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건강천사가 알려드리는 오늘의 음식 처방전!

감기 예방 요리 그리고 감기에 좋은 차이야기 입니다.

 

 

저는 요즘 감기에 걸려서 매일 같이 콜록콜록하고 있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사람들이 보면서 너 왜 헛기침하냐고 그러더군요.

저도 힘들거든~요.

 

 

 

 

 

 

 

기침은 흔히 감기 증상의 하나인데요.

감기로 인한 기침은 보통 2주 이내에 길어도 3주 이내에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요.

 

그러나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고 다른 감기 증상이 없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된다고 합니다.

 

저도 혹시;;; 다른 병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저부터 튼튼해야 될 것 같군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감기 예방 요리 소개합니다.

 

겨울철 항상 나의 옆에 있는 귤

귤로 만드는 감기 예방 요리인데요.

 

 

 

 

 

귤샐러드

 

재료: 귤2개, 고구마 1/2개, 대추 5개

플레인요구르트 드레싱: 플레인요구르드, 레몬즙, 설탕

 

1. 귤은 껍질을 벗기고 가로로 슬라이스합니다.

2. 고구마와 대추는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3. 플레인요구르트 드레싱을 만든 다음 슬라이스 한 귤 위에 채 썬 고구마와

대추를 넣고 드레싱을 조금씩 얹어냅니다.

 

Tip. 감귤 100g 에는 비타민 C가 35mg 이나 들어있어 하루에 감귤 2개만 먹으면

성인 하루 비타민 C 요구량인 50mg을 섭취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감귤이 가진 대표적인 효능으로 감기 예방을 꼽습니다.

 

어때요. 간단하면서도 감기 예방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다른 음식과 감기 예방 차로는

 

1.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중의 하나로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에 달여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낳습니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합니다.

 

 

2. 매실

 

 

매실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젓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습니다.

푸른 매실을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는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3.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합니다.

목감기에 효과가 좋고 차로 수시로 만들어 마시면 좋습니다.

 

 

 

 

 

5.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습니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서 먹습니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부어서 목소리가 쉴 때 도라지 달인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파인애플, 생강, 뜨거운 수정과 등등

감기 예방 요리먹고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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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가 근육을 자라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식품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만 알코올 
해독 능력이 탁월하고, 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며,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
  는 사실은 미처 몰랐을 것이
다. 좀 느끼하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뒷맛을 갖고 있는 치즈
  먹으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보자.

 


치즈만 한 술안주가 없다는 거 아세요!

치즈는 서양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다양한 형태로 발효되는 치즈는 제조와 숙성과정, 숙성기간에 따라 수 천 가지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쇠고기에 비해 1.5배의 단백질과 200배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치즈는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지방을 1/10로 농축시킨 것이다.


카제인 속에는 칼슘, 인, 황이 많이 결합되어 무기질이 풍부하다. 치즈 속 단백질은 숙성 과정 중에 분해되어 소화되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진다. 또한 치즈의 단백질 속에 포함된 아미노산 메티오닌은 간장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고, 알코올 분해를 원활하게 해주므로 술을 마실 때 치즈를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컨디션이 저하되는 숙취를 방지할 수 있다.

 


간을 보호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 이라네요!


토마토의 리코펜 효능이 알려지기 전까지 전립선암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영양소는 유장 단백질뿐이었다. 유청이라고도 불리는 유장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가 응고하면서 분리된 액체를 말한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인체의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암을 차단하는 세포인 글루타티온의 수를 64%나 증가시키므로 유장을 섭취할 수 있는 치즈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 하이델베르그암연구센터 연구팀은 비타민 K를 섭취하는 것으로 암발병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1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비타민 K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8%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K는 녹색 잎이 많은 채소와 캐놀라나 콩기름에 주로 들어있는 K1과 육류나 치즈에 많이 함유된 K2 두 종류가 있는데, 연구 결과 비타민 K1은 암과 관련해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반면 치즈를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K2는 암 발병 억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야채를 곁들여서 드세요!


일반적으로 치즈의 성분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20%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코티지치즈나 크림 치즈처럼 특이한 성분의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숙성된 치즈는 그 성분이 젖산균의 효소작용으로 인해 소화·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변화한다.


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성인 남성이 70g이며 성인 여성의 경우는 55g이다. 치즈 100g(슬라이스 치즈 5장)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절반 이상이 채워지는 셈이다. 또한 치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또한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이 풍부하며, 발효 유산균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다만 치즈는 비타민 B1과 C가 거의 없고 섬유질이 부족하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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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발효된 된장의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된장의 갈색산소가 우리의 노화를
  막는다는 사실도요? 된장이 갖고 있는 놀라운 항암효과와 안티에이징 기능에 대해 정확히 모르셨다면 이
  지면을 통해 그 위대한 효능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점심은 된장찌개가 좋겠는데요 !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장 잘 담그는 민족’으로 유명했다. 290년 중국에서 쓰인 <삼국지 위지동이전>을 보면 ‘고구려인은 장 담그고 술 빚는 솜씨가 훌륭하다’고 적혀있다. 장이 매우가치가 있는 식품이어서인지, 조선시대에는 장과 관련된 금기사항이 많았다.

