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병 등 가을철 3대 열성(熱性) 질환이 산과 들로 나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도시 사람들은 이 질환을 낯설게 생각하지만 성묘와 주말농장의 밭일, 야외 체육
  대회 등을 통해 드물지 않게 발병되고 있다. 3대 열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살펴본다.



쥐의 배설물과 타액이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다

 

적절한 치료와 해당 항생제를 투여해야 호전될 수 있다.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균은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인데, 각각 등줄쥐(한탄바이러스)와 집쥐(서울바이러스)가 매개체이다. 들쥐, 집쥐, 실험용 쥐의 폐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배설물을 통해 배출돼 공기를 오염시키며, 이를 사람이 흡입할 경우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외 활동이 많은 농부나 군인에게 자주 발병되는데 10~11월에 유독 많이 발생되고 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약 9~35일 후 질병을 유발하는데 평균 잠복기는 2~3주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병력과 진찰 소견을 토대로 혈액검사를 통해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증가를 통해 진단하게 되며, 아직까지 원인 바이러스에 대한 특효약이 없다. 발병 초기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증상과 동반된 합병증에 대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렙토스피라균에 오염된 물에 들어가면 안된다


렙토스피라증의 원인균은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들쥐와 족제비, 개 등의 배설물로 이 균에 의해 오염된 지역에서 작업하는 사람의 피부를 통해 전염된다. 우리나라에서는 9~11월경에 많이 발생하는데 주로 습한 토양이나 물에서 장시간 일하는 농부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평균 잠복기는 7~12일이고 임상 증상은 매우 다양하여 무증상 감염과 황달이 없는 경증 감염이 많고 드물게 황달을 나타내거나 소변량의 감소 등 중증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갑작스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결막 충혈 등이 나타나고 이런 초기 증상 2~3일 후 흉통, 기침, 호흡 곤란, 객혈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렙토스피라증은 증상과 징후 및 항체검사를 종합해 진단하게 되며, 환자의 임상소견에 따른 쥐의 배설물과 타액이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다 적절한 치료와 해당 항생제를 투여해야 호전될 수 있다.


 

잔디밭의 털진드기 유충을 경계해야 한다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시아 쯔쯔가무시라는 균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들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염된다. 갑자기 발생하는 발열과 두통, 불쾌감, 쇠약감과 발병 후 1주 전후로 발생하는 피부발진이 특징이다. 진드기가 문 자리에 발생하는 피부 병변인 괴사 딱지(에스카)는 쯔쯔가무시병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발견된다.

림프절 종대가 있을 수도 있으며, 기침은 발열 첫 주 동안 약 30%의 환자에게서 나타나 기관지염, 간질성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맥박 증가, 혈압 하강, 섬망, 혼수 경력을 동반하는 뇌염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쯔쯔가무시 예방을 위해 현재 개발되어 있는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풀밭에 눕거나 옷을 함부로 벗어 놓지 말아야 하며, 산이나 밭 등 들쥐가 많은 지역에 가게 되거나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벼 베기 등의 작업에는 특히 장갑이나 장화 등 보호 장구를 잊지 말아야 한다.


 

  Tip_ 감기와 유사하지만 치료를 소홀히 하면 위험해 질 수 있다


  세 질병 모두 감염 초기에 고열, 오한, 두통, 등의‘기본 증상’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병은 여기에 피부발
진이 더해지고, 기
  관지염 폐렴 심근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잠복기가 1~2주일이므로 야외활동 후 이 정도 
기간이 지나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
  면 진찰을 받아야 한다. 렙토스 피라증은 근육통과 결막충혈 등이‘기본 증상’에 더해지며, 잠복기는 10일 정도이다. 간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치료받지 않으면 숨질 수
도 있다. 유행성출혈 열은 역시 감기처럼 시작되지만 진행 단계가 복합
  이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환자 상태를 관찰하며 증상 완화 요법을 시행한다. 유행성출혈열은 예방백신이 있다.


글_ 박윤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일러스트_ 율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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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낙타 2010.10.06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도 감기지만 유행성 출혈열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잔디밭에 앉았다 와도 경우에 따라서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자주 꼼꼼하게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ㅎ

  2. 하수 2010.10.0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왜 이리 담이 자주 걸리는지 어제 밤에도 무진장 고생했어요.^^

  3. 굄돌 2010.10.0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면 꼭 찾아오는 이상한 이름의 병들.

    잔디밭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4. 칼리오페 2010.10.06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디밭에 피크닉 나갈땐 꼭 돗자리 챙겨서 가야겠네요
    잔디가 좋다고 아무곳에나 앉았다가는
    큰일나겠군요...

    잘 보고 알고가요~~^^
    건강천사님도 건강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07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퐁신한 돗자리도~ 즐거운 도시락도
      행복한 여행길의 준비물이 되겠습니다.
      발길이 잦은 아름다운 관광지에서는 조금 안전한 장소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ㅎㅎ
      칼리오페님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5. pennpenn 2010.10.06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등산을 가는 저로서는 항상 조심해야겠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풀칠아비 2010.10.06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면 안되겠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07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가벼운 감기로 오인하고
      감기약 먹고 가벼이 여기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구분이 그래도 쉬운...구토증과, 몸의 이상 발진시에는
      가까운 병원 전문의의 검진이 필요하겠습니다 :)

  7. 레오 ™ 2010.10.0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조심 조심 해야 겠습니다

  8. 엉클 덕 2010.10.0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 본적이 없던 질환들 이었는데.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옥이(김진옥) 2010.10.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에 조심해야하는 질병 ....
    유의하겠습니다..
    요새 그렇지 않아도 여기저기 많은분들이 감기로 고생하더라고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한가위를 앞두고 마침내 햅쌀이 첫 선을 보였다. 찰지고 단단하면서도 유분과 수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
  룬 햅쌀은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성질을 갖고 있다. 햅쌀의 영양과 맛을 지키는
  쌀 씻기, 밥 짓기 방법을 알아본다.


햅쌀로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 상차림

 

따가운 가을햇살을 맞으며 단단하게 여문 햅쌀이 출하됐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 년 중 밥이 가장 맛있을 때가 바로 요즘이지요. 추석 전에 추수한 햅쌀로 지은 음식들은 한가위 상차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추석을 맞아 햅쌀로 밥을 짓고 송편을 만들어 차례상과 온가족의 밥상에 올려왔습니다. 추석에 먹는 송편을 오려송편이라 하는데, 오려는 올벼(햅쌀)를 뜻한다고 합니다.


