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쌀을 사러 경기도 친척집에 다녀왔다. 발안 근처에서 제법 큰 농사를 지으시는 친척어르신과
  만난 김에 둘러앉아 삶은 돼지고기를 먹으며 나온 화두는 김장.  배추 값이 금값이라는 소식에 안타깝
  게도 남의 밭에서 배추며 파를 뽑아가는 좀도둑은 김장철이 다가올수록 더 극성이란다.

  “ 결국 우리도 파를 사다 먹는다.” 며 씁쓸해 하시는 어르신들은 “그래도 올해는 이 새우젓이 풍년이란
  다.” 로 마무리 지으며 새우젓에 찍은 삶은 돼지고기 한 점에 소주를 들이키신다. 내가 심고 거둔 먹거
  리가 아닐지라도 그것이나마 풍성하게 수급되는 현실에 위안을 삼는 것이 농부의 마음인가 보다.
 


몇 년 만에 새우젓 풍년

 

알려진 대로 올해는 새우젓을 담그는 데 사용되는 젓새우가 풍년이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온난화의 덕을 보았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젓새우 어획량이 세 배 가량의 어획량 이란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김장에 꼭 필요한 재료 중 그나마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김장을 할 때 사용되는 젓갈은 새우젓, 멸치젓, 황석어젓 등이 있다. 이미 신라시대 궁중 음식으로 사용될 만큼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젓갈. 그중에서도 새우젓은 다른 젓갈들이 먹는 사람들의 취향대로 넣고 빼는 것에 비해, 김장에 당연히 들어가는 필수 젓갈이다.

 

새우젓은 크게 육젓, 오젓, 추젓, 뎃데기젓, 곤쟁이젓 등으로 나뉜다. 가장 좋은 것은 음력 6월에 잡은 질 좋은 새우, 즉 산란 직 전에 알이 꽉 찬 새우로 담근 육젓이다. 살이 통통하고 국물도 뽀얗다. 오젓은 5월에 잡은 새우로, 육젓 다음 등급이다. 추젓은 가을철에 잡은 새우로담근 것으로, 육젓보다 작고 깨끗하다.

 

대체로 하품인 곤쟁이젓은 2~3월에 잡히는 보랏빛 어린 새우를 사용하는데, 곤쟁이젓과 푸르딩딩한 호박, 무, 배추로 담근 지(김치)를 끓인 곤쟁이지찌개는 서해를 끼고 사는 경기도, 충청도 사람들에게 별미로 꼽히는 음식이다. 육젓과 오젓이 최상품으로 꼽히는 것은 좋은 젓갈을 만들 때 새우 못지않게 소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갯벌이 좋고 바람과 햇볕이 좋아야 질좋은 소금이 생기는데, 이러한 자연 조건을 알맞게 갖춘 시기가 5월, 6월인 것. 김장용 젓갈은 육젓이나 오젓을 쓰면 좋겠지만, 비용상 많은 이들이 저렴한 추젓을 쓴다. 1950년대 말, 각종 젓갈을 지게에 지고 서울의 새벽 거리를 누비던 새우젓 장수들도 육젓, 오젓은 거의 팔지 못했다. 서민들은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로 비쌌던 것이다.

 


삶은 돼지고기와 새우젓은 과학적으로도 찰떡궁합

 

새우젓의 효능을 이야기하려면 아무래도 삶은 돼지고기를 곁들이지 않을 수 없다. 기름진 돼지고기를 짭짤한 새우젓에 찍어 먹으면 고기맛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 된다. 돼지고기의 주요 성분인 단백질과 지방이 소화되려면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필요하다.


새우젓에는 이들, 프로테아제와 리파아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돕는 것이다. 돼지고기의 지방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으면 설사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또 새우 속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데, 글리신이라는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새우 고유의 맛을 더해 준다.


강장 식품인 새우는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 등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새우는 다른 어패류보다 부패하기 쉽다. 새우젓을 담글 때 소금의 양을 넉넉하게 잡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새우젓이 변질되면 검게 변하고 단맛이 없어지며, 육질이 녹아 젓국이 혼탁해지고 악취를 풍기게 되므로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구입한 젓갈은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한다.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좋다.

 

 


겨울여행 삼아 새우젓 사러 가자


새우젓이 가장 각광받는 시기는 김장철이다. 보통 11월 중순부터 말까지 많은 사람들이 젓갈을 찾는다. 새우젓이 많이 나는 강화도, 1960년대 이후 토굴을 파서 2~3개월 숙성시킨 토굴새우젓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충남 광천은 이미 10월 중순부터 젓갈 축제를 열어 고객을 끌어 모았다.


그러나 그곳은 축제 이후에도 고객을 기다린다. 즉 새우젓을 사는 김에 겨울 여행도 떠날 수 있고, 김장을 담그는 절정기를 비껴난 만큼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타이밍이다. 강화도는 서울에서 가까운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고, 충남 광천은 토굴새우젓과 함께 재래김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간 김에 우리나라 5대 억새 명산인 오서산 등반도 추천한다. 겨울이면 억새꽃은 졌겠지만 그 운치가 나름 남아 있고, 산에서 보이는 서해가 장관을 이룬다. 더불어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젓갈 소비도, 김치 소비도 줄어들고 중국산, 필리핀산 새우젓이 밀려드는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우리 젓갈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김장이 끝난 다음에는 배추 푸른 잎 몇 장 남겨 배추콩나물국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 새우젓과 간장, 다진 파를 약간 넣은 새우젓 양념을 섞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콩나물국, 북엇국, 두부찌개 등에도 새우젓을 넣으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낸다.

 

 

송원이/ 푸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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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12.2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삶은돼지고기랑 새우젓을 곁들여 먹으라고 그랬군요.^^
    황석어젓갈은 첨에 좀 어려워했는데 요즘은 아주 잘 먹는다지요~

  2. 카타리나^^ 2010.12.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없을때 새우젓에...고추가루넣고 매운고추 송송 썰어넣고...ㅎㅎㅎ

  3. 꼬마낙타 2010.12.2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육엔 새우젓이 ㅎㅎ
    젓갈류 좋아합니다. ㅎㅎ

  4. 하수 2010.12.2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한달 전 쯤에 강경 새우젓 사서 부모님 드렸습니다.^^

  5. 풀칠아비 2010.12.2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젓과 삶은 돼지고기의 궁합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군요.
    옛날 분들은 이런 것들 다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궁금해집니다. ^^

 

양파로 만든 음식으로 건강해지자!

 양파의 효능을 말 안해도 엄청나다는거 아실텐데요.
다이어트, 피부, 각종 성인병인 고협합,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등
양파로 만든 음식으로 혈액을 정화시켜봅시다.

