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만  연간 약 8,000억원 !!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결핵환자 신고 현황에 따르면 활동성 결핵환자가 2008년에 34,157명으로 10만명 당 10.3명이었는데, 이는 선진국과 비교할 때 매우 많은 것으로 OECD 참여국가 중 가장 높은 결핵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결핵은 우리 몸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고, 폐결핵의 경우 치료가 되더라도 후유증을 남겨 만성적인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처럼 결핵은 중요 질환임을 강조하며, 우리주위에 흔할만큼 대표적이므로 폐결핵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결핵의 발병원인과 경로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전염으로 발생한다. 결핵의 감염 및 전파는 주로 치료받지 않은 활동성 결핵 환자로부터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된다. 감염이 되어도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나, 당뇨, 영양실조, 알코올 중독, 기타 만성질환 같이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발병의 위험이 크다.

 

또한 결핵균은 매우 더디게 자라는 균으로 우리 몸에 들어와 병을 일으킬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100명이 결핵균에 감염되면 그 중 90명은 평생 건강하게 살고, 5명은 1~2년 안에 발병하며 나머지 5명은10~50년 이후에도 발병할 수 있다.

 


  폐결핵의 진단과 검사방법  

폐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검사로는 흉부 방사선검사와 객담검사가 있다. 흔히 방사선검사만으로 결핵을 쉽게 진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결핵은 매우 다양한 소견을 보일 뿐 아니라, 폐렴 등 다른 폐질환과 방사선 소견으로 감별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폐결핵을 예전에 앓았던 경우 흉부 방사선사진에 앓은 흔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한 번의 흉부방사선 촬영으로 예전에 앓은 병변인지 새로 발생한 활동성 병변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러한 경우 과거에 촬영한 방사선사진이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결핵균의 검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폐결핵의 경우 객담 검사가 가장 중요한데 도말검사와 배양검사가 있다.

객담은 아침에 일어나서 입안을 헹구어 내고 그 후에 깊게 숨을 들여 마시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가래를 뱉어 받은 검체가 좋으며 3쌍을 시행하여야 한다. 도말검사는 객담을 슬라이드에 얇게 발라 결핵균만을 선택적으로 염색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1~2일 정도면 결과를 알 수 있다.

 

객담을 결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약 8주간 배양을 하게 되면 결핵균이 자라 균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배양검사라고 한다. 배양검사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최근 액체 배지를 이용한 배양검사, 유전자증폭검사, 결핵균 항원에 대한 항체를 검출하는 검사 등도 이용되고 있다.

 

일부 폐결핵 환자는 객담 도말검사, 배양검사가 모두 음성인 경우가 있는데, 균이 검출되지 않아도 폐결핵이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에는 항결핵치료를 하면서 경과관찰을 하여 호전이 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진단 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단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흉부전산화단층촬영(CT), 기관지내시경검사를 통한 기관지 세척액으로 결핵균 검사, 조직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결핵의 치료와 관리, 폐결핵의 치료는 여러 약제를 동시에 투여하는 약물요법  



 

결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적절히 처방된 정해진 분량의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충분한 기간 동안 복용하여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약 10알 내외의 항결핵제를 하루 한 번 최소 6개월 이상 복용해야하므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항결핵제는 종류가 많지 않아 초기치료에 실패하는 경우 치료가 매우 어렵고 적어도 18개월 이상의 장기 치료가 필요하므로 처음 치료할 때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하므로 발생하는 문제가 조기 투약 중단과 불규칙 투약이다.


결핵은 증상이 심한 경우라도 치료를 시작하면 빠른 기간 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결핵이 모두 치유된 것으로 잘못알고 약복용을 조기 중단하면 치료에 실패하거나재발의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약 복용을 불규칙적으로 자주하게 되면 결핵균이 약제에 대한 내성을 획득하게 되어 약이 듣지 않게 되므로, 치료 실패 뿐 아니라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약물 복용 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약복용을 계획대로 투약하면 완치 받게 되므로 미리부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부 증상이 아주 심한 환자를 제외하고는 요양소나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육체노동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치료가 가능하다.



  이것만 알아두세요!  


 항결핵제를 복용하면서 메스꺼움, 구토, 피곤함, 황달, 피부발진, 시력이나 청력의 감퇴, 이명, 어지러움,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주치의와 상담하여야 한다.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2주 이상 복용하면 대부분 전염성은 거의 없다. 또한 객담에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으며 기침을 하지 않는 환자에서는 전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

 

따라서 환자는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약복용을 잘하고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입을 휴지로 가리고,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사람이 자주 모이는 곳, 밀폐된 공간 등은 피하고 집을 자주 환기시켜서 깨끗한 환경을 유지시켜야 한다. 환자가 사용하는 식기, 의류, 침구, 가구 등과 같은 환자의 소유물이나 음식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으므로 일상용품을 따로 소독할 필요는 없다.

 

결핵으로 인하여 특별히 가릴 음식은 없다.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된다. 결핵 치료 중 알코올의 섭취, 보약, 개소주 등은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한 간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결핵 약제와 다른약제의 사용은 결핵 약제의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항경련제, 항응고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 용량을 조절해야 될 수 있으며,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결핵 약제에 의해서 피임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글  한창훈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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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1.05.1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핵에 대해서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이름만 알았지,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금연에 실패한 사람이라면 "담배끊는 일이 목숨 끊는 거보다 어렵다"는 우스갯 소리에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담배는 "백해무익(百害無益)",  20~30년이상 흡연했는데도 건강의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보다는 끊는 것이 좋다.   "자 오늘 담배나 끊어볼까"

 



금연은 여러분의 건강과 주위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다. 물론 금연은 쉽지 않다. 한번이라도 금연을 시도해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주위의 도움을 받아 다시 시도하면 결국에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담배는 이미 알려진 대로 건강에 해롭다. 암, 심장병, 우리가 흔히 ‘풍’이라고 부르는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주변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집안에서 담배연기에 노출된 아이들은 중이염이나 천식 등에 잘 걸린다. 아마도 아이에게 미치는 가장 큰 해악은 아이가 담배를 친숙하게 여기게 된다는 점일 것이다. 부모가 담배를 피운 아이의 경우 자녀가 커서 담배를 피울 확률이 높다. 


