생하는 등 부작용이 더 많다. 제대로 알고 이해를 하면 굳이 할 필요 없는 행동일 수도 있다.
     이들 각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30대 이전의 흰 머리카락인 새치 뽑아도 흰머리 나

흰 머리카락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지만, 평균 나이보다 일찍 흰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경우(서양인은 20대 이전, 아시아인과 흑인은 30대 이전)를 조발백모, 일명 새치라고 말한다. 새치는 일반적인 흰 머리카락과 생김새가 다르지는 않지만, 발생 분포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흰 머리카락은 옆, 앞, 뒷머리 순으로 발생을 하지만 새치는 대개 전반적으로 군데군데 발생한다. 대개 새치의 경우 멜라닌 색소가 준 상태이므로 뽑는다고 해서 검은 머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흰 머리가 난다.


젊을 때의 흰 머리카락은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불균형 및 활성산소의 생성으로 모근에 영양분 공급을 적게 하거나 멜라닌 생성을 떨어뜨린다.  빈혈이나 영양결핍에 의한 머리카락 세포 노화도 한 원인. 생활습관도 백모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흰 머리카락이나 새치의 치료법은 없다. 일반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너무 잦은 염색이나 자극성이 강한 염색제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머리카락 손상을 초래하고 두피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안전한 방법 및 적절한 약제로 적절한 염색을 해야 한다.

흰 머리카락이나 새치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두피 혈관 순환 개선을 위한 손이나 빗 등 이용한 두피 마사지, 세정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머리 감기, 두피에 과도한 자극 피하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귀지는 귀를 보호하는 물질


흔히 귀를 파다가 큰 귀지가 나오기도 하지만 귀지 대신 피가 나기도하면 당황스럽다. 귀지는 외이도(귀 입구부터 고막에 이르는 관)에 분포된 땀샘이나 이도선(耳道腺)의 분비물, 박리(剝離)된 표피에 의하여 형성된 때다. 하지만 귀지의 역할을 이해한다면 굳이 파내지 않아도 된다.

 

귀지는 지방성분이 많기 때문에 물기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고 약산성이어서 병원균들이 잘 증식할 수 없도록 한다. 또 항균성분인 라이소자임을 함유하고 있어 외이도뿐만 아니라 외이도 피부표층에도 녹아들어 세균의 피부 침투를 막아 귀를 보호한다. 그래서 적당한 귀지는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 따라서 귀지를 과도하게 제거하는 것은 그 보호막을 제거하는 것이 된다.

 

외이도는 얇은 피부로 덮여져 있는 민감한 조직이다. 이 얇은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심할 경우 고막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중이염이 될 수 있다. 귀지는 대부분 귀속 섬모조직의운동으로 자연스레 밖으로 배출된다. 배출 속도는 손톱이 자라는 속도와 비슷한 하루 0.05㎜ 정도다.

귀 속에 물이 들어가거나 먼지 같은 이물질이 많이 쌓이면 귀지가 뭉칠 수 있는데 이 경우 가볍게 털어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별다른 이유 없이 소리가 안 들리거나 귀 속이 답답하고 가려움이 심할때는 가까운 병원에 들려 귀 속을 검사받는다.


다만 귀지의 양이 개개인에 따라 크게 달라 양이 많아서 외이도를 완전히 폐색시킨 경우나, 귀지 제거 능력이 저하된 노인 분들의 경우 귀지에 의한 외이도 폐색증이 나타나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귀지가 많아도 소리 듣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니다.

아기의 귓속 청소는 아기가 목욕을 마친 뒤 귀 입구를 면봉으로 닦아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만약 너무 많아 외이도가 막혀 보인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코털은 뽑아야 돼?

코 속에 있는 코털은 코 속에 침투된 병원체나 이물질 등이 점액질에 포착되면 이러한 점액질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 중에 들어오는 비교적 큰 입자(5um)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미관상으로 보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자칫 코털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세세한 신경을 쓰고 있다.

과연 코털은 뽑는 게 좋을까? 깎는 게 좋을까?  코털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외부에서 보이는 경우에는 건강상 코털을 뽑는 것보다는 깎는 것이 낫다. 이는 코털을 뽑는 경우에는 모낭에 염증을 유발하거나 작은 혈관들에 손상을 줘 비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털을 깎는 전용 가위나 끝이 날카롭지 않은 작은 가위를 이용해 다듬는 것이 좋다. 코털 관리는 우선 코털을 손질할 때는 물로 코털 부위를 적시고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힌 다음 손가락으로 코끝을 위로 들어올려 코 속이 잘 보이도록 한 다음 코털 전용 가위로 밖으로 빠져나온 코털을 제거하면 된다.
 

 

 

 

글_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 일러스트_ 주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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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옥이(김진옥) 2010.04.2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드립니다...좋은정보 건강에 대한 상식 항상 유용한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방암은 서구 및 여러 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성의 3대 암중의 하나로 미국은 여성 인구 10만 명
  당 100명, 일본은 10만 명당 40명, 우리나라는 10만 명 당 50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 2001년부터 유방암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유방암 발생률이 아직은 적지만 계속 증가하
  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


서구에서 많이 발생했던 유방암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2001년부터 가장 흔한 암이 되었다. 여성 유방암의 증가 원인은 크게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들이 늘어났고, 둘째는 식습관이 고지방과 고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는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며, 셋째는 정기검진에 의한 암 발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관여하는데,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록 유방암의 위험도 같이 증가한다. 과거에 비해 여성들의 초경이 빨라지고 폐경이 더 늦게 나타나며, 첫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아예 임신력이 없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도 하나의 이유다.

또한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과거에 비해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 복부 지방이 쌓이고 체내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에스트로겐 합성도 증가하게 된다



유방암의 증세 - 딱딱한 혹 만져지거나 분비물 나와

유방암의 증세는 다양하지만 유방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는 것이 가장 흔한 증세이다. 한국유방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통증 없이 혹이 만져지는 것이 전체의 57.7%를 차지하고, 통증 있는 혹이 7.5%를 차지하며, 다른 증세로는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보이는데 피가 나오는 것이 흔하지만 맑은 액체가 나오기도 한다. 암이 진행하면 유방의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옴폭 패이기도 한다.

