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건강 유지나 스트레스 해소, 취미 활동, 체중 감량 등 각자 나름의 이유와 목표를 마음에 품고 운동을 한다. 운동이 단순 취미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체중 감량처럼 운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수치로 정해놓았을 때엔 한시라도 빨리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을 때 효과가 더 확실한 운동 방법이 따로 있다면 그 방법을 활용하는 게 효율적인 일이다.

  


운동을 ‘어떻게’ 해야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시행돼 왔다. 수많은 연구 가설 중 하나가 시간에 관한 것이다. 오전 운동과 오후 운동, 또는 식전 운동과 식후 운동 등 운동을 하는 타이밍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가설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과 캔자스 대학, 콜로라도 덴버 대학 연구진도 운동과 시간,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최근 국제비만학회지에 실었다.



당초 연구진은 시간 변수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처음에는 미국 중서부에 사는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감독 하에 운동했을 때 체중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과체중에,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이었다.


연구진은 10개월 동안 주 5회씩 참가자들을 연구실로 불러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600칼로리를 소모하도록 했다. 10개월이 지난 후 변화를 살펴보니 참가자 전원이 체중 감소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의문을 품은 대목은 참가자들의 체중 감소 비율이 제각각이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연구진의 관리·감독에 따라 모두 동일한 운동을 수행했다. 일부 남성 참가자들은 실험이 시작된 후 먹는 양이 늘긴 했지만 그래봤자 하루 100칼로리 정도 증가했을 뿐이었다.


왜 참가자들마다 체중 감소 비율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연구진은 체중 감소에 영향을 줄만한 변수를 검토하다가 시간 변수를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원하는 시간 아무 때나 연구실에 들러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운동한 시간대, 추적 장치를 통해 수집한 생활습관 데이터, 칼로리 섭취량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했다.


그 결과 오전에 운동한 참가자들이 오후에 운동한 사람들보다 체중 감소 비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오전에 운동한 참가자들은 하루 전체 활동량이 오후에 운동한 사람들보다 많았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 연구는 오전 운동이 체중 감량에 미친 인과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혀내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운동을 오전에 하고 하루 종일 더 많이 움직이는 ‘아침형 인간’일 때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다는 점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전에 운동할 것인지, 오후에 할 것인지 고민 중인 사람에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오전 운동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해서 오후 운동에 효과가 없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언제하든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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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이후에도 소변을 못 가린다면 야뇨증


소아의 경우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소변이 마려운 것을 참다가, 혹은 자는 도중에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만 5세 미만 소아의 이러한 증상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다.


때문에 아이가 오줌을 싸더라도 대부분은 ‘어리니까’, 혹은 ‘때가 되면 가리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횟수가 너무 잦다면 야뇨증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만 5세가 넘었음에도 일주일에 두세 번 이상 오줌을 싸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이어진다면 야뇨증으로 보아야 한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잦지는 않지만 그 기간이 길 경우에도 야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의외로 흔한데, 대한소아비뇨기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5~12세 남아의 16%, 여아의 10%가 야뇨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까지 이어지지 않으려면 제때 치료


야뇨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낯선 환경에 갑작스럽게 노출되거나 심한 스트레스로 정서가 불안정할 때, 자율신경 조절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압력이 올라갔을 때 대뇌피질과 뇌간망상 활성체에 자극이 전해져 잠이 깨게 되지만, 야뇨증이 있는 경우 배뇨 신호에도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혹은 너무 깊은 잠에 빠져 두뇌에서 각성 상태가 잘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유전적인 소인도 크다. 부모가 야뇨증을 겪은 경우 자녀도 야뇨증일 확률이 높아진다. 이 외에도 타고난 방공 용적이 작거나 수면 장애가 있는 경우, 요로감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소아 야뇨증은 정작 검사를 해보면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렇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제때 관리해 야뇨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자존감 저하, 성장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 중에 오줌을 싸게 되면 잠에서 깰 수 있는데, 이는 성장호르몬 분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불어 야뇨증이 청소년기,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충분히 격려하고 목표 달성은 서서히