쌀의 가장 큰 특징은 신선함에 있습니다. 쌀은 수확된 후에도 호흡을 계속하는데, 이렇게 호흡을 하면서 자체 영양분을 소모하게 됩니다. 묵은쌀보다 햅쌀이 영양학적으로 월등한 것은 호흡 기간이 짧아 영양 보존이 잘 돼있고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동의보감>에서는 도정 후 3일 이내에 밥을 지을 것을 권장했으며, 예로부터 갓 도정한 방앗간 쌀이 맛있다고 평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벼(나락)를 즉석에서 도정해서 일년내내 신선한 햅쌀을 맛볼 수 있는 가정용 도정기가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갓 수확한 무기질 명품쌀의 영양

 

같은 해, 같은 날에 수확한 햅쌀이라도 모두 같은 성분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쌀이 자라는 데는 토양과 물, 일조량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명품쌀은 쌀이 자라기 좋은 기후와 조건을 가진 지역의 특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도 여주·이천, 강원도 철원, 전라북도 고창은 쌀을 재배하기에 매우 훌륭한 지리적 조건과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그 품질을 널리 인정받아 왔죠.

또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 비료를 이용해 유기농 방식으로 키운 쌀은 일반 쌀보다 불포화지방산의 변질이 적고 수분이 많아 밥의 윤기와 촉촉함이 더욱 뛰어나다고 합니다. 당질, 단백질, 지질 등으로 이루어진 쌀은 비타민 B, E, 식이섬유, 인, 마그네슘, 지방, 철, 칼슘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햅쌀은 일반백미에 비해 10배 이상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비만, 당뇨, 동맥경화를 예방함은 물론 항암효과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햅쌀의 우수성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네요.
햅쌀의 녹말은 소화가 잘되고 나트륨, 칼슘 등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햅쌀로 밥을 지어 먹는다면 질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죠. 무엇보다 햅쌀로 맛있게 밥을 짓는 일이 중요한데요, 더욱맛있는 밥이 되려면 가장 최근에 도정된 소포장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겠죠.”



제대로 된 쌀 씻기와 밥 짓기 방법


갓 수확한 햅쌀이 아무리 영양가 높고 맛이 좋다고 해도 어떻게 쌀을 씻고 밥물을 맞추어 짓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질 수있습니다. 쌀을 씻을 때는 뿌연 물이 없어질 때까지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은데 쌀눈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너무 박박 문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쌀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야만 뜸이 잘 들기 때문에, 쌀을 씻은 후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 정도 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맛있게 짓는 데는 좋은 쌀과 물, 화력과 압력, 시간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불린 쌀의 1~1.1배 정도의 물을 붓고밥을 짓는데,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뜸을 들입니다.

제대로 된 밥짓기를 위해서는 용기 선택도 중요한데, 순간 압력을 높일 수 있는 가마솥이나 곱돌솥 또는 압력솥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압력이 높으면 많은 열을 이용하여 보다 빠르게 쌀에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고 쌀 내부의 영양분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여 풍미가 더해지고 식감이 좋아집니다. 햅쌀의 경우 압력솥으로 밥을 하면 점성이 다소 높아지므로 밥물을 조금 적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정세영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자문 이혜정 요리연구가, 사진 유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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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10.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쌀 햅살 ~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정보 잘 담아서 갑니다~멋진 하루되세요~건강천사님~

  2. 굄돌 2010.10.0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텐 쌀밥 많이 먹으세요, 이런 말 안해도 돼요.
    밥을 워낙 좋아해서~~
    밥 푸기 전 서서 손으로 뜯어 먹으며 날마다 행복에 젖어 삽니다.

  3. 하수 2010.10.0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전 전기밥통만 쓰니 그냥 패스...^^

  4. pennpenn 2010.10.0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쌀 밥은 정말 맛이 좋아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5. 무릉도원 2010.10.0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쌀을 보니 올해 망친 농사가 더욱 가슴 아프네요.....
    해마다 고향에서 햅쌀을 갖다 먹곤 했는데 올해는 꽝이네요...ㅜㅜ...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0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풍과 비에.. 농촌의 바쁜 손길에도
      안타까운 일이 많은 해가 됐습니다.
      쌀 소비량도 점점 줄어간다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농작물 소중함을 깨닫고 지켜나가야 되는데 말이에요 ㅠ. 반성합니다..

  6. 풀칠아비 2010.10.0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맛있는 햅쌀밥 한 그릇이 간절한 것 보니 끼니때가 되었나봅니다.
    햅쌀로 밥지어주는 식당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Phoebe Chung 2010.10.0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압력솥이나 전기 밥솥에 밥안하고 도기 솥에 해먹는데요.
    요즘은 귀리랑 현미 쌀이랑 섞어서 넣으니까 구수하고 좋더라구요.
    오돌도톨 씹히는 맛도 좋고...ㅎㅎㅎ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05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비님 도기 솥 좀 빌리면
      그 오돌도톨 씹히는 밥 지을수 있을까요? 헷~ ^^
      맛도 영양도 가득한 요리 늘 즐겁게 보고 있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깍두기 한 접시 듬뿍 눈에 담았습니다 :)

  8. 레오 ™ 2010.10.0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쌀이 똑 떨어져서 ...햅쌀 사다 먹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9. 꼬마낙타 2010.10.0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쌀.. ㅎㅎ
    갓 수확한 쌀로 지은 밥은 정말 맛보기 힘든 맛이지요 ㅎ
    시골에서 자랄때 자주 먹어봤는데 요즘은 잘 먹어 보기가 ㅎㅎ

  10. 또웃음 2010.10.0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쌀로 금방 지은 밥은 반찬이 없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11. 워크뷰 2010.10.0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 역시 금방 지은 밥이 최고죠^^

  12. *저녁노을* 2010.10.0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쌀로 밥 지어먹고 싶어요.ㅎㅎ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게 밥만 먹어도 구수하지요.

    잘 보고 가요.

  13. 악랄가츠 2010.10.06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햅쌀은 있는데...
    반찬이 없어서 밥을 못해먹고 있어요! ㅜㅜ
    정말 슬픈 현실이옵니다! ㅜㅜ

  14. 엉클 덕 2010.10.0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어른들 말씀에 밥만 잘먹어도 건강하다는 말이 있죠.... 물론 좋은 쌀로 지은 좋은 밥이라는 뜻이겠죠.
    우리땅에서 나온 우리쌀로 말입니다...
    저는 좀 비싸지만 한국쌀을 사먹고 있고 종종 한국에서 먼 이곳까지 지인들이 보내주는 햇쌀을 먹고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15. 탐진강 2010.10.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면은 부족하고 운동은 못하는 1인입니다. ㅠㅠ
    주말에 텃밭 일과 등산이라도 해야 겠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는 바로 자연이다. 집 안에서는 해볼 수 없는 온갖 자연체험 놀이가 아이들
 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나뭇잎과 돌멩이, 나무토막 등을 이용해 자연체험의 즐거움
 을 알게 된 아이는 어느새 자연과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연은 아이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두 살 아이에게 자연은 느끼고 알아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이가 된다. 신체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시기이므로 엄마가 활동의 대부분을 같이 해야 하지만 가능한 아이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 살이 되면 아이는 유연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무엇이든 배우고 익히기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자연은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가 된다. 아이에게는 자연에 존재하는 것으로 무엇이든 생각해낼 수 있는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잠재되어 있다.