유두 피부가 습진처럼 헐거나 진물이 나면 유방암의 일종인 파젯씨 병의 증세일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 아무증세 없이 정기 검진 목적으로 찍은 유방 사진촬영에서, 유방암의 소견인 석회질 침착 및 유방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는 경우는 아직도 전체 환자들 중 12.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발견되는 경우는 대부분 초기 유방암이므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 발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유방전절제술 과 유방보존수술

수술은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암이 있는 유방을 다 제거하는 유방전절제술과 암 덩어리와 주위 일부만을 제거하고 방사선치료를 같이하는 유방보존수술 등이 있다. 요즘은 유방보존수술을 가능한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암이 여러 개 있는 다발성이라든지, 유방사진에서 미세석회화침착이 넓게 있다든지, 유두 가까이에 암이 있다든지, 암이 심해 피부를 침범한 경우, 그리고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유방을 다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방보존수술과 전절제수술 후의 결과는 어떨까? 유방을 다 제거해야만 더 안전한가?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두 방법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20년 이상을 관찰한 외국의 대규모 전향적 연구들을 보더라도 환자들의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이 유방암 예방
 


아직까지는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유방암과 관련된 여러 위험요소들을 피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 유방암의 원인 중에 식생활 습관이나 생물학적인 원인은 약 50%를 차지하고, 5~10%는 유전성이며 나머지는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초경, 폐경, 초산의 시기와 임신력, 이러한 원인들을 조절하기에는 쉽지 않다. 하지만 유방암 세포 성장의 연료에 해당하는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노력들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다.



   운동
 지속적인 운동은 에스트로겐 생성을 감소시켜 에스트로겐 효과를 억제하고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또 인
 슐린 수치를 낮춰 주기도 한다. 권장되는 운동은 유산소운동으로서 하루 30분, 일주일에 3~4일 정도로 해야 하며,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산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서 하면 된다.


  식이요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법을 지키면 된다. 특히 에스트로겐 효과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가능한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한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 화학적 에스트로겐을 피한다.
 ▶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하는 식품을 섭취한다.

 ▶ 겨자과 채소를 섭취한다.
 ▶ 체지방을 줄인다.

 ▶ 과도한 당 섭취를 줄인다.
 
 ▶ 우리 몸의 산화부담을 줄인다.

 

  에스트로겐 억제제 복용
 유방암의 위험이 아주 높은 여성들(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유전자 이상이 있는 경우)은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주기적인
 정기검진을 받을 필
요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타목시펜이나 랄록시펜과 같은 에스트로겐을 차단하는 예방약을 복용
 할 필요가 있다.

  정기검진
 정기검진을 통해 혹 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아무리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정기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손병호/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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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나는 멈칫거릴 때가 있다. 시간 여유가 많은 날임에도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진다던가, 기분 나쁜
  일이 없음에도 운전대를 잡고 어떤 양보도 허용하지 않으려한다거나, 엘리베이터가 
층층마다 설 때
  괜스레 짜증이 피어오를 때면 묻는다. '내가 왜 이렇게 서둘러야 하지?'

 


어디 그게 나만의 문제만이랴. 실제 온라인 구직사이트가 조사한 직장인 설문조사를 보면 1,042명 중 78.2%가 조급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하였다.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도 14.4%나 된다. 이쯤 되면 조급증의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할 만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조금만 살펴보자. 우리는 점점 다른 사람들의 말을 가로채고, 즉각적으로 반응해주기를 재촉하고, 마음은 늘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가 있지 않는가! 이런 현대인의 조급한 마음을 우디 알렌은 "나는 뉴욕에 있을 때는 유럽에 가고 싶고, 유럽에 있을 때는 뉴욕에 가고 싶다."라는 말로 빗대어 표현한 바 있다.

 

이제 조급증은 비만의 문제처럼 문명이 만들어낸 대중 정신질환이 되어가고 있다. 사회의 변화 속도가 이미 타고난 속도 적응능력을 넘어선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내과 의사인 래리 도시는 많은 현대인들이 '시간병(time-sickness)'을 앓고 있다고 한 바 있다.

그가 말하는 시간병이란 "시간이 달아나고 있다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그리고 계속 나아가려면 가속 페달을 더욱더 세게 밟아야 한다는 강박적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고 심장 전문 심리학자 <다이안 울머>와 <레오너드 슈왈츠버드>는 이를 '병적 조급증'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즉, 외부로부터 시간압박이 없을 때에도 서둘러야 한다는 강박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좋다. 병이라고 치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산속에라도 들어가서 살아야 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시대를 거슬러 느림의 속도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대안이 될 수는 없다. 그럼, 남은 결론은 무얼까? 결국 '속도밸런스'의 문제이다. 나는 이를 위해 두 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

 

하나는 자신의 속도 계기판을 살펴보는 것이다. 계기판을 보면서 자신이 지금 과속하는지 저속으로 가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럼, 삶의 속도계측기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 그것은 사실 우리 안에 있다. 바로 부정적 감정과 신체감각이라 할 수 있다. 즉, 부정적 감정과 감각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지금 잘못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내 몸과 마음이 알려주는 시그널인 것이다.

그것은 과속만이 아니라 저속에 대한 신호도 있다. 흔히 과속의 표시는 과도한 불안, 강박, 안절부절함, 산만함, 분노 등의 감정과 두통, 근육긴장, 가슴 떨림 등의 신체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저속의 표시는 권태, 의미상실, 무기력, 긴장소실, 무감동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계기판을 살펴본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과 신체감각을 잘 들여다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악셀레이터와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적절히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자신이 과속하고 있으면 브레이크를 밟고, 저속하고 있으면 악셀레이터를 밟아야 한다. 삶에서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것은 '느림의 활동'들이다. '산책' '명상' '음식만들기' '정원가꾸기' '붓글씨' '뜨개질' '인문도서 읽기' '일기 쓰기' 등과 같은 활동들에 시간투자를 해야 한다.

새로운 활동을 추가하기 어렵다면 늘 하던 일이라도 하루에 한 번씩 천천히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걷거나 대화하거나 밥을 먹거나 이를 닦을 때 무엇이 되었든 일부러 천천히 해보는 것이다.

 

자, 빠름과 느림의 이분법과 양자택일에서 벗어나자. 빠름과 느림을 오가며 자신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자!

  Tip - 병적 조급증 Check List 

아래의 문항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표시를 해보세요.