 


장은 단순히 사람의 손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정성과 덕으로 담는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장맛이 변하면 집안이 기울 징조’라고 여기며, 더욱 그 맛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된장은 이처럼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을 책임져온 음식이자, 현재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통음식이다.

 

최근 한국갤럽이 만 15세 이상의 남녀 17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1위는 된장찌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된장이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는 한국인 고유의 입맛에 잘 맞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자세히 밝혀지고 있는 건강기능성 음식이라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된장은 신체 나이를 되돌릴 수 있어요 !


된장은 항산화 및 에스트로겐 효과를 지니고 있어 노화를 막는데 효과적인 동시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주의해야 할 질병들을 적절히 예방해주고 있다. 즉, 현대인을 위협하는 각종 성인병과 암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항비만, 혈압강하효과, 항균성, 항염증, 면역조절 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실로 다재다능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된장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된장의 갈색 색소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된장이 발효하면서 생성되는 수용성 및 지용성 갈색 색소가 항산화 활성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일 밥상에 된장을 올려놓는다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부추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신체기능이 노화되는 것이 두렵다면 된장과 부추로 구수하고 가벼운 식사를 즐기는 게 바람직하다.



항암효과가 탁월한 아주 귀한 음식이죠 !


된장의 항암효과는 된장의 항돌연변이 효과로 설명될 수 있다. 돌연변이는 유전자나 염색체의 구조변화에 의해서 나타난다. 세포에서도 돌연변이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세포의 돌연변이 물질이 결국 암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돌연변이 현상을 미리 막는 것은 암 예방효과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된장이 지닌 항돌연변이 효과는 암을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는데 아플라톡신(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을 주입한 실험쥐에서는 암이 발생한 반면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쥐에게 메주를 먹였을 때에는 암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다.

물론 콩 자체에도 항돌연변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험에 의하면 생콩은 64%, 삶은 콩은 39%의 돌연변이를 막는 효과를 보인 반면, 된장은 100%의 저해효과를 나타냈다.


된장은 약물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지닌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현대의학은 한동안 이전통음식의 효능과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잘못된 음식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된장은 그 어떤 의학보다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유익하고 슬기로운 음식이다.

 

양효신/ <Noblian> 기자,

자문_ 박건영/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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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열풍으로 단기간에 핫이슈로 떠오른 오메가3 어느 부모님들의 필수 영양제가 되었습니다. 오메가3 많은 참치가 되고 싶다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광고는 인기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는 오메가3 대해 알아봅시다.



오메가 3는 첫 이중결합이 세 번째와 네 번째 탄소원자 사이에 있는 지방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메가3의 좀 더 쉬운 표현으로 좋은 지방이라고 알려진 긴 연계의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의 중요한 구성요소는 EPA, DHA, 그리고 DPA로 사람이 날 때부터 인체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물질이다.

오메가 3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신체의 기본단위인 세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사람의 세포는 여러 가지 물질을 흡수하여 이를 처리하여 걸러서 신체의 각 요소에서 요구하는 목적지에 보내준다.

이러한 세포의 막은 물질을 들어오게 세포의 문을 열어 주고 닫는 문지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하여 세포는 오메가 3이 연속적으로 세포의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역할을 하도록 요구한다. 오메가 3은 이 공급의 중요한 부분이다.
 



오메가 3 지방산의 효능

 

필수지방산' (essential fatty acids)의 균형 잡힌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좋은 영양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필수지방산은 우리 신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음식을 통해서 얻어야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주로 해산물, 푸른 잎채소, 생선, 캐놀라유 및 호두에 함유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균형 잡힌 필수지방산들을 섭취했을 때 우리의 몸이 최상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형적인 식단은 오메가 3 지방산보다 오메가 6 지방산을 14~ 20배나 많이 품고 있다. 오늘날 이 같은 필수지방산의 불균형이 많은 건강 이상이나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수많은 좋은 효능이 있다. 우선 혈액 속에서 혈소판이 서로 응집하거나 플라크 형태로 동맥 세포벽에 달라붙는 걸 막아주며 오메가3의 주성분인 DHA EPA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낭창같은 자가면역질환과 연관이 있는 염증성 물질의 생산을 억제한다. DHA는 뇌세포의 주변의 지방층과 상호 작용하여 노화의 대표적 질병인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오메가 3는 암세포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효과가 있고 증상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여 준다. , 오메가 3 생선오일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다양한 임상실험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심장발작의 위험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오메가3는 두뇌에 좋은 작용을 한다. 기억력 증진을 돕고 두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오메가 3에 들어있는 ‘DHA’가 치매환자에게 인지기능을 높이고 망상증세를 개선시킨다. 오메가 3 DHA는 한창 두뇌의 세포분열과 성장이 왕성한 태아 때부터 세포분열이 완전히 끝나는 2세를 거쳐 완전히 용적이 성인화된 6세까지의 시기에 두뇌에 작용해 뇌세포의 "세포막" 을 형성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혀졌다.

