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 싫어요. 어른들 나빠요~ 저 담배냄새 싫어요.
간접흡연으로 인한 아동 수막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위험한 이유

 


주류담배연기와 비주류담배연기 흡입 등 2가지로 구분한다.
주류담배연기는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연기를 흡입했다가 다시 내뿜을 때 나오는 연기를 말하며,
비주류담배연기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를 말한다.
보통 실내공기 중에 섞이는 담배연기 중 75∼85%가 비주류담배연기인데,
주류담배연기에 비해 암모니아와 탄산가스, 일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고
발암물질도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매우 해롭다.

 

직접흡연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병발생과 사망위험성도 증가한다.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약 30%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성은 50% 더 높다.

 특히 어린이와 태아는 세포와 조직이 성숙되지 않아 어른에 비해 그 피해가 더욱 크다.
부모가 담배를 피어 간접흡연을 한 어린이는 감기·기관지염·폐렴 등 상기도염에 감염될 확률이 약 2배 정도이고,
암에 걸릴 확률은 100배 이상 높다.

천식과 중이염 발생, 성장지연, 지능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성인이 되었을 때 흡연자가 될 확률이 95%에 달한다.


[출처] 간접흡연 [間接吸煙, involuntary smoking ] | 네이버 백과사전

 

 

 최근 흡연자와 키스만 해도 치명적인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시드니 웨스트미드에 있는 어린이 전문 병원의 로버트 부이 교수는
최근 “가족들은 자주 껴안거나 가볍게 키스하는데,
이러한 습관만으로 아이들에게 나쁜 세균을 옮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수막염균은 뇌척수막염을 유발하는데,
10명 중 한명은 이 세균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흡연자인 부모님들은 아이와 뽀뽀를 하거나 말을 할때
안을 때 모두 조심해야 된다는 사실!

 

아이의 건강을 위한다면 지금 금연하세요.


 금연하는법
이런게 특효라고 하는데... 

 

 

태국의 담배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사진을 넣은 외국의 사례에서 보면
흡연률이 낮아졌다고 하는군요.

 

 

외국의 흡연광고
끔찍합니다.

 금연하고 가족의 건강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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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경변은 정상적인 간 조직이 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이다. 특히 만성 B형 간염이
  나 C형 간염으로 인해 간에 나타난 염증상태가 지속될 경우 간경변이 발생할 수 있다. 음주와 과로 등 생
  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간경변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박멸해야 한다


간경변(통상 간경화로 불리어지나 정확한 용어는 간경변이다)은 간 부위 전반에 걸쳐 만성적인 손상이 지속된 상태를 의미한다. 간이 단단하게 굳어 위와 식도의 정맥이 부푸는 현상인 정맥류와 비장비대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간 기능 저하로 황달, 부종, 응고이상 및 다양한 대사이상이 나타나며, 복수와 혼수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국내 간경변의 원인은 대부분(95%이상) 만성 B형 및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염이다(만성 B형 간염이 60~70%, C형 간염이 15% 내외, 알코올성 간염이 15% 내외). 따라서 이상의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면 간경변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만성 B형 간염의 경우 바이러스의 완전 박멸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거나 6~12개월 동안의 주사치료를 통해 바이러스의 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그동안 음주과다와 과로, 스트레스가 간에 치명적인 것으로 거론돼 왔지만 간경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 40~50대 간경변 환자의 대부분은 B형 간염 환자이며, 음주과다로 인해 상태가 악화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간경변 예방을 위한 최우선의 방안은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적절히 조절해 바이러스를 줄이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약제가 개발됐으며, 효과 역시 입증된 상태여서 간경변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주일에 2회 이내, 한 번에 소주 반병 이상은 금물


만성 C형 간염의 경우는 주사와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6~12개월 동안 치료하면 6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완치라는 의미는 바이러스를 박멸해 몸에서 완전히 없앤 것을 의미하며,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에 따라 90% 이상완치되기도 한다). 


완치될 경우 간경변으로 진행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만성 C형 간염 역시 전문의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 병 이상의 소주를 매일 섭취하면 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하게 되며 그중 30%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진행하면서 간경변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알코올성 간경변 예방은 적절한 음주습관에서 시작된다.

권장량은 일주일에 2회 이내, 한 번에 소주 반병이다. 간경변을 비롯해 간경변의 주요 합병증을 갖고있는 환자가 금주를 하지 않을 경우 향후 5년 생존율이 50% 이하로 감소하지만 금주를 실천하는 환자는 양호한 예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금주는 간경변을 치료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사회적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40~50대 성인 남성의 주요 사망 원인인 간경변, 간질환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를 생활화 하도록 하자.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술과 간의 관계


고급술은 간 손상을 줄여준다? - 간 손상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마시는 술의 양과기간에 좌우된다. 도수가 낮은 술이나 고급 양주를 마신다고 간 손상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맥주와 같이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면 상대적으로 손상이 적을 수 있으나 장시간 많이 마시면 결과는 마찬가지다.