 

   01. 자신이 관심사외 다른 사람이나 다른 일에 관심이 없다는 지적을 지난 3개월 안에 받은 적이 있다.(   )
   02. 급한 약속이 없을 때에도 빨리 걷거나 길이 막히면 짜증이 나는 편이다.(   )
   03. 타인의 말을 끝까지 다 듣지 않고 이야기에 끼어드는 편이다.(   )
   04.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진다.(  )
   05. 지금 순간에 그 다음 일이 자꾸 떠올라 집중이 잘 안 된다.(   )
   06. 지난 3개월 동안 '조급하지 말자'고 떠올리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   )
   07. 불안과 긴장 때문에 피로, 불면, 소화불량,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두통 등의 신체증상을  자주 느낀다.(   )
   08.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힘들다.(   )
   09. 천천히 해도 될 일인데도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린다.(   )
   10. 자신이 상대에게 보낸 메시지(이메일, 핸드폰, 대화 등)에 바로 응답을 주지 않으면  기다리기가 어렵다.(   ) 

    

문요한/ 더 나은 삶 정신과원장, 정신 경영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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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4.2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조급증은 잘 고쳐지지 않더군요.
    주변의 환경 때문에 성격화 되어버린 탓이겠지요?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혹시 건강천사님께서는 의사선생님이신가요? 웬지 그런거 같은듯!!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2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직원입니다.
      이 글은 문요한 선생님의 글이구요 ~
      글을 읽으면 차분해지고 새로운 맘가짐이 생기곤 합니다
      차세대육체적님께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였으면 합니다. :)

  3. hermoney 2010.04.2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으 저는 보통 저런 체크리스트를 보면 어째 전부 제얘기같아서..-ㅅ-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ermoney님 반갑습니다.
      제가 그때 이웃집파도에 블로그 한 번 방문하고 펜된거 아시죠? ㅎ
      근데 조급증 있으신것 같진 않으시던데 ^^
      건강천사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4. 주땅 2010.04.2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경상도사람의 특성인가 성격이 너무급해서 잘티네요ㅠㅠ

  5. 유아나 2010.04.27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은 좀 조급한 편인데, 낼은 출근해서 명상 좀 해야겠어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2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명상이라...
      저도 참다운 명상에 한 번쯤 빠져보고싶습니다.
      저 자신을 밑바닥에서부터 쭉~ 보고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즐거운 날 되십시오 :)

  6. 므리. 2010.04.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급증 리스트에 해당사항이 하나라도 있으면 병적조급증으로 판별되는건가요? 전 세 개정도 해당하는거 같네요.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서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므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겨우내 추위로 주춤했던 몸이 활동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속에 피로
  질이 쌓이 되는데,
 이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필요합니다. 

 

 
봄철 나타나기 쉬운 증상

 

겨울 내내 매섭고 차가운 바람으로 사람들을 괴롭혔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만물이 새롭게 시작하는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그 동안 꽁꽁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마음으로 일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려 하지만 몸이 쉽게 따라주지 않고 오히려 겨울보다 잔병치레가 많아집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시기에는 계절에 순응을 하기 위해 우리의 몸이 적응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잔병치레나 식욕저하, 춘
곤증 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한의학의 기본 지침서인「황제내경」이라는 책의 사기조신대론(四氣調神大論)편에 보면, '봄은 만물이 양기를 발생시키고 자라나는 계절이라 자연계는 생기가 충만해지고 만물이 생하고 번영한다. 봄에는 좀 느즈막하게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뜰을 거닐면서 생기를 마셔야 한다. 옷을 느슨하게 입고 머리를 풀어 늘어뜨려서 편안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하고 싶은 의욕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된다. 봄에
는 뭐든지 자라는 기운이 있으므로 그 기운을 도와서 잘 자라도록 하되 죽이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베풀기는 하되 빼앗지 말고, 상을 주되 벌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를 토대로 봄철에 지켜야 할 건강법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봄철 건강 관리법


 첫째, 감기를 조심해야 합니다.겨울에는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변화하여 겨울보다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 우리 몸은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신체리듬의 혼란을 겪게 되는데 이때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이죠.

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의 기운을 잃지 않도록 보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항시 몸을 청결히 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잘 씻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 관절염을 주의해야 합니다. 봄철에 땅이 녹아서 물기를 머금고 있는 것처럼 겨우내 움츠리고 경직되어 있던 우리 몸은 따뜻한 날씨에 맞춰 수축되어 있던 혈관이 풀리게 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몸 속에 수분이 많아지면 습한 기운이 생기게 되는데, 평소 관절이 약한 사람은 염증으로 고생하기 쉬우므로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일주일에 2~3회 반신욕을 하거나 매일 잠자기 15분 전에 족욕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셋째, 춘곤증을 물리쳐야 합니다. 봄철에는 양기가 많아지면서 우리 몸이 봄의 기운을 미처 따라가지 못해 피곤하고 지치게 되는데요. 이것이 춘곤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제철식품을 섭취하고 봄의 양기와 몸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산책·운동·여행 등을 통해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적극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봄철 건강을 위한 봄나물

 봄철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은 일종의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에 순응해야 하는데 순응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제철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봄의 제철음식 하면 바로 봄나물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입맛을 살려주면서 기운을 북돋워주는 데 좋습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면서 간장의 피로를 해독할 수 있어 봄철에는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냉이는 동의보감에서 제채(薺菜)이라고 하며,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지방간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달래는 동의보감에서 소산(小蒜)이라고 하며,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여 감기와 빈혈예방에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음식의 소화를 도와줍니다. 익혀서 먹는 것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섭취하는 데 좋습니다.

은 수족냉증이나 대하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어 겨우내 얼어 붙은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연한 쑥
으로 국이나 찌개를 끓이고 봄철에 잘 말려서 차로 끓여 먹거나 목욕재료로 써도 유용합니다.


맛이 쓴
씀바귀는 쓴맛으로 식욕을 돋우는데, 그 성질이 좀 찬 편이며 몸 속의 열기를 식혀주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졸음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어 춘곤증으로 힘들 때 김치나 나물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활기찬 봄날의 비타민

봄에 집에서 손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법으로는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서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므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겨우내 추위로 주춤했던 몸이 활동을 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 속에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조량이 많아지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도 많아지고 인체에서 비타민D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뼈가 튼튼해지고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도록 햇볕을 듬뿍 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 외에도 아침저녁으로 소금물 양치하기, 적당한 운동하기, 하루 두세 번 집안을 환기시키기 등 봄에 맞는 건강법, 생활법, 섭생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철을 보내도록 하세요.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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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2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한의원 다녀왔는데...저보고 달래를 많이 먹으라고 하더군요
    시장 함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황사란 주로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과 건조한 황토지대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날려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 있다가 서서히 내려오는 현상을 말한다.