 

오메가3지방산은 질병을 물리 칠 수 있는 면역기능을 기능을 강화한다. 생선오일에서 추출한 지방산은 우리 몸에 침입된 균을 자율적으로 죽이는 자기항체를 도와서 악화된 증상을 완화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당뇨병에 취약성이 있는 과체중 사람들에게 인슐린의 역할(당의 농도를 낮춤)을 개선시킴으로서 어느 정도 당뇨병 치료 내지는 개선의 효과도 있다고 판단된다.

 

1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생선을 먹은 임신부는 아기를 예정일보다 일찍 낳는 조기 출산율이 3.5배 낮으며 오메가 3를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오메가3는 정신질환에도 효과가 있다.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의 1인당 생선소비율이 많은 나라는 우울증 발생률이 낮고 오메가 3에 함유된 ‘오메가 3 지방산’이 조울증 환자의 증세를 낮춘다. 오메가 3가 정신분열 증세를 25%정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기도 했다.  

 

오메가3는 주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 청어, 연어 등의 등 푸른 생선, 생선기름, 콩기름, 양배추, 케일 등 푸른 채소, 계란, 옥수수, 해바라기 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그 중에서도 오메가 3를 가장 많이 함유한 동물은 물개이다. 그러나 물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그 대안으로 크릴이 각광을 받는다.

그러나 현재 오메가3를 약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수많은 오메가3 건강식품 이젠 알고 먹자.

 

 

오메가3 지방산 보조제 섭취 시 주의점

 

      1.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담당의사의 철저한 관찰 아래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이 어떤 천식환자 들에게는 매우 유익한가하면 다른 환자들에게는 기관지를 민감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2.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루에 3그램 이상 섭취하면 포도당 조절을 방해할 수 있다.

 

      3. 혈액응고에 이상이 있거나 강력한 혈액희석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의사 처방이 없는 한 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혈액응고를 더디게 하는데, 최종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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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먹는 인삼은 머리를 맑게 하고 기를 강화하는데 그만이다. 몇해 전부터 인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으며 최상의 파워푸드로 평가되고 있다. 항암, 항노화, 간기능 개선 등 우리
  의 건강과 젊음, 생명력을 한층 높이는 인삼의 유익함을 살펴본다.

 

수삼이 좋을까 ! 홍삼이 나을까 !


예로부터 인삼은 우리 민족의 만병통치약으로 대변되며, 여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왔다. 인삼이 처음 약용으로 사용된 시기는 4500∼5000년 전으로 이후 영약, 선약, 불로초 등으로 불리며 그 효험이 중국에까지 전해지게 됐다.

 

인삼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경작지에서 수확한 후 가공처리 하지 않은 인삼은 수삼(水蔘)이라고 하며, 생삼(生蔘)으로도 부른다. 수삼은 인삼의 고유 약효가 그대로 보존돼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분 함유가 많아(70% 이상) 저장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홍삼은 수삼을 증숙 또는 기타 방법으로 익혀 만든 것을 말하며, 수삼을 장기간 저장할 목적으로 수증기로 찐 다음 익혀서 건조시킨 인삼이다. 증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하는데 제조 과정 중 다갈색의 색깔을 띄게 되며, 매우 단단한 형태로 가공되어 원형이 장기간 유지된다. 홍삼은 말린 체형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그 등급에 따라 천삼(天蔘), 지삼(地蔘), 양삼(良蔘)으로 구분된다.

 


간 기능을 강화하며 독감백신 효과를 높인다


인삼은 아미노산, 비타민, 유기산, 탄수화물, 각종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강장작용, 갈증해소, 면역기능 강화, 혈압, 당뇨, 피로회복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가진 약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인삼은 ‘오장의 부족한 기를 채워주고 정신과 혼백을 안정시켜 눈을 밝게 하며 심규를 열어 기억력을 좋게 한다. 또한 허손을 보하며 곽란으로 구토와 딸꾹질하는 증세를 그치게 하며 폐병으로 고름을 토하는 증세와 담을 삭히는 데 쓴다’고 명시되어 있다.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은 실제로 병을 치료할 때 인삼을 상당 부분 처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최근 인삼의 건강효과가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집트국립연구소의 모사드 식품공학 영양학부 박사팀은 간암 환자와 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변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과 한국산 홍삼 복용을 병행 치료한 결과 C형 바이러스성 간경변 환자와 간암 환자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의대 스카글리온 교수 연구진은 인삼이 면역력을 강화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의 항체 형성 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삼의 영양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법


 

약초로써 다방면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인삼이지만 누구에게나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인삼은 열이 많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양인이나 열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음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삼의 효과적인 복용에 대해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이렇게 조언한다.