금연을 시작하고 오래되
지 않아 몸이 치유되기 시작하고 여러질환의 위험성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아무도 언제, 어떻게 금연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왜 현재 담배를 피우는지, 금연을 시도할 때 무엇이 가장 힘들지를 잘 아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을 시도하는 것이다. 자신이 금연에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믿자. 첫 번째 시도에 실패했다면 두 번째가 있고 또 세 번째도 있을 것이다.

 

 

 

  "금연" 어떻게 준비하나  

 

하나.  먼저 자신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쭉 써본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일 수도 있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 서일 수도 있고,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금연 목적을 하루 한 번씩 한달 동안 읽으면서 항상 새로운 다짐을 한다면 금연 성공률은 높아 진다.


 

둘.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인지,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일종의 하루를 시작하는 의식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때로는 왜 피우는 지도 모르면서 습관처럼 담배를 피울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상황(예: 술자리)에서 주로 담배를 피우는지를 아는 것도 금연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셋.  언제 어떻게 담배를 끊을지 결심한다. 약 반수의 흡연자들이 냉정하게 갑자기 끊고 나머지 반수는 좀 더 천천히 끊는다.


넷.  담배외의 대체재를 찾아본다. 만약 담배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면 담배대신 손에 펜이나 동전, 염주 등을 쥐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입이 심심하지 않게 담배를 피웠던 사람이라면 무가당 껌이나 이쑤시개를 물어보는 것도 좋다.


다섯.  금연을 할 때는 자기 자신에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상을 주는 것도 좋다. 담배를 사지 않아 모인 돈으로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다.


여섯.  다시금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이 들 때 할 일을 계획해둔다. 산책을 하거나 이를 닦거나 사탕을 먹거나 민트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는 것 등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일곱.  금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좋은 프로그램은 1년에 약 20퍼센트의 성공률을 자랑한다.
심지어 50퍼센트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금연수칙 지키기..  "자~ 이제 끊어 볼까"  

 

하나.  금연일을 정하고 지킨다. 바쁘지만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시기가 적당하다.


둘.  재떨이를 치우고 그 밖의 다른 담배를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을 치운다. 식당에 가면 금연석에 앉고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감소시키는 일이 좋다.


셋. 주변에 도움과 지지를 요청한다.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친구(특히 금연에 성공한 친구가 좋다)에게 자신의 금연 의지를 밝히고 도움을 청한다.


 

넷.  금단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장 심한 시기는 수일 내 지나가지만 금단증상은 1~3주간 지속된다. 그 이후에는 좀 더 편해진다.

다섯.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저칼로리의 간식을 주변에 둔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증가하여 대부분 5kg이내의 체중 증가를 보이며 그래서 금연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담배를 끊어서 얻는 건강상의 이익이 체중증가로 인한 손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여섯. 야외 활동과 운동을 한다. 이런 신체 움직임을 통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금연으로 인한 긴장감을 줄일 수도 있다.


일곱.  설사 한 대 피웠다고 해서 의기소침해지지 말자. 담배를 끊기 위해 수차례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으며 담배를 잠시 피웠을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용서하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금연을 시도하는 한 그것은 절대 실패가 아니다.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정보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에서는 금연콜센터(1544-9030) http//quitline.hp.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방

  자치단체의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우리집건강주치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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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1.05.1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담배를 배우지 않은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연하시는 분들 모두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마법루시퍼† 2011.05.1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이 중요하지요. 잼있게 봤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살과의 전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을 빼면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몸무게는 건강을 재는 하나의 척도에
불과하며 우리의 몸매나 신체 사이즈와는 상관 없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몸매나 몸무게에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므로 대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세계적인 운동선수나 슈퍼모델 같은 몸매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몸을 잘 관리하면 "몸짱"은 안되더라도 건강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얼만큼 빼야 되나? (정상체중의 기준) 


정상체중인지를 판단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이다. 이것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 (㎡)으로 나눈 것이다.

키가 175cm이고 몸무게가 72kg인 사람의 경우
체질량 지수는 72 ÷ (1.75×1.75) = 23.5.... 로 약 23.5이다.
정상 체질량 지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18.5부터 23까지이며 23~25는 과체중, 25이상은 비만, 18.5미만은 저체중으로 분류하고있다.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는 체내의 총 지방을 측정함에 있어서 체질량지수는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체중은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하나에 지표일 뿐이다. 

건강상태는 체중은 물론, 아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한다.

   ▶ 체력    ▶ 식이 습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소견  ▶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질환의 유무
  ▶ 체내 지방의 분포         ▶ 자존감과 신체 이미지


 따라서 몸무게를 변화시키지 않고도 건강을 향상 시킬수 있지만 현재 몸무게가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몸무게를 감량하는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다.
체질량 지수가 비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당뇨, 수면무호흡증, 암 등 여러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때  몸무게의 5~10%를 줄여도 혈압이 낮아지고 당뇨나 심장병 등의 위험이 줄어든다.




  도전!! 체중감량을 위한 실천가능한 목표세우기  
 
 체중 감량 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자신의 목표, 기대, 생활습관 등을 바꿀 결심을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을 세워보자

    ▶ 질병의 위험을 낮춘다.                         ▶ 신체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른다.
   ▶ 긍정적인 생활 습관으로 변화시킨다.      ▶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 체중조절을 위한 행동방법  
 

(1) 몸을 움직여라

규칙적인 신체 운동은 스스로 더욱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받게 하며, 건강 전반을 향상시킨다. 신체 운동은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운동할 때 외에도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킨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 한다면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쉬울 것이고 또한 운동을 하면 몸의 근육량이 증가하여 더욱 건강해진다.

(2) 과식, 폭식은 금물!!!  식사 조절 계획을 세우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과식하거나, 식사를 거르거나, 간식을 즐기는 사람보다 정상 몸무게를 유지하기가 쉽다.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몸무게를 조절하기 위해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계획 하는 데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한다.
 식사를 거르는 것은 공복감을 증가시켜서 다음 식사 때 과식하거나 영양가가 적은 간식을 찾는 원인이 된다.
 
(3) 내 몸의 지방을 줄여보자

 지방함량이 적고 영양이 풍부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를 따지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었는지 생각해보자.
저지방식이는 몸무게를 조절하고 고혈압, 심장질환, 암 등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4) 음식을 즐겨보자

몸무게를 조절하면서 좋아하는 음식을 끊을 필요는 없으며 중요한 것은 얼마나 섭취하고 얼마나 에너지를 소비하느냐 이다.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을 두 번에 나누어 즐기자. 음식을 한 번에 다 먹지 말고 반만 먹은 후 남은 것을 집에

     싸온다면 다음날도 먹을 수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한입 한입을 즐기면서 먹는다.
 ▶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다면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 한 스푼 맛보기만 하고 돌아올 수도 있다.