네 살 무렵의 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엄마, 왜?”가 아닐까 싶다.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적 탐구의 기원은 바로 네 살 무렵의 “엄마, 왜?”라는 물음에서 비롯된다.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왜?”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은 세상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인 셈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낯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자연의 원리를 배운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세상을 알아가는 열쇠인 셈이다. 그래서 자연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즘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어렸을적 경험했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어렵다. 아이들의 공간은 기껏해야‘집 안’정도가 전부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면서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아이들이 놀잇감 중에서도 이끼와 나뭇잎, 나무토막 등 자연에서 비롯된 아이템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놀잇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잠깐만 앉아 있어도 쉽게 지루해 하고 싫증을 내는 아이들에게 자연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아이에게 자연을 설명하고 가르칠 때는 아이가 적극적으로 자연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탐스런 고무나무에 앉는 호랑나비에게 다가가는 아이에게“조심해야한다”,“ 눈으로만봐야한다”, “차례를 지켜야 한다”는 식의 닫힌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물론, 안전을 생각하는 일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동식물과 교감을 나눌 때는 조금 더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가는 게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관련 지식을 미리 알려주거나 적절한 위치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


 

공원에서 만난 신우 군(5세)의 어머니 박은형 씨(35세)는 아이에게 자연을 가르치려면 우선 엄마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 엄마가바뀌지않고서는아이에게결코자연을가르칠수없어요. 아이가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기 원한다면 학원을 보내거나 과외를 받게 하기 보다는 산과 들에서 자유롭게 놀며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해주어야 해요. 저는 어린 시절에 새 둥지를 찾아다니기도 했고 나무에 기어오르다 떨어져 울기도 했죠. 어린 시절의 그런 경험이 새로운 상황에 도전하게 하는 용기를 갖게 하지 않나 싶어요.”


아이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엄마 스스로 그것을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눈앞에 보이는 경쟁 속에 아이를 맞추어 키우는 데 급급해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무언가를 만들다 문제가 생겨 울거나, 오래도록 야근을 해도 일의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빠의 모습은 반복되어 온 우리들의 모습이다.


생활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답을 자연에서 얻게 한다면 성장한 아이는 아버지 세대와는 다른, 여유로운 태도로 문제와 난항을 대할 것이다. 자연이 아이를 가르치도록 두는 것, 그것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자 선물인 것이다.

 

  아이를 낳는 일은 우리의 행복이며 사명이다!
  

 아이를 낳는 일은 우리의 행복이며 사명이다! 세계 192개국 중 일본보다 낮은 최저 출산율(1.16명)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미래는 어떨까? 지금의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4,600만 명인 현재의 인구는 2050년에는3,000만 명으로줄고 200년 후에는500만명, 그리고 2800년에는 마지막 한국인이 숨을 거둘 전망이다. 
 

 매우 암담한 예견이다. 지구촌 인구도 2050년 9억 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서 2100년이면 60억 명, 2150년엔 36억 명으로 줄어든다는 예측이다. 2050년에 인도 인구는 16억 명, 중국은 14억 명에 달하고 일본은 7,000만 명, 한국은 3,000만 명이 된다는 것. 이렇게 되면 한국과 일본은 자유무역협정(FTA)을통해 각각 15년, 35년안에 중국경제에 흡수 통합돼 버릴 것이란 게 미래보고서의 충격적인 추정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사명이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직 살아있다면 그 사명이 끝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자신을 발전시켜야 하고 세상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의 행복과 기쁨을 생각하며, 저출산이 불러올 어두운 미래에 대해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다.


글_ 양효신<Noblian> 기자/ 사진_ 박재형

자문_ 손석한 연세소아정신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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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골아낙네 2010.10.0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어릴때 자연에서 경험한 것들은 어른이 될때까지 가장 큰 추억이고 재산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별히 가르친것 없고 촌에서 많이 부족하게 키웠지만
    나름 학교생활 잘하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사랑받는 이유가
    아마도 자연에서 실컷 뛰어놀면서 자란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이웃집에서 마실오다보니 이 방으로 들어왔네요..ㅎㅎ
    어느새10월이 시작되는 첫날이네요~
    기분좋은 시작 되시길요~천사님^^*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0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방이든 시골아낙네의 방문에 늘 감사합니다.
      이웃님 방에서 가을 코스모스 향 그득 맡고 왔습니다.
      자연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이 풍요로와지길 바래봐요~
      시골아낙네님의 10월도 풍로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 굄돌 2010.10.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연속에서 노는 게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풀잎 하나하나를 들여다 보고
    꽃 피는 소리도 듣고...

  3. pennpenn 2010.10.0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들이 너무 콘크리트에서만 놀아 문제입니다.
    가까운 강변도 좋은 장소이지요~
    10월 한 달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4. 꽁보리밥 2010.10.0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한국에 태어나는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과 벗하며 놀아가면서 자라도 충분히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발전적일수 있는데 잘못된 사회구조때문에...
    그러니 저출산일수 밖에요..서글픈 현실입니다.ㅠㅠ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0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행복한 가정이 늘어 갈수록 저출산 문제도 해결되겠지요.
      살기좋은 곳, 대한민국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겠습니다.
      너도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곳을 만들어주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힘내자구요~ 파이팅! :)

  5. 엉클 덕 2010.10.0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향후 심각한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현실은 부부가 즐기며 사는 생활이 되어가네요... 보다더 적극적인 정부차원에서의 대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어릴 적 엄마 손은 약손이라며 아픈 배를 문지르면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진 기억 있으신가요?

   지금도 몸에 좋다는 약을 먹으면 어느새 힘이 솟는 느낌인데요. 가짜 약을 먹고도 병이 낫는다는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에 대해 알아봅시다.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플라시보효과는 약효가 전혀 없는 약을 진짜 약으로 속여 환자에게 복용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나아지는 것을 말한다. 각종 질환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은 끼치지 못하더라도 환자
3명중 1명 정도에게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환자에게 신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짜 약속에 특정한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 것처럼 위장해서 환자에게 투여하고 상태를
살피는 것이다
. 이 때 환자는 가짜 약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치유되는 현상을 나타낸다.