 

“면역력과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얻으려면 하루에 말린 인삼 한 뿌리 정도(4~8g)를 5배의 물에 달여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비롯해 두통,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생리불순 등이 있다면 인삼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죠.”

 

가정에서 인삼을 요리하는 방법으로는 삼계탕, 백숙 등의 음식에 이용하거나 탕 또는 차로 달여 먹는 법, 술로 담가 먹는 방법 등이 있다. 인삼을 약으로 쓸 때는 지상부에 나와 있던 줄기와 연한 부위(노두)를 제거 후 사용하며, 가급적 금속 물질의 용기에 조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를 끓일 때는 잘게 썬 인삼을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 은근히 달여야 한다. 인삼차를 달일 때 황기, 당귀, 감초, 대추 등을 함께 넣으면 몸에 더욱 좋은 성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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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꽃도 꽃이냐" "호박같은 얼굴", 못생긴 사람을 빗대어 말하던 호박, 그 억울하고 슬픈 시절을 견뎌낸
  호박이 요즘 인기 상한가다. 비만과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음식이자 영양덩어리로 알려지면서 '콧대 높은 
  미인"(?)들이 앞 다퉈 호박을 찾는다. 바야흐로 '호박의 전성시대'다.

 

황금빛 에너지 호박의 재발견


호박은 씨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버릴 것이 없는 기특한 먹을거리다. 열매로는 죽, 범벅, 떡을 해 먹고, 씨는 영양 간식이나 약재로, 잎으 로는 별미 쌈밥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가을 보약’이라 불리는 호박의 진가를 낱낱이 파헤쳐보자.

 


옛말에 “동짓날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이는 늙은 호박의 약효를 단적으로 표현한다. 동의보감에서도 호박은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면서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부인병과 위장질환, 빈혈, 기침, 감기, 야맹증 치료등 에도 호박이 두루 쓰인다.


몸이 붓거나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호박을 먹어 보시라. 호박은 전분질이 많아 주식 대신 먹어도 좋고, 칼로리가 고구마의 절반 정도여 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알맞다. 호박은 고구마와 섬유소 양은 비슷하지만 당질은 5분의 1이다. 게다가 시트룰린을 함유해 노폐물 배출과 이 뇨작용을 돕고 지방의 축적을 막아준다니 다이어트식으로 제격이다.

어디 그뿐인가. 호박에는 탄수화물, 섬유질 뿐 아니라 비타민 A, B, C, E와 베타카로틴, 철분, 인, 식이섬유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 성분 이가득들어있다.
특히 단호박은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남편을 위한 사랑요리로도 그만이다. 다른 호박에 비해 단호박이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제일 높아 심근경색 예방효과가 단연 최고다. 호박에 풍부한 셀라늄은 전립선염 발병 확률을 낮추고 독감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당근, 고구마와 함께 하루 반 컵 정도 늙은 호박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 다고 한다. 또한 호박의 노란색을 내는 루테인은 암 예방에 효과가 있고 시력을 보호하는 영양제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過猶不及)인 법, 호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습해지고 기 순환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붓는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호박죽

   재료

단호박 1개(1,100g), 적두 70g, 새알심(시판용 찹쌀 100g, 미지근한 소금물 - 소금 1작은술, 물 80ml), 물 500ml, 설탕 3큰술 단호박 삶는 물(물 500ml, 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3cm 크기로 썰어, 물 500ml와 소금 1큰술을 넣어 푹 무르도록 삶아 준다.
2. 삶은 단호박은 건져 체에 곱게 내려 준다. 이때 삶은 물은 버리지 않는다. 새알심은 소금물로 반죽을 하여, 지름 1cm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주고, 팥은 미리 푹 무르도록 삶아 준다.
3. 단호박을 삶았던 물에 물 500ml를 섞어 냄비에 담고, 체에 곱게 내린 호박을 넣어 끓여 준다. 한소끔 끓으면, 새알심과 삶은 팥을 넣어 은근하게 불을 줄여 끓여 주고, 설탕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 
  Tip

단호박의 당도와 개인의 취향에 딸라, 설탕의 양을 조절해 주시고, 새알심은 너무 크게 빚으면 끓으면서 불어 모양이 예쁘지 않답니다. 시판용 찹쌀이 방앗간에서 빻은 찹쌀보다는 수분의 양이 적어, 물의 양을 많이 넣어 주셔야 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호박씨 & 호박잎


이제 호박씨와 호박잎도 함부로 버리지 마시라. 호박잎은 100g에 26kcal,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호박잎은 영양이 풍부한 채소로 베타카로틴은 애호박보다 15배 많고, 비타민 C도 100g에 50mg 수준으로 애호박보다 6배 많다. 호박잎과 줄기를 살짝 삶아서 쌈장이나 고추와 마늘을 넣은 간장 양념장, 국물이 자작한 강된장을 곁들여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다.