 모든 음식은 건강 식단에 들어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음식간의 적절한 균형이란 것을 기억 하자.

 


출처  우리집건강주치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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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루시퍼† 2011.05.1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누구나 살다보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문제에 대해서 여러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 선택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를 선택하는 것뿐이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과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다. 대부분의 경우
적극적으로 건강 문제의 결정에 참여할수록
치료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치료  결과도 좋아진다.

 왜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할까?

 의사들도 끊임없이 공부하지만 건강 문제에 대한 선택이란 언제나 흑백논리와 같이 명확하지는 않다.   진단과 치료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장 좋은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올바른 선택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의학적인 정보와 스스로의 가치관이 조화를 이루는것이다.   그 가치관에는 자신과 가족의 종교나 믿음, 불안, 생활패턴, 경험 등이 모두 포함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의학적 정보 + 자신의 정보 = 현명한 선택" 이라고 할 수 있다.


바른선택의기술

다음은 자신의 건강상의 문제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이때, 몇 분 안에 결정을 내릴 수도 있고 또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항상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하자.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 지 생각하자
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때 주치의에게 생각하는 바를 분명히 말하자. 이때 내가 어떤선택을 해야 하고 나에게 주어진 선택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다.

 정보를 수집 하자
책, 주위의 의견, 인터넷, 주치의와의 상담등을 통해 정보를 모은다. 이때 일방적인 한 가지 연구나 사례, 물건을 팔 목적으로 선전하는 광고에 휘둘리지 않는다.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되돌아보자
얻고자 하는 최상의 결과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과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 후에 자신이 내린 결정으로 얻을 수 있는 점과 잃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봐야 한다. 주치의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이 알고 싶은 점을 써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이젠 결정을 내리자
각각을 선택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를 적어보고 그 다음 주치의와 그 기대치가 타당한지 상의해본다.
또한 부작용, 통증, 회복시간과 이후의 결과에 대해 다시 물어보고, 그 후에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선택인지 확인한다.

 결정을 내렸으면 행동에 옮기자
자신과 주치의가 결정을 내린 이후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의사의 충고를 따른다. 여러분이 결정을 내릴 때 참여하면 그 결과의 책임도 같이 진다는 것을 기억한다.




병원에서 좋은치료를 받기 위한 노하우

증상이 심할 경우, 미루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방치하면 나중에 부작용으로 더 고치기 힘들어질 수 있다.

 검사(X선 검사, CT나 MRI, 혈액 검사 등)를 해야 할까?
진단과 치료과정에는 많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검사를 하는 것은 알아내고자 하는 바가 있으므로 왜 필요한 지를 이해한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크든 작든 모든 검사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기 전에는 그 검사를 통해 얻는 것과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통증은 심한지, 다른 검사 방법은 없는지 등에 대해서도 주치의와 상의한다.
검사 전에는 주치의에게 미리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 현재 치료받고 있는 병의 여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을 복용해야 할까?
여러분이 복용하게 되는 약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물어볼 수 있다.

       약의 이름, 복용의 필요성                     작용시간, 복용기간, 구체적인 복용방법
       약물 부작용의 종류                               약물의 가격
       약물 복용 시 자신의 기대

 
수술을 받아야 할까?
모든 수술은 역시 부작용이나 위험이 따르므로 수술 전에 의사와 충분히 상의를 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수술 전에 물어볼 것들은 다음과 같다.

        수술의 이름과 방법                             담당 의사가 그 수술을 권하는 이유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지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
        예상 회복기간                                    수술의 비용

 
 응급실에 가야 할까?
 생명이 위급한 순간에는 응급 진료가 매우 중요하지만 응급실은 일반외래보다 더 비싸고 먼저 온 환자를 진료해주는 시스템도 아니다. 가벼운 질환인데 응급실을 방문 하는 경우 때로는 몇 시간씩 기다릴 수도 있다.  집에서의 자가 치료로 충분하고 주위의 의원에 가는 것으로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응급실에 갈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신이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생각된다면 응급실에 바로 가는 것이 낫다.

 
입원해야 할까?
 수술을 받을 때 주치의와 상의하여 단기간 입원이나 외래에 다니면서도 치료가 가능한지 상의한다. 집은 병원보다 훨씬 편한 곳이므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가정 간호 같은 것을 이용할 수도 있다.
말기환자에 있어서 병원입원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며, 남은 여생을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어 하는 환자도 많다. 또한 여러 단체에서 운영하는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출처  우리집건강주치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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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복용하는 약이 우리 몸 안에서 최대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약을 복용하는 동안 세심한 음식 조절이 필요하다. 이유는 약과 음식이 가지고 있는 밀접한 상호작용 때문이다 .
 특정 약에 맞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약을 복용할 때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이나 식습관도 있게 된다.
 어떤 식품들은 환자가 복용 중인 약의 효과를 최대한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식품들은 반대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약과 음식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약의 효능과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복용하는 약물을 알고 이에 따라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질병의 빠른 치료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약물의 효능에 영향을 미치는대표적인 식품들을 제대로 알고 이를 이용한 바른 음식조절 습관을 유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에서 자주 복용하는 약물과 음식의 관계를 알아보자.

 

 우유와 소화제는 NO~~

 
소화제나 제산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우유 속의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감기약이나 변비약도 유제품과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감기약이나 변비약 속에 들어있는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유제품과 작용해 약 성분의 20~30%만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이런 약을 먹을 때는 최소 2시간 뒤에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NO~~

 
천식약이나 진통제, 기침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들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먹지 말아야 한다. 약물치료 중에는 술은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중인 환자가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정제, 감기약 등은 술과 상극이어서 함께 복용하면 증상이 훨씬 악화된다.

