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버리지 못하고 집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불편함을 느낀다. 이런 증상을 ‘저장강박’이라고 부른다.


2014년 ‘포천 빌라 살인 사건’에서도 범인은 2구의 시신을 집에 그대로 보관했는데, 역시 저장강박 증세였다. 범인의 집에는 시신 외에도 각종 쓰레기와 쓰지 않는 물건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이런 극단적 사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집에 물건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서울의 자치구들은 ‘저장강박’ 매뉴얼을 만들 정도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에나 등장할법한 이야기 같지만 아주 예외적인 얘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도 쉽게 물건을 버리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저장장애라는 단어는 미국 정신장애 분류체계(DSM-5)에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저장장애를 일반적인 강박처럼 질병으로 바로 진단할 수는 없다. 보통 저장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우울증이나 망상과 같은 정신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물건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행위 자체만을 두고 병으로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저장강박의 경우 외부에서 쉽게 개입하기가 어렵다. 자신의 주거 공간 안에서 강박이 나타나는데 타인에게 위협이 된다거나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오래 방치한 물건에서 악취가 발생하거나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면 주변 이웃들의 주거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자체들도 최근에는 매뉴얼 등을 통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저장강박을 겪는 경우 중에서 동물의 사체를 오래 방치하는 등 물건 이외의 대상에 강박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



저장강박을 겪는 사람들은 본인의 물건을 타인이 치우는 것에 대해 극도의 불안과 함께 거부감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물건을 일시적으로 치우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강박 자체가 그 행위를 하지 못하게 했을 때 엄청난 상실감을 동반하기 때문에 또다시 비어있는 공간에 자신의 물건을 쌓아두게 되는 경우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의료진들은 특히 저장장애가 우울증이나 조현병, 치매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강박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는 경우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큰 위해가 올 것이라고 느끼는 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공간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물건들이 사라지면 집 천정이 무너져 내릴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 등이다. 또 이웃과의 교류가 단절된 경우에도 이런 저장강박이 쉽게 나타난다. 사회적으로 고립됐다는 소외감에 저장강박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혼자서는 ‘쓰레기 집’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 저장강박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치매 환자의 경우 물건에 대해 집착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이를 자신의 집에 모두 쌓아두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장강박이 심해지기 전에 심리치료 상담이나 의료진으로부터의 조언을 통해 이웃의 골칫덩이가 되지 않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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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설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을 알고 계신가요?




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법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인가받아 개설·운영하는 병원을 말합니다.




사무장병원은 환자의 건강보다 수익증대를 목적으로 과밀병상을 운영하는 등 낮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과잉진료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병상 수는 확대하면서 의료인은 최소한만 고용하는 등 159명의 사상자를 낸 A병원 화재사고는 환자의 안전보다 돈벌이를 우선시하는 사무장병원의 전형적인 폐단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의료 종사자 입장에서 만약 이런 사례를 경험한다면 사무장병원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비의료인(사무장)이 의료기관 직원의 근로계약 등을 주도

- 비의료인이 의사에게 의료기관 공동 투자·운영을 제안

- 법인 명의로 개설된 의료기관의 실질적 개설·운영 주체가 법인이 아닌 제3자




일반인 입장에서 만약 이런 사례를 경험한다면 사무장병원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 개설자(의사)의 잦은 변경

- 의료 광고 과다

- 영리추구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자행(환자 진료비 감면, 교통편의 제공 등)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 및 국민여러분의 공익신고가 필요합니다!


[신고방법]

- M건강보험(모바일 어플)

- 공단 홈페이지 ‘자주찾는 민원서비스’(신고센터▶불법개설기관신고)

- 고객센터

- 지역본부 방문

- 지역본부 신고서 제출


[포상금]

- 병(의)원 종사자 신고 시 : 최고 10억 원

- 일반인 신고 시 : 최고 500만 원




공익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의거 책임감면, 신변보장, 신변보호조치를 국민권익위원회(☎1398)에 신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콜레스테롤이 퇴행성관절염 유발"…생쥐 실험으로 확인."