아이가 밤잠을 자는 동안 자주 오줌을 싼다면 기본적으로는 생활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늦은 시간에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첫 번째다. 이를 위해 저녁식사는 일찍 끝내고, 잠들기 3시간 전에는 과일이나 수분 섭취를 가급적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음식을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므로 저염식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에는 요의가 없더라도 반드시 화장실에 다녀오고, 평소 항문 괄약근을 조였다가 푸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심리적인 격려와 지지도 중요하다. 오줌 싸는 것을 아이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금물. 자는 동안 오줌을 싸지 않은 날은 가족들 앞에서 충분히 칭찬을 하고, 혹여나 오줌을 쌌더라도 다그치지 말고 오히려 ‘잘 할 수 있다’며 응원해주어야 한다.


칭찬 스티커를 붙이거나 소변 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당장 호전되지 않는다고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 목표는 낮게 설정하고, 차츰차츰 달성해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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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생각해 본다. 혹시 우리나라가 고추의 매운맛에 익숙한 건 스트레스가 많아 아닐까하고 말이다. 전국 팔도 어디를 가나 국밥집이나 해장국집을 찾으면 어김없이 상 위에 오르는 음식이 바로 고추다.


뜨거운 국물에 뒤이어 알싸한 청양고추 한입을 베어 물면 혀 깊숙한 곳에서부터 매운 기운이 샘솟아 결국 얼굴 전체를 땀방울로 뒤덮는다.


필자는 음식점에서 내어준 고추를 볼 때마다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기 일쑤다.


또 지나치게 매운 걸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지 우려까지 들어 종종 손을대지 않을때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스트레스는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밥상에서 고추가 빠져선 안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매운맛으로 잡는 스트레스


직장상사로부터 핀잔을 듣고 점심식사 시간에 눈물이 핑도는 고추로 마음을 달랜 경험이 있을까?


한번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아주 적절한 선택을 한 것이다. 고추에 있는 매운맛인 사이신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혀가 느끼는 다양한 맛 중에 매운맛은 단맛, 신맛, 쓴맛, 짠맛과 달리 혀가 아픈 통증을 유발한다. 우리 몸은 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을 방출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까지 해소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다.


캡사이신은 또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추운 겨울 비상식량으로 매운고추 한두개를 챙기면 스트레스도 날리고 체온도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질병을 치료하는 고추의 효능


고추의 효과는 가히 놀랍다. 캡사이신이 위산분비를 촉진단백질 소화를 돕기도 하고 장내 세균 번식을 막는 젖산균을 지원한다.


고추는 면역력까지 길러줘 호흡기 감염을 예방은 것은 물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특히 고추에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우리 몸 속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부추기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동안 비결 중 하나로도 꼽을 수 있다.


고추는 또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면서 신진대사를 도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다만 많이 먹는다고 지방이 많이 분해되지는 않는다. 매운 음식으로 태울 수 있는 칼로리가 200kcal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추는 심장까지 다스린다. 홍콩 중문대 연구팀 연구결과를 보면 캡사이신을 섭취할 경우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면서 혈관을 막는 혈전 감소를 부추기고 결국 심장이나 장기의 혈액 흐름을 돕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매울수록 효과가 클까?


매운 성분이 캡사이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다양하다. 그렇다고 맵지 않은 고추가 전혀 효과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미국 실험생물학회 연례모임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맵지 않은 고추도 칼로리를 태우는 효능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맵지 않은 고추에는 디하이드로캡시에이트(DCT)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캡사이신과 유사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리하면서까지 건강을 위해 매운 음식을 먹기 보다는 피망이나 피멘토, 오이고추 등 맵지 않은 고추 종류를 먹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추는 비타민B와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해 시력개선을 돕고 베타카로틴이 야맹증 개선에 효과를 갖기도 하며, 사과보다 18배나 많은 비타민C는 확실하게 피부미용을 책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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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 사망에까지 이르는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이다. 망막병증, 신장질환, 신경병증,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 당뇨 합병증을 일으키는 물질 중 하나가 바로 최종당화산물(AGEs)이다. 