술이 센 것은 간이 건강하기 때문이다? - 음주량이 많은 우리나라 40대 남성 중에는 20~30대보다 술을 더 잘 마시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몸이 더 건강해서가 아니다. 우리 몸은 술의 양이 늘수록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진다. 술에 내성이 생겨 많이 마셔도 덜 취하는 것이다. 술은 마실수록 양이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B형 간염 보균자와 술잔을 같이 쓰면 안 된다? - 술잔을 돌리거나 국물을 같이 떠먹는 상황에서 전염될 확률은 극히 낮다. B형 간염의 주된 감염경로는 간염 보균자 산모가 낳은 아기나 면도기와 주사기, 불결한 성접촉 등이다.

 

이천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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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과 심근경색, 뇌경색 등은 혈액과 혈관이 굳는 병이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저체온이 원인이고, 폐렴이나
  노환의 발병도 겨울에 많이 일어나므로 저체온과 관련이 있다. 고혈압, 고지혈 증, 당뇨병의 근본 원인도
  체온저하에 있다. 몸을 차게 하는 음식섭취와 운동부족, 침체된 마음상태 등이 체온 저하로 이어지고 이것
  은 다양한 질병을 야기하게 된다.

 

  

저체온이 만병을 부른다

‘손발이 차다.’ ‘소화가 잘 안 된다.’ ‘빈혈기가 있다.’ ‘오전 중에는 힘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자신의 몸이 차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문제는 자신의 몸이 차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고통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매일 측정해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온이다. 체온 저하는 기력 저하나 권태감·어깨 걸림·요통뿐 아니라, 부인병이나 갱년기 장애·심장병·암·뇌졸중·당뇨병·심근경색과 우울증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몸이 차갑게 되는 주된 이유는 몸에 해로운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있다.
대부분의 우리들은 자기 입맛에만 맞는 음식을 선호하게 되며, 이것은 영양 불균형과 저체온 현상을 야기하게된 다.‘ 저체온’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셈이다.

 

 


몸이 차면 마음도 차갑다


‘사람은 빨간 아기로 태어나 하얗게 변해 죽는다’ 라는 말이 있다. 아기는 체온이 높고 적혈구도 많기 때문에 늘 얼굴에 홍조를 띠고 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적혈구가 줄고 체온도 낮아지고 백발이나 백내장 등이 생기면서 ‘하얗게’되어 간다.


따라서 체온이 낮은 노인은 몸이 딱딱해지기 쉽기 때문에 동작도 불편해지고 몸속의 장기도 딱딱해진다. 성인병과 노화의 모든 원인은 ‘저체온’이 주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근래에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에게도 고혈압과 비만, 고지혈증, 위궤양과 같은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몸이 따뜻해질까? 우선 제일 쉬운 방법은 목욕이다. 여기서 말하는 목욕이란 단순 샤워가 아니라 38~43°C의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최소 10분 이상 있는 것을 말한다. 몸이 따뜻해지면 땀샘이 열려 몸 안의 노폐물과 남아도는 수분이 원활하게 배출된다.


반신욕과 수욕, 족욕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근육을 강화해 체온을 서서히 올려주는 걷기 역시 적정 체온 유지에 이상적인 방법이다.


 

식습관만 바꿔도 체온이 1°C 오른다


정상적인 몸의 체온은 36.5~37°C도 이며, 이 체온이 유지돼야 면역력과 신진대사가 왕성하고 몸이 건강하 다. 35.5°C 이하로 체온이 내려갈 경우 배설 기능 저하, 자율신경 실조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35°C는 암세포가 가장 많이 증식되는 체온이기도 하다.
따라서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삶을 사는 기본이 된다는 것을 항시 유념해야 한다.

사람의 몸을 크게 음성과 양성으로 구분하는 것처럼 음식도 몸을 차게 하는 음의 음식과 몸을 데우는 양의 음식으로 나뉜다.
음의 음식은 부드럽고 먹기 쉽지만, 양의 음식은 딱딱하고 조리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예를 들어 양상추와 같은 잎사귀 채소는 음의 음식이며, 당근과 양파, 우엉 등의 뿌리채소류는 양의 음식이다.

음의 음식은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수분이 쌓이고 몸이 차가워진다.
이때 운동이나 목욕 등으로 땀을 흘려 수분을 배출하지 않으면 수독이 생겨 부종이나 물렁살, 혈액순환장애, 두통, 신경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채소나 샐러드,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저체온을 가속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몸이 따뜻해 진다

단 20분이라도 매일 운동을 하세요  -  적절한 운동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신진 대사율이 떨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바른 자세로 걷는 게 좋아요  -  평소 구부정하거나 나쁜 자세로 걷는 습관이 있다면 기와 혈의 순환이 어렵다. 목, 허리 통증까지 불러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질 수 있다.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으세요  -  두꺼운 옷을 한 벌 입기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어야 보온효과에 좋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며 추운 곳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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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 과열 발생을 막고 에너지를 축적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음기. 하지만 환경오염과
 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서‘음기’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가 급증하는 추세다. 신체의
‘음기’를 보강해 이 곤혹스런‘비염’을 치료하는 한의학적 방안을 살펴본다.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건 ‘양기’가 아니라 ‘음기’ 다