 





양파로 만든 음식1
양파김치


재료
양파 10개, 당근 100g, 미나리 70g, 실파 100g, 홍고추 5개, 밤 2개, 대추 4개

양념 고춧가루 2와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찹쌀 풀 2큰술, 통깨 약간, 멸치액젓 1/2컵, 물 1/2컵, 황토소금 약간

① 양파는 꼭지를 자르고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멸치액젓에 30분간 절인다.
② 당근, 홍고추, 밤, 대추는 채 썰고 미나리, 실파는 4cm 길이로 자른다.
③ 양파를 절인 후 남은 액젓은 준비한 소에 부어 살짝 절여 준다.
④ 절여진 소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양파 안에 넣는다.
⑤ 그릇에 쌓아 넣은 양파에 물을 부은 후 황토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⑥ 실온에서 하룻밤을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는다.





양파로 만든 음식2
들깨소스 양파 샐러드


재료 
돼지고기 목살 100g, 양파 1개, 어린 채소 50g, 비트 약간

들깨소스 마요네즈 1컵, 들깻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2와 1/2큰술, 꿀 1큰술, 고추냉이 1큰술, 우유 1/2컵, 소금 약간.

① 돼지고기 목살은 얇게 썰어준다.
② 다시마를 물에 넣어 끓인다. 그 물에 고기를 한 장씩 데친 뒤 물기를 닦는다.
③ 양파는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준다.
④ 어린 채소는 씻어 건져낸다. 비트는 채를 썰어 찬물에 잠시 담가둔다.
⑤ 들깨소스를 분량대로 만든다.
⑥ 접시에 어린 채소, 양파, 고기를 담고 비트를 조금 올린 후 소스를 얹어 낸다.




양파로 만든 음식3
양파 감자부침


재료 
양파 3개, 감자, 풋고추, 홍고추, 달걀 1개씩, 호박 1/4개, 밀가루 적당량, 소금 1/2작은술, 식용유 4큰술, 물2컵

① 양파는 4cm길이로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짠다.
② 감자, 호발도 4cm 길이로 가늘게 채 썬다.
③ 풋고추와 홍고추는 반으로 길게 갈라 씨를 털어내고 1cm 길이로 채 썬다. 
④ 볼에 손질한 재료를 담고 달걀, 밀가루,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어 노릇하게 부친다. 





양파의 효능


양파의 퀘르세틴은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양파의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설파이드라는 물질은
당뇨병에서 부족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양파는 위장에서 위염, 위궤양, 위암을 자극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위점막과 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좋게 합니다.

그 위에 백내장 예방과 해독작용, 진정제 작용, 살균, 살충효과,
정화작용 등으로 각종 성인병과 다이어트,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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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다★ 2010.12.1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파로 제 몸의 독소를 좀 빼야겠습니다~
    제 몸에는 너무 많은 독이 있어요~
    제 몸에 독을 차고...물을 긷습니다~에헤헤^^
    웃음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17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낌만으로는 저도 모르게 축척된 독소가 많을 것 같습니다. ㅎ
      그느낌 말끔히 해소해줄 음식, 알아두면 좋겠지요? ㅎ
      쉽게 구할 수 있는 양파가 대표적이라고하니 다행인것 같아요 :)

 

 

여러분의 건강천사가 알려드리는 오늘의 음식 처방전!

감기 예방 요리 그리고 감기에 좋은 차이야기 입니다.

 

 

저는 요즘 감기에 걸려서 매일 같이 콜록콜록하고 있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사람들이 보면서 너 왜 헛기침하냐고 그러더군요.

저도 힘들거든~요.

 

 

 

 

 

 

 

기침은 흔히 감기 증상의 하나인데요.

감기로 인한 기침은 보통 2주 이내에 길어도 3주 이내에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요.

 

그러나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고 다른 감기 증상이 없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된다고 합니다.

 

저도 혹시;;; 다른 병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저부터 튼튼해야 될 것 같군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감기 예방 요리 소개합니다.

 

겨울철 항상 나의 옆에 있는 귤

귤로 만드는 감기 예방 요리인데요.

 

 

 

 

 

귤샐러드

 

재료: 귤2개, 고구마 1/2개, 대추 5개

플레인요구르트 드레싱: 플레인요구르드, 레몬즙, 설탕

 

1. 귤은 껍질을 벗기고 가로로 슬라이스합니다.

2. 고구마와 대추는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3. 플레인요구르트 드레싱을 만든 다음 슬라이스 한 귤 위에 채 썬 고구마와

대추를 넣고 드레싱을 조금씩 얹어냅니다.

 

Tip. 감귤 100g 에는 비타민 C가 35mg 이나 들어있어 하루에 감귤 2개만 먹으면

성인 하루 비타민 C 요구량인 50mg을 섭취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감귤이 가진 대표적인 효능으로 감기 예방을 꼽습니다.

 

어때요. 간단하면서도 감기 예방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다른 음식과 감기 예방 차로는

 

1.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중의 하나로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에 달여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낳습니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합니다.

 

 

2. 매실

 

 

매실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젓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습니다.

푸른 매실을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는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3.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합니다.

목감기에 효과가 좋고 차로 수시로 만들어 마시면 좋습니다.

 

 

 

 

 

5.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습니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서 먹습니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부어서 목소리가 쉴 때 도라지 달인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파인애플, 생강, 뜨거운 수정과 등등

감기 예방 요리먹고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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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릉도원 2010.12.0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와 매실을 좋아하는데 차를 많이 마셔야겠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2. 풀칠아비 2010.12.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제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감기 달고 살아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3. 워크뷰 2010.12.1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고나니 감기가 도망을 가버리네요^^

  4. 굄돌 2010.12.10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굄돌이 지금 감기 중.
    재체기에 콧물에~
    눈도 아프고 자꾸 눕고 싶고...
    미국에 있는 어떤 블로그 이웃이 보낸 로즈마리차를 연달아 마시고 있어요.

  5. 티런 2010.12.1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뿌리는 매번 이야기만 들었는데...
    함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치즈가 근육을 자라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식품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만 알코올 
해독 능력이 탁월하고, 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며,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
  는 사실은 미처 몰랐을 것이
다. 좀 느끼하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뒷맛을 갖고 있는 치즈
  먹으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보자.

 


치즈만 한 술안주가 없다는 거 아세요!

치즈는 서양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다양한 형태로 발효되는 치즈는 제조와 숙성과정, 숙성기간에 따라 수 천 가지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쇠고기에 비해 1.5배의 단백질과 200배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치즈는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지방을 1/10로 농축시킨 것이다.


카제인 속에는 칼슘, 인, 황이 많이 결합되어 무기질이 풍부하다. 치즈 속 단백질은 숙성 과정 중에 분해되어 소화되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진다. 또한 치즈의 단백질 속에 포함된 아미노산 메티오닌은 간장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고, 알코올 분해를 원활하게 해주므로 술을 마실 때 치즈를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컨디션이 저하되는 숙취를 방지할 수 있다.