 

플라시보란 말은 라틴어로 '마음에 들도록 한다' 라는 뜻으로 위약효과를 의미한다. 플라시보효과는 세계2차 대전 당시 약이 부족한
상황에서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람의 몸이 정신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병에 걸려서 아무 약도 먹지 못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 생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
. 하지만 가짜
약이라 해도 약의 기운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질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고
병을 이겨내야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겨 면역력도 올라가는 효과
가 있다.

 

 

우울증을 치료하는 플라시보 효과

 

영국의 한 대학 연구진의 실험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항우울증 약이 환자들의 치료에게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항우울증 치료제와 플라시보효과를 위한 가짜 약품을 환자들에게 복용시켰을 경우 차이점은 거의 없었다. 심지어 심각한
우울증 환자의 경우에도 약품 실험에서 약간의 차도도 보이지 않아 우울증은 약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

 

 

임상시험 등에서 사용되는 플라시보효과

 

새로운 치료방법이나 약을 개발할 때 플라시보효과를 이용한다.

새로운 약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파악하기 위해 가짜약을 투여한 대조군과 진짜 약을투여한 군을 비교하여 확실한
유효성이 드러나와야 그 약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또한 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어떤 일이
나타날 수 있는지 비교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다
.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플라시보효과가 건강유지에도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운동량이 많은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을 두 분류로 나누어 실험했다.

한 분류에는 지금 일하고 있는 양이 하루 삼십 분 운동하는 것과 비슷함을 알려줬고 나머지에게는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한 달 후 그들의 혈압과 체중을 측정했을 때, 운동효과가 있다고 말해준 사람들의 혈압이 내려갔고 체중이 감소했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질 수 있음을 플라시보효과를 통해 보여주었다. 긍정적인 생각은 병을 물리칠 수도 있고 튼튼한 몸을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플라시보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할 확실한 근거가 없으며 전문가들도 치료로 보기 힘들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지만 극심한 불면증 환자나 우울증
,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결국 마음의 병이 신체의 병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생각이 곧 건강한 육체를
만드는
아닐까?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 위한 5가지 방법

 

1.   웃으면 복이 와요. 항상 웃는 얼굴 만들기

2.   어떤 상황이건 자신의 가능성을 믿기

3.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4.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기

5.   우울한 생각보다는 기쁜 생각을 더 많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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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래기 2010.09.2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플라시보 효과를 언젠가 보게되겠죠?ㅎㅎㅎ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 옥이(김진옥) 2010.09.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긍정적인 생각은 병도 낳게하더라고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3. 하수 2010.09.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게 플라시보라고 부르는 거군요.
    긍정적인 마인드 꼭 챙기겠습니다. ㅎㅎㅎ^^

  4. 풀칠아비 2010.09.2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 위한 5가지 방법 제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끔은 내를 속이고 위약이라도 먹여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5. 레오 ™ 2010.09.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약으로 불로장생의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입니다 ^^

  6. pennpenn 2010.09.2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활기차고 멋진 월요일을 시작하세요~

  7. 유아나 2010.09.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약을 개발할 때 플라시보 효과를 염두에 둔다는 건 몰랐던 내용인데요^^

  8. 꽁보리밥 2010.09.2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약회삭 근무할때 사용한 용어가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하니
    기억이 안나네요.
    대명현상인가? 헐 생각이 영....플라시보효과를 빨리 봐야겠어요,,ㅎㅎ

  9. mami5 2010.09.2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의 힘 다섯가지 모두 제가 실천하려 많이 노력하는 것들이네요..^^
    글을 읽고보니 슬그머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플라시보효과 ~~ 잘 배우고갑니다..
    한주도 행복한 나날이시길요..^^

  10. Phoebe Chung 2010.09.2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게 바로 정신력의 힘인가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전 홍콩 도착해서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 치료하고 잇어요. 하하하...
    감기 낫는데로 자주 찾아올께요.^^*

  1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9.2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죠~^^ 저도 뭐든지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12. 탐진강 2010.09.2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의 힘, 플라시보 효과이군요
    엄마 손은 약손~~

  13. 새라새 2010.09.28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건강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것 같아요..
    건강천사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14. 악랄가츠 2010.09.28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이 없을 때 종종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한답니다
    담배가 약이다라며 퍽퍽;;;;;;;;
    근데 효과가 있어요! 하하하;;;;

  15. 엉클 덕 2010.09.29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의사의 약처방을 받고 약을 먹고는 개운하게 나아서는
    그약이 무엇인가 궁금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니 "비타민 알약" 이었다는 이야기.... 이것이 플라시보 효과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16. ★안다★ 2010.10.01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요...자연이 최고의 놀이터라지요~!!!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10월 보내세요~건강천사님^^

 

   식재료를 써는 도마에 변기만큼 세균이 많다? 이 충격적인 정보가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우리의 도마 위생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음식물의 대부분을 썰고
   자르는 동안 생긴 도마 표면의 흠집과 칼자국 안에 온갖 잡균이 번식하고 있다. 세균 걱정
   없는 도마 사용법을 알아본다.



도마의 청결이 곧 가족의 건강이다


얼마 전 주부 이혜완 씨는 잘못된 도마 관리로 인해 아이들과 자신 모두 식중독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2년째 사용하고
있는 나무 도마에서 생선을 썰다가 비브리오균이 채소에 오염되면서 식중독에 걸리고 만 것. 생선과 고기는 물론 각종
음식물을 썰고 난 후 살균하지 않은 축축한 도마에 다른 음식물을 올려놓고 써는 일을 반복하는 동안 도마 표면에 세균
번식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도마의 위생 관리는 가족들의 건강과 직결된다. 그렇다면 청결하고 깔끔하게
도마를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도마가 세균 번식의 주범이 되는 이유를 알아보자. 많은 주부들이 생선이나 고기를 썬 후 물로 대충 도마를 헹궈낸
뒤,  배추 양파 등의 채소를 썰고 자른다. 그러나 이럴 경우, 칼에 생긴 흠집이나 빈틈을 통해 생선이나 고기를 손질하면서
발생하는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등이 스며들게 된다. 이렇게 칼집 사이에 파고든 세균은 축축한 상태가 유지되는
도마에서 번식을 증폭한다.

그래서 도마를 사용하고 난 후, 자주 살균을 하지 않고 재사용하면 도마의 빈틈 안에서 번식을 이룬 세균이 옮겨가
중독과 장염 등의 질병을 일으킨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마 관리법


첫째,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 민들레 실장의 조언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상황에 따라 도마여러 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먹다 남은 우유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때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1회용 도마가 됩니다. 또 도마에서 생선 비린내가 심하게
나거나 김칫물 자국이 안 지워질 경우엔 레몬으로 도마를 닦아보세요. 냄새와자국이말끔하게사라져요.”