"나쁜 콜레스테롤, 관리 못 하면 뇌졸중 위험 2.6배↑"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심한 사람, 사망률 26% 높다"


콜레스테롤을 비난하고 손가락질하며 건강의 적으로 지목하는 연구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일으키는 최대의 원인 물질이라고 몰아붙입니다. 심지어 한국인은 콜레스테롤에 무관심하다며 약물치료를 강권하는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기는데 정말 몸에 나쁜 성분일까요?



이에 대해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일부 의학자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옹호론자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약 37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으며, 늘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바꾸면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고기와 달걀에 많이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세포를 생성하려면 무엇보다 세포를 감싸는 막이 튼튼해야 하는데, 그 세포막의 재료로 쓰이는 게 바로 콜레스테롤이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세포막이 약해져 세포에 탄력이 없어지고, 피부나 머리카락도 윤기를 잃는 등 노화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다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이유로 식탁에서 고기를 치워버리면 결국 몸에 이상을 초래하고, 노화를 촉진해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콜레스테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른바 '착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고비중 리포단백질)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저비중 리포단백질)이 그것으로, 역할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사실 둘 다 몸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LDL콜레스테롤은 "나쁘다"라는 말과 달리, 간에서 갓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각각의 세포에 전달하기에 이게 부족하면 튼튼한 세포를 생성할 수 없어 오히려 금세 건강을 잃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겠다고 섣불리 약물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무엇보다 의료계에서 내놓은 콜레스테롤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수시로 바뀌기에 효과는 적고 부작용이 심한 콜레스테롤 약에 기대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참고문헌: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황미숙 옮김, 예문 아카이브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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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나 ‘찔끔’ 소변 실수를 하는 요실금 증상은 주로 중년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는 남성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 못 할 고민인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요실금은 중년에 접어들수록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50대부터 80대인 경우가 70.3%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 요실금 환자도 매년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통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면 일시적인 실수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또 증상의 고민을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속으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요실금은 심해질 경우 크게 웃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방광 기능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방·치료가 중요하다.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케겔운동이다.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항문과 생식기 등을 오므리는 기분으로 하복부에 힘을 주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힘을 주고 빼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또 다리를 뻗은 채로 누워 엉덩이가 바닥에 닫지 않게 무릎을 세웠다 내려오는 동작을 하면 골반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힘이 생기게 된다.


요실금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골반 근육 약화로 인해 배뇨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인데,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골반 주위 근육의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방광과 요도를 지지할 수 있어 요실금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요실금 운동은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지속해서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소변을 오래 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오랜 시간 소변을 참게 되면 방광과 주변 근육이 약해져 배뇨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만약 심한 경우라면 하루 동안 자신이 화장실에 가는 배뇨 횟수와 취침 시간, 소변량 등을 기록했다가 증상이 악화되기 전 화장실을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외부 활동을 하는 경우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까 두려워하며 수분 섭취를 아예 멀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소변량 자체는 줄어들기 때문에 배뇨 횟수도 줄어들지만 물을 제한적으로 섭취하면 소변 농도가 높아져 방광 자극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소변의 수분 함유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요로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다시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분은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요실금으로 고통받는 여성 중에는 대부분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생긴 경우가 많다. 또 비만이나 고령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방광경부가 손상돼 요실금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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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어느 날, 건강보험공단에서 한 통의 우편물을 받습니다. ‘진료받은 내용 안내’라고 쓰여 있는데 이 우편물이 과연 무엇일지 확인하기 위해 A씨는 건강보험공단으로 전화를 겁니다. 



친절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하 직원) :

안녕하십니까? 세종지사 왕건강입니다.


A :

제가 진료받은 내용이라는 우편물을 받았는데요. 이 안내문은 무엇인가요?



직원 :

아~ 네. 진료받은 내용 안내 우편물을 받으셨군요! 


공단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요양기관의 진료비 적정청구를 유도하기 위해 가입자에게 진료받은 내용을 서면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혹시 진료받은 내용이 맞으신가요?



A :

그렇군요, 네 진료받은 내용이 맞습니다. 혹시 지난 12월 병원에 간 내용도 확인할 수 있나요?

     


직원 : 

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진료받은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

그래요?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법을 알고 싶어요.



