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기 비염 495만명, 전년대비 8.7% 진료환자 증가
                           - 천식 242만명, 전년대비 0.1% 감소 
                           - 아토피 피부염 114만명, 전년대비 0.2% 감소

우리공단 정책연구원의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알레르기 비염은 2002년 인구 1만명 당 631명에서 2008년 인구 1만명 당 1,03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한 반면, 천식 및 아토피 피부염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도별 인구 1만명 당 주요 환경성질환자 추이>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연령상으로는 10세 미만이 21.2%로 타 연령대에 비해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연령상으로는 10세 미만이 52.6%로 절반이상 차지하였고 20대 미만의 연령이 전체 구성비의 71.5%를 차지하였습니다.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에 대하여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이상현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는“알레르기질환은 유전적인 소인에 환경적 악화인자가 결합되어 발생하는데, 알레르기질환 진료환자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을 유전적 소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환경적 악화요인이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라는 의견과  

 

겨울철 알레르기질환의 관리를 위해서는“겨울철에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실내청소 및 환기를 통해 흡입 알레르겐을 줄여주어야 한다”며“겨울철의 춥고 건조한 기후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고 급격한 온도변화는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또한 실내 온도가 급격히 변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아토피 피부염 예방수칙 ●

 

  1. 보습 및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 비누목욕은 2~3일에 한번, 때를 밀면 안됩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릅니다.
    - 순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손발톱을 짧게 깎도록 합니다.
  2.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3.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4.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 천식 예방수칙 ●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2. 운동과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 합니다.
  3.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4.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5.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6.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방진마스크를 착용합니다.
  7. 천식발작에 대비한 약물을 항상 소지하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8.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 알레르기비염 예방수칙 ●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2. 감기나 독감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3.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도록 합니다.
  4. 황사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방진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 모유수유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질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질환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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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2008년 9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의 앙투완 블
 레교수. 그는 프랑
스에서는 누구나 치료비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프랑스 건강보
 험제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았
다. 앙투완 블레 교수로부터 OECD 국가 중 의료서비스 만족도
 1위 프랑스의 건강보험시스템과 그가 생각하는 한
국 건강보험시스템에 대해 들어 봤다.


전 국민의 99.5%가 건강보험혜택, 민영보험 가입도 확대 추세

“돈이 없다고, 외국인이라고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에 온 지 이제 2년이 되어 간다는 앙투완 블레 교수는 파리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을 졸업하고 교수가 될 때까지 파리를 떠나 본적 없는 진정한 파리지앵이다. 그는 프랑스에서는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누구도 치료 비용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프랑스의 건강보험은 의료보장 범위가 매우 넓어 성형수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질병 등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국민이 아니더라도 3개월 이상 체류한 거주자들에게 자국민과 동일한 의료 혜택을 주고 있다.

“제가 프랑스에 있을 때 실수로 검지와 중지 손가락 윗부분을 벤적이 있어요. 손가락 인대를 좀 크게 다쳤었죠. 한 시간 정도 수술을 했는데 수술비가 아마 1,500유로(약 2백40만 원) 정도 나왔을 거예요. 하지만 수술이 끝나고 저는 보험카드만 냈어요. 따로 치료비를 내지는 않았지요.”프랑스에서는 정부가 지정한 30종류의 중증질환이나 200유로(약32만 원) 이상 부과되는 입원 진료의 경우 본인 부담을 면제해 주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공영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민영보험 가입도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프랑스에 있을 때 자신도 공영과 민영 보험 모두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당시 학생이었던 그가 가입한 민영보험은 약 20유로 정도의 저렴한 보험이었다. 프랑스인들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율은 매우 높다. 일반 회사원의 경우 월급의13% 가량이 건강보험료로 지출된다. 물론 저소득층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보험은 따로 있으며 이 경우 가입자 의료비는 전액 정부에서 부담한다.

블레 교수는 민영보험 가입이 늘고 있는 이유에 대해“공영 건강보험이 병원 문턱을 낮추긴 했지만 그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손가락을 다쳐서 병원에 갔을 때도 아침에 병원에 갔는데 밤이 되어서야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고령화와 실업자 증가 등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 증가와 의료 재정 적자 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프랑스 못지않게 좋은 건강보험시스템 갖춘 한국

미국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을 파헤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식코’에서도 나왔듯 프랑스는 OECD 국가 중 의료서비스 만족도 1위를 달리는 의료서비스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프랑스에서 온 블레 교수가 바라본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는 어떨까? “ 제가 피부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한 네다섯 번 정도 의사를 찾아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갈 때마다 제가 낸 돈은 3,000원 정도였어요. 프랑스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한 비용이었지요.”프랑스에서는 의사 진료를 받으려면 적어도 23유로(약 3만 7천 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고 블레 교수는 말했다.