둘째, 건강한 도마 사용의 핵심은 살균이다. 일반적으로 도마는 구입 후 평균 1~2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도마의 표면엔 칼로 인한 흠집이 생기게 되고 결국 이 틈사이로 온갖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도마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뜨거운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전용 세제로 살균 소독한다.


먼저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속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 준다. 그리고 살균 세제를
묻힌 행주를 도마 위에 얹어둔 채 하룻밤 두게 되면 도마는 세균의 온상에서 깨끗한 조리대로 바뀌게 된다.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게 꺼려진다면 소금이나 레몬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똑똑한 도마 선택법


세균 번식이 심한 도마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마의 소재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소재의 도마가 보다 쉽게 관리가 가능하고 안전할까?

가장 일반적으로 나무 소재의 도마가 있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로, 재료가 잘 잘려지고 손목에 힘이
덜 들어가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나 잦은 칼질에 의해 틈새나 흠집이 잘 생기므로 음식물의 재료나 세균이 잘 스며들고
빠지지 않는다.
나무에 비해 가볍고 디자인도 우수한 플라스틱 도마는 물기를 흡수하지 않아 세균에 강하며 칼자국이 잘
생기지 않아 음식물 냄새가 배지 않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항상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해야 한다. 최근엔 유리나
아크릴 도마가 각광받고 있는데 유리나 아크릴은 칼자국이 남지 않고 틈새가 벌어질 염려가 없어 위생적인데다 음식물의
냄새나 색도 배지 않는다. 단 칼날이 쉽게 상하고 칼질할 때 소리가 크고 힘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청결한 도마 관리법


소금 : 생선을 다듬거나 김치를 썰고 난 후 도마의 얼룩과 냄새를 없애려면 굵은 소금으로 도마를 빡빡 문지른 뒤 뜨거운
물로 헹구어 햇빛에 말린다. 도마의 냄새가 심할 때는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고
햇볕에 말리면 해결된다.

: 숯을 넣고 끊인 물을 도마에 여러 차례 붓고 햇빛에 완전히 건조시키면 칼집으로 인해 생긴 홈까지 소독된다.

녹차 : 도마에서 생선 비린내와 김치 냄새가 심할 때에는 녹차를 우려낸 뜨거운 물을 부으면 효과적이다.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글_ 김미경자유기고가,
참고서적 <살림의 여왕>(삼성출판사), <굿바이 세균>(해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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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9.24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지금까지 도마 쓰고 그냥 물로만 대충대충 헹궜는데..이런!!

  2. Phoebe Chung 2010.09.2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도마가 다섯개예요.ㅎㅎㅎ 뜨거운 물로 행구는건 자주 하는데 소금 레몬 녹차 요거 적어둬야겠네요.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생각을 하니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고마운 분들에게 그 동안 추석

 선물로 과일이 가장 주목을 받았는데요올해는 태풍 때문에 과일이 금값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올 추석엔 과일대신 블루베리, 홍삼과 같은 건조, 냉동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맛도 건강에도 좋은 홍삼과 블루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올 추석엔 건강을 챙겨보세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몸에 좋은‘홍삼’


홍삼은 병을 일으키는 각종 환경적 스트레스 등에 대해 방어능력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 피로에 지친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한 성장이 어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홍삼의 효능

식약청이 인정한 홍삼의 효능으로는 원기회복, 기억력 개선, 자양강장, 혈소판 응집 억제, 피로 회복개선등을 통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이 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홍삼의 가장 큰 유효 성분으로 알려진 것은 '사포닌'이라는 물질이며 사포닌은 예로부터 한방약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피로회복 촉진 효과

현대인들은 피로에 누적되어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 되어 있는 직장인들은 잦은 술자리와 수면부족으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인데 홍삼은 숙취제거를 도와주고 위와 간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두뇌활동촉진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가한다.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뇌에서 에너지로 사용되는 포도당의 흡수를 도와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에게 인기만점 블루베리

 

블루베리가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블루베리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더욱 관심을 끈다.

 

블루베리의 효능

 

눈 피로 개선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의 망막세포 속에 있는 빛을 감지하는 물질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시키고 눈의 피로회복과 시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안검염, 결막염등 안질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피부관리에 좋은 블루베리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노화방지 모공축소 피부톤 개선에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비타민이 매우 풍부하여 한 컵으로도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삼분의 일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으며 세계 3대 항산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항산화 성분은 피부개선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멜라닌 세포를 안정시켜 피부미백효과도 있다.

하루 권장량의 7%가 들어 있는 비타민 E 성분은 피부노화를 막고 피부면역력을 높여주며 비타민A 성분이 또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다.

 

뇌졸중과 심장병 예방에 좋은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보라색 색소가 동맥에 쌓이는 침전물을 미리 막기 때문에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세포를 보호하는 산화 방지제 역할도 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가짜블루베리 조심하기

블루베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짜 블루베리가 많이 등장했다. 일부 제약회사에서도 포도로 만든 엑기스를 블루베리로 속여 판 사례도 있다. 블루베리는 수입산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제품이기 때문에 가짜를 골라내기가 쉽지 않다.

진짜 블루베리 주스를 고르기 위해서는 , 점도, 맛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유난히 당도가 높게 측정된 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고 블루베리를 직접 갈거나 농축액을 사용할 경우 너무 걸쭉하여 목넘김이 나쁘기 때문에 정제수를 섞어 묽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걸쭉한 것이 모두 좋은것은 아니라고 한다.

 

걱정없이 진짜 블루베리 즐기기

첨가물 걱정 없는 홈메이드 블루베리 스무디, 직접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재 료

냉동블루베리 100g, 떠먹는 요거트 100g, 우유 50g, 꿀 약간

 

만드는 법
 1. 블루베리와 요거트, 우유를 넣고 갈아줍니다.

 2. 입맛에 따라 시럽이나 꿀을 넣어줍니다.


 
  Tip

더 시원한 블루베리스무디를 드시려면 요거트를 냉동했다가 갈아주시거나

스무디를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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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굄돌 2010.09.1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가 그리 좋다는데 값이 만만치 않더군요.
    재배 농가가 늘어나는 걸 보니
    내후년쯤이면 값이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 때 배부르게 먹어야지...

  2. 칼리오페 2010.09.17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도 블루베리가 눈에
    그렇게 좋다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늘 먹고 있답니다 :)

    홍삼과 블루베리
    모두 다 꼭꼭 챙겨드셔서
    건강하게 가을 겨울 보내자구요!