최종당화산물은 '당독소(glycotoxin)'라고도 불리는데, 혈관벽, 췌장 등에 붙어 염증을 일으킨다. 당뇨 합병증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피부 주름, 치매, 관절염, 골다공증 등 노화 관련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당화산물, 당뇨 합병증 노화의 원인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중 포도당이 혈액 중 단백질인 헤모글로빈, LDL, 콜라겐 등 여러 단백질 성분과 반응해 생성된다. 당뇨병 환자의 2~3개월간 혈당 조절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 역시 혈색소(단백질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달라붙어 혈색소 구조가 얼마나 변했는 지 그 정도를 측정한 것이다.


단백질에 포도당이 붙어 단백질의 구조가 변하고 분자량이 증가하면 배설이 잘 안된다. 혈중에 돌아다니며 조직에 붙여 염증을 일으킨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혈액에 포도당이 많아 그만큼 최종당화산물을 생성될 가능성이 높다.


건강한 사람에게 당장의 문제는 안일으키지만, 장시간 고농도에 노출이 되면 당뇨병이나 당뇨 합병증이 생기는 것은 물론, 각종 노화 관련 질환의 원인이 된다. 최종당화산물은 1990년대 유해성이 밝혀져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최종당화산물을 측정하는 기기도 보편화 돼있고, 이를 제거하는 기능성 식품도 많이 나와 있다.



최종당화산물 식품으로도 흡수


과거에는 최종당화산물이 많은 식품 섭취가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최근 임상연구를 통해 대사질환 발병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종당화산물은 당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를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 많이 생성된다. 식품에 압력이 가해져도 잘 생긴다. 주로 갈색을 띠며 고소한 향을 내 먹음직스럽다. 식품 속 최종당화산물은 약 10%가 흡수돼 혈액 성분이나 조직에 축적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직화구이, 간장조림 주의


직화 방식으로 식품을 구우면 조리 전보다 최종당화산물이 크게 늘어난다. ‘당뇨병, 대사증후군과 비만'誌에 따르면 소고기 90g을 1시간 삶을 경우 최종당화산물의 양이 2000(KU)인 반면 15분 간 구울 경우 5367로 크게 증가한다. 같은 양의 연어도 생 것에는 최종당화산물의 양이 502인 반면 구울 경우 1348로 증가한다.


일부 간장에도 최종당화산물이 많다.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 전통 간장이 아닌 염산에 의해 분해한 저렴한 간장에 최종당화산물이 많다. 고등어조림이나 두부조림처럼 간장으로 졸인 요리는 최종당화산물이 더 늘어난다. 콜라 등 갈색이 나는 음료수에도 최종당화산물이 많으므로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단백질이 많은 육류나 생선 섭취 시에는 굽거나 튀기는 조리 방법보다 삶거나 찌는 조리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조리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최종당화산물을 억제하는 약은 지속적으로 개발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지금으로서는 혈당 조절을 하고, 최종당화산물이 많은 식품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운동으로 대사가 빨리 되도록 해 배설을 유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 활성이 높은 비타민C와 비타민E의 섭취도 최종당화산물 생성을 억제한다. 담배 속에도 최종당화산물이 들어있으므로 흡연은 삼가해야 한다.


<식품 속 최종당화산물 함량·단위(KU)>

소고기 1시간 삶은 것(90g) 2000

소고기 15분 구운 것 (90g) 5367

소고기 20분 볶다가 구운 것(90g) 6166

치킨 1시간 삶은 것(90g) 1011

치킨 15분 구운 것 (90g) 5245

연어 생 것(90g) 502

연어 10분 구운 것(90g) 1348

감자 25분 삶은 것(100g) 17

감자 튀긴 것(100g) 1522

브로콜리(100g) 226

토마토(100g) 23

사과(100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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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경상북도 예천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천 여행지 풀코스를 서울에서 어떻게 다녀왔는지 안내해드리고 예천 관광명소인 삼강주막마을에 대하여 더불어 소개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즘 경북 예천으로 여행길은 어떨까요?