 

노란 호박의 속살에 촘촘히 박힌 호박씨는 어떤가. 호박씨는 칼슘과 인, 각종 비타민뿐만 아니라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출산 후 젖이 잘 나오지 않거나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 달인 물이나 팬에 살짝 볶은 호박씨를 하루 30~50알 먹으면 효과적이다.

이제 호박씨 깐다(?)고 놀리지 말고, 오늘부터는 정성껏 호박씨를 까
가족 건강을 챙겨보자. 호박씨에 담긴 놀라운 영양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약속할 것이니.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


간식도 외식도 흔치 않았던 그 시절,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호박죽과 호박떡은 맛깔난 주전부리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박한 호박이 화려하게 변신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 펌킨 푸딩’, ‘단호박 케이크’, ‘단호박 도너츠’, ‘단호박 그라탕’, ‘단호박 스파게티’, ‘단호박 리조또’, ‘호박주먹밥’ 등 호박요리를 전문으로 내는 레스토랑도 생겨났다.

 

집에서 호박요리를 하고 싶다면 간단히 만들어 보자.


호박밥은 늙은 호박의 씨를 빼고 껍질을 깎은 다음 물을 붓고, 믹서에 갈아 즙만 걸러낸 호박물을 부어 밥을 하면 된다. 여기에 다진 쇠고기와 오이, 게맛살을 섞어 소를 넣으면 호박주먹밥으로 변신한다. 수삼, 밤, 대추, 호두, 잣, 찹쌀 등과 함께 미리 지은 잡곡밥을 단호박에 넣고 20분 정도 찜통에 찐단호박영양밥도 건강식으로 좋다.


보다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단호박 샐러드도 괜찮다. 단호박을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잘게 자른 건포도와 플레인 요구르트, 우유를 섞은 드레싱을 만들고 골고루 끼얹으면 완성. 단호박을 찔 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단하다.

 

단호박을 깨끗이 씻은 뒤 반으로 갈라 씨를 발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5~7분 정도 돌리면 그대로 꺼내 먹어도 맛있다. 찐 단호박과 함께 키위, 바나나, 사과 등 한 가지 과일을 섞어 갈아도 맛있는 간식이나 아침대용식으로 좋다.

 

호박죽을 끓일 때는 땅콩, 호두 등 견과류를 갈아 넣거나 콩, 팥, 밤 등 부재료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견과류는 호박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호박과 궁합이 잘 맞는다.

 

자, 가을이 가기 전에 몸에 이로운 호박을 삶고, 튀기고, 지지고, 볶아보자. 영양만점 ‘옐로푸드’호박을 한 끼 식사나 요긴한 찬거리로, 달콤한 간식이나 건강식으로 먹는 건 어떨까.

 

 

 단호박죽·완자 호박전 
 
 재료

애호박 1개 반(소금, 마늘즙 약간씩), 돼지고기 간 것 50g(진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두부 50g, 밀가루 3큰술, 식용유 약간 
 
 만드는 법  

1. 애호박은 1cm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씨부분을 작은 병뚜껑으로 도려낸 다음, 마늘즙과 소금을 뿌려 5분 정도 재워 준다.
2. 두부는 으깨어 면보에 물기를 꼭 짜주고, 돼지고기 간 것에, 위의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골고루 치대어 준다.
3. 소금과 마늘즙에 재워둔 애호박의 수분을 종이 타월에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밀가루를 동그랗게 파낸 안쪽까지 골고루 두껍지 않게 묻혀준다. 동그랗게 뚫린 호박 중앙에 속재료를 채운 후, 계란물을 입혀 준다.
4. 기름의 양이 많아 계란이 부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불의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종이타월로 닦아 준 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낸다.
  Tip
완자 속재료를 뚫린 호박 중앙에 채울 때에는, 호박윗면 보다, 약간 낮게 꼭꼭 채워 주셔야 익었을 때, 위로 살짝 올라오지 않게 고른 모양이 나옵니다. 또한, 계란물도 체에 2 ~ 3번 걸러 완전히 알끈을 제거해 주셔야 깔끔한 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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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공기와 정적만이 숲의 미덕이 아니다. 숲은 우리 식탁에 파워 푸드를 제공하는 미감의 보고(寶庫)
  다. 소박하고 부담 없지만 건강의 비결이 담겨 있는 보배로운 숲의 먹 거리를 소개한다. 보랏빛 블루베
  리·검은 표고버섯·파란 고사리, 그리고 하얀 더덕을 통해 숲의 미감을 즐겨보자.



탱글거리는 숲 속의 블루베리는 보랏빛 ‘블루칩’

블루베리는 그야말로 현대인을 위한 과일이다. <타임>지가 선장한 10대 슈퍼 푸드에 유일한 과일로 등재되며 도시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숲의 과육이 됐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신(보라색 색소)을 함유해 사과보다 3배 이상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눈의 피로와 시력 개선 향상에 도움을 준다.