 

 

위험물질을 포함한 황사

 

겨울에 얼어있던 흙이 녹으면서 작은 모래 먼지가 되는데, 건조하고 식물이 뿌리를 아직 못 내린 봄철에 때맞춰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흙먼지가 쉽게 날려가게 된다.

주로 3 ~ 5월에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 심지어 북아메리카까지도 날아간다.황사는 삼국사기에서도 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는 오랜 자연 현상이지만 과거에 비해 황사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황사의 주성분인 황토면지에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오염물질인 실리콘, 납, 구리,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섞여 날아오는데 이러한 중금속의 농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황사의 황토먼지와 중금속 미세먼지는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고,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쉽게 침입할 수 있도록 하므로 호흡기 질환이 잘 발생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황사는 목감기나 후두염, 기관지염은 물론 심한 경우 폐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후두염이 흔히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조절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노인과 영유아에게는 폐렴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 고열과 기침,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폐렴 발생 여부에 대하여 관련 전문의와 상의하고 필요한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만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황사를 흡입하면 증상이 악화되고 기도 수축 및 염증이 심해져서 호흡곤란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심하면 호흡부전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성 질환 환자는 황사가 발생하면 외출을 삼가고 문제가 발생하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황사에 대비한 마스크 착용과 청결 유지


 

황사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황사가 발생한 경우, 외출을 가급적 삼가여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외출을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나쁜 먼지를 마시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허가를 받은 황사마스크는 식약청 홈페이지 혹은 제품 포장의 '식약청 허가제품' 또는 '의약회품'이라는 표시로 확인 할 수 있다.
수시로 손을 씻어 손을 통해 감염 가능한 질병에 대비하고, 귀가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과 세안을하고 눈과 코도 깨끗한 물로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황사가 심할 때는 환기를 자제하고 창문이나 문단속을 잘해 외부의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게 하며 쌓인 먼지를 자주 닦아내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건조한 집안의 습도 유지를 위한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평소보다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건조한 날씨로 인하 신체의 수분손실을 보충하도록 해야 한다.


한창훈/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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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4.2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황사 포스팅 했는데~ 저는 정말 중국에 있다보니 직빵으로 맞고 있답니다..ㄷㄷㄷ

  3. 불탄 2010.04.21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꼭 착용시켜야 되겠어요. ^^

 

 2008년 노인복지시대에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년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노인건강에서 2080
 이란 연세 팔십 세에 스무 개의 자기 치아를 가진 상태로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하자는 것이다. 성인의
 모든 치아의 수는 32개이고 연로하셔도 몸이 건강한 분들은 치아가 건강하다. 어르신께서 매일 잘 드
 시고 잘 주무신다면 건강 신호등에는 파란 불이 켜질 것이고 잘 드시려면 치아를 잘 관리해야 한다.

 

 

치아관리의 중요성


'이는 오복의 하나'라고 하였듯이 치아관리는 치아를 보석처럼 귀중하게 여기는 생활에서 시작된다. 실제로 사람에게 치아는 보석보다 더 귀하다. 어려서부터 잘 관리하시면 평생 치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지내실 수 있다.

 

치아관리는 치아와 그 주변 조직뿐 아니라 얼굴의 미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젊어서 어금니를 잃게 되면 유난히 주름살이 늘고 얼굴의 노화가 빨리 온다. 때문에 치아를 잃지 않는 것이 치아건강관리의 핵심이다. 이미 상당수의 치아를 잃었더라도 지금 남은 치아를 잃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치아를 하나 잃으면 그 기능과 주변의 골조직을 잃게 된다. 하나 잃은 것이 '치과도미노현상' 이라 하여 다른 치아를 잃게 하여 20년 뒤에는 틀니를 하게 한다.  틀니는 말할 수 없이 불편하다. 자기치아는 비행기 타고 미국 가는 것이고 틀니는 버스 타고 미국 가는 것이다.

 

지금은 치아 하나를 잃을 때 임플란트 라는 좋은 방법이 있어서 치과 도미노를 막는데 효과적이다. 치아를 젊을 때는 충치(치아우식증)로 혹은 사고로 많이 잃게 되고 대부분의 경우 30세 이후에 풍치(치주염)로 많은 치아를 잃는다.  풍치는 잇몸질환을 말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 뼈를 잃게 하여 나타난 결과이다.

 

 

치아 치료와 예방으로 건강한 입안 상태 유지

 

치료와 예방을 위해 많은 연구와 투자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필자가 지난 10년간 임상에서 살펴본 바로는 사람에게 '체질'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풍치의 치료와 원인규명이 어렵다고 본다.

 

실제로 치과의사들은 치주염의 치료를 어려워하고 있고 일반적인 예방 차원의 수준에서 진료하고 있다. 체질을 알고 체질에 따른 섭생을 하면 특히 음식과 관련하여 체질 식을 하게 되면 많은 경우 치주염의 치료와 관리에 효과가 높았다.

치아가 심겨진 턱은 한방의 경락학적으로 위경과 대장경의 경락이 순환하기에 위경락과 대장경락에 부조화가 잘 생길 수 있는 체질에서 치주염과 입안 질환의 빈도수가 높다고 본다. 우선 예방적으로 자신의 체질을 알고 음식을 지켜 드시면 치아를 잃게 하는 치주 병에서 치아를 지킬 뿐 아니라 전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노년에는 치아관리가 더 어려워 진다. 남아 있는 각 치아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태에 맞게 양치질을 하고 치간 칫솔, 치실, 워터픽과 같은 보조수단을 적절히 사용하여야 한다. 치아는 힘을 발휘하는 구조물이기에 힘의 근원이 되는 치조골을 관리해야 한다. 잇몸 마사지를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필요한 검진을 받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현재 입안에 있는 문제를 음식을 드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입안이 건조하여 잘 마른다든지 틀니가 헐겁고 아프다든지 음식이 잇몸 사이에 너무 많이  끼인다든지 치아가 움직이고 통증이 있을 모든 경우에 적합한 치료를 통해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씹는 즐거움, 건강한 삶

생존을 위한 먹는 즐거움은 씹는 것에서 나온다. 건강하기 원하시면 많이 씹는 것 특히 60번 이상 씹고 삼키면 아주 좋다고 한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씹을 수 있게 치아를 유지관리하시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적절히 가려 드실 수 있으면 잘 주무실 수 있으리라.