경북 예천 가을 여행지 서울에서 당일치기


1. 삼강주막마을. 송암고택

2. 회룡포. 회룡포전망대

3. 예천 천년고찰 장안사



이번 경북 예천 여행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예천세계활축제가 있어 사전 답사 형태로 미리 다녀왔습니다. 활 축제를 즐기시고 주변 예천 가볼만한곳을 여행하시면 좋습니다. 가족여행지로 또는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찾는다면 경북 예천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합니다.

 

삼강주막마을과 삼강문화단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통주막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


낙동강의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과 보부상, 사공들에게 식사를 해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건물로서, 1900년 무렵 건축되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건축사적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 11 20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로 지정되었습니다.

 

2006년 삼강주막을 지키던 마지막 주모 유옥련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방치되었다가 2007년 예천군에서 1 5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옛 모습대로 복원했습니다. 현재는 삼강문화단지 내에 한옥마을과 삼강주막이 새롭게 예천관광명소로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복원 당시 주막 주변에 보부상숙소, 사공숙소, 공동화장실 등을 함께 지었는데, 보부상숙소는 면적 40.41㎡로 방 2개와 대청, 부엌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사공숙소는 면적 21.60㎡로 방 2개를 들였고, 공동화장실은 외관은 전통식으로 꾸미고, 내부는 현대식 시설을 하여 편리성을 추구했습니다.


주막 건물 뒤에는 수령 약 500년 이상의 회화나무가 서 있어 옛 정취를 더해주고 낙동강 물줄기 따라 강변에도 황포돛배 조형물과 전망대를 설치했고 인근에는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송암고택(개인소유)도 개방하여 앞으로는 주막의 음식점뿐만 아니라 한옥마을에서 민박으로 숙박시설을 제공하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이용하기 좋은 예천의 최대 관광지가 될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2019 삼강주막 나루터축제’가 내달 13~15일까지 추석 연휴에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처음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 개최돼 군민과 출향인, 외지인들까지 다양한 관광객들이 찾아와 시원한 막걸리에 배추전, 두부, 묵 등을 안주 삼아 문화와 사람이 교류하던 나루터의 정취와 삼강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만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막걸리 체험, 황포돛배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퀘스트,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음악회, 포토 콘테스트, 캠핑축제 등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와 행사도 진행됩니다.


호미는 이번 예천 여행이 초행이라 무척 설레고 기대했답니다. 특히 귀에 익은 예천의 명소 회룡포를 찾는 다는 것만으로도 장시간 여행쯤은 즐거운 여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코스인 삼강주막마을에 도착해서 삼강주막을 찾는 길을 잘 몰라서 두세 번 빙빙 돌아 겨우 찾았답니다. 삼강주막만으로 삼강 문화 단지로 찾아가는 것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1900년대 지은 보부상 숙소와 사공 숙소가 있었는데, 당시 삼강은 한양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물류 이동이 아주 활발했다고 해요. 언제나 보부상과 길손들이 이어졌고 장날이면 나룻배가 30여 차례나 오갈 만큼 분주했었답니다.


밤이 되면 낮 모르는 사람들이 호롱불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면서 잠을 청하던 곳이고 그 옆에 작은 오두박은 길손을 위해 기꺼이 노를 잡았던 사공이 기거하던 곳이었습니다. 당시 건물은 1934년 대홍수로 모두 멸실 되었다가 마을 어른들의 증언과 고증을 바탕으로 2008년 복원했습니다.



예천 삼강주막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들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로 시인 묵객들의 휴처로 이용한 건물입니다. 1900년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아주 작지만 주막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 곳입니다. 마지막 주모가 머물렀던 주막입니다



삼강주막 뒤뜰에는 커다란 거목이 한 그루 서 있는데 회화나무로 수령이 500년 가까워 보호수로 지정되었을 정도입니다. 주막과 고목이 어우러져 정겨움을 자아냅니다



들돌

 

보호수 옆으로 크기가 다른 돌들이 둥그렇게 놓여 있는데 이것을 들돌이라 합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농촌 청년이 장성하여 농부(어른)로서 인정받는 의례행사 중 하나였습니다. 나루터와 주막을 중심으로 많은 물류의 이동에 따라 인력이 필요하게 되었고 각각의 돌을 들 수 있는 정도에 따라 품값을 책정하는 도구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돌담과 대나무 그리고 흙길 전형적인 시골 모습을 되살려 복원해서 인지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전거 미니벨로 세워두니 멋스럽네요