 

찬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유독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이다. 사시사철 막힌 코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여름 동안 잠시 코가 뚫렸던 이들도 맹맹한 코와의 전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일이다. 그 많던 노란 콧물이 종적을 감추고 유독 맑은 콧물만 흐르는 알레르기가 우리를 괴롭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콧물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반응성 콧물인 맑은 콧물과 기름이 든 콧물인 점액질의 일반적인 콧물이다. 알레르기성 콧물은 바로 맑은 콧물이며, 점액질의 콧물은 코를 보호하는 유액(점액)의 방어 작용에 해당된다.


알레르기는 인체의 면역 체계가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인체의 면역반응을 겉으로 드러내는 생리현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체온을 높여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접근을 막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점액을 분비해서 씻어내는 것이다. 전자는 ‘양기’와 관계가 있고, 후자는 ‘음기’와 관련이 있다.


 


그 많던 누런 콧물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렇다면, ‘ 음기’가 줄어들면서 점액이 사라지는 현상은 왜 나타난 것일까?  체내의 ‘음기’가 줄어든 것은 곧 반대편인 ‘양기’가 과잉됐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는 현대인의 식습관이 고추, 마늘, 커피, 인삼, 양파 등 ‘양기’를 북돋는 음식에 많이 노출된 탓이며,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필자의 어릴 적 친구들은 늘 노란 콧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것을 소매 끝으로 닦곤 해서 친구들의 소매는 늘 반질반질해 있었다. 비위생적이고 얼마간은 불쾌한 모습이지만 그 시절의 아이들은 비염 알레르기를 모르는 건강한 아이들이었다. 노란 콧물에는 녹농균을 비롯한 여러 세균이 있었고 그것의 분포로 인해 강한 면역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 노란 콧물이 사라진 세상은 바로 ‘음기’가 소진한 상태를 의미한다.

 

 

‘음기’이렇게 하면 보강할 수 있다


‘양기’가 신체를 건조하거나 열이 나게 한다면 ‘음기’는 신체를 촉촉하고 윤이 나게 하면서 서늘하게 만든다. 생활 속에서 ‘음기’를 도와주거나 강화하는 식품으로는 선인장과 알로에를 꼽을 수 있다. 두 식물 모두 더운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속에 물기가 많으며 촉촉하다.


그래서 알로에는 화병으로 인한 이명, 열성변비, 피부로 열이 솟아 오르는 질환에 사용된다. 코에서도 음기가 모자라 콧속이 건조하거나 마르는데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즙을 만들어 하루 1~2회씩 바르거나 잠들기 전에 알로에 잎을 쪼개서 속살을 콧등과 그 주변에 대고 반창고로 고정시키면 증상이 한층 완화된다.

 

 

살구씨 역시 ‘음기’를 강화해 비염을 치료하게 하는 아이템이다. 살구씨 기름을 짜서 바르면 윤기 가득한 기름이 코 속을 적셔주면서 점막에 코팅 벽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이물질 배출까지 하는 역할을 한다. 오미자차와 매실차도 ‘음기’보강에 탁월한 음료다. <삼국지>를 보면 조조가 갈증에 시달리는 병사들을 향해 매실 밭이 산 너머에 있다고 말해 병사들의 침을 솟게 했다는 대목이 있는데 실제로 매실의 신맛은 점액을 솟아나게 해 코 속의 점액선을 풍성하고 튼튼하게 한다.

 

 

  비염과 코 막힘은 생강으로 다스려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재채기가 그치지 않거나 콧물이 멎지 않는다면 생강을 활용해 보자. 생강즙을 몇 방울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코를 씻으면 증상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숨을 들이키며 코로 그물을 빨아들인 후 숨을 토해내면서 입으로 뱉어 내는 것을 5~6회 되풀이한다.


  코가 막힐 때 코를 뚫어 비강 내의 콧물을 빠져나오게 하는 방법에도 생강이 쓰인다. 생강과 꿀을 섞어 콩알 크기의 환약으로 만들어 콧구멍 속에 넣고 솜으로 막으면 농이 흘러나온다. 생강을 찧어서 붙이거나 환부에 문지르고, 뜨겁게 볶아 환부를 찜질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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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는 다이어트의 시대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혹은 미용을 위해서 다

  이어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만큼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거식증

  다. 음식을 거부하는 행위인 거식증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을 정도로 위험한 존재이다.
  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좋지만 무리하게 하면 거식증을 불러 올 수 있다

 
무시무시한 거식증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어트란 주로 본능의 내부 신호에 의해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식사행동을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되어진 식사제한행위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다이어트를 하여 체중감량에 성공하면, 적어도 비만인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많다.