    건강천사님 추석 잘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27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칼리오페님~
      즐거운 한가위 되셨나요?
      벌써 선선한 가을이 온 듯합니다.
      몸에 맞는 과일을 찾아 먹는다면 더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3. killerich 2010.09.1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삼이 인기짱이죠^^?.. 저도 즐겨먹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2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삼하니 엄마가 우유넣고 갈아주던 인삼이 떠오르네요
      엄마곁을 떠나니 더 그리운 것 같습니다.
      흑흑~ 그래도 이번 추석때 많이 봤으니까 조금은
      참아야 겠지요? ㅎ

  4. 탐진강 2010.09.1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를 구분하기 힘들군요.
    꿀은 제가 구분할 줄 압니다. 진짜와 가짜를 ^^

  5. 꽁보리밥 2010.09.1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 몸에 좋기도 하지만 평소 관심이 많이 갔었답니다.
    추석연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6. 루비™ 2010.09.2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삼이나 블루베리나 선물로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지요..
    민족의 명절 추석이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7. 유쾌한 인문학 2010.09.21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님 즐거운 추석되세요
    ㅎㅎㅎㅎ

    명절이라구 휴업하시다니 ㅎㅎㅎㅎ

  8. Phoebe Chung 2010.09.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시골 가면서 어르신들 홍삼 사다드렸는데 아주 잘한거네요.
    우짠지... 사촌언니가 선물 고르는데 고걸 골라주더라니... 좋은건 알아가지고. 하하하..^^*

  지방연소 식품에 주목하세요!
  먹음직한 고기산적과 윤기가 흐르는 모듬 전, 그리고 향긋한 송편까지, 우리의 식욕을 자극하는 한상 그
  득한 한가위 음식 앞에서 어느 누군들 과식을 피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식욕을 자제하고 식사량을 조절
  하지 않으면 과식과 과음으로 연휴 내내 무거운 배를 감싸 쥐고 힘겨워 할 것이다. 답답한 속, 불거진 배
  가 두렵다면 지방연소 식품의 효능을 활용해보기 바란다.


 

브로콜리와 케일이 복잡한 뱃속을 편안하게 한다

다가올 추석 명절. 잘 차려진 고향음식을 온 종일 먹고 마시다 보면 어느새 뱃속은 소화불량으로 불편해지기 마련이다. 산적과 불고기, 부침개, 강정 등 명절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열량이 많아 과식할 경우 소화불량과 비만을 부르게 된다.

 


어김없이 겪게 되는 명절증후군인 과식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자신이 먹을 양을 미리 덜어서 먹고, 식사 초반부에는 나물과 김치 등 섬유질이 함유된 음식을 먼저 먹으면서 최대한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메자닌클리닉의 김중렬 원장은 조언한다.

 실제로 녹두전 1장, 송편 5~6개는 밥 한공기와 맞먹는 칼로리로 무심코 먹다보면 표준 칼로리를 훌쩍 넘길 우려가 있다.
또 열량이 많은 부침개와 튀김 등은 가급적 멀리 하고, 음식을 먹고 난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운동량을 평소보다 늘려야 한다.

이 밖에도 지방연소를 돕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비만을 예방하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연소를 돕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브로콜리, 케일 등을 들 수 있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고 풍부한 철분은 빈혈과 심장병을 예방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과 다이어트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케일 역시 식이섬유와 칼슘, 철의 공급원으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파, 생강, 고추, 양파 등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추석명절에 불어난 뱃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추석 상에 이런 음식을 곁들이면 속이 편안해져요!

 

1. 고열량 명절 음식엔 ‘배’ 가 제격! 

배는 발암 효과를 억제할 수 있는 항산화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육류와 함께 먹으면 효과적이다. 또 펙틴이라는 섬유소가 풍부해 대장운동을 도와 명절날 과식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해 준다.


2. 술을 마실 때는 녹차와 함께 
명절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술자리. 녹차와 함께라면 술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녹차 성분에는 알코올 분해 물질이 들어 있어 술의 도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3. 생선회는 무즙에 찍어 먹어라 
무에는 소화를 돕는 각종 효소가 함유돼 있어 생선회나 다량의 고기를 섭취할 때 무와 같이 먹거나 무즙에 찍어 먹으면 좋다. 과식을 했을 때 무즙을 내서 먹으면 탁월한 소화제 역할을 한다.


4. 돼지고기 요리에는 표고버섯을 곁들여라 
돼지고기 요리에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콜레스테롤의 폐해도 줄이고 각종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다. 표고버섯에는 양질의 섬유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
을 억제해 주고,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제거해 준다.


5. 과식했을 때는 매실차를 마셔라 
고열량 추석 음식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매실차를 마셔라. 매실은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위장장애를 치료한다. 또 과다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하며, 과식이나 배탈에 효과가 크다.

 

 

김나랑<Elle> 기자

자문_  김중렬메자닌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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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릉도원 2010.09.1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의 위력을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아이가 잘 먹으면 좋은데 브로콜리를 잘 안먹어 걱정인데 앞으로 다른 요리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ㅎㅎ..*^*

  2. 티런 2010.09.1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과식 정말 무섭더군요.
    본가에 손님이 계속오니 안먹을수도 없고....ㅎㅎ
    올해부턴 자제해볼려구요.요즘 몸무게가 평소보다 5키로 오버생태랍니다.ㅋ

  3. 온수 2010.09.1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명절이 되면
    너무 맛있는게 많아서 안먹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입을 꼬매든지 해야지...원.....

    그래도 올 추석은 브로콜리를 믿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해요~

  4. 칼리오페 2010.09.1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와 무, 브로콜리, 케일,,
    다 싹 외우고 가겠습니다.
    추석에는 늘 과식해서 살이 찌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리 다이어트 중인데..
    ㅋㅋㅋㅋㅋ
    암쪼록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1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칼리오페님 ㅎ
      브로콜리는 진~하게 각인될 것 같아요 ~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저도 소개한 맛난 채소들 덕분에 걱정을 조금 덜고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5. 하수 2010.09.1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딱 한두 끼만 얻어먹고 귀가하는 게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6. pennpenn 2010.09.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호가 안되는 것을 느낄 때는 파인애플이 좋더군요~
    좋은 정보입니다.

  7. 풀칠아비 2010.09.16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와 케일 기억해두겠습니다.
    명절증후군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빛이 드는 창 2010.09.1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일단 주변에 매실이나 브로코리, 무즙등을 준비해 놓고
    명절에 밸트 풀고서 전투태세에 들어가겠습니다.^^
    먹는 유혹은 참을 수가 없어요.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9.1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 중국이 엄청싼데..많이 먹고 올껄..ㅠㅜ
    추석때 지나면 불어있을 저의 살이 걱정되네요..크흑..

  10. 탐진강 2010.09.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식했을 때 매실차이군요.
    좋은 정보네요

  11. 악랄가츠 2010.09.17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월요일에 고향으로 간답니다! ㅎㅎ
    벌써부터 한우, 회 등 먹을 것만 잔뜩 계획해놓고 있어요! ㅋㅋ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제대로 찌고 올 거 같아요! ㅋㅋㅋ

 

  사춘기 때 홍역처럼 지나가는 것이 여드름이라는 것은 옛말!