“제가 한국에 온 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한국 건강보험제도와 의료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그래도 프랑스와 비교했을 때 불만족스러운 점이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블레 교수는“제 경험은 아니고 주위 동료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외국인의 경우 건강보험카드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프랑스에서는 따로 그런 확인 절차가 필요 없는데 말이죠.”라고 말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살 수 있는 한국의 24시간 편의점에 푹 빠졌다는 블레 교수는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한국에 더 오래 머물면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_번역∙글.. 김혜미 _사진.. 김민정/ 건강보험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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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 암환자 본인 부담률이 경감됩니다.

          *담당의사로부터 암환자로 확진받은 자가 등록절차에 따라 공단에 신청한 경우 본인부담률이

             현재의 10%에서 5%로 경감됩니다.  

 2009년 12월부터 암환자 본인부담률 5% 인하 이외에, 

보험 적용이 되지 않던 다음 항목도 보험 적용이 됩니다.




치과분야의 보장성을 확대하여 치아 홈 메우기가 건강보험 적용됩니다.

         *충치 유발 가능성이 높고 치료 효과가 좋은 만 6세 ~14아동에 대해 치아 홈메우기 치료가 보험 급여가 되며,

            요양기관에 따라 30 ~ 60%까지 본인이 부담하면 됩니다.




한방 물리요법이 건강보험 적용됩니다.

         *한방 의료기관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아도 보험급여 적용됩니다.

         *한방 물리요법 중 적외선 치료, 온습포, 냉습포만 보험 적용됩니다.

 2010년에도

MRI 급여 확대와 암 등 고액진료비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

보장성 강화를 위한 공단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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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하고 톡톡 튀는 진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영어 강사 아이작 씨.  그동안 큰 병이 나지 않아 

   병원을 자주 찾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아플 때면 미국에서는 의료비가 큰 부담이 되었다고한다.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저렴한 의료비와 간편한 건강보험으로 편하게 병원을 찾을 수 있었다는데….

아이작에게서 미국과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들어본다.


   

미국에서는 의사 진료를 받으려면 사전 예약해야 해요~


몇 년 전 EBS‘ 잉글리시 카페’에서 익살스런 표정과 입담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강의했던 영어 강사 아이작 더스트. 현재 EBS‘ 요요 플레이 타임’, SBS, 아리랑방송국 등에서 영어 강의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책을 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작이 한국에 오게 된 것은 외할머니의 영향이 컸다. 아버지가 한국인인 새어머니와 결혼하였는데, 외할머니는 영화 ‘집으로...’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정이 많으신 분이었다. 그 정에 이끌려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지금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2남 2녀를 낳아 알콩달콩 살고 있다. 결혼 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낸 아이작 가족은 미국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 때는 병원 이용이 불편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먼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환자가 밀려 있을 경우에는 며칠간 의사를 기다려야 한다. 병이 나면 먼저 전화로 간호사와 상담해,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약은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약국에서 구입해 치료한다. 의사에게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의사의 스케줄을 확인한 후 진찰을 받는다. 그리고 매우 위급한 상황이면 911에 전화하거나 병원의 응급실로 찾아간다.


“1997년 경에는 장모님과 미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장모님이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났어요. 당시 병원이 휴일이어서 응급실로 찾아갔고, 진단 결과 급성신우염이었습니다. 장모님은 미국 건강보험이 없었기 때문에 3~4시간 정도 진료를 받고 나온 병원비는 1,800달러로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는 200만원정도였습니다. 휴일이어서 바로 입원이 안 되어, 약만 처방받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진료를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병원 이용이나 건강보험이 참 편리한 것 같아요.  병원비가 적게  
    나와서 아프면 부담 없이 진료 받을 수 있고, 검진도 자주 받을 수 있죠.  병원의 문턱이
    낮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미국에 비해 의료비가 저렴한 한국


미국은 의료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미국은 국가에서 관장하는 건강보험제도가 없어 대부분의 국민은 민간의료보험회사의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직장인은 직장에 따라 다른데 회사에서 50~80%를 부과하여 부담이 덜 되지만 자영업자나 일반인은 고용주 부담분이 없어 건강보험료가 매우 비싸다. 재산,직업, 가족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한 달에 80~90만 원에 이르기도 한다. 이렇게 건강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건강보험 미가입자가 매우 많다.