 


간을 보호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 이라네요!


토마토의 리코펜 효능이 알려지기 전까지 전립선암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영양소는 유장 단백질뿐이었다. 유청이라고도 불리는 유장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가 응고하면서 분리된 액체를 말한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인체의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암을 차단하는 세포인 글루타티온의 수를 64%나 증가시키므로 유장을 섭취할 수 있는 치즈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 하이델베르그암연구센터 연구팀은 비타민 K를 섭취하는 것으로 암발병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1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비타민 K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8%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K는 녹색 잎이 많은 채소와 캐놀라나 콩기름에 주로 들어있는 K1과 육류나 치즈에 많이 함유된 K2 두 종류가 있는데, 연구 결과 비타민 K1은 암과 관련해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반면 치즈를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K2는 암 발병 억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야채를 곁들여서 드세요!


일반적으로 치즈의 성분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20%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코티지치즈나 크림 치즈처럼 특이한 성분의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숙성된 치즈는 그 성분이 젖산균의 효소작용으로 인해 소화·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변화한다.


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성인 남성이 70g이며 성인 여성의 경우는 55g이다. 치즈 100g(슬라이스 치즈 5장)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절반 이상이 채워지는 셈이다. 또한 치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또한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이 풍부하며, 발효 유산균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다만 치즈는 비타민 B1과 C가 거의 없고 섬유질이 부족하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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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2.0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는 왜 특별 세일을 안 하는지... ㅎㅎㅎ^^
    12월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2. 풀칠아비 2010.12.0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이렇게 좋은 지 몰랐습니다.
    많이 먹어야겠네요.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02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다공증 여성분들, 성장기 어린이들을 입맛을 사로 잡는데 충분한 매력을 지닌 치즈 같아요 ㅎ
      간식으로도 좋고, 적당한 술과의 안주로도 멋진 치즈
      잘 알아 두고 먹으면 좋겠습니다. :)

  3. pennpenn 2010.12.0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이토록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워크뷰 2010.12.0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2년간 발효된 된장의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된장의 갈색산소가 우리의 노화를
  막는다는 사실도요? 된장이 갖고 있는 놀라운 항암효과와 안티에이징 기능에 대해 정확히 모르셨다면 이
  지면을 통해 그 위대한 효능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점심은 된장찌개가 좋겠는데요 !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장 잘 담그는 민족’으로 유명했다. 290년 중국에서 쓰인 <삼국지 위지동이전>을 보면 ‘고구려인은 장 담그고 술 빚는 솜씨가 훌륭하다’고 적혀있다. 장이 매우가치가 있는 식품이어서인지, 조선시대에는 장과 관련된 금기사항이 많았다.

 


장은 단순히 사람의 손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정성과 덕으로 담는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장맛이 변하면 집안이 기울 징조’라고 여기며, 더욱 그 맛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된장은 이처럼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을 책임져온 음식이자, 현재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통음식이다.

 

최근 한국갤럽이 만 15세 이상의 남녀 17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1위는 된장찌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된장이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는 한국인 고유의 입맛에 잘 맞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자세히 밝혀지고 있는 건강기능성 음식이라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된장은 신체 나이를 되돌릴 수 있어요 !


된장은 항산화 및 에스트로겐 효과를 지니고 있어 노화를 막는데 효과적인 동시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주의해야 할 질병들을 적절히 예방해주고 있다. 즉, 현대인을 위협하는 각종 성인병과 암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항비만, 혈압강하효과, 항균성, 항염증, 면역조절 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실로 다재다능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된장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된장의 갈색 색소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된장이 발효하면서 생성되는 수용성 및 지용성 갈색 색소가 항산화 활성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일 밥상에 된장을 올려놓는다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부추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신체기능이 노화되는 것이 두렵다면 된장과 부추로 구수하고 가벼운 식사를 즐기는 게 바람직하다.



항암효과가 탁월한 아주 귀한 음식이죠 !


된장의 항암효과는 된장의 항돌연변이 효과로 설명될 수 있다. 돌연변이는 유전자나 염색체의 구조변화에 의해서 나타난다. 세포에서도 돌연변이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세포의 돌연변이 물질이 결국 암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돌연변이 현상을 미리 막는 것은 암 예방효과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된장이 지닌 항돌연변이 효과는 암을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는데 아플라톡신(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을 주입한 실험쥐에서는 암이 발생한 반면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쥐에게 메주를 먹였을 때에는 암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다.

물론 콩 자체에도 항돌연변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험에 의하면 생콩은 64%, 삶은 콩은 39%의 돌연변이를 막는 효과를 보인 반면, 된장은 100%의 저해효과를 나타냈다.


된장은 약물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지닌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현대의학은 한동안 이전통음식의 효능과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잘못된 음식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된장은 그 어떤 의학보다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유익하고 슬기로운 음식이다.

 

양효신/ <Noblian> 기자,

자문_ 박건영/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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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0.11.17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오늘 점심은 된장찌개 먹을래요 ㅠㅠ
    갑자기 확 떙기는데요 ㅋㅋ

  2. 풀칠아비 2010.11.1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 발효된 것이 제일 좋군요.
    저도 저녁 메뉴는 된장찌게로 결정했습니다. ^^

  3. 칼리오페 2010.11.1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정확히 알게되었네요 ㅎㅎ
    저도 점심은 된장찌게로^^!

  4. 하수 2010.11.1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늘 저녁 메뉴는 콩나물 된장국으로...^^

  5. pennpenn 2010.11.1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도 된장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ㅎ ㅎ ㅎ

  6. *저녁노을* 2010.11.1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이 좋다는 사실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잘 보고 가요.

  7. 악랄가츠 2010.11.18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지날 된장남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된장찌개 맛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ㅜㅜ





웰빙
열풍으로 단기간에 핫이슈로 떠오른 오메가3 어느 부모님들의 필수 영양제가 되었습니다. 오메가3 많은 참치가 되고 싶다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광고는 인기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는 오메가3 대해 알아봅시다.



오메가 3는 첫 이중결합이 세 번째와 네 번째 탄소원자 사이에 있는 지방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메가3의 좀 더 쉬운 표현으로 좋은 지방이라고 알려진 긴 연계의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의 중요한 구성요소는 EPA, DHA, 그리고 DPA로 사람이 날 때부터 인체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물질이다.

오메가 3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신체의 기본단위인 세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사람의 세포는 여러 가지 물질을 흡수하여 이를 처리하여 걸러서 신체의 각 요소에서 요구하는 목적지에 보내준다.