 

체질에 맞는 음식은 속을 편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여 노년에 부족한 면역력을 높여서 많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새로운 길이 된다.  체질에 따라서는 약이 아주 안 좋을 수도 있다. 고혈압에, 당뇨병에, 만성질환에 약을 먹어야 하기는 하지만 체질이라는 새로운 기준으로 지금 먹고 있는 약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녀은 부활생명을 체험하는 순간들이어야 한다. 노년의 무기력과 무거움과 타인에게 의지하는 소극적인 구태에서 벗어나, 100세를 살며 인생의 의미를 찾고 건강함으로 젊은이의 귀감이 되는 삶이 멋지다.  영혼이 살아 있는 깊은 경험과 적극적이고 활력이 가득한 삶의 지혜로 빛나는 노년을 기대한다.

조인희/ 1+8강남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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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입은 담배와 술에 쩔어.,..아주 그냥 죽을 맛입니다용 ㅡㅡ,

  2. 예문당 2010.04.2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관리.. 중요하죠. 더 신경써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 ^^

  3. 유아나 2010.04.2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잘 안 썩는 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안심할게 아니라 제 치아 하나하나를 보석처럼 늘 자주 보고 닦아줘야겠어요.
    버스타고 미국 어찌 갑니까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2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배타고 가는 것도 암담한테...
      버스는 무리. 무리입니다. 하하하
      보석처럼 세심하고 꼼꼼히 닦아주는 것 좋네요 ^^
      미소지으면 이가 눈이 부셔 보석처럼 반짝이겠죠?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직장인, 그런데 이상하다. 남편은 분명 험난한 사회생활을 치르고 있음에도 허리
 띠는 점점 풀려오고 뱃살은 총각 시절과 달리 솟아오르기만 한다. 먹는 것보다 두 세배는 일하는 것 같
 은데, 어째서? 이런 생각에 남편이 안타깝기만 하던 조인숙(33) 씨는 남편 김태훈(35) 씨를 위해 영양
 사에게 SOS를 날렸다.


잃어버린 몸매를 찾아서!

다니던 성당의 수녀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 김태훈(35), 조인숙(33) 부부는 22개월 된 준이, 뱃속에 5개월째 자라고 있는 둘째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귀여운 아이, 좋은 환경, 안정된 직장,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지만 조인숙 씨는 딱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다.

그건 바로 남편 김태훈 씨의 불룩한 배. 물론 겉으로 보기에 김태훈 씨가 심한 비만은 아니다. 오히려 남자들 사이에서는 좋은 체격이라고 할 수도 있는 몸매다. 하지만 신혼 초의‘몸짱’이었던 남편을 기억하는 조인숙 씨는 조금 불만이다. 그래서 신청하게 된 것이‘밥상의 재구성’.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다시 7시면 퇴근하는 김태훈 씨의 일상생활은 뭔가 비만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바쁜 아침에도 불구하고 아침은 꼭 챙겨먹고 점심도 급식업체에서 칼로리를 지켜 만드는 식단에 따른다. 저녁 늦게까지 술을 즐기지도 않고, 11시면 아기인 준이 덕분에 일찍 잠자리에 든다.


“마른 비만도 아니고 생활도 규칙적이시네요. 보통이라면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구은주 영양사도 뭔가 미심쩍은 눈치다. 하지만 답은 바로 규칙적인 야식 속에 숨어 있었다. 바로 밤마다 먹는 라면.

“라면은 굉장히 칼로리가 높은 음식입니다. 평소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밤에 공복이 느껴진다고 라면을 섭취하게 되면 고스란히 살로 가게 되죠. 바로 비만이 되는 겁니다.”한 가지 더. 이미 비만이라면 흰쌀밥과 흰설탕 그리고 밀가루는 피해야 한다.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는 건강에 좋지만 흰쌀밥, 흰설탕, 밀가루는 너무 빨리 몸에 흡수돼 살을 찌우기 때문이다.



 도토리묵 봄나물무침
재료 : 도토리묵 반모 300g, 돌나물 60g,
         깻잎, 파프리카
1. 도토리묵을 한 입크기로 썰어둔다.
2. 돌나물은 잘 다듬어 씻어둔다.
3. 깻잎은 반을 썰어 준비하고 파프리카
   는
  채썰어둔다.
4. 도토리묵에 파프리카를 넣고 깻잎에
   말아 둔다.
5. 양념간장에 돌나물을 버무려 양념장
   으로 간한다.
 봄나물비빔밥
재료 : 봄나물, 새송이버섯 1송이,
         계란후라이
1. 새날나물, 취나물은 소금,마늘,참기름
    으로 버무린다.
2. 원추리나물은 초고추장에 무쳐 준비.
3. 잡곡밥은 지어 나물을 올려 담는다.
4. 새송이버섯은 채썰어 들기름에 볶아
   나물 위에 얹는다.
5. 계란후라이를 약반숙으로 밥 위에 
   올리면 완성
 닭가슴살라이스페퍼말이

재료 : 닭가슴살, 파프리카, 깻잎채,
         라이스페퍼

1. 닭가슴살만 데친 후 잘 찢어둔다.
2. 파프리카와 깻잎채를 준비한다.
3. 라이스페퍼를 따뜻한 물에 적셔 말랑
    하게 만든다.
4. 닭가슴살과 야채를 함께 말아 접시에
    담는다.

직장인을 위한 건강식 도토리묵과 닭가슴살, 봄나물 비빔밥

비만을 해소하고 동시에 공복감을 없애기 위해 고른 오늘의 첫 번째 메뉴는 도토리묵 봄나물무침. 도토리묵은 칼로리는 적지만 수분함량이 많아 포만감이 커, 저녁식사로 혹은 야식으로 먹기에 좋다. 사무실에서 이른 시간(5시)에 저녁을 먹는 김태훈 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메뉴다.

도토리묵은 무공해식품으로 소화가 잘되고 중금속해독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피로회복 효과가 있어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으로 고소한 맛 또한 일품. 한입 크기로 썰어둔 도토리묵. 여기에 파프리카를 넣고 깻잎에 말면 그대로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이 된다.