 

 
 과일주스와 제산제는 NO~~

 
고혈압치료제인 펠로디핀, 항우울제인 사낙스,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항히스타민제 등은 신맛의 주스와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펠로디핀의 경우 자몽이나 오렌지주스 속의 신맛을 내는 산성성분과 만나면 간대사를 저해하고 혈압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또 오렌지주스를 제산제와 함께 먹었을 경우 제산제의 알루미늄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므로 좋지 않다. 다른 약 역시 이런저런 이유로 신맛의 주스와 함께 먹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신과일 주스나 사이다, 콜라 같은 탄산소다는 약을 먹기에는 여러모로 적합치 않은 음료이다. 약이 장에 이르기 전에 위에서 미리 용해시키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철분제는 오히려 오렌지주스와 같은 산성 주스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된다.

 

 채소와 차는 NO~~

 
녹황색 채소가 몸에 좋다지만 항혈액응고제를 먹을 때는 적합하지않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K가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녹황색 채소뿐만 아니라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마찬가지다. 또 이런 약을 먹을 때는 계란 등 비타민 K를 소량 함유한 식품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식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비타민 K가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있다. 또 비타민제나 빈혈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녹차, 홍차 등의 약초로 만든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차에 포함된 타닌성분이 약물의 고유성분을 변화시킨다.


 

   ‘식후 30분’후 복용의 이유

 
대부분의 약은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복용시간을 식사와 연관 지으면 잊어버릴 염려가
 적고 식후 20~30분 정도면 음식물이 남아있어 소화관의 점막을 보호하며 위점막에 대한 자극을 줄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장애가 특히 강하게 나타나기 쉬운  해열진통제 등은 식사중이나 식후 바로 복용하기도 한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어야 하는 약도 있다. 
 식사 후 복용하면 약의 흡수가 떨어지거나 식전에 복용할 때 효과가 더 좋은 경우다.
 그러나 공복 시 복용으로 속이 쓰리거나 거북함이 나타날 때는 식후에 먹을 수도 있다.
 식간은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 시에 먹으라는 말로 식사전후 2시간을 의미한다. 음식물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하고 약효가 
 빨리 나타나게 하고 싶을 때 이용하며 강심제나 공복시 위산에 의한 위장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복용하는 제산제 등이 대표
 적이다.

 특정한 시간에 먹는 약도 있다.
 약의 효과를 최고로 나타나게 하거나 효과가 나타나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로 고혈압 약은 맥박수와 혈압이 더 많
 이 올라가는 아침에 약을 먹는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도 마찬가지. 반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지질 저녁에 많이 만들
 어지기 때문 고지혈증 약은 초저녁에 먹는다. 천식은 오전 4시께에 가장 많이 발작하므로 취침 전에 한 번 더 먹고 위궤양
 약도 밤에 위산분비가 증가하므로 자기 전에 먹는다. 변비약도 취침 전에 복용하는 약이다.

 

 

도움말  윤방부 /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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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1.05.1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진통제나 기침약 먹을 때는 피해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하고 소중하게 쓰이는 데는 절대, 막연한 미신이나 그저 전해 내려오는 풍습을 쫓아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역사를 이어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체험이 일상생활 속에서 상식화된 하나의 숯 문화인 것이다.

   

우리의 조상은 숯을 이용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숯 또한 자연속의 지극히 평범한 일부분으로써, 우리 선조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숯을 사용해 왔다. 간장을 담글 때 붉은 고추 몇개와 숯 몇 덩어리를 간장독에 넣어두거나 아이가 분만된 집의 금기 줄에 숯덩이를 끼워 산모 및 태아의 질병을 예방하고 잡귀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으로 쓰여 왔다. 또한 전기다리미가 나오기 전까진 옷을 다리는데 숯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또 한국의 고건축물과 무덤에도 숯을 이용하였는데 특히,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 잘 보존된 이유도 숯을 이용한 지혜라 할 수 있다. 집을 건축할 때 주춧돌이 놓이기 전 지반을 다지는 기초공사에 사용되는가 하면 연료뿐 아니라 방취, 방독,원예 등에 사용하였다. 동의보감에는 약재로 기록되어 질병치료에 쓰였다고 한다.


숯의 종류와 활용도

숯을 굽고 마무리 하는 가공 방법의 차이로 흑탄과 백탄으로 나눠진다.
흑탄은 숯을 구운 후 아궁이를 막아 서서히 식혀 표면이 검고, 백탄은 마지막 가마 속에 공기를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으로 달군후 꺼내 재를 덮어 재빨리 식혀 숯의 표면 자체가 검은 바탕 위에 희끗한 기운이 돈다. 또 탄화된 숯의 가장 큰특성인 흡착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검탄을 600~900°C의 수증기를 가하여 다시 열처리 과정을 거친 숯을 활성탄이라고 말한다.
흑탄은 분재용 또는 탈취용으로 적합하며 숯불구이용으로는적합지 않다. 그 반대로 백탄은 유해성분이 완전히 연소되어 요리용으로도 적합하다.


 
숯, 가정에서 활용해 보세요!
 
숯은 최고의 고성능 필터역할을 한다. 오염된 공기와 물도 숯을 통과하면 놀랄 정도로 정화가 된다. 숯에 강력한 정수 기능이 있는 것은 숯의 내부가 다공질로 되어있는 덕분이다. 독가스를 무독화하는 방독면에도 활성탄이 들어있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영양수액인 포도당·아미노산 등의 물도 숯으로 여과한 것이며, 잠수함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유독성분을 없애는 데도 숯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습도 조절 효과도 탁월하다. 고온에서 구워진 숯은 수분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다. 더구나 숯은 미크론 단위의 미세한 구멍이 고밀도로 분포되어 있고 이와 같은 구조 때문에 훌륭한 제습 및 습도 조절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제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환기가 어려운 마루 밑이나창고와 같은 공간에 숯을 두면, 지반으로부터 수증기가 장기간 체류하여 발생하는 결로 현상을 예방하고 높은 습도로 인해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숯의 흡·탈착 기능으로 예방 및 개선 할수 있다.