이러한 세포의 막은 물질을 들어오게 세포의 문을 열어 주고 닫는 문지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하여 세포는 오메가 3이 연속적으로 세포의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역할을 하도록 요구한다. 오메가 3은 이 공급의 중요한 부분이다.
 



오메가 3 지방산의 효능

 

필수지방산' (essential fatty acids)의 균형 잡힌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좋은 영양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필수지방산은 우리 신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음식을 통해서 얻어야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주로 해산물, 푸른 잎채소, 생선, 캐놀라유 및 호두에 함유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균형 잡힌 필수지방산들을 섭취했을 때 우리의 몸이 최상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형적인 식단은 오메가 3 지방산보다 오메가 6 지방산을 14~ 20배나 많이 품고 있다. 오늘날 이 같은 필수지방산의 불균형이 많은 건강 이상이나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수많은 좋은 효능이 있다. 우선 혈액 속에서 혈소판이 서로 응집하거나 플라크 형태로 동맥 세포벽에 달라붙는 걸 막아주며 오메가3의 주성분인 DHA EPA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낭창같은 자가면역질환과 연관이 있는 염증성 물질의 생산을 억제한다. DHA는 뇌세포의 주변의 지방층과 상호 작용하여 노화의 대표적 질병인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오메가 3는 암세포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효과가 있고 증상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여 준다. , 오메가 3 생선오일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다양한 임상실험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심장발작의 위험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오메가3는 두뇌에 좋은 작용을 한다. 기억력 증진을 돕고 두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오메가 3에 들어있는 ‘DHA’가 치매환자에게 인지기능을 높이고 망상증세를 개선시킨다. 오메가 3 DHA는 한창 두뇌의 세포분열과 성장이 왕성한 태아 때부터 세포분열이 완전히 끝나는 2세를 거쳐 완전히 용적이 성인화된 6세까지의 시기에 두뇌에 작용해 뇌세포의 "세포막" 을 형성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혀졌다.

 

오메가3지방산은 질병을 물리 칠 수 있는 면역기능을 기능을 강화한다. 생선오일에서 추출한 지방산은 우리 몸에 침입된 균을 자율적으로 죽이는 자기항체를 도와서 악화된 증상을 완화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당뇨병에 취약성이 있는 과체중 사람들에게 인슐린의 역할(당의 농도를 낮춤)을 개선시킴으로서 어느 정도 당뇨병 치료 내지는 개선의 효과도 있다고 판단된다.

 

1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생선을 먹은 임신부는 아기를 예정일보다 일찍 낳는 조기 출산율이 3.5배 낮으며 오메가 3를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오메가3는 정신질환에도 효과가 있다.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의 1인당 생선소비율이 많은 나라는 우울증 발생률이 낮고 오메가 3에 함유된 ‘오메가 3 지방산’이 조울증 환자의 증세를 낮춘다. 오메가 3가 정신분열 증세를 25%정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기도 했다.  

 

오메가3는 주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 청어, 연어 등의 등 푸른 생선, 생선기름, 콩기름, 양배추, 케일 등 푸른 채소, 계란, 옥수수, 해바라기 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그 중에서도 오메가 3를 가장 많이 함유한 동물은 물개이다. 그러나 물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그 대안으로 크릴이 각광을 받는다.

그러나 현재 오메가3를 약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수많은 오메가3 건강식품 이젠 알고 먹자.

 

 

오메가3 지방산 보조제 섭취 시 주의점

 

      1.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담당의사의 철저한 관찰 아래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이 어떤 천식환자 들에게는 매우 유익한가하면 다른 환자들에게는 기관지를 민감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2.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루에 3그램 이상 섭취하면 포도당 조절을 방해할 수 있다.

 

      3. 혈액응고에 이상이 있거나 강력한 혈액희석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의사 처방이 없는 한 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혈액응고를 더디게 하는데, 최종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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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0.11.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3가 부모님 영양제 중 인기가 많군요/

  2. 꽁보리밥 2010.11.0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식구들은 열심 복용하고 있답니다.

    천사님 이번에 소통목적으로 블로그 새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구경오이소~~
    http://blogtory.tistory.com

  3. killerich 2010.11.0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 퍼먹어야겠어요..ㅎㅎㅎ;; 요즘 두뇌회전이 좀 느려젔습니다-,.-;;

  4. *저녁노을* 2010.11.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5. 또웃음 2010.11.0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천차만별이던데 도대체 어떤 걸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싼 건 못 믿겠고...너무 비싼 건 부담스러워서 말이죠.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8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량에 따라 일정한 가격이면 좋은데 말이지요
      안전 식품이라고 해도 요즘은 믿기가 도통힘듭니다.
      전 이럴때 '카더라'통신(?;;) 등 지인의 도움을 받곤 하지요 ;;
      저도 신통치않은 방법이죠 ㅠ

  가을에 먹는 인삼은 머리를 맑게 하고 기를 강화하는데 그만이다. 몇해 전부터 인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으며 최상의 파워푸드로 평가되고 있다. 항암, 항노화, 간기능 개선 등 우리
  의 건강과 젊음, 생명력을 한층 높이는 인삼의 유익함을 살펴본다.

 

수삼이 좋을까 ! 홍삼이 나을까 !


예로부터 인삼은 우리 민족의 만병통치약으로 대변되며, 여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왔다. 인삼이 처음 약용으로 사용된 시기는 4500∼5000년 전으로 이후 영약, 선약, 불로초 등으로 불리며 그 효험이 중국에까지 전해지게 됐다.

 

인삼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경작지에서 수확한 후 가공처리 하지 않은 인삼은 수삼(水蔘)이라고 하며, 생삼(生蔘)으로도 부른다. 수삼은 인삼의 고유 약효가 그대로 보존돼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분 함유가 많아(70% 이상) 저장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홍삼은 수삼을 증숙 또는 기타 방법으로 익혀 만든 것을 말하며, 수삼을 장기간 저장할 목적으로 수증기로 찐 다음 익혀서 건조시킨 인삼이다. 증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하는데 제조 과정 중 다갈색의 색깔을 띄게 되며, 매우 단단한 형태로 가공되어 원형이 장기간 유지된다. 홍삼은 말린 체형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그 등급에 따라 천삼(天蔘), 지삼(地蔘), 양삼(良蔘)으로 구분된다.