양념간장에 돌나물을 버무린 양념장으로 간을 맞춰 먹기도 좋다. 완성된 묵을 한입 베어 문 김태훈 씨도 만족스러워 했다.

“그냥 묵만 먹을 때는 맛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묵도 입맛이 당기는 음식이었네요.” 아빠가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준이도 옆에서 자꾸만 손을 뻗는다. 작은 손으로 묵을 쥐고 오물오물 먹는 모습에 한바탕 웃음이 쏟아진다.

다음 메뉴는 봄나물비빔밥. 비타민 B1과 C가 풍부하고 약재로 쓰이기도 하는 새날나물과 취나물, 돌나물을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낸 후 미리 지어둔 잡곡밥과 섞는다. 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나물류는 성인병 예방에 좋다.

여기에 보통은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무치지만 비만 방지를 위해서는양념을 하지 않는다. 새송이버섯을 가늘게 썰어서 들기름에 볶아 넣고,밥과 나물만으로 입맛이 돌지 않는 경우는 맨 위에 계란 프라이 하나 정도만 올리자. 칼로리도 알맞고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비빔밥과 도토리묵이 준비되는 동안 한쪽에서는 오늘의 주메뉴인 ‘닭가슴살라이스페퍼말이’ 가 완성되어 가고 있었다. 구은주 영양사의 말에 따라 조인숙 씨가 삶아서 기름기를 쫙 뺀 닭고기와 딸기로 갈아 만든 드레싱을 마련하고 파프리카를 적당히 썰어 두었다. 그리고 따뜻한 물에 적셔 말랑하게 만든 라이스페퍼를 깔고 그 위에 깻잎 채와 함께 올린 뒤 돌돌 말면 완성. 

“흔히 닭고기는 지방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삶아서 기름기를 뺀 가슴살 부분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 됩니다.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이 드실 만큼 건강식이죠. 이렇게 준비된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 몸이 점점 균형을 찾게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쑥과 된장, 마늘, 멸치를 넣고 끓인 쑥 된장국으로 오늘의 밥상이 완성되었다. 평소 즐겨먹던 고기는 빠졌지만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밥상을 앞두고 김태훈 씨, 조인숙 씨 부부는 기대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건강한 밥상, 행복한 가족

아내 조인숙 씨가 밥상의 재구성을 신청하는 동안 김태훈 씨도 다이어트를 위해 남몰래 준비하고 있었다. 올해 7월 15일까지 18kg 감량을 목표로 한 펀드에 가입한 것. 저축도 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충실해질 거란 기대 때문이다.

“이렇게 입맛 당기는 식단까지 준비했으니, 더 노력해야죠.” 그는 예전 몸매를 되찾는 건 시간문제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이제 그에게 필요한 것은 몇 가지 식사원칙을 지키는 일이었다. 우선 성인병을 예방하고 지방축적을 피하기 위해 짠음식을 멀리 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고지방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 청량음료를 줄이고 마지막으로 야채류,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 순서를 조절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만감이 커지고 음식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됩니다. 자연히 먹는 양이 줄고 일일권장 칼로리량에 적합하게 섭취하게 되죠.”  직장인을 위한 식생활 습관에 대한 구은주 영양사의 설명에 두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맞벌이 부부인 두 사람 모두에게 해당되는 설명이었다.

엄마, 아빠가 이렇게 영양사의 설명에 몰두해 있는 사이, 준이는 밥상 위를 점령했다. 아까부터 눈독 들이던 도토리묵은 물론이고 닭가슴살라이스페퍼에도 손을 뻗쳐왔다. 바동거리는 아이를 붙잡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 앞으로 네 식구가 될 이들 가족의 즐거운 저녁식사 풍경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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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래기 2010.04.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뱃살을 위해서,건강을 위해서 영양식단을 차려야 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20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뱃살 무서워요.
      편안함을 추구하는 저를 항상 지켜보다 이때다 하고 저를 괴롭힐까봐 ㅜ
      맛난 레시피까지 있으니 바꿔 볼까 합니다 ㅋ
      아바래기님도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ㅎ
      즐거운 날 되십시오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옷..영양식단...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유아나 2010.04.2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식 앞에 김태희도 살찌지요 ㅎㅎㅎ

  4. 아하라한 2010.04.2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얼마전부터 건강식단에는 좀 못미치지만...살기위한 편식모드로 돌입했슴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건강식단 저두 참고해볼께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라면 새해가 되면서 결심해야 하는 금연!

 참 많은 흡연자들이 굳은 마음을 먹지만 이 가운데 상당수는 실패에 이르러 또 담배를 집고 만다. 담배를
 피우는 것이 폐암을 비롯한 각종 폐질환, 위암, 식도질환 등 수 없는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
 실을 알고 있지만, 담배는 피우는 습관과 그 속에서 이마 빠져버린 니코틴 중독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담배를 끊기 위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생활수칙을 알아 다시 한번 새해 목표인 금연에 도전
 해 보자.
 



담배는 끊는 것? No, 참는 것!


담배 끊기에 도전해 단 며칠부터 길게는 수십 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가도 다시 담배를 집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실을 빙자해 흡연자들 가운데 많은 수가 어차피 담배는 끊기 힘든 것이라며 아예 도전조차 시도하지 않기로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담배를 끊은 사람도 사실은 담배 피우기를 '참고' 있는 것이다.

이미 몸에 익혔던 습관이거나 몸으로 배운 습관이므로 담배를 끊었다 해도 아예 통째로 떠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상황에 닥치거나, 술에 매우 취하는 등 우연한 기회에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실수 때문에 좌절하고 담배를 그대로 물면 금연에 성공하지 못한다. 한 모금 피우는 것, 2 ~ 3개비를 피우는 것, 하루 정도 피우는 것은 실수로 가능한 일이다.

다만,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상황이 담배를 생각나게 했는지 천천히 분석해 봐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스트레스 상황이었는지, 누구랑 같이 있었는지, 담배를 피운 뒤 기분이 더 좋아졌는지,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등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답을 찾을 필요가 있다.

또 중요한 점 한 가지는 실수했다고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실수로부터 새로운 답을 찾으면 거기서 만족하고 다시 금연의 길로 한 걸음씩 다가가면 된다. 과거에 담배를 엄청나게 피워왔더라도, 줄이는 그 순간부터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담배 끊으면  몸무게가 크게 는다?