또한 병원 선택이 자유로운 우리나라에 비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보험회사와 연계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만 한다.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병원 이용이나 건강보험이 참 편리한 것 같아요. 병원비가 적게 나와서 아프면 부담 없이 진료 받을 수 있고, 검진도 자주 받을 수 있죠. 병원의 문턱이 낮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최근 미국에서도 건강보험에 관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많은 국민들이 건강보험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작 씨는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영어 강의로 찾아 가겠다고 했다.
 

 

글_ 장애란 / 사진 _장병국

   ◀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의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3개월이 경과하면 건강보험 자격을 가질 수 있어요.

    (유학·취업의 경우는 국내에 입국한 날)

   구비서류는 외국인 등록증, 소득이 있을 경우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재학증명서 등입니다.

   가까운 지사에 신청하시면 1개월분의 보험료를 선납한 뒤 즉시 건강보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공단 고객센터에 외국인 전용 전화(02-390-2000)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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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이탈리아 미녀 나가신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빼어난 미모와 귀여운 말투로 인기몰이 중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벨기에 브뤼셀 EU본부에서 근무했던 그녀는 성악가인 남편 김현준 씨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한국에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생활 4년차,  그녀는 <미녀들의 수다> 출연, EBS <입에서 톡-이탈리아어> 진행,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 강사, 경기도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에세이집「크리스티나처럼」을 출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그녀를 만난 곳은 역삼1동 주민센터 내 역삼글로벌 빌리지센터. 그녀는 2008년 4월부터 이곳 센터장을 맡아 한국 거주외국인들의 생활을 돌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글, 사물놀이, 다도 등 한국문화교육을 지원하고 그들이 한국에 쉽게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전기·가스·수도·의료 등의 분야에서 도와주는 것이 그녀의 임무다 .

 

이렇듯 쉴 틈 없이 활동하다 보면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 법도 한데, 아플 때도 있지 않았을까?

 

크리스티나는 원래 건강한 체질이었지만, 한국에 온 뒤 비싼 의료비가 걱정이 되어 낯선 땅에서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선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우려와는 달리 한국의 건강보험은 외국인등록을 한 모든 외국인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무척 반가웠다. 지금은 일하고 있는 곳에서 한국인과 똑같은 조건으로 직장건강보험적용을 받고 있어 더 이상 의료비 걱정을 하지 않는다.

 

"며칠 전에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었어요.  진료비와 약값까지 3,000원 안팎으로 거의 부담이 없었어요.  모두 건강보험 덕분이지요.  저희 남편이랑 시댁 식구들도 건강보험 덕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큰 부담 없이 병원에 갈 수 있다며 칭찬이 자자해요"

우리나라는 GDP 대비 약 5.8%의 비용으로

65% 이상의 의료비 혜택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보다 국민의 부담이 작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대기 시간도 짧은 편에 속한다.

    



 

◆ 이탈리아의 공공 의료보험, 한국의 건강보험

그녀의 고향, 이탈리아는 공공 의료 보험으로 대부분의 의료비를 충당한다.   이탈리아 국민들은 아플 때 가장 먼저 국가 소속 의사에게 무료 진료를 받는다.   더 아프게 되면 응급실에 가며, 입원과 검진 비용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국민들이 내는 의료비용은 GDP 대비 약 8.9%로, 유럽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통원치료는 개인 부담액이 상당하며,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2달 이상 대기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이탈리아 국민의 35%가 민간보험과 같은 의료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GDP 대비 약 5.08%의 비용으로 65% 이상의 의료비 혜택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보다 국민의 부담 이 작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대기 시간도 짧은 편에 속한다.

크리스티나 씨는 센터장에 취임하며, 외국인에게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건강보험의 혜택이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고루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저부터 건강보험과 세계의 의료 보험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건강보험 덕분에 건강 걱정 없이 여러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크리스티나.

그녀의 더욱 힘찬 행보를 기대해 본다.

 

                     
   글__이동은/ 사진__김민정

 

   ◀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의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3개월이 경과하면 건강보험 자격을 가질 수 있어요.

    (유학·취업의 경우는 국내에 입국한 날)

   구비서류는 외국인 등록증, 소득이 있을 경우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재학증명서 등입니다.

   가까운 지사에 신청하시면 1개월분의 보험료를 선납한 뒤 즉시 건강보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공단 고객센터에 외국인 전용 전화(02-390-2000)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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