우선 혈당과 혈압이 떨어지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떨어지므로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진다. 호흡기능도 강화되어 수면 시 호흡이 안정된다. 자연히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다. 무거운 몸을 지탱하느라 지쳐있는 무릎관절의 아픔도 줄고, 암 발병률 또한 낮추어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몸이 가벼워 활동하는 것이 훨씬 편해지므로 자연히 인간관계도 원만해지고 이성 앞에서도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거식증을 꼽을 수 있다.
이미 거식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외국에서는  모델들이 거식증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거식증의 원인


깡마른 슈퍼모델 같은 몸매나 다이어트가 유행이며
, 날씬함은 자제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
비만한 사람은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사회인식이 늘어나면서도 경제적인 발전에 힘입어 먹을 것들이 풍부해지면서 실제로는 여성들의 체중이나 체형은 전보다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결과로 이상적인 신체상과 자신의 신체 비교로 불만족이 커지고 신체를 통해 자신감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거식증과 같은 식이장애의 발생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거식증 증상 및 특징

 

단기간 동안 체중이 현저하게 감소하며 얼굴이 창백하고, 추위에 예민해 진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두통과 피로감이 쉽게 몰려오며 특별한 원인이 없이 월경이 불규칙해 졌거나 멈춘다.


또한
엄격한 다이어트나 단식, 절식 등과 같이 식사행동에 제한을 둔다. 나중에는 음식을 조각조각 샌다거나 음식을 잘게 썰어서 먹는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음식을 자주 만들고 자신은 먹지 않는 현상도 나타나며 낮은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살이 찔 것을 염려한다.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기도 하는데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지나치게 운동을 한다던가 지나친 체중 감소를 감추기 위해 헐렁한 옷을 입는다.
체중조절을 위한 구토를 하거나 변비약, 이뇨제, 다이어트 식품과 같은 약물을 습관적으로 복용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치게 자주 체중을 측정하며 음식물의 성분, 칼로리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거식증 극복하기

 

거식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여해야 한다. 특히 주위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해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깨달아야 한다.

정상체중의 30~40%가 감소한 경우 입원치료를 해야 하며 식이요법으로 영양소를 보충하고 회복 정도에 따라 음식물 섭취량과 음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날씬한 몸매를 위한 건강 다이어트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강화되고, 체지방이 분해되어 체중이 감소되고, 보기 싫은 군살 제거가 이루어지게 된다. 몸매를 탄력을 주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얻게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거나, 예쁜 몸매를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운동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하루 동안의 스트레스도 풀릴 것이다.

넘치는 식욕도 자연스럽게 억제할수 있다. 매일같이 운동을 한 시간 이내로 하게 되면 식욕이 저하되므로 운동이 칼로리 섭취량을 감소시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기 되고 운동이 체온을 증가시킴으로 체온증가가 식욕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수칙> 

     1.   하루에 섭취할 칼로리를 세 끼 식사에 골고루 배분해서 먹는다.

    2.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3.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는다.

    4.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고 과식 하지 않는다.

    5.   TV를 보면서 음식을 먹는 습관을 고친다.

    6.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

    7.   되도록 단 음식을 피한다.

    8.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

    9.   다른 사람에게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하기

    10. 체중이 조금 빠졌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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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0~30대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여성 발생률 1위를
 지하며
이미 여자들의 적이 된지 오래. 자궁경부암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에 발견이 어렵다.
 자궁경부암에
대처하기 위해 자궁경부암의 증상과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


 

여성들의 적, ‘자궁경부암

 

자궁은 전체적으로 속이 빈 서양 배 모양을 하고 있다.

구형에 가까운 체부는 태아가 생기는 부분이고, 아래로 이어지는 부분은 길고 가늘며, 그 끝은 질 쪽으로 돌출되어 있다. 이 부분이 경부인데, 질 쪽에서 보면 가장 안쪽의 끝에 경부의 일부가 보인다. 그 중앙에는 자궁 내강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이 입구를 외자궁구라고 한다.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자궁경부암은 환경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의 외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전에 성교를 시작하거나, 임신을하거나, 또한 성적대상자가 많은 경우 그 빈도가 증가하게 된다. 그 외 성병감염이나 단순포진 바이러스 및 인유두종 바이러스, 인종, 사회, 경제적 여건 등에 의해 발생률이 영향을 받는다. 

 


 

자궁경부암의 원인

 

결혼과 성교, 출산경력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기혼 부인에서 자궁경부암의 발생이 흔하고 처녀나 수녀들에게는 자궁경부암이 거의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으나 직업여성에서 발생빈도가 높다는 것은 성적접촉에 의한 감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뒷받침 한다.