직원 : 

우선, ‘M건강보험’ 어플을 설치하시고요, <진료받은내용>을 클릭하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시고, 진료받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혹시라도 진료받은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정확한 내용을 공단에 알려주시면, 저희가 사실관계를 확인 후, 부당한 방법으로 진료비를 청구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제57조에 따라 공단부담금이 환수 완료되면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직원 :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세요?



A :

아아 아니요. 어플에서 확인하고 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A씨는 궁금증을 모두 해결하였고, 진료내역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왠지 모를 건강보험에 대한 든든한 마음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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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은 영어로는 “Endocrine Disruptors(ED)" 혹은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EDC)" 에 해당되는 말인데 우리말로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분비장애물질 혹은 내분비교란물질로 번역된다.




다이옥신의 인체 영향을 이해하기 위하여 호르몬에 대하여 먼저 설명을 하면, 호르몬이란 생체의 특정한 세포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물질의 일종이다. 


세포에서 만들어진 호르몬은 혈액으로 유출된 후 먼 곳에 있는 표적세포에 생화학적인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일반적으로 지칭해 하는 말이다. 


어떤 호르몬은 하나의 표적장기에만 작용하고(갑상선자극호르몬: 갑상선에만 작용), 또 어떤 호르몬들은 여러 세포들에 작용을 일으킨다. (예: 인슐린이나 갑상선 호르몬의 간, 뇌, 피부 등에 작용)


이러한 호르몬들은 작용하는 장기에 독특하게 결합되는 호르몬 수용체가 있어 호르몬-수용체라는 복합체를 형성하여 특이 장기에 선택적으로 독특하게 결합하여 생화학적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한편 세포가 나타내는 반응은 그 특정 세포의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르기 때문에 동일한 호르몬이 다른 조직에서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환경호르몬이란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 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 활동을 통해서 자연계에 생성, 방출된 화학물질이 생물체에 흡수되면서 이러한 물질들이 생물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데서 연원 된 이름이다.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호르몬들은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도 하고 또 강화시키기도 하면서 극미량으로도 생체의 발육과 성장 및 각종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근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호르몬은 호르몬이 수용체에 결합하여 유전자체계에 반응이 일어나도록 하는 관계는 열쇠가 열쇠 구멍에 꽂혀 자물쇠가 열리는 관계와 유사하다.


내분비교란물질이 자연 호르몬의 정상적 기능을 간섭하는 기전을 호르몬과 수용체의 관계 및 그 결과로서의 반응의 여부에 초점을 맞추어 호르몬의 모방, 호르몬 작용의 봉쇄, 세포 반응의 촉발, 호르몬 대사에 간접 영향 등의 네 가지 경우로 설명하기도 한다. 




다이옥신은 인류가 만든 환경호르몬 중 최악의 독물로 꼽힌다. 독성은 1g으로 몸무게 50kg의 사람 2만 명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청산가리보다 1천 배나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연구조사, 동물 암 실험과 생화학적 실험을 종합해볼 때, 다이옥신은 선천적인 기형아(성기 이상, 무뇌아, 척추이분증) 출산,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여성들과 남성들에게 거의 호르몬 관련 암(유방암, 고환 암), 반복되는 자궁 출혈과 통증, 불임, 면역기능 저하, 반복되는 감염 증세, 염소성 여드름과 같은 독성물질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피부질환, 어린아이의 발육부전, 말초신경질환, 중추신경계질환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따라 인체에 들어간 다이옥신은 수년간 내자 혹은 수 십 년 후부터, 혹은 손자 대에 이르기까지 발암성, 최기성(기형을 유발하는 성질) 등 치명적인 손상을 끼친다. 




다이옥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인체 내에서 다이옥신이 인체에 축적되는 신체 부하량(body burden)에 의하여 설명할 수 있는데, 다이옥신이 누적됨에 따라서 다양한 질환을 촉발하게 된다.


체내에 1 kg당 다이옥신 17ng(나노그램. 1ng은 10억 분의 1)이 축적되면 남성 호르몬이 감소되고 42ng에서는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킨다. 1백 ng 이상 축적되면 암이 생겨난다.