담배를 끊은 뒤 몸무게가 크게 늘어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일부 조사들은 담배를 끊은 뒤 평균 3 ~ 4kg이 늘어난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한다. 이 때문에 애초 담배 끊기를 시도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몸무게가 늘 것에 대해서는 미리 감당할 마음을 먹고 있어야 한다.

담배 끊기가 우선이며, 그 뒤 생활습관 교정으로 몸무게 증가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또 담배를 끊은 사람들 모두가 몸무게가 느는 것은 아니다. 몸무게 증가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대신 입이 심심하다 보니 간식이나 식사를 좀 더 자주 하게 돼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담배를 끊은 뒤 담배가 생각날 때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활동량을 늘린다면 오히려 몸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

또는 물을 더 자주 마시는 등의 습관을 갖는다면 몸무게 증가는 막을 수 있다. 담배를 끊은 뒤 몸무게가 늘어난다고 해서 평소 식사 습관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아침 식사는 꼭 챙기도록 해 오전 중에 배고픔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일 필요가 있다. 하루에 6 ~ 8잔의 물을 마시도록 하고,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도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담배로 줄어든 폐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을 꼭 필요함을 명심하고, 이런 운동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담배 끊기에 성공하려면?


담배에 대한 의존성을 심화시키는 물질은 바로 담배에 든 니코틴이다. 담배 한 개비에는 보통 1 ~ 2%의 니코틴이 함유돼 있고, 담배 한 개비를 피운다고 할 때 총량 2 ~ 3mg의 니코틴이 담배 연기와 함께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는 니코틴 1mg을 정맥에 주사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 니코틴이 계속 흡입되다가 중단되면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담배 끊기를 시도한 사람들마다 이 금단증상은 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흥분, 분노, 조급함, 안절부절못함, 불면, 식욕 증가. 불안 또는 우울한 기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보통 1 ~ 3주 정도 가는데, 첫 3 ~ 4일 동안이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이런 금단 증상이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을 무너뜨릴 수 있는데, 혼자 끙끙 앓다 보면 그럴 가능성은 더 커진다. 이 때 주변 보건소 등의 금연클리닉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곳에서 담배 끊기에 도전하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도 함께하면서, 서로의 금연의지도 북돋울 수 있다. 또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니코틴 금단 증상, 혼자 끙끙 앓지 마라

 생활 전체를 바꿔야 담배 끊기에 성공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이 가진 모든 담배는 모두 버려야 한다. 차
 안이나 직장 서랍에 두었
던 담배 등도 모조리 버려야 한다. 이와 함께 재떨이, 라이터 등도 마찬가지다.


다음으로는 담배 대신에 입을 만족시킬 대안을 찾아야 한다. 커피나 청량음료 대신 무조건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간식을 원한다면 신선한 야채나 과일, 무설탕 껌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담배 생각이 난다면 이를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애초 손을 바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리개를 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주변의 도움도 절실하다. 가족들, 직장 동료들에게 '담배 끊기'를 선언하고 도움을 얻도록 해야 한다. 당분간 금연 의지를 떨어뜨릴 수 있는 술자리도 피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 금연 공간에 있도록 하고, 담배 충동이 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서 도움을 얻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평소 업무를 미리미리 챙기는 것도 바람직하며, 주변 동료들에게 충분히 양해를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끝으로 니코틴 금단 증상이 나타나거나 염려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주변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해 '금연클리닉'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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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4.1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죠. 금연이라는 거...
    너무 신경을 쓰게 되면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말입니다. ㅡ.,ㅡ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5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는...오히려 끊으면 비만이 줄수도 있다는!!

  3. 예또보 2010.04.1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 해야 죠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운동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도 되겠지요 ^^

 

 

  "세상을 원하는 대로만 살 수 없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은 시련을 만나
  면 꺾이기도 하지만 더 클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부쩍 커버린 느낌이에요. 지금까지
  는 가족들 마음도 이해 못하고 아이처럼 자기 생각만 하는 철부지였어요.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
  나보낸 사람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앞으로는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 도움이 되고 싶어요."

 


외상(trauma) 이후의 과정에 따라

대학생인 L양은 작년 말 아버지를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자신을 너무 사랑해주었던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다. 별 어려움 없이 자라왔던 L양에게는 견디기 힘든 충격이었다. 3개월이 지났지만 슬픔에서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었다.평소에 잘 해 드리지 못한 자신이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웃음을 잃어버렸고,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많이 내곤 하였다. 스스로도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다잡아보려 했지만,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상담실을 찾았다.
그녀는 다행히 상담을 거치면서 옛 모습을 되찾아갔을 뿐 아니라 종결될 무렵에는 이전보다 더 성숙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헌신할 수 있는 삶의 목표까지 만들어 한 걸음을 디뎠다.


자신의 적응력으로 감당하기 힘든 큰 스트레스 즉, 외상(trauma)을 당하면 우리는 정신적 충격에 빠진다. 그러나 충격 이후의 과정은 사람마다 다르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차차 그 충격에서 벗어나 예전의 상태를 회복해간다.
이들은 '외상 후 회복(PTR: Post-Tramatic Recovery)'군에 속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6개월이 지나도 외상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하지 못한다.
정신의학적으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두 부류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일까? 바로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으로 불리는 그룹이다. 이들은 말 그대로 외상을 겪으면서 삶이 더욱더 성장하는 사람들이다.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본능

삶에서 불행이나 시련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낮과 밤이 교차하듯이 우리들의 삶도 상승과 하강의 리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면 인생은 봉우리와 골짜기로 이어지는 거대한 산맥인 셈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종종 망각한 채 살아간다. 지금 좋은 순간이 한없이 이어지기만을 바라고, 힘든 순간을 맞이하면 한없이 힘들 것이라는 마음에 괴로워한다. 물론 우리는 불행이나 시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불행이나 시련을 대하는 태도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삶의 가장 큰 자산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에 따라 불행 앞에 꺾이기도 하고, 불행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기도 한다.


사실 고통과 불행을 통해서 삶이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에는 생존 이상의 본능인 '성장본능 Growth Instinct'이 있기 때문이다. 배가 부르다고 날지 않는 새를 본 적이 있는가 열매를 맺었다고 가지를 뻗고 뿌리를 내리지 않는 나무를 보았는가.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에게는 의미와 즐거움을 찾으려는 욕구가 있고,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 것이다. 마치 빛을 향해 식물이 뻗어가듯 우리도 죽을 때까지 성장을 향해 뻗어가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삶은 그 자체로 '완벽한 가능성'이라 할 수 있다. PTSD에서 PTG로 바뀌는 존재가 바로 인간인 것이다.