임신을 많이 하였거나 아기를 많이 낳은 부인과 자궁경부암 발생간에는 상호관련성이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여 온 사실이며 자궁경부암은 다산부에게 많고 자궁내막암은 미산부에게 많다. 첫아기의 출산 연령이 자궁경부암 발생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궁경부암은 성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접촉성성병의 한 형태라고 간주할 수 있는 상당한 근거들이 있다. 자궁경부암 환자는 비암환자보다 매독, 임질, 트리코모나스 그리고 포진과 같은 성전파 질병을 가진 부인들에게서 보다 높은 발생빈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사회경제적 측면과 흡연도 큰 작용을 한다.

조기 첫 성교에다가 저소득 경제상태에서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높다.

 담배의 니코틴이국소적 발암 혹은 발암보조 역할을 하거나 자궁경부에서 면역기능을 억제하여 자궁암의 발생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구피임약의 사용도 자궁경부암 발병확률을 높이는데 피임방법에 따라 다양한 자궁경부암 발생빈도를 보이는 이유는 여성들이 성생활 습관에 따라서 각각 다른 피임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10년이상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에서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 발생이 4배나 증가하므로 경구 피임약이 자궁경부암 발생에 관여한다고 믿고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다. 이러한 차이에는 경구 피임약 상습적 복용자와 사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성생활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와도 관계가 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HSV-2)외에도 자궁경부암의 발생원인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바이러스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거대세포 바이러스가 있다.


 

자궁경부암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전혀 없으며, 대부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적 진찰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1) 질출혈이 증가  

자궁경부암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비정상적 질출혈이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지고 이곳에서 출혈이 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이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는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진행된 암이 있는 경우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2) 질 분비물의 증가

암덩어리가 2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

 

3) 골반통, 요통

자궁경부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패쇄되어 신장이 부어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신경이 침범되어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다. 방광, 직장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4) 체중 감소

 

자궁경부암 예방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병이 진행될 경우 파급 정도에 따라 완치율이 크게 감소한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첫 성교 연령을 늦추고, 성교 대상자 수를 제한해야 하며, 콘돔을 사용하고, 성 접촉 경험이 있는 모든 여성은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출산이 끝난 이후부터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자궁경부암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백신은 우리나라에 2007 9월 처음 들여왔고 안전도와 효과가 높아 전세계 108개국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예방접종시기는 26세 이전이 좋다.

 

전체 여성암 중 1위인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모든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궁을 튼튼히 하는 것이 좋다.

자궁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Tip_  건강한 자궁 만들기
  
1.   하복부를 꽉 조이는 패션은 자궁을 냉하게 만들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어려우므로 피한다. 

2.   반신욕 및 좌욕은 혈액순환을 도우므로 꾸준히 한다.

3.   찬 성질을 가진 밀가루 음식, 돼지고기, 메밀을 피하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쇠고기, 호박, 부추, 마늘등을 자주 섭취한다.

4.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한다.

5.   정기 검진과 여성건강 보조제를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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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솔질과 비누칠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칫
  솔과 고형 비누는 치명적인 감염 경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염된 칫솔의 세균이 입안으로 옮겨져 충
  치와 치주염을 일으키며, 화장실 바닥에 떨어진 퉁퉁 불은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은 두 손으로 세균을 버무
  리는 짓이나 다름없다.

 

젖은 칫솔은 세균 덩어리나 다름없어요 !

 

치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던 우영훈(40세) 씨는 의사로부터 의외의 진단을 듣게 됐다. 잘못된 칫솔 보관 때문에 치주염이 생겼다는 것이다. 의사는 평소 칫솔관리에 대해 묻더니 세균에 오염된 칫솔로 양치질을 해 치주염에 걸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칫솔은 입속의 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균에 오염되기 쉬운데다, 칫솔모 사이에 음식 찌꺼기나 수분이 남아 세균 번식이 쉽게 된다. 따라서 칫솔은 잘 헹구고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청담미치과 신지연 원장은 “칫솔 보관을 할 때는 건조와 통풍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며 “시중에 판매되는 자외선 칫솔 살균기나 소독기가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칫솔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은 욕실은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다.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들어오는 창가 쪽에 칫솔을 두면 자연스럽게 자외선 소독과 건조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욕실에 창문이 없다면 사용한 칫솔을 베란다 창가에서 건조·소독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칫솔꽂이에 가족의 칫솔을 모두 꽂아두는 것은 세균확산을 돕는 행위다. 칫솔 간 교차 오염이 쉬우니 다른 칫솔과 접촉하지 않게 따로 보관하거나, 칫솔모가 서로 닿지 않게 칸이 나눠진 칫솔꽂이를 사용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칫솔질 후 반드시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주거나 베이킹소다 녹인 물에 칫솔을 10분간 담가놓으면 세균 을 없앨 수 있다.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칫솔꽂이의 칫솔이나 사무실 책상 서랍이나 연필통에 꽂아둔 칫솔은 ‘세균 칫솔’로 간주해 철저한 건조와 소독 후 사용하는 게 좋다.

 


비누를 믿지 마세요 !