그리고 싱크대 밑에 숯을 놓아둠으로 수분을 차단하여 바퀴벌레 등 곤충의 서식을 막을 수가 있는데, 이 문제는 농촌주택일수록 더욱 절실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예전 일본의 NHK가방영한 자료에 의하면 같은 마루 밑에서 숯자루를 넣어둔 곳의습도가 50%인 반면 그렇지 않은 곳의 습도는 76%나 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보더라도 냄새는 물론 곤충의 서식을 막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참숯을 옷장 안에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 등의 서식을 막아준다. 시중의 일반 습기제거제보다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좋은 숯 고르는 방법

숯은 미세한 구멍이 많아야 정화기능이 뛰어나다. 우리나라는사계절이 뚜렷해 숯을 구웠을 때에도 나이테 모양이 있고,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 미세한 구멍이 많다. 수입산(주로 열대지방에서 수입)은 표면이 매끄럽고 나이테가 거의 없다. 또 숯의 가격은 크기가 아니라 무게기준으로 정해진다. 같은 가격일 경우 지름이 작은(무거운 것) 것이 상품으로 친다. 원기둥 형태의 통숯은 표면이 반지르르하고 윤기가 나며 손에 묻지 않고 조각을냈을 때 잘라진 면에서는 검댕이가 묻는다. 가격은 조각숯보다통숯이 비싸지만 효능에는 차이가 없다.


 
잘못된 사용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워

 
최근 각종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의 일환으로 숯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유행되면서 각종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에서‘식용 숯가루’,‘ 건강식품’등으로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숯을 허위광고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숯을 정기적으로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숯의 강한 흡착력으로 인해 식품 내의 여러 영양소가 흡착돼 비타민·무기질과 같은 미량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역시 약물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위험이 있어 당뇨·신부전 등의 질환자가 이를 남용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원료목(木)의 종류·산지 등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중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 연소(탄화) 상태에 따라 다환방향 족탄화수소(PAHs)를 포함한 각종 유기 부산물이 생성될 수 있어 위생적인 측면의 부작용도 우려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숯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숯 일상에서 활용하는 10가지 방법!

 1. 차안 또는 신발장 등에 두면 탈취
공기청정 제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 컴퓨터옆에 놓아두면, 유해 전자파를 막을수 있다.
 3. 수돗물 정화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염소등의 잔류성분을 제거
한다.
 4. 콘크리트바닥재 및 도료 등 건축자제에 두면 유해화학물질을 
흡수한다.
 5. 냉장고에 숯 한 덩이를 넣어두면, 식재료의 신선도가 오래간다.
 6. 애완동물 근처에 숯을 두면 진드기와 같은 벌레를 막을 수 있다.
 7. 베개 밑에 놓아두면 숙면을 취하는데 효과가 좋다.
 8. 과일과 숯을 물에 담가두면 농약성분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9. 숯을 잘 씻어 밥솥에 넣어두면 밥맛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다.
 10. 화초에 숯가루를 뿌려두면 병충해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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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gg baratas 2013.05.0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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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영화 ‘친정엄마’와 췌장암            

                         

  천지사방에 꽃향기가 맴도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런 시절에 자연의 신록만큼이나 새뜻한 소식을 들었다. 한 젊은이의 아름다운 언행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것을 전해준 장애인복지기관의 한 후배의 얼굴은 즐거움으로 발그레하게 물들어있었다.

 
  주인공은 여배우 박진희 씨였다. 후배의 전언에 의하면, 박 씨는 올해 장애인의 날 홍보대사를 맡아달라는 청을 듣자마자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고 했다. 장애인 관계기관에서는 행사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촉박하게 요청을 했던 탓에 바쁜 연예인이 수락을 하지 않을까봐 내심 마음을 졸였던 모양이다.
 
 박 씨는 기껍게 홍보대사직을 맡았을 뿐 만 아니라 당일 식장에서 장애인들과 더불어 일반석에 앉아 모든 행사를 함께 지켜봤다고 한다. 주최 측에서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특별대기석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정중하게 사양했다는 것이다. 

 후배에 따르면, 연예인이 장애인의 날 행사장에서 일반석에 앉겠다고 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장애인을 위한 선행으로 유명한 모 가수도 어느 해의 행사에서 특별 대기석에 앉아 있다가 자기 인사가 끝나자 바로 식장을 떠났고,  그것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게 관례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진희 씨는 이날 일반석에서 행사를 끝까지 지켜봤을 뿐 만 아니라 식이 끝난 후에도 청주성심학교의 장애인 야구단 아이들과 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갔다는 것이다.
 후배로부터 박 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작년 이즈막에 그녀를 인터뷰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녀가 출연한 ‘친정엄마’라는 영화를 개봉하기 직전이었다.  

 

  

  박 씨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끼끗하고 환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정작 그녀 자신은 “솔직히 제가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요”라며 소탈하게 웃었다.
 “김태희 씨나 송혜교 씨 같은 분은 얼마나 예뻐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저는 배우를 하고 있다는 것 만 해도 감사한 일이지요.”
 꽤 많은 여배우를 인터뷰했지만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는 처음이었다. 겸손이 최고의 자만이라는 것을 아는 배우일까.

 나는 그 즈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그랬듯이 그녀에게도 한 권의 시집을 선물했다. 박 씨는 시집을 펼치더니 그것들을 자세히 읽어나갔다. 책을 받으면 의례적 인사만 하고 금세 치우는 여느 연기자들과는 달랐다. 
 그런 감흥 때문에 그날 영화에 대한 것 뿐 만 아니라 그녀가 환경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보다 자전거를 타려고 애쓰고, 화장지 대신 손수건을 쓰려 한다고 소개했다. 자신의 실천 행위를 공개하는 것이 쑥스럽지만, 환경 보호 운동이 전파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감내하고 있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녀가 쓴 대학원 석사논문 ‘연기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자살 생각에 관한 연구’에까지 미쳤다. 그녀는 연기자들의 스트레스가 자신의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했다.
 하지만 박 씨의 얼굴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과는 전혀 상관없게 환하기만 했다. 
 

 

 그런 이미지 덕분에 박 씨는 데뷔 이후 주로 밝은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영화 ‘친정엄마’에서는 달랐다.
 그녀는 극중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30대 방송작가 지숙으로 나온다. 지숙은 전라도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 친정 엄마(김해숙)를 찾아가 병을 밝히지 않은 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하고 잠깐 동안 행복한 여정을 함께 한다.  엄마는 즐거워하면서도 평소와 다른 딸의 행동에 의심을 품는데, 말 못할 비밀을 품고 있던 지숙은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쓰러진다.

 
영화 ‘친정엄마’ 속에서 지숙은 세상을 떠날 마음의 준비를 다한 모습이다.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렸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치료해보고자 하는 노력을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기울이는 장면이 꽤 나오는 것이 보통 극(劇)의 상례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런 대목이 작다. 