아주 적은 양에서도 다이옥신이 생식계 및 면역장애를 야기하고, 일정 한계치 없이 암 발생을 유발하는 것을 볼 때, 다이옥신이 "안전한" 노출 한계치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환경-우리의 몸은-이미 다이옥신 유사 화학물질로 포화가 되어있어, 아주 적은 량에 노출되어도 생식계 및 면역장애, 암 발생을 촉발할 수 있다. 




이처럼 가공할 만한 만 독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파장이 갈수록 증폭되면서 우리의 식탁은 과연 안전한가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인체가 다량의 다이옥신에 노출될 경우 암 발생 등의 피해가 뒤따른 다는 것은 이미 확증된 사실이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몸무게 1kg당 1~4pg(피코그램은 1조 분의 1g), 즉 체중 60kg의 성인이라면 240pg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고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기준은 이만한 량을 꾸준히 섭취한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1회 허용 기준치는 아직 마련된 것이 없다.




다이옥신에 관한 궁금증은 아래 두 개 콘텐츠에서 풀어 보세요.


>> 환경 호르몬 다이옥신에 관한 QnA 1편 <<

>> 환경 호르몬 다이옥신에 관한 QnA 2편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흔히 ‘입안이 헐었다’, 혹은 ‘입병이 났다’라고 표현하는 구내염은 매우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하거나 음식물이 닿을 때마다 통증과 쓰라림이 느껴지는 불편을 한두 번쯤은 겪어보았을 터.


엄밀히 말하면 구내염은 입안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는데, 크기와 형태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인한

궤양


가장 흔한 형태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전 인류의 20~40%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빨간 둘레의 동그란 흰색 궤양의 형태로 나타난다. 간지러움과 불타는 듯한 느낌, 따가움 등을 동반하며, 자극이 있을 경우 통증은 더욱 커진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면역기능의 이상, 스트레스, 내분비 장애 등이 원인으로 손꼽힌다. 또한 피로와 영양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구내염 


편평태선, 헤르페스성, 칸디다증 구내염도 있다. 세포의 과다 성장으로 인한 편평태선 구내염은 별도의 통증은 없다.




다만 입안의 뺨 쪽, 잇몸, 혀 등에 두껍고 하얀 조각이 생기는 특징이 있으며,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뺨이나 혀를 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 치아 교정 중인 사람, 흡연자들에게서 빈번하다.


칸디다증 구내염은 주로 곰팡이 감염에 의해 생기며, 구강건조증이 있는 경우도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어린이와 노년층에게 흔한 편. 항생제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젊은 층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원인인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입 주변 얼굴에 수포 형태로 나타난다. 면역력이 떨어진 틈에 잠복 중이던 바이러스가 발현되는 것. 성인 이전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주로 나타나며, 전염성이 있으므로 청결에 주의해야 한다. 



자연치유되지만

심할 경우 치료 


구내염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표피세포가 재생될 때까지 보통 일주일 정도 걸리며, 경우에 따라 흔적이 남을 수 있다.




다만 너무 더디게 낫는다 싶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다른 질병 위험을 확인할 수도 있다.


그 외의 경우는 평소 구강 청결에 신경 쓰면 도움이 된다. 시중에 판매 중인 가글액은 환부를 오히려 자극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치료용 가글액을 사용하는 것이 맞으며, 입안에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는 딱딱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도록 한다.


또한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증세 중 하나가 이름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이다. 유명한 배우의 얼굴과 출연한 작품은 기억나지만 이름이 생각나지 않거나, 평소 흔히 보던 물건의 이름이 가물가물해 바로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일이 늘어난다.



유명인의 이름이나 국가의 수도 이름, 사물을 가리키는 보통명사 등 일반적이고 개념적인 지식과 관련된 기억을 ‘의미기억’이라고 부른다. 나이가 들수록 이름을 깜빡깜빡 잊는 경우가 잦아지는 이유는 우리 뇌에서 노화와 함께 가장 먼저 쇠퇴하는 영역 중 하나가 의미기억이기 때문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비교적 최근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은 성인기에 접어든 사람의 뇌는 그 구조나 기능이 고정돼 거의 변하지 않는 것으로 여겼다. 하지만 성인의 뇌도 생활습관에 따라 근육처럼 단련되고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최신 실험들을 통해 밝혀지기 시작했다.