 

한 때 사우나의 샤워부스 마다 놓아두었던 그래서 한 두 개쯤은 바닥과 수채에서 나뒹굴던 비누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게 됐다. 이유는 신종 플루를 비롯한 바이러스 유행병에서 비롯됐다. 젖어 있거나 관리가 부실한 비누는 세균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은 우리 신체에서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며 타인의 분비물에 노출될 소지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손 위에서 약 5분간 생존한다. 하지만 손잡이에서는 2~8시간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다. 미세한 양이지만 지폐에서는 무려 2주까지 바이러스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양이 생존하는 것은 수십 분 이내지만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 지폐는 항상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계속 유입되는 것이다. 손을 잘 씻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 무엇으로 어떻게 손을 씻어야 할지에 대한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물에 젖어 불어 있거나 바닥에 떨어진 비위생적인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 뿐 아니라 각종 세균을 양손으로 버무리고 있는 꼴이나 다름없다. 습한 환경에서 더 왕성하게 번식하는 세균에게 비누만큼 그럴듯한 안식처는 없는 것이다. 공공장소의 젖은 비누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평소 가정에서도 욕실의 비누가 젖어 있거나 불지 않도록 건조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Tip_ 잘못된 양치질, 입냄새 더 나게 한다


  잘못된 양치질 습관이 입냄새를 더 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면 거품이 생긴
  다. 이는 치약의 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 때문이다. 계면활성제는 때나 찌꺼기들을 분해시켜 없애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양치질을 한 후 입안에서 계면활성제를 말끔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입안에 남아 있는 계면활성제는 입
  속을 건조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 입냄새가 더 증가할 수 있다.
 때문에 치약 또는 구강청정제로 양치 질을 한 후
  에는 잘 헹구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을 없애려면 최소한 6~7번은 물로 헹궈줘야 한다 조언한다

 

글_ 김나랑/<Elle Girl> 기자,
자문_ 신지연/청담 미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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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습관병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의 하나가 바로 ‘고혈압’ 이다. 흔한 만큼 고혈압을 포함해 혈압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들도 많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나 뒷목이 뻣뻣
  한 증상이 나타나면 혈압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해 이 때만 약을 먹는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밖에 고혈
  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저혈압’ 이라고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생활습관병의 대표 주자, 고혈압에 대한 
  오해를 풀어본다.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우선 무조건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세균 감염성 질환에서 항생제를 적절하게 쓰면 완치가 되지만, 고혈압은 혈압을 낮추는 약을 한 번 또는 일정 기간 먹는다고 해서 혈압이 아예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이유로 약을 먹지 않겠다는 고혈압 환자가 있어서 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로는 당장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을 부르지 않는다. 하지만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장이나 뇌혈관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뇌졸중이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약을 먹는 등 여러 혈압 관리 방법으로 정상혈압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심각한 합병증의 발병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혈압강하제를 먹지 않아도 혈압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면 과체중 또는 비만 때문에 혈압이 생긴 사람은 일정 정도 몸무게만 줄여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또 운동이나 덜 짜게 먹는 식사 요법으로도 정상 혈압을 되찾는 사람들도 있다.


약을 먹으면서 운동이나 식사 요법을 하면 환자들은 약의 용량을 점차 줄이다가 일부는 아예 먹지 않아도 조절 되기도 한다. 고혈압의 위험 요소가 되는 생활 습관들을 바로 잡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혈압 약을 먹는 것은 혈압을 정상범위로 조절하기 위한 것이지, 약을 먹는 것 자체가 치료의 끝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뒷목 통증이 고혈압의 증세?


고혈압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하나가 혈압이 높으면 뒷목이 아프다거나 얼굴이 빨개지면 그런 느낌이 온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고혈압은 하루 대부분 혈압이 높은 상태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사실 혈관이 좁아져 있거나 몸의 조직의 이상으로 혈액이 흐르는 혈관에 압력이 올라간 것에 대해 적응하기 위한 우리 몸의 방어기전이기도 하다.

 

즉 몸의 이상에 대해 방어기전으로 혈압을 높여 혈액 순환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고혈압이 있더라도 대부분 일정하게 혈압을 유지한다. 물론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을 움직이면 혈압이 오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뒷목에 통증이 오는 증상 같은 것은 거의 없다.

 

고혈압에 증상이 있다고 여기는 일부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만 약을 먹는다는 것이다. 고혈압을 치료의 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감염성 질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질환과 달리 고혈압은 환자가 운동, 식사습관 등 생활습관을 바꿔 현재 몸의 상태를 교정해줘야 해결된다.

 

이런 노력이 없으면 약에만 매달릴 수밖에 없다. 종종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게 아플 때 혈압을 재보면 실제로 높았다는 ‘증거’ 까지 내미는 환자들도 있다고 한다. 의사들은 이런 사례는 사실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것으로, 혈압이 올라 증상이 생겼다기보다는 몸이 불편해서 혈압이 올랐거나, ‘혈압이 오른 것이 아닐까’하는 불안감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 것으로 설명한다.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실제로 혈압은 높으나 자신이 고혈압임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정상 혈압인 사람들 사이에 두통 등의 증상 빈도는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한다.