 
그것은 췌장암의 예후가 매우 나쁜 탓이다. 이 병에 걸리면 5년 생존율이 5% 이하라고 한다. 대부분 암이 진행된 후에 알게 되기 때문에 발견 당시 수술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20% 이내다. 육안으로 보기에 종양이 완전히 절제되었다 하더라도 미세 전이 탓에 생존율을 높이기 힘들며,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다고 한다. 

 
췌장은 위(胃)의 뒤쪽에 있는 길이 약 15cm의 가늘고 긴 장기(臟器)다. 이자(pancreas)라고도 불리는 이 장기의 주된 역할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 여러 호르몬과 소화액을 만드는 것이다.

 
췌장암의 분명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암 전 단계의 병변 역시 뚜렷하지 않다.  45세 이상의 연령, 흡연 경력, 두경부나 폐 및 방광암의 과거 병력, 오래된 당뇨병,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 등이 췌장암 발생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여느 암처럼 유전적 요인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친정엄마’의 엄마는 자신 탓이라며 가슴을 쥐어뜯기도 한다. 

 
췌장암의 증상으로는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영화 속 지숙이 황달을 엄마에게 숨기려 애쓰고, 복통으로 남몰래 괴로워하는 것은 그 탓이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소견이다.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암 예방에도 바람직하다.

 
어느 병이나 그렇지만 췌장암의 경우에는 특히나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서 일찍 발견하기가 어렵다는 데 아이러니가 있다. 그런 만큼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는 것이 더욱 절실하다고 하겠다.

 
무엇보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 높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해서 비만을 방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육식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위주로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췌장암 뿐 만 아니라 모든 암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다. 

 
화학 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췌장암의 위험 요인이 되는 지, 그렇지 않은지는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논란거리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화학물질에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장비 착용이나 안전 수칙을 엄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cademy of Cancer Research) 102차 연례회의에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스피린을 고단위이든 저단위이든 한 달에 한 번 이상 복용하면 췌장암에 걸릴 위험도를 최고 3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미국 내 한 연구팀의 보고 내용이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임상 연구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췌장암에 대한 희망적 연구 결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영화 ‘친정엄마’ 속에서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남으로써 관객들의 눈물 콧물을 다 뺐던 박진희 씨는 그 이후에도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자이언트’ 등에서 맹활약을 했다. 며칠 전에는 그녀가 2011년 지구의 달 캠페인 '깨끗한 물 보호' 캠페인을 벌이며 청계천 광장을 씩씩하게 걸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녀가 마이크를 잡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물을 아껴 쓰자”고 호소하는 사진에서 순수한 열정이 오롯이 묻어났다. 아름다운 젊은이가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끌밋한 나무에서 신록이 돋아나는 것을 보는 것만큼이나 흐뭇한 일이다. 

 
이런 젊은이들이 세상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을 오래 오래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려면 나이가 들어서도 청계천 광장을 튼튼한 다리로 걸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해야 할 것이다.

 

장재선 /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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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1.05.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 풀칠아비 2011.05.0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박진희씨의 아름다운 모습과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네요.
    췌장암 ... 스티브 잡스가 앓고 있는 병도 이 병 아닌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징검다리 연휴 보내세요.



  어렸을 적 누구나 수학여행에 베개싸움을 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잠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면용품인 베개는 우리의 인생에서도 그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의 베개는 과
  거 단순한 잠자리 용품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소재도 다
  양해지고 있다.

 

 

내 몸에 맞는 베개의 선택, 과학 입니다!

 

잠들기 전 이불 속에 누워 있는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물론 잠을 자는 모습은 그 이상이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저녁이 되면, 누구나 편안히 누워 휴식을 취해야만 다음날의 일과를 보내는데 지장이 없다. 이 또한 상식이 아닌 과학적 이유가 있다.


직립보행을 하는사람은 척추동물이다. 따라서 등뼈부터 척추, 추간판, 근육 등이 다음날 원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휴식을 취할 때에도 뼈와 근육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 또한 올바른 수면자세가 요구된다.

 


올바른 수면 자세를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침구. 특히나 베개는 수면 환경을 결정짓는 요소의 70~80%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인체 중 약 8분의 1을 차지하는 머리의 무게는 5~6kg정도이다. 따라서 결코 가볍지 않은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목뼈와 연골, 근육은 저녁이 되면, 이 기능을 베개에게 양보해야 한다.

 


15도 전후가 가장 적당한 높이


수면의 자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베게의 높이와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른 베개가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확히 잠들기 전까지만 이다. 보통 편안하다고 생각했던 베개에 머리를 맡긴 후 잠이 들고나면 무의식의 시간이 7~8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때 베개와의 싸움이 이어진다.


보통 베개의 높이는 반듯이 누웠을 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 모두가 편안하게 자신에게 맞아야 수면 중 움직임에도 불편이 없어야 한다. 또한 이불의 수평면과 베개를 벤 목의 각도는 15도 전후일 때 적당한 높이의 베개라고 할 수 있고, 척추 또한 바로 펴지는 각도이다.


15도 각도를 판단하는 방법은, 베개를 베고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무릎을 굽혀 양손을 엇갈리게 해 가슴에 모은다. 이 자세를 한 후 옆으로 누워 얼굴을 지나는 중심선과 목과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연세가 있어 허리가 굽은 어르신들은 15도보다 낮은 각도가 적당하다.

 

 

평평하거나 또는 푹신하거나


자신에게 딱 맞는 베개를 찾았다하더라도 수면 중 머리의 무게와 수면습관으로 베개가 눌려져버려 모양이 변하기 십상이다. 만약 이처럼 베게의 모양이 변하더라도 3~5mm 이상으로 높이가 낮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만약 베개의 사용 전 높이를 50mm로 보았을 때 사용 후 45mm 이하로 가라앉는다면, 목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흔들려 불편하고 수면 중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어려워진다.

 

또한 요즘 많이 이용되는 메모리폼 소재와 같은 베개는 잠들기 전까지 편안함을 줄 수는 있지만 머리의 무게만큼 가라앉아 편안한 높이를 찾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베게 밑에 손을 넣는다거나 고쳐 베게 된다. 또한 너무 푹신하거나 가벼운 베게는 목이 고정되지 않아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적절한 높이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단단함이 있는 베개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베게도 신체 변화에 맞게 선택해야


인간은 살아가면서 체형의 변화는 물론 체중의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등이나 허리가 굽는 등의 체형의 변화를 겪게 된다. 하지만 수면 습관은 바꾸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아기였을 적 사용했던 베개를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주변의 아기들을 보면, 낮고 앙증맞은 베개의 모양을 사용한다.