동물 실험에선 운동 후에 새로운 뉴런이 생성되고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늘어나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이 확인됐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운동이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크기를 키우고, 사고의 여러 측면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릴랜드대학은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운동과 기억력 개선의 관계를 연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12주 동안 트레드밀 위를 걷거나 달리는 운동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의미기억과 관련한 간단한 시험을 치렀다.


시험을 보는 동안 참가자들의 뇌를 스캔한 결과 의미기억을 관장하는 뇌 영역의 활동성이 운동하기 전보다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12주간 운동한 결과 뇌가 더 효율적으로 변해 많은 에너지와 자원을 동원하지 않고도 의미기억을 수월하게 처리했다는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할수록 근력이 좋아져 나중에는 무거운 무게도 쉽게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메릴랜드대 연구진은 운동을 한 후 뇌가 어떤 변화를 겪는 것인지 단계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새로운 연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국제신경심리학회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55~85세의 건강한 남녀 26명에게 실험실에서 앉아서 쉬거나, 중등도(땀이 살짝 나고 숨이 조금 차는 강도)의 운동을 한 번 하도록 했다.


운동을 선택한 참가자들은 실내 운동용 자전거를 30분 정도 가볍게 탔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기공명영상(MRI) 스캐너에 누워 뇌를 스캔하는 동시에 컴퓨터 화면에 뜨는 이름들을 확인했다.



화면엔 유명한 연예인의 이름과 지역 전화번호부에서 무작위로 고른 일반 시민들의 이름이 지나갔다. 참가자는 화면에 떠오른 이름을 보고, 아는 사람일 때와 모르는 사람일 때 각기 다른 버튼을 눌렀다.


연구진은 과거 실시했던 12주 운동 실험처럼 30분 자전거를 탄 사람들의 뇌는 이름 테스트 도중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정반대였다. 조용히 쉬다가 이름 테스트를 받은 사람보다 자전거를 탔던 사람들의 뇌가 더 활발히 움직였다.



연구진은 뇌의 이런 상태가 신체운동 초기 근육과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처음엔 근육통을 느끼다가 일정 단계로 넘어가면서 근력이 생기고 근육량이 늘어난다. 뇌도 운동 초기엔 바쁘게 반응하다가, 근육이 탄탄해지듯 점차 효율적으로 변해간다는 의미다.   


이 연구가 운동이 의미기억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규명하지는 못했다. 확실한 것은 이번 연구가 운동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최신 실험 결과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추가 연구가 더 진행되면 운동과 기억력 개선의 관계가 더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민국에 6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보험 당연가입이 2019년 7월 16일부터 시행됩니다!




"왜 당연가입을 도입하나요?"


이전에는 본인의 신청에 따라 가입하였기에 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많았고, 필요할 때만 건강보험에 가입하여 고액진료 후 출국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외국인 당연가입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이상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재외국민은 가입대상입니다. 다만, A(외교)·B(관광)·C(단기)로 시작하는 체류자격과 G1(기타)은 제외됩니다.


 * G1 중 인도적체류허가자(G-1-6)와 그 가족(G-1-12)은 가입대상 

 ** 외국인 유학생 체류자격인 D2, D4는 2021년 2월28일까지 한시적 가입 유예

*** 결혼이민(F-6)은 입국일로 가입하되, 입국일보다 외국인등록이 늦으면 등록일로 가입




외국의 법령·보험 및 사용자와의 계약으로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에 따른 요양급여에 상당하는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우 가입제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의 보험은 국내 장기체류(외국인 등록 등) 이전에 가입한 경우만 인정

 ** 외국의 보험 및 사용자와의 계약에 따른 가입제외 기간은 1년이고, 해당 기간이 경과하면 다시 가입제외 신청 필요




보험료는 소득․재산에 따라 산정하며, 그 보험료가 평균보험료 미만인 경우에는 평균보험료를 부과하는데요.