우리는 삼강 문화단지 일대를 다 둘러보고 국밥집에서 국밥으로 아침 겸 점심을 먹습니다. 장터국밥이라 오래전 보부상이라도 된 것처럼 한 그릇 맛있게 뚝딱 비웁니다



삼강주막 옆으로 바로 낙동강 물줄기 따라 나루터가 있고 큰 다리가 있는데요. 한쪽은 주막마을이고 한쪽은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너른 규모의 삼강문화단지입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여름휴가를 즐겨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사계절 캠핑과 민박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강 나루터 유래도 있네요. 낙동강을 배로 이용할 때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가는 길목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낙동강 자전거 코스에서 약간 벗어난 곳이니 참고하시고 자전거 투어 길에 들를 때는 일부러 들렀다가 나와야 하는 자전거길입니다



우리 일행은 주막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 자전거길을 룰루랄라 신나게 즐겨봅니다



삼강문화단지 내 송암고택(개인소유)


제이스텍 대표이사 부부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삼강 주막마을을 찾을 때 길을 잘못 들어서서 빙빙 돌때 송암고택라는 명패를 보고 촬영하고 싶었는데 누군가 살고 있는 것 같아 민폐될까봐 아쉬움을 두고 스쳐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우연히 한옥마을 안에 멋진 루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찾아다가 이렇게 직접 환대까지 해주셨고 송암고택을 두루두루 직접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송암 고택은 원래 이곳에 있던 것이 아니라 안동의 고택을 사들여 그대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고 방이 여러 개인데 개인에게는 내놓지 않고 직원들을 위한 워크샵할 때 또는 모임 장소로 활용하신다고 했습니다.

 

처음 외부에서 봤을 때 카페인지 잘 몰라 문이 열렸기에 혹시나 하고 여쭈려 들어갔다가 사모님께서 직접 안내를 해 주셨고 마침 회장님도 계셔서 담소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물로 쇠를 자르는 기술, 바로 기술을 개발한 분이 회장님이십니다. 현재는 IT쪽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한옥 가옥인 고택은 안동에서 옮겨왔지만 주변 누각이나 정원은 직접 꾸미셨다고 해요. 한창 문화단지 내 한옥마을이 조성되고 있어 잘 어울리는 모습이 개인집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여행객들에게 일부러 고택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단 둘러보는 정도이고 이용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누각의 다실에서 내려다본 삼강문화단지의 한옥마을입니다. 창만 열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마침 하루전이 회장님 생신이어서 축하 모임을 가졌다고 하네요. 덕분에 한옥의 멋과 회장님이 직접 안내한 고택이 내부도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삼강문화단지에서는 현재 오토캠핑장과 숙박시설 건립 중인데요. 다 완공되면 이곳은 엄청난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룡포와 회룡포 전망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 마을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6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로서, 예천군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으로 주변에 장안사, 황목근,용궁향교,원산성, 용궁순대, 토끼간빵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합니다.


또,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의 강변길은 안전행정부에서 전국의 걷기 좋은 「우리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 자연친화적 녹색길이 있습니다.



예천 장안사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비룡산에 있는 절. 정확한 창건 연혁은 알 수 없습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 응향전, 승방, 마룻집, 산령각이 있습니다. 향석리 구읍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사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삼강주막마을에서 어느 정도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서 회룡포전망대를 찾기 위해 주차한 곳이 장안사 입구입니다. 장안사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천년고찰이라는 것만으로도 산사의 귀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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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최근 들어 소비자의 인식이 완전히 달라진 식품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20여년 전만해도 견과류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었다. 고칼로리ㆍ고지방 식품이란 이유에서다. 밤ㆍ대추를 제외한 대부분의 견과류는 열량이 100g당 평균 550㎉, 지방 함량이 50∼70g에 달한다.