물론 부모들이 아이들의 머리모양을 예쁘게 해주기 위한 미용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보통은 그 연령에 맞게 설계된 베개
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체형이 변화된다. 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베개 또한 바꾸어 주어야한다는 결론이다. 다시 말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베개 또한 변화하는 몸과 같이 바꾸어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만약, 체중이 5kg이 늘어나면 베개의 높이를 5mm 높이고, 반대로 5kg이 줄면 베개도 5mm로 낮추어주면 된다. 나이가 들어 등이 굽으면 목이 위쪽으로 들리기 때문에 베개 높이도 그만큼 높여줘야 한다. 아무리 좋은 베개라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건강만 해칠 뿐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스스로를 잘 살펴서 베개도 몸에 맞춰 바꾸거나 재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Tip_ 수면상태자가점검 - 나의 베개 선택, 이상은 없는지 다음 항목을 살펴보자.
  취향에 따라 베개를 선택한다.
  소재(깃털, 스펀지, 겨 등)를 따져서 선택한다.
  딱딱함과 부드러움에 따라 선택한다.
  기능성(마이너스 이온, 토르말린, 아로마 등)에 따라 선택한다.
  한밤중에 베개를 고쳐 베거나 베지 않을 때가 있다.
  아침에 눈을 떠보면 베개를 베지 않고 엎드려 자고 있다.
  호텔이나 여관의 베개가 불편하다.
  백화점이나 전문점에서 만든 주문 제작 베개가 맞지 않는다.
  아무리 베개를 바꿔봐도 편한 베개가 없다.
  어떤 베개든 불편해서 아예 베지 않는다.

  진단 결과 ----------------------------------------------------------------------------------------------
  1~4개 베개 선택에 주의가 필요함. 5~7개 현재 베개가 불면의 원인일 가능성이 큼. 8개 이상 베개의 중요성과 베개
  선택 방법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봐야 함. 해당 항목 없음 아무 문제없음. 지금처럼 건강한 수면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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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1.05.0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에 있는 베개가 과연 제게 잘 맞는지 한번 따져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얻어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건강천사 2011.05.0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칠아비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힘찬하루되시길

  이맘때면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러지성 비염 환자다. 봄바람과
  함께 날아드는 황사 먼지와 꽃가루
, 아침 저녁으로 벌어지는 기온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비염이란 콧속 점막의 염증을 말하는데 그 중에서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항원, 혹은 알러젠)에 의해 과민반응이 발생하는 경우를 알러지성 비염이라 한다. 알러지성 비염은 알러지 질환 중 흔한 질환으로 주로 꽃가루나 먼지, 일교차가 심한 기후 조건 등이 원인이 되어 봄에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공기 중의 미세한 먼지나 오염물질에 의해서도 발생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환경이 오염되어 새로운 항원 물질이 늘어난데다 환기가 불량한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져 여러 가지 항원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비염은 서구화된 식생활, 커튼과 카펫 사용의 증가, 애완동물의 털,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알러지성 비염은 몸의 정기(正氣)가 허하고 사기(邪氣)가 실하여 발생한다고 본다. , 면역력이 저하되어 찬 공기나 꽃가루, 먼지 등 알러지 유발 항원을 이기지 못해 알러지성 비염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 코는 폐가 주관하고 있어 폐에 바람과 추위 등의 사기가 침입하여 폐 기능이 떨어져도 알러지성 비염이 발생하거나 심화된다고 본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알러지성 비염을 예방하려면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야 하며, 폐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알러지성 비염의 주요 증상은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이며 눈이나 코, 입천장 등이 가려운 증상도 나타난다. 이 밖에도 후각 장애, 코의 답답함, 눈물의 증가, 목의 통증 등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알러지성 비염의 증상은 감기의 초기 증세와 비슷하여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염은 오한, 발열, 기침, 가래가 없으면서도 주로 코가 막히고 콧물과 재채기 등의 증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염 자체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축농증이나 기관지염 혹은 기관지 확장증 등 호흡기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가벼운 권태감이나 피로감이 있을 수 있다. 또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감퇴하는 등 일상 생활에 여러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알러지성 비염 역시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상시 비염을 유발하는 물질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을 피해야 한다. 집 먼지 진드기와 곰팡이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실내가 습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커튼이나 카펫 등은 자주 세탁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환기를 자주 시켜 나쁜 공기가 빠져 나가도록 하되, 황사가 있는 날에는 유해 먼지가 들어 올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놓지 말아야 한다. 요즘에는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러지성 비염이 있다면 실내보다 실외에서 키우고 자주 씻겨 주는 것이 좋다.

 

봄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들꽃의 꽃가루, 알러지를 일으킬 만한 풀이나 나무 등에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황사가 있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체내 유해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집 밖에서 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가며, 집에 들어오는 즉시 세수나 샤워를 통해 알러지 유발 항원을 차단해야 한다. 

 

 

알러지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인스턴트식품이나 화학 조미료, 자극적인 음식이나 육류를 지나치게 먹거나 편식하는 등의 잘못된 식생활로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한다. 기운을 잃어 면역력이 약화되면 알러지성 비염뿐 아니라 다른 어떤 질병에도 무기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불어 식생활은 전체적으로 자연식으로 개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당근, 연근, 감자 등 뿌리 채소와 녹황색 잎 채소 등을 많이 활용해 체질을 개선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알러지성 비염에 좋은 식품으로는 삼백초, 감자, 무, 목련, 수박, 감초, 대추나무, 도라지, 박하, 산수유나무, 알로에, 녹차, 생강 등이 있다.

 

김소형/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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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피곤은 간 때문이야.”

  축구장에서 인간이 아니라  “ 로봇설 ” 이 나올 정도로 원기왕성하게 질주하는 차두리가 주인공이 된
  광고가 요즘에 화제다.  짧지만 강렬한 주제와 리듬.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 근처 광고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출근 준비하는 찌뿌듯한 내 몸과 대비대면서, 어느새 내 입에서도 흥얼거리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모든 피로한 것이, 피곤한 간때문이겠냐만은, 이 광고가 귀에 번쩍이는 것을 보면, 역설적으로 얼
  마나 많은 현대인들이 만성 피로에서 시달리는 지, 이 광고의 카피송을 보면 알 수 있겠다.