드라마 속 고혈압 환자

 

▲ KBS 드라마 '대물'  김윤식 캐릭터

고혈압이 심각한 문제가 될 때는 대부분 화낼 때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 뒷목 잡고 쓰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이런 사례가 없지는 않으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혈압이 높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경우는 자다가 뇌졸중 등에 빠지곤 한다.


사람들이 고혈압 환자의 합병증에 대해 뒷목잡고 쓰러지는 풍경을 떠올리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장면 탓일 가능성이 크다. 비슷한 사례로, 임신했을 때 입덧을 하는 임신부는 전체의 셋 가운데 하나 정도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의 임신부는 항상 입덧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시청자가 극의 흐름을 쉽게 알아차리도록 표현하는 것인데, 마치 이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처럼 오해하게 된 것이다.


 

병원에만 가면 혈압이 높아진다?


이는 오해가 아니다. 실제 그런 사람들이 꽤 있다. 의사나 간호사의 하얀가운만 보면 긴장되거나 불안해져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다.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한 이유일 수 있다. 게다가 요새는 많이 개선됐지만 2,3층에 있는 병∙의원에 막 도착해 혈압을 재 보니 평소보다 높게 나온 사례도 꽤 있었다.


이를 이 방면 용어로 보통 ‘백의(白衣) 고혈압’ 이라 부른다. 혈압변화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은 신체 활동, 화를 내는 등 감정 변화, 식사, 잠 등 모든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의 고혈압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은 24시간 동안 휴대하고 다니면서 혈압을 측정해 기록해주는 특수 혈압계를 쓰기도 한다.


또 평소 집안에서 전자 혈압계를 이용해 환자나 보호자가 혈압을 재도록 권장하기도 한다. 이를 담당 의사에게 말해준다면 이런 백의 고혈압 때문에 생기는 불필요한 치료는 막을 수 있다.

 


혈압이 너무 낮아서 문제?


흔히들 혈압이 낮은 게 고혈압보다 문제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맞는 이야기다. 저혈압은 피를 너무 많이 쏟았거나, 심장 등 조직의 문제로 일시적으로 혈압이 매우 낮아진 것이다. 때문에 실제로 일정 기준 이하로 혈압이 떨어지면 정말 위험하다. 하지만 이런 상태로 평소 지내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서 보기 힘들다.

 

멀쩡하게 말하고 걸어 다니는 사람은 저혈압일 수 없다는 이야기다. 실제로는 대부분 낮은 정상범위에 속하는 것이다. 혈압의 정상범위가 꽤 넓기 때문에 이런 낮은 정상범위에 속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정 정도 낮은 범위에 속한 혈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노인들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서 생길 수 있는 ‘기립성 저혈압’ 에는 유의해야 하며, 평소에 서서히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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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 아키히토 일왕, 덩샤오핑 전 중국 최고지도자, 앤디 그로브 인텔 창업자, 알베
  르 벨기에 국왕, 한국의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공통점은?  정답은 전립선암이다. 이들 모두 전립선암을 앓
  았던 환자였다. 전립선암은 미국 등 서구 남성의 발생률 제1위 암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암 발생 순위 6
  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론 단연 1위다.

 

▲ 왼쪽부터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 아키히토 일왕, 덩샤오핑 전 중국 최고지도자 (이미지출처:Daum 백과)

재발이 잦은 난치성 질환, 전립선염

 
전립선암이 사회 저명인사들에게 흔한 이유는 분명치 않다. 다만 산해진미에서 비롯된 고지방식과 잦은 회의주재 등 좌식생활이 전립선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립선은 남성에만 있는 장기다. 요도와 방광 사이에 위치하며 한자어 그대로 무게 20그램 내외의 밤톨 모양을 하고 있다. 정액 성분을 만들어 내며 사정시 수축을 일으켜 정액 분출을 도와주는 생식기관이다. 전립선이 없다고 죽는 일은 없으며 성기능이 유지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진화론적으로 용도가 퇴색한 장기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거의 대부분의 남성에게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에 이어 전립선암까지 유발해 생명을 위협하는 골치 아픈 장기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야간에 자주 소변을 보기 위해 깨고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남는다.


60대엔 60%, 70대엔 70%가 전립선 비대증이 있을 정도로 고령 남성들에게 흔하다. 전립선 비대증은 귀찮은 병이지만 다행히 암으로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초기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지만 크기가 커지면 전립선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가장 확실한 수술은 경요도절제술이다. 요도를 통해 가느다란 도관을 삽입한 뒤 전기톱 등으로 전립선을 잘라낸다. 일주일간 입원이 필요하고 완전 회복까지 4~6주가 걸린다. 회음부에 묵직하고 불쾌한 통증을 유발하는 전립선염은 재발이 잦은 난치병으로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뉜다.