 


간 기능을 강화하며 독감백신 효과를 높인다


인삼은 아미노산, 비타민, 유기산, 탄수화물, 각종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강장작용, 갈증해소, 면역기능 강화, 혈압, 당뇨, 피로회복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가진 약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인삼은 ‘오장의 부족한 기를 채워주고 정신과 혼백을 안정시켜 눈을 밝게 하며 심규를 열어 기억력을 좋게 한다. 또한 허손을 보하며 곽란으로 구토와 딸꾹질하는 증세를 그치게 하며 폐병으로 고름을 토하는 증세와 담을 삭히는 데 쓴다’고 명시되어 있다.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은 실제로 병을 치료할 때 인삼을 상당 부분 처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최근 인삼의 건강효과가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집트국립연구소의 모사드 식품공학 영양학부 박사팀은 간암 환자와 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변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과 한국산 홍삼 복용을 병행 치료한 결과 C형 바이러스성 간경변 환자와 간암 환자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의대 스카글리온 교수 연구진은 인삼이 면역력을 강화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의 항체 형성 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삼의 영양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법


 

약초로써 다방면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인삼이지만 누구에게나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인삼은 열이 많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양인이나 열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음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삼의 효과적인 복용에 대해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이렇게 조언한다.

 

“면역력과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얻으려면 하루에 말린 인삼 한 뿌리 정도(4~8g)를 5배의 물에 달여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비롯해 두통,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생리불순 등이 있다면 인삼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죠.”

 

가정에서 인삼을 요리하는 방법으로는 삼계탕, 백숙 등의 음식에 이용하거나 탕 또는 차로 달여 먹는 법, 술로 담가 먹는 방법 등이 있다. 인삼을 약으로 쓸 때는 지상부에 나와 있던 줄기와 연한 부위(노두)를 제거 후 사용하며, 가급적 금속 물질의 용기에 조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를 끓일 때는 잘게 썬 인삼을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 은근히 달여야 한다. 인삼차를 달일 때 황기, 당귀, 감초, 대추 등을 함께 넣으면 몸에 더욱 좋은 성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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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0.11.0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열이 많은 스타일이라, 인삼은 피해 왔는데
    저같은 열많은 사람은 인삼은 좋지 않은게 맞군요~
    인삼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2. 라이너스™ 2010.11.0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몸에 좋은 인삼.^^
    그간 잘지내셨나요?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3. 풀칠아비 2010.11.0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여러가지 형태로 인삼이 가공되어서도 나오더라고요. 먹기 좋도록 말입니다.
    먹기 좋은 것으로 한번 골라 봐야겠습니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삼, 홍삼 먹기좋도록 조리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이 많더라구요 ~
      저의 입맛도 사로 잡은 간식이랄까;;;
      ㅋㅋㅋ 좋은 인삼으로 따뜻한 겨울 나시면 좋겠습니다.

  4. killerich 2010.11.0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이 많아서..인삼은 피하고 있습니다^^..
    아..몸에 좋은 건데.. 아쉽습니다^^;;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11.0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인삼!!
    저도 먹어봤는데 왜 저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건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으로 효과가 팍~ 나타나지 않을 것 같지요 ㅎ
      꾸준히 복용하면 몸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글에 적힌 효과를 볼 수 없는 상태가 아니신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 ★안다★ 2010.11.0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인삼~!!!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특히 날씨가 쌀쌀한 요즘같은 때에는 더더욱 먹어줘야 한다지요~^^
    이상 인삼도, 수삼도, 특히 홍삼을 무척이나 즐기는 안다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는 건강천사님들 되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삼을 즐겨 드신다니 '몸짱'안다님 이실 것 같습니다. ㅎ
      여행하시며 즐거운 얘기 담으실려면 더 건강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
      안나님두 행복한 날 되시면 좋겠습니다

  7. 또웃음 2010.11.04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홍삼즙이라도 먹어야 할랑가 봐요. ^^

  8. 악랄가츠 2010.11.0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요즘은 자취하다보니..
    당최 인삼을 먹을 기회가 없네요! ㅜㅜ
    어머니가 해주시는 집밥이 그리워요! ㅜㅜ

  "호박꽃도 꽃이냐" "호박같은 얼굴", 못생긴 사람을 빗대어 말하던 호박, 그 억울하고 슬픈 시절을 견뎌낸
  호박이 요즘 인기 상한가다. 비만과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음식이자 영양덩어리로 알려지면서 '콧대 높은 
  미인"(?)들이 앞 다퉈 호박을 찾는다. 바야흐로 '호박의 전성시대'다.

 

황금빛 에너지 호박의 재발견


호박은 씨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버릴 것이 없는 기특한 먹을거리다. 열매로는 죽, 범벅, 떡을 해 먹고, 씨는 영양 간식이나 약재로, 잎으 로는 별미 쌈밥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가을 보약’이라 불리는 호박의 진가를 낱낱이 파헤쳐보자.

 


옛말에 “동짓날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이는 늙은 호박의 약효를 단적으로 표현한다. 동의보감에서도 호박은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면서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부인병과 위장질환, 빈혈, 기침, 감기, 야맹증 치료등 에도 호박이 두루 쓰인다.


몸이 붓거나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호박을 먹어 보시라. 호박은 전분질이 많아 주식 대신 먹어도 좋고, 칼로리가 고구마의 절반 정도여 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알맞다. 호박은 고구마와 섬유소 양은 비슷하지만 당질은 5분의 1이다. 게다가 시트룰린을 함유해 노폐물 배출과 이 뇨작용을 돕고 지방의 축적을 막아준다니 다이어트식으로 제격이다.

어디 그뿐인가. 호박에는 탄수화물, 섬유질 뿐 아니라 비타민 A, B, C, E와 베타카로틴, 철분, 인, 식이섬유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 성분 이가득들어있다.
특히 단호박은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남편을 위한 사랑요리로도 그만이다. 다른 호박에 비해 단호박이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제일 높아 심근경색 예방효과가 단연 최고다. 호박에 풍부한 셀라늄은 전립선염 발병 확률을 낮추고 독감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당근, 고구마와 함께 하루 반 컵 정도 늙은 호박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 다고 한다. 또한 호박의 노란색을 내는 루테인은 암 예방에 효과가 있고 시력을 보호하는 영양제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過猶不及)인 법, 호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습해지고 기 순환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붓는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호박죽

   재료

단호박 1개(1,100g), 적두 70g, 새알심(시판용 찹쌀 100g, 미지근한 소금물 - 소금 1작은술, 물 80ml), 물 500ml, 설탕 3큰술 단호박 삶는 물(물 500ml, 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3cm 크기로 썰어, 물 500ml와 소금 1큰술을 넣어 푹 무르도록 삶아 준다.
2. 삶은 단호박은 건져 체에 곱게 내려 준다. 이때 삶은 물은 버리지 않는다. 새알심은 소금물로 반죽을 하여, 지름 1cm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주고, 팥은 미리 푹 무르도록 삶아 준다.
3. 단호박을 삶았던 물에 물 500ml를 섞어 냄비에 담고, 체에 곱게 내린 호박을 넣어 끓여 준다. 한소끔 끓으면, 새알심과 삶은 팥을 넣어 은근하게 불을 줄여 끓여 주고, 설탕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 
  Tip

단호박의 당도와 개인의 취향에 딸라, 설탕의 양을 조절해 주시고, 새알심은 너무 크게 빚으면 끓으면서 불어 모양이 예쁘지 않답니다. 시판용 찹쌀이 방앗간에서 빻은 찹쌀보다는 수분의 양이 적어, 물의 양을 많이 넣어 주셔야 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호박씨 & 호박잎


이제 호박씨와 호박잎도 함부로 버리지 마시라. 호박잎은 100g에 26kcal,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호박잎은 영양이 풍부한 채소로 베타카로틴은 애호박보다 15배 많고, 비타민 C도 100g에 50mg 수준으로 애호박보다 6배 많다. 호박잎과 줄기를 살짝 삶아서 쌈장이나 고추와 마늘을 넣은 간장 양념장, 국물이 자작한 강된장을 곁들여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다.