'성장형 인간'의 공통적인 특징


나는 고난 앞에서 꺾이지 않고 삶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사람들을 '성장형 인간'이라 부른다. 그 사례는 너무 많아 일일이 소개할 수 없다. 대신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첫째, 이들은 의식의 초점이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향해 있다. 즉, 이들의 삶에 있어서 다른 이들의 평가나 다른 이들과의 대결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동기, 욕구에 주목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삶의 목표도 평가나 순위가 아닌 학습이다.


둘째, 이들은 삶의 모든 경험에서 배우려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삶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바로 포기하거나 남을 원망하고만 있지 않는다. 그들은 실수나 실패를 숙달이나 성공을 위해 당연히 거쳐야 할 통과의례라고 바라본다.


그렇기에 그들은 잘못된 경험에서 배워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도전한다. 그들은 삶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규정짓지 않는다. 그렇기에 삶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그 의미를 이해하고 수용할 줄 안다.


셋째, 이들의 마음 중심에는 소망과 목표가 흐른다. 이들은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마음의 중심을 문제 자체가 아닌 문제의 해결에 둔다. '나는 왜 이럴까?' 가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와 같은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이들은 불평보다는 대안을 찾고, 반복적인 고민보다는 점진적인 실천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다. 당신의 성장 에너지가 이 봄에 터져 나오길 기대한다.

 

문요한/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 ·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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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닷!! 저도 성장형인간으로~다시~

  2. 레오 ™ 2010.04.14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경험을 ..트라우마를 경험했기에 이 글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이겨낸게 아니라 그냥 견뎌냈다고나 할까요 ..
    4년 정도 되니 조금 괜잖아지더군요 ^^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산으로 강으로 봄 꽃놀이 계획에 한창 들떠
  있는 분
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 같지 않게 봄꽃놀이에 걱정부터 앞서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유는 바로 지긋지긋한 관절염 통증 때문! 무릎이 쑤시고 아파 산으로 오르내리는 것은 물론, 오래
  걷거나
 서 있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더욱 짧아진 봄을 만끽하며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내 관절 상태를 살펴보고 관절건강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자유롭게 움직이게 해주는 관절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과 달리, 동물은 평생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살아간다. 그래서 동물(動物)이라고 한다. 움직임을 포기함으로써 긴 생명과 안정을 얻는 식물에 비해, 그 수명은 짧지만 동물은 마음껏 움직이며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이렇게 동물을 동물답게 하는 것은 바로 관절이 있기 때문이다. 관절은 뼈와 뼈사이에서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여, 우리 몸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병을 관절염이라고 하는데, 관절염은 탱탱하고 탄력있던 관절에서 영양성분이 빠져나가 뼈끼리 부딪혀 염증과 통증이 생기고 움직임에 제한을 가져오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50세 이상에서 60%가 관절염을 앓고 있고, 특히 75세 이상에서는 80% 이상이 관절염환자라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노인성 질환의 대표라 할 수 있다. 관절염통증은 극심하고,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들 정도로 불편이 많다. 심해지면 다리에 변형이 생기고, 정신적인 우울증도 동반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겨야 할 중년 이후의 시기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행성관절염을 노화로 인해 당연히 생기는 숙명과 같은 질환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젊었을 적, 건강할 때부터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를 따라 그 결과는 많이 달라진다.

최근에는 운동 중 부상이나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등으로 2 ~ 30대 젊은 층에까지 관절염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인데, 관절염은 충분히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면 관절염 고통 없이 건강한 노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절염 치료방법이 있지만, 그 중 기본적인 생활관리와 운동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관절염에 좋은 7가지 생활관리법

하나, 적절한 체중조절 
체중이 1kg늘면,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은 5kg이상이 늘게 된다. 체중이 늘수록 관절들이 받는 충격은 심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관절건강을 위해서는 체중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둘, '교원질' 섭취하기
교원질은 뼈와 관절을 비롯한 주위 인대. 근육의 핵심구성성분으로 관절에 영양을 보충해 주어 튼튼한 관절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준다. 교원질이 많은 음식으로는 곰탕, 도가니탕, 홍어, 아귀, 멸치 등 뼈와 껍질째 먹는 생선 등이 있으며, 족발이나 내장, 돼지껍데기에도 풍부하다.

셋, 소금을 줄이고 싱겁게 먹기
특히 소금은 관절을 붓게 하고, 염증을 악화시켜 통증을 심하게 하므로 최대한 싱겁게 먹도록 한다.

넷,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피하기

인스턴트와 기름진 음식은 열량이 많아 살찌는 원인이 되며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관절환경을 악화시켜 염증과 붓기를 일으키므로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다섯, 하루 30분 투자로 튼튼한 관절 만들기


무릎의 관절을 강화하려면 관절의 혈류순환을 촉진하면서, 무릎과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 무릎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평지걷기, 수영과 자전거 타기 등이 있으며, 하루 30분 이상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됨은 물론, 관절이 다시 건강해 지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현재의 몸 상태나 관절염의 진행 정도에 따라 운동방법이나 운동시간이 달라 질 수 있으니 정확한 진찰을 통하여 운동처방을 하는 것이 좋다.

여섯, 올바른 자세 유지하기
관절에 무리를 주는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 양반다리, 쪼그려 앉는 동작은 피하도록 하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자.

일곱, 조기치료로 관절건강 유지하기
관절염이 오래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뼈에 변형이 생겨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그러므로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전문의를 찾아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러한 방법들을 준수하며 관리하면 뼈와 관절에 풍부한 자양을 주어 관절의 노화현상을 멈추는 것뿐만이 아니라, 관절 자체를 튼튼히 하여 이미 진행되고 있는 관절염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관절의 통증과 운동장애를 개선해 주며, 관절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심우문/ 튼튼마디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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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래기 2010.04.1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어머니가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2. 예문당 2010.04.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방 철저히 해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3. 레오 ™ 2010.04.1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마라톤 하시는 50~60대 분들 보면 관절걱정 됩니다 ..

  4. 불탄 2010.04.13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만큼은 명심해야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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