  한창 외부 활동을 하는 20~30대 성인들에게도 여드름이 생긴다. 일상생활의 자신감까지 떨어뜨리는 성인여드름, 어떻게 잡아야 할까?

 

 

고등학교 시절, 어른이 되면 없어진다고 했던 여드름이 이십 대 중반을 넘어 서른 살까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사춘기 때는 여드름이 생기지 않았던 사람이 성인이 되어서 성인여드름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긋지긋한 여드름, 성인이 되었어도 절대 방심은 금물!

 

사춘기 여드름의 경우 호르몬 자극에 의해 피지선이 성장하기 때문에 피지 분출량이 늘어나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지만 성인여드름은 일시적인 사춘기 여드름과 다르다. 성인의 경우 주로 환경적 요인에 의해 성인여드름이 생긴다. 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소화장애, 음주나 흡연 등으로 피지선이 자극 되고 피지량이 늘어나 성인여드름이 된다. 강한 자외선의 자극을 받아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에 잘 생기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화장, 생리, 임신등에 의에 피지선이 자극되기도 하고, 피지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성인여드름이 생긴다. 사춘기 여드름은 피지분비가 많은 볼, 이마에 주로 생기지만
성인여드름은 주로 입 주변이나 턱에 많이 생기고 크기가 좁쌀처럼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인여드름의 경우 사춘기 여드름보다 치료가 어렵고 자국이 남기가 쉽다.

성인여드름이 잘 생기는 입 주변이나 턱은 흉터가 잘 생기는 부위이기 때문에 성인여드름을
쥐어짜면 흉터가 남을 수도 있고 색소침착이 될 수도 있다.성인여드름은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이 생겼다고 쥐어짜는 행동은 성인여드름을 악화시킬 뿐이다.

 

1. 가을 환절기 수분 보충

 

환절기에는 기온 차가 심하고 습도도 낮아 건조해진다.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면 수분을 뺏기기 쉽고 피부가 민감해져 성인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보통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고 알려져 있는데 성인여드름은 건성피부에도 잘 생긴다.

민감한 건성피부는 유, 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량이 늘어나고 늘어난 각질이 모공을 막아 성인여드름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지성피부의 경우에도 기름기는 많은데 수분이 부족해 얼굴이 심하게 당기도 한다. 이 때 얼굴이 당긴다고 해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에 스며들지도 않고 성인여드름만 더욱 심해진다.

 

건조한 시기에는 각질관리가 중요하다. 트러블의 원인인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한다. 지나치게 거친 제품을 사용하거나 자주 하는 것은 피부를 상하게 하고 건조증만 심하게 만든다. 각질제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스팀타올로 모공을 열어주고 부드러운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또한 각질제거후 수분 보충이 중요하므로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 화장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얼굴뿐 아니라 물을 충분히 마셔 몸 전체의 수분을 보충한다.

 

2. 흐트러진 생활 바로잡기

 

성인여드름의 경우 피로, 스트레스등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다. 직장인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환경에 있고 부족한 수면, 과음등으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성인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다. 늦은 귀가 시간으로 인해 빨리 잠자리에 들기 어렵겠지만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인 저녁11시부터 새벽 2시안에 자고 7~8시간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다량의 커피,술 그리고 담배는 피지선을 자극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위나 장이 좋지 않으면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인여드름이 난 경우 위와 장을 개선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도 피지를 늘리기 때문에 피하고, 대신 비타민이 많은 과일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므로 자주 먹어주면 성인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잘못된 화장품 사용이 성인여드름을 생기게 한다. 성인여드름이 난 경우 오일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오일 성분은 모공을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성인여드름에는 오일 프리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꼼꼼한 세안

 

성인여드름의 경우 세안을 너무 자주 해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아침, 저녁2에 걸쳐 꼼꼼하게 세안을 해준다 



       성인여드름 완화를 위한 올바른 세안

 

  Step1.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한번 찬물을 사용한다.

 

  Step2. 손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비누로 깨끗이 씻고 세안한다.

 

  Step3. 모공이 넓어지므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Step4. 물기를 닦을 때는 톡톡 두드리듯 닦는다.   

 

성인여드름은 치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원인을 찾아낸다면 깨끗한 피부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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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0.09.1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가 여드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군요.
    세수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 레오 ™ 2010.09.1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 수면부족 ....이면 뿔처럼 나오더군요 ..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9.1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툭툭 나오네요..크흑..
    정말 덜받고..담배도 덜 펴야겠어요

  4. 티런 2010.09.1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안씻는것보단 스트레스성....ㅠㅠ
    (자주 씻기도 합니다ㅎㅎ)

  이유 없이 피곤하고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은가요?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몸이 자주 붓고 기
  운이 없다면 주저할 것 없이‘부신’을 체크해 보세요! 만성피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되거든요. 부신 기능이
  회복되면 웬만한 스트레스와 피로는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된답니다.

 

몸 안의 부신을 다스려야 피로를 이길 수 있다. 해답은 ‘부신’


개운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해 본 적이 없다. 더구나 스트레스나 피로가 조금만 쌓여도 몸이 자주 붓는다. 그런데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명조차 나오지 않는다면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부종. 그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로 인한 신진대사의 불균형에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가 신체기관의 역할에 지장을 주고 이러한 여파로 인해 신체 안에 있는 혈액과 수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부종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부종을 다스리기 위한 해법은? 그 해답은 ‘부신’에 있다.
욕구불만, 경제적인 어려움, 경쟁에 대한 두려움 등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 속에 시달린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몸의 부신에서는 끊임없이 부신호르몬을 분비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물론, 계절변화, 기온변화 등 사람들은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같은 변화에 적응해 체온과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체 리듬을 원활하게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부신이고,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에 적응하도록 해주는 호르몬이 바로 부신호르몬이다.

그런데 만약 부신호르몬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못한다면?  부신 기능에 과부하가 걸려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며 각종 질병의 징후가 나타나게 마련인데, 이 때 나타나는 주 증상이 바로 심한 피로감이다. 피로는 쉽게 말하면 자신이 사용해야 할 에너지를 필요량 만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에너지를 억지로라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태, 즉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평상시 생산하던 경로로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가 없다.
이럴 경우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선봉이 된다. 부신의 기능이 정상일 때는 코티졸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 무난하게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쉽게 해결되지 않아 장기간으로 진행되거나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후 부신이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하게 갖지 못한다면 부신은 지치게 되고 끝내는 고갈된다.
이렇게 부신이 고갈되면 이전에는 전혀 스트레스라고 여기지 않던 사소한 일도 피곤하게 느껴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몸과 마음이 회복되지 않는다. 바로 만성피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만성피로의 주범, 부신 기능을 회복하는 대처법


사람과의 관계를 체크하자

만나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고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도 있다.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자신이나 가족 자랑만 하는 사람들, 말을 과장하고 잘난척하는 사람들, 무조건 충고만 하는 사람 등, 이러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자신의 에너지를 빼앗기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를 포기할 수 없지만 부신기능 회복 기간 동안은 반드시 분리해야할 관계다.