 

노란 호박의 속살에 촘촘히 박힌 호박씨는 어떤가. 호박씨는 칼슘과 인, 각종 비타민뿐만 아니라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출산 후 젖이 잘 나오지 않거나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 달인 물이나 팬에 살짝 볶은 호박씨를 하루 30~50알 먹으면 효과적이다.

이제 호박씨 깐다(?)고 놀리지 말고, 오늘부터는 정성껏 호박씨를 까
가족 건강을 챙겨보자. 호박씨에 담긴 놀라운 영양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약속할 것이니.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


간식도 외식도 흔치 않았던 그 시절,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호박죽과 호박떡은 맛깔난 주전부리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박한 호박이 화려하게 변신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 펌킨 푸딩’, ‘단호박 케이크’, ‘단호박 도너츠’, ‘단호박 그라탕’, ‘단호박 스파게티’, ‘단호박 리조또’, ‘호박주먹밥’ 등 호박요리를 전문으로 내는 레스토랑도 생겨났다.

 

집에서 호박요리를 하고 싶다면 간단히 만들어 보자.


호박밥은 늙은 호박의 씨를 빼고 껍질을 깎은 다음 물을 붓고, 믹서에 갈아 즙만 걸러낸 호박물을 부어 밥을 하면 된다. 여기에 다진 쇠고기와 오이, 게맛살을 섞어 소를 넣으면 호박주먹밥으로 변신한다. 수삼, 밤, 대추, 호두, 잣, 찹쌀 등과 함께 미리 지은 잡곡밥을 단호박에 넣고 20분 정도 찜통에 찐단호박영양밥도 건강식으로 좋다.


보다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단호박 샐러드도 괜찮다. 단호박을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잘게 자른 건포도와 플레인 요구르트, 우유를 섞은 드레싱을 만들고 골고루 끼얹으면 완성. 단호박을 찔 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단하다.

 

단호박을 깨끗이 씻은 뒤 반으로 갈라 씨를 발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5~7분 정도 돌리면 그대로 꺼내 먹어도 맛있다. 찐 단호박과 함께 키위, 바나나, 사과 등 한 가지 과일을 섞어 갈아도 맛있는 간식이나 아침대용식으로 좋다.

 

호박죽을 끓일 때는 땅콩, 호두 등 견과류를 갈아 넣거나 콩, 팥, 밤 등 부재료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견과류는 호박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호박과 궁합이 잘 맞는다.

 

자, 가을이 가기 전에 몸에 이로운 호박을 삶고, 튀기고, 지지고, 볶아보자. 영양만점 ‘옐로푸드’호박을 한 끼 식사나 요긴한 찬거리로, 달콤한 간식이나 건강식으로 먹는 건 어떨까.

 

 

 단호박죽·완자 호박전 
 
 재료

애호박 1개 반(소금, 마늘즙 약간씩), 돼지고기 간 것 50g(진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두부 50g, 밀가루 3큰술, 식용유 약간 
 
 만드는 법  

1. 애호박은 1cm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씨부분을 작은 병뚜껑으로 도려낸 다음, 마늘즙과 소금을 뿌려 5분 정도 재워 준다.
2. 두부는 으깨어 면보에 물기를 꼭 짜주고, 돼지고기 간 것에, 위의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골고루 치대어 준다.
3. 소금과 마늘즙에 재워둔 애호박의 수분을 종이 타월에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밀가루를 동그랗게 파낸 안쪽까지 골고루 두껍지 않게 묻혀준다. 동그랗게 뚫린 호박 중앙에 속재료를 채운 후, 계란물을 입혀 준다.
4. 기름의 양이 많아 계란이 부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불의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종이타월로 닦아 준 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낸다.
  Tip
완자 속재료를 뚫린 호박 중앙에 채울 때에는, 호박윗면 보다, 약간 낮게 꼭꼭 채워 주셔야 익었을 때, 위로 살짝 올라오지 않게 고른 모양이 나옵니다. 또한, 계란물도 체에 2 ~ 3번 걸러 완전히 알끈을 제거해 주셔야 깔끔한 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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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10.2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을 것 같아요. 호박이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이네요.ㅎㅎ
    잘 배워가요.

  2. 새라새 2010.10.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이 가을에 어울리는 노랑빛의 호박죽이 너무 이쁘기까지 하네요^^
    정말 사람들 영양에 팔방미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3. 둔필승총 2010.10.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호박에도 과유불급이 적용되는 거 첨 알았습니다.
    독, 조심하겠습니다. ^^

  4. 엉클 덕 2010.10.2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씨, 호박잎은 좀 먹기 싶지가 않지만, 제가 좋아하고 자주먹는 호박죽이 이렇게 좋군요.
    그래서 제가 비만이 없는 것일까요?ㅋ

  5. 칼리오페 2010.10.25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호박은 맛만큼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달큰한 호박죽이 땡기네요~~^ ^

    다른 요리법들도 알았으니
    주중에 한번 해 봐야 겠어요
    건강천사님 감사해요~:)

  6. 온수 2010.10.2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호박 저 완전 좋아해요
    붓기 빼는 데도 최고고! 잎사귀까지 버릴 것 하나 없고 그죠?^ ^
    저도 이거 해봐야겠네요
    잘 알고 가요~~

  7. ★안다★ 2010.10.2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호박이 그리 좋은 음식인가요?
    아~그동안 별로 좋아하질 않았는데...앞으로 엄청 챙겨서 먹어야겠습니다~^^
    근데 호박 많이 먹으면 저 역시 도도하고 값비싸지는건가요?~에헤헤^^;;;
    웃음이 늘 함께하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2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땐 무슨 맛일까 했었지요.
      하지만 단호박의 맛을 알고부터 점점 다양한 호박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호박맛을 잘하는 토종입맛을 갖게 되었지요 ~ ㅎㅎ
      영양식 챙겨드시고 늘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

  8. 워크뷰 2010.10.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당장 단호박 먹어야 겠어요^^

  9. pennpenn 2010.10.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박을 참 좋아하는데
    자주 얻어 먹으려면 아내에게 청탁해야 하겠습니다.