미국에선 “호두(견과류의 일종)와 연어 중 어떤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한가?”를 놓고 논쟁을 벌일 만큼 견과류는 요즘 웰빙식품으로 급부상했다. 견과류 속의 지방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견과류는 밤ㆍ호두ㆍ잣ㆍ은행ㆍ땅콩 등 겉이 딱딱한 식물을 가리킨다. 밤ㆍ잣ㆍ은행 등이 우리 국민에게 친숙한 견과류라면 아몬드ㆍ피스타치오ㆍ피칸ㆍ마카다미아넛ㆍ브라질넛ㆍ헤이즐넛ㆍ캐슈넛 등은 ‘해외파’ 견과류다.


이중 아몬드는 미국영양협회가 선정한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익한 5대 식품’에 오트밀ㆍ등 푸른 생선ㆍ적포도주ㆍ콩과 함께 포함됐다.


2003년 미국 FDA(식품의약청)는 아몬드 제품 라벨에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전제한 뒤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를 매일 1.5 온스(약 34개)씩 섭취하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건강강조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아몬드가 심장 건강에 유익한 것은 아몬드 지방의 대부분이 혈관 건강을 돕는 불포화 지방이기 때문이다. 아몬드의 불포화 지방 비율이 높다는 것이 항상 장점인 것은 아니다. 기름을 사용해 아몬드를 볶으면 아몬드의 불포화 지방 상당량이 포화 지방으로 바뀐다.


불포화 지방은 공기 중에서 포화지방보다 훨씬 빨리 산화(산패)된다. 아몬드의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그래서다. 아몬드는 냉장고에 넣어 둘 필요는 없지만 밀폐 용기에 담아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두는 것이 최선이다. 향신료(마늘ㆍ고춧가루ㆍ후추 등)나 건어물 등 자극적인 냄새를 가진 식품과 함께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냄새를 흡수할 뿐 아니라 아몬드의 산패가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아몬드는 열량이 높다. 100g당 열량이 598㎉(조미한 것은 779㎉)에 달한다. 하루 두 줌 이상 섭취는 곤란하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몬드가 포만감을 금세 느끼게 하여 다른 식품들의 섭취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아몬드는 껍질째 먹는 것이 최선이다. 껍질에 항산화 성분(활성산소 제거)인 카테킨 등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몬드 한 줌엔 녹차 한잔이나 익힌 브로콜리 반 컵에 든 것과 비슷한 양의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피스타치오(pistachio)도 서양에선 체중과 혈압을 내려주는 식품으로 통한다. 중국에선 개심과(開心果)라고 부른다. ‘웃음 열매’라는 뜻이다. 딱 벌어진 껍데기 모양이 마치 웃는 얼굴의 모습과 닮았다고 본 것 같다.


여느 견과류와 마찬가지로 피스타치오도 ‘지방 덩어리’다. 100g당 지방 함량이 44.9g에 달한다. 지방은 1g당 9㎉의 열량을 내므로 피스타치오가 고칼로리 식품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서구에선 ‘날씬한 견과류’(skinny nut)로 통한다. 마른 체형을 갖는데 유효한 열매란 뜻이다.


100g당 열량이 557㎉이나 되지만 금세 포만감을 안겨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꺼번에 많이 먹지 못한다. 미국 농무부(USDA)는 피스타치오를 하루에 30g(열매 약 49개) 이하 섭취할 것을 권했다.  



지방의 72% 가량이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라는 것도 피스타치오의 영양상 장점이다. 피스타치오엔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파이토스테롤(식물성 스테롤), 혈압을 내려주는 미네랄인 칼륨ㆍ마그네슘이 모두 풍부하다.


고단백 식품이란 사실도 피스타치오의 강점이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0.6g으로 같은 무게의 쇠고기 등심(20.1g) 수준이다. 칼륨ㆍ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 B군ㆍ비타민 E(항산화 효과) 등 비타민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피스타치오는 맛이 담백해서 소금 간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소금ㆍ후추 등 향신료를 살짝 뿌려 먹어도 괜찮다. 껍데기 유무와 상관없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냉장실에선 3개월, 냉동실에선 6개월 간 신선함이 유지된다. 