이사, 이직 등 일반적인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자

변화에 적응하는 데에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 중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배우자의 죽음, 자식의 죽음, 이혼, 이사 순이다. 이런 모든 상황은 부신기능을 저하시키므로 부신기능 회복 기간 중에는 이러한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

 

수면부족을 개선하자 숙면은 부신기능 회복에 필수적이다

부신호르몬은 밤이나 새벽에 최저 농도가 되었다가 아침 8시에 최고가 되면서 서서히 감소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특히 부신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출근 시간에 지장을 주지않는 한 8시까지는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자

부신호르몬의 기능 중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강력한 항염 작용을 꼽을 수 있다. 그러므로 특별한 스트레스가 없더라도 만성적으로 염증이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보다 많은 양의 부신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따라서 만성적인 염증질환인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축농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는 일단 부신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다.

 

피로회복제는 NO!

몸이 피곤할 때 종종 먹게 되는 일명 피로회복제는 부신의 기능을 돕기 보다는 부신호르몬을 짜내어 잠깐 동안 기운이 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이러한 약물 남용은 자신의 부신기능을 고갈로 빠뜨리는 함정일 따름이다.

 

커피, 술, 담배, 가공식품, 음료수를 자제하라

기호식품은 부신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기호식품들을 섭취하게 되면 잠시나마 에너지가 발생할 수 있지만 궁극적인 부신기능 회복에는 오히려 해가 된다.

 

글_ 장선경<Neighbor>기자/ 자문_ 김상만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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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9.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의 기운을 쏟게 하는 방법보단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해야겠네요^^
    여러모로 잘 챙겨갑니다.멋진 한주되세요~~

  2. 옥이(김진옥) 2010.09.1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스트레스를 줄여야겠어요...

  3. 악랄가츠 2010.09.1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신호르몬은 처음 듣는 용어네요! ㄷㄷㄷ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을 유지하면 될텐데...
    자꾸 낮과 밤이 뒤바꿔서 큰일이예요! ㅜㅜ
    그래도 원체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지라 하하;;;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ㅎ

  4. 풀칠아비 2010.09.13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글을 읽다 갑자기 제가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고 있지는 않나
    뜨끔해졌습니다. 커피가 좋지 않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환절기 감기가 유행인 요즘,

어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더욱  감기에 쉽게 걸리는데요.

단순 감기로 인해 아이가 많이 우는 경우가 있지만 심할 경우 급성 중이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의 증상과 예방에 대해 알아봅시다.

 



중이염이란?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된다.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의 부위가 중이이며,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을 말한다. 중이염의 원인으로는 이관 기능의 약화, 아데노이드(코편도) 증대, 만성 비염, 세균에 의한 감염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중이염은 특별한 증상이 없을 경우 모르고 지나가면서 자연치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심해지면 고막의 진동이 약해져 귓속에서 소리가 울리기도 하며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된다.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유양돌기(귀 뒤에 볼록하게 솟은 뼈)로 염증이 퍼져 골막염 또는 유양 돌기염에 걸리기도 한다.

급성 중이염의 경우 고막 안에 화농성 염증이 생겨 화끈거리며 통증이 심하다. 아이가 38도이상 고열에 시달리고 귀를 자주 잡아 당기면 급성 중이염을 의심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유아들에게 발생확률이 높은 급성 중이염

 

 

대부분의 아이들은 6세 이전에 한 번쯤 중이염에 걸릴 정도로 3세 이하 소아에게 급성중이염은 많이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이다.

특히 환절기의 경우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코막힘, 기침 등을 동반한 감기에 잘 걸리고 코와 목이 붓는다. 성인은 코와 목에 염증이 생겨도 귀까지 지장을 주는 경우가 드물지만 아이들의 이()관은 성인과 비교했을 때 넓고 짧으며 기울기도 수평 상태에 가까워서 코와 목으로 세균이 침투되기 쉽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이 오랫동안 감기를 앓거나 알레르기성 비염, 편도선염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이관 기능이 약해지고 염증이 생겨 급성 중이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급성 중이염 예방법

 

 

코를 세게 풀지 말자.

 

코를 세게 풀다가 중이강으로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코막힘이 심해 코를 세게 풀 경우 급성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급성 중이염의 경우 보통 감기치료와 병행했을 때 코 상태가 좋아지면 완치가 잘 된다.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감기치료가 끝났는데도 콧물을 계속 흘리고 코막힘 증상이 낫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보통 코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지만 코감기와는 달리 발열증상과 근육통이 발생하지 않는다. 재채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콧물의 색도 맑다. 맑은 콧물을 계속 흘리고 코가 심하게 막혀 코로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경우, 아이들은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급성 중이염에 잘 걸린다.

 

올바른 자세로 분유 먹이기

 

영아의 경우 눕혀 놓고 분유를 먹이는 경우가 많다.

누운 자세에서 젖병을 물리면 코와 목의 분비물이 이관이 열릴 때 역류하여 중이로 잘 들어가게 되어 중이염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아기를 안고서 분유를 먹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이들은 중이염 재발이 잘 되므로 무엇보다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

 

 

 Tip 급성 중이염 치료 후 관리

 

* 호흡기 질환에 신경을 쓴다.

* 코 세척을 자주 해준다.

* 청력이 떨어지는 증세를 보이면 곧바로 병원에 간다.

* 면역력을 높여주는 야채와 단백질 식품을 먹인다.

*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빨리 떨어 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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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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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굄돌 2010.09.10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환절기지요?
    그래서 감기 환자들도 많이 늘 테구요.
    열이 오르다 보면 중이염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2. pennpenn 2010.09.1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건강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 풀칠아비 2010.09.10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기 조심해야할 때가 다가왔네요.
    야채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불탄 2010.09.1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자나깨나 조심하고, 수시로 체크해 봐야 되겠어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1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의 어느 한 부분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는 듯합니다.
      작은 부위라도 아프면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아픔이 퍼지는 것 같아요 ㅎ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항상 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 빛이 드는 창 2010.09.1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1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빛이 드는 창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서히 가을로 물들어 가고 있나봐요.
      쌀쌀한 밤과 새벽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6. 신기한별 2010.09.1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방문인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링크추가했구요,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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