  10. 레오 ™ 2010.10.2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은 호박물 좀 만들어 놔야 할텐데 시간이 안나네요 ^^;

  11. 굄돌 2010.10.25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은 떨어져도 호박은 떨어뜨리지 않는 굄돌.
    지금도 냉장고엔 둥근 호박 하나, 애호박 반토막, 먹다 남은 단호박 반쪽...
    실컷 먹고 있습니다.
    혹시 나 예뻐질까, 그 궁리도 하지요.ㅎㅎ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26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굄돌님
      참 제가요 축제에 갔다가 굄돌님 대문사진에 닮은 분을보고 혼자 두근두근했습니다.
      말걸어 볼까.. "저기 굄돌님~" 하고요.
      제가 건강천사라고하면 아실까요? ㅎ

  12. 꽁보리밥 2010.10.2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단호박은 호박 가운데서는 이쁘기도 하고 영양도
    많고 인기도 좋잖아요.
    단호박 정말 버릴것없는 알짜배기입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2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자를 시키면 샐러드바 단호박에 정신을 잃곤합니다.
      너무 맛난달까.. 엥. 이건 좋은 예가 아닌가요 ㅎㅎ
      저도 너무 좋아하는 호박이 영양까지 풍부해 기뻐요
      추운 날, 감기조심하세요 ~

  13. killerich 2010.10.2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동안 두통때문에 고생했는데..요즘은 괜찮네요~..
    블로깅을 조금.. 편하게 하면서..괜찮아졌네요^^;;

 

  

  맑은 공기와 정적만이 숲의 미덕이 아니다. 숲은 우리 식탁에 파워 푸드를 제공하는 미감의 보고(寶庫)
  다. 소박하고 부담 없지만 건강의 비결이 담겨 있는 보배로운 숲의 먹 거리를 소개한다. 보랏빛 블루베
  리·검은 표고버섯·파란 고사리, 그리고 하얀 더덕을 통해 숲의 미감을 즐겨보자.



탱글거리는 숲 속의 블루베리는 보랏빛 ‘블루칩’

블루베리는 그야말로 현대인을 위한 과일이다. <타임>지가 선장한 10대 슈퍼 푸드에 유일한 과일로 등재되며 도시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숲의 과육이 됐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신(보라색 색소)을 함유해 사과보다 3배 이상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눈의 피로와 시력 개선 향상에 도움을 준다.

영국에서는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고 싶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블루베리가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 준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이외에도 복부지방을 감소시켜 준다는 점이 큰 미덕으로 칭송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섬유질은 장내에 당과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유해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변비에도 특효를 보이며, 대장암을 예방한다.
블루베리는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 효과적인데, 안토시아닌의 효과는 식후 4시간 내에 나타나 24시간 내에 소멸하기때문이다.

 


파워 푸드의 선두주자, 검은표고버섯


상황버섯, 영지, 차가버섯 등 다양한 약용버섯이 그 위용을 떨치고 있지만, 그중 슈퍼 푸드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표고버섯. 구하기 쉬울 뿐 아니라 맛도 좋고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미 식약청이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콩과 우유에 버금가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특히 항암, 항종양 물질인 렌티난(Lentinan)을 함유해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고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표고버섯은 사시사철 먹을 수 있지만, 가을 숲의 표고는 특유의 풍미와 풍부한 영양을 더욱 자랑한다. 표고의 영양 성분들은 열에 강해 파괴되지 않으므로 다양한 요리로 섭취할 수 있는데, 특히 육류요리와 좋은 하모니를 이룬다. 표고버섯의 향이 육류의 누린내를 잡아줄 뿐 아니라 식욕을 돋우고 육류의 지방을 체내에서 제거해 준다.



숲에서 나는 쇠고기, 파란고사리

 

숲 속의 풀 사이사이에 몸을 숨긴 고사리를 하나 둘 꺾어 자루에 담던 경험을 갖고 계신지! 그 향긋한 내음과 넉넉해지는 마음을 말이다. 고사리에는 면역계의 일부분인 ‘보체계(Complement System)’를 강화하는 성분이 함유돼 외부 감염 병원체를 제거하는 가능을 갖고 있다. 산사의 스님들이 고된 수련에서도 병을 얻지 않은 것은 바로 고사리의 약용기능 때문이다.


깊은 숲에서 재배되는 고사리는 ‘산 속의 쇠고기’ 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고사리가 갑작스럽게 열이 났을 때 섭취하면 좋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도 위와 장에 있는 열독을 풀어주는 데 탁월하다.


또 <본초도감>에는 장의 운동을 좋게 하며 감기로 인한 열이나 고혈압, 황달, 이질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등의 산성화된 음식은 이제 밀어두고 알카리 성분이 가득한 오동통한 고사리로 숲 속의 깊은 맛을 음미 해 보자.



하얀 산삼으로 불리는 가을더덕


가을산행에서 맡는 더덕의 향기만큼 자연의 풋풋함을 느끼게 하는 것도 없다. 더덕은 깊은 숲에서 자라는 초롱꽃과의 다년생 식물로 뿌리 하나가 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최대 2m까지 자란다. 뿌리는 작고 모양은 인삼과 비슷한데 오래된 것일수록 맛과 향이 진하고 약효가 좋다는 게 더덕의 최대 미덕이다.


더덕은 외양만 인삼을 닮은 게 아니라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함유해 위와 폐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약효기능을 발휘한다. 또 혈액 속의 과다한 콜레스테롤과 지방성분을 흡착해 배설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정말 인삼 못지않은 숲 속의 약용작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비타민 덩어리의 작물을 나물로 먹는 것에 익숙해 있고 그 깊은 향과 쌉싸래한 맛으로 환절기의 식욕부진을 달래 왔다.


조선시대에는 국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쓰였다는 이 숲 속의 덩굴식물로 가을보다 더 향기로운 저녁식탁을 마련해보자. 쌀쌀해지면 기승을 부리는 감기와 천식을 다스리는데 그 효과가 만점이다.

글_ 이일섭

자문_ 임형택/자하연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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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릉도원 2010.10.1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이로군요....지난 번 블루베리 축제에서 먹어본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건강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루비™ 2010.10.1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력 감퇴에 블루베리가 호과적이군요.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pennpenn 2010.10.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건강 보양식이로군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4. 하수 2010.10.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더덕 무진장 당기네요. ㅎㅎㅎ^^

  5. 정민파파 2010.10.1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가지 중에 저는 더덕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먹어 보지를 못했네요.