헤이즐넛(Hazelnuts)은 개암나무의 열매이다. 모양은 도토리와 비슷하며 고소하고 달콤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다. 옛날 중국의 조정에선 신하가 황제 앞으로 나아갈 때 개암으로 입 냄새를 없앴다고 한다. 중국에선 개암을 하늘에서 내려온 식물로 여겨 고급 음식에 사용했다. 혹부리 영감이 개암나무 열매를 깨무는 소리에 도깨비들이 도망갔다는 옛 이야기도 유명하다.


초콜릿을 먹다보면 초콜릿 속에 아몬드도 들어 있지만 모양이 둥글고 고소한 맛이 나는 열매가 씹히는데 이것이 헤이즐넛이다. 아몬드ㆍ호두ㆍ캐슈넛과 함께 4대 견과류에 속하며 ‘회춘 비타민’ㆍ‘생식 비타민’으로 통하는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심장병 예방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이즐넛은 전 세계 소비량의 85%를 원산지인 터키가 공급한다. 껍데기를 벗긴 헤이즐넛은 바로 먹지 않으면 상하기 쉽다. 냉장고에 두면 4개월은 보관이 가능하다. 오래 보관하려면 껍데기를 까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한다.



브라질넛(Brazil nut)은 아몬드의 두 배 정도 크기이며 커다란 잣처럼 생겼다. 노화방지ㆍ심장병ㆍ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넛엔 특히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동맥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없애 혈관을 젊게 하고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브라질넛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성분도 많이 들어있다. 브라질넛 하나면 하루에 필요한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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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모 그룹의 20대 남자 가수가 만성 아킬레스 건염이 악화되어 경연에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아킬레스 건염은 이렇듯 연령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발이 편안해야 몸이 건강하다. 아킬레스 건염에 대해 알아본다.



아킬레스 건염이란?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 뼈인 중골과 종아리 근육의 하퇴삼두근을 연결하는 힘줄을 말한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옛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아킬레우스’의 이름을 따온 이름이다.


아킬레스 힘줄의 기능은 걸을 때 발이 바닥을 차면서 몸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굵고 긴 힘줄로 체중의 10배 정도 견딜 수 있지만 운동이나 보행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해 마모가 발생하기 쉽다. 이때 아킬레스건 및 주변에 생기는 염증 반응을 ‘아킬레스 건염’이라고 부른다.




부위별 병변에 따라 다른 아킬레스 건염


아킬레스 건염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비부착성부착성으로 나뉜다. 비부착성 아킬레스 건염은 부착부 상방 2~6cm 부위에서 병변이 발생하며, 부착성 아킬레스 건염은 발꿈치 후방에 염증을 동반한 통증이 나타난다.


만성 아킬레스 건염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손상이 발생하면 갑작스러운 통증과 더불어 ‘툭’하는 소리가 나거나 하퇴 뒷부분을 강하게 얻어맞은 느낌을 호소하게 된다. 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서기가 힘들고 걸을 때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점차 부종과 통증이 심해진다.



과도한 운동, 하이힐 등이 원인


아킬레스 건염은 대개 도약과 착지를 반복하는 동작 또는 축구, 달리기, 마라톤 같은 운동을 할 때 자주 발생하게 된다. 발이 지면에 닿으며 착지할 때 발뒤꿈치를 통해 아킬레스건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며, 빠른 템포의 러닝 때는 아킬레스건이 수축되며 체중을 지탱하기도 한다.


대개 이러한 움직임이 반복되는 운동선수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과하게 운동을 한 경우에도 발생한다.


또한 과도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하이힐을 장시간 신고 있으면 발목 관절이 바닥 쪽으로 꺾인 상태에서 오래 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이 단축돼 아킬레스 건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플랫슈즈 또한 뒤꿈치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 주지 못하여 아킬레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아킬레스 건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킬레스 건염이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


1. 아침에 발뒤꿈치 부위의 통증 또는 뻑뻑한 느낌을 호소한다,

2. 발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3. 걷고 뛴 다음날 통증이 유독 심하게 느껴진다.

4. 계단을 오를 때 유독 발뒤꿈치가 아프다.