외국인은 본국에 있는 소득·재산의 파악이 곤란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 평균적으로 부담하는 금액을 외국인이 납부하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2019년 기준 113,050원).




"가족과 함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나요?"


본인과 배우자, 19세 미만 자녀가 동일한 거소지에서 생활하는 경우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 세대합가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가족관계 확인 서류는 해당국 외교부(또는 아포스티유) 확인 필요




다음 달 보험료를 매월 25일까지 미리 납부해야 하고, 자동이체, 가상 계좌, 은행, 전자수납, 공단 지사(신용카드), 징수포털 등을 통해 하시면 됩니다.


 * 사전 계좌를 신청하면 환급이 편리

 



보험료를 체납하는 경우 병·의원 혜택 시 건강보험 혜택 제한, 각종 체류허가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 당연가입!

대한민국에서 건강한 삶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 사이버민원센터(http://minwon.nhis.or.kr)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땀도 많이 나고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체력 보강과 원기 회복을 돕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계절의 변화를 이겨내는 데 제철 음식만 한 것이 없다.


그중에서도 제철 해산물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피로 해소와 체력증진에 효과 만점인 여름 제철 해산물에 대해 알아보자. 



항산화와

피부 미용에 좋은

‘장어’


5~7월 초여름이 제철인 장어는 허약 체질에 좋은 정력 보강제로 알려져 있다.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장어에 들어 있는 비타민 E와 레티놀 성분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거칠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도 좋다. 


하지만 지질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소화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장어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설사가 잦거나 임신 중인 사람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장어의 피에는 이크티오톡신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 결막염과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완전히 익힌 후에 먹어야 한다. 



피로 해소와

기관지 질환에 좋은

‘성게’


3~9월이 제철인 성게는 단백질이 풍부해 ‘바다의 호르몬’으로 불린다. 단백질과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 B1, B2 등이 많이 들어 있어 기력을 회복해야 하는 환자들이나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1은 당질 대사를 촉진해 신경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비타민 B2는 안구건조증과 구순염, 지루성 피부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성게에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피로 해소와 알코올 해독 작용,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안주로 성게를 먹거나 다음날 숙취 해소 음식으로 성게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해산물 중에서 드물게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가래 제거와 천식 등의 기관지 질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간 기능과

눈 건강에 좋은

‘소라’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소라는 3~6월이 제철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제격인 해산물이다. 열량이 낮고 지방 함유가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피로 회복과 간 해독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아르기닌과 라이신 등 성장을 촉진하는 필수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고,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 해소와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다만 소라의 내장에는 독소가 들어 있으므로 제거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화 방지와

항암효과가 있는

‘참다랑어’


4~6월이 제철인 참다랑어는 다랑어 중에서 가장 큰 품종으로, 칼로리와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바다의 닭고기’로 불린다. 흔히 캔으로 자주 섭취하는 참치와 혼동하곤 하는데, 캔에 들어가는 참치는 가쓰오부시를 만드는 가다랑어를 재료로 사용한 것이다.



참다랑어는 DHA 함유량이 무려 43.6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연어나 고등어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고도불포화지방산인 DHA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어 동맥경화 등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미네랄, 아미노산, 핵산, 비타민, 셀레늄이 풍부해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효과도 있다. 참다랑어에 함유된 비타민 B1과 B12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 회복과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준다.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 만점인

‘갈치’


갈치는 7~10월이 제철인 해산물로, 맛이 담백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생선이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인 갈치는 몸을 따뜻해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식욕을 돋워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뼈를 구성하는 성분인 칼슘과 인이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갈치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윤기 잃은 머리카락과 거칠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갈치에는 편안한 기분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주성분인 트립토판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성장기 아이들과

산모에게 좋은

‘전복’


8~10월이 제철인 전복은 조개류 중에서 최고로 꼽히는 원기회복 식품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자양강장과 원기 회복에 좋다. 전복에 들어 있는 각종 무기질도 무더위에 부족해진 영양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전복에는 치아와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 많고,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인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이고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에게 더없이 좋은 음식이다. 또한 전복은 피로 해소에 좋은 아르기닌과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고, 콜라겐도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다만 전복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전복 내장은 햇빛에 닿으면 독성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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