영국에서는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고 싶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블루베리가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 준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이외에도 복부지방을 감소시켜 준다는 점이 큰 미덕으로 칭송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섬유질은 장내에 당과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유해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변비에도 특효를 보이며, 대장암을 예방한다.
블루베리는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 효과적인데, 안토시아닌의 효과는 식후 4시간 내에 나타나 24시간 내에 소멸하기때문이다.

 


파워 푸드의 선두주자, 검은표고버섯


상황버섯, 영지, 차가버섯 등 다양한 약용버섯이 그 위용을 떨치고 있지만, 그중 슈퍼 푸드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표고버섯. 구하기 쉬울 뿐 아니라 맛도 좋고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미 식약청이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콩과 우유에 버금가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특히 항암, 항종양 물질인 렌티난(Lentinan)을 함유해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고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표고버섯은 사시사철 먹을 수 있지만, 가을 숲의 표고는 특유의 풍미와 풍부한 영양을 더욱 자랑한다. 표고의 영양 성분들은 열에 강해 파괴되지 않으므로 다양한 요리로 섭취할 수 있는데, 특히 육류요리와 좋은 하모니를 이룬다. 표고버섯의 향이 육류의 누린내를 잡아줄 뿐 아니라 식욕을 돋우고 육류의 지방을 체내에서 제거해 준다.



숲에서 나는 쇠고기, 파란고사리

 

숲 속의 풀 사이사이에 몸을 숨긴 고사리를 하나 둘 꺾어 자루에 담던 경험을 갖고 계신지! 그 향긋한 내음과 넉넉해지는 마음을 말이다. 고사리에는 면역계의 일부분인 ‘보체계(Complement System)’를 강화하는 성분이 함유돼 외부 감염 병원체를 제거하는 가능을 갖고 있다. 산사의 스님들이 고된 수련에서도 병을 얻지 않은 것은 바로 고사리의 약용기능 때문이다.


깊은 숲에서 재배되는 고사리는 ‘산 속의 쇠고기’ 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고사리가 갑작스럽게 열이 났을 때 섭취하면 좋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도 위와 장에 있는 열독을 풀어주는 데 탁월하다.


또 <본초도감>에는 장의 운동을 좋게 하며 감기로 인한 열이나 고혈압, 황달, 이질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등의 산성화된 음식은 이제 밀어두고 알카리 성분이 가득한 오동통한 고사리로 숲 속의 깊은 맛을 음미 해 보자.



하얀 산삼으로 불리는 가을더덕


가을산행에서 맡는 더덕의 향기만큼 자연의 풋풋함을 느끼게 하는 것도 없다. 더덕은 깊은 숲에서 자라는 초롱꽃과의 다년생 식물로 뿌리 하나가 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최대 2m까지 자란다. 뿌리는 작고 모양은 인삼과 비슷한데 오래된 것일수록 맛과 향이 진하고 약효가 좋다는 게 더덕의 최대 미덕이다.


더덕은 외양만 인삼을 닮은 게 아니라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함유해 위와 폐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약효기능을 발휘한다. 또 혈액 속의 과다한 콜레스테롤과 지방성분을 흡착해 배설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정말 인삼 못지않은 숲 속의 약용작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비타민 덩어리의 작물을 나물로 먹는 것에 익숙해 있고 그 깊은 향과 쌉싸래한 맛으로 환절기의 식욕부진을 달래 왔다.


조선시대에는 국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쓰였다는 이 숲 속의 덩굴식물로 가을보다 더 향기로운 저녁식탁을 마련해보자. 쌀쌀해지면 기승을 부리는 감기와 천식을 다스리는데 그 효과가 만점이다.

글_ 이일섭

자문_ 임형택/자하연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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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남녀공통 암 발병률 1위인‘위암’. 만약 위암에 특효인 먹을거리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슈퍼
  푸드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김문호한의원의 김문호원장은‘마늘’이야말로 위암에
  효과가 있다고 손꼽는다. <뉴욕타임스>가 지난 1천 년간 최고의 식물로 선정한 마늘, 하지만 우리 선조
  는 반만년 전부터 이 보배로운 식물을 먹고 즐기며 건강을 지켜왔다.

 

곰을 여자로 만든 신비한 식물


곰이 환웅이 건넨 마늘을 먹으며 석 달 열흘 동안 동굴에서 지내다 웅녀(熊女)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마늘은 신령스러운 약초로 전통 허브의 기원이 되고 있다. 마늘의 신비로움은 비단 신화 때문만은 아니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과 함께하며 약식동원(藥食同源)의 훌륭한 식재료로 손꼽혀온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생마늘의 자극적인 맛을 즐겨했고 이를 통해 항산화력을 유지했다. 또한 마늘과 함께 밥을 지어 은은한 향취의 색다른 영양밥을 즐겼으며, 찌개에는 다진 마늘을 넣어 맛의 풍미를 더했다. 삭힌 마늘장아찌 또한 우리 민족이 즐겨먹던 음식으로 생마늘의 영양소와 항산화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장음식이다.