 

세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비뇨기과를 찾아 최근 도입된 PCR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소변을 받아 세균 유전자를 증폭해 분석한다. 기존 배양검사보다 빨리, 정확하게 세균의 정체를 알 수 있어 효과적인 항생제를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비임균성 요도염 세균이 발견되면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를, 트리코모나스의 경우엔 메트로니다졸을, 대장균엔 퀴놀론계 항생제를 사용한다. 비세균성인 경우에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약물치료를 받는다.

 

전립선염엔 좌욕이 도움이 된다. 40도 내외의 따뜻한 물에 배꼽까지 담그고 10~20분간 회음부의 긴장을 풀어준다. 아침과 저녁 두 차례로도 통증이 줄어든다. 음부에 열 찜질을 해줘도 좋다.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다소 뜨거운 찜질팩이나 방석 크기의 전기 찜질기를 회음부에 깔고 몇 시간 앉아 있으면 된다.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다행히 전립선암은 갑상선암과 더불어 모든 암 가운데서도 가장 예후가 좋은 암이다. 암세포가 천천히 증식하기 때문이다. 간혹 80세 이상 고령 남성에게 전립선암이 발견되면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전립선 암도 늦게 발견하면 전신으로 전이돼 생명을 잃을 수 있으므로 절대 방심해선 안 된다.


전립선암 역시 조기발견 이 최선이다. 가장 유용한 수단이 동네의원에서도 할 수 있는 PSA(전립선 특이항원)란 혈액검사다. PSA 수치가 3ng/ml를 넘어가면 전립선암일 가능성이 크다.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반드시 PSA 검사를 받도록 한다.

 

PSA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검진용 장갑을 착용 후 의사가 손가락을 항문을 통해 직장 내로 삽입 후 전립선을 직접 만져보는 직장수지 검사를 실시한다. 여기서도 혹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받아야한다. 국소 마취 하에 초음파를 통해서 검사를 하며 항문을 통해 전립선의 12~14 군데에서 바늘로 조직을 떼어낸다. 대개 30분 이내에 시술은 종료된다.


 

진단이 내려지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받게 된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선 갈비나 삼겹살 같은 기름진 육류를 덜 섭취해야한다. 토마토가 특히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 속에 붉은 빛깔을 띠는 라이코펜이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지녀 전립선암 발생률을 떨어뜨린다.


아울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이 좋다. 운동은 심장병과 당뇨, 뇌졸중 이외 암 예방에도 좋다. 운동은 전립선암 뿐만아니라 유방암과 대장암 등 선진국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글_ 홍혜걸 건강칼럼니스트

일러스트_ 주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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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야 팔, 다리를 드러내야 하니 몸매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지만, 가을이 되면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옷도 길어지고 두꺼워지니 자연스레 긴장을 풀기 마련입니다. 특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 각종 먹거리가

  풍부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불리한 계절임에는 틀립없습니다. 하여 날씬한 몸매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가을에도 철저한 계획과 실천으로 다이어트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몸안에 지방을 축적하게 됩니다. 게다가 가을이 되면 더운 여름 잃어버렸던 입맛이 되살아나게 되어, 자칫 방심했다가는 순식간에 몸을 불리게 되죠. 특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 만큼 다른 어느 계절보다 먹거리가 풍성하여 순간 먹고 싶은 의욕을 떨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철과일과 농산물만큼 몸을 보호해 주고 약이 되는 것도 없으므로 이를 적절히 이용하여 건강도 지키면서 몸매도 가꾸어 봅시다. 

 


사과와 버섯, 제철과일과 농산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다이어트 과일의 대명사 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사과일 것입니다. 가을이 제철인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오래 갈 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인 팩틴이 많이 들어 있어 정장작용이 뛰어납니다. 또한 사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으며, 칼륨은 신장 기능을 도와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 주는 작용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가을 식품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버섯인데, 그 중에서도 송이버섯은 성질이 서늘하고 맛이 답니다. 특히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 효과가 큽니다. 또한 몸에 열이 많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동맥경화·심장병·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는 조깅·등산 등 유산소 운동을 적극 활용


운동을 하지 않고 식이요법만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말은 귀가 닳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물론 일부러 시간을 내어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당 몇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몸을 움직여 봅시다.


몸도 날씬해질 뿐 아니라 일교차가 커 감기 등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운동만 한 보약도 없을 테니까요. 특히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기에 가을만 한 계절도 없을 것입니다.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추워 꼼짝하기 싫지만 가을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데다 강한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 계절이기 때문이죠.

 

가을에 하기 적당한 운동으로는 걷기를 비롯해 등산·조깅·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있습니다. 특히 걷기는 관저러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도의 비만환자나 노약자에게도 좋습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집 근처를 조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조깅은 전신 운동으로 몸 곳곳의 체지방을 태워 몸을 날씬하게 가꿔주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주말에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가보는 건 어떨까요? 등산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만 심폐기능을 향상 시킬 뿐 아니라 무릎이나 허리 등의 관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더운 여름을 나면서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자신의 나이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운동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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