  6. 티런 2010.10.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더덕!
    이름만 들어도 온몸에 힘이 나는것 같네요~
    블루베리도 이야기들 많이 하시더군요~~

  7. 꽁보리밥 2010.10.1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우리에센 소중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맛도 좋은
    녀석들이군요. 블루배리는 아직 제대로 못먹어 봣습니다.

  8. 꽁보리밥 2010.10.1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우리에센 소중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맛도 좋은
    녀석들이군요. 블루배리는 아직 제대로 못먹어 봣습니다.

  9. 레오 ™ 2010.10.1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은 술 담그면 ...그야말로 죽음의 맛이죠 셋이 먹다 하나쯤 뻗어두 계속 먹게 되더군요 ^^
    블루베리 먹어야 겠습니다

  10. 풀칠아비 2010.10.1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는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매일 먹는 것이 좋은 것이군요.
    향긋한 더덕구이 생각납니다. ^^

  대한민국 남녀공통 암 발병률 1위인‘위암’. 만약 위암에 특효인 먹을거리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슈퍼
  푸드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김문호한의원의 김문호원장은‘마늘’이야말로 위암에
  효과가 있다고 손꼽는다. <뉴욕타임스>가 지난 1천 년간 최고의 식물로 선정한 마늘, 하지만 우리 선조
  는 반만년 전부터 이 보배로운 식물을 먹고 즐기며 건강을 지켜왔다.

 

곰을 여자로 만든 신비한 식물


곰이 환웅이 건넨 마늘을 먹으며 석 달 열흘 동안 동굴에서 지내다 웅녀(熊女)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마늘은 신령스러운 약초로 전통 허브의 기원이 되고 있다. 마늘의 신비로움은 비단 신화 때문만은 아니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과 함께하며 약식동원(藥食同源)의 훌륭한 식재료로 손꼽혀온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생마늘의 자극적인 맛을 즐겨했고 이를 통해 항산화력을 유지했다. 또한 마늘과 함께 밥을 지어 은은한 향취의 색다른 영양밥을 즐겼으며, 찌개에는 다진 마늘을 넣어 맛의 풍미를 더했다. 삭힌 마늘장아찌 또한 우리 민족이 즐겨먹던 음식으로 생마늘의 영양소와 항산화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장음식이다.


마늘은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시켜 건강을 강화해주는 식품으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체에 해롭다는 기록이나 문헌은 찾아보기 어렵다. 마늘은 여러 가지 형태로 조리되어 우리 밥상에 등장하는데 특유의 강한 냄새가 힘들다면 익히거나 구워 먹어도 좋다. 물론 가열 시 효소가 파괴되어 살균기능은 없어지지만 장 속에서 분해되며 그 효능을 나타내니 가열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항암, 항산화작용을 이끌어내는 건강한 식물


마늘의 대표적인 효능은 항암작용을 비롯해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의 억제, 정장효과 및 소화촉진, 신경안정 효과를 꼽을 수 있다. 마늘의 알리신(Allicin)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해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쌓이는 노폐물과 혈전을 녹여 막힌 혈관을 뚫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알리신과 지질이 결합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몸을 따듯하게 하는데 냉증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늘은 이외에도 체력증강과 피로회복 효과를 갖고 있다. 마늘의 게르마늄 성분이 비타민 B1과 결합할 경우 비타민B1을 무제한으로 흡수해 체내에 저장했다가 몸이 피로할 때마다 사용하게 한다. 또한 인체의 기관 및 세포의 활력증진을 통해 스태미나를 보강하고 노화를 지연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과 해독작용에 기여하는 탁월한 식물

 

마늘은 혈액순환 개선과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마늘의 칼륨이 혈중 나트륨을 제거해 혈압의 조절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강력한 살균력과 면역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어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을 돕는다. 마늘의 알리신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을 강화시킨다.


    초마늘 다이어트로 부종을 다스려 보세요 


 조선왕조의 궁녀 다이어트 비법에서 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초마늘 다이
 어트’ 다. 초마늘은 질병을 치유하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부종을 해소하여 다
 이어트에 매우 효과적
이다. 초마늘은 마늘의 약효에 초의 효과를 가미했기
 때문에 상승효과가 매우 높다. 초가 알리신 성분을 보존해 그 효능을 높이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위가 약한 사람은
밥과 야채 등 식사와 함께 먹어야
 하며 위와 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김문호/ 김문호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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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릉도원 2010.10.1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늘이로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중 최고는 마늘 그리고 청국장 강황가루와 된장입니다...아주 토속적이죠...ㅎㅎ.....*^*

  2. 꼬마낙타 2010.10.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이 몸에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고기 구워 먹을 때 항상 마늘도 같이 구워 먹습니다. ^^

  3. 칼리오페 2010.10.1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늘!
    저도 마늘짱아찌는 늘 밥상에 올려둔답니다~
    아삭아삭한것이 입맛을 어찌나 살려주는지~
    매일먹어도 또 입맛이 사네요~~~~~
    이래서 살이찌나~~~~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가요~~:)

  4. 온수 2010.10.1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이 1등이네요~
    괜시리 자랑스러운~~~~~ㅋㅋㅋㅋ
    저 마늘 거의 매끼 먹거든요~~
    건강검진받아서 건강하다는 결과받은 기분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시골아낙네 2010.10.1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오늘은 티스토리로 들어왔네요^^
    곰을 여자로 만든 신비한식물~
    그 한마디말이 이 마늘의 효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고 있네요~
    마늘도 많이 먹으면 좋을텐데...습관이 안되어서..ㅎㅎ
    고기랑 먹을때는 정말 맛있는데 그냥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조선의 궁녀들도 다이어트를 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초마늘 다이어트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ㅎㅎ
    남은 오후도 행복하셔유~천사님~~~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0.13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네이버.. 늘 찾기 쉬운 곳에 건강천사의 모토를; ㅎ
      음식에 곁들이는 마늘만을도 섭취량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적당량의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되겠지요? ㅎ
      초마늘 다이어트도 하고싶지만 풍성한 가을에는 시도가 어려울 것 같아요 ㅎ
      늘 행복하십시요 파이팅 :)

  6. 레오 ™ 2010.10.1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마늘과 쑥을 많이 먹여야 할 중생들이 수두룩 합니다

  7. 풀칠아비 2010.10.1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 더 열심히 챙겨먹어야겠습니다.
    ^^

  8. pennpenn 2010.10.1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이 이토록 중요한 식품인지 몰랐어요~
    ㅎ ㅎ ㅎ

  9. 내영아 2010.10.12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궁녀 다이어트?1 그런건 또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전 종아리가 잘 붓는데, 한 번 해봐야겠는걸요 ? ^^

  10. 정민파파 2010.10.14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절기 예방. 정말 꼭 필요한 일이죠.
    아이에게도 습관처럼 외출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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