마늘은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시켜 건강을 강화해주는 식품으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체에 해롭다는 기록이나 문헌은 찾아보기 어렵다. 마늘은 여러 가지 형태로 조리되어 우리 밥상에 등장하는데 특유의 강한 냄새가 힘들다면 익히거나 구워 먹어도 좋다. 물론 가열 시 효소가 파괴되어 살균기능은 없어지지만 장 속에서 분해되며 그 효능을 나타내니 가열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항암, 항산화작용을 이끌어내는 건강한 식물


마늘의 대표적인 효능은 항암작용을 비롯해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의 억제, 정장효과 및 소화촉진, 신경안정 효과를 꼽을 수 있다. 마늘의 알리신(Allicin)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해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쌓이는 노폐물과 혈전을 녹여 막힌 혈관을 뚫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알리신과 지질이 결합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몸을 따듯하게 하는데 냉증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늘은 이외에도 체력증강과 피로회복 효과를 갖고 있다. 마늘의 게르마늄 성분이 비타민 B1과 결합할 경우 비타민B1을 무제한으로 흡수해 체내에 저장했다가 몸이 피로할 때마다 사용하게 한다. 또한 인체의 기관 및 세포의 활력증진을 통해 스태미나를 보강하고 노화를 지연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과 해독작용에 기여하는 탁월한 식물

 

마늘은 혈액순환 개선과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마늘의 칼륨이 혈중 나트륨을 제거해 혈압의 조절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강력한 살균력과 면역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어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을 돕는다. 마늘의 알리신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을 강화시킨다.


    초마늘 다이어트로 부종을 다스려 보세요 


 조선왕조의 궁녀 다이어트 비법에서 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초마늘 다이
 어트’ 다. 초마늘은 질병을 치유하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부종을 해소하여 다
 이어트에 매우 효과적
이다. 초마늘은 마늘의 약효에 초의 효과를 가미했기
 때문에 상승효과가 매우 높다. 초가 알리신 성분을 보존해 그 효능을 높이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위가 약한 사람은
밥과 야채 등 식사와 함께 먹어야
 하며 위와 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김문호/ 김문호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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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를 앞두고 마침내 햅쌀이 첫 선을 보였다. 찰지고 단단하면서도 유분과 수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
  룬 햅쌀은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성질을 갖고 있다. 햅쌀의 영양과 맛을 지키는
  쌀 씻기, 밥 짓기 방법을 알아본다.


햅쌀로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 상차림

 

따가운 가을햇살을 맞으며 단단하게 여문 햅쌀이 출하됐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 년 중 밥이 가장 맛있을 때가 바로 요즘이지요. 추석 전에 추수한 햅쌀로 지은 음식들은 한가위 상차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추석을 맞아 햅쌀로 밥을 짓고 송편을 만들어 차례상과 온가족의 밥상에 올려왔습니다. 추석에 먹는 송편을 오려송편이라 하는데, 오려는 올벼(햅쌀)를 뜻한다고 합니다.


쌀의 가장 큰 특징은 신선함에 있습니다. 쌀은 수확된 후에도 호흡을 계속하는데, 이렇게 호흡을 하면서 자체 영양분을 소모하게 됩니다. 묵은쌀보다 햅쌀이 영양학적으로 월등한 것은 호흡 기간이 짧아 영양 보존이 잘 돼있고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동의보감>에서는 도정 후 3일 이내에 밥을 지을 것을 권장했으며, 예로부터 갓 도정한 방앗간 쌀이 맛있다고 평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벼(나락)를 즉석에서 도정해서 일년내내 신선한 햅쌀을 맛볼 수 있는 가정용 도정기가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갓 수확한 무기질 명품쌀의 영양

 

같은 해, 같은 날에 수확한 햅쌀이라도 모두 같은 성분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쌀이 자라는 데는 토양과 물, 일조량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명품쌀은 쌀이 자라기 좋은 기후와 조건을 가진 지역의 특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도 여주·이천, 강원도 철원, 전라북도 고창은 쌀을 재배하기에 매우 훌륭한 지리적 조건과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그 품질을 널리 인정받아 왔죠.

또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 비료를 이용해 유기농 방식으로 키운 쌀은 일반 쌀보다 불포화지방산의 변질이 적고 수분이 많아 밥의 윤기와 촉촉함이 더욱 뛰어나다고 합니다. 당질, 단백질, 지질 등으로 이루어진 쌀은 비타민 B, E, 식이섬유, 인, 마그네슘, 지방, 철, 칼슘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햅쌀은 일반백미에 비해 10배 이상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비만, 당뇨, 동맥경화를 예방함은 물론 항암효과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햅쌀의 우수성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네요.
햅쌀의 녹말은 소화가 잘되고 나트륨, 칼슘 등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햅쌀로 밥을 지어 먹는다면 질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죠. 무엇보다 햅쌀로 맛있게 밥을 짓는 일이 중요한데요, 더욱맛있는 밥이 되려면 가장 최근에 도정된 소포장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겠죠.”