 

만성 피로 증후군 바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병은 시대상황을 반영한다. 현대 의학 이전에는  “ 역병 ” 이 가장 무서운 질병이었고, 최근 몇 년 전에도 신종플루 때문에 전 세계가 몸살을 앓은 것을 기억한다. 시대상황이 바뀌고,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위생에 대한 개념이 국민의 의식수준의 기초가 된 지금에서는, 과거 역병만큼이나 흔한 질병이 바로 만성 피로 증후군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최소 반년 이상 지속되며, 휴식으로도 회복되지 않고, 힘든 작업이나 간단한 집안일에도 힘들어하는 등 일상 생활에 심하게 장애를 줄 정도의 피로감으로 정의되며, 피로로 인하여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전신의 통증이 동반되며, 식욕부진,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피로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간염, 결핵, 종양 등 다른 병을 감별하기 위해서 여러 진단적 검사를 시행하며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때 이 병으로 진단 내리게 된다. 잠을 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고, 전신이 아픈 듯한데 어느 특정 부위가 아픈 것을 명확히 설명을 하지 못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듯해도 월요일 아침을 상상하면 머리가 아픈 이 병은 환자는 많이 힘들고 괴롭지만, 진료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여러 검사에도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워서, 흔히 접하지만 진단 내리기 쉽지 않은 질병이 만성 피로 증후군이다.

 

흔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병 자체가 새로운 개념이어서, 환자의 입장에서는 많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사실에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며, 가족들은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사실에 꾀병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오히려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스트레스 해소가 만성 피로를 이기는 기본


광고에서 보듯이 이 병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간의 피로가 아니라 지속적인 스트레스이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사람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성취감도 제공하지만, 역으로 자신의 의지 이상의 스트레스는 몸과 함께 마음도 망가지게 만든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런 만성 피로감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고 쌍방향 정보가 대세인 이 때, 여러 가지 스트레스 극복 방법을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다. 육식 위주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 유지, 적절한 음주 섭취, 적절한 휴식, 친구나 동료들과의 편한 대화 등은 각자 자기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일 것이다.


최근 건강과 관련하여, 의사의 암 발병률이 최고 일반인의 3배이고, 종교인의 평균 수명이 다른 직업보다 최대 13년 장수한다고 언론에 보도되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를 보면 스트레스는 환자를 돌보는 의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필자 또한 매일 아침 회진에 연구, 전공의 지도, 학회 모임, 가정생활을 하다보면 하루 24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삶의 질을 따지지 않고 절대적인 수명으로 한 사람의 삶을 평가하기는 어렵거니와 스트레스가 절대 수명을 반영하는 데는 이견이 있을 지라도, 이런 보도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종교인들이 외부 환경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극복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외부의 스트레스에 대하여 내 몸과 마음을 보호할 수 있을까?


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다. 다만 이런 스트레스가 공평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것은 사람마다 대처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유가 된다면, 취미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많은 힘든 일이 있더라도, 목표설정이 가능하고, 목표 달성에 따른 성취에 쾌감이 있는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극복방법에 좋다.

 

버트란트 러셀이 그의 저서 “ 행복의 정복 Conquest of happiness) ” 에서 일상의 일에 지쳐 힘들지라도, 휴일을 즐기거나 다른 취미 생활, 여가 활동을 한다면, 그 일상의 윤곽을 오히려 잘 살필 수 있으며, 취미, 여가 생활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은 바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였다.

 

외래에서 만성 피로 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스포츠를 많이 권유하는 편인데, 보디빌딩, 마라톤, 걷기와 같이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는 탁구나 테니스와 같이 짝이 되어서 하는 운동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이런 운동들은 민첩성을 길러줄뿐더러, 승패가 있기 때문에 운동의 동기 부여, 동호인과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대학시절부터 수련한 검도를 하고 있는데, 출근 전이나 혹은 퇴근 후에 검도 수련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있다. 그러나 삶이 바빠서 이런 취미 생활이나, 여가 활동 시간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에는 휴일에 맞추어 종교생활을 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


각 종교마다 내세우는 교리는 차이가 있지만, 종교활동을 하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같은 종교를 가졌다는 우애와 연대 의식을 가질 수 있다. 필자가 권유한 것이 절대적인 도그마는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내 머리에서 지속적으로 방출시키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극복법을 만들어 보자.

 

“피로야. 가라~”

 

 Tip_ 스트레스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전혀 그렇지 않다 - 0점 / 조금 그렇다 - 1점 / 자주 그렇다 - 2점 / 항상 그렇다 - 3점)  

  1. 매우 긴장하거나 불안한 상태다.
  2. 기분이 많이 왔다 갔다 한다.
  3. 사소한 일에 매우 신경질적이 된다.
  4. 소모감이나 무기력감이 느껴진다.
  5. 침착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6. 아침까지 피로가 남아 있고 일하는데 의욕이 없다.
  7. 생각하지도 못한 일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8. 화가 나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
  9. 심각한 고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10. 모든 일에 집중할 수 없다.
  11.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욕구불만에 빠진다.
  12. 남 앞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 두렵다.
  13. 남의 시선을 똑바로 볼 수 없다.
  14.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15. 가족이나 친한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도 편안하지 않다.

------------------------------------------------------------------------------------------------------------
  총 0~5점 : 다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편이에요. 그러나 혹시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부인하고
                   방어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총 6~12점 :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이에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약이 될 수도 있으니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총 13~19점 : 스트레스 수준이 남보다 높은 편이에요. 심리적·신체적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총 20점 이상 :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편이므로 몸과 마음이 힘든 상태에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형섭/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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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4.2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면..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2. 워크뷰 2011.04.2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입가에도 차두리가^^

  3. 레오 ™ 2011.04.28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ㄹ ㅅ 작년부터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피로회복엔 좋은 듯 해서 ..누가 스트레스 주면 반발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4.3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스트레스성 폭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레오님은 긍정적 마음이 강하셔서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ㅎ
      늘 스트레스에 대한 반발력이 크시고 건강 푸른신호등이시길 바랍니다. ㅎ :)

  4. 악랄가츠 2011.04.29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인지라 ㅎㅎㅎ
    그래도 긴장은 좀 하면서 살아야할 텐데 말이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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