5, 발뒤꿈치나 아킬레스건 부위가 자주 부어있다.

6. 아킬레스건 주변을 누르면 아프다.


초기에는 운동을 평소보다 많이 했다거나 활동량이 많을 때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부분이 욱신거리며 아프기 시작한다. 이후 심하면 통증이 종아리까지 올라와 가벼운 보행 시에도 아픔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방치할 경우 파열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수다.


아킬레스 건염 예방법


1. 운동 시작 후 걷 바로 무리한 달리기나 점프 행위는 피한다.

2. 비탈길이나 경사가 심한 길은 가급적 피한다.

2. 평소 운동 전후, 충분히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을 갖는다.

4. 체중이 증가한 상태에서 운동량이 많아지면 아킬레스건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므로

체중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5. 하이힐을 즐겨 신는 경우, 발바닥과 발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나 지압을 자주 한다.



출처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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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요법들


미국암협회에서는 과학적인(임상) 연구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된 요법들에 한하여 그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이 책의 요법들이 모두 임상적으로 효과적이라고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환자들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근거들을 통해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요법들을 제안하였다.


즉 각각의 요법들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를 종합해 본 결과, 일부 요법들은 다양한 암의 영향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



각각의 요법들의 효과에 대한 근거는 심상 요법, 식이요법 및 보조제, 신체 요법, 에너지 요법이며, 이에 관한 요법별 설명은 다음과 같다.


상담, 명상, 긴장 완화, 지지 그룹

-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킴


예술, 음악 치료

- 주의 집중을 통해 긴장 완화, 통증 감소, 감정 표현을 도와 줌


정신 수양(spiritual practices)

-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평안을 주며 도전적인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심어 줌


마사지

- 통증, 피로감, 불면증, 걱정, 우울과 메스꺼움 등의 감소에 도움을 줌


아로마테라피

- 수면 장애를 개선하고 긴장을 완화함


반사 요법

- 불안을 줄여줌


요가 및 신체활동

- 수면 장애를 개선하고, 스트레스, 불안, 우울 피로감 및 근육 소비를 향상시킴


태극권(tai chi)

- 고통을 완화하고 유연성과 근력을 길러주며, 스트레스를 줄여 줌


기공(qi gong)

-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피로감과 통증, 암 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기분을 좋아지게 함


영양

- 상처와 손상된 조직이 더 잘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체 면역 체계를 개선시킴



그러나 각각의 암의 종류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문 의료인과 상담은 필수 불가결하다.


예를 들어 –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완 요법은 없을까요? 제가 선택한 이 보완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걸까요? 제가 받고 있는 혹은 앞으로 받기를 원하는 보완 의학이 제가 현재 받고 있는 화학 치료나 다른 기타 의학적 치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나요? “등을 질문 할 수 있으며, 병원의 의사뿐만 아니라, 영양사, 약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물리치료사다양한 의료진과 상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도 함께 의논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과 상의하러 가기 전에 관련된 질문 목록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또 보완 대체 요법 제공자(시술자)에게 받은 정보에 대해 다시 한번 주치의와도 상의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에게 물어볼 목록 중에 다음과 같은 리스트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 보완 요법이 제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사전에 주의할 사항은 없나요?

▶ 관련된 작용이나 위험이 있나요?

▶ 임상 시험을 거친 것인가요?

▶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되었나요? 혹시 직접 볼 수 있을까요?

▶ 병원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이 요법은 얼마나 오래 진행되며, 진행되는 상황을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 사용될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승인된 것인가요?

▶ 암 환자를 접한 경험이나 치료를 위해 특별히 이수한 훈련 과정이 있으신가요? 저와 비슷한 암 환자를 치료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필요하게 되면 저의 주치의와 다른 보건 전문가들과 협조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과학적이지 않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요법은 주의해야 하며, 특히 터무니없는 비용을 요구하는 요법은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은 무엇인지, 병원의 암 치료에 나쁜 영향을 주는지, 병원 치료를 중단하거나 미뤄야 하는지는 꼭 물어보아야 하며, 병원의 치료를 중단하게 하거나 미뤄야 하는 요법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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