제대로 된 쌀 씻기와 밥 짓기 방법


갓 수확한 햅쌀이 아무리 영양가 높고 맛이 좋다고 해도 어떻게 쌀을 씻고 밥물을 맞추어 짓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질 수있습니다. 쌀을 씻을 때는 뿌연 물이 없어질 때까지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은데 쌀눈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너무 박박 문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쌀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야만 뜸이 잘 들기 때문에, 쌀을 씻은 후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 정도 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맛있게 짓는 데는 좋은 쌀과 물, 화력과 압력, 시간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불린 쌀의 1~1.1배 정도의 물을 붓고밥을 짓는데,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뜸을 들입니다.

제대로 된 밥짓기를 위해서는 용기 선택도 중요한데, 순간 압력을 높일 수 있는 가마솥이나 곱돌솥 또는 압력솥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압력이 높으면 많은 열을 이용하여 보다 빠르게 쌀에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고 쌀 내부의 영양분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여 풍미가 더해지고 식감이 좋아집니다. 햅쌀의 경우 압력솥으로 밥을 하면 점성이 다소 높아지므로 밥물을 조금 적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정세영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자문 이혜정 요리연구가, 사진 유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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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생각을 하니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고마운 분들에게 그 동안 추석

 선물로 과일이 가장 주목을 받았는데요올해는 태풍 때문에 과일이 금값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올 추석엔 과일대신 블루베리, 홍삼과 같은 건조, 냉동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맛도 건강에도 좋은 홍삼과 블루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올 추석엔 건강을 챙겨보세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몸에 좋은‘홍삼’


홍삼은 병을 일으키는 각종 환경적 스트레스 등에 대해 방어능력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 피로에 지친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한 성장이 어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홍삼의 효능

식약청이 인정한 홍삼의 효능으로는 원기회복, 기억력 개선, 자양강장, 혈소판 응집 억제, 피로 회복개선등을 통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이 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홍삼의 가장 큰 유효 성분으로 알려진 것은 '사포닌'이라는 물질이며 사포닌은 예로부터 한방약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피로회복 촉진 효과

현대인들은 피로에 누적되어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 되어 있는 직장인들은 잦은 술자리와 수면부족으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인데 홍삼은 숙취제거를 도와주고 위와 간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두뇌활동촉진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가한다.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뇌에서 에너지로 사용되는 포도당의 흡수를 도와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에게 인기만점 블루베리

 

블루베리가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블루베리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더욱 관심을 끈다.

 

블루베리의 효능

 

눈 피로 개선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의 망막세포 속에 있는 빛을 감지하는 물질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시키고 눈의 피로회복과 시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안검염, 결막염등 안질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피부관리에 좋은 블루베리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노화방지 모공축소 피부톤 개선에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비타민이 매우 풍부하여 한 컵으로도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삼분의 일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으며 세계 3대 항산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항산화 성분은 피부개선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멜라닌 세포를 안정시켜 피부미백효과도 있다.

하루 권장량의 7%가 들어 있는 비타민 E 성분은 피부노화를 막고 피부면역력을 높여주며 비타민A 성분이 또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다.

 

뇌졸중과 심장병 예방에 좋은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보라색 색소가 동맥에 쌓이는 침전물을 미리 막기 때문에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세포를 보호하는 산화 방지제 역할도 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가짜블루베리 조심하기

블루베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짜 블루베리가 많이 등장했다. 일부 제약회사에서도 포도로 만든 엑기스를 블루베리로 속여 판 사례도 있다. 블루베리는 수입산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제품이기 때문에 가짜를 골라내기가 쉽지 않다.

진짜 블루베리 주스를 고르기 위해서는 , 점도, 맛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유난히 당도가 높게 측정된 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고 블루베리를 직접 갈거나 농축액을 사용할 경우 너무 걸쭉하여 목넘김이 나쁘기 때문에 정제수를 섞어 묽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걸쭉한 것이 모두 좋은것은 아니라고 한다.

 

걱정없이 진짜 블루베리 즐기기

첨가물 걱정 없는 홈메이드 블루베리 스무디, 직접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재 료

냉동블루베리 100g, 떠먹는 요거트 100g, 우유 50g, 꿀 약간

 

만드는 법
 1. 블루베리와 요거트, 우유를 넣고 갈아줍니다.

 2. 입맛에 따라 시럽이나 꿀을 넣어줍니다.


 
  Tip

더 시원한 블루베리스무디를 드시려면 요거트를 냉동했다가 갈아주시거